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1세기의 문턱에 와 있는데 이 나라를 세우고 지킨 우리 老年期(노년기)에 있는 사람들은 기억력이 쇠퇴하고 치매증을 걱정하면서도 人生(인생)의 行狀(행장)을 싸기 전에 爲先事業(위선사업)과 가문의 族譜(족보)정리를 서두르면서 손자들과 亡國(망국)․日帝(일제)식민지․解放(해방)․大韓民國(대한민국) 건국․6. 25 골육상잔의 남침 등의 우리 민족의 역사를 얘기하며 그들에게 家訓(가훈)을 전수하고 다가오는 21세기의 국가를 이끌어 나갈 材木(재목)이 될 것을 기대하는 것일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조석으로 접하는 언론과 서적, 정부의 문서 등은 國文(국문) 일색으로 우리의 기억과 치매증을 더욱 촉진시켜 줌으로 삶의 재미를 잃게 해 주고 있다. 오늘날 우리 교육의 혼란은 國語敎育(국어교육)의 非正常化(비정상화)에서 비롯된 것이며 우선 그를 바로 잡으려면 70%나 되는 漢字와 한글과의 혼용이 제도적으로 확립되어야 할 것이다. 나는 李承晩(이승만) 건국대통령이나 북의 金日成(김일성)이나 근대화를 내세우고 장기 집권한 朴正熙(박정희) 대통령이 왜 한글 전용을 실시했는지 궁금하기 짝이 없었다. 그러나 첫째, 李承晩(이승만) 대통령의 양자인 李仁秀(이인수) 박사를 통해서 알게 된 이야기를 먼저 하겠다. 李承晩(이승만) 대통령이 景武臺(경무대)에 계실 때에 韓末(한말)에 옥중에서 지은 漢詩(한시) 시집을 정리해준 漢學者(한학자) 申鎬烈(신호열)씨에게 한 이야기이다. 李承晩(이승만) 대통령이 4․19후 下野聲明(하야성명)을 낸 뒤 臺灣(대만)의 將介石(장개석) 총통이『東洋(동양)에 反共(반공)의 堡壘(보루)가 무너진 것 같습니다』하고 위로의 서신을 보내왔다. 이에 李承晩(이승만) 대통령은 “본인이 韓民族(한민족)의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 국제관계에 주력하다 보니 국내정치를 소홀히 한 탓으로 4․19 젊은 학생들에 의해 下野(하야)를 하게 되었으나 나는 물러가도 장래는 희망이 있습니다”라고 漢字로 답장을 쓰셨다고 한다. 그러면서 申鎬烈(신호열)씨에게 우리 젊은 학생들에게 漢字를 꼭 가르치게 하라고 말씀했다고 한다. 이에 申鎬烈(신호열)씨는 “학생들 때문에 물러나면서도 그 학생들에게 기대하고 거기에 漢字를 꼭 가르쳐야 한다고 말씀하시니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미 있는 얘기를 했다고 들었다. 李承晩 대통령은 國際主義(국제주의)․世界化(세계화)의 先驅者(선구자)이기 때문에 그 많은 사람들 중에 건국 대통령이 되었다. 그 분이 환국해서 한글 교육을 강조한 것은 강대국과 일제 식민지에서 우리 민족이 가장 뼈저리게 받은 수난은 創氏改名(창씨개명)과 國語使用(국어사용)-우리말 사용-까지 금지 당했던 시대를 거쳐 자주 독립 국가를 건설하면서 민족과 국가의 正體性(정체성)과 自主性(자주성)을 확인하고 일제에 의해 諺文(언문)이라고 학대받던 우리 한글 교육을 조속히 회복․장려하기 위해서 강조한 것이지 한문을 폐지하고 한글을 전용하라는 정책은 쓰지 않았다. 安浩相(안호상) 초대 문교부 장관도 그 입장을 계승한 줄 안다. 둘째, 항일독립 투쟁을 한 적이 없고 李承晩(이승만) 박사와는 달리 國家觀(국가관)이 없는 金日成(김일성)은 소련에 추종한 공산당원으로서 機會主義(기회주의)와 이해타산에만 급급한 차원에서 초기에는 한글 교육을 전폐시켰다가 1966년 漢字敎育(한자교육)을 강조하는 교시를 내리고 1970년대에는 초․중․대학에 3천자 정도의 한자교육을 하라는 교시를 내렸다. 그는 南韓(남한)에서 한자교육을 하고 있으니 우리가『赤化統一(적화통일)』을 하기 위해서는 한자를 몰라서는 남한을 잘 흡수할 수 없다는 명분을 내세웠고 또 이면에는 日本과 中國과의 무역과 기술습득, 자본도입으로 合營會社(합영사회)를 만들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金日成(김일성)은 中․蘇(중소) 대립 속에서 主體性(주체성)으로 살아남기 위해 民族主義者(민족주의자)로 遁甲(둔갑)하면서 國祖 檀君(국조 단군)의 묘소를 만들고 高句麗(고구려) 등 역사와 민족전통문화를 연구,발전시켜 南韓(남한)보다 우수하다는 주장을 하려면 한문교육 없이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셋째, 朴正熙(박정희) 대통령의 집권 하에서 공과 과는 여러 면에서 평가가 있지만 功(공)은 근대화에 의한 도약이요, 장기집권에서 큰 過(과)는 이른바 “한글전용 5개년” 개혁을 강력히 추진하여 교과서에서 한자를 완전히 몰아냈던 것이다. 朴正熙(박정희) 대통령이 親日敎育(친일교육)을 받은 콤플렉스 때문에 거리의 간판․안내판을 한글 일색으로 만듦으로써 국어교육을 반신불수로 만들었으며, 조국의 근대화와 전면 배반되는 漢字文盲(한자문맹)시대가 16년간 계속 되었던 것이다. 이것은 마치 중국의 毛澤東(모택동) 시대, 소위 紅衛兵(홍위병)을 창설하여『文化革命(문화혁명)』이란 명분 하에 中國의 지식인과 기술자 등 인텔리들을 싹 쓸어 10년간 추방시킨 것과 다를 바 없는 것이다.『文化革命(문화혁명)』으로 인하여 중국의 근대화․국제화가 1세대 30년 이상 후퇴하였다고 오늘의 中國 지도자들이 한탄하듯이 박정권의 한글전용 교육은 한국 문화의 현주소를 잃게 하였고, 도리어 『한글세대』,『모래시계』세대를 양산해서 70% 이상이 漢字文盲(한자문맹)으로 하향 평준화가 되었다. 全大協(전대협), 全民聯(전민련), 主思派(주사파) 학생이 대학교육을 흔들어 놓을 때 大學新聞(대학신문)은 北韓(북한)의『로동신문』과 동일하게 漢字를 일소한 신문으로 변했다. 오늘날 우리나라에 있어서도 中國의 紅衛兵(홍위병)과 같은 젊은이들이 국가 사회의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어 그 영향이 어디까지 미칠지 두고봐야 할 것이다. 古來(고래)로 한국의 전통 문화는 儒敎文化(유교문화)인 것을 우리 젊은이들은 어찌 알 것인가? 한글전용정책의 결과 고유의 미풍양속이 단절되고 황금만능 출세주의로 도덕의 황폐를 가져왔다고 볼 수 있다. 넷째, 日本의 문화는 개화한 지 100년 만에 2차 세계대전의 폐허에서 재기하여 오늘 전승국인 美國(미국)을 앞지르는 경제대국이 되어 번영을 구가하게 된 것도 國․漢文 混用(혼용)의 교육안정에 그 힘을 입었다고 보는 분석가들의 의견이 다수설이다. 내년이면 21세기를 맞이한다. 우리는 國際化네, 世界化네 하면서 오늘날 지구상에서 한자가 통용되는 인구는 약 14억으로 세계인구 약54억의 26%에 해당될 뿐 아니라 세계 영어권 인구 약15억과 거의 맞먹는다. 글로벌화 물결 속에 유럽공동체(EU), 북남미무역자유협정체(NAFTA) 등에 맞서 한국․중국․일본 등을 중심으로 동북아 경제권이 탄생할 경우 문화적으로나 지정학적으로 그 중심센타가 자고로 우리 한국인데 그 위치를 저버리는 결과 그 중심에서 벗어나 미아가 될까 걱정이다. 다가오는 2002년에는 월드컵 경기가 韓․日 공동으로 개최된다. 世界(세계)에서 많은 관람․관광객들이 한국, 일본에 몰려올텐데 한글 전용하는 우리나라와 일본문자와 漢字를 겸용하고 있는 日本과 비교될 것이다. 우리도 하루바삐 고속도로, 철도 驛舍(역사) 또한 각종 안내판에 國․漢文字가 倂記(병기)되어야 할 것이며 우리의 固有文化(고유문화)가 널리 알려져야 할 것이다. 또한 2002년 釜山(부산) 아시안게임이 개최된다. 東洋(동양)의 30억 人口(인구) 중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이다. 이때에도 國․漢 文字 混用․倂記를 함으로 우리의 世界化(세계화)가 크게 도약할 것이다. 따라서 서양 사람들은 언어의 근원이 라틴어이기 때문에 라틴어 공부를 버리지 않고 하고 있는데 우리 한글은 특정상 表音文字(표음문자)임으로 그 부족한 것을 表意文字(표의문자)인 漢字가 “彩長補短(채장보단)” 함으로써 우리의 국어가 한층 정상화될 것이며 힘을 발휘할 것이다. 우리가 대인관계에 있어서 수인사를 할 때에 명함을 주면서 姓名 三字를 말하며 ‘아무개 집안의 아무개요’ 하는 것과 같이 장래 젊은이들이 우리 문화 역사를 배경으로 地球村(지구촌) 세계화로 뻗어나가는데 정체성과 주체성을 토대로 한 세계화의 역군이 되지 못하면 우리의 21세기에 건 꿈은 實現(실현)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作故(작고)하신 南廣祐(남광우)선생이 “漢字는 中國 글자가 아니라 한글과 함께 1000년 이상 써온 우리 글자의 하나다”라고 말한 것을 기억한다. 나는 南廣祐(남광우)선생의 말을 가슴 깊이 간직하면서 다가오는 21세기 세계화 된 나라로 도약하기 위해서도 우리 政府(정부), 言論界(언론계), 學界(학계)는 최소한 漢字混用(한자혼용)을 위한 “10개년 개혁”을 수립, 화급히 실천에 옮기므로 낙후된 우리 國語(국어)교육을 정상화하고 亞細亞(아세아)와 世界(세계)의 中心(중심) 국가로서 버틸 힘을 배양해야 할 것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