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의 愚民化, 低級化, 左傾化의 근본적인 원인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이북 빨갱이들의 愚民化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嗚呼痛哉라..
漢字는 韓國語의 一部이며 漢字가 죽으면 韓國語도 죽고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漢字'의 조합,혼용만이 세계최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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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한글의 世界化, 어떻게 가능한가?-沈 在 箕
名文鑑賞 | 2009. 9. 5. 15:10

한글의 世界化, 어떻게 가능한가?-沈 在 箕


― ‘한글 世界化’의 幻想과 現實 ―



沈 在 箕


서울대학교 名譽敎授 / 本聯合會 理事



요즈음 韓國語가 世界化의 물결 속에서 조금씩 조금씩 氣를 펴고 있다. 韓國의 産業이 世界 여러 나라에서 힘을 쓰고, 韓國의 문화(주로 영화 및 무대 공연예술)가 이웃나라에서 人氣를 끌면서 일어난 현상이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말한다. “韓國語가 세계에 퍼져 나가는 것은, 韓國語가 우수한 言語, 아름다운 말이어서가 아니라 한국 사람의 經濟的․文化的 활동이 활발하기 때문에 생긴 현상이다. 이것을 한국어의 優秀性으로 착각하지 말라.”


옳은 말이다. 그런데 이러한 韓國語의 인기에 맞물려 우리 글자인 ‘한글’도 덩달아 世界化의 대열에 들어가야 하지 않겠느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렇듯 ‘한글의 世界化’를 꿈꾸게 된 데에는 충분히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누구나 한국 사람이면 固有文字 ‘한글’에 대해 말할 수 없는 自矜心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또 왜 그처럼 氣勢堂堂한 자긍심을 갖고 있는 것일까? 누구나 한국 사람이라면 ‘한글’이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音聲文字라고 믿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두 가지 이유, 곧 自矜心과 믿음을 根據로 해서 文字가 없는 작은 나라에 한글을 보급하는 運動을 벌이자는 목소리를 높인다.
우리는 이제 이 문제를 좀 더 진지하게 검토해 보기로 하자.

한글이 우수한 音聲文字라고 하는 데에는 異論의 여지가 없다. 지금까지 世界의 많은 言語學者․文字學者 들이 異口同聲으로 한글을 찬양하였다. 母音과 子音이 분리되어 있다. 子音은 발성기관을 근거로 形象化하였고 母音은 하늘․땅․사람을 象徵하는 ‘․ㅡ․ㅣ’와 그 조합으로 이루어졌다. 이들 字母는 子音․母音․子音의 순으로 음절을 구성하고 그 음절이 네모반듯한 사각형 안에 조화롭게 結合된다. 그래서 이 세상의 언어학자들은 한글을 音節型 音素文字라고 부르며 그 體系的이고 組織的인 構造와 字形의 結合方式에 대하여 입을 모아 찬양한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어떤 文字도 한글의 이러한 體系性․組織性․論理性을 따라잡을 수 없다.


이것은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다. 게다가 이 한글로 이 세상에서 표현하지 못할 소리가 없다고까지 하지 않는가! 잠시 鄭麟趾의 「訓民正音序」의 한 부분을 인용해 보자.

癸亥年(1443년) 겨울에 우리 임금님께서 正音 28자를 創制하시고 그 보기를 간략하게 정리하여 보이시며 그것을 訓民正音이라 이름하였으니, 이 訓民正音은 형상을 본떴는데 그 글자 모양은 옛날의 篆字와 비슷하다. 사람의 말소리에 근거하였으되 글자의 音은 七調에 어울리고, 天地人의 뜻과 陰陽의 奧妙함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이 없다.

 

스물 여덟 글자를 가지고도 돌리고 바꾸어 씀이 무궁한데, 그러면서도 간결하고 요령이 있으며 精巧하고도 능통하다. 그러므로 슬기로운 사람은 아침 한나절이 끝나지 않아 깨치고, 어리석은 사람이라도 열흘이면 충분히 배울 수 있다. 이제 이 訓民正音으로 소송사건을 처리하면 情狀을 바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字韻에서는 淸濁을 능히 구분할 수 있고, 音樂․노래에서는 律呂를 모두 고르게 나타나게 되니, 그 쓰이는 바에 갖추지 않은 것이 없고 활용하는 데마다 통달하지 않음이 없으니, 비록 바람소리, 학의 울음, 닭의 울음, 개 짖는 소리까지도 모두 다 제대로 적을 수 있다.

이러한 글 내용으로 미루어 보면 한글은 이 세상의 어떤 말도 표기할 수 있는 萬能의 文字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정말 그런가?


물론 우리 韓國 사람들은 한글로 우리말을 적으며 생각과 느낌을 표현할 때에 적을 수 없는 말소리 때문에 불편을 느끼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은 慣習과 寬容이 빚어내는 받아들임이지 言語 사실의 참모습은 아니다. 한 가지 例만 들어 보자. 標準語의 영역에 들어가는 중부 방언에서 ‘아기를 업다[負]’와 ‘돈이 없다[無]’는 똑같이 ‘업다, 없다’로 ‘어’를 쓰지만 그 두 개는 서로 다른 발음이다.

 

 ‘어린이[幼兒]’와 ‘어른[成年]’의 경우도 똑같이 ‘어’자를 쓰지만 그것들은 같은 발음이 아니다. ‘없다’와 ‘어른’의 ‘어’는 차라리 ‘으’에 가까운 발음이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韓國 사람들은 이것을 가지고 한글 표기의 不完全性을 문제삼지 않는다. 문제삼지 않는다 하여 한글이 모든 발음을 완전하게 표기했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세상에 어떤 발음도 표기할 수 있는 文字, 곧 萬能의 文字는 존재하지 않는다. 萬能에 가장 가까운 문자가 있다면 그것은 音聲學者들이 고안해 낸 國際音聲記號(International Phonetic Signs)일 것이다. 만일에 한글로 문자 없는 나라의 말을 적어 내라고 한다면 한글을 ‘國際音聲記號’처럼 쓰자고 하는 것이 될 터인데, 이때에 이미 한글의 限界는 여실히 드러나고 만다. 國際音聲記號는 子音이 27개, 半母音 3개, 母音이 19개인데 한글로 표기할 수 있는 발음은 單子音 19개 單母音 10개 고작 29개밖에 되지 않는다. 아마도 어떤 언어는 이것으로 충분할지도 모른다. 충분할 때가 있다고 하여 그것이 완전한, 아니 완전에 가까운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글은 현존하는 세계의 다른 나라 말을 표기하기 위하여 이미 그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그것은 1980년대에 시작된 ‘外來語表記法’이다. 우리말 語文規定의 하나인 이 ‘外來語表記法’은 현존하는 外來語를 한글로 표기하는 원칙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

① 外來語는 國語의 現用 24字母만으로 적는다.
② 外來語의 1音韻은 원칙적으로 1기호로 적는다.
③ 받침에는 ㄱㄴㄹㅁㅂㅅㅇ만을 쓴다.
④ 破裂音 표기에는 된소리를 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⑤ 이미 굳어진 外來語는 慣用을 존중하되 그 범위와 用例는 따로 정한다.

여기에서 外來語라고 하는 것은 모든 外國語를 지칭한다고 보아야 한다. 세계가 하나의 큰 마을로 움직이는 이 地球村 구석구석에서, 온 세상이 알아야 할 어떤 사건이 벌어졌을 때, 그 사건은 六何原則에 따라 地球村 곳곳에 뉴스로 전달된다. 이때에 그 지역의 언어로 사람 이름, 땅 이름, 事件의 이름이 소개된다. 固有名詞를 주축으로 하는 이러한 낱말은 우리 나라 모든 言論 媒體에 한글로 표기되어 일반 국민들에게 알려야 한다. 이러한 사태에 대비하여 ‘政府․言論 外來語審議委員會’가 구성되어 수시로 새로운 외래어를 한글로 어떻게 표기할 것인가를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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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이때에 ‘外來語’라는 말은 전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言語를 한글로 表記할 때를 上程하여 붙인 用語이다. 따라서 이 ‘外來語’라는 말은 곧 모든 外國語를 가리킨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볼 때에, 이 ‘外來語表記法’은 전 세계의 모든 言語를 대상으로 하여 그것을 가능한 한 완벽하게 표기하고자 하는 일차적인 實驗이라고 할 수 있다. 이 實驗은 위에 적은 바와 같이 다섯 가지의 원칙을 내걸고 있다. 이 原則은 바꾸어 말하면 일종의 ‘制約條件’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制約條件은 표기해야 할 外國語와 한글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이다. 동시에 만족시킨다는 말은 또 바꾸어 보면 양쪽에 모두 불만족스러운 점을 감수하자는 暗黙的 約束이다. 이러한 約束이 필요한 이유는 어떤 言語도 ‘한글’로 완벽하게, 滿足할 만한 수준으로 표기하는 것이 사실상 不可能하다는 뜻을 감추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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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 外來語表記法에 의해 한글로 표기되는 언어는 20여개에 지나지 않는다.(英語․獨逸語․프랑스어․에스파냐어․이탈리아어․日本語․中國語․폴란드어․체코어․세르보크로아트어․루마니아어․헝가리어․스웨덴어․노르웨이어․덴마크어 등) 그러나 실제로 그때그때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심의 대상이 되는 언어는 그 20여개 언어 밖에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政府․言論外來語審議委員會’는 事案이 발생할 때마다 熟議에 熟議를 거듭하여 합리적인 한글 표기안을 내놓고 있다.


그러면 이제 이 外來語表記法에 의해 영어가 어떻게 표기되는가를 살펴보기로 하자. 열 개의 항목이 마련되어 있으나 여기서는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하여 몇 개의 용례만을 살피는 것으로 하겠다.

cat(캣) act(액트) sickness(시크니스)
lobster(로브스터) thrill(스릴) jazz(재즈)
flash(플래시) chat(차트) film(필름)
team(팀) yellow(옐로) headlight(헤드라이트)

위의 낱말을 놓고, 만일에 영어의 原語民 話者(英國 사람)와 韓國 사람이 나란히 英語를 말하고 한글을 읽는다면 그 차이가 얼마나 클 것인가는 누구나 쉽게 짐작할 것이다. 이처럼 하나의 언어가 한글로 옮겨 적히는 데에는 限界가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그 차이를 극복하며 일상의 言語生活을 큰 불편 없이 영위한다. ‘버스bus’라고 쓴 것을 보고 많은 사람이 ‘뻐스’와 비슷한 발음을 하며, 심지어 ‘좋은 소나무’라는 뜻의 ‘파인 파인 fine pine’을 보고도 빙긋이 웃으며 ‘화인 파인’ 비슷한 발음으로 응수한다. 이것은 물론 英語와 한글을 모두 다 잘 알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어떤 이는 의문을 품을 것이다. 한글 字母에 존재하지 않는 ‘f, v, th’ 같은 글자와 그 발음을 위하여 한글 字母를 開發하면 돼지 않는가 하고. 물론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단계에 이르면 그것은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한글’이 아니므로, 엄격하게 말하여 ‘한글’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한글이 한글다워야 한다면 그것은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24자의 한글을 절대로 넘어설 수 없다. 근자에 廣告 效果를 생각하며 아래 아()를 쓰는 사례, ‘ 소중한 당신’ 같은 것이 늘고 있고 실제로 濟州道 방언을 표기하려면 그것이 필요하기도 하겠지만 그러한 행위는 우리의 어문 규범을 고치지 않는 한 분명히 바른 글 쓰기와는 거리가 있는 것이다.

한글 世界化를 위한 개괄적인 청사진

여기까지 論議를 진행하였으니 이제 文字 없는 民族․社會에 한글을 傳授하는 한글의 世界化를 생각해 보기로 하자. 한글이 얼마간 불만족스런 文字體系이긴 하지만(물론 우리말을 표기하는 데 불만족스럽다는 뜻은 아니다. 다른 나라 音韻體系에 안 맞는 경우가 있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글을 傳授하여 文字 없는 民族․社會가 文字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일이겠는가! 그것을 차분히 단계별로 생각해 보기로 하자.


첫째, 앞에서도 論議한 바와 같이 이미 ‘外來語表記法’에 의해 한글의 外國語 表記 사례가 체계적으로 검토되고 발전되어 가고 있으므로, 우리는 이 外來語表記法을 더욱 확충시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言語, 적어도 UN에 가입된 200여 개의 나라의 言語를 모두 표기하는 단계에 이르도록 外來語表記法의 확충작업을 수행해야 할 것이다. 그러한 작업을 통하여 한글로 生面不知의 言語를 표기하는 다양한 방법과 기술이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질 것이다. 현재 20여 개 나라의 言語를 표기하는 방법만으로는 갈 길이 아직 멀었다고 할 수 있다. 訓民正音의 創制原理와 方法에 따라 새로운 字母를 개발한다면 한글이 萬能의 國際音聲記號로 탈바꿈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할 것이다.


둘째, 적어도 세상에서 행세하는 言語 몇 십 개쯤은 한글로 표기했을 때, 그런 대로 불편 없이 쓸 수 있는 확증이 섰다고 가정하자. 그러면 그 다음 단계는 실제로 한글로 表記해야 할 無文字 民族의 言語를 선별하는 일이다. 그러한 言語가 中央아시아 어느 峽谷에 있을 수도 있고, 南太平洋의 어느 섬일 수도 있으며, 혹은 아메리카 인디언 혹은 아프리카 어느 구석의 작은 部族일 수도 있다. 그리고 또 中國 궁벽한 奧地에 사는 어느 少數民族일 수도 있다. 그러한 대상이 구체적으로 떠올랐다고 하자.


셋째, 우리는 그 대상 언어의 專門家를 養成해야 한다. 對象 言語에 대한 아무런 知識도 없이 그 言語를 표기하는 작업을 着手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 언어의 專門家를 양성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잘나가는 힘센 언어를 공부하여 새로운 文物을 익히고 출셋길을 달리려는 사람은 있어도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은 言語를 공부하려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니 이런 것은 장기적인 國策事業으로 獎學金과 生活補助金을 지급하며 여러 해에 걸쳐 養成해야 할 것이다. 이 때에 정부에서는 분명히 그 대상 언어를 사용하는 지역이 우리 나라와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깊은 관련이 있는가를 검토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당연히 韓國語의 世界化 차원에서 그 지역과의 긴밀한 交流를 모색하게 될 것이다.


넷째, 이 모든 것이 만족할 만한 단계로 성숙하였을 때, 그 때에 우리는 여전히 시간을 벌며 기다려야 한다. 우리가 저들에게 우리말을 적는 한글이 참 좋지 않으냐, 이것으로 당신네 말도 적으면 어떻겠느냐? 이렇게 말한다면 그것은 곧 문화적 침략이요, 새로운 文字植民主義의 진출이다. 우리는 그냥 기다려야 한다. 저들이 스스로 “그동안 한국과의 經濟的․社會的․文化的 접촉을 통하여 우리 民族이 참으로 얻은 것이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말을 적기 위해 한글을 빌릴 수는 없을까요?” 이렇게 말할 때까지 우리는 그저 저들에게 저들 民族의 文化와 社會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착한 친구로 남아 있어야 한다. 이때쯤이면 이미 한글로 그 言語를 能熟하게 표기하는 기술이 開發된 이후일 것이지만, 그것과는 상관없이 우리는 기다려야 한다.


한글의 世界化를 위한 개괄적인 청사진은 이 정도에서 멈추기로 하자. 말이 쉽지 이 네 단계의 文化事業은 1, 20년으로 成就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肯定的인 측면보다는 否定的인 측면이 더 많이 드러나는 일이다. 그래도 한글의 세계화가 우리의 과제라면, 그것은 언제나 韓國語의 世界化의 얼마간 성숙한 뒤에, 다시 말하여 韓國語가 世界의 5대 公用語쯤으로나 발전한다면, 그러한 發展을 기다려, 그 발전의 그림자로 한글이 세계 속에 퍼져 나가는 것을 지켜보면서 서서히 생각할 問題가 아닌가 싶다.


筆者는 얼마 전 한글의 世界化를 꿈꾸는 어떤 이의 新聞 칼럼을 보고 다음과 같은 칼럼을 쓴 적이 있다. 이 글의 結論을 대신하여 그 일부를 다시 옮겨 본다.

어느 신문에 다음과 같은 칼럼이 실렸다.

누구나 하루아침이면 다 배울 수 있다고 해서 ‘아침글자’라고도 불리는 한글은 21세기 情報通信 時代를 맞이해서 全 世界人이 共通으로 사용하는 文字가 되도록 해야 한다. 다시 말해 小數種族의 無文字 언어들은 말할 것도 없고, 어려운 文字를 쓰는 중국어나 힌디어, 태국어, 아랍어 등을 포함한 世界의 모든 言語들을 表記하는 文字로서의 위상을 정립해야 한다.

나는 이 글을 읽으며 생각하고 또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나는 이담에 자라서 대통령이 될 거야. 세계를 움직이는 대통령이 될 거야.” 이렇게 豪言壯談하는, 열 살 안팎의 어린이의 모습을 그려보았다.


하나의 文字가 다른 民族이나 國家에 전파되는 文化現象에 얼마나 많은 政治․經濟․社會的 제반 여건이 함께 움직여야 하는가를 조금이라도 생각해 보았는가? 서로 다른 言語와 文化를 가진 두 社會集團이 하나의 文字를 주고받는 관계가 되려면 얼마만큼 親密度를 유지하며, 共同體 意識을 형성해야 되는가를 고려해 보았는가? 文字 移動의 事例를 지금까지의 世界 歷史에서 면밀히 검토해 보았는가? 아마도 거기에는 반드시 侵略과 掠奪, 支配와 屈從이 어우러진 帝國主義의 화약냄새, 植民主義의 匕首가 숨겨져 있을 것이다.


文字의 전수를 자동차 수출쯤으로 아는가? 나는 그 글을 쓰신 분에게 이렇게 묻고 싶다.
“보시오. 태평양 한 구석 외딴 섬에 인구 3만 명쯤의 無文字 種族이 있다고 가정합시다. 자, 그들은 아마 美國의 保護領쯤 되겠지요. 이미 알파벳을 쓰고 있고요. 그러한 그들에게 ‘한글’을 자기네 문자로 채택하게 하기 위하여 당신은 그들에게 文字 외에 무엇을 더 주시겠소? 그들의 言語․文化․傳統에 대해 얼마만큼의 愛情이 있소? 그들과 未來의 運命을 같이할 韓國 사람이 3천 명, 아니 300  명만 있다면 그 때에는 한글을 들고 같이 살자고 찾아갈 수 있을 것이오.”

만일에 한글의 世界化가 新帝國主義的 發想이라는 오해를 벗을 수만 있다면, 그리고 植民地를 경험한 韓國의 民族主義가 작용한 식민주의 콤플렉스의 幻想이 아니라는 확신을 가질 수만 있다면 그것은 어느 정도 가능한 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民族的 自尊心과 實利에 바탕을 둔 冷嚴한 國際 現實로 볼 때 갈 길이 아득하게 멀어만 보인다.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맹목적인 한글전용이 이 사회를 低級,천박한 좌경사회로 이끈다.

우리 祖國을 천박한 低級化로 병들어가게 하고 있다!
http://interok.tistory.com/1902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이사회 모든 低級스런 제반 淺薄한 現狀의 근본원인은 좌파의 평등과 右派의 平等 도 구분하지도 못하고 우리사회가 지속적인 혼란과 政爭속에 갈수록  愚民化, 低級化, 左傾化되는 근본적인 원인을 인식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害惡스런 左派와 한글꼴통들의 무자비한 彈壓에 동조하는  한심하고 멍청한 似而非들에 속아 점점 愚民化되어 멍청해져 가고  1975년의 越南(베트남)敗亡을 닮아가는 21세기의 大韓民國이 되어 左派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 이리저리 쉽게 휩쓸리는 지극히 단순하고 선동적인 국민이 되어 가고 있어 이 사회전체가 左派들이  정해놓은 赤化의 수순대로 가고 있기때문이다.

우리民族을 죽이는줄도 모르고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에 빠진 左派들뿐만 아니라 그러한 좌파들의 주장에 좋아라하며 박수치며 동조하는 한심하고 멍청한 右派들미국인 필립제이슨(서재필)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그가 朝鮮과 조선인들을 얼마나 詛呪하면서 살았는지도 모르면서, 그와 한글꼴통들이 朝鮮을 경멸하면서 쳐놓은 저주스런 개미지옥의 陷穽과 陰謀에 빠져 雪上加霜으로 원음표기주의로 개판 오분전이 되는 한국어를 만들어가며 우리 民族과 韓國을 하나 하나 단순 우민화시켜 천천히 망하게 하고 있노니..

 

"嗚呼痛哉라!  大韓民國은 初等水準化, 低級化되어 통째로 '이미 赤化는 되었고 統一만이 남았을 뿐'이니..."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한글+漢字는 세계최강이다!

 

 우리사회에 빨갱이세끼들이 얼마나 있을까 ? 궁금하지?
http://interok.tistory.com/1768

제대로된 눈이 있으면 읽어보라! 우리와 똑같다!
http://interok.tistory.com/2131

 

그 나라의 言語인 國語가 망가지면 그 나라는 당연히 망하느니...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와 漢文도 구별 못하는 바보民族.. 한글과 韓國語도 구별 못하는 바보나라로 변해가고 자기의 言語인 
韓國語를 죽이고 그 일부표기방식 文字에 불과한 한글만을 崇拜하는 이 미친나라를 보는..골수 한글전용을 狂的으로 信奉하는 뻘갱이들의 會心의 미소가 보인다.

뻘갱이들은 100% 다 한글전용을 狂的으로 信奉한다! 이말이 틀렸는가! 



" 한글전용 不可하고, 漢字竝用 無用하며,
한국어에서 漢字를 죽이면 韓國語도 반드시 같이 죽는다!
 "
 

 


-語文政策 誤謬의 10단계 필연적 手順-


☞盲目的 한글전용(漢字폐기)의 똥고집은-->
必然的으로 아래수순으로 結果한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
(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
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수천년 조상이 써온 漢字를 폐기한지 불과 수십년만에 赤化되어 세계 최빈국으로 전락한 베트남...
越南(베트남)敗亡을 쌍둥이처럼 똑같이 따라가는 21세기 大韓民國의 亡國스토리를!
http://interok.tistory.com/213
1
  

제대로된 눈이 있다면 읽어보라! 똑같다!    


 


 

(월맹점령 남 베트남에서 處刑당하는 반정부 좌빨신부 연속사진)

 

이젠 대통령만 남았다!!  한방에 훅 간다! 그리고..죽창에 찔려죽을 날이 다가온다.. 그러면..

 


-위대한 愛國者이자 철저한 반공주의자였으며 우리민족을 세계 최빈국의 가난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준 민족의 영웅 박정희대통령의 가장 큰 失策중 하나는 비록 당신은 문맹퇴치라는 사명감으로 추진했지만 북한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골수'한글전용'정책을 그대로 흉내내 남한에서도 강제추진하여 결과적으로는 전국민을 漢字文盲으로 만드는데 一助를 하게된 "교육과정에서의 '漢字혼용 폐기->한글전용 강제추진'"이었다. 
그런데..당신은 漢字혼용을 즐겨하셨는바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아래 이미지클릭)"도 구분 못하는 무뇌충들이 그 높은뜻을 이해못하는 것이고...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
그러나 그 후에도 교육현장에서는 漢字가 거의 사라졌으나 新聞등 실생활에서는 90년대 말, 2000년대 초까지 수십년간 명맥을 유지하던 漢字混用이 한순간에 우리 실생활에서 사라진것은 左派정권이 들어선 이후인 불과 십수년전...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좌빨들은 왜 전두환을 두려워 하는가!

이런 영웅들이 다시 나오지 않는한...우리 미래는 암담하다.

 

 


-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비겁하고 劣等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라는 糊塗 -
http://interok.tistory.com/2278

한글+漢字는 세계최강이다!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
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한글전용보다 漢字병용이 더 나쁘다!
括弧( )는 필요없다! 漢字混用만이 愚衆들의 淺薄한 좌경화와 愚民化를 막을 해결책이다!

http://interok.tistory.com/2278

 

 

國語에 대한 重大한 誤解 - 吳之湖 -한글전용의 亡國性을 면밀히 分析한 先驅的인 글
-韓國兒童의 思考能力 低下現象과 그 原因에 대한 考察-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057024


左派와 外勢가 추진한 漢字폐기의 숨은 의도를 면밀히 분석한 글
-'國漢混用은 民族주체성·東아시아共生·近代學術을 위한 礎石"(김정강)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913951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上│中國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58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中│日本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0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下│韓國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1
- 한글전용 이데올로기 비판-外勢와 左派에 협공당한 東아시아의 漢字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2

한글전용론의 서양추종 事大主義등 매국성을 볼수있는 글 
-'주시경, 최현배, 한글전용론의 허와 실'(네이버지식인글 필독)'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07303
-한글전용론자들의 매국적 논리의 一例(한국어가 왜 영어로 찌들어가고 있는지 그 원인을 알 수 있다) 
http://hantoma.hani.co.kr/board/ht_culture:001032/211361
- 미국인 서재필(필립제이슨)이 '한글의 로마자화'를 목표로 시작한 한글專用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1898
- 주시경의 한글날과 세종대왕의 訓民正音 創製節의 差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1903
-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被害妄想症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640593
- 한글專用派들의 窮極的 志向點은 英語를 國語로 삼는 것이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59527
- 한자병용을 反對한다! 括弧는 필요없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5458

漢字는 中國의 漢族이 만든 문자가 아니다
- 한자창제. 한자 동이족...등으로 검색해 보시길.......
http://hantoma.hani.co.kr/board/ht_media:001022/15740
-
한자는 우리민족의 글, 한자문화는 우리민족의 문화
http://hantoma.hani.co.kr/board/ht_inter:001039/128259
-
漢字는 東夷族이 만든 文字(진태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3

漢字를 버린 越南(베트남)이 共産化되는 과정과 中國,日本의 경우 비교 예시
-보라! 조상이 쓰던 한자를 버린 越南(베트남)이 불과 70여년만에 어떻게 共産化, 赤化의 길로 가는지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4
-
漢字를 쓰는 中國이 共産化된 이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4&articleId=131743
-
日本에 좌익이 발을 못붙이는 이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708
- 35년전의 越南(베트남)敗亡과 21세기의 大韓民國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643587

語文정책,敎育정책에서 진정한 愛國 세력이 가야할 길
-
韓國語 정상화가 보수운동이 되어야 한다.-趙甲濟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7374&C_CC=AF

- 나는 왜 한글전용론에서 벗어나게 되었는가? -趙甲濟
http://interok.tistory.com/1363
 
-
왜 좌파는 거의가 다 한글專用論者인가?
http://www.chogabje.com/toron/toron2/view.asp?id=49593&cpage=2&no=45360

- 여러분은 大韓民國을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한글專用을 버리십시오. -金昌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4322&C_CC=BB

- 한글專用(전용)을 가지고는 二流國(이류국)도 어렵다.  -趙淳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97561


한글전용이 韓國을 망친다. 우리 祖國이 愚民化,低級化로 망해가고 있다!
- 한국은 반드시 망한다!
http://interok.tistory.com/1423 
-
우리 나라는 亡國의 길을 스스로 걸어가고 있다-趙淳(조순)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3934  
-
한국은 실질문맹자가 전인구의 97.6%  -이향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3930
   
-
노무현政府 家族法 典型的 社會主義 革命法 [한국논단 2008년11월호] -구상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629555 
-
노무현 정권의 반인륜적 호주제 폐지!-여기, 한 노부부의 가계(혈통) 단절의 비극을 보시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0591
 
-
북한의 共産 제도를 추종하며 따라하는 이상한 反共國家 한국 (호적제도廢止와 한글전용强制)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06690

-
■ 북한의 南侵보다 더 무서운 漢字 배척추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06698
 

 

-유용한 프로그램 3개소개-  

 

 

1.새나루입력기-

아래는 漢字입력시 단어별 漢字입력이 가능해 漢字의 오타가능성을 거의 0%로 줄여주는 기가막히게 편한 한글(韓國語)입력기이고 無料보급 프로그램이다.-


http://interok.tistory.com/1792 <-이곳에서도 파일받기와 說明을 볼수 있다.

 

 

2.깜찌기 한자암기장
-깜찌기 한자암기장은 한자암기에 무척 유용한 무료배포프로그램이다-
 


http://interok.tistory.com/2719 <-이곳에서도 파일받기와 說明을 볼수 있다.

 

 

 

3. 옵티머스Q2키보드 (漢字입력 가능 어플) 

스마트폰에서 한자변환을 쉽게해주는 무료제공 한자입력 어플(스마트폰 전기종호환)

스마트폰에서 한자변환을 쉽게해주는 무료제공 한자입력 어플이다

http://interok.tistory.com/2769 

 

 

 

이 사회 모든 低級하고 淺薄한 사회현상에 대한 根本責任은 愚民化 語文政策인 한글전용에 있다. 한글전용이 韓國을 망하게 한다!
 
한글전용 不可하고, 漢字竝用 無用하며,
韓國語에서 漢字를 죽이면 반드시 한국어도 같이 죽는다!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淺薄한 左傾化로 망하게 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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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
-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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