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의 愚民化, 低級化, 左傾化의 근본적인 원인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이북 빨갱이들의 愚民化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嗚呼痛哉라..
漢字는 韓國語의 一部이며 漢字가 죽으면 韓國語도 죽고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漢字'의 조합,혼용만이 세계최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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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擴戰이 겁나서 반격을 못하면 그것이 어떻게 나라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關心 | 2010. 11. 27. 22:23

擴戰이 겁나서 반격을 못하면 그것이 어떻게 나라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한 마디로 정신이 썩은 노예상태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李相欣(월간조선기자)   
 軍을 바보집단으로 만든 국방장관
 
 저는 최근 北의 연평도 砲擊(포격) 관련 뉴스를 보지 않고 있습니다. 화가 나서 도저히 견딜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金大中ㆍ盧武鉉의 깽판정치 10년 동안 화병에 걸리지 않고 용케 살아남은 사람들이 이번에는 아주 제대로 쓰러지기 일보 직전입니다.
 
 북한이 천안함 爆沈(폭침) 만행을 저질렀을 때 청와대가 “예단 말라”며 대북 보복을 미루자 애국심과 公憤(공분)을 표출할 길이 없던 국민은 ‘천암함 가족돕기 모금운동’을 하며 울분을 삭였습니다.
 
 국민의 폭발적인 애국심과 공분을 정부가 ‘대북 보복’ 차원의 국민 성금 운동으로 승화시키지 못한 것은 대북 정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없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정부가 정말로 정상회담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북한 눈치 때문에 나서지 못할 상황이었다면 민간에서 일어난 천안함 가족 돕기 모금 운동이 ‘대북 보복 운동’이 되도록 뒤에서 슬쩍 방향만 잡아주고 그냥 못 본 척만 하고 있었으면 됩니다. 하지만 안보 담당자들은 그런 초보적인 대북 전략ㆍ전술조차도 생각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애국 시민은 “예단 말고 기다려 달라”는 정부의 미온적인 태도에 인내를 가지고 사태를 지켜보았습니다. 애국 시민들은 북이 이번에는 아주 제대로 자기 무덤을 팠다고 생각했습니다. 김정일의 운명을 결정짓고, 민족사의 방향을 좌우하게 될 지도 모를 하늘이 준 기회를 설마 아무 일도 없었던 일처럼 그냥 넘어가리라고는 감히 상상도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쌍끌이 어선 선장 김남식 선장의 말대로 天幸(천행)으로 ‘사막에서 바늘 찾기보다 어렵다’던 어뢰 잔해를 그것도 거의 완전한 형태로 건져 올렸습니다. 어뢰 잔해 수색이 계속 되는 동안 정부와 국방부는 “1mm짜리 어뢰 조각만 찾아도 북은 응분의 대가를 치루게 할 것이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누차 강조했습니다.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믿은 우리 국민은 ‘이번에야말로 북한의 잘못된 행동에 대한 최종 결산을 하겠구나! ’ 생각을 했습니다.
 
 이윽고 천안함 관련 조사가 끝나자 국방부는 ‘대북 제재’란 것을 발표했습니다. 그중에 애국 시민이 가장 반긴 것은 ‘대북 심리전의 전면 재개’ 였습니다. 대북 심리전, 특히 휴전선에서 하는 대북 확성기 방송은 그것 하나만으로도 천안함 순국 병사들의 목숨이 헛되지 않다고 할 만큼 북한에 심각한 타격을 주는 것입니다.
 
 북한은 金大中 시절 남북대화의 첫째 조건으로 대북 심리전 중단을 요구할 정도로 심리전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북은 우리가 심리전을 실시하겠다고 하자 다른 대북 제재 조치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고 오직 “확성기를 조준 타격하겠다”는 말만 되풀이 했습니다.
 
 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휴전선 일대에 스피커만 설치하면 곧바로 재개하겠다던 심리전이 하루 이틀 미뤄졌습니다. 그러더니 나중에는 아예 없었던 일이 되버렸습니다. 국방부가 내놓은 변병이 “하긴 할 건데 언제가 좋을지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애국 시민들이 받은 배신감과 굴욕감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습니다. 차라리 애당초 이런저런 이유로 못하겠다고 했으면 기대를 하지 않았으니 실망은 했겠지만, 배신감은 그렇게 크게 느끼지 않았을 겁니다. 결국 북한이 “확성기를 조준 타격을 하겠다”고 하자 꼬리를 내린 모양새가 되었으니 차라리 안하겠다고 한 만 못한 꼴이 되었습니다.
 
 어쨌거나 오늘 이 글을 쓰게 된 주인공인 金泰榮 국방장관은 천안함 폭침 사건 때 나름대로 소신을 가지고 의연한 대처를 했기 때문에 국민의 신뢰를 받았습니다. 애국 시민들도 그의 진심을 믿었기에 야당의 거센 비판으로부터 그를 지켜 주었습니다.
 
 金 국방장관은 야당으로부터 “敗將(패장)은 물러가라”는 치욕적인 말까지 들었습니다. 저는 김태영 장관이 비록 기습으로 어쩔 수 없이 부하를 잃었지만 불가항력적인 측면이 있었기 때문에 패장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金 장관이 언젠가 기회가 오면 부하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절치부심하고 있는 위인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대북 확성기 방송 실패와 이번의 연평도 포격 사건을 보니 그는 역시 패장일 뿐입니다. 제가 인물을 한참 잘 못 봤습니다. 金 장관은 패장이라는 개인의 불명예를 씻고, 천안함에서 희생된 부하의 영혼을 위로하고, 짓밟힌 국가의 자존심을 세울 기회를 버렸습니다. 문제는 그 개인이 가졌던 기회가 한민족 역사의 돌연변이 김정일 집단의 운명을 결정지을 수도 있는 너무나 큰 기회였다는 것입니다.
 
 저는 군에 있을 때 우리 대대장이 전 장병을 연병장에 모아놓고 한 말씀을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왜 젊은 청춘을 군에 와서 보내는가? 바로 나의 부모 형제와 누나 동생들이 오늘 밤도 편하게 잠을 잘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나라는 왜 이렇게 많은 세금을 들여 군대를 유지하는가? 바로 오늘 밤 있을지도 모르는 단 한 차례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다. 그 단 한 차례의 전쟁으로 우리의 모든 것이 결정나기 때문에 국가는 지난 50년간 하루같이 군대를 훈련시켜 온 것이다. 그러니까 내일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최고의 전투태세를 갖추고 있는 것이 군인의 의무다.”
 
 저는 대대장님의 연설을 듣고 대한민국에서 남자로 태어나서 왜 이렇게 군에 끌려와 고생을 하고 있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군인은 장교들 취업을 위해 만든 집단이 아닙니다. 병정놀이하면서 장군들 별달고 거들먹거리며 유세 떨려고 만든 집단은 더욱 아닙니다.
 
 김태영 장관은 천안함 폭침이라는 불행한 사태를 맞았지만, 국가와 민족의 운명을 바꿀 수도 있는 절호의 기회도 동시에 잡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결국 인물이 그 정도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군인으로서 두 번 다시 없을 기회였을 것이고, 그게 자신과 민속사에 어떤 의미가 되는 기회였는지는 본인이 은퇴해서 곰곰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김태영 장관에게 못내 아쉬움을 표시하는 것은 어차피 현재의 청와대의 외교·안보 라인의 인물로는 아무 것도 기대할 것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金 장관은 결과적으로 우리 대한민국 군대 전체를 두 번이나 적에게 눈뜨고 두들겨 맞는 ‘천하의 바보 집단’으로 만들고 말았습니다.
 
 擴戰(확전)이 겁나서 반격을 못하면 그것이 어떻게 나라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나라가 적의 공격을 받았는데 확전이 두려워 반격을 못하면 그런 나라가 존재할 이유가 없습니다. 확전이 그렇게 겁나면 백령도 연평도를 북한에 떼 주고 조용히 사는 것이 더 나을 지도 모릅니다. 언젠가 독도에 대한 일본의 도발도 예상되는데, 그것도 확전이 두려우면 그때도 대응을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한 마디로 정신이 썩은 노예상태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서울이 불바다가 되어도 정부는 “추후 도발이 있을시 강력 대응하겠다”는 말을 할 거라는 생각이 거의 진실처럼 굳어집니다. 원래 불장난은 갈수록 위험하고 대담해지는 법입니다. 우리가 이번 연평도 사건에서 잔뜩 겁먹은 자세를 보였기 때문에 북은 앞으로 연평도가 아니라, 서울 근교 도시에 포를 날려놓고 우리의 반응을 떠보려는 유혹에 빠질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앞으로 북으로부터 “한판 붙어서 누가 더 많이 잃는지 한번 볼래? 아니면 조용히 살고 싶으면 계속 퍼줄래?” 하는 선택을 요구받는 날이 올 것입니다. 한 마디로 마적단 집단의 인질로 전락하는 것입니다.
 
 後記: 이 글을 인터넷에 올리고 나서 몇 시간 후 국방장관이 해임되었다는 뉴스가 들려왔습니다.
 
 
[ 2010-11-27, 01:17 ] 조회수 : 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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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스타   2010-11-27 오후 10:01
면사무소가 폭격을 당하는데 보복공격을 못 하는것은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동네 양아치한테 눈두덩이가 밤탱이가 되서 들어왔는데
남편이 그넘을 잡아서 패주는게 맞지, 오히려 아내를 나무라는게 맞습니까?
  미래현자   2010-11-27 오후 7:58
매우 순진하고 단순한 생각입니다. 지금 반격하지 않으면, 서울교외를 때리는게 아니고, 북한은 틀림없이 2012년 대선때 국의의상당 10발, 청와대 100발, 상암월드컵 운동장 100발, 롯데월드 100발, 인천공항 100발사격하고, 대한민국은 항복할 것이다.
  山君   2010-11-27 오후 6:57
참으로 가슴에 와 콱 꽂히는 글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최근 그 일 때문에 불면증에 시달렸는데,이건 아니다 하는 생각만 듭니다.
정전상태인 현재, 모두가 恒在戰場이어야 할텐데,답답하기만 합니다.
건승하십시오!!!
  꼴뚜기   2010-11-27 오후 4:04
이 글을 쓴 이상흔 기자입니다. 제가 김태영 국방장관을 심하게 비판하는 것은 안보 문제에서는 그나마 정부에서 유일하게 정신 박힌 사람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사건에 대응한 그의 처사에 허탈감과 분노가 더 큰 것입니다.

윗글에서 잠시 이야기 했지만, 청와대에 대해서는 어차피 천안함 사건 후 기대를 접은 지 오래이기 때문에 이 글에서는 아예 거론조차 하지 않은 것입니다.

김태영 국방장관이 천안함 사건으로 군 최고 통수권자의 성향을 파악했다면 그는 유임 된 후 이런 사건(혹은 유사한)에 충분한 대비를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도대체 그가 천안함 사건 후 북의 도발에 대비해 무슨 준비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천안함 사건 전에도 북은 이미 수차례 NLL을 향해서 수없이 발사했습니다. 사실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이미 당시 포격에 대한 대응 시나리오를 충분히 마련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하물며 선전포고나 다름없는 천암함 사태를 당하고도 군이나 국가적 차원의 아무런 대응 시나리오가 없었다는 것이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을 뿐입니다.

이번 연평도 포격만 놓고 보면, 이미 대통령이 추후의 어떤 도발도 용서치 않겠다고 대국민 약속을 해놓은 것이 있기 때문에 김 장관이 즉각적으로 해안포를 보복 타격을 하는데 좌고우면할 이유가 없었다고 봅니다.

그는 군인입니다. 나중에 희생양이 된다 해도 국민들은 그를 영웅으로 생각할 것이기 때문에 전혀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좌파 정권에 봉사하고도 김정일 앞에서 고개 안 숙이고 꼿꼿이 서 있었다고 나중에 국회의원까지 된 사람도 있습니다.

당시 상황이 위에서 도저히 보복 타격을 할 수 없게 막는 분위기였다면 김 장관은 직책을 걸고 대통령에게 즉각 보복 하겠다는 군의 강력한 의사를 표시해서 이를 관철시키던가, 그것도 안되면 즉각 그 자리에서 물러났어야 한다고 봅니다.

천안함 사건과 이번 사건을 보면서 김 국방은 군 지휘 능력, 전술 전략을 세우는 능력, 군의 명예를 지키는 능력, 역사적 감각을 발휘하는 능력이 전혀 없는 무능력한 군인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가 가졌던 기회가 남북 분단 상황의 역사를 새로 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안타까워서 쓴 글입니다. 김 장관이 군인정신으로 조금만 용기를 내었어도 충분히 역사를 바꿀 수 있었기에 그가 군인으로서 받아야 할 비난도 커야 한다고 봅니다.
  michael   2010-11-27 오후 4:04
아직 지하 벙커에 계시는지요?
도대체 보이지 않습니다.
상황이 끝난지 오래됐는데, 나오기가 겁이 나는지 계속 추가도발이라고 국민들 겁주면서 시간 벌기로 들어간듯합니다....... 이해는 됩니다. 김정일 부자도 무섭고 국민들의 분노도 무섭고 막다른 골목같은 기분 이해합니다. 세월이 약이겠지요.
당분간 추가도발 99.9% 안합니다. 김정일 부자가 생각보다는 똑똑한 면도 있습니다. 지금 벌이면 죽는다는 것 쯤은 알겁니다.
모든 국민들이 이미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은 있지만 여하튼 지금 전국이 조용합니다. 사재기 없습니다. 증시 환율 그리 문제 없습니다. 해외 탈출 안합니다.
아마 적절한 변명이 준비가 되면 보이겠지요. 그전이라도 나오셔서 한 말씀하시는게 여러모로 좋아 보입니다. 추가 도발 관련된 문제는 군 실무자들에게 확실한 지침과 같이 위임하시고, 장례식 참석도 좋습니다만 우선은 더 큰일을 위해 국민 앞으로 직접 나서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금 국민들은 추가도발이 두려운것이 아니라 지금 정부의 대책이 불안하고 두렵습니다.
  무공수훈자   2010-11-27 오후 12:59
많은 분들이 김장관이나 군 장성들을 질타하시는데 물론 질타 받아야할점도 있읍니다.

그러나 군을 이렇게 만든게 누구입니까

바로 정치하는놈들과 우리 국민들이 이렇게 만든거라 생각합니다.

과거 군사 정권운운하면서 그동안 군을 얼마나 매도했고 지금도 군을 매도하는 세력들이 곳곳에서 활개치고있읍니다.

심지어는 훈련강도가 세다고 사단장에게 전화로 갖은 욕설을 퍼부은 엄마도 있다고 합니다.

훈련하다가 사고 한번나면은 지휘관 목숨은 파리 목숨으로 만들지않읍니까!

이런 상황하에서 과연 강한 군대가 만들어 지겠읍니까!

군 지휘관들도 강한 군대를 만들기위해서 나름데로 노력을하고있지만 지금의 여건하에서는 어려운 이야기라 생각됩니다.

그들도 가족과 가정을 부양해야만할 책임있는 가장입니다.

군을 강하게 만들수있는것도 약하게 만들수있는것도 다 정치인과 우리 국민들에게 달려있다고 봅니다.

예전에 모 여선생님한테 이런말을 들은적이있읍니다.

역사적으로 한국 여성은 남자들로부터 보호 받은적이 없다고.

그말을 들은순간 참으로 부끄러웠읍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했읍니다,

참으로 부끄럽고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그러나 남자를 약하게 키운게 누구냐고 되물었읍니다.

아무말도 못하였읍니다.

대한민국의 엄마들 자신의 자식들은 안되고 남의 자식은 상관없다는식 아니었읍니까.

군은 독자적으로 그냥 강한 군대가 되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다 우리들의 몫입니다,

김장관 해임은 G20정상회의를 마치고 대단한 인물인양 목에힘주고있는데 감히 이런 속내에서 해임시킨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맹박이는 처음부터 군을 싫어한사람입니다.

그는 군사 정권시절에 군미필자로서 많은 열등의식속에서 성장한 사람입니다.

예를 들어서 군에갔다왔냐고 물의면 얼버 버렸다고합니다, 이런 질문을 수없이 들을때마다 그는 군대없는 세상을 꿈꾸었을지 모릅니다(열등감에서) 그리고 좌파 활동을하면서 어설픈 지식인이되었으며 그대로 성장해온 결과가 오늘날에 좌파 이맹박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천안함사태에서 많은 교훈을 주었는데도 이맹박이는 하나도 변한게없읍니다.

그때와 지금이 다른게 있읍니까

심리전은 하지않는답니다 이제사 또 북괴를 주적으로 검토한답니다.

한마디로 때려죽일놈이지요 이런놈이 대통령으로있는한 우리는 개정일이한테 계속 얻어맞고 멍들어 스스로 무너져 갈것입니다.

자유 대한민국은 김영샘이부터 서서히(군인은 군복입고 시내에 돌아다니지말라)
그리고 개대중이 뇌무현이한테 결정타를맞고 허우적거리던중 이맹박이로부터는 경제란 마약과 중도로 혼미해져가고있읍니다.

과연 자유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는중일까요.


" 다 우리들의 몫 입니다 "

  jslee   2010-11-27 오후 12:40
김 장관이 문제가 있는 것처럼 글을 썼는 데, 다 그것이 대통령이 확전시키지 말라는 명령을 따르다 보니 그런 것 아니겠소. 이 대통령이 국민에게 강력응징의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보아야 한다.
  정스티븐   2010-11-27 오전 9:33
낡고 썩어빠진 구태의연한 상태로 북괴 마적단 두목 김정일 그리고 그의 새끼아들 을 지금이라도 폭격을 하여 박살을 내야 한다.

대한민국에 김정일 똘마니들 색출하여 가차없이 20 년이상 교도소에 보내야 한다.

제 3 국에 유랑생활을 하고 있는 탈북자들을 명박이는 즉각 모셔와서 그들로 하여금 김정일 족속들을 처치할수있는 특전대를 만들었으면 한다.

사랑하는 북한동포들이여 ! 목숨을 걸고 봉기를 하여서 자유를 찿아서 여러분의 조국 대한민국 에 오시는것이 여러분과 나라를 구하는 길입니다.

똥별달고 이제는 쇼도 그만하고 지랄염병들 그만작작 하라.

나는 예비역중위라도 니네들 사관학교 졸업한 주체성없는 한심한 놈들 보다는 훨씬 국가관이 확실한 사람이다.

국민여러분 ! 절대적으로 통수권자나 정치인 또는 대한민국 공직자가 되려면 군필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아예 공직에서는 추방을 하는 법제도를 국회 송영선 의원님 한번 발의 한다면 당신은 영원한 애국자가 되리라 확신을 하오.

머저리 같은 놈들 보다는 여성의원이 당당하게 보이드라고요.
  馬登   2010-11-27 오전 4:39

아래 pty527 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다들 보도내용을 보고 능히 짐작했듯이, 천안함 폭침시, 일선 지휘관 몇몇은 장관을 제치고 청와대 친북적인 안보참모들에게 直報했었고 이를 묵인한 대통령은, 국방장관을 건설회사의 일개 홍보 이사정도로만 여겨 대 국회 대국민 여론 방패로 취급했다는걸 알 수 있지요.

천안함의 부하를 잃은 김태영장관이 책임을 지고 사표를 썼다는 그 사실을 그냥 갖고 있다가, 연평도 도발이 벌어지니 면피용으로 그 사표를 수리했다는 것 밖에는 이해하지 못할 뿐입니다. 어느모로 보나 그는 훌륭한 장군으로 기억해야 될것입니다. 즉각 대응사격을 하지 못한 일차적인 지휘 책임은 일선 해병대 사령관에 있지, 보고 받는 입장인 장관은 아니라는 겁니다. 만일 그 보고를 받고, 청와대 보고 없이 국방장관이 공중폭격의 명령을 내렸다면, 그는 " 사고치고 해임된 장관"으로 낙인 찍히거나, 국가의 안보를 위태롭게 한 사람으로 취급되었을 것이 확실한 좌파들이 판치는 세상 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갑자기 반공 애국방송으로 둔갑한 MBC와 KBS 쇼를 보니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 없소이다.
이상흔 기자, 월간조선의 기자시라면 언론사와 민노당 민주당 그리고 일부 한나라당에 들끓고, 청와대에 포진한 친북 보좌관들에게 먼저 책임을 물어 응징하는 기사를 진작 연일 써서 여론을 돌리는 임무를 다해야 공정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조선일보가 그리했나요 ? 월간 조선은 ? 김정일을 국방위원장으로 부르던 소리가 왜 갑자기 사라졌지요? 물론, 정치 철학 빈곤자인 Zzoda 대통령에게 가장 무거운 책임이 있음은 두말 할 나위도 없습니다.

이 조갑제 닷컴에서 비등하는 반공보수인사들의 분노를 단 한번이라도, 여당과 청와대라는 병역 기피자들의 소굴에서 한번이라도 참고한다면 다행이겠소. 월간조선에서 편집장 하다 청와대로 갔다던 김 기자란 사람은 지금 뭘하고 있다오? 이건 나라도 아니라고 하는데 그걸 지금 누가 부정하겠소? 패장이 되 버린 김태영장관을 두둔할 생각은 조금도 없습니다. 청렴결백한 덕장이라는 것 밖에는 자세히 모르지만,, 그 보다 나은 인물이 이 나라엔 없다는 현실에서 해보는 소립니다.
되먹지 못한 병역미필의 국회의원들에게, 현장에 있지도, 가보지도 못한 장관이 엉터리 보고를 믿고 그냥 당하는 장면을 수 없이 봤기 때문입니다. 일선의 똥별들은 반은 눈치가 빤-하고, 교전수칙을 지키면 불이익이 돌아온다는 사실을 김대중과 노무현을 통해서 잘 알테니..여야 예비역 똥별들이 거덜먹거리며 질문하는 수준들을 TV로 보자니 한심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홍사덕 의원이 시원하게 국회의원답게 얘기 합니다. 전투기를 동원하여, 개머리인지 닭대가린지 연평도 건너 그 절벽의 괴뢰군의 장거리 포들을 폭격하여 빨리 초토화 시키기만을 고대합니다. 그게 지금 당장 해야할 일입니다. 그래야만 주권국가인 대한민국이라고 믿어지고, 국제적으로도 인정 받을 것입니다. 중국 빼곤 어느 누구도 우리를 나쁘다고 탓하지 않을 것이고, 설사 전쟁으로 확대 될 망정 어떤 희생을 각오하고라도 치를건 치뤄야만 합니다. 이스라엘을 배우지 않고는 지금 같아선 아마 국가 생존이 위태로와 질 수도 있을거라는 불안감이 더 컵니다.
  pty527   2010-11-27 오전 2:43
이 기자의 말에 대개는 공감하지만 부분적으로는 조금 의견을 달리 합니다. 김 국방장관이 만약 이번 북한 공격에 국민들이 통쾌하게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확실하게 강력 맞대응을 했고 이에 국민적 지지가 있더라도 청와대는 일정 기간 경과 후 김 국방장관을 다른 이유로 꼬투리를 잡아 이를 빌미로 결국은 사퇴 시켰을 것이라 봅니다. 그 이유와 배경은 이 기자도 당연히 짐작 하리라 생각 합니다. 실제 잘못하고 실망스런 점도 많았지만 김 장관 같은 사람은 어떤 의미로 보면 좌파정권 10년과 사이비우파 MB정권 내의 즉 좌파세력에 의한 일종의 희생양 이라고 봅니다. 이 말이 김 장관을 두둔하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가만히 생각해 보십시요. 김 국방 재임 동일기간에 설령 다른 사람이 그 자리에 있었더라도 MB의 모호성과 책임은 지지않고 뒤에서 잇속을 챙기려는 그리고 군대 냄새 조차 못맡아 본 전문장삿꾼출신인 MB의 간 쓸개 왔다갔다 하는 비열한 행태특성으로 다른 사람 역시도 핵심사유와는 다른 그럴듯한 이유에 의해 사퇴 당했을 것이라 봅니다. MB가 현대에서 어떤 방법과 처세로 정주영의 신임(?)을 얻어 단기간에 출세한 실제 이유를 아십니까? MB를 묘사한 과거 모 방송 드라마 내용대로 라고 믿지는 않으리라 생각 합니다만...저는 그 당시 삼성,대우,LG,현대에 관련 회사업무로 본의 아니게 상당기간 드나들었습니다.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맹목적인 한글전용이 이 사회를 低級,천박한 좌경사회로 이끈다.

우리 祖國을 천박한 低級化로 병들어가게 하고 있다!
http://interok.tistory.com/1902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이사회 모든 低級스런 제반 淺薄한 現狀의 근본원인은 좌파의 평등과 右派의 平等 도 구분하지도 못하고 우리사회가 지속적인 혼란과 政爭속에 갈수록  愚民化, 低級化, 左傾化되는 근본적인 원인을 인식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害惡스런 左派와 한글꼴통들의 무자비한 彈壓에 동조하는  한심하고 멍청한 似而非들에 속아 점점 愚民化되어 멍청해져 가고  1975년의 越南(베트남)敗亡을 닮아가는 21세기의 大韓民國이 되어 左派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 이리저리 쉽게 휩쓸리는 지극히 단순하고 선동적인 국민이 되어 가고 있어 이 사회전체가 左派들이  정해놓은 赤化의 수순대로 가고 있기때문이다.

우리民族을 죽이는줄도 모르고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에 빠진 左派들뿐만 아니라 그러한 좌파들의 주장에 좋아라하며 박수치며 동조하는 한심하고 멍청한 右派들미국인 필립제이슨(서재필)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그가 朝鮮과 조선인들을 얼마나 詛呪하면서 살았는지도 모르면서, 그와 한글꼴통들이 朝鮮을 경멸하면서 쳐놓은 저주스런 개미지옥의 陷穽과 陰謀에 빠져 雪上加霜으로 원음표기주의로 개판 오분전이 되는 한국어를 만들어가며 우리 民族과 韓國을 하나 하나 단순 우민화시켜 천천히 망하게 하고 있노니..

 

"嗚呼痛哉라!  大韓民國은 初等水準化, 低級化되어 통째로 '이미 赤化는 되었고 統一만이 남았을 뿐'이니..."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한글+漢字는 세계최강이다!

 

 우리사회에 빨갱이세끼들이 얼마나 있을까 ? 궁금하지?
http://interok.tistory.com/1768

제대로된 눈이 있으면 읽어보라! 우리와 똑같다!
http://interok.tistory.com/2131

 

그 나라의 言語인 國語가 망가지면 그 나라는 당연히 망하느니...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와 漢文도 구별 못하는 바보民族.. 한글과 韓國語도 구별 못하는 바보나라로 변해가고 자기의 言語인 
韓國語를 죽이고 그 일부표기방식 文字에 불과한 한글만을 崇拜하는 이 미친나라를 보는..골수 한글전용을 狂的으로 信奉하는 뻘갱이들의 會心의 미소가 보인다.

뻘갱이들은 100% 다 한글전용을 狂的으로 信奉한다! 이말이 틀렸는가! 



" 한글전용 不可하고, 漢字竝用 無用하며,
한국어에서 漢字를 죽이면 韓國語도 반드시 같이 죽는다!
 "
 

 


-語文政策 誤謬의 10단계 필연적 手順-


☞盲目的 한글전용(漢字폐기)의 똥고집은-->
必然的으로 아래수순으로 結果한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
(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
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수천년 조상이 써온 漢字를 폐기한지 불과 수십년만에 赤化되어 세계 최빈국으로 전락한 베트남...
越南(베트남)敗亡을 쌍둥이처럼 똑같이 따라가는 21세기 大韓民國의 亡國스토리를!
http://interok.tistory.com/213
1
  

제대로된 눈이 있다면 읽어보라! 똑같다!    


 


 

(월맹점령 남 베트남에서 處刑당하는 반정부 좌빨신부 연속사진)

 

이젠 대통령만 남았다!!  한방에 훅 간다! 그리고..죽창에 찔려죽을 날이 다가온다.. 그러면..

 


-위대한 愛國者이자 철저한 반공주의자였으며 우리민족을 세계 최빈국의 가난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준 민족의 영웅 박정희대통령의 가장 큰 失策중 하나는 비록 당신은 문맹퇴치라는 사명감으로 추진했지만 북한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골수'한글전용'정책을 그대로 흉내내 남한에서도 강제추진하여 결과적으로는 전국민을 漢字文盲으로 만드는데 一助를 하게된 "교육과정에서의 '漢字혼용 폐기->한글전용 강제추진'"이었다. 
그런데..당신은 漢字혼용을 즐겨하셨는바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아래 이미지클릭)"도 구분 못하는 무뇌충들이 그 높은뜻을 이해못하는 것이고...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
그러나 그 후에도 교육현장에서는 漢字가 거의 사라졌으나 新聞등 실생활에서는 90년대 말, 2000년대 초까지 수십년간 명맥을 유지하던 漢字混用이 한순간에 우리 실생활에서 사라진것은 左派정권이 들어선 이후인 불과 십수년전...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좌빨들은 왜 전두환을 두려워 하는가!

이런 영웅들이 다시 나오지 않는한...우리 미래는 암담하다.

 

 


-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비겁하고 劣等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라는 糊塗 -
http://interok.tistory.com/2278

한글+漢字는 세계최강이다!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
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한글전용보다 漢字병용이 더 나쁘다!
括弧( )는 필요없다! 漢字混用만이 愚衆들의 淺薄한 좌경화와 愚民化를 막을 해결책이다!

http://interok.tistory.com/2278

 

 

國語에 대한 重大한 誤解 - 吳之湖 -한글전용의 亡國性을 면밀히 分析한 先驅的인 글
-韓國兒童의 思考能力 低下現象과 그 原因에 대한 考察-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057024


左派와 外勢가 추진한 漢字폐기의 숨은 의도를 면밀히 분석한 글
-'國漢混用은 民族주체성·東아시아共生·近代學術을 위한 礎石"(김정강)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913951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上│中國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58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中│日本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0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下│韓國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1
- 한글전용 이데올로기 비판-外勢와 左派에 협공당한 東아시아의 漢字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2

한글전용론의 서양추종 事大主義등 매국성을 볼수있는 글 
-'주시경, 최현배, 한글전용론의 허와 실'(네이버지식인글 필독)'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07303
-한글전용론자들의 매국적 논리의 一例(한국어가 왜 영어로 찌들어가고 있는지 그 원인을 알 수 있다) 
http://hantoma.hani.co.kr/board/ht_culture:001032/211361
- 미국인 서재필(필립제이슨)이 '한글의 로마자화'를 목표로 시작한 한글專用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1898
- 주시경의 한글날과 세종대왕의 訓民正音 創製節의 差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1903
-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被害妄想症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640593
- 한글專用派들의 窮極的 志向點은 英語를 國語로 삼는 것이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59527
- 한자병용을 反對한다! 括弧는 필요없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5458

漢字는 中國의 漢族이 만든 문자가 아니다
- 한자창제. 한자 동이족...등으로 검색해 보시길.......
http://hantoma.hani.co.kr/board/ht_media:001022/15740
-
한자는 우리민족의 글, 한자문화는 우리민족의 문화
http://hantoma.hani.co.kr/board/ht_inter:001039/128259
-
漢字는 東夷族이 만든 文字(진태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3

漢字를 버린 越南(베트남)이 共産化되는 과정과 中國,日本의 경우 비교 예시
-보라! 조상이 쓰던 한자를 버린 越南(베트남)이 불과 70여년만에 어떻게 共産化, 赤化의 길로 가는지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4
-
漢字를 쓰는 中國이 共産化된 이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4&articleId=131743
-
日本에 좌익이 발을 못붙이는 이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708
- 35년전의 越南(베트남)敗亡과 21세기의 大韓民國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643587

語文정책,敎育정책에서 진정한 愛國 세력이 가야할 길
-
韓國語 정상화가 보수운동이 되어야 한다.-趙甲濟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7374&C_CC=AF

- 나는 왜 한글전용론에서 벗어나게 되었는가? -趙甲濟
http://interok.tistory.com/1363
 
-
왜 좌파는 거의가 다 한글專用論者인가?
http://www.chogabje.com/toron/toron2/view.asp?id=49593&cpage=2&no=45360

- 여러분은 大韓民國을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한글專用을 버리십시오. -金昌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4322&C_CC=BB

- 한글專用(전용)을 가지고는 二流國(이류국)도 어렵다.  -趙淳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97561


한글전용이 韓國을 망친다. 우리 祖國이 愚民化,低級化로 망해가고 있다!
- 한국은 반드시 망한다!
http://interok.tistory.com/1423 
-
우리 나라는 亡國의 길을 스스로 걸어가고 있다-趙淳(조순)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3934  
-
한국은 실질문맹자가 전인구의 97.6%  -이향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3930
   
-
노무현政府 家族法 典型的 社會主義 革命法 [한국논단 2008년11월호] -구상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629555 
-
노무현 정권의 반인륜적 호주제 폐지!-여기, 한 노부부의 가계(혈통) 단절의 비극을 보시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0591
 
-
북한의 共産 제도를 추종하며 따라하는 이상한 反共國家 한국 (호적제도廢止와 한글전용强制)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06690

-
■ 북한의 南侵보다 더 무서운 漢字 배척추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06698
 

 

-유용한 프로그램 3개소개-  

 

 

1.새나루입력기-

아래는 漢字입력시 단어별 漢字입력이 가능해 漢字의 오타가능성을 거의 0%로 줄여주는 기가막히게 편한 한글(韓國語)입력기이고 無料보급 프로그램이다.-


http://interok.tistory.com/1792 <-이곳에서도 파일받기와 說明을 볼수 있다.

 

 

2.깜찌기 한자암기장
-깜찌기 한자암기장은 한자암기에 무척 유용한 무료배포프로그램이다-
 


http://interok.tistory.com/2719 <-이곳에서도 파일받기와 說明을 볼수 있다.

 

 

 

3. 옵티머스Q2키보드 (漢字입력 가능 어플) 

스마트폰에서 한자변환을 쉽게해주는 무료제공 한자입력 어플(스마트폰 전기종호환)

스마트폰에서 한자변환을 쉽게해주는 무료제공 한자입력 어플이다

http://interok.tistory.com/2769 

 

 

 

이 사회 모든 低級하고 淺薄한 사회현상에 대한 根本責任은 愚民化 語文政策인 한글전용에 있다. 한글전용이 韓國을 망하게 한다!
 
한글전용 不可하고, 漢字竝用 無用하며,
韓國語에서 漢字를 죽이면 반드시 한국어도 같이 죽는다!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淺薄한 左傾化로 망하게 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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