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의 愚民化, 低級化, 左傾化의 근본적인 원인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이북 빨갱이들의 愚民化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嗚呼痛哉라..
漢字는 韓國語의 一部이며 漢字가 죽으면 韓國語도 죽고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漢字'의 조합,혼용만이 세계최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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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한글專用으로도 뜻이 통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보세요!
關心 | 2010. 3. 25. 18:03

한글專用으로도 뜻이 통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보세요!
'일성정시의'를 만들고 '연분구등'의 제도를 정하다?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동상 뒤편 한글연보의 황당한 암호문
李知映   
 

 2009년 10월9일 한글날을 맞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제막한 세종대왕 동상 뒤편에는 세종대왕의 연보(年譜)가 새겨져있다.


 무엇을 ‘편찬하였다’거나 ‘간행하였다, 제정하였다’는 문맥으로 미루어 보아 서적이나 법을 만들었다는 것까지는 추리해볼 수 있다. 무엇에 관한 책과 법률인지는 알 수 없다는 게 문제다. ‘경자자를 만들다, 병진자를 만들다, 일정성시의를 만들다, 석보상절·월인천강지곡·동국정운을 완성하다’ 뭔가 만들고 완성했다는데 측우기, 훈민정음, 조선통보 등 상식선에서 알고 있는 몇 가지를 제외하고는 뭔지를 모르겠다. ‘경상도 성주와 전라도 전주에 사고를 짓다’ 사고를 짓다? 사고가 사고(司庫·한문 서적을 크게 네 종류로 나누어 보관하던 서고)인지 사고(史庫·나라의 역사기록과 중요한 서적·문서를 보관한 국가의 서적고)인지 아니면 사고(私庫·사사로운 개인의 창고)인지 헷갈린다.


 세종대왕의 업적을 알리고자 새긴 연보임에 틀림없으나, 역사에 해박하거나, 한자에 통달한 사람이 아니라면 도대체 세종대왕이 무엇을 이루었다는 건지 제대로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문장 전체가 한글로 되어있어 읽을 수는 있으나 그 뜻은 짐작조차 할 수 없으니, 신종 문맹(文盲)이라도 된 기분이다.
 
 다음은 현재 광화문 광장에 위치한 세종대왕 동상 뒤편의 한글 연보에 한자를 병기하고 해설을 단 것이다. 파란 글씨는 동상에 표기되어있는 한글 연보 원문(原文)이다.


세종대왕 연보
세종대왕(世宗大王, 1397~1450) 연보(年譜)
: 年譜(해 년, 계보 보)-사람이 한평생 동안 지낸 일을 年月順(연월순)으로 간략하게 적은 기록.


-1397년 (태조 6년, 1세) 4월10일(양력 5월15일), 정안군 이방원(태종)의 셋째 아들로 태어나다.
-1397년 (태조 6년, 1세) 4월10일(양력 5월15일), 정안군靖安君 이방원李芳遠(태종太宗)의 셋째 아들로 태어나다.


-1408년 (태종 8년, 12세) 충녕군에 책봉되고, 우부대언 심온의 딸 심씨(소헌왕후)와 혼인하다.
-1408년 (태종 8년, 12세) 충녕군忠寧君에 책봉되고, 우부대언右副代言 심온沈溫의 딸 심씨(소헌왕후昭憲王后)와 혼인하다.
: 右副代言(오른 우, 버금 부, 대신할 대, 말씀 언)-承旨(승지), 조선시대 승정원에 두었던 정3품 관직. 국왕의 비서로서 모든 국정에 참여하였다.


-1418년 (태종 18년, 22세) 6월에 왕세자에 책봉되고, 8월에 경복궁 근정전에서 즉위하다.
-1418년 (태종 18년, 22세) 6월에 왕세자에 책봉되고, 8월에 경복궁景福宮 근정전勤政殿에서 즉위하다.


-1419년 (세종 1년, 23세) 대마도를 정벌하다.
-1419년 (세종 1년, 23세) 대마도對馬島를 정벌하다.


-1420년 (세종 2년, 24세) 집현전을 확장, 궁중에 설치하다. 경자자를 만들기 시작하다.
-1420년 (세종 2년, 24세) 집현전集賢殿을 확장, 궁중에 설치하다. 경자자庚子字를 만들기 시작하다.
: 集賢殿(모을 집, 어질 현, 큰집 전)-학자양성과 학문연구를 위한 기관. 세종은 학사들의 연구에 편의를 주기 위하여 많은 전적(典籍)을 구입하거나 인쇄하여 집현전에 보관시키는 한편, 재주 있는 소장 학자에게는 사가독서(賜暇讀書)의 특전을 베풀었다. 이로써 수많은 뛰어난 학자들이 집현전을 통하여 배출될 수 있었다.
 이곳에서 이룩한 업적은 학문연구와 편찬사업 등이다. 《고려사(高麗史)》 《농사직설(農事直說)》, 《오례의(五禮儀)》, 《팔도지리지(八道地理志)》, 《삼강행실(三綱行實)》, 《치평요람(治平要覽)》, 《동국정운(東國正韻)》,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석보상절(釋譜詳節)》, 《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 《의방유취(醫方類聚)》 등의 많은 서적을 편찬·간행하여 한국 문화사상 황금기를 이룩해 놓았다.


: 庚子字(일곱째 천간 경, 첫째 지지 자, 글자 자)-1420년(세종 2) 경자년(庚子年)에 만든 금속활자.


-1421년 (세종 3년, 25세) 경자자를 완성하다. 사죄삼복계의 법을 정하다.
-1421년 (세종 3년, 25세) 경자자庚子字를 완성하다. 사죄삼복계死罪三覆啓의 법을 정하다.
: 死罪三覆啓(죽을 사, 죄 죄, 석 삼, 엎어질 복, 열 계)-사형은 초심·재심·삼심으로 반복해 심리를 한 뒤에 결정해야 한다는 제도.


-1422년 (세종 4년, 26세) 새로 개조한 저울을 사용하게 하다.


-1423년 (세종 5년, 27세) 조선통보를 주조하게 하다.
-1423년 (세종 5년, 27세) 조선통보朝鮮通寶를 주조하게 하다.
: 朝鮮通寶(아침 조, 고울 선, 통할 통, 보배 보)-1423년(세종 5) 유통되던 저화(楮貨)의 가치가 날로 떨어져서 화폐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자 그 보완책으로 동전을 주조하여 저화와 함께 사용하기로 결정하였고 이를 사섬서(司贍署)에서 관장하기로 하였다.


-1424년 (세종 6년, 28세) 악기도감에서 악기를 제조하고, 악보를 편성 정리케 하다.
-1424년 (세종 6년, 28세) 악기도감樂器都監에서 악기를 제조하고, 악보를 편성 정리케 하다.
: 樂器都監(풍류 악, 그릇 기, 도읍 도, 볼 감)-조선시대 악기와 제복(祭服) 제작을 담당한 관청. 생(笙) ·지(篪) ·화(和) ·우(竽) ·금(琴) ·슬(瑟) ·대쟁(大箏) ·아쟁(牙箏) ·가야금 ·거문고 ·당비파 ·향비파 등을 제작하였다.


-1425년 (세종 7년, 29세) 처음으로 동전을 사용하다.


-1426년 (세종 8년, 30세) 법전 속육전을 편찬하다.
-1426년 (세종 8년, 30세) 법전法典 속육전續六典을 편찬하다.
: 續六典(이을 속, 여섯 육, 경전 전)-1397년(태조 6) 12월 조선 최초의 법전인 《경제육전(經濟六典)》이 편찬된 후 이를 개정한 것. 1422년(세종 4) 육전수찬색(六典修撰色)을 설치하고 이직(李稷) ·이원(李原) ·맹사성(孟思誠) ·허조(許稠) 등을 책임자로 하여 개찬작업에 들어가 1426년 12월 간행 반포되었다.


-1427년 (세종 9년, 31세) 편경을 만들고 의약서 향약구급방을 간행하다.
-1427년 (세종 9년, 31세) 편경編磬을 만들고 의약서 향약구급방鄕藥救急方을 간행하다.
: 編磬(엮을 편, 경쇠 경)-국악기 중 석부(石部)에 속하는 유율타악기(有律打樂器). 이 악기는 본래 중국 고대의 대표적인 악기로 한국에는 1116년(예종 11) 송나라의 대성아악(大晟雅樂)과 함께 들어왔다. 그러나 악기를 만드는 경석(磬石)이 희귀하여 중국에서 구하거나 흙으로 구운 도경(陶磬)을 대용하기도 하였다. 그러던 중 1425년(세종 7) 경기 남양(南陽)에서 질이 좋은 경석이 발견되어 이를 박연(朴堧) ·맹사성(孟思誠) 등이 갈고 닦아 중국의 석경보다 좋은 편경을 만들어 내게 되었다.


: 鄕藥救急方(시골 향, 약 약, 구원할 구, 급할 급, 방법 방)-고려 고종 때에 대장도감에서 간행한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의서(醫書). 우리나라에서 구할 수 있는 약재(=향약鄕藥)로 급한 병자를 구하여 낼 수 있는 방문(方文)을 적은 것. 1427년(세종 9) 전(前) 나주목사 황자후가 향약구급방(鄕藥救急方)을 인출(印出)하여 지방에 나누어 주길 건의하므로, 충청도에서 간행하게 하여 배포했다.


-1429년 (세종 11년, 33세) 농사직설을 편찬하다.
-1429년 (세종 11년, 33세) 농사직설農事直說을 편찬하다.
: 農事直說(농사 농, 일 사, 곧을 직, 말씀 설)-농사의 개설을 해설하여 놓은 농서(農書) 중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책.


-1430년 (세종 12년, 34세) 공처노비 산아 휴가법을 제정하다.
-1430년 (세종 12년, 34세) 공처노비公處奴婢 산아 휴가법産兒 休暇法을 제정하다.
: 公處奴婢(공변될 공, 곳 처, 종 노, 여자종 비)-관가에 속하여 있던 노비.
: 産兒 休暇法(낳을 산, 아이 아, 쉴 휴, 겨를 가, 법 법)-출산 휴가법. 세종대에 노비의 처우가 크게 개선되었다. 이전에는 관비에게 겨우 7일의 출산 휴가를 주었다. 세종은 이를 100일로 늘리고, 남편에게도 휴가를 주고, 출산 1개월 전에도 휴가를 주었다.


-1431년 (세종 13년, 35세) 광화문이 이룩되다, 향약채취월령을 편찬하다.
-1431년 (세종 13년, 35세) 광화문光化門이 이룩되다, 향약채취월령鄕藥採取月令을 편찬하다.
: 光化門(빛 광, 될 화, 문 문)-경복궁(景福宮)의 남정문(南正門). 세종은 경복궁에 주로 머물렀다. 따라서 경복궁 여러 건물의 보수가 시행되었다. 이 때의 작업은 《성종실록》에 세종시소창(世宗時所創)이라 할 만큼 대규모이고 완벽한 시공이 진척되었다. 1430년에 광화문의 개구(改構)의 역사(役事)가 시작되어, 1431년 4월에 완성되었다.


: 鄕藥採取月令(시골 향, 약 약, 캘 채, 취할 취, 달 월, 법 령)-약용식물의 채취에 적합한 월령(月令·농가나 국가의 정례적인 연간 행사를 월별로 구별하여 기록한 표)들을 배치하고, 그 약초 이름 아래에는 향명(鄕名)을 낱낱이 기록한 책.


-1432년 (세종 14년, 36세) 신찬팔도지리지, 수신서 삼강행실도를 편찬하다.
-1432년 (세종 14년, 36세) 신찬팔도지리지新撰八道地理志, 수신서修身書 삼강행실도三綱行實圖를 편찬하다.
: 新撰八道地理志(새 신, 지을 찬, 여덟 팔, 길 도, 땅 지, 다스릴 리, 뜻 지)-조선왕조 최초의 지리서. 이 지리책은 조선 인문지리학(人文地理學)의 학문적 체계를 세우는 데 크게 기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 뒤 조선시대의 모든 지리지(地理志)의 실질적 바탕이 되었다. 또, 조선시대의 지리학은 이 책의 편찬으로 말미암아 음양풍수지리(陰陽風水地理)의 수준에서 탈피하여 과학으로서의 인문지리학으로 발전하는 첫 단계로 들어섰다.


: 修身書(닦을 수, 몸 신, 글 서)-마음과 행실을 바르게 닦아 수양하는 일에 관한 책.


: 三綱行實圖(석 삼, 벼리 강, 행할 행, 열매 실, 그림 도)-집현전(集賢殿) 부제학(副提學) 설순(偰循) 등이 왕명에 따라 조선과 중국의 서적에서 군신(君臣)·부자(父子)·부부(夫婦) 등 3강(三綱·유교의 도덕에서 기본이 되는 세 가지 강령)의 모범이 될 만한 충신·효자·열녀를 각각 35명씩 모두 105명을 뽑아 그 행적을 그림과 글로 칭송한 책이다.


-1433년 (세종 15년, 37세) 파저강 야인 이만주를 토벌하다. 자성군을 설치하다.
-1433년 (세종 15년, 37세) 파저강婆猪江 야인野人 이만주李滿住를 토벌하다. 자성군慈城郡을 설치하다.
:婆潴江(할미 파, 웅덩이 저, 강 강)-중국 요녕성(遼寧省) 환인현(桓仁縣)을 흐르는 강. 조선 세종 시기 1433년 최윤덕 등 북방 장수들이 오랫동안 조선을 괴롭히던 여진족들을 정벌하기 위해 여진족들의 근거지 파저강 유역을 소탕했다.


-1434년 (세종 16년, 38세) 경원과 영북진을 모두 도호부로 호칭하고 각기 판관을 두다.
-1434년 (세종 16년, 38세) 경원慶源과 영북진寧北鎭을 모두 도호부都護府로 호칭하고 각기 판관判官을 두다.
: 都護府(도읍 도, 보호할 호, 관청 부)-고려 ·조선시대의 지방행정기관.


-1435년 (세종 17년, 39세) 화약을 제조하고 화약고를 세우다, 주자소를 경복궁 안으로 옮기다.
-1435년 (세종 17년, 39세) 화약을 제조하고 화약고를 세우다, 주자소鑄字所를 경복궁 안으로 옮기다.
: 鑄字所(쇠부어만들 주, 글자 자, 곳 소)-조선시대 활자의 주조를 담당하던 관청.


-1436년 (세종 18년, 40세) 대형 활자 주조를 위해 병진자를 만들다.
-1436년 (세종 18년, 40세) 대형 활자 주조를 위해 병진자丙辰字를 만들다.
: 丙辰字(셋째천간 병, 다섯째지지 진, 글자 자)-조선시대 최초의 납활자. 1436년(세종 18) 《자치통감강목훈의(資治通鑑綱目訓義)》를 인출(印出)할 때 강자(綱字․큰자)로 쓰기 위해 수양대군(首陽大君) 유(瑈)에게 글을 쓰게 하여 이를 자본(字本)삼아 납으로 주자(鑄字)한 것이다. 활자를 만든 해가 병진년이어서 그 연호에 따라 병진자라 이름 붙였다고 한다.


-1437년 (세종 19년, 41세) 일성정시의를 만들다.
-1437년 (세종 19년, 41세) 일성정시의日星定時儀를 만들다.
: 日星定時儀(날 일, 별 성, 정할 정, 때 시, 거동 의)-조선시대에 낮과 밤의 시간을 재는 데 사용한 의기(儀器). 1437년(세종 19)에 4개를 만들어 만춘전(滿春殿·경복궁 사정전의 부속 건물)과 서운관(書雲觀·천문, 재상災祥, 역일曆日, 추택推擇의 일을 맡았던 관청), 평안도와 함경도의 병영에 각각 두었다.


-1438년 (세종 20년, 42세) 신주무원록 음주를 발간하다.
-1438년 (세종 20년, 42세) 신주무원록新註無寃錄 음주音註를 발간하다.
: 新註無寃錄(새 신, 주낼 주, 없을 무, 원통할 원, 기록할 록)-세종은 형사재판에 법의학적 지식을 요하는 검시제도를 실시하기 위해 1438년 원나라의 왕여(王與)가 쓴 《무원록(無寃錄)》에 주해(註解)를 더하고 음훈(音訓)을 붙여 《신주무원록》을 편찬하도록 명했다. 1440년 책이 완성되자 이를 각도에 반포하고 실제 검시 등에 이용하게 하였다.
 세종 이전에는 인명치사에 관한 재판에 있어 실증적인 검시를 소홀히 하였으나 이 제도가 시행되면서부터는 사건에 대한 범인과 증인들의 추고(推考)나 심문만으로는 판결할 수 없고, 반드시 사체검안서에 의하여 판결토록 했다.


: 音註(소리 음, 주낼 주)-읽기 어려운 글자에 소리 주(註)를 달아주는 것.


-1439년 (세종 21년, 43세) 경상도 성주와 전라도 전주에 사고를 짓다.
-1439년 (세종 21년, 43세) 경상도 성주星州와 전라도 전주全州에 사고史庫를 짓다.
: 史庫(역사 사, 곳집 고)-고려 및 조선시대 나라의 역사기록과 중요한 서적·문서를 보관한 국가의 서적고(書籍庫). 조선시대는 처음에 춘추관과 충청도 충주(忠州)에 실록보관소를 두고 실록을 보관하다가, 1439년(세종 21) 경상도 성주(星州)와 전라도 전주(全州)에 사고를 설치, 춘추관 외에 이들 충주·성주·전주의 사고를 3대 사고라 해서 여기에 역대 실록을 분산 보관하였다.


-1441년 (세종 23년, 45세) 측우기를 제작 설치하다. 하천수를 재는 수표를 세우다.
-1441년 (세종 23년, 45세) 측우기測雨器를 제작 설치하다. 하천수를 재는 수표水標를 세우다.
: 測雨器(잴 측, 비 우, 그릇 기)-조선 세종 이후부터 말기에 이르기까지 강우량을 측정하기 위하여 쓰인 기구로 1441년 세종 23년 8월에 호조가 측우기를 설치할 것을 건의하여, 다음해 5월에는 측우에 관한 제도를 새로 제정하고 측우기를 만들어 서울과 각 도의 군현에 설치하였다. 조선 세종 때의 측우기가 과학사상 뜻 깊은 것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쓰였다는 사실이다.


: 水標(물 수, 표 표)-한강과 청계천(淸溪川)의 수위(水位)를 재기 위하여 마전교(馬前橋) 서쪽에 세웠다.


-1442년 (세종 24년, 46세) 고려사를 찬술하다. (뒤에 다시 교정함)
-1442년 (세종 24년, 46세) 고려사(高麗史)를 찬술하다. (뒤에 다시 교정함)


-1443년 (세종 25년, 47세) 훈민정음을 창제하다.
-1443년 (세종 25년, 47세) 훈민정음訓民正音을 창제하다.
: 訓民正音(훈민정음)-세종(世宗)이 제정·공포한 한국의 국자(國字). 이것이 제정되자 그 창제 목적을 실천하기 위하여 금중(禁中)에 언문청(諺文廳)을 설치하고, 훈민정음의 해례(解例)와 같은 원리를 연구하게 하고, 그 보급책의 일환으로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를 짓고 운서(韻書)를 번역하는 등의 과정을 거쳐 공포하였다.


-1444년 (세종 26년, 48세) 전분육등, 연분구등의 제도를 정하다.
-1444년 (세종 26년, 48세) 전분육등田分六等, 연분구등年分九等의 제도를 정하다.
: 田分六等(밭 전, 나눌 분, 여섯 육, 같을 등)-전세 징수의 편의를 위해 토지를 비옥도 기준으로 여섯 등급으로 나눈 수취제도.


: 年分九等(해 연, 나눌 분, 아홉 구, 같을 등)-세종대에 공법(貢法)의 시행문제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휴한법(休閑法)의 제약에서 벗어나 해마다 땅을 놀리지 않고 농사지을 수 있게 농사기술이 발전하였지만 아직 기후변동에 따라 농업생산력이 크게 달라질 수밖에 없었던 현실 때문에 일률적으로 세액을 고정하는 데 반대하는 의견이 많았으므로, 농사의 풍흉에 따라 세액에 차등을 두는 연분법을 도입하는 문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1443년(세종 25) 아홉 등급으로 나누는 문제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어, 이듬해 군현을 단위로 농사의 상태를 상상년(上上年)부터 하하년(下下年)까지의 아홉 등급으로 나눠 세를 거둔다는 원칙을 세웠다.


-1445년 (세종 27년, 49세) 칠정산내외편을 간행. 용비어천가, 의방유취를 편찬하다.
-1445년 (세종 27년, 49세) 칠정산내외편七政算內外篇을 간행.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의방유취醫方類聚를 편찬하다.
: 七政算 內外篇(일곱 칠, 정사 정, 계산 산, 안 내, 바깥 외, 책 편)-조선 세종 때 이순지(李純之)․김담(金淡) 등이 왕명에 의해 편찬한 역서(曆書). ≪내편(內篇)≫은 원(元) 나라의 수시력법(授時曆法)과 명(明) 나라의 통궤력법(通軌曆法)을 참고하여, 한양(漢陽)을 기준으로 삼아 우리나라의 도수(度數)에 맞게 작성한 것이고, ≪외편(外篇)≫은 회회력경통(回回曆經通)과 가령역서(假令曆書)를 개정 증보한 것임.


: 龍飛御天歌(용 용, 날 비, 어거할 어, 하늘 천, 노래 가)-1445년(세종 27) 4월에 편찬되어 1447년(세종 29) 5월에 간행된, 조선왕조의 창업을 송영(頌詠)한 노래이다. 모두 125장에 달하는 서사시로서 한글로 엮은 책으로는 한국 최초의 것이다. 왕명에 따라 당시 새로이 제정된 훈민정음을 처음으로 사용하여 정인지(鄭麟趾)·안지(安止)·권제(權踶) 등이 짓고, 성삼문(成三問)·박팽년(朴彭年)·이개(李塏) 등이 주석(註釋)하였으며, 정인지가 서문(序文)을 쓰고 최항(崔恒)이 발문(跋文)을 썼다.


: 醫方類聚(의원 의, 모 방, 무리 유, 모일 취)-《의방유취》는 책 이름 그대로 임상적 처방을 병증에 따라서 분류 집성한 것으로 세종이 집현전 부교리 김예몽(金禮蒙), 유성원(柳誠源) 등 여러 문관과 유의(儒醫)에게 명하여 모든 의방(醫方)을 수집·분류하여 1서(一書)로 합편하였다. 뒤에 다시 집현전 직제학 김문(金汶)·신석조(辛碩祖), 부교리 이예(李芮), 승무원 교리 김수온(金守溫)에게 명하여 의관을 모아 편찬케 하고 안평대군 등으로 하여금 감수케 하였다.


-1446년 (세종 28년, 50세) 훈민정음을 반포하다. 훈민정음 해례본을 지어내다.
-1446년 (세종 28년, 50세) 훈민정음을 반포하다. 훈민정음 해례본解例本을 지어내다.
: 解例本(풀 해, 법식 례, 근본 본)-한글 글자를 지은 뜻과 사용법 등을 풀이 한 책. 〈예의(例義)〉와 〈해례(解例)〉, 〈서(序)〉의 3부분 33장으로 되어있다. 예의는 세종대왕이 직접 지었고, 해례는 정인지(鄭鱗趾), 박팽년(朴彭年), 신숙주(申叔舟), 성삼문(成三問), 최항(崔恒), 강희안(姜希顔), 이개(李塏), 이선노(李善老) 등 집현전 학자가 집필했다.


-1447년 (세종 29년, 51세) 석보상절, 월인천강지곡, 동국정운을 완성하다.
-1447년 (세종 29년, 51세) 석보상절釋譜詳節, 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 동국정운東國正韻을 완성하다.
: 釋譜詳節(풀 석, 계보 보, 자세할 상, 마디 절)-1446년(세종 28)에 세종의 비(妃)인 소헌왕후(昭憲王后)가 사망하자, 그녀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석가의 전기를 엮게 하였는데 《석가보(釋迦譜)》, 《법화경(法華經)》, 《지장경(地藏經)》, 《아미타경(阿彌陀經)》, 《약사경(藥師經)》 등에서 뽑아 모은 글을 한글로 옮긴 것으로, 1447년(세종 29)에 완성한 것을 1449년(세종 31)에 간행하였다.


: 月印千江之曲(달 월, 도장 인, 하늘 천, 강 강, 어조사 지, 굽을 곡)-세종이 지은 악장. 상·중·하 모두 3권으로 노래 500여 수로 추정된다. 세종 29년에 왕이 수양대군이 엮은 《석보상절》을 보고, 그 대목 대목을 되도록 한글로써 가사를 지은 것이다. 현존하는 것은 상권뿐이며, 나머지는 《월인석보》를 통해서 그 내용을 알 수 있다.
 ‘월인천강(月印天江)’이란 달이 하늘의 강을 비춘다는 뜻으로서 부처의 본체는 하나이나 모든 나라에 현신하여 교화함을 비유한 말이다.


: 東國正韻(동녘 동, 나라 국, 바를 정, 운)《동국정운》(東國正韻)은 1448년(세종 30년)에 반포된 한국의 운서(韻書․한자漢字의 운韻을 분류하여 일정한 순서로 배열한 서적의 총칭). 중국 운서인 《홍무정운(洪武正韻)》(1375년)에 대해 동국(즉 한국)의 표준적인 운서라는 뜻으로 그 이름이 지어졌다.


-1450년 (세종 32년, 54세) 2월17일 (양력 4월8일) 돌아가시다.


李知映(조갑제닷컴)


참고
두산세계대백과 엔싸이버
위키백과

김두종, 한국민족문화대백과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맹목적인 한글전용이 이 사회를 低級,천박한 좌경사회로 이끈다.

우리 祖國을 천박한 低級化로 병들어가게 하고 있다!
http://interok.tistory.com/1902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이사회 모든 低級스런 제반 淺薄한 現狀의 근본원인은 좌파의 평등과 右派의 平等 도 구분하지도 못하고 우리사회가 지속적인 혼란과 政爭속에 갈수록  愚民化, 低級化, 左傾化되는 근본적인 원인을 인식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害惡스런 左派와 한글꼴통들의 무자비한 彈壓에 동조하는  한심하고 멍청한 似而非들에 속아 점점 愚民化되어 멍청해져 가고  1975년의 越南(베트남)敗亡을 닮아가는 21세기의 大韓民國이 되어 左派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 이리저리 쉽게 휩쓸리는 지극히 단순하고 선동적인 국민이 되어 가고 있어 이 사회전체가 左派들이  정해놓은 赤化의 수순대로 가고 있기때문이다.

우리民族을 죽이는줄도 모르고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에 빠진 左派들뿐만 아니라 그러한 좌파들의 주장에 좋아라하며 박수치며 동조하는 한심하고 멍청한 右派들미국인 필립제이슨(서재필)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그가 朝鮮과 조선인들을 얼마나 詛呪하면서 살았는지도 모르면서, 그와 한글꼴통들이 朝鮮을 경멸하면서 쳐놓은 저주스런 개미지옥의 陷穽과 陰謀에 빠져 雪上加霜으로 원음표기주의로 개판 오분전이 되는 한국어를 만들어가며 우리 民族과 韓國을 하나 하나 단순 우민화시켜 천천히 망하게 하고 있노니..

 

"嗚呼痛哉라!  大韓民國은 初等水準化, 低級化되어 통째로 '이미 赤化는 되었고 統一만이 남았을 뿐'이니..."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한글+漢字는 세계최강이다!

 

 우리사회에 빨갱이세끼들이 얼마나 있을까 ? 궁금하지?
http://interok.tistory.com/1768

제대로된 눈이 있으면 읽어보라! 우리와 똑같다!
http://interok.tistory.com/2131

 

그 나라의 言語인 國語가 망가지면 그 나라는 당연히 망하느니...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와 漢文도 구별 못하는 바보民族.. 한글과 韓國語도 구별 못하는 바보나라로 변해가고 자기의 言語인 
韓國語를 죽이고 그 일부표기방식 文字에 불과한 한글만을 崇拜하는 이 미친나라를 보는..골수 한글전용을 狂的으로 信奉하는 뻘갱이들의 會心의 미소가 보인다.

뻘갱이들은 100% 다 한글전용을 狂的으로 信奉한다! 이말이 틀렸는가! 



" 한글전용 不可하고, 漢字竝用 無用하며,
한국어에서 漢字를 죽이면 韓國語도 반드시 같이 죽는다!
 "
 

 


-語文政策 誤謬의 10단계 필연적 手順-


☞盲目的 한글전용(漢字폐기)의 똥고집은-->
必然的으로 아래수순으로 結果한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
(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
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수천년 조상이 써온 漢字를 폐기한지 불과 수십년만에 赤化되어 세계 최빈국으로 전락한 베트남...
越南(베트남)敗亡을 쌍둥이처럼 똑같이 따라가는 21세기 大韓民國의 亡國스토리를!
http://interok.tistory.com/213
1
  

제대로된 눈이 있다면 읽어보라! 똑같다!    


 


 

(월맹점령 남 베트남에서 處刑당하는 반정부 좌빨신부 연속사진)

 

이젠 대통령만 남았다!!  한방에 훅 간다! 그리고..죽창에 찔려죽을 날이 다가온다.. 그러면..

 


-위대한 愛國者이자 철저한 반공주의자였으며 우리민족을 세계 최빈국의 가난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준 민족의 영웅 박정희대통령의 가장 큰 失策중 하나는 비록 당신은 문맹퇴치라는 사명감으로 추진했지만 북한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골수'한글전용'정책을 그대로 흉내내 남한에서도 강제추진하여 결과적으로는 전국민을 漢字文盲으로 만드는데 一助를 하게된 "교육과정에서의 '漢字혼용 폐기->한글전용 강제추진'"이었다. 
그런데..당신은 漢字혼용을 즐겨하셨는바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아래 이미지클릭)"도 구분 못하는 무뇌충들이 그 높은뜻을 이해못하는 것이고...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
그러나 그 후에도 교육현장에서는 漢字가 거의 사라졌으나 新聞등 실생활에서는 90년대 말, 2000년대 초까지 수십년간 명맥을 유지하던 漢字混用이 한순간에 우리 실생활에서 사라진것은 左派정권이 들어선 이후인 불과 십수년전...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좌빨들은 왜 전두환을 두려워 하는가!

이런 영웅들이 다시 나오지 않는한...우리 미래는 암담하다.

 

 


-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비겁하고 劣等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라는 糊塗 -
http://interok.tistory.com/2278

한글+漢字는 세계최강이다!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
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한글전용보다 漢字병용이 더 나쁘다!
括弧( )는 필요없다! 漢字混用만이 愚衆들의 淺薄한 좌경화와 愚民化를 막을 해결책이다!

http://interok.tistory.com/2278

 

 

國語에 대한 重大한 誤解 - 吳之湖 -한글전용의 亡國性을 면밀히 分析한 先驅的인 글
-韓國兒童의 思考能力 低下現象과 그 原因에 대한 考察-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057024


左派와 外勢가 추진한 漢字폐기의 숨은 의도를 면밀히 분석한 글
-'國漢混用은 民族주체성·東아시아共生·近代學術을 위한 礎石"(김정강)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913951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上│中國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58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中│日本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0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下│韓國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1
- 한글전용 이데올로기 비판-外勢와 左派에 협공당한 東아시아의 漢字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2

한글전용론의 서양추종 事大主義등 매국성을 볼수있는 글 
-'주시경, 최현배, 한글전용론의 허와 실'(네이버지식인글 필독)'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07303
-한글전용론자들의 매국적 논리의 一例(한국어가 왜 영어로 찌들어가고 있는지 그 원인을 알 수 있다) 
http://hantoma.hani.co.kr/board/ht_culture:001032/211361
- 미국인 서재필(필립제이슨)이 '한글의 로마자화'를 목표로 시작한 한글專用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1898
- 주시경의 한글날과 세종대왕의 訓民正音 創製節의 差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1903
-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被害妄想症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640593
- 한글專用派들의 窮極的 志向點은 英語를 國語로 삼는 것이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59527
- 한자병용을 反對한다! 括弧는 필요없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5458

漢字는 中國의 漢族이 만든 문자가 아니다
- 한자창제. 한자 동이족...등으로 검색해 보시길.......
http://hantoma.hani.co.kr/board/ht_media:001022/15740
-
한자는 우리민족의 글, 한자문화는 우리민족의 문화
http://hantoma.hani.co.kr/board/ht_inter:001039/128259
-
漢字는 東夷族이 만든 文字(진태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3

漢字를 버린 越南(베트남)이 共産化되는 과정과 中國,日本의 경우 비교 예시
-보라! 조상이 쓰던 한자를 버린 越南(베트남)이 불과 70여년만에 어떻게 共産化, 赤化의 길로 가는지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4
-
漢字를 쓰는 中國이 共産化된 이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4&articleId=131743
-
日本에 좌익이 발을 못붙이는 이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708
- 35년전의 越南(베트남)敗亡과 21세기의 大韓民國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643587

語文정책,敎育정책에서 진정한 愛國 세력이 가야할 길
-
韓國語 정상화가 보수운동이 되어야 한다.-趙甲濟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7374&C_CC=AF

- 나는 왜 한글전용론에서 벗어나게 되었는가? -趙甲濟
http://interok.tistory.com/1363
 
-
왜 좌파는 거의가 다 한글專用論者인가?
http://www.chogabje.com/toron/toron2/view.asp?id=49593&cpage=2&no=45360

- 여러분은 大韓民國을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한글專用을 버리십시오. -金昌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4322&C_CC=BB

- 한글專用(전용)을 가지고는 二流國(이류국)도 어렵다.  -趙淳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97561


한글전용이 韓國을 망친다. 우리 祖國이 愚民化,低級化로 망해가고 있다!
- 한국은 반드시 망한다!
http://interok.tistory.com/1423 
-
우리 나라는 亡國의 길을 스스로 걸어가고 있다-趙淳(조순)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3934  
-
한국은 실질문맹자가 전인구의 97.6%  -이향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3930
   
-
노무현政府 家族法 典型的 社會主義 革命法 [한국논단 2008년11월호] -구상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629555 
-
노무현 정권의 반인륜적 호주제 폐지!-여기, 한 노부부의 가계(혈통) 단절의 비극을 보시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0591
 
-
북한의 共産 제도를 추종하며 따라하는 이상한 反共國家 한국 (호적제도廢止와 한글전용强制)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06690

-
■ 북한의 南侵보다 더 무서운 漢字 배척추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06698
 

 

-유용한 프로그램 3개소개-  

 

 

1.새나루입력기-

아래는 漢字입력시 단어별 漢字입력이 가능해 漢字의 오타가능성을 거의 0%로 줄여주는 기가막히게 편한 한글(韓國語)입력기이고 無料보급 프로그램이다.-


http://interok.tistory.com/1792 <-이곳에서도 파일받기와 說明을 볼수 있다.

 

 

2.깜찌기 한자암기장
-깜찌기 한자암기장은 한자암기에 무척 유용한 무료배포프로그램이다-
 


http://interok.tistory.com/2719 <-이곳에서도 파일받기와 說明을 볼수 있다.

 

 

 

3. 옵티머스Q2키보드 (漢字입력 가능 어플) 

스마트폰에서 한자변환을 쉽게해주는 무료제공 한자입력 어플(스마트폰 전기종호환)

스마트폰에서 한자변환을 쉽게해주는 무료제공 한자입력 어플이다

http://interok.tistory.com/2769 

 

 

 

이 사회 모든 低級하고 淺薄한 사회현상에 대한 根本責任은 愚民化 語文政策인 한글전용에 있다. 한글전용이 韓國을 망하게 한다!
 
한글전용 不可하고, 漢字竝用 無用하며,
韓國語에서 漢字를 죽이면 반드시 한국어도 같이 죽는다!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淺薄한 左傾化로 망하게 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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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
-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
- - 이게 다 한글전용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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