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의 愚民化, 低級化, 左傾化의 근본적인 원인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이북 빨갱이들의 愚民化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嗚呼痛哉라..
漢字는 韓國語의 一部이며 漢字가 죽으면 韓國語도 죽고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漢字'의 조합,혼용만이 세계최강이다!!

◎T스토리 無我境의..不老句.. 위치로그  |  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icon 한글 전용 반세기 우리 국어 어디로 가고 있나-한글 전용은 한글을 욕되게 한다
資料 | 2010. 9. 23. 15:57

한글 전용 반세기 우리 국어 어디로 가고 있나-한글 전용은 한글을 욕되게 한다


國漢혼용은 결코 漢字를 많이 쓰자는 것이 아니며, 漢文 중심의 어문생활을 하자 함도 아니다. 2000字 정도의 상용한자를 제정해 내실있게 교육하고, 어의 전달에 혼란이 없을 정도의 한자를 적절히 섞어 쓰자는 것이다. 國漢혼용과 한글전용 문제는 兩是·兩非論的 논리의 문제가 아니라 『漢字를 교육할 것이나, 교육하지 말 것이냐 』하는 선택의 문제다.

 

박광민 〈한국어문교육연구회 상임연구위원〉



    어 정책 匡正(광정)에 관한 문제는 國紀를 좌우하는 중대 事案임에도 불구하고 당장 可視的 업적이 드러나지 않는다는 이유와 일부 感傷的 반대론에 밀려 歷代 어느 정권도 관심을 두지 않은 채, 그저 완고한 학자들의 해묵은 논쟁 정도로 置之度外해왔다. 일찍이 없었던 정신문화적 국가 危難을 맞아, 망가져가는 국어의 實狀과 한글전용 정책의 弊害(폐해)를 지적하고 그 代案을 모색해 보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 한글전용은 광복 직후 美군정하에서 시작되었는데, 그 뿌리는 舊韓末 漢字에 대한 事前 지식이 없는 선교사들의 한글연구에 영향받아, 音節문자인 한글의 특성마저 무시한 채, 로마자를 흉내내 한글풀어쓰기를 추구했던 이들에게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 후 日帝의 우리말 말살정책은 한글 운동 자체가 곧 애국운동이라는 데까지 민족 정신을 승화시켰고, 이와 같은 분위기는 광복 직후 「한글전용만이 애국」이라는 단순논리로 이어졌는데, 日帝에 대한 배척이 엉뚱하게 수천년간 우리의 역사·문화적 배경을 이루어온 漢字 배척으로 변질되고 만 것은 지극히 유감스러운 일이다. 당시의 한글운동은 일면 當爲性이 있다고 할 수도 있겠으나 한 번 더 熟考해 합리적인 視角으로 문자정책을 成案했더라면 국가 實益과 전통문화 계승에도 훨씬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우리말은 漢字를 만남으로써 좀 더 理想的인 몸체를 완성한 것인데 우리말에서 한자를 없애자 함은 우리 몸의 척추를 없애자는 것과 같다. 국어 어휘의 69.32%가 漢字語요, 순우리말이 24.4%, 외래어가 6.28% 정도라는 우리 국어의 엄연한 현실과, 조상이 수천년 동안이나 사용해 국어 속에 녹아든 한자어를 외면하고 한글만 쓰자 함은 감상적 애국심의 명분은 될지언정 국가 장래를 생각하는 합리적인 생각이라 할 수는 없다.


國漢混用과 인터넷 시대의 국어

지금은 인터넷 시대라고 한다. 기성세대가 무기력한 관습에 젖어 있는 동안 컴퓨터는 급속히 우리 사회를 점령하며, 우리 생활과 미래를 바꾸어 놓고 있다. 인터넷은 지구 끝과 끝의 거리를 무의미하게 만들어버렸고, 백발의 老교수와 7,8세 어린이의 지식 間隙(간극)을 메워버렸다.

현재 우리나라의 인터넷 인구는 160만 정도로서 일본의 150만보다 10만이나 더 많다고 하는데 兩國의 인터넷 인구를 숫자만 가지고 단순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일본은 인터넷 시대에 대비한 국어정책이 충분히 연구·검토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인터넷에 대한 정책은커녕 日常의 국어정책조차 한글전용이라는 足鎖(족쇄)에 묶여 휘청거리고 있다. 국어를 제대로 배우지 못한 한글전용세대가 컴퓨터 안에서 그들만의 채팅언어를 만들며 올바른 국어 생활과 담을 쌓아가고 있는데, 그것이 옳든 그르든, 語法에 맞든 틀리든 우리 아이들이 우리 사회를 책임질 세대로 자리잡을 때쯤이면, 지금 어른들이 荒誕(황탄)하다고 여기는 저속한 언어들이 후세대의 日常 언어로 자리잡아 다시는 국어 匡正의 기회조차 가질 수 없게 될 것이다.

최근 한 신문 記事는 망가져가는 우리 語文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다.

『최근엔 PC통신. 인터넷 등의 사이버 공간 활용이 일상화하면서 과거 사이버 공간에서만 사용되던 話法과 隱語가 일상생활로 번지고 있다. 또 사이버 공간의 독특한 화법에 익숙한 10대들이 20대 청년층으로 성장함에 따라 언어파괴 현상이 20대로까지 확산된 것…. 中央大 國文科 李周行 교수는 「급격한 정보화와 世代間 문화 단절에 따라 젊은층만의 독특한 언어 사용이 확산, 定型化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시정 노력이 없으면 세대간, 집단간의 심각한 언어 乖離 현상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언어파괴 사례(은어=표준말)

까우=멋,깔=여자친구, 깔쌈하다=멋져보인다, 다리깐다=둘이서 싸우다, 말리다=몹시 하고 싶어지다, 반콩=성접촉, 뽀리다=훔치다, 삐야=삐삐, 삥=돈, 사발=거짓말, 센터깐다=가방검사하다, 쉐리=새끼, 식후땡=밥먹고 피우는 담배, 쌩까다=모른 체하다, 야리까다=담배피우다, 에끼=애인, 원빵=1대1로 싸우는것, 존니=아주 많이, 짝퉁=가짜, 짭시리=조잡하고 구차하다, 짱난다=화난다·열받는다, 쪼가리=이성친구, 쪼시다=이성에 관심을 표하다, 학구=학구파, 황당띠용=매우 황당함, 훨=훨씬·매우 더(중앙일보 1999. 1. 8)』

얼마 전에는 『국어와 영어를 함께 公用語로 사용하면, 앞으로 5세대(150년) 안에 국어를 버리고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게 될 것이니, 지금부터 영어로 공문서를 작성하고 영어를 日常語로 사용해 영어 모국어化에 대비하자』는 이까지 생겨났는데 그의 주장을 영어 편식증에 걸린 폐쇄적 지식인의 夢想이라고 웃어 넘기기에는 한글전용이 남긴 폐해가 너무 깊고 크다.

B대학에서 전자계산학을 강의하는 어느 젊은 교수의 吐露(토로)는 우리 국어의 위기를 단적으로 말해준다.

『솔직히 漢字를 잘 모르는 데다가 한글전용 학술서는 관념어의 뜻을 알기 어려운 것이 많아서 오히려 영어 原書를 읽는 것이 더 편합니다』

최근 만난 D대학 電子工學科 K교수도 비슷한 답답함을 토로했다.

『아이들에게 강제로 漢字교육을 시키다시피 합니다. 漢字語가 아니고는 도저히 專門用語를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전자파」라고 써 놓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電子波」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를 잘 아는 전문가는 우선 영어의 「Electromagnetic waves」를 떠올려 「電磁波」라고 다시 類推할 수 있지만 漢字를 모르거나 영어를 모르는 非專門家는 그런 類推가 불가능합니다』

한글전용 학술서로는 뜻을 알기 어려워 영어 原書를 읽는 것이 더 편하다는 被한글전용교육 세대 젊은 지식인은 의외로 많은데 그들의 잠재의식 속에는, 夢想家의 예견대로 이미 「영어 公用語化」가 자리잡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영어교육에 편중된 語文敎育

일찍이 우리는 중국이라는 강대국에 인접해 생존을 위한 「事大外交」를 한 적은 있었지만 중국은 같은 문자를 쓰면서도 우리에게 중국어를 강요한 적은 없었다. 그런데 지금 우리의 세계화는 어느새 미국化로 변질되어, 미국식 영어는 거센 열풍으로 우리 사회를 점령하며 우리 의식마저 미국화해 가고 있다. 1997년에는 영어가 초등학교 3학년 정규과목이 되었고, 1998년에는 4학년 정규과목이 되었다. 1999년에는 5학년에도 영어 의무교육이 시작된다고 하는데, 교장 재량으로 일주일에 한 시간씩 선택으로나마 漢字를 가르칠 수 있게 하겠다던 교육부 약속은 영어교육 의무화로 因해 교장 재량 시간마저 없애는 暴擧가 되고 말았다.

국제화 시대에 영어교육을 나무랄 수만은 없지만 영어교육에 편중된 지금의 語文정책은 너무 지나치다. 공영 라디오 방송(KBS FM 7시)과, 케이블 TV 방송(YTN 9시뉴스)에는 이미 오래 전에 영어 뉴스가 자리잡았다. 특히 케이블 방송은 미국 至上의 영웅주의 애국영화 一色이고, 미국 상품 광고와 어쭙잖은 영어교육 방송이 대부분이다. 영어로 수학을 가르치는 초등학교도 생겨났고(이 학교는 漢字교육에도 상당한 관심과 열성을 기울이고 있다 하니 그나마 다행이다), 서울대학교에서는 학생들이 한글전용 수학용어를 이해하지 못해 수학시험 문제를 영어로 출제하고 있다. 한글전용으로는 라틴古語의 語源까지 담아내는 영어의 造語力이나 아이콘(icon)문자로서 慣用句 단위의 速讀이 가능한 영어의 便易性을 방어해 낼 수 없다. 아이들의 티셔츠에, 거리의 간판에, 슈퍼마켓의 상품에, 기업 이름에, 영어가 넘쳐나고 있으니, 이것이 바로 한글전용으로 인한 민족 正體性(identity)의 위기요, 국가 存亡의 昏迷한 岐路인데도 이를 깨닫지 못하고 있으니 어찌 땅을 치고 통곡할 일이 아니겠는가?

현재 세계 인구는 영어圈 4억9700만명, 스페인어圈 4억900만명, 프랑스어圈 1억2700만명, 독일어圈 1억2600만명, 포르투갈어圈 1억8700만명, 漢字 사용圈은 중국을 포함 17억 정도라고 하는데, 세계 정치·경제는 EU, NAFTA, ASEAN 등 지역별로 圈域化해 가고 있으며, 韓·中·日을 중심으로 한 동북아 諸國 또한 어떤 형태로든 협력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될 시대적 변환점에 서 있다. 韓·中·日의 복잡하게 얽힌 역사적 恩怨(은원)에도 불구하고 漢字를 통해 전통적으로 共有해온 문화적 배경과 윤리적 정서는 三國의 實益과 협력을 도모하는 자연스러운 토대가 될 수 있다.

漢字를 익히면 중국어와 일본어는 쉽게 공부할 수 있다. 『일본은 略字 중심이요, 중국의 簡化字는 우리가 쓰는 정체자와 달라, 한자교육이 일본인이나 중국인과의 교류에 별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한글전용론자들의 말은 진실을 가리고 국민을 속이는 詭辯(괘변)이요, 그럴듯한 말로 젊은이들에 영합해 결과적으로는 나라 장래를 망가뜨리는 妖孼(요얼)이다. 일본이 약자 중심이라 하나 1945字의 상용한자 중 극히 일부요, 대개의 약자가 우리나라에서도 사용해온 典故가 있는 略字들이다. 중국이 簡化字 중심이라 하나 漢字를 아는 이는 筆談으로 충분히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중국도 간화자만의 문제를 인식해 간판 등에 繁體字(正字) 사용을 허용하고 있으며, 200만부를 발행하는 인민일보도 400만부를 번체자로 발행하고 있다.


신문 紙面과 漢字의 경제성

현재 중국 인구는 12억309만명 정도인데, 해외 여행을 할 수 있는 2000∼4000달러 소득 계층은 약 400만 정도이며, 1996년 末, 해외 여행을 다녀온 인구는 506만명이었고, 2002년이면 전체 인구의 1∼2%(1000만∼2000만명) 정도가 해외 여행을 할 수 있는 계층이 될 것이라고 한다(한국관광공사). 부유층인 동남아 華僑와 일본,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을 합치면 한자문화권은 엄청난 가능성으로 우리 앞에 펼쳐져 있다. 문화적 정서, 거리, 경제적 측면에서 한자문화권 관광객이 가장 쉽게 관광할 수 있는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와 일본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를 찾는 漢字文化圈 관광객 대부분이 한글전용 간판과 도로표지로 因해 마치 아랍圈을 여행하는 것처럼 답답해 관광도 쇼핑도 제대로 할 수 없음을 호소한다. 자기 모국어와 함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중국어 등 5개 국어를 능통하게 섭렵한 후 圓熟한 인생의 황혼기에, 『역시 漢字가 문자 중의 문자』라는 결론을 내린 바 있는 일본의 대표적 지성 林健太郞(하야시겐타로) 前 동경대 총장의 말은 귀담아 들을 만한 충고라고 생각한다.

『처음 한국을 방문했을 때는 상점의 간판과 신문 등에 漢字가 어느 정도 혼용되고 있어서 거리를 걷더라도 친근감이 있었고 신문의 한자를 읽으면 어느 정도 내용을 알 수도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한글일색이 되어 매우 불편하다』

관광객 한 사람이 入國하면 소형 승용차 1대를 수출한 만큼의 달러 획득 부가가치가 있고, 14인치 TV 8대 또는 반도체 95개의 수출 효과와 같다고 하는데, 관광立國을 위해서도 간판과 도로 표지판의 漢字 倂記는 시급하다.

한글만 쓰자는 이들은 일간신문이나 출판물의 한글전용을 예로 들어 한글전용이 어느 정도 정착되었다고 하지만 이는 愚民化를 향한 下向 평준화에 불과하다. 한 국가의 지식 수준을 어찌 人爲的·획일적으로 묶어 온 국민을 이렇듯 愚民化할 수 있단 말인가. 신문·잡지·출판물의 한글전용은, 선택의 여지없이 강요된 한글전용 교육으로 因해 漢字를 배우지 못한 세대에게 다가서기 위한 언론사 나름의 苦肉之策이요, 공익성과 기업으로서 상업성을 함께 추구해야 하는 언론의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일 뿐이다. 이것이 어찌 언론 스스로 원한 것이겠으며, 젊은이들이 스스로 선택한 것이란 말인가. 漢字를 쓰고 괄호 안에 한글 음을 달거나, 한글을 쓰고 한자를 괄호 안에 넣는 것은 視覺性과 可讀性에서도 복잡하고, 경제적으로도 낭비가 많다.

「鼎足之勢」라 쓰면 넉 자로 足하고, 따로 설명이 없어도 『三國志演義』의 제갈공명이 劉備에게 당시 형세를 설명한 내용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예전 솥은 발이 세 개였다」는 것까지 알 수 있는데, 「셋이서 솥발처럼 마주 버팅겨 선 모양」이라 쓰면 띄어쓰기말고도 글자 수가 열다섯 자나 되고 語源도 알기 어렵다. 억지로 한글만 쓰려다 보니 문장이 길어지고, 요점이 흐려지며, 紙面을 차지하는 면적도 넓어질 수밖에 없다.

한 통계에 의하면 漢字를 혼용하고 신문의 괄호를 없애면 약 40%까지 紙面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한다. 신문의 紙面數는 광고 수입과 직결되므로 여러 가지 경영상의 문제가 먼저 고려된 후 충분한 시간을 두고 愼重히 논의해야 할 문제지만, 신문의 紙面 절약과 제값을 받는 정기독자 중심의 고급 正論 指向은 엄청난 펄프 수입국인 우리로서는 진지하게 연구해볼 만한 과제다.


문자는 역사의 연결고리다

한글전용을 주장하는 이들은 『글은 말을 기록하는 수단이므로 배우기 쉽고 쓰기 쉬우면 된다』고 한다. 그러나 그럴듯한 이 논리 속에는 국가 장래를 생각하기보다는 外勢와 獨斷的 권력에 기대 특혜를 누려온 한글전용 세력의 기득권 지키기라는 무서운 獨善이 깔려 있다. 우리는 문자를 통해 조상이 사용하던 말과 그분들의 생각·역사·문화를 알 수 있으며, 오늘 우리의 생활·철학·역사·문화를 후손에게 전할 수 있다. 즉 문자는 現用되는 말을 적는 수단으로서의 便宜性 외에,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연결고리로서의 不變性·連續性을 함께 지녀야 하는 것이다.

약 2793개의 音節을 적을 수 있는 訓民正音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표음문자임에 틀림없다. 조상들께서는 音韻이 풍부한 한글과, 조어력·縮約力이 뛰어난 漢字의 장점을 함께 취해 쓰는 슬기를 발휘했다.

한글의 큰 특징은 表音기능인데 시대의 흐름에 따라 끊임없이 음이 변해 古代와 中世, 현재의 음이 다르다는 단점이 있다. 불과 200여년 전에 쓰인 순한글본 『심청전』이나 『춘향전』 등의 古典이나 諺簡(언간)을 읽어낼 수 없고, 70여년 전에 간행된 순한글본 『독립정신』조차 편하게 읽을 수 없으며, 50, 60대와 30, 40대, 20대 대학생과 초등학교 학생 간에조차 한글 사용에 극심한 세대차가 생겨나고 있는데, 500년 후 우리 후손들은 오늘 우리가 남겨준 순한글 기록을 얼마나 정확히 읽고 조상의 역사를 解讀할 수 있을까에 생각이 미치면 戰慄(전율)을 금할 수 없다. 이에 비해 漢字·漢文은 2000년 이상된 『論語』나 司馬遷의 『史記』, 우리나라 金富軾의 『三國史記』를 어렵지 않게 解讀할 수 있다. 짧은 문장 속에 효과적으로 의사를 압축해 담아낼 수 있다는 것도 한자의 여러 장점 중 하나다.

한글은 분명 세계에 자랑할 만한 우리의 문화 遺産이요, 민족의 긍지지만 한글의 우수성에 도취된 나머지 한글에 대한 긍지가 한글만능주의나 自慢으로 변질되어 남의 나라 문자를 貶(폄)하는 데까지 이르면 이는 오히려 한글을 욕되게 하는 일이다.


한글은 쉽고, 漢字는 어려운가

漢字가 어렵다고 하지만 영어 수학보다 쉽고, 어렵다고 해서 쉬운 것만 공부하고 高等학문을 포기할 수는 없으며, 쉬운 것이 반드시 좋은 것만도 아니다. 덧셈과 뺄셈을 배우는 것은 쉽다. 그러나 方程式이나 函數가 어렵다고 해서 덧셈과 뺄셈 수준에만 머물러 있을 수는 없다. 우리는 처음의 어렵고 지루한 과정을 이겨내고 高等數學을 공부함으로써 많은 지식을 要하는 現代科學의 세계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다.

국어도 마찬가지다. 한글은 초기에 깨치기는 쉽지만 공부할수록 어렵다. 「김치찌개」 「수평아리」 「수캉아지」를 제대로 표기할 수 있는 국민이 얼마나 되며 「도덕률·투표율·산란율(産卵率)」 「로써·로서」의 쓰임을 제대로 구분해 쓰는 이가 얼마나 되는가. 지금의 어려운 한글표기법은 表音文字인 한글의 특성마저 무시한 채 어떻게든 漢字를 쓰지 못하게 하려는 생각에서 「한글의 表意化」까지 욕심낸 한글전용이 남긴 弊害다. 초등학생이 뜻도 모른 채 한글전용 신문 社說을 읽는다고 해서 성공한 교육이라고 할 수 있는가.

다른 학습과 마찬가지로 한자도 어릴수록 교육효과가 높고, 처음에는 조금 어려운 것도 사실이지만 初期 단계만 지나면 공부할수록 妙理를 깨달아 스스로 흥미를 느끼는 聯想학습 효과에 의해 학습 속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된다. 일본은 소학교에서만 1006자의 한자를 가르치고, 臺灣은 國民小學校에서 2997字, 북한은 우리의 초등 5학년에 해당하는 고등중학 1학년부터 한자교육을 시작해 대학까지 3000자를 가르친다고 한다. 우리도 초등 1학년부터 1학년 50자, 2학년 100자, 3학년 150자, 4학년 200자, 5, 6학년 각각 250자 정도를 교과서에 섞어 가르치면 6년 동안 1000자는 어렵지 않게 가르칠 수 있다.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 月火水木金土日, 學校, 敎室, 先生, 大韓民國, 父母, 兄弟, 敎科書, 孝子, 道德, 算數, 自然, 본인 성명, 부모님과 담임선생님 銜字」 등 매일 한두 자씩만 가르쳐도 1학년 배정 50자는 쉽게 교육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 公교육 정책은 한자를 제대로 가르쳐 보지도 않았으면서 『한글전용만이 애국』이라는 그럴듯한 巧言으로 진실을 糊塗(호도)하고, 『漢字는 어렵다』는 것만 강조하며 선택의 여지조차 없이 후세대에게 한글전용을 강요해 왔다.

『충성스러운 말은 귀에 거슬리고,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忠言逆耳 良藥苦口)』는 말이 있다. 한글만 쓰자는 이들은 『초등학교 漢字교육은 어린이들에게 학습부담을 가중시켜 우리 어린이들을 학대하는 일』이라고 한다. 언뜻 그럴듯한 이 말은 어린이들을 위하는 척하면서 결과적으로는 「깊이 思考하고, 진리와 진실을 窮究(궁구)」하는 능력을 기를 수 없게 하여 어린이들을 평생동안 單純思考 수준에 묶어두는 무책임한 巧言이다. 아이들이 원한다 해서 모든 것을 아이들이 바라는 대로만 해 줄 수는 없는 일이요, 아이들이 원하지 않더라도 아이들의 장래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이라면 회초리로 종아리를 치고 꾸짖어서라도 바르게 가르쳐야 할 것이다.

언어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간의 두뇌는 12~13세까지 언어 습득에 가장 활발하게 반응하며, 14~15세부터는 이미 머리가 굳어지기 시작한다고 한다. 실제로 우리 조상들은 6, 7세에 『千字文』 공부를 마치는 일이 흔했고, 자식이 千字文 공부를 마치면 「책씻이」라 하여 떡을 해서 훈장님과 學童들을 대접하는 풍습도 있었다.

현재의 초등학교 1, 2, 3학년에는 『말하기·듣기』 『읽기』 『쓰기』 등 국어관련 과목만 세 과목이나 가르치게 되어 있는 데도 한글전용으로 인해 국어의 중요한 요소인 발음교육은 생각조차 할 수 없다. 초등학교 低학년에서 『말하기·듣기』 『읽기』 『쓰기』를 나누어 가르치는 것은, 『언어는 幼兒時부터 음성을 통해 습득되므로 쓰기 쉬운 음성기호로 표기하면 족하다』는 西歐 언어학자들의 이론을 베껴온 것인데, 문자를 교육 대상으로 보지 않고 언어, 그것도 음성학에 치중해 「말하기」 「듣기」 「읽기」를 나누어 가르치는 西歐의 언어학 이론은, 表音·表意·表語 기능과 함께 어휘력이 중시되어야 하는 우리 국어와는 맞지 않는 교육제도다. 漢字 섞인 국어교과서 한 가지면 「읽기」 「말하기」 「쓰기」 「발음교육」까지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데 한글전용을 위해 어린이들의 학습부담을 세 배나 加重시키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어문교육 정책은 여러 곡절을 거쳐 1964년 9월부터 1970년 2월까지 초등학교 4, 5, 6학년 『국어』에 600자, 중학교 『국어』에 400자, 고등학교 『국어』에 300자의 漢字를 혼용해 가르친 일이 있었다. 그러나 1969년 절대권력의 獨斷으로 1970년 3월부터 모든 교과서에 한자가 삭제되어 국어교육에 중대한 위기를 초래하고 말았다. 그 후 여러 곡절을 거쳐 중·고교에 『漢文』 교과가 생겨났으나 입시 과목에 밀려 철저히 외면당했고, 그나마 2000년부터 시행될 7차 교과개정안부터는 중학교 全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漢文』 교과를 선택으로 바꾸어버림으로써 형식적인 漢字교육마저 根源的으로 막아버린 것이다.


國號도 못 읽는 서울대학생

전문가를 길러 우리 古典을 번역하게 하면 된다고 하지만 우리나라에 漢文古典을 정확히 번역할 수 있는 학자는 많지 않다. 번역서를 읽더라도 한 번쯤은 原文으로 읽어야 古典의 맛을 알 수 있는데 어째서 영어 原書를 읽는 것은 괜찮고 漢文 原書는 읽으면 안 된단 말인가. 그동안 중·고등학교 『국어』와 『역사』 교과서의 漢字마저 모두 괄호 안에 묶어버린 결과, 우리나라 최고의 秀才들이 모였다는 서울대학교 法科 학생들이 「韓國」이나 「太極旗」, 「愛國歌」 등 제 나라 국호·國旗·國歌의 명칭조차 읽지 못하며, 「哲學, 決定, 美術, 電子, 獨立, 意味, 方向, 開放, 北韓, 農民, 商品, 精神, 交通, 音樂, 共同, 統一」 등과 같은 기초 漢字조차 읽지 못한다는 것은 그동안의 어문교육이 얼마나 무책임하게 立案되고 시행되었는지 如實히 보여준다. 漢字를 배우지 못한 대학생들이 한글만으로 글을 쓰자니 문장이 길어지고 要點이 흐려지며, 한글전용으로 因한 語彙力 빈곤으로 초등학생과 대학생의 文章 수준에 별차이가 없다.

발음교육과 同音異義語 문제는 한글전용이나 國漢혼용과 맞물려 자주 거론되는 문제다. 우리말의 長短은 영어의 악센트나 일본어의 濁音·半濁音처럼 국어의 중요한 요소다. 「漢字」는 「한ː짜」로, 「市價」는 「시ː까」로 발음하는데 첫소리는 긴소리요, 뒷소리는 된소리 발음이며, 「驚氣」는 「경끼」로 「賞狀」은 「상짱」으로 발음하는데 첫소리는 짧고 뒷소리는 된소리 발음인데 한글전용으로 발음교육이 소홀히 되어 표준국어 생활을 이끌어 주어야 할 아나운서조차 대부분 국어의 장단을 구분하지 못한다.

말은 사람의 性情을 변화시킨다. 한글전용 교육으로 長短과 억양의 韻律이 없어져 빠르고 거칠게 변한 국어는 그대로 우리 국민의 性情을 변화시켜, 『소나기가 쏟아져도 뛰어가지 않는다』던 우리 민족이, 지금은 세계에 類例없는 조급한 국민이 되었다. 수백년 된 韓屋이 창살 하나 뒤틀리지 않고 조상의 슬기와 재주를 전해주고 있는데, 성급하게 지은 洋屋은 불과 20년을 견디지 못하고 금이 가거나 뒤틀려, 장단과 韻律이 없어져 메마른 국어와 황폐해진 국민의 性情, 이로 因한 폐해를 克明하게 對比시켜 준다.

漢字는 視覺性이 뛰어난 문자로 同音異義語에 대한 可讀性이 뛰어나다. 「최고의 고려청자」라고 할 때 「최고」는 「最高」인가 「最古」인가? 「국기를 바로 세우다」의 「국기」는 「國紀」인가 「國基」인가 「國旗」인가? 「쓰레기 종량제」 「수필은 방향이 있는 글」 「시기 선택」 등은 漢字를 아는 이는 뜻을 알겠지만, 한자를 모르는 이는 읽기는 읽어도 「種量制」인지 「從量制」인지, 「芳香」인지 「方向」인지, 「時機」인지 「時期」인지 정확한 뜻을 모른 채 안다고 착각하고 대강 넘어갈 수밖에 없다. 한글만 쓰자는 학회지에 「同音異義語」를 「소리 같고 뜻다른 말(한소리말)」처럼 억지 造語로 쓰고 뜻이 전해지지 않을 것을 염려해 괄호 안에 또 하나의 억지 조어를 써 넣거나, 「우리말살이(언어생활), 글자살이(문자생활)」처럼 억지 조어를 쓰고 괄호 안에 다시 漢字語를 표기한 것은 얼마나 어색하고 불편한 자기 모순인가?

순우리말은 「새콤달콤 싱숭생숭 샛노란 발그라니 싱그러운 낭창낭창」과 같은 자연의 소리, 현상 등을 표현하는 形容詞나 敍述語, 생활용어가 발달한 聽覺·표음문자요, 한글은 이와 같은 말을 적는 데 가장 적합한 우리 글이다. 漢字는 專門用語의 造語기능, 縮約力, 含蓄性이 뛰어난 視覺·表音·表語文字로서 한글과 함께 國字의 두 날개다. 國漢혼용 문장은 어휘별 速讀이 가능하고, 뜻이 분명하며, 視覺的으로 認知하는 순간 그 뜻을 熟考해 읽지 않을 수 없다. 이와 같은 반복 훈련은 자연스레 思考의 깊이를 더해주며, 문화적 어휘를 풍부하게 축적해준다. 글자마다 독립된 뜻을 지닌 한자의 또 다른 장점은 뛰어난 造語力이다. 최근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國監」 「金監委」 「亞太財團」 「外平債」 「巨視經濟」 「核融合爐」 「光通信」 「換差損·益」 「畵素」 「走査線」 등 줄임말이나 新造語들은 한자가 아니면 간명한 熟語를 만들 수 없었을 것이다.

조상들은 情感어린 우리말과 漢字語를 적절히 섞어 간결·정확히 사용하는 슬기를 발휘했는데 인터체인지→나들목, 샌드위치데이→징검연휴, 路肩→갓길, 미네랄워터→生水 등은 漢字語나 순우리말의 장점을 살린 슬기로운 造語의 경우다. 그러나 漢字語를 순한글말로 바꾼다 하여 「生水」를 「산물」이라 하면 「사서 마시는 물」인지 「살아 있는 물」인지 알 수 없고, 「날물」이라 함도 우습다. 일부에서 「한글사랑」이라는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우며 『發電機→낳음이, 梨花女大→배꽃계집큰배움터, 紫外線→넘보라살, 彈性力→튐성힘, 無線→민이음줄, 植物→물살이, 먹을거리→먹거리』 등 語源도 담기지 않고, 어법에도 맞지 않는 마구잡이 新造語를 「작두로 여물썰듯」 量産해 내는 것은 무책임한 국어 망가뜨리기의 典型이다.


國漢混用은 보기 드문 문자혜택

『말은 생각을 다 표현하지 못하고, 글은 말을 다 표현하지 못한다』는 옛말이 있다. 다시 말하면 『말을 할 때는 생각나는 대로 말할 것이 아니라 입 밖에 나올 때는 한 번 더 되새겨야 한다는 뜻이요, 글을 쓸 때도 말을 그대로 옮길 것이 아니라 한 번 더 熟考해 간결하게 整齊된 문장 속에 明瞭한 含意를 담아내야 한다』는 뜻이다.

한글과 漢字를 적절히 섞어 쓸 수 있다는 것은 우리 민족만이 누릴 수 있는 理想的 문자 혜택일진저, 순우리말과 漢字語를 자유롭게 驅使해 그때 그때 적절한 語彙를 찾아 貴品스러운 문장을 쓰는 것은 知性人의 德目이다. 漢字를 알면서 안 쓰는 것과, 몰라서 못 쓰는 것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한글전용으로 因해 國立圖書館과 奎章閣의 우리 역사는 먼지 쌓인 휴지가 되어가고 있는데, 한글전용론자들 자신은 漢字·漢文을 배워 『訓民正音解例本』 『釋譜詳節』 등의 原文을 읽고 연구하면서 어째서 우리 아이들은 『訓民正音解例本』이나 『東國正韻』 『奎章全韻』 등의 原文을 읽고 연구하면 안 된다는 말인가.

國漢혼용은 결코 漢字를 많이 쓰자는 것이 아니며, 漢文 중심의 어문생활을 하자 함도 아니다. 2000字 정도의 상용한자를 制定해 內實있게 교육하고, 語義 전달에 혼란이 없을 정도의 한자를 적절히 섞어 쓰자는 것이다. 서로의 의견을 傾聽(경청)하고 상대의 옳은 의견을 받아들여 합의점을 찾아가는 것은 민주주의의 기본 德目이지만 國漢혼용과 한글전용 문제는 兩是·兩非論的 논리의 문제가 아니라 『漢字를 교육할 것이냐, 교육하지 말 것이냐』하는 선택의 문제다.

오늘의 難局은 경제 논리보다는 국민 의식의 문제로 보는 것이 옳다. 국민의식이 바르게 서 있다면 이보다 더한 어려움이 닥친다 한들 무엇을 두려워하겠는가. 그러나 국민의식이 바로 서 있지 못하다면 아무리 넉넉한 國富를 쌓아놓고 있다 한들 어찌 이를 감당하고 지켜낼 수 있단 말인가. 오늘의 무절제한 놀이와 흥청거림은 쉬운 것만 생각하는 풍조와 성숙한 思考를 갖추지 못한 조급함에서 비롯된 것이다.

정부조차 수립되지 않은 국가적 혼란기, 외국 군대의 軍政下에서 몇 사람의 事前 각본과 壟斷(농단)에 의해 충분한 검토조차 없이 成案·시행된 한글전용은 국민의 知力 低下, 국민의식 황폐화, 전통문화와 역사 단절, 국어 전통성 파괴, 언어의 흉포화, 가치관 혼란 등의 對內的 문제점들을 드러냈다.

지역별 圈域化가 深化되는 국제 질서 속에서, 국가의 번영과 발전, 민족문화의 正體性을 확립하기 위해 어문정책 匡正은 「국민의 정부」가 가장 시급히 先決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하며, 정책 당국에 다음과 같은 어문정책 是正案을 건의하며 이의 立法 제도화를 촉구한다.

1. 『공용문서에만 적용한다』던 制定 당시 약속을 어기고, 교과서까지 公用文書로 확대 해석하는 근거조항으로 악용되어 온 「한글전용법」은 廢止해야 한다.

2. 초등학교 低학년부터 各級에 알맞은 配定 漢字를 교과서에 혼용해 한자 교육과 발음 교육으로 『국어와 국어교육 정상화』의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

3. 중·고등학교 교과서의 괄호를 없애고 「교육용 기초한자 1800字」 범위의 漢字를 모든 교과서에 混用해 효과적인 語文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4. 대학 수학능력시험 地文에 漢字를 혼용하고 「한문교육용 기초한자」 범위內의 漢字 문제를 다루어야 한다.

5. 간판과 도로 표지판에 漢字를 倂記해 전통문화 保存과 漢字文化圈 관광객의 便宜를 配慮해야 한다.


한글 전용은 한글을 욕되게 한다.-박광민 〈한국어문교육연구회 상임연구위원>-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77659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맹목적인 한글전용이 이 사회를 低級,천박한 좌경사회로 이끈다.

우리 祖國을 천박한 低級化로 병들어가게 하고 있다!
http://interok.tistory.com/1902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이사회 모든 低級스런 제반 淺薄한 現狀의 근본원인은 좌파의 평등과 右派의 平等 도 구분하지도 못하고 우리사회가 지속적인 혼란과 政爭속에 갈수록  愚民化, 低級化, 左傾化되는 근본적인 원인을 인식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害惡스런 左派와 한글꼴통들의 무자비한 彈壓에 동조하는  한심하고 멍청한 似而非들에 속아 점점 愚民化되어 멍청해져 가고  1975년의 越南(베트남)敗亡을 닮아가는 21세기의 大韓民國이 되어 左派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 이리저리 쉽게 휩쓸리는 지극히 단순하고 선동적인 국민이 되어 가고 있어 이 사회전체가 左派들이  정해놓은 赤化의 수순대로 가고 있기때문이다.

우리民族을 죽이는줄도 모르고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에 빠진 左派들뿐만 아니라 그러한 좌파들의 주장에 좋아라하며 박수치며 동조하는 한심하고 멍청한 右派들미국인 필립제이슨(서재필)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그가 朝鮮과 조선인들을 얼마나 詛呪하면서 살았는지도 모르면서, 그와 한글꼴통들이 朝鮮을 경멸하면서 쳐놓은 저주스런 개미지옥의 陷穽과 陰謀에 빠져 雪上加霜으로 원음표기주의로 개판 오분전이 되는 한국어를 만들어가며 우리 民族과 韓國을 하나 하나 단순 우민화시켜 천천히 망하게 하고 있노니..

 

"嗚呼痛哉라!  大韓民國은 初等水準化, 低級化되어 통째로 '이미 赤化는 되었고 統一만이 남았을 뿐'이니..."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한글+漢字는 세계최강이다!

 

 우리사회에 빨갱이세끼들이 얼마나 있을까 ? 궁금하지?
http://interok.tistory.com/1768

제대로된 눈이 있으면 읽어보라! 우리와 똑같다!
http://interok.tistory.com/2131

 

그 나라의 言語인 國語가 망가지면 그 나라는 당연히 망하느니...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와 漢文도 구별 못하는 바보民族.. 한글과 韓國語도 구별 못하는 바보나라로 변해가고 자기의 言語인 
韓國語를 죽이고 그 일부표기방식 文字에 불과한 한글만을 崇拜하는 이 미친나라를 보는..골수 한글전용을 狂的으로 信奉하는 뻘갱이들의 會心의 미소가 보인다.

뻘갱이들은 100% 다 한글전용을 狂的으로 信奉한다! 이말이 틀렸는가! 



" 한글전용 不可하고, 漢字竝用 無用하며,
한국어에서 漢字를 죽이면 韓國語도 반드시 같이 죽는다!
 "
 

 


-語文政策 誤謬의 10단계 필연적 手順-


☞盲目的 한글전용(漢字폐기)의 똥고집은-->
必然的으로 아래수순으로 結果한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
(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
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수천년 조상이 써온 漢字를 폐기한지 불과 수십년만에 赤化되어 세계 최빈국으로 전락한 베트남...
越南(베트남)敗亡을 쌍둥이처럼 똑같이 따라가는 21세기 大韓民國의 亡國스토리를!
http://interok.tistory.com/213
1
  

제대로된 눈이 있다면 읽어보라! 똑같다!    


 


 

(월맹점령 남 베트남에서 處刑당하는 반정부 좌빨신부 연속사진)

 

이젠 대통령만 남았다!!  한방에 훅 간다! 그리고..죽창에 찔려죽을 날이 다가온다.. 그러면..

 


-위대한 愛國者이자 철저한 반공주의자였으며 우리민족을 세계 최빈국의 가난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준 민족의 영웅 박정희대통령의 가장 큰 失策중 하나는 비록 당신은 문맹퇴치라는 사명감으로 추진했지만 북한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골수'한글전용'정책을 그대로 흉내내 남한에서도 강제추진하여 결과적으로는 전국민을 漢字文盲으로 만드는데 一助를 하게된 "교육과정에서의 '漢字혼용 폐기->한글전용 강제추진'"이었다. 
그런데..당신은 漢字혼용을 즐겨하셨는바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아래 이미지클릭)"도 구분 못하는 무뇌충들이 그 높은뜻을 이해못하는 것이고...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
그러나 그 후에도 교육현장에서는 漢字가 거의 사라졌으나 新聞등 실생활에서는 90년대 말, 2000년대 초까지 수십년간 명맥을 유지하던 漢字混用이 한순간에 우리 실생활에서 사라진것은 左派정권이 들어선 이후인 불과 십수년전...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좌빨들은 왜 전두환을 두려워 하는가!

이런 영웅들이 다시 나오지 않는한...우리 미래는 암담하다.

 

 


-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비겁하고 劣等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라는 糊塗 -
http://interok.tistory.com/2278

한글+漢字는 세계최강이다!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
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한글전용보다 漢字병용이 더 나쁘다!
括弧( )는 필요없다! 漢字混用만이 愚衆들의 淺薄한 좌경화와 愚民化를 막을 해결책이다!

http://interok.tistory.com/2278

 

 

國語에 대한 重大한 誤解 - 吳之湖 -한글전용의 亡國性을 면밀히 分析한 先驅的인 글
-韓國兒童의 思考能力 低下現象과 그 原因에 대한 考察-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057024


左派와 外勢가 추진한 漢字폐기의 숨은 의도를 면밀히 분석한 글
-'國漢混用은 民族주체성·東아시아共生·近代學術을 위한 礎石"(김정강)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913951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上│中國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58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中│日本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0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下│韓國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1
- 한글전용 이데올로기 비판-外勢와 左派에 협공당한 東아시아의 漢字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2

한글전용론의 서양추종 事大主義등 매국성을 볼수있는 글 
-'주시경, 최현배, 한글전용론의 허와 실'(네이버지식인글 필독)'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07303
-한글전용론자들의 매국적 논리의 一例(한국어가 왜 영어로 찌들어가고 있는지 그 원인을 알 수 있다) 
http://hantoma.hani.co.kr/board/ht_culture:001032/211361
- 미국인 서재필(필립제이슨)이 '한글의 로마자화'를 목표로 시작한 한글專用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1898
- 주시경의 한글날과 세종대왕의 訓民正音 創製節의 差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1903
-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被害妄想症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640593
- 한글專用派들의 窮極的 志向點은 英語를 國語로 삼는 것이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59527
- 한자병용을 反對한다! 括弧는 필요없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5458

漢字는 中國의 漢族이 만든 문자가 아니다
- 한자창제. 한자 동이족...등으로 검색해 보시길.......
http://hantoma.hani.co.kr/board/ht_media:001022/15740
-
한자는 우리민족의 글, 한자문화는 우리민족의 문화
http://hantoma.hani.co.kr/board/ht_inter:001039/128259
-
漢字는 東夷族이 만든 文字(진태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3

漢字를 버린 越南(베트남)이 共産化되는 과정과 中國,日本의 경우 비교 예시
-보라! 조상이 쓰던 한자를 버린 越南(베트남)이 불과 70여년만에 어떻게 共産化, 赤化의 길로 가는지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4
-
漢字를 쓰는 中國이 共産化된 이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4&articleId=131743
-
日本에 좌익이 발을 못붙이는 이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708
- 35년전의 越南(베트남)敗亡과 21세기의 大韓民國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643587

語文정책,敎育정책에서 진정한 愛國 세력이 가야할 길
-
韓國語 정상화가 보수운동이 되어야 한다.-趙甲濟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7374&C_CC=AF

- 나는 왜 한글전용론에서 벗어나게 되었는가? -趙甲濟
http://interok.tistory.com/1363
 
-
왜 좌파는 거의가 다 한글專用論者인가?
http://www.chogabje.com/toron/toron2/view.asp?id=49593&cpage=2&no=45360

- 여러분은 大韓民國을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한글專用을 버리십시오. -金昌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4322&C_CC=BB

- 한글專用(전용)을 가지고는 二流國(이류국)도 어렵다.  -趙淳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97561


한글전용이 韓國을 망친다. 우리 祖國이 愚民化,低級化로 망해가고 있다!
- 한국은 반드시 망한다!
http://interok.tistory.com/1423 
-
우리 나라는 亡國의 길을 스스로 걸어가고 있다-趙淳(조순)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3934  
-
한국은 실질문맹자가 전인구의 97.6%  -이향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3930
   
-
노무현政府 家族法 典型的 社會主義 革命法 [한국논단 2008년11월호] -구상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629555 
-
노무현 정권의 반인륜적 호주제 폐지!-여기, 한 노부부의 가계(혈통) 단절의 비극을 보시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0591
 
-
북한의 共産 제도를 추종하며 따라하는 이상한 反共國家 한국 (호적제도廢止와 한글전용强制)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06690

-
■ 북한의 南侵보다 더 무서운 漢字 배척추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06698
 

 

-유용한 프로그램 3개소개-  

 

 

1.새나루입력기-

아래는 漢字입력시 단어별 漢字입력이 가능해 漢字의 오타가능성을 거의 0%로 줄여주는 기가막히게 편한 한글(韓國語)입력기이고 無料보급 프로그램이다.-


http://interok.tistory.com/1792 <-이곳에서도 파일받기와 說明을 볼수 있다.

 

 

2.깜찌기 한자암기장
-깜찌기 한자암기장은 한자암기에 무척 유용한 무료배포프로그램이다-
 


http://interok.tistory.com/2719 <-이곳에서도 파일받기와 說明을 볼수 있다.

 

 

 

3. 옵티머스Q2키보드 (漢字입력 가능 어플) 

스마트폰에서 한자변환을 쉽게해주는 무료제공 한자입력 어플(스마트폰 전기종호환)

스마트폰에서 한자변환을 쉽게해주는 무료제공 한자입력 어플이다

http://interok.tistory.com/2769 

 

 

 

이 사회 모든 低級하고 淺薄한 사회현상에 대한 根本責任은 愚民化 語文政策인 한글전용에 있다. 한글전용이 韓國을 망하게 한다!
 
한글전용 不可하고, 漢字竝用 無用하며,
韓國語에서 漢字를 죽이면 반드시 한국어도 같이 죽는다!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淺薄한 左傾化로 망하게 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대환영)
 



arrow 트랙백 | 댓글



관리자  |   글쓰기
BLOG main image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
-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
- - 이게 다 한글전용탓이다.
- 각 사이트 바로가기
- 메인음악 중지는 Esc키를 누르세요.
분류 전체보기 (1547)
超越自我 (594)
關心 (412)
資料 (280)
寫眞 (0)
情報 (13)
Sub.. (0)
映像 (1)
名文鑑賞 (239)
倉庫 (0)
Total :
Today :
Yesterday :
Follow interok on Twitter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한자교육운동안내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한글+漢字문화


한국어문회-語文生活


單語別 漢字變換이 가능한 새나루 한국어입력기

 



rss
위치로그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超我's Blog is powered by Daum / Designed by plyfly.net

우리사회의 愚民化, 低級化, 左傾化의 근본적인 원인

-메리츠화재 100세만기 의료실비보험   -1만원 운전자보험   -삼성화재연금보험   -태아보험,병원비100%환급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