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의 愚民化, 低級化, 左傾化의 근본적인 원인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이북 빨갱이들의 愚民化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嗚呼痛哉라..
漢字는 韓國語의 一部이며 漢字가 죽으면 韓國語도 죽고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漢字'의 조합,혼용만이 세계최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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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左派를 좌파라고 불러도 지롤을 떠는 더러운 세상!
超越自我 | 2010. 3. 24. 21:03

左派를 좌파라고 불러도 지롤을 떠는 더러운 세상!


안상수의원!  정면돌파 하세요!!!!


左派를 좌파라고 불러도 지롤을 떠는 더러운 세상!입니다.

http://interok.tistory.com/2130 

 

"그래 내가 左派라고 했다! 그 말이 뭐가 틀렸냐!

 

左派를 좌파라고 한게 뭐가 잘못되었다고 지롤들이냐!

 

그럼, 명진이 右派더냐?" 


라고 하면서 正面突破 하시지요!!

 

정면승부거시면 勝算 있습니다!!!!!!!!!!!!

 

피하면 피할수록 빨갱이들은 더욱 더 늑대떼처럼 달려들면서 게거품을 무는게 당연하니까요!

 

--

명진(明盡)이 좌파가 아니란 말인가?
"미국의 악질적인 행동을 고발하는 선봉에 범민련이 서있다"
金成昱   
사진 위(지난 해 12월15일 조불련 지원 물품 앞에 선 자승원장(좌측 2번째)) 사진 아래(2002년 6월 방북 당시 자승 원장 오른쪽 끝) 사진 위-아래 맨좌측은 봉은사 주지인 민추본 명진 본부장
 1.
 소위 「봉은사 외압설」을 제기한 김영국(52)씨가 3일 오후 장충동 참여불교 재가연대 만해 NGO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봉은사 주지 명진(明盡)이 21일 법회에서 한 말은 『모두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明盡은 21일 법회에서 『자승 총무원장이 지난해 11월5일 취임한 후 11월13일 오전 7시30분 프라자호텔 식당에서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가 「현 정권에 저렇게 비판적인 강남의 부자 절 주지를 그냥 두면 되겠느냐」라고 자승 총무원장에게 얘기했다는 말을 전해들었다』고 말했었다.
 
 김영국씨는 『명진 스님의 발언은 모두 사실』이라며 『지난해 11월13일의 만남은 내가 주선해서 이뤄졌으며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동석했다』고 말했다.
 
 김영국씨는 또 『한국 불교계의 대표적인 스님인 명진스님을 향해 「운동권」, 「좌파」라고 얘기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해 상당히 당혹스러웠다』며 『단지 농담으로 그런 얘기를 했을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는 만큼 안상수 원내대표는 분명히 입장을 밝혀야한다고 생각한다. 부인한다고 사실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2.
 「明盡 좌파 논란」은 웃지 못 할 해프닝이다. 좌파(左派)를 좌파(左派)로 불러서도 안 된다는 억지와 궤변이다.
 
 明盡은 북한의 선군(先軍)정치까지 美化해 온 월간지 「민족21」 발행인이자, 『김정일의 애국충신대오』 조총련과 회합(會合)해 온 민족공동체추진운동본부(민추본) 집행위원장이다.
 
 明盡은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의 후원회장도 맡았었다. 범민련은 「주한미군 철수-국가보안법 폐지-연방제 통일」 등 북한정권의 對南노선을 추종해 온 이적단체(利敵團體)이다.
 
 <통일뉴스> 2005년 2월 28일자 보도에 따르면, 明盡은 27일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이하 범민련) 9기 중앙위원 총회에 참석해 『미국의 악질적인 행동을 고발하는 선봉에 범민련이 서있다』며 『나는 그런 범민련을 후원하게 된 것을 당대와 후대까지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2005년 2월27일 북한의 「핵보유」 선언 직후 나왔다.
 
 3.
 「明盡 좌파 논란」은 한나라당의 사상적 혼돈과 아마츄어리즘을 확인시켰준 사건이기도 하다.
 
 안상수 발언을 폭로(?)한 김영국씨는 1983년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대불련) 중앙회장을 지냈으며, 1985년 동국대 불교학과를 졸업한 후 2002년 제16대 대선에서 한나라당 불교정책팀장, 2003년 한나라당 부대변인을 역임했다. 이후 고흥길, 서석재, 손학규 의원의 보좌관을 거쳤다.
 
 『한국 불교계의 대표적인 스님인 명진 스님을 향해 「운동권」, 」좌파」라고 얘기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金씨의 발언은 황당한 말이다. 한나라당에서 잔뼈가 굵어 온 인물이 이런 주장을 한다는 것도 마찬가지다. 어떤 의도인지 의심스럽다.
 
 만일 안상수 의원이 자승(慈乘) 총무원장에게 문제의 발언을 한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한나라당의 정보 부족(不足), 이념 박약(薄弱)을 보여준다. 慈乘 원장은 明盡과 절친한 사이로서 민추본에서 함께 활동해 온 사이이다. 慈乘 원장은 현재 민추본 총재이자, 6.15선언실천남측본부 명예대표도 맡고 있다.
 
 2009년 말 신임 조계종 총무원장으로 취임한 慈乘 스님은 2010년 1월30일부터 2월2일까지 방북해 조불련과 『남북공동선언(南北共同宣言)의 이행과 민족의 화해협력에 기여해야 한다』는 취지 아래『6·15 10돌 맞이 금강산 등에서 남북불교도 합동법회』등에 합의했었다.
 
 慈乘 원장을 좌파로 보기엔 어려울 수 있지만 明盡과의 친분관계 등을 고려할 때 안상수 의원이 문제의 발언을 상의할 사이로 보기도 어렵다. 결국 「명진 좌파 논란」은 좌파의 억지와 한나라당의 아마츄어리즘의 합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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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아래는 봉은사 주지 명진(明盡) 에 대한 자료이다. 명진은 지난 21일 봉은사 일요법회에서 “자승 총무원장이 지난해 11월5일 취임한 후 11월13일 오전 7시30분 프라자호텔 식당에서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가 ‘현 정권에 저렇게 비판적인 강남의 부자 절 주지를 그냥 두면 되겠느냐’라고 자승 총무원장에게 얘기했다는 말을 전해들었다”고 말해 파문을 일으킨 인물이다. 상당수 언론은 소위 現정권의 정치적 외압이라는 요지로 明盡의 발언을 확대재생산하고 있다.
 
 明盡은 조계종 산하 민족공동체추진본부(민추본) 본부장 및 잡지 민족21의 발행인을 맡고 있다. 민추본과 민족21의 기존 활동은 이러하다.
 
 1. 민족21
 
 <先軍정치는 조선반도의 평화수호?>

 
 민족21은 강만길 고려대 명예교수가 2001년 3월 창간한 잡지이다. 明盡은 2006년 5월 말 이래 이 잡지 발행인을 맡고 있다.
 
 민족21은 기사교류라는 이름으로 북한의 《통일신보》,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의 기사를 직접 게재하고, 평양당국자 주장을 비판 없이 인용해 金正日 정권을 미화해왔다.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농도가 다소 약해졌지만, 노무현 정권 당시 민족21의 북한체제에 대한 묘사는 「선군(先軍)정치」를 옹호하는 수준에 이른다.
 
 2005년 12월호 日本조선대 한동성 교수 인터뷰기사는 韓교수의 입을 빌어 先軍정치는 『조선반도의 평화를 확고히 수호함으로써 경제의 부흥발전을 위한 안전한 환경과 조건을 보장하는 정치』『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고 인민의 이익을 실현하기 위한 정치』『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정치』『우리 민족의 통일을 담보하는 통일애국의 정치』등으로 평가했다.
 
 <선군정치는 나라 자주권 수호...인민동요 바로잡는 데 기여>
 
 민족21 기사 중 先軍정치에 관한 부분을 일부 인용하면 아래와 같다.
 
 『先軍정치는 미국의 對北위협을 돌파하는데 큰 효과를 발휘했다...경제난 극복과정에서도 뚜렷한 힘을 발휘했다...「7·17조치」등으로 대표되는 경제개혁을 본격화한 것도 先軍정치의 성과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1990년대 중반 경제난으로 발생한 인민들의 동요를 바로잡는데도 톡톡히 기여했다』(2005년 10월호 김진환 성공회대 강사의 기고문 中)
 
 『先軍정치는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고 인민의 이익을 실현하기 위한 정치이다...(북한이 말하는 핵무기보다 더 강한 것은) 바로 군민일치, 일심단결의 先軍정치를 의미한다』(2005년 10월호 『先軍정치 없었다면 이라크 꼴 났을 것』라는 기사 中)

 
 <『北은 때 묻지 않은 아름다운 사랑공동체』>
 
 민족21의 북한에 대한 표현은 비판이 없다보니 일종의 선전에 가깝다. 2006년 5월호에 실린 정기열 감리교신학대학 교수의 평양체류 외국인 다니엘과의 인터뷰기사는 다니엘의 입을 빌어 이렇게 북한을 격찬했다.
 
 『<北은 나의 두 번째 고향, 때 묻지 않은 공동체사회>...5년 가까이 그(다니엘)가 경험한 북녘사회와 사람들에 대한 평가 이야기를 번역해서 요약하면 대강 아래와 같다. 필자(정기열) 자신과 남녘, 세상 사람들에게 참고가 되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북은 조국에 대한 사랑과 제 민족에 대한 긍지가 대단히 높은 사람들이다. 일에 대한 높은 열정과 책임성, 창의성, 사람들에 대한 따뜻한 배려와 정성이 훌륭했다. 그들은 강하되 겸손했으며 동시에 결단성이 있는 사람들이다. 높은 일체감과 공동체 정신으로 강하게 결속된 아름다운 사회였다...북은 미국과 밖의 영향이 밀려들 때 그들이 지켜온 아름다운 사랑공동체가 망가지지는 않겠는지 염려할 정도로 아름답고 건강한 사람들의 사회였다...나는 그분들이 갖고 있는 그 맑고 깨끗한 「순수함(purity)」을 지킬 수 있기를 기원한다】』

 
 <『자긍심 느끼고 평화로운 北 부러워』>
 
 2006년 6월호 『北의 노동절은 축제. 투쟁하며 보내야하는 南과는 정반대』라는 김성한 건설산업연맹 통일위원장의 기고문은 북한정권을 이렇게 평가했다.
 
 『자신들(북한노동자들)이 그곳의 노동자라는 사실에 무한한 자긍심을 느끼고 있음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 「평양산원」을 다녀온 여성 참가자들은 여성복지에 대한 부분은 北이 오히려 더 잘되어 있다면서 부러워하더군요』
 
 같은 기고문은 북한의 노동절을 참관한 뒤 『평화로워 보였다...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렇게 비교했다.
 
 『노동절 당일 평양 시내는 상당히 평화로워 보였습니다...노사 간의 끊임없는 대립으로 인해 남측 노동자들은 5·1절에는 집회현장으로 달려가야 하는 것이 현실인데, 북측은 오히려 편안히 쉬는 것 같아 부럽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北, 전문교육 주력하면서도 일반교육 강화>
 
 2006년 5월호 김태하 금성학원 부원장 인터뷰기사는 북한의 소위 수재양성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북한의 교육체계를 홍보했다.
 
 『금성학원을 떠나면서 북의 수재교육이 상당히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북은 이미 1980년대부터 조기 수재교육을 중시하면서 1990년대 후반 「고난의 행군」 시기에도 수학·외국어·컴퓨터·예술·체육 등 각 분야에서 조기교육을 정책적으로 장려해왔다. 그러나 북이 재능교육에만 매몰돼 있는 것은 아니다. 『전문교육에 주력하면서도 일반교육을 강화해 높은 수준의 재능을 소유하도록 균형적인 교육을 해야 하며 어린이의 성장 과정과 밀접하게 결부해 점차적으로 완성토록 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이 북의 수재양성정책이다』
 
 <오직 사회주의에 충실한 조선인민군>
 
 북한의 조선인민군과 체제찬양극 「아리랑」에 대한 민족21의 기사 중 일부를 인용하면 이렇다.
 
 『북한의 조선인민군은 오직 조국과 인민, 사회주의를 위해 충실히 복무하는 인민의 군대...일반적 군인이 소비와 파괴로 특징 지워지는 것과 달리 창조와 건설의 군대...북한은 先軍사상과 先軍정치에 따라 강성대국을 건설하고 「주체(主體)혁명」을 완성해가는 先軍시대를 이뤄갈 것이다』(2005년 12월호 日本조선대 한동성 교수 인터뷰 中)
 
 『자본주의 나라와 달리 조선인민군의 조직성, 결단력, 혁명적 동지애 등 혁명적 군인정신이 全사회의 사상정신으로 확산되고 있다...북의 인민군대는 90년대 북의 사회주의가 내외의 심각한 도전에 직면했을 때 이를 돌파하는 주축이 되었다』(2005년 10월호 『先軍정치 없었다면 이라크 꼴 났을 것』라는 기사 中)
 
 『2002년, 2005년 두 차례의 아리랑 공연으로 침체됐던 북 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 미래의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고양시키는 데 일조한 것 같다』(2005년 11월호「경제 강국 건설지향 뚜렷, 활기찬 시민들의 모습 속에 희망 가득」기사 中 )
 
 『아리랑은 조국광복을 맞아 우리 민족의 역사를 참답게 되돌아보고, 金正日 장군님의 先軍정치를 잘 받들어 나가야 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2005년 9월호「아리랑 민족의 100년사와 金日成 주석의 업적」기사 中)

 
  2. 민추본
 
 민추본은 6·15선언 직전인 2000년 6월8일 조계종 내 설치됐다. 이 단체는 표면적으론 「북한동포돕기를 위한 인도적 지원 사업」등을 목표로 한다. 물론 상대는 북한주민이 아닌 조불련과 같은 조선로동당 對南조직이다.
 
 민추본은 2009년 12월15일 조불련에 쌀 300가마(40kg)와 의약품(감기약, 구충제) 115박스 등 총 5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조불련에 대한 인도인수식은 같은 달 18일 금강산에서 열렸다.
 
 자승 원장은 15일 『이번 지원 물품이 북녘의 동포들에게 전달돼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강냉이(옥수수)도 배급되지 않는 북한에서 쌀과 의약품이 북한주민에게 전달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쌀과 의약품은 북한의 군(軍)·당(黨)이 독식하며 남는 것은 몇 배 높은 가격으로 중국과 장마당에 내다 판다.
 
 <민추본, 반미(反美)사진전에 후원금을 전달>
 
 민추본은 국가보안법 철폐를 주장하고, 북한정권은 물론 反국가단체인 재일(在日)조총련과도 회합해왔다. 홈페이지에 올라 있는 활동을 일부 인용하면 이렇다.
 
 《2008년 6월 : 6.15 민족통일대축전 참가(금강산).
 6월 : 2, 3차 통일기원 개성순례(사찰3곳)
 9월 : 푸른 한반도 가꾸기 통일나무심기(평양, 묘향산, 백두산)
 
 2007년 6월 : 6.15민족통일대축전 참가(평양)
 10월 : 2007 금강산 신계사 『남북(북남)공동 준공식』
 
 2006년 6월 : 615공동선언 6돌 기념 민족통일대축전(6월 14일~17일, 광주전남지역)
 6월 : 큰물피해 돕기 및 생활용품 대북 인도적 지원사업(승용차 포함)
 
 2005년 6월 : 광복 60돌, 6.15선언 5돌 기념 민족대축전 평양 남북공동행사
 615공동선언 실천, 조국통일기원 남북(북남)불교도 금강산 합동법회 봉행
 
 * 기타 연대단체 : 윤이상 평화재단 창립 기념음악회, 범민련 후원회, 민화협 후원의 밤, 참여연대 후원의 밤, 미군주둔 60년 남북해외 반미(反美)사진전 등 통일관련 연대단체 행사에 종단 스님들이 참석하고 후원금 전달》

 
 민추본이 연대단체로 언급한 범민련 후원회의 범민련은 북한정권의 대남적화노선을 실천해 온 이적단체(利敵團體)이다. 반미(反美)사진전에 후원금을 전달했다는 행적 역시 민추본의 노선을 추정케 해준다.
 
 민추본은 이밖에도 2003년 1월16일 「양심수 석방과 대사면, 국민통합·인권실현의 첫 출발이다!」는 성명에서 『제6기 한총련의장 손준혁을 비롯한 24명의 학생들이 非이성적인 한총련 이적규정으로 인해 구속, 수감 중』이라며 한총련 조직원 석방과 대사면을 주장하면서 『반세기 이상 지속되어온 분단과 냉전의 산물인 국가보안법을 비롯한 악법을 청산』할 것을 주장했다.
 
 <조총련 산하단체와 『우리민족끼리』 결의>
 
 민추본은 일본 내 조총련(朝總聯) 산하 조선학교를 방문한 직후인 2003년 6월18일, 『총련의 민족교육은 영원히 이어가야 할 우리 민족의 자산이다. 그러나 일본 당국은 조선학교 졸업생들의 일본 국립대학 입시 자격을 제한하는 등 민족교육에 대한 차별과 탄압을 계속하고 있다』는 성명을 발표, 조총련을 옹호했다.
 
 이어 일본정부가 북한의 테러행위 등과 관련하여「만경봉-92호」운항중단 조치를 취하자, 『만경봉-92호는 친척방문과 성묘, 수학여행, 사업, 관광 등으로 北을 찾는 재일동포들을 위한 여객선이다. 만경봉-92호는 지난 10년간 이 같은 인도주의적(人道主義的)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고 주장했다.
 
 민추본은 2003년 10월27일 일본「도쿄국평사」에서 조총련 산하단체인 재일본조선불교도협회(在日本朝鮮佛敎徒協會)와 함께 행사를 갖고 共同결의문을 발표했다. 결의문은 『6.15공동선언을 통하여 북과 남, 해외의전민족은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을 실현하는 대로로 나가게 되었습니다』라며 『在日불교도들과 남측 불교도들의 교류와 협력의 활성화를 통해 민족공조(民族共助)로 끝끝내 평화와 통일대업을 성취해 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추본은 일본 방문 길에 조총련 산하 도쿄조선 중고급학교와 도쿄조선 제3초급학교를 방문, 수업을 참관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김정일의 『애국충신(愛國忠臣)대오』 조총련>
 
 조총련은 반국가단체로 판시돼 있을 뿐 아니라 스스로 김정일의 『애국충신(愛國忠臣)대오』를 자처한다. 조총련의 첫 번째 기능은 북한의 대남(對南) 공작기지 및 대북(對北) 자금창구 역할이다.
 
 91년 조총련이 발간한 단체소개서 「총련」을 보면, 『총련은 결성 첫날부터 재일동포들의 어머니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열렬히 지지하고...(40p)』라고 밝히고 있다. 이어 『우리의 진정한 조국은 오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미국이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있고 미제의 식민지로 되고 있는 남조선은 우리의 진정한 조국이라고 할 수 없다(41p)』고 덧붙이고 있다.
 
 또 활동원칙으로 『주체의 원칙』을 첫 번째로 내세우는데, 이에 대해 『총련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원수님과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 동지의 령도 밑에 주체사상을 유일한 지도적 지침으로 삼고 모든 활동을 벌리고 있다』고 적고 있다.
 
 예컨대 조총련은 2007년 1월1일 소위 「김정일 북한국방위원장에게 보낸 축하문」을 통해 『총련은 장군님을 하늘땅 끝까지 믿고 따르는 참다운 애국 충신의 대오로 꾸려 나가겠다』『강성대국 건설과 통일 위업 실현에 더욱 특색 있게 이바지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민족교육의 목적은 주체의 세계관 세우는 것』>
 
 국내 좌파의 대표적 조총련 지원 이벤트는 소위 「민족교육」내지 「조선학교」, 즉 조총련계 학교 지원 선동이다. 현재 70여 개에 달하는 조총련계 학교는 김일성 주의(金日成 主義) 혁명사관 교육, 시대착오적 친북(親北) 교육, 일본사회 不적응 교육 등으로 조총련계 한인들로부터도 기피의 대상이 되고 있다.
 
 조총련 소개서 「총련」은 민족교육에 대해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 원수님의 올바른 령도와 조국의 따사로운 배려 밑에 온갖 난관을 이겨내며 민족교육사업을 발전시켜왔다(71p)』며 『민족교육, 조선학교의 목적은 모든 재일동포자녀들을 주체(主體)의 세계관이 서고 지덕체를 겸비한 참다운 조선사람으로 육성하는 데 있다.(75p)』고 밝히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주체의 세계관은 물론 주체사상, 김일성주의 세계관을 가리킨다.
 
 소위 「민족교육」은 조총련의 폐쇄적 조직과 활동을 지탱해 온 에너지 중 하나였다. 그러나 조총련이 일본인 납치 등 각종 不法행위로 수세에 몰리자, 조선학교 간 통폐합이 추진되고, 교사 급여도 지불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학생 수도 70년대에 비해 3분의 1이하로 격감한 상태이다. 「민족학교」 쇠락으로 조총련 동반몰락 가능성이 높아지자, 최근엔 남한의 좌파가 소위 『민족학교 살리기』에 발을 벗고 나섰다.
 
 민추본이 『인도주의적(人道主義的)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고 격찬한 「만경봉-92호」는 어떤 것일까? 「만경봉-92호」는 분단 이후 9만3천여 명의 재일교포를 북송(北送)시킨 「만경봉호」등의 후신(後身)이다. 재일교포들은 환상을 품고 북한에 왔지만, 억류된 인질 신세로 전락했다. 자유로운 자본주의 사회에 살던 습관으로 북한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면서, 불만세력으로 취급받았고, 대부분 정치범수용소로 끌려갔다.
 
[ 2010-03-24, 09:33 ] 조회수 : 228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31765&C_CC=AZ&c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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語文정책,敎育정책에서 진정한 愛國 세력이 가야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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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語 정상화가 보수운동이 되어야 한다.-趙甲濟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7374&C_CC=AF

- 나는 왜 한글전용론에서 벗어나게 되었는가? -趙甲濟
http://interok.tistory.com/1363
 
-
왜 좌파는 거의가 다 한글專用論者인가?
http://www.chogabje.com/toron/toron2/view.asp?id=49593&cpage=2&no=45360

- 여러분은 大韓民國을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한글專用을 버리십시오. -金昌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4322&C_CC=BB

- 한글專用(전용)을 가지고는 二流國(이류국)도 어렵다.  -趙淳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97561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맹목적인 한글전용이 이 사회를 低級,천박한 좌경사회로 이끈다.

우리 祖國을 천박한 低級化로 병들어가게 하고 있다!
http://interok.tistory.com/1902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이사회 모든 低級스런 제반 淺薄한 現狀의 근본원인은 좌파의 평등과 右派의 平等 도 구분하지도 못하고 우리사회가 지속적인 혼란과 政爭속에 갈수록  愚民化, 低級化, 左傾化되는 근본적인 원인을 인식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害惡스런 左派와 한글꼴통들의 무자비한 彈壓에 동조하는  한심하고 멍청한 似而非들에 속아 점점 愚民化되어 멍청해져 가고  1975년의 越南(베트남)敗亡을 닮아가는 21세기의 大韓民國이 되어 左派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 이리저리 쉽게 휩쓸리는 지극히 단순하고 선동적인 국민이 되어 가고 있어 이 사회전체가 左派들이  정해놓은 赤化의 수순대로 가고 있기때문이다.

우리民族을 죽이는줄도 모르고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에 빠진 左派들뿐만 아니라 그러한 좌파들의 주장에 좋아라하며 박수치며 동조하는 한심하고 멍청한 右派들미국인 필립제이슨(서재필)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그가 朝鮮과 조선인들을 얼마나 詛呪하면서 살았는지도 모르면서, 그와 한글꼴통들이 朝鮮을 경멸하면서 쳐놓은 저주스런 개미지옥의 陷穽과 陰謀에 빠져 雪上加霜으로 원음표기주의로 개판 오분전이 되는 한국어를 만들어가며 우리 民族과 韓國을 하나 하나 단순 우민화시켜 천천히 망하게 하고 있노니..

 

"嗚呼痛哉라!  大韓民國은 初等水準化, 低級化되어 통째로 '이미 赤化는 되었고 統一만이 남았을 뿐'이니..."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한글+漢字는 세계최강이다!

 

 우리사회에 빨갱이세끼들이 얼마나 있을까 ? 궁금하지?
http://interok.tistory.com/1768

제대로된 눈이 있으면 읽어보라! 우리와 똑같다!
http://interok.tistory.com/2131

 

그 나라의 言語인 國語가 망가지면 그 나라는 당연히 망하느니...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와 漢文도 구별 못하는 바보民族.. 한글과 韓國語도 구별 못하는 바보나라로 변해가고 자기의 言語인 
韓國語를 죽이고 그 일부표기방식 文字에 불과한 한글만을 崇拜하는 이 미친나라를 보는..골수 한글전용을 狂的으로 信奉하는 뻘갱이들의 會心의 미소가 보인다.

뻘갱이들은 100% 다 한글전용을 狂的으로 信奉한다! 이말이 틀렸는가! 



" 한글전용 不可하고, 漢字竝用 無用하며,
한국어에서 漢字를 죽이면 韓國語도 반드시 같이 죽는다!
 "
 

 


-語文政策 誤謬의 10단계 필연적 手順-


☞盲目的 한글전용(漢字폐기)의 똥고집은-->
必然的으로 아래수순으로 結果한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
(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
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수천년 조상이 써온 漢字를 폐기한지 불과 수십년만에 赤化되어 세계 최빈국으로 전락한 베트남...
越南(베트남)敗亡을 쌍둥이처럼 똑같이 따라가는 21세기 大韓民國의 亡國스토리를!
http://interok.tistory.com/213
1
  

제대로된 눈이 있다면 읽어보라! 똑같다!    


 


 

(월맹점령 남 베트남에서 處刑당하는 반정부 좌빨신부 연속사진)

 

이젠 대통령만 남았다!!  한방에 훅 간다! 그리고..죽창에 찔려죽을 날이 다가온다.. 그러면..

 


-위대한 愛國者이자 철저한 반공주의자였으며 우리민족을 세계 최빈국의 가난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준 민족의 영웅 박정희대통령의 가장 큰 失策중 하나는 비록 당신은 문맹퇴치라는 사명감으로 추진했지만 북한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골수'한글전용'정책을 그대로 흉내내 남한에서도 강제추진하여 결과적으로는 전국민을 漢字文盲으로 만드는데 一助를 하게된 "교육과정에서의 '漢字혼용 폐기->한글전용 강제추진'"이었다. 
그런데..당신은 漢字혼용을 즐겨하셨는바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아래 이미지클릭)"도 구분 못하는 무뇌충들이 그 높은뜻을 이해못하는 것이고...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
그러나 그 후에도 교육현장에서는 漢字가 거의 사라졌으나 新聞등 실생활에서는 90년대 말, 2000년대 초까지 수십년간 명맥을 유지하던 漢字混用이 한순간에 우리 실생활에서 사라진것은 左派정권이 들어선 이후인 불과 십수년전...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좌빨들은 왜 전두환을 두려워 하는가!

이런 영웅들이 다시 나오지 않는한...우리 미래는 암담하다.

 

 


-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비겁하고 劣等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라는 糊塗 -
http://interok.tistory.com/2278

한글+漢字는 세계최강이다!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
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한글전용보다 漢字병용이 더 나쁘다!
括弧( )는 필요없다! 漢字混用만이 愚衆들의 淺薄한 좌경화와 愚民化를 막을 해결책이다!

http://interok.tistory.com/2278

 

 

國語에 대한 重大한 誤解 - 吳之湖 -한글전용의 亡國性을 면밀히 分析한 先驅的인 글
-韓國兒童의 思考能力 低下現象과 그 原因에 대한 考察-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057024


左派와 外勢가 추진한 漢字폐기의 숨은 의도를 면밀히 분석한 글
-'國漢混用은 民族주체성·東아시아共生·近代學術을 위한 礎石"(김정강)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913951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上│中國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58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中│日本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0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下│韓國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1
- 한글전용 이데올로기 비판-外勢와 左派에 협공당한 東아시아의 漢字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2

한글전용론의 서양추종 事大主義등 매국성을 볼수있는 글 
-'주시경, 최현배, 한글전용론의 허와 실'(네이버지식인글 필독)'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07303
-한글전용론자들의 매국적 논리의 一例(한국어가 왜 영어로 찌들어가고 있는지 그 원인을 알 수 있다) 
http://hantoma.hani.co.kr/board/ht_culture:001032/211361
- 미국인 서재필(필립제이슨)이 '한글의 로마자화'를 목표로 시작한 한글專用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1898
- 주시경의 한글날과 세종대왕의 訓民正音 創製節의 差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1903
-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被害妄想症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640593
- 한글專用派들의 窮極的 志向點은 英語를 國語로 삼는 것이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59527
- 한자병용을 反對한다! 括弧는 필요없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5458

漢字는 中國의 漢族이 만든 문자가 아니다
- 한자창제. 한자 동이족...등으로 검색해 보시길.......
http://hantoma.hani.co.kr/board/ht_media:001022/15740
-
한자는 우리민족의 글, 한자문화는 우리민족의 문화
http://hantoma.hani.co.kr/board/ht_inter:001039/128259
-
漢字는 東夷族이 만든 文字(진태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3

漢字를 버린 越南(베트남)이 共産化되는 과정과 中國,日本의 경우 비교 예시
-보라! 조상이 쓰던 한자를 버린 越南(베트남)이 불과 70여년만에 어떻게 共産化, 赤化의 길로 가는지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4
-
漢字를 쓰는 中國이 共産化된 이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4&articleId=131743
-
日本에 좌익이 발을 못붙이는 이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708
- 35년전의 越南(베트남)敗亡과 21세기의 大韓民國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643587

語文정책,敎育정책에서 진정한 愛國 세력이 가야할 길
-
韓國語 정상화가 보수운동이 되어야 한다.-趙甲濟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7374&C_CC=AF

- 나는 왜 한글전용론에서 벗어나게 되었는가? -趙甲濟
http://interok.tistory.com/1363
 
-
왜 좌파는 거의가 다 한글專用論者인가?
http://www.chogabje.com/toron/toron2/view.asp?id=49593&cpage=2&no=45360

- 여러분은 大韓民國을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한글專用을 버리십시오. -金昌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4322&C_CC=BB

- 한글專用(전용)을 가지고는 二流國(이류국)도 어렵다.  -趙淳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97561


한글전용이 韓國을 망친다. 우리 祖國이 愚民化,低級化로 망해가고 있다!
- 한국은 반드시 망한다!
http://interok.tistory.com/1423 
-
우리 나라는 亡國의 길을 스스로 걸어가고 있다-趙淳(조순)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3934  
-
한국은 실질문맹자가 전인구의 97.6%  -이향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3930
   
-
노무현政府 家族法 典型的 社會主義 革命法 [한국논단 2008년11월호] -구상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629555 
-
노무현 정권의 반인륜적 호주제 폐지!-여기, 한 노부부의 가계(혈통) 단절의 비극을 보시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0591
 
-
북한의 共産 제도를 추종하며 따라하는 이상한 反共國家 한국 (호적제도廢止와 한글전용强制)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06690

-
■ 북한의 南侵보다 더 무서운 漢字 배척추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06698
 

 

-유용한 프로그램 3개소개-  

 

 

1.새나루입력기-

아래는 漢字입력시 단어별 漢字입력이 가능해 漢字의 오타가능성을 거의 0%로 줄여주는 기가막히게 편한 한글(韓國語)입력기이고 無料보급 프로그램이다.-


http://interok.tistory.com/1792 <-이곳에서도 파일받기와 說明을 볼수 있다.

 

 

2.깜찌기 한자암기장
-깜찌기 한자암기장은 한자암기에 무척 유용한 무료배포프로그램이다-
 


http://interok.tistory.com/2719 <-이곳에서도 파일받기와 說明을 볼수 있다.

 

 

 

3. 옵티머스Q2키보드 (漢字입력 가능 어플) 

스마트폰에서 한자변환을 쉽게해주는 무료제공 한자입력 어플(스마트폰 전기종호환)

스마트폰에서 한자변환을 쉽게해주는 무료제공 한자입력 어플이다

http://interok.tistory.com/2769 

 

 

 

이 사회 모든 低級하고 淺薄한 사회현상에 대한 根本責任은 愚民化 語文政策인 한글전용에 있다. 한글전용이 韓國을 망하게 한다!
 
한글전용 不可하고, 漢字竝用 無用하며,
韓國語에서 漢字를 죽이면 반드시 한국어도 같이 죽는다!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淺薄한 左傾化로 망하게 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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