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의 愚民化, 低級化, 左傾化의 근본적인 원인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이북 빨갱이들의 愚民化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嗚呼痛哉라..
漢字는 韓國語의 一部이며 漢字가 죽으면 韓國語도 죽고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漢字'의 조합,혼용만이 세계최강이다!!

◎T스토리 無我境의..不老句.. 위치로그  |  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icon ‘漢’자를 잃지 말자― 착각해서 공동유산을 포기하는 어리석음 ―
名文鑑賞 | 2009. 7. 2. 15:45

‘漢’자를 잃지 말자


― 착각해서 공동유산을 포기하는 어리석음 ―




安秀吉



“말이 씨가 된다”고 하는 데, 어떠한 생각이건 한 번 ‘말’로 파악이 돼서 大腦를 거치면 그 생각은 특정 낱말로 기억 속에 정착이 돼서 되풀이 사람의 생각 속에 떠오를 터이니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게 되어 과연 “말이 씨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문화에 따라서는 사람의 ‘이름을 발음하는 것’을 기피하기도하고, 심지어는 ‘말’에도 어떤 마력이 있다고 해서 ‘말하는 것’을 줄이는 사례들도 있다.


뭐 꼭 그래서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필자도 한 단어가 ‘나타내는 뜻’을 중요시하고, 그 名目과 字義에 우선 충실하게 매달리는 편이다. 예를 들어 ‘교육감’이나 ‘통신감’ 등 ‘監’자가 달린 사람들의 부정부패를 그 직분의 ‘이름’으로 해서 더 미워한다. ‘監’이란 글자는 ‘보다, 살피다’ 등의 뜻이 있는 한편, ‘獄 : prison’이라는 뜻도 있고, 근본이 ‘거울삼는, 본보기’라는 뜻이 강하니 그 글자로 봐서 귀감이 되어야 할 當該者가 ‘不正’을 한다는 것은 절대로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말의 뜻은 지켜져야 한다지만…

이와같이 원래 ‘이름’이란 그 본 뜻이 지켜져야 한다는 것이지만, 그 뜻을 잘 못 해석한 것을 바탕으로 字義나 명분에 고집한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일이라 해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전철역마다 있는 승강기 내부에 게시된 “老弱者를 위한 시설”이란 말 때문에 할머니는 타고 어린, 그러나 튼튼한 손자는 못 탈 것 같지만 “노약”의 원래의 뜻은 “노소”, 즉 “늙거나 어리다”라는 것이기 때문에 년소자도 탈 수가 있는 것이다. 이 경우 ‘弱’이라는 글자를 제대로 해석해야 한다.


같은 모양으로해서 현 시점 한국 사람들에게 ‘漢’이란 글자는 잘못 해석되고 있어서 그로 인한 악영향이 무척 크다. 많은 사람들이 ‘漢’이란 글자를 대륙에 있었던 ‘漢’나라를 뜻하는 것으로만 알고 있어서 이 ‘漢’이란 글자가 달려 있으니까 ‘漢字’는 중국의 것이라는 단순한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 ‘漢’이라는 글자는 그 옛날 중국에 있었던 ‘漢나라’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사전에서 ‘漢’이란 글자의 오른 편 字義 설명부분, 즉 ‘풀이’부분을 크게 차지하고 있는 것은 劉邦이 시작(B.C. 202)한 ‘漢’나라에 관련되는 것이지만 나오는 순서로 봐서 이 글자의 가장 중요한 뜻은 ① ‘한강’이란 가람의 고유명사이고, ② 둘째로는 ‘은하수’를 나타내는 것으로 사실은 晉나라, 韓나라 등 東夷族이 대륙의 中原땅을 지배하고 있던 戰國시대에(당시는 물론 마지막 제국인 淸나라 때까지 대륙은 역사를 통해 대부분 東夷系가 지배) 양자강 지류에 있던 ‘韓’나라가 자기 조상을 하늘과 연결시켰던 天孫族의 입장에서 ‘은하수’가 가장 중요했기 때문에 나라의 ‘主된 가람’인 상기 지류의 이름을 ‘漢水’라고 명명했을 것이다.

상고 때 대륙에서는 ‘Han/Khan’, 즉 ‘汗/干’을 畏敬

上古史學會 李重宰 회장의 연구에 의하면 漢나라는 권력을 잡은 劉邦으로부터 7대까지는 ‘漢’이란 당시 가장 ‘우러러보는’ 이름을 못 쓰고 있다가 제 8대에 가서야 “漢나라”라는 國號를 썼고, 그 이전은 ‘馬韓’이었다고 한다.


이천년이 지난 오늘날에 있어서의 문제는 “‘韓’은 우리 나라인 반면 ‘漢’은 中國이라”는 잘 못된 생각이 지금 한국에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나아가서 “漢字는 漢나라의 글자일 터이니까 우리의 것이 아니”라는 단순한 생각이다. 그러나 ‘漢’이란 글자는 ‘中國’이라는 뜻으로 독점될 수가 없다.


仁濟大學校 碩座敎授인 淸凡 陳泰夏 박사가 밝힌바 “漢字는 東夷族이 창제한 것”이라는 연구가 中國의 공적 신문 『人民日報』에 실린 것은 1998년이었다. 『人民日報』는 발행부수는 막대하나 페이지 수는 8바닥 정도 밖에 안 돼서, 중요한 기사만을 골라 싣는 中國정부의 공식간행물이고 보면, 거기에서 이 기사를 정식으로 다뤘다는 것은 그들이 殷나라 이전부터 漢字는, 가장 역사가 긴 우리 東夷族이 시작한 것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게 됐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東夷는 뿌리이다”

우선 우리 민족이 동방 모든 민족의 ‘뿌리’여서 정신문명의 역사도 가장 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後漢書』에서는 “東夷 柢也”라하여 우리 東夷族이 아시아 여러 족속들의 뿌리임을 이야기하고 있고, 러시아 말로 高麗族을 ‘카레이스끼’라고 부르는 데 ‘카라숙’ 문화가 알타이에서 발달해서 그 단어 자체 뿌리(카렌니)와 그루터기(카래쇽)와 무관하지 않으니 『後漢書』의 “東夷 柢也”라는 구절과 같은 내용이어서 그 옛날 東西로 20,000리, 그리고 남북으로 50,000리(당시 1리는 360步로 100미-터 정도)에 뻗쳐 있었다는 단군 땅에서는 모두가 “東夷族이 이 땅의 뿌리였음”을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당시 자타가 공인했던바 ‘뿌리’인 東夷族은 人智가 먼저 발달 했으니 漢字(東方文字: 또는 一晴 成世永 呼稱 日月國(배달)古文, 또는 尖字), 다시 말해 동방 象形文字의 사용도 여타 지역보다는 빨랐다. 즉 배달古文인 尖字로 출발해서 ‘漢’시대와 ‘唐’시대에 篆書와 楷書가 만들어지면서 오늘날의 漢字가 된 것으로, 말하자면 始祖인 ‘尖字, 또는 東方文字’가 이들로 해서 가려져 버린 것이다. (一晴 私稿 III, p36)

읽지도 않고 大王의 의도를 왜곡하지 말아야

‘訓民正音’의 경우 그 원문(漢字)을 몇 번 읽으면 “專用하라”는 뜻은 전혀 아니었음이 쉽게 드러나는 데, 이를 中國으로부터의 ‘문자 독립’, 그리고 ‘漢字배척’으로 과잉 해석한 사람들이 많아진 것은 일제강점 이후의 한국의 제반 사정, 특히 光復 이후의 정치적 상황에 무관치 않을 것이다.

 

특히 작금에 들어서서 일부 ‘옛 것 배척, 및 잘살았던 계급비난’ 풍조를 이용하고 싶은 계층이 사람들의 ‘漢나라 것이니까 남의 것’이라는 착각을 이용하고, “改革” 등 느낌 좋은 단어를 앞세워 과거와의 단절을 꾀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革新’을 내걸은 특정 세력의 이익을 위해 무리하게 世代間 단절을 강행해서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은 옳지 않다고 해야 할 것이다. 訓民正音 제정이 된 후 조선조에서 그리고 현대의 초엽까지도 國事나 정신문화활동 등 대부분의 중요문안 들은 漢字/漢文으로 작성돼 왔던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원래 ‘Royal court’를 뜻하는 ‘朝廷’이 ‘朝鮮의 王廷’에서 유래됐던 것이고, 무척 복잡할 수 있는 ‘王의 行政업무를, 그리고 공부하고 道를 닦는 사람들의 思惟활동’을 漢字/漢文이란 강력한 무기가 긴 세월을 꾸준히 도와왔던 것이다.


즉 원래 ‘漢字/漢文’이라는 것이 당시 생업에 급급해서 글을 가까이 못 했을 대륙 백성들을 위한 것이 될 수는 없었고, 朝廷과 朝臣 들이 일상 활용하고 있었던 동방 여러 나라의 王政文化였던 것이다.


이러한 緣由를 생각하면 漢字를 위시해서 여러 상형문자 들이 “東夷 柢也”라고 불리는 바 東夷族의 여러 朝廷에서 많이 쓰였던 사정에 쉽게 이해가 갈 것이다.

‘朝廷의 고위간부’의 수는 전체 백성의 수에 비례하는 것이 아니다

中國의 인구의 대부분이 글자를 몰랐을 100년, 200년 전 상황을 감안해서라도 漢字를 中國의 독점물로 볼 수가 없고, 오히려 漢字圈의 모든 나라 상류계급의 공유문화로 보아야 할 것이다.

 

성균관은 물론 四學, 鄕校, 書院, 그리고 科擧준비를 위해서라도 朝鮮朝시대 전국 방방곡곡에 깔려 있던 書堂의 수, 그리고 日本 江戶時代의 寺小屋의 수에 비견할만한 방대한 교육조직이란 대륙, 나아가서는 全世界的으로도 없었던 것 역시 엄연한 사실이다. 그것이 당시 세계에 유례가 없는 조선과 일본의 規模 큰 교육투자였던 것이다.(일찍이 고구려 17대 [小獸林王(?~384)이 大學 設立을 敎示:AD271)  


이제 과학기술시대를 맞이해서 新制 과학기술용 단어들을 일본이 먼저 나서서 대량 제정하고, 中國이 이들 新語를 즐겨 활용하고 있는 사정으로 봐서도 ‘漢나라 것이니까 남의 것’이라는 單純論理로, 자랑스런 우리의 왕정문화인 漢字/漢文를 버릴 수는 없는 것이다.

漢字활용으로 글자요소個數를 늘려 국어의 정보能力을 키워야...

申叔舟가 王命을 받아 集賢殿 사람들과 상의하고 중요부분은 “主上殿下”의 “宸斷”을 받아가면서 ‘4聲 91韻 23母’를 확정한 ‘東國正韻’의 서문/序文을 읽어봐도 絶對 ‘남의 글에 관한’연구라는 입장이 아니고, 그 序文에서

“‘同人, 同方’이라도 地勢에따라 ‘風氣’가 다르고 호흡이 달라 東南은 齒唇을 그리고 西北은 頰喉를 많이 쓴다”

는 것을 그는 지적하면서 ‘東方’音이 中國호흡과 달라서 ‘華音’과는 ‘같지 않다’(대등한 입장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우리가 잘못 배웠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언어가 그들의 音韻과 상이한 그 차이만을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고 ‘東音’과 ‘華音’으로 대등하게 竝立시키고 있는 데 이 대등한 입장을 버리려 하는 것은 8·15 광복 이후의 정치상황으로 해서인 것이다.


역시 왕명을 받아 만든 丁若鏞(1762~1836)의 『御定奎章全韻』에서도 “加之諺註”해 가면서 “分析之皆依璜正音”을 이야기하고 있다. 다시 말해 ‘諺文’으로 註를 달아 정확성을 끌어올리면서 ‘華音’과 ‘東音’을 對等하게 ‘正音’으로 다루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백성들의 말(俚語 : colloquial) 표기문제에 관하여 사람들이 ‘諺文’이라고 하면 貶下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최소한 세종대왕 시대 여러 典籍에서는 ‘諺文’을 천시하는 느낌은 전혀 없고 ‘諺文’과 ‘漢文’을 대등하게 우리의 語文으로 다뤘다.


仁祖의 三田渡 降伏 件(1636년)이후 거의 淸國의 隸屬國이 되어 있던 당시의 狀況 下에서도, 이 『御定奎章全韻』 서문에서 보듯이 당당히 ‘正音’행세를 했던 우리의 漢字이다. 오늘날에 와서 (‘漢字’는 ‘漢나라의 글자, 따라서 남의 것’이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漢字 漢文을 中國의 것으로 獻納하려 한다면, 그것은 조상이 우리를 위해서 수호한 精神的 文化的 영토를 후손들의 착각으로 해서 포기하고 넘겨주는 일이 될 것이다.

 

즉 후손들의 錯覺으로 공동소유지를 포기하는 어리석음이 되는 것이다. ‘東北工程’ 이 지난 역사터전에 대한 무리스런 침공행위라면, 작금의 한국인들의 ‘漢字 밀어내기’는 문화영역으로부터의 자진후퇴에 해당되는 愚行인 것으로 이러한 용인될 수 없는 일이 후손의 ‘勉學게으름’과 ‘漢’이라는 글자의 ‘字義해석 잘못’으로 해서 일어나고 있다.  


지금 우리 나라 모든 분야가 전폭적인 발달을 하고 있어서, 영어알파벳을 섞건, 漢字혼용을 하건 아무튼 우리의 언어가 강력하고 정확한 도구로 도약해야 할 시기에 ‘漢字’라는 ‘등뼈 및 寸鐵’문화의 영토를 포기하고 자진 후퇴하는 꼴이지만 情報理論은 Alphabet, 또는 漢字 等 使用文字 記號數가 많을수록 그 언어의 정보능력(entropy)이 크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지금 동북아 漢字圈에서 ‘衣食住, 또는 사랑, 미움, 싸움 등 太古 때부터 변함이 없는 생활언어’ 범위를 넘어선 모든 知的활동에서 漢字 및 漢字系 단어를 뺄 수가 없다.


우리 나라 6~70넌 전인 8․15 광복기만해도 정부수립과 憲法改正 등 중요한 일을 맡아왔던 어른들과 식자들은 서신과 서류 등 웬만한 일은 漢文(中國의 白話, 또는 지금의 中國語와 다른)으로 쓸 줄 알았던 것인데, 이제 ‘通念의 無知’가 그러한 강력한 언어를 남의 것으로 믿게 하고 있는 것이다.


元나라가 처 들어왔을 때까지만 해도 體力으로부터 武力에 이르기까지 월등히 强했던 그들은 스키타이 이래 유라시아 大陸의 맹주였던 무장 유목민 국가의 입장에서 우리 나라 백성들을 ‘땅에 붙어 곡식 길러먹고 命을 잇고 있는 짐승’의 일종으로 보았기 때문에 자연히 자기네들에게 생사여탈권이 있는 것으로 간주했던 것이어서, 그들의 행동은 우리 눈으로는 심히 야만된 것이었다.


그러나 칭기스汗, 쿠빌라이汗 軍隊가 유럽 땅에까지 판도를 넓혀가고, 따라서 그 넓은 지역을 통치하는 行政기구와 節次가 복잡해져서 (우리 東夷에 가까운 ‘西戎’인) Uighur族 書記들의 知的 文化的 능력의 덕으로 자기네들의 戰果를 기록하고, 기타 ‘행정’의 능력을 갖추어 가게 됐던 것은 여러 뜻에 있어서 大元帝國의 ‘왕정문화’에의 開眼 절차라고 해야 할 것이다.


이 文化開眼이란 ‘大帝國에 걸맞는 行政制度 확립’이라는 불가피한 일을 인정하게 된 것으로 지금 시점에서 그들이 法典 ‘至正條格’의 마지막 한 권을 갖고 있는 것이 우리 나라 뿐이라는 것이 들어 나고 있다. 그 法典은 우리 나라에서 고려조, 그 다음 조선조에까지 그 법의 根本精神에 남아 있었다고 하니 우리 고려조 선비들의 영향을 보게 되는 것이다. 元나라의 日本침공도 적극 나서서 했던 우리 조상들이고 보면 元나라가 멸망하고 明나라가 또 지나간 그 다음의 朝鮮朝에서까지 그 법전의 영향이 있었다고 한다면 至正條格의 제정을 우리 나라 선비들이 했을 가능성은 큰 것이다.  


大元帝國은 高麗 學者들의 학문의 가치를 認定해서 그 일을 맡겼던 것이라면 이는 역시 高麗선비 들의 漢文(中國의 白話, 또는 中國語와 다른)을 통한 行政能力으로 해서인 것이다. 이와 같이 큰 일을 위해서는 日常用보다 더 강력한 언어가 필요했다.  (18세기까지도 영어가 충분히 강력하지 못해 Isaac Newton이 그의 역작 ‘Principia’를 母國語인 영어로 쓰지 못하고, 더 강력한 언어인 라틴어로 썼던 사실을 참고할 것)

중국은 백성 口語를 기록하는데 漢字를 썼다

文盲者가 10억명을 넘나들고 (글자, 즉 漢字와는 祖上대대 관련이 없었던) 지난날의 中國의 語文이 역사전체를 통해 漢字문화의 전부라고 할 수는 없다. 그들 언어에는 ‘白話’로 나타나는 바 ‘非漢字’요소가 많아, 글자 모르는 10억言衆이 생활을 영위하며 쓰는 口語의 도도한 흐름으로 계속 変質해 가는 것을 漢字로 기록을 해가면서 그 변화를 다소 견제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백성들의 口話인 중국어와 王政의 行政語인 漢文과의 괴리는 점점 심해서 결국 오늘날의 중국어와 같이, 漢字를 잘 해독하는 사람에게도 추리하기에는 힘든 언어가 돼버린 것이다.


즉 中國語를 위해서 ‘漢字에 의한 口語표기’란 그 옛날 우리 나라에서도 시도했던 薛聰의 ‘이두’와 같은 것이어서 우리의 경우는 다시 왕정문화인 漢文으로 돌아온 것에 반해서, 그들은 음을 따 붙이(借音)되 가능하면 뜻이 가까운 漢字를 골라 할당하는 노력을 오늘날까지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TV를 통한 전체 言衆의 교육이 가능해져서 민중의 口語가 따로 놀 일은 없어 보이는 대도 中國이 하나의 언어로 통일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즉 그 옛날 漢字가 口話의 변질속도를 다소 견제하기는 했으나 그 口話(白話위주)는 본질에 있어서 漢字와 ‘찰떡궁합’이라고 말 할 수 없는 감이 있는 것이다.


오늘날 漢字로 借音해서 얻은 中國地名이 뜻에 있어서 무리한 경우가 많고 그다지 聖스럽고 아름다운 것이 못되고 ‘漢字宗主國(?)’으로서의 有利点을 충분히 살리지 못한 것에 (中國古今地名大辭典 참조)비해서, 新羅 이후에 역점을 들여 飜案, 또는 借音해서 쓴 한국의 地名表記가 오히려 제대로의 뜻을 나타내고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신령스런 일, 그리고 성스럽고 하늘과 연관시킨 地名은 우리가 월등히 많다.


例를 들어 한국 땅에 ‘天安’을 爲始해서 ‘鎭安, 咸安, 朱安, 泰安, 廣安’ 등 ‘安’字 돌림이 많은 것도 백성의 안녕을 최대관심사로 여겼던 우리 왕조들의 통치이념을 감안할 때 쉽게 이해가 가는 것이다.  

우리 지명은 漢字의 뜻이 뚜렷

새벽 장독대에 井華水 떠 놓고 七星(辰)님께 비는 경우도 元來 우리 나라 조상이 銀河水(漢水)를 섬기는 데에서 생긴 것으로 그 은하수를 나타내는 ‘漢’자는 우리 민족에 優先權이 있는 것이다. 漢字의 始原인 東夷族의 東方文字(또는 一晴 成世永선생의 ‘배달 尖字’)로 漢字를 시작했을 때의 ‘漢’이라는 글자의 뜻은 ‘銀河水와 같은 큰 물’이었기 때문에 ‘韓나라’가 지금의 한반도로 옮겨왔을 때에도 그 중앙에 있는 큰 가람을 쉽게 ‘漢水’라 불렀고 그 땅을 ‘漢陽’, 그리고 漢水 남북의 一部 朝鮮 땅을 각각 ‘北漢’과 ‘南漢’으로 호칭했던 것이다.(例, 正宗 朝 紀錄, ‘南漢志’ 南漢守禦使 徐命膺)


따라서 한국의 代表 가람의 이름은 ‘漢江’이고, 그 이남 땅은 ‘南漢’이며 漢江 以北 땅은 마땅히 ‘北漢’이고 漢江을 내려다보는 산들이 北漢山과 南漢山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옛 이름이 ‘아리수’인 한국의 중앙을 흐르는 ‘漢江’이라는 固有名을 ‘韓江’으로 바꾸자는 일부 사람들의 움직임은 ‘착각해서 항복하는’ 또 하나의 文明戰線의 후퇴인 것이다. 海東繹史에 ‘漢水’以南에 辰國과 韓國을 같은 것으로 말하고 있고, 그 무렵부터 ‘서울’의 옛 이름에는 漢忽, 漢州, 漢陽, 漢城 등이 있는(“국어를 바르게 이해하자” 都守熙 指摘)데 ‘馬邊에 干’을 단(또는 ‘駻’에서 날 日 자를 뺀) 글자인 ‘성 간’은 못 찾아도 이제와서 제물에 ‘漢’자를 잃을 수는 없는 것이다.          

山水가 주는 한국의 透明渴求 기질

원래 'ary-'라는 어간은 아리안語系(Avesta, Sanskrit)로 ‘고묘하게 맞추다’라는 뜻 이외에 '맑다, 순수하다‘는 뜻이어서 ‘아리’수나 ‘아리’랑(‘郞’이란 Royal bodyguard, 나아가서는 'fair lads')이란 다 깨끗한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宋나라 사람들이 “東方에 가서 금강산을 보고 죽고 싶다"했던 것도 대륙에는 없던 ‘물과 풍광의 투명성과 맑음’으로 해서였던 것이고 ‘漢江이름’이 우리 민족 이동에 따라 옮긴 것과 같이, 요동 요서지방에서 ‘압록강이란 맑고 푸른’ 이름이 옮겨다닌 것도 같은 사정으로, 정신면이나 풍광의 ‘투명성과 無缺渴求’는 이 민족의 특질인 것이다.


서울 시청 옆 덕수궁의 대문 이름이 ‘大安門’이었던 것을 高宗 때 ‘大漢門’으로 바꿨을 때에도 그 뒤에는 위에서 소개한 ‘皆依 璜正韻之舊’로 두 漢字體系가 兩國에 대등하게 있으면서, “우리가 원래 ‘汗’이고 ‘漢’이다”라는 精神이 潛在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우리 조상이 中國의 역대 여러 제국의 무력에 노출되면서도 빼앗기지 않았던 漢字/漢文이란 긴 문화역사의 결실을 후손들의 勉學부족이나 게으름, 그리고 특히 世代 間에 알력을 조성/증폭해서 이용하는 정치세력의 흉계로 해서 이제 와서 우리가 정신유산을 포기할 수는 없는 것이다.

한 나라 言語의 深奧度는 사회와 前시대로부터의 積德

일찍이 “아가 다르고 야가 다르다”는 한국어의 저 깊은 속에서 두 어 世代, 즉 60년 쯤 지나야 자기가 쓰고 있는 語文의 진정한 ‘울림’을 깨닫게 되는 것인데 광복 후 제 나라 말을 간신히 되찾게 된 반면, 오늘날의 新학문의 홍수와 같은 급속 발달에 노출되어보지도 못한 한국의 광복과정에서 ‘漢字는 남의 것’이라는 단순한 생각의 씨가 뿌려졌고, 지금은 ‘英語만능’의 폭풍에 시달리는 속에서 이제 우리語文 심층구조의 골조(漢字)를 파괴하는 ‘이념狂症’의 창궐을 뚫고, 우리 국어를 지킨다는 것은 한국知性에게 주어진 ‘東西南北공정’방어의 至上과업인 것이다.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맹목적인 한글전용이 이 사회를 低級,천박한 좌경사회로 이끈다.

우리 祖國을 천박한 低級化로 병들어가게 하고 있다!
http://interok.tistory.com/1902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이사회 모든 低級스런 제반 淺薄한 現狀의 근본원인은 좌파의 평등과 右派의 平等 도 구분하지도 못하고 우리사회가 지속적인 혼란과 政爭속에 갈수록  愚民化, 低級化, 左傾化되는 근본적인 원인을 인식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害惡스런 左派와 한글꼴통들의 무자비한 彈壓에 동조하는  한심하고 멍청한 似而非들에 속아 점점 愚民化되어 멍청해져 가고  1975년의 越南(베트남)敗亡을 닮아가는 21세기의 大韓民國이 되어 左派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 이리저리 쉽게 휩쓸리는 지극히 단순하고 선동적인 국민이 되어 가고 있어 이 사회전체가 左派들이  정해놓은 赤化의 수순대로 가고 있기때문이다.

우리民族을 죽이는줄도 모르고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에 빠진 左派들뿐만 아니라 그러한 좌파들의 주장에 좋아라하며 박수치며 동조하는 한심하고 멍청한 右派들미국인 필립제이슨(서재필)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그가 朝鮮과 조선인들을 얼마나 詛呪하면서 살았는지도 모르면서, 그와 한글꼴통들이 朝鮮을 경멸하면서 쳐놓은 저주스런 개미지옥의 陷穽과 陰謀에 빠져 雪上加霜으로 원음표기주의로 개판 오분전이 되는 한국어를 만들어가며 우리 民族과 韓國을 하나 하나 단순 우민화시켜 천천히 망하게 하고 있노니..

 

"嗚呼痛哉라!  大韓民國은 初等水準化, 低級化되어 통째로 '이미 赤化는 되었고 統一만이 남았을 뿐'이니..."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한글+漢字는 세계최강이다!

 

 우리사회에 빨갱이세끼들이 얼마나 있을까 ? 궁금하지?
http://interok.tistory.com/1768

제대로된 눈이 있으면 읽어보라! 우리와 똑같다!
http://interok.tistory.com/2131

 

그 나라의 言語인 國語가 망가지면 그 나라는 당연히 망하느니...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와 漢文도 구별 못하는 바보民族.. 한글과 韓國語도 구별 못하는 바보나라로 변해가고 자기의 言語인 
韓國語를 죽이고 그 일부표기방식 文字에 불과한 한글만을 崇拜하는 이 미친나라를 보는..골수 한글전용을 狂的으로 信奉하는 뻘갱이들의 會心의 미소가 보인다.

뻘갱이들은 100% 다 한글전용을 狂的으로 信奉한다! 이말이 틀렸는가! 



" 한글전용 不可하고, 漢字竝用 無用하며,
한국어에서 漢字를 죽이면 韓國語도 반드시 같이 죽는다!
 "
 

 


-語文政策 誤謬의 10단계 필연적 手順-


☞盲目的 한글전용(漢字폐기)의 똥고집은-->
必然的으로 아래수순으로 結果한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
(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
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수천년 조상이 써온 漢字를 폐기한지 불과 수십년만에 赤化되어 세계 최빈국으로 전락한 베트남...
越南(베트남)敗亡을 쌍둥이처럼 똑같이 따라가는 21세기 大韓民國의 亡國스토리를!
http://interok.tistory.com/213
1
  

제대로된 눈이 있다면 읽어보라! 똑같다!    


 


 

(월맹점령 남 베트남에서 處刑당하는 반정부 좌빨신부 연속사진)

 

이젠 대통령만 남았다!!  한방에 훅 간다! 그리고..죽창에 찔려죽을 날이 다가온다.. 그러면..

 


-위대한 愛國者이자 철저한 반공주의자였으며 우리민족을 세계 최빈국의 가난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준 민족의 영웅 박정희대통령의 가장 큰 失策중 하나는 비록 당신은 문맹퇴치라는 사명감으로 추진했지만 북한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골수'한글전용'정책을 그대로 흉내내 남한에서도 강제추진하여 결과적으로는 전국민을 漢字文盲으로 만드는데 一助를 하게된 "교육과정에서의 '漢字혼용 폐기->한글전용 강제추진'"이었다. 
그런데..당신은 漢字혼용을 즐겨하셨는바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아래 이미지클릭)"도 구분 못하는 무뇌충들이 그 높은뜻을 이해못하는 것이고...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
그러나 그 후에도 교육현장에서는 漢字가 거의 사라졌으나 新聞등 실생활에서는 90년대 말, 2000년대 초까지 수십년간 명맥을 유지하던 漢字混用이 한순간에 우리 실생활에서 사라진것은 左派정권이 들어선 이후인 불과 십수년전...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좌빨들은 왜 전두환을 두려워 하는가!

이런 영웅들이 다시 나오지 않는한...우리 미래는 암담하다.

 

 


-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비겁하고 劣等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라는 糊塗 -
http://interok.tistory.com/2278

한글+漢字는 세계최강이다!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
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한글전용보다 漢字병용이 더 나쁘다!
括弧( )는 필요없다! 漢字混用만이 愚衆들의 淺薄한 좌경화와 愚民化를 막을 해결책이다!

http://interok.tistory.com/2278

 

 

國語에 대한 重大한 誤解 - 吳之湖 -한글전용의 亡國性을 면밀히 分析한 先驅的인 글
-韓國兒童의 思考能力 低下現象과 그 原因에 대한 考察-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057024


左派와 外勢가 추진한 漢字폐기의 숨은 의도를 면밀히 분석한 글
-'國漢混用은 民族주체성·東아시아共生·近代學術을 위한 礎石"(김정강)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913951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上│中國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58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中│日本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0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下│韓國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1
- 한글전용 이데올로기 비판-外勢와 左派에 협공당한 東아시아의 漢字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2

한글전용론의 서양추종 事大主義등 매국성을 볼수있는 글 
-'주시경, 최현배, 한글전용론의 허와 실'(네이버지식인글 필독)'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07303
-한글전용론자들의 매국적 논리의 一例(한국어가 왜 영어로 찌들어가고 있는지 그 원인을 알 수 있다) 
http://hantoma.hani.co.kr/board/ht_culture:001032/211361
- 미국인 서재필(필립제이슨)이 '한글의 로마자화'를 목표로 시작한 한글專用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1898
- 주시경의 한글날과 세종대왕의 訓民正音 創製節의 差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1903
-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被害妄想症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640593
- 한글專用派들의 窮極的 志向點은 英語를 國語로 삼는 것이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59527
- 한자병용을 反對한다! 括弧는 필요없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5458

漢字는 中國의 漢族이 만든 문자가 아니다
- 한자창제. 한자 동이족...등으로 검색해 보시길.......
http://hantoma.hani.co.kr/board/ht_media:001022/15740
-
한자는 우리민족의 글, 한자문화는 우리민족의 문화
http://hantoma.hani.co.kr/board/ht_inter:001039/128259
-
漢字는 東夷族이 만든 文字(진태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3

漢字를 버린 越南(베트남)이 共産化되는 과정과 中國,日本의 경우 비교 예시
-보라! 조상이 쓰던 한자를 버린 越南(베트남)이 불과 70여년만에 어떻게 共産化, 赤化의 길로 가는지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4
-
漢字를 쓰는 中國이 共産化된 이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4&articleId=131743
-
日本에 좌익이 발을 못붙이는 이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708
- 35년전의 越南(베트남)敗亡과 21세기의 大韓民國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643587

語文정책,敎育정책에서 진정한 愛國 세력이 가야할 길
-
韓國語 정상화가 보수운동이 되어야 한다.-趙甲濟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7374&C_CC=AF

- 나는 왜 한글전용론에서 벗어나게 되었는가? -趙甲濟
http://interok.tistory.com/1363
 
-
왜 좌파는 거의가 다 한글專用論者인가?
http://www.chogabje.com/toron/toron2/view.asp?id=49593&cpage=2&no=45360

- 여러분은 大韓民國을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한글專用을 버리십시오. -金昌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4322&C_CC=BB

- 한글專用(전용)을 가지고는 二流國(이류국)도 어렵다.  -趙淳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97561


한글전용이 韓國을 망친다. 우리 祖國이 愚民化,低級化로 망해가고 있다!
- 한국은 반드시 망한다!
http://interok.tistory.com/1423 
-
우리 나라는 亡國의 길을 스스로 걸어가고 있다-趙淳(조순)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3934  
-
한국은 실질문맹자가 전인구의 97.6%  -이향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3930
   
-
노무현政府 家族法 典型的 社會主義 革命法 [한국논단 2008년11월호] -구상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629555 
-
노무현 정권의 반인륜적 호주제 폐지!-여기, 한 노부부의 가계(혈통) 단절의 비극을 보시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0591
 
-
북한의 共産 제도를 추종하며 따라하는 이상한 反共國家 한국 (호적제도廢止와 한글전용强制)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06690

-
■ 북한의 南侵보다 더 무서운 漢字 배척추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06698
 

 

-유용한 프로그램 3개소개-  

 

 

1.새나루입력기-

아래는 漢字입력시 단어별 漢字입력이 가능해 漢字의 오타가능성을 거의 0%로 줄여주는 기가막히게 편한 한글(韓國語)입력기이고 無料보급 프로그램이다.-


http://interok.tistory.com/1792 <-이곳에서도 파일받기와 說明을 볼수 있다.

 

 

2.깜찌기 한자암기장
-깜찌기 한자암기장은 한자암기에 무척 유용한 무료배포프로그램이다-
 


http://interok.tistory.com/2719 <-이곳에서도 파일받기와 說明을 볼수 있다.

 

 

 

3. 옵티머스Q2키보드 (漢字입력 가능 어플) 

스마트폰에서 한자변환을 쉽게해주는 무료제공 한자입력 어플(스마트폰 전기종호환)

스마트폰에서 한자변환을 쉽게해주는 무료제공 한자입력 어플이다

http://interok.tistory.com/2769 

 

 

 

이 사회 모든 低級하고 淺薄한 사회현상에 대한 根本責任은 愚民化 語文政策인 한글전용에 있다. 한글전용이 韓國을 망하게 한다!
 
한글전용 不可하고, 漢字竝用 無用하며,
韓國語에서 漢字를 죽이면 반드시 한국어도 같이 죽는다!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淺薄한 左傾化로 망하게 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대환영)
 



arrow 트랙백 | 댓글



관리자  |   글쓰기
BLOG main image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
-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
- - 이게 다 한글전용탓이다.
- 각 사이트 바로가기
- 메인음악 중지는 Esc키를 누르세요.
분류 전체보기 (1547)
超越自我 (594)
關心 (412)
資料 (280)
寫眞 (0)
情報 (13)
Sub.. (0)
映像 (1)
名文鑑賞 (239)
倉庫 (0)
Total :
Today :
Yesterday :
Follow interok on Twitter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한자교육운동안내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한글+漢字문화


한국어문회-語文生活


單語別 漢字變換이 가능한 새나루 한국어입력기

 



rss
위치로그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超我's Blog is powered by Daum / Designed by plyfly.net

우리사회의 愚民化, 低級化, 左傾化의 근본적인 원인

-메리츠화재 100세만기 의료실비보험   -1만원 운전자보험   -삼성화재연금보험   -태아보험,병원비100%환급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