GDI 엔진을 장착한 차량이 빠르게 보급되고 있지만 제대로 된 관리법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0년 GDI 엔진을 탑재한 차량은 전체 가솔린차 중 5.18%에 불과했으나 2012년 45.38%로 급격히 늘었다. 현재 가솔린차의 절반 이상이 GDI 엔진을 단 차량이다. 디젤 차량이 인기를 끌면서 가솔린 엔진이 디젤화돼 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디젤은 직분사 엔진을 기본으로 하고, GDI 역시 직분사 방식이다.
GDI 방식이란 연소실 안으로 연료를 직접 쏴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연료를 포트(연료주입관)를 통해 공기와 미리 섞은 뒤 연소실 내부로 주입시키는 기존 다중분사(MPI) 방식과는 차이가 있다. GDI 방식은 높은 압력으로 연료를 분사하기 때문에 연소실 내부의 공기와 연료가 잘 혼합된다는 장점이 있다. 덕분에 연소 효율이 높아진다. 기존 방식 대비 2~3% 연료 소비가 절감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와 있다.
그러나 GDI 방식에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우선 연소된 배기가스 일부가 공기흡입구(인테이크)를 통해 다시 엔진으로 유입될 때 GDI 방식은 배기가스를 걸러 내지 못한다. 이 때문에 흡기 밸브에 탄소 찌꺼기가 쌓이고 당연히 출력이 감소한다. 연비가 떨어짐은 물론이다. 연비를 좋게 하기 위해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개발했는데, 자체 문제로 연비가 나빠지는 모순이 발생하는 셈이다. 반면 기존 MPI 방식은 배기가스가 실린더에 유입되기 전 연료와 섞이면서 대부분 희석되는 만큼 탄소 찌꺼기가 생기는 양이 훨씬 적다.
둘째, GDI 엔진은 높은 압력과 고온 때문에 엔진을 구성하는 모든 부품에 많은 피로감을 준다. 엔진에서 나오는 미세한 탄소 알갱이 강도도 세져 엔진 마모가 심해진다. 엔진 수명이 단축될 수밖에 없다. 가끔 디젤 엔진인지 착각할 정도로 소음과 진동이 심한 경우도 있다.
이런 이유로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내마모제와 코팅제가 포함된 합성엔진오일 사용이 권장된다”고 설명했다.
셋째, 미세먼지(직경 10㎛ 이하의 입자상 물질) 배출량이 많다. 그간 디젤 직분사 엔진이 미세먼지 주범으로 꼽히면서 상대적으로 가솔린 엔진은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웠는데, 이는 MPI 방식에 국한되는 얘기다. 서울대 민경덕 교수팀에 따르면 GDI 엔진(1.6~2.4ℓ)은 급가속 상태에서 미세먼지가 특히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GDI 엔진이 배출하는 미세먼지가 디젤 엔진 이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독일 자동차연구자단체 TUEV Nord에 따르면 GDI 엔진의 미세먼지 배출량은 디젤 엔진보다 10배나 많다.독일자동차클럽이 GDI 차량인 폭스바겐 골프 1.2 TSI와 BMW 116i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에서도 미세먼지 수치가 디젤 엔진 배출가스 규제치를 넘어섰다. BMW 116i는 미세먼지 무게가 ㎞당 5㎎을 훨씬 웃돌았다. 이에 BMW 측은 “GDI 엔진에서 분진이 나오는 건 맞지만 그게 내구성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고 항변한다.
문제는 대부분의 소비자가 GDI 엔진이 기존 엔진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잘 모른다는 점이다. GDI 차량을 구입할 때 영업 직원이 별도의 관리 요령을 말해주는 경우는 드물다. 한참 뒤에 다른 이유로 정비소에 차를 맡겼다가 정비사로부터 GDI 엔진에 대한 설명을 듣는 경우가 많다. 이때는 이미 엔진 내구성이 떨어진 상태다.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소비자가 엔진의 이상 증세를 바로 알 수는 없다. 처음부터 제조사가 관리에 신경 쓰라고 주지시키는 일밖에 없다”며 목소리를 높인다.
아직까지 GDI 차량에서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은 건 이 엔진을 도입한 지가 얼마 안 됐기 때문이다. 현대·기아차의 경우 지난 2010년 쏘나타 2.4 모델을 시작으로 K5, 아반떼, 포르테, 엑센트 등에 GDI 엔진을 적용하고 있다. 이제 5년이 지났다. 때문에 지금까지는 아니지만 앞으로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얼마든지 있다. 1990년대 후반 현대차가 구형 에쿠스에 일본 미쓰비시가 개발한 GDI 엔진을 탑재했다가 문제가 되자 MPI 방식으로 급선회한 사례도 있다.
14개 차종은 인증 시험 조건(섭씨 20~30도)보다 온도를 일정 수준 올리거나 내리면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EGR)' 작동이 멈추면서 질소산화물이 과다 배출되도록 시스템이 설정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식통은 "에어컨을 가동하거나 급가속·급정지하는 등 실제 도로 운행 상황에서도 EGR 작동이 멈췄다"면서 "이는 대기환경보전법이 금지하고 있는 '임의 설정'이라는 게 환경 당국의 판단"이라고 말했다. .........현대차 측은 "현대·기아차는.......
◇ 정관용> 국립환경과학원 송창근 센터장이었고요. 이번에는 미세먼지 발생의 주범 가운데 하나로 여겨지는 디젤차, 그 문제 좀 짚어보겠습니다. 유럽에서는 디젤차가 점점 줄고 있다는데 우리나라는 오히려 폭증 상태예요. 어떤 규제들이 필요할 것인지 대림대 자동차학과 김필수 교수 연결합니다. 김 교수님 안녕하세요?
◆ 김필수> 네, 안녕하세요.
◇ 정관용> 디젤차가 휘발유차보다 미세먼지를 훨씬 많이 발생시키는 것 맞습니까?
◆ 김필수> 맞습니다. 사실 디젤차는 가솔린차에 비해서 입자성 물질, 우리가 말하는 예를 들어서 매연이라든지 질소산화물, 발암물질이죠. 이런 것들이 상당히 히 많이 뿜어져 나오고요. 특히 질소산화물이 대기 중에서 여러 화학물하고 조합이 됐을 때 미세먼지가 발생을 하기 때문에 디젤차가 미세먼지를 많이 발생한다는 부분들은 대부분이다, 이렇게 볼 수 있고. 물론 미세먼지라는 것이 꼭 디젤차만 나오는 건 아니고요. 중국에서 나오는 것도 있겠지만.
◇ 정관용> 물론 그렇죠.
◆ 김필수> 도로라든지 타이어에 의해서 마찰이 될 때요, 올라오는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또 산업용도 있고. 그러나 무엇보다도 분명한 것은 자동차 쪽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은 사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정관용> 자동차 쪽에서 많이 발생하고 특히 디젤차에서 더 많이 발생하고.
◆ 김필수> 네, 그렇습니다.
◇ 정관용> 그런데 이건 옛날부터 저도 알고 있었던 건데요. 디젤은 매연이 심하다 그랬었는데 21세기 들어와서 유럽이 특히 기술개발을 워낙 잘 해서 ‘이제는 완전히 클린디젤 시대가 열렸다’ 이러면서 승용차에도 디젤이 적용되고 그랬던 거 아닙니까?
◆ 김필수> 맞습니다. 그 주변 역할을 한 것이 독일이라고 볼 수 있고요. 특히 그중에서도 폭스바겐이 클린디젤이라는 말을 쓰면 각국에서 친환경 자동차 속에 클린디젤차를 포함을 시켰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클린디젤차라 하더라도 경유라는 연료 자체는 지저분한 연료거든요. 이것을 얼마만큼 디젤엔진에서 잘 태우고 또 그나마 남아 있는 배기가스를 얼마큼 처리해 주는 배기처리장치가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따라서 배기처리장치가 여러 단계가 있는데 어떤 것은 질소산화물을 줄이고 어떤 것은 매연을 줄이고 이런 역할을 하는 배기처리장치가 여러 개가 붙어 있는데. 이것이 만약에 고장이 나거나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앞에서 덜 연소된 각종 유해배출가스가 그대로 뿜어져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클린디젤이라고 하더라도 연료도 지저분하고 완전히 태울 수가 없기 때문에 다른 차에 비해서 훨씬 더 여러 가지 유해물질의 배출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특히 장치가 문제가 되면 더더욱 심각한 부작용이 생긴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정관용> 게다가 얼마 전에 연비조작 이런 것 있지 않습니까?
◆ 김필수> 맞습니다.
◇ 정관용> 그게 배기가스에 유해한 것을 실험실에서는 딱 차단을 했다가 거리에 나가면 차단 안 하고 이거였었죠?
◆ 김필수> 맞습니다. 실제로 엔진 바깥에서 배출가스가 잘 뿜어져 나와야지 연비나 출력이 좋거든요. 그러니까 동전의 양면이라고 볼 수가 있어서 그런 것을 편법으로 쓴 것이 바로 폭스바겐 디젤게이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정관용> 게다가 또 차가 오래되면 더더욱 미세먼지나 이런 발생은 더 늘어나겠군요?
◆ 김필수>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차라는 것이 3만개의 부품, 점점 복잡해지고 있는데요. 진동이나 소음, 온도라든지 최악의 조건에 노출되는 게 바로 자동차이기 때문에. 이걸 7년, 8년 끌게 되면 그만큼 기능이 떨어지거나 장치가 고장나게 됩니다. 특히 장치 중에서도 배기 후처리장치 같이 환경오염을 방지해주는 장치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얼마든지 노출이 심해진다. 특히 오래된 경유차 보게 되면 우리가 뒤에 따라가면서 시커멓게 매연이 뿜어져 나올 정도면 엄청난 것이기 때문에 그 한 대가 4, 50대 이상의 분량을 한꺼번에 쏟아내기 때문에 상당히 더 큰 문제입니다. ◇ 정관용> 제가 정확한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만 아무튼 꽤 옛날에는 말이죠. 그래서 일반 승용차에는 디젤 차량이 아예 없었지 않습니까?
◆ 김필수> 없었죠.
◇ 정관용> 그러니까 좀 힘이 필요하다고 하는 버스나 트럭 이런 것만 디젤차를 허용하고 그다음에 SUV형, 이런 게 나오면서 거기는 디젤차를 허용했지만 승용차는 아예 없었어요.
◆ 김필수> 맞습니다. 우리나라나 일본, 미국은 사실 가솔린차 기준이고요. 대부분 특히 우리나라에 승용디젤차는 없었는데 바로 유럽이 클린디젤을 내세우면서 두 대 중에 한 대가 디젤차가 판매될 정도니까, 유럽이요. 유럽을 벗어난 다른 지역에서 가장 성공한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입니다. 4, 5년 전부터 수입차 중에서 6, 70%. 지금 올해 들어와서도 약 70%가 승용디젤차가 국내에 판매되고 있거든요. 이런 것들을 주로 내세우는 게 클린화도 내세우고 있지만 연비가 워낙 다른 차에 비해서 좋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연비가 좋으면 당장 다른 차에 비해서 그만큼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고 다음 달 아이들 학원 보내는 비용 아낀다는 측면이 더 강하기 때문에.
◇ 정관용> 잠깐만요. 국내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디젤승용차를 안 만듭니까?
◆ 김필수> 만듭니다.
◇ 정관용> 아, 만들고 있어요?
◆ 김필수> 왜냐하면 경쟁이 치열해지다 보니까 수입차가 증가하면 국산차 점유율을 빼앗기다 보니까 대항마로써 국산차도 승용디젤차가 각 메이커들마다 다 생산을 해서 판매하고 있는 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정관용> 그리고 과거에는 승용에 디젤은 못 하도록 규제가 있었는데 그 규제를 유럽을 보면서 풀었군요, 우리나라도?
◆ 김필수> 맞습니다. 사실 그리고 기술적인 부분들도 많이 작용을 하는 게 승용차입니다. 엔진 힘이 적기 때문에 디젤 엔진을 넣는다는 것은 기술 개발이 어느 정도 되어야 한다고 볼 수 있죠.
◆ 김필수> 그렇습니다. 물론 작년에 발생한 폭스바겐 디젤게이트가 원인이 되기도 했고요. 또 중요한 것은 말씀드린 대로 유럽은 2대 중 1대가 디젤차입니다. 오래되다 보니까 노후된 디젤차가 많아지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것에 의해서 역시 그 나라도 질소산화물이나 각종 유해가스에 의해서, 특히 도심지 같은 데 오염은 심하다고 볼 수 있어서요. 파리나 런던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일명 LEZ 제도라고 해서 노후된 경유차가 도심지에 진입을 못 하게 하는 제도입니다. 이런 제도를 점차 강화를 하고 있어서 도심지에서의 디젤차에 대한 진입이나 기준에 대한 부분들이 강화되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 정관용> 그런데 정작 우리나라 디젤차 판매량은 지금 얼마나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까?
◆ 김필수> 많이 늘어납니다. 수입차 중심으로 해서 승용디젤차는 엄청나게 많이 늘어나고 있고요. 전체적으로 자동차의 기준 중에서 41% 정도가 디젤차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만큼 디젤차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나름대로 환경에 대한 부분들은 상당히 고민을 많이 해야 된다. 물론 가솔린차에 비해서 이산화탄소는 덜 배출되지만 나머지 다른 직접적인 유해가스는 더 많이 배출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정관용> 제가 어떤 자료를 보니까 ‘최근 4년 사이에 우리나라는 디젤차 판매량이 두 배로 늘어났다’, ‘지난해 처음으로 디젤차가 가솔린차보다 더 많이 팔렸다’ 이런 기사들이 나오는데 간단히 말하면 유럽은 자기들이 기술 개발했다고 선전해 놓고 자기들은 규제 만들어서 줄이는데 오히려 우리한테는 막 팔아먹는 군요?
◆ 김필수> 그렇습니다. 그래서 사실 클린차가 지금 사라지는 상황에 폭스바겐 디젤게이트가 생겼고요. 최근에 정부에서도 이런 부분에 대한 유럽의 움직임이라든지 국내에서도 이 디젤차에 대한 부분들, 특히 요새 들어와서 더더욱 봄이긴 하지만 황사하고 미세먼지가 워낙 많아서 상당히 고민되는 부분이거든요. 이 부분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과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정관용> 노후 디젤차 도심에 못 오게 하는 규제 유럽에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 김필수> 네.
◇ 정관용> 우리나라는 없죠?
◆ 김필수> 아직 없고요. 환경부에서도 작년 후반부터 공청회를 몇 번 했었습니다. 저도 관련해서 진행을 하고 있고. 서울시에서도 실제로 이 대도시 중에서 가장 중심이 되다 보니까 LEZ 제도 도입하는 부분들을 고민하고 있는데요. 특히 서울만 있는 게 아니라 경기나 인천이 일일생활권으로 외부에서 진입을 하는 차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경기도와 인천이 같이 도와주지 않으면 어려운 부분도 있고요. 또 중요한 것은 1톤 트럭 디젤차 같은 경우에는 생계형이 상당히 많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상당히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정관용> 아무른 유럽은 그런 고민해서 가고 있는데 우리만 지금 디젤을 엄청 팔고 있고 사고 있다?
◆ 김필수> 네.
◇ 정관용> 큰일입니다, 이것.
◆ 김필수> 고민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제도적인 부분이 특히 그렇고요. 특히 첫 신차는 괜찮지만 특히 노후화된 차일수록 더더욱 고민이 많아지는 게 바로 디젤차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