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의 愚民化, 低級化, 左傾化의 근본적인 원인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이북 빨갱이들의 愚民化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嗚呼痛哉라..
漢字는 韓國語의 一部이며 漢字가 죽으면 韓國語도 죽고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漢字'의 조합,혼용만이 세계최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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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사상 좌경화 유도한 한글전용 가로쓰기
關心 | 2009. 10. 8. 23:10

사상 좌경화 유도한 한글전용 가로쓰기

주인과 도둑
도둑이 침입해 주인과 싸웠다. 이 때 도둑이 도리어 큰소리치며 몽둥이를 휘둘렀다면 이 것을 賊反荷杖이라고 한다.
어떤 언쟁이 있을 때 知覺없는 자가 자기에게만 유리하게 모든 것을 주장한다면 이 때 我田引水라고 한다.
그런데 이 경우는 한마디로 무슨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도둑이 주인의 밭에 침입해 한바탕 격전을 치렀다. 온힘을 다해 싸운 주인은 겨우 자기 밭을 빼앗기는 것까지는 막았으나 그 통에 기름졌던 밀밭은 쑥대밭이 되고 말았다.
도둑도 지쳤는지 더 이상 거친 싸움을 걸기는 포기한 것 같았다. 도둑은, 역시 지쳐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지만 아직도 도둑을 쫓아내기 위한 戰意의 눈길을 거두지 않고 있는 주인에게 화해의 손길을 내밀며 말했다.
"이제 그 동안 싸운 건 없었던 일로 하고 같이 저 쑥대밭을 일구며 잘 지냅시다."
이 상황을 표현하는 故事成語가 있음직도 한데 여기 인용해 쓰지 못하는 것은, 필자의 無知의 所致가 아니라면 人類史上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기발한 행위이기 때문일 것이다.
바로 이런 일이 요즘의 우리 문학계 일각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제는 좌우익의 싸움의 시대도 지나갔으니 인간본질에 대한 탐구에 함께 노력을 기울일 때가 되지 않았느냐고 한다면 그럴듯한 말이다. 그러나 변질된 우리의 문학은 어떻게 복원시킬 것인가.
좌익에 의한 '민중적 사고' 최우선의 文化觀은 우리 사회의 형식적 자본주의 틀과의 억지결합으로 경박한 대중성지향의 천민자본주의문화를 낳았다. 국민의 의식수준을 키워야할 문인과 출판인들이 '쉽고 편한' 독서만을 국민에게 버릇들이게 하고, 결과적으로는 국민의 기호를 독서보다 쉽고 편한 여타 오락문화 쪽으로 향하게 하여 문학의 침체를 가져왔다. 문제는 이러한, 좌익에 의한 우리 고유 정신문화의 파괴를 어쩔 수 없는 시대의 흐름으로 잘못 알고 체념하는 사고가 팽배해있는 것이다.

좌익에 의한, 문학의 변질
중세의 종교이념에 눌려 변질된 옛 문화를 되살리자는 르네상스운동이 있었듯이, 이제 좌익의 발호에 의하여 변질된 우리 문학을 그 이전 시대로부터 다시 되돌아보는 省察이 있어야 한다. 말하자면 문학의 脫 이념화이다. 지금 이념을 주장하는 문학이 얼마나 있다고 그런 소리를 하느냐 할지 모르지만 중요한 것은 그 내용이 아니라 - 사실 문학의 창작표현의 자유로 볼 때 그 내용을 일일이 시비건다는 것은 의미가 없다. - 그 문학의 <틀>인 것이다. 좌익사상이 우리문학에 끼친 폐해는 '좌익문학작품'에 대한 문제제기 이전에, 좌익사상의 副作用이 우리의 문학풍토에 끼친 영향을 눈여겨 보아야 한다. 그것은 바로 한글전용과 가로쓰기이다. 이에 대해, 그 원인과 時期를 문제삼으며 좌익운동과 무슨 관련이 있냐고 반론할수 있다. 그러나 절개와 지조가 있어야 할 문학에 있어서 외부적인 요인에 대하여 최소한의 저항도 없었다는 것은 곧 동조를 의미한다.
좌익세력은 독재정권下에서 민주화세력에 寄生하여 자라났으며 오히려 독재정권의 전체주의적 성향을 자연스럽게 계승하여 우리의 문학에 파급시켰다. 요컨대 '꼭필요하지 않은' 정서적인 면은 무시하고 '민중의 생활에 꼭필요한 것'만을 중요시 여기는 것이다. 당연히 문학을 통해 어떤 知的인 만족을 얻고자 하는 지식층의 욕구는 거세될 수밖에 없었다.
선진국에서는 불황이면 책이 더 잘팔리는데 우린 그렇지 않다고 한다. 60년대 어려웠을 때에도 대학의 문학과 철학강의는 성황이었는데 지금은 경제가 어렵다는 이유로 꼭 필요한 것만 공부한다고 한다. 사실 우리로서는 불황이면 책이 더 안팔리는 것이 당연하다. 웬만한 장편소설 읽으려면 극장값의 두세배인 큰 책 몇권값 몇만원을 써야한다. 작은 지면에 압축되어 인쇄된 선진국의 책편집이 최대의 독자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되어있다면 우리의 책편집은 글자크기와 공간을 늘려 책크기와 권수를 늘리는 등 독자가 혹 값이 비싸서 사지않는 경우가 있다 하더라도 가격대 판매수로 보아 최대의 이윤을 남기는 방향으로 되어있다.
우리의 문학이 어차피 꼭필요하지 않은 것은 없애자는 좌익전체주의의 노선을 따르는 한에서는 우리생활에 꼭필요하지않은, 문학은 도태되는 것이 당연하다. 꼭필요하지 않은데 漢字는 쓰지말자, 꼭필요하지않은 불편한 세로쓰기는 없애자 하고 밀어붙였던 이들이 꼭필요하지도않은 문학을 살리자고 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는 것이다. (꼭 필요하다의 '꼭'도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必要라는 말에 '꼭'의 의미가 있으니까.)

한글전용의 문학은 순문학이 아니다
이제는 문학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위한 새로운 가치관이 定立되어야 한다. 그것은 기존에 잘못 판단했던 많은 문학적 가치관에 대한 재평가이다.
순수예술이라 하면 그 추구하는 바에 對해 어떠한 外壓을 加하지 않는 것이다. 그 '외압'은 우선 상업적인 요인에 의한 대중 인기영합의 흥미유발이 있겠고, 다른 한편으로는 어떤 이념적 목적을 띤 계몽, 선동의 목적이 있을 수 있겠다. 물론 이 경우 어떤 큰 사회적 共感帶에 의한 集團偏向을 뜻하므로 일반적인 문학작품의 思想性과는 의미가 다르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 근대문학에서 당연시 되어 왔던 한글전용의 문학은 純文學이 아니다. 그 이해를 돕기 위해서 문단 원로급 평론가 두 분의 말(言)을 인용하도록 한다.
'한글전용은 어떤 인위적인 것이 아니었을까.'(金允植:<現代文學>)
'민중 속에 사용의 역사가 긴 낱말이라야 정서적 호소력이 있다.'(柳宗鎬:평론집, 同時代의 詩와眞實)
前者는 그 말(言) 그대로, 한글전용이란 것이 문학 본래의 순수의미의 표현이라기 보다는 사회적 여건에 따른 인위적인 작용이었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이니 그대로 의미가 통하지만, 後者는 얼른 그 연관이 이해되기 어려울 것이다. 사실 後者는 본래, 민중사이에서 쓰여진 역사가 오래된 순수 고유어를 많이 써야 시를 비롯한 문학작품의 정서적 호소력이 강하다는 것을 力說하는 글에서 발췌된 내용이다.
'한글이념'에 물들은 상당수 문학인들은 대뜸 '그러면 표현의 자유를 위해서는 영어는 물론 에스페란토語等도 자유로이 활용해야겠네.' 하고 비웃을 것이다. 물론 원칙적으로 옳다. 따지고 보면 黑白的으로 모국어와 비모국어를 구분할 수는 없다. 그러나 문학의 本 목적으로 볼 때, <어느 만큼 그 민족에게 오랫동안 쓰(用)여와서 그 민족의 정서 속에 의미가 배여 있는가>가 文學語로서의 쓰임에 우선권이 있다고 볼 수 있겠다. 낱말 역사의 길고 짧음이 불과 수십 년의 삶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우리에게 그 느낌의 차이를 주는 것에 대해서는, 獲得情緖의 遺傳이라는 精神的 用不用說에 의해 설명되어져도 좋고, 因緣이 얽힌 곳에 다시 태어나곤 하는 輪廻의 사상으로 설명되어도 좋다.
그렇다면 오백여년의 역사를 가진 한글보다 당연히 이천여년의 역사를 가진 漢字가 더 우리민족 특히 지식인 계층의 정서에는 깊이 배어있다고 볼 수 있다. '한자어는 본래 중국어인데 어불성설'이라고 할 지 모르나 여기서는 '文學'의 의미를 살려 글을 말(言)하는 것이지 말(語)을 말(言)하는 것이 아니다. 말하자면, 글자로서 나타내고자하는 의미를 전달하는 것이지 반드시 한자를 중국어 유사 발음으로 읽는 것이 아니다. 훈민정음 창제로 한자음을 중국어 발음식으로 통일시키기 전까지는 한자는 일천오백년 가량 우리말(語)의 표기수단이 되어왔다. 오히려 한자어를 일일이 한글로 音表記함으로써, 우리 식으로 그 뜻을 생각하지 않고 중국어에서 따온 音讀만을 강요하는 것이 중국어에 보다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하층민중(어린빅셩)의 최소한의 자기표현을 위해 창제된 문자를 '예술문학'의 專用도구로서 轉用한 한글전용 문학은 순문학이 아니다. 한글전용 문학은 이광수, 심훈의 맥을 잇는 계몽주의 문학 혹은 민족주의 문학(한글전용이 정말 民族主義인지는 論外로 치고, 일단 당사자들이 그렇게 생각하니) 혹은 상업주의 문학으로 분류되어야 할 것이다. 간단히 말해 대중문학인 것이다. 재미를 늘리기 위해서 주제의 나타냄과는 무관한 장면을 삽입하고, 가끔은 자극적이거나 선정적인 묘사를 늘리며, 어찌하면 보다 읽기에 편하게 할 수 있을까하여 나타내고자 하는 중요의미를 때로는 稀釋하고 생략하는 것과, 어떻게 하면 이 표현을 한자를 안 쓰고 나타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군더더기 같은 한자괄호를 없애고 '삼빡'하게 글을 쓸(書) 수 있을까 고민하며 창작하는 것은 全혀 同等한 것이다. 새삼스러운 얘기지만 문학의 목적을 위한 창작표현 이외 일체의 외압을 거부하는 것만이 진정한 순문학인 것이다.

교육계에게만은 절대 순종하는 문학계
이런 문제가 거론되면 많은 문학관련 종사자들은 교육제도가 그러니 어쩔수 없다고 한다. 물론 교육에 더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 그럼에도 원인제공자라는 교육계쪽에 정식으로 한마디 항의를 하는 것을 보지못했다.
이것은 문학계 측이 상당부분 교육계 측과 이해를 같이하기 때문이었다. 이제까지 우리의 문학계는 각종의 외부압력에 의한 물리적인 표현자유의 제약에 대해서는 훌륭히 투쟁해 온 바 있다. 사회제도에 의한 창작자율권의 침해에는 민감하기로 세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우리 문학계이다. 최근의 음란물시비에 관련해서도 꽤나 저항의 의지표명에 인색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와같은 표현의 자유 문제 '따위'와는 비교도 안되는 원천봉쇄적 표현자유의 억압이 이제껏 우리문학에 행해지고 있음에 대해 저항한 문인은 거의 없었다. 되도록 한글로만 쓰는 것이 쓰기에도 쉽고, 한자를 일일이 괄호안에 넣는 것은 원고매수를 늘리기 위한 좋은 방편이기도 했기 때문이었다. 좌익운동세력의 문화사상적 소신과 일반 문인들의 현실적 편의추구는 서로간에 조화로운 타협을 이루었던 것이고 그에 대한 어떠한 異議의 제기도 머쓱하게 만들었다. 진정한 문인의 입장에서 볼 때는 발표하고서 문제가 되어 봉변을 당하는 것보다는 아예 발표를 못하게 봉쇄하는 것이 더욱 큰 탄압이다. 작금에 이르러 우리 전통의 멋을 온전하게 지닌 어떤 문학작품을 발표한다는 것은 자비출판이 아니고서는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아직도 '한글이 우리글이니 우리문학은 한글로 창작되는 것이 당연하지 않느냐'고 하는 문인들이 있을 것이다. 문자논쟁은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아직도 근본적인 해결은 되지 않고 있다. 이미 국가 권력의 핵심에 근접한 수많은 인사들이 한자교육 강화의 의견표명을 하는 것을 숱하게 보아왔지만 아직도 교육과 문학은 요지부동으로 한글전용을 고수하고 있다. 이것은 해방후 수십년간 한글에 대한 과대평가에 의한 사회문화의 불합리에 편승하여, 우리사회에는 이미 쉽사리 건드릴수 없는 광범위한 기득권층이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한자혼용주장은 여기서 略하기로 하자. 단지 우리의 문학계에서 그리도 떠받드는 한글의 實狀에 대해 조금 알아보자. 의미없는 뜻글자 소리글자 운운은 불필요하다. 문자의 기능은 아날로그한 정보인 사고를 디지탈한 활자로 표기하는 것 즉 視覺기호에 의한 의미변별력의 문제이지 뜻글자 소리글자 문제가 아닌 것이다.
우리말의 수많은 동음이의어 문제는 한자사용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말, 말, 눈, 눈, 밤, 밤, 등 순수고유어의 장단음 혼동은 잘 알려진 사실이고 '소(牛)'와 '소년(少年)', '새(鳥)'와 '새(新)', '사자(買)'와 '사자(獅子)'는 'ㅅ' 이 있는 음절의 발음이 다르다. 우연한 대중적 관습인지는 몰라도 아무튼 다르게 발음하므로 귀로 들을때는 구분이 가는데, 한글로 쓰(書)면 앞뒤정황을 보아 추측하지 않고는 구분이 안가는 것이다. 영어로 보면 'sit', 'sheet', 'seat', 'shit'를 모조리 같은 글자로 표기하는 것이나 같다.
'나와 놀자' 하면 'lets play with me' 인지 'lets come out and play' 인지 모른다. 하지만 대충 집을 나와서 말한 자와 함께 놀자는 것은 맞으니, 대충 알고 넘어가는 것이다. 이런 표기법을 신봉하면서 무슨 문학을 하자는 것인지 모르겠다. 한글을 그리도 중하게 여긴다면 한자배격에만 혈안이 되어있는 '한글학자'들에게 기대하지 말고 작가들이 솔선하여 이러한 사례들에 대한 변별의 기법을 개발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매너리즘에 대하여도 솔직이 대중문학을 표방하면서, '현재 교육이 그렇게 되어 있으니 대중의 취향에 어쩔수 없이 맞춰야 한다'하면 뭐라할수 없다. 그러나, 딴에는 우리의 문화를 선도하는 고급예술문학을 표방하면서 그리하니, 자가당착적이며 이율배반적이라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아프리카토인문학만을 고집할 것인가
물론 이러한 '장애'를 극복하고 한글만으로도 '좋은' 글을 잘쓰는 작가들은 많다. 아프리카 토인의 고유어만을 가지고도 좋은 문학작품은 얼마든지 쓸 수 있다. 그런데 이렇게 제한된 어휘로 문장을 무리없이 구성하는 일종의 기교 혹은 기술이 우리문학에서는 너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작가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문장구성의 기술습득에만 많은 노력을 투입하다보니 정작 중요한 주제포착력과 풍부한 어휘사용력 배양은 뒷전으로 밀려나고 작가는 사회의 정신적 지도층이 되기보다는 어떤 특정한 전문기술을 가진 직업인화 되는 것이다.
이전에 프랑스에서는 저네들의 글자에 점찍거나 꼬리달린 것 등이 실용적으로 불편하다고 해서 그것을 없애도 좋도록 맞춤법을 개정한다고 하니까 文人들이 들고 일어났다고 한다. 어찌 우리말의 오묘한 맛을 없애려 하냐고... 그러니까 당국자가 하는 말은, 여러분의 항의는 지극히 온당하다, 앞으로도 문학작품에 그대로 점찍고 꼬리달고 쓰라고... 다만 앞으로 신속을 요하는 실용문에서는 그런 것 없이도 괜찮도록 하는 것 뿐이라고... 였다.
이 사례에서 우리의 방식과의 다른 면을 보았다. 그들에게서 문학어는 실용어의 超集合(superset)이다. 당장에 꼭 필요하지는 않아도 언어의 잠재적인 확장성을 위해서 문학어는 편의성을 희생해서라도 실용어보다 더 풍부한 표현력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다. 이렇게 문학어는 실용어의 방향을 이끌고 啓導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꼭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문학어는 실용어의 部集合(subset)이다. 설령 실용어 이상으로 쓰는 언어가 있다 하더라도 거의가 '지청구', '고샅', '밭은 기침', '도리질' 등의 末端語들일 뿐이다. 이들 낱말들은 읽는이에게 우리말의 색다른 자료를 제공하는 효과는 있을지라도 어떤 派生力있는 사고력을 증진시켜주지는 않는다. 이러한 '경량급' 문학은 '민중지향적' 이념 외에는 그 안에 어떤 짙은 思想을 담기가 어렵다.

우리 전통 글양식의 복원
우리 옛 여인은 우물가에서 나그네가 물을 달라할 때 표주박에 버들잎을 띄워 주었다고 한다. 목이 마른 나그네가 물을 함부로 들이켜 체하는 일이 없게 하기 위한 지혜로운 배려였다. 우리의 전통문화는 빠르고 경박한 것 보다는 慇懃(은근)하고 鎭重한 것을 추구하며 마음을 수양하는 문화였던 것이다. 글공부를 할 때나 글을 쓸 때 '편안한' 자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굳이 곧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라고 했는가 다 이유가 있었다. 세로쓰기의 글양식은 그러한 우리의 전통문화 의식이 반영된 것이다. 가로쓰기가 읽기 편하다는 것은 마치 똑바로 앉아 있다가 기대앉으면 긴장이 풀려 편함을 느끼는 것과 같다. 남의 思想을 받아들이는 자세를 쉽고 편하게만 하지 말고 되도록 경건하고 엄숙하게 하여 精讀을 유도하는 방식인 것이다. 이러한 것을 문학의 상층부에서 지키게하고 권장해야 마땅하거늘 오히려 무너뜨리는데 앞장섰으니 어찌 우리문학이 온전히 이어왔다고 할수 있겠는가. (또 귀찮게, '그러면 가로쓰기를 한 서양인들은 어찌 그렇게 나라가 발전했냐'고 물을 것이다. 그러면 그들이 깨알같이 작은 글씨로 독서를 하는 것은 왜 따라하지 않는가.)
좌익에 의해 변질된 문학을 원상회복 시키는 것은, 이미 남발되어 의미가 바랜 낱말인 民族精氣를 되살리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좌익이 만들어 놓은 틀 안에서 아무리 '탈이념화'된 문학을 추구한들 그것은 跋扈(발호)하는 좌익문화의 기세를 막기 위해선 역부족이다. 완전한 우리문학의 복원 즉 르네상스만이 이념에 물들지 않은 참 문학을 일으키는 길이다. 赤菌을 옮기는 벼룩을 퇴치하기 위해서 예전에는 살충제(반공문학)를 사용했지만 이미 면역성이 강해진 벼룩에게는 더 이상 듣지 않는다. 청결히 몸을 간수하는 자에게 벼룩이 기생할수 없듯이 우리의 전통문화의 氣로 충만한 문학이 문화계의 상층부를 占하고 있으면 좌익문화는 파고들 여지가 없어 저절로 퇴치될 것이다.
일찍이 60년대의 저항詩人 金洙暎은 당시의 암울한 시기를 딛고 언젠가는 복사씨와 살구씨가 사랑에 미쳐 날뛸 날이 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단단하고 완고하기 이를 데 없는 복사씨와 살구씨가 사랑에 미쳐 날뛰는 세상은 정말 벅차게 기대되는 아름다운 세상일 것이다. 그런데 우리의 현대사는 實로, 붉은 속살의 열매를 키울 그날을 기대하며 설레이는 수박씨와 석류씨가 이념에 미쳐 날뛴 날이었던 것이다. 이제 모두들 그 시절의 集團狂氣로부터 자유로와질 필요가 있다.
(한국논단 1998/5)


[블로그] 銀河天使의 나라

소설가 朴京範의 소설작품, 詩, 논설, 수필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맹목적인 한글전용이 이 사회를 低級,천박한 좌경사회로 이끈다.

우리 祖國을 천박한 低級化로 병들어가게 하고 있다!
http://interok.tistory.com/1902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이사회 모든 低級스런 제반 淺薄한 現狀의 근본원인은 좌파의 평등과 右派의 平等 도 구분하지도 못하고 우리사회가 지속적인 혼란과 政爭속에 갈수록  愚民化, 低級化, 左傾化되는 근본적인 원인을 인식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害惡스런 左派와 한글꼴통들의 무자비한 彈壓에 동조하는  한심하고 멍청한 似而非들에 속아 점점 愚民化되어 멍청해져 가고  1975년의 越南(베트남)敗亡을 닮아가는 21세기의 大韓民國이 되어 左派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 이리저리 쉽게 휩쓸리는 지극히 단순하고 선동적인 국민이 되어 가고 있어 이 사회전체가 左派들이  정해놓은 赤化의 수순대로 가고 있기때문이다.

우리民族을 죽이는줄도 모르고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에 빠진 左派들뿐만 아니라 그러한 좌파들의 주장에 좋아라하며 박수치며 동조하는 한심하고 멍청한 右派들미국인 필립제이슨(서재필)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그가 朝鮮과 조선인들을 얼마나 詛呪하면서 살았는지도 모르면서, 그와 한글꼴통들이 朝鮮을 경멸하면서 쳐놓은 저주스런 개미지옥의 陷穽과 陰謀에 빠져 雪上加霜으로 원음표기주의로 개판 오분전이 되는 한국어를 만들어가며 우리 民族과 韓國을 하나 하나 단순 우민화시켜 천천히 망하게 하고 있노니..

 

"嗚呼痛哉라!  大韓民國은 初等水準化, 低級化되어 통째로 '이미 赤化는 되었고 統一만이 남았을 뿐'이니..."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한글+漢字는 세계최강이다!

 

 우리사회에 빨갱이세끼들이 얼마나 있을까 ? 궁금하지?
http://interok.tistory.com/1768

제대로된 눈이 있으면 읽어보라! 우리와 똑같다!
http://interok.tistory.com/2131

 

그 나라의 言語인 國語가 망가지면 그 나라는 당연히 망하느니...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와 漢文도 구별 못하는 바보民族.. 한글과 韓國語도 구별 못하는 바보나라로 변해가고 자기의 言語인 
韓國語를 죽이고 그 일부표기방식 文字에 불과한 한글만을 崇拜하는 이 미친나라를 보는..골수 한글전용을 狂的으로 信奉하는 뻘갱이들의 會心의 미소가 보인다.

뻘갱이들은 100% 다 한글전용을 狂的으로 信奉한다! 이말이 틀렸는가! 



" 한글전용 不可하고, 漢字竝用 無用하며,
한국어에서 漢字를 죽이면 韓國語도 반드시 같이 죽는다!
 "
 

 


-語文政策 誤謬의 10단계 필연적 手順-


☞盲目的 한글전용(漢字폐기)의 똥고집은-->
必然的으로 아래수순으로 結果한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
(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
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수천년 조상이 써온 漢字를 폐기한지 불과 수십년만에 赤化되어 세계 최빈국으로 전락한 베트남...
越南(베트남)敗亡을 쌍둥이처럼 똑같이 따라가는 21세기 大韓民國의 亡國스토리를!
http://interok.tistory.com/213
1
  

제대로된 눈이 있다면 읽어보라! 똑같다!    


 


 

(월맹점령 남 베트남에서 處刑당하는 반정부 좌빨신부 연속사진)

 

이젠 대통령만 남았다!!  한방에 훅 간다! 그리고..죽창에 찔려죽을 날이 다가온다.. 그러면..

 


-위대한 愛國者이자 철저한 반공주의자였으며 우리민족을 세계 최빈국의 가난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준 민족의 영웅 박정희대통령의 가장 큰 失策중 하나는 비록 당신은 문맹퇴치라는 사명감으로 추진했지만 북한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골수'한글전용'정책을 그대로 흉내내 남한에서도 강제추진하여 결과적으로는 전국민을 漢字文盲으로 만드는데 一助를 하게된 "교육과정에서의 '漢字혼용 폐기->한글전용 강제추진'"이었다. 
그런데..당신은 漢字혼용을 즐겨하셨는바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아래 이미지클릭)"도 구분 못하는 무뇌충들이 그 높은뜻을 이해못하는 것이고...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
그러나 그 후에도 교육현장에서는 漢字가 거의 사라졌으나 新聞등 실생활에서는 90년대 말, 2000년대 초까지 수십년간 명맥을 유지하던 漢字混用이 한순간에 우리 실생활에서 사라진것은 左派정권이 들어선 이후인 불과 십수년전...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좌빨들은 왜 전두환을 두려워 하는가!

이런 영웅들이 다시 나오지 않는한...우리 미래는 암담하다.

 

 


-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비겁하고 劣等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라는 糊塗 -
http://interok.tistory.com/2278

한글+漢字는 세계최강이다!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
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한글전용보다 漢字병용이 더 나쁘다!
括弧( )는 필요없다! 漢字混用만이 愚衆들의 淺薄한 좌경화와 愚民化를 막을 해결책이다!

http://interok.tistory.com/2278

 

 

國語에 대한 重大한 誤解 - 吳之湖 -한글전용의 亡國性을 면밀히 分析한 先驅的인 글
-韓國兒童의 思考能力 低下現象과 그 原因에 대한 考察-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057024


左派와 外勢가 추진한 漢字폐기의 숨은 의도를 면밀히 분석한 글
-'國漢混用은 民族주체성·東아시아共生·近代學術을 위한 礎石"(김정강)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913951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上│中國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58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中│日本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0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下│韓國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1
- 한글전용 이데올로기 비판-外勢와 左派에 협공당한 東아시아의 漢字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2

한글전용론의 서양추종 事大主義등 매국성을 볼수있는 글 
-'주시경, 최현배, 한글전용론의 허와 실'(네이버지식인글 필독)'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07303
-한글전용론자들의 매국적 논리의 一例(한국어가 왜 영어로 찌들어가고 있는지 그 원인을 알 수 있다) 
http://hantoma.hani.co.kr/board/ht_culture:001032/211361
- 미국인 서재필(필립제이슨)이 '한글의 로마자화'를 목표로 시작한 한글專用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1898
- 주시경의 한글날과 세종대왕의 訓民正音 創製節의 差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1903
-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被害妄想症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640593
- 한글專用派들의 窮極的 志向點은 英語를 國語로 삼는 것이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59527
- 한자병용을 反對한다! 括弧는 필요없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5458

漢字는 中國의 漢族이 만든 문자가 아니다
- 한자창제. 한자 동이족...등으로 검색해 보시길.......
http://hantoma.hani.co.kr/board/ht_media:001022/15740
-
한자는 우리민족의 글, 한자문화는 우리민족의 문화
http://hantoma.hani.co.kr/board/ht_inter:001039/128259
-
漢字는 東夷族이 만든 文字(진태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3

漢字를 버린 越南(베트남)이 共産化되는 과정과 中國,日本의 경우 비교 예시
-보라! 조상이 쓰던 한자를 버린 越南(베트남)이 불과 70여년만에 어떻게 共産化, 赤化의 길로 가는지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4
-
漢字를 쓰는 中國이 共産化된 이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4&articleId=131743
-
日本에 좌익이 발을 못붙이는 이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708
- 35년전의 越南(베트남)敗亡과 21세기의 大韓民國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643587

語文정책,敎育정책에서 진정한 愛國 세력이 가야할 길
-
韓國語 정상화가 보수운동이 되어야 한다.-趙甲濟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7374&C_CC=AF

- 나는 왜 한글전용론에서 벗어나게 되었는가? -趙甲濟
http://interok.tistory.com/1363
 
-
왜 좌파는 거의가 다 한글專用論者인가?
http://www.chogabje.com/toron/toron2/view.asp?id=49593&cpage=2&no=45360

- 여러분은 大韓民國을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한글專用을 버리십시오. -金昌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4322&C_CC=BB

- 한글專用(전용)을 가지고는 二流國(이류국)도 어렵다.  -趙淳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97561


한글전용이 韓國을 망친다. 우리 祖國이 愚民化,低級化로 망해가고 있다!
- 한국은 반드시 망한다!
http://interok.tistory.com/1423 
-
우리 나라는 亡國의 길을 스스로 걸어가고 있다-趙淳(조순)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3934  
-
한국은 실질문맹자가 전인구의 97.6%  -이향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3930
   
-
노무현政府 家族法 典型的 社會主義 革命法 [한국논단 2008년11월호] -구상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629555 
-
노무현 정권의 반인륜적 호주제 폐지!-여기, 한 노부부의 가계(혈통) 단절의 비극을 보시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0591
 
-
북한의 共産 제도를 추종하며 따라하는 이상한 反共國家 한국 (호적제도廢止와 한글전용强制)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06690

-
■ 북한의 南侵보다 더 무서운 漢字 배척추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06698
 

 

-유용한 프로그램 3개소개-  

 

 

1.새나루입력기-

아래는 漢字입력시 단어별 漢字입력이 가능해 漢字의 오타가능성을 거의 0%로 줄여주는 기가막히게 편한 한글(韓國語)입력기이고 無料보급 프로그램이다.-


http://interok.tistory.com/1792 <-이곳에서도 파일받기와 說明을 볼수 있다.

 

 

2.깜찌기 한자암기장
-깜찌기 한자암기장은 한자암기에 무척 유용한 무료배포프로그램이다-
 


http://interok.tistory.com/2719 <-이곳에서도 파일받기와 說明을 볼수 있다.

 

 

 

3. 옵티머스Q2키보드 (漢字입력 가능 어플) 

스마트폰에서 한자변환을 쉽게해주는 무료제공 한자입력 어플(스마트폰 전기종호환)

스마트폰에서 한자변환을 쉽게해주는 무료제공 한자입력 어플이다

http://interok.tistory.com/2769 

 

 

 

이 사회 모든 低級하고 淺薄한 사회현상에 대한 根本責任은 愚民化 語文政策인 한글전용에 있다. 한글전용이 韓國을 망하게 한다!
 
한글전용 不可하고, 漢字竝用 無用하며,
韓國語에서 漢字를 죽이면 반드시 한국어도 같이 죽는다!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淺薄한 左傾化로 망하게 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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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
-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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