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의 愚民化, 低級化, 左傾化의 근본적인 원인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이북 빨갱이들의 愚民化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嗚呼痛哉라..
漢字는 韓國語의 一部이며 漢字가 죽으면 韓國語도 죽고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漢字'의 조합,혼용만이 세계최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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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野話] 全斗煥장군의 유머
資料 | 2011. 1. 14. 15:16

[野話] 全斗煥장군의 유머
 
 
  『담배를 피우는 건 肉食(육식)이 아니라 菜食(채식)입니다』
 월간조선(2000년1월호)
 
 
 
  ●『(백담사로) 쫓아낸 사람 미워하는 마음에 6개월간 이를 갈았더니 내외 모두 이빨이 못 쓰게 됐어요』 (1999년 2월 초 일본 방문 때 明月寺에서 신도들을 앉혀 놓고)
  ●『두 분이 다 대머리이신데 나와 셋이 나가면 주변이 환해질 겁니다. 야간경기 때 우리가 나가면 선수들이 행복해 하겠어요』 (1986년 9월 국제 스포츠 요인들과의 청와대 만찬에서)
  ●『崔鍾賢 회장, 이쪽은 「할렐루야」 팀이래요. 어때요, 「나무아비타불」 팀을 한 번 만들어서 같은 崔씨끼리 잘 해 보시는게』 (1980년 말 프로축구를 출범시키고 싶다는 崔淳永 당시 대한축구협회 회장의 건의를 듣고)
  ●『지도자의 요건으로 마지막 욕심을 부린다면 인간적 魅力이다. 만나서 얘기를 해보면 맛이 당기는 사람, 한 번쯤 더 만났으면 싶을 정도의 매력이 있으면 좋다』 (1988년 2월3일 대통령 이임 기자회견 문안에 대한 지침을 내리면서)
 
  金炯植 月刊朝鮮 기자
 
  矛盾의 등식
 
  「全斗煥(전두환)」하면 대개의 사람들은 어떤 이미지를 떠올릴까. 新軍部(신군부), 쿠데타, 철권통치, 백담사, 감옥… 그의 주위를 맴도는 낱말들은 총구의 화약 냄새와 권력의 쓰라린 종말을 연상시킨다. 10·26 사건의 수사결과를 발표하는 군복 차림의 육군 소장 全斗煥 합수부장의 매서운 눈초리, 「본인은…」이라고 시작되는 대통령 全斗煥의 자글거리는 쇳소리, 일반 국민의 시선에 비친 公人(공인)으로서의 全斗煥은 냉엄한 권위의 화신이었다.
 
  그러나, 가까이서 그를 지켜보았던 이들의 私人(사인) 全斗煥에 대한 평가는 그 반대다. 그렇게 진솔할 수 없고, 그렇게 사람을 끌어들이는 다정함이 진할 수 없단다. 게다가 좌중을 편안하게 만드는 유머감각도 탁월하다고 한다. 과연 그럴까. 철권통치자였던 全斗煥은 유머를 아는 유머리스트라는 것이 맞는 말인가. 만약 그렇다면 왜 사람들에게 인간 全斗煥은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날 사람」이라는 이미지로 굳어졌을까. 권력의 추가 시시각각으로 뒤바뀌고 生死(생사)가 오락가락하는 찰나를 헤쳐나온 그가 어떤 자질과 특성을 가졌길래 유머감각을 발휘할 수 있을까. 이런저런 궁금증이 들 만도 하다.
 
  激浪(격랑)을 이기고 살아남은 사람은 우리의 경험칙상 「내가 누군데」 식의 지나친 자기 확신에 사로잡힌 나머지 쓸 데 없는 엄숙주의, 다시 말해 괜히 목에 힘주는 경우가 많고, 그런 사람은 보통 유머를 잘 구사할 줄 모른다. 사고의 유연성, 감성의 폭이 없고서는 유머란 지펴지지 않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철권통치자 全斗煥=유머리스트 全斗煥」이라는 등식은 좀체 성립될 수 없는 경우의 수, 矛盾(모순)에 가까운 소린데 그것이 도대체 가능하다는 말인가.
 
  이 글은 그러한 호기심에 대한 小略(소략)의 스케치를 해보고자 시작되었다. 그러나, 호기심은 단지 호기심일 뿐 대단한 연구를 하려는 것도 아니니 독자들은 눈을 부라리며 이 글을 읽을 필요는 없다. 허리띠 구멍을 한두 개 늦추고 푹신한 의자에 기댄 채 느긋한 기분으로 읽으면 제격이겠다. 읽다가 웃으면 스트레스는 조금 덜 테니 그걸로 족하겠다.
 
 
  소가 뒷걸음치다 쥐 잡는다
 
 
  1988년 11월23일 全斗煥 전 대통령이 유배 비슷하게 백담사로 찾아왔을 때만 해도 백담사는 크기만 컸지 시설이 형편없었다. 1999년 2월 초 나카소네 전 총리의 초청으로 일본을 방문한 全대통령이 明月寺(명월사)란 절의 법당에서 신도들을 앉혀 놓고 그 당시의 소감을 밝힌 바 있다(月刊朝鮮 1999년 3월호).
 
  『요즘 같은 겨울이면 화장실에서도 동태가 되어버리거든요(웃음). 거기(백담사)서 2년 1개월을 살았지요. 그곳에서 부처님 말씀 가운데 우리 내외가 배운 것은 남을 증오하지 말자, 미워하지 말자는 거였습니다.…남을 원망하지 않으면, 남을 미워하지 않으면 큰 道(도)를 통해 옆에 있는 이 주지 스님보다도 나을 수도 있지요(좌중 웃음). 남을 미워하면 오장육부가 썩어요. 얼굴이 새까매지고 몸이 뒤틀리고 절밥도 왜 그리 맛이 없는지. (절밥을 짓는) 보살님 중 제일 솜씨 없는 분이 선발됐는지 김치 한 번 잘못 먹으면 하루종일 물을 먹어야 했지요. 무엇보다도 날 쫓아낸 사람 미워하는 마음에 6개월간 이를 갈았더니 내외 모두 이빨이 못 쓰게 됐어요』
 
 
  「동태」 「주지보다 낫다」 「솜씨 없는 보살」 「6개월 이를 갈았더니」 등 全 전 대통령이 구사하는 용어는 투박하다. 세련되지 못하다는 것인데 그 점이 오히려 청중들에겐 진솔하게 비쳐지기도 한다. 一國(일국)의 최고 권력자, 大統領(대통령) 자리에 앉았던 사람이 시장 바닥의 아저씨같은 말을 해대니 친근감을 느끼는 것이다.
 
  백담사의 또 다른 예화 한 토막. 백담사를 찾아 온 불교신도들 앞에서 全대통령은 이렇게 말한다.
 
  『여러분들 중에는 전직 대통령이 어떤 꼴로 지내고 있는지 구경하려고 오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바깥에서는 재임기간에 나쁜 짓만 한 사람이라고 저를 욕하고 있는데, 사람이 실수로써도 잘한 일 하나는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소가 뒷걸음치다가 쥐 잡는 식으로 말입니다』
 
  全대통령의 퇴임 후 비서관을 지냈던 閔正基(민정기)씨는 全대통령의 유머감각은 「솔직하고 陽性(양성)적인 성격」이 그 바탕을 이루고 있다고 말한다. 아무리 어려운 지경에 처하더라도 그는 자신감과 여유를 잃지 않는다는 것이다. 全 전 대통령의 백담사 생활과 관련, 閔비서관은 이런 예화를 소개했다.
 
  <백담사 유폐 생활 초기에 全대통령은 거처하는 방에다 「스님 日課表(일과표)」를 붙여 놓았다. 새벽 3시부터 시작되는 수도승들의 고되고 빡빡한 일정을 따라 했지만 수십년 동안 피워 온 담배는 끊기가 어려웠다. 스님들이 『이왕 우리와 똑같은 생활을 하기로 하셨으니 담배도 끊으시죠』라고 全대통령에게 권유를 했다. 그러자 全대통령이 말했다.
 
  『절에서 지내려면 肉食(육식)을 하지 말아야 한다. 담배는 고기가 아니라 잎으로 만든 것이다. 그렇기에 담배를 피우는 것은 肉食이 아니라 菜食(채식)이다』
 
  全대통령은 이 응수로 스님들의 금연 권유를 그 자리에서는 물리쳤지만 며칠 안 가 담배를 끊었다. 그 후로 지금까지 담배를 태우지 않는다>
 
 
  『여러분들은 들어가지 마쇼』
 
 
  全 전 대통령의 여유와 낙관은 가끔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큼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1997년 12월, 2년여에 걸친 감옥생활을 끝내고 안양교도소에서 출소하던 때였다. 全 전 대통령이 교도소 문을 나서자 정문에서 기다리고 있던 기자들의 질문들이 쏟아졌다. 막바지에 한 기자가 물었다.
 
  『교도소 생활이 어땠습니까』
 
  씩 웃음을 지어 보인 全 전 대통령 하는 말,
 
  『여러분들은 (교도소에) 들어가지 마쇼』
 
  순간, 취재 현장에 있었던 기자들이나 TV로 이 장면을 시청하고 있던 일반 국민들은 아랫배 근육이 당겨질 수밖에 없었다. 웃음이 터진 것이다. 이날은 군사 반란 및 내란죄의 首魁(수괴)로 법정의 판결을 받고 死刑(사형)선고까지 당한 인물이,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 자신의 행동이 정당했다고 시위하는 듯한 28일간의 단식투쟁을 한 사람이, 정권이 바뀌자 赦免(사면)되어 나오는 때였다.
 
  최대한 당겨진 고무줄처럼 팽팽한 긴장이 현장이나 TV화면에 꽉 들어찬 순간인데 이같은 問答(문답)이 오갔으니 그의 발언은 고무줄을 탁 끊어놓는 것이었다. 일부 언론은 全 전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아직도 자신이 지은 죄를 참회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는 행동』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나, 그러한 정치적 맥락을 뺀다면 그의 말은 인간적인 솔직함의 표현으로 볼 수도 있다. 「所感(소감)이 어떠냐」는 질문에 구구절절이 정치적인 修辭(수사)를 늘어놓지 않고 단 한 마디로 「솔직히」 모든 걸 대변해 준 셈이다. 全 전 대통령의 솔직함과 관련해서는 다음 例話(예화)를 한 번 보자. 1987년 5월경 全대통령이 平統(평통) 간부 2백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베푼 자리에서다.
 
  『우리나라도 대머리협회를 하나 만드는 게 좋겠어요. 미국에서도 그런 모임을 결성했는데 아이젠하워 대통령도 회장은 못 했다고 해요. 대머리의 경제성도 무시 못 합니다. 비누나 샴푸를 쓰는 양이 보통 사람의 10분의 1도 안 돼요. 머리기름을 바르는 경우가 없어요. 나는 아무 물이나 바릅니다. 요새는 면도를 하고 난 다음에 스킨 로션을 바릅니다. 그게 끈적끈적해서 얼굴에다 바르고 머리에도 바르고…. 30년 동안 머리기름을 안 바른 돈을 모으면 빌딩 하나 지을 수도 있을 겁니다(참석자들 웃음).
 
  이발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마찬가지야. 머리 한 오라기 한 오라기에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에 이발하는 분이 대머리 이발이 제일 어렵대요. 머리털이 없으면 사람 많은 데서 가족이 찾기에도 좋습니다. 훤한 사람을 찾으면 되니까(참석자들 웃음)』
 
 
  땜쟁이論
 
 
  대개의 사람들은 자신이 「대머리」라는 사실을 되도록 감추고 언급하기 꺼려하지만 全 전 대통령은 오히려 「대머리」라는 자신의 신체적 특성을 유머의 소재로 활용하고 있다. 그는 대머리 얘기를 국내 인사와의 모임뿐만 아니라 외국 사람들을 초청한 자리에서도 써먹었다. 1986년 9월17일 사마란치 IOC 위원장 등 국제 스포츠 요인들을 청와대로 초청한 자리에서였다. 全대통령의 말.
 
  『이 자리를 함께 한 IOC의 티토프씨는 내가 소련인과 오찬을 같이하는 최초의 손님입니다. …독일의 바이츠 부위원장은 내가 독일을 방문했을 때 대통령 오찬 때 이어 오늘이 두 번째 오찬입니다. 두 분이 다 대머리이신데 나와 셋이 나가면 주변이 환해질 겁니다(참석자들 웃음). 야간 경기할 때 우리 세 사람이 나가 있으면 선수들이 행복해 할 것입니다(참석자들 폭소)』
 
  솔직함의 핵심은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다. 언뜻 보면 자신의 威信(위신)을 스스로 깎아내리는 행위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선뜻 솔직해지기가 어렵다. 그러나 「솔직함은 최선의 정책」(Honesty is the best policy)이다. 상대의 共感(공감)을 사기 때문이다. 全 전 대통령의 솔직함도 이같은 힘을 발휘한다. 퇴임 후 자신의 母校(모교)인 大邱工高(대구공고)를 방문했을 때다.
 
  『흔히 工高(공고)를 인문계 명문고에 비교해서 「땜쟁이 학교」라고 합니다. 그러나 지난 30년 동안의 산업화 과정에서 우리 「땜쟁이 학교」 출신들이 땜쟁이 역할을 훌륭히 해냈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오늘의 경제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다는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 앞으로 우리 동문들은 국민화합이 시대적 요청이 되고 있는 요즘, 지역간의 갈등과 간격을 땜질하는 국민화합의 촉매 역할을 해나가길 부탁드립니다』
 
  全 전 대통령의 「땜쟁이論(론)」이 끝나자 뭉클한 박수소리가 계속 이어졌다고 한다.
 
  유머는 어떤 특정한 상황에서 나온다. 유머는 시간(Timing)과 장소(Place)의 상황예술이기도 하다. 유머는 순발력이 필수다. 全 전 대통령의 순발력은 어떠할까. 1999년 2월 초의 일본 방문 때 일이다. 全 전 대통령 일행은 오사카(大阪)市의 네야가와(寢屋川) 홍수조절용 지하 하천 건설현장을 시찰했다. 현장에서 브리핑을 하고 안내하던 직원들이 계속 긴장하고 있자 全 전 대통령이 말했다.
 
  『사실 이런 지하시설 공사는 한국 사람들이 일본 사람보다 훨씬 잘합니다. 이곳을 시찰할 필요도 없는 일인데…. 여러분들이 진작 金日成(김일성)한테 땅굴 파는 기술과 경험을 배워왔더라면 훨씬 쉽게 빨리 이 공사를 마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순간 일본측 인사들이 폭소를 터뜨리고 분위기는 곧장 부드러워졌다. 업체 임직원들은 다투어 全 전 대통령과 기념촬영을 요청하고 얘기를 나누는 등 친밀감을 보였다.
 
 
  「할렐루야」팀 대 「나무아미타불」팀
 
 
  또 다른 예화. 全대통령 재임 당시 청와대 교육문화 수석비서관을 지냈던(1980∼1981년) 李相周 (이상주·강원대 총장, 울산대 총장 등 역임) 「한국방문의 해」 추진위원장의 목격담이다.
 
  <1980년 말이다. 프로야구 출범 일정이 착착 진행되고 있었다. 崔淳永(최순영) 신동아 그룹 회장이 당시 대한축구협회 회장을 맡고 있었다. 崔회장은 프로야구 출범에 자극을 받았던지 프로축구 출범에 대한 관심을 여기저기 나타내었다. 한 번은 새마을 성금을 낸 기업가들과 全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오찬을 가졌다.
 
  崔회장이 『프로축구를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고 운을 뗐다. 육사에서 골키퍼를 했던 全 대통령은 축구라면 대단한 열의를 가진 분이었다. 李順子(이순자) 여사도 『(全대통령은) TV에서 축구만 하면 TV 앞에 앉아 눈을 떼지 않는다. TV를 부술까 겁날 정도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여하튼, 崔회장이 『제가 이미 「할렐루야」라는 실업팀도 갖고 있습니다. 다만 다른 팀이 없어서…』라며 프로축구에 대한 관심을 계속 나타내자 全대통령은 마주앉은 崔鍾賢(최종현) 전 SK(당시 선경) 회장을 보며 말을 건넸다.
 
  『崔회장, 이쪽은 「할렐루야」 팀이래요. 어때요, 「나무아미타불」 팀을 한 번 만들어서 같은 崔씨끼리 잘 해 보시는게…』
 
  이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후 SK 子(자)회사인 유공에서는 축구팀이 만들어졌다>
 
  축구와 관련해서 朴鍾煥(박종환) 전 국가대표 감독은 全 전 대통령을 이렇게 기억한다.
 
  『프로축구 일화팀 감독을 맡아 1993년 시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全 전 대통령께서 「한 번 더 우승하면 감독과 선수를 모두 초청해서 갈비를 실컷 먹여주시겠다」고 하시더군요. 1994년 일화가 또 시즌 우승을 했습니다. 全 前 대통령께서 연희동의 한 갈빗집으로 선수들을 모두 초청하셨어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이렇게 실컷 먹고 잘 뛰면 우승하는 거다」고 그러세요. 소탈하고 어린이처럼 순진한 면이 많으신 분입니다』
 
  全 전 대통령은 고교 축구 결승전에 가끔씩 참석하여 선수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그럴 때 全 전 대통령이 양팀 주장의 어깨를 툭 치며 『축구는 골을 많이 넣어야 이기는 거다』라고 말했다. 朴감독의 말은 이어진다.
 
  『1996년쯤 해서 일화팀도 그만 두고 집에서 쉬고 있을 때입니다. 한 번은 이주일씨와 함께 연희동으로 찾아 뵈었죠. 어른이 이렇게 말씀하세요. 「鄭의원(이주일을 지칭), 난 정부에 있던 돈, 없던 돈 다 내놓았어요. 여기 있는 朴감독이나 나나 실업자 신세이고 하니 鄭의원 용돈을 우리 셋이서 좀 나눠 씁시다」 웃고 말았지만 속으로 찡하더군요』
 
  자신에 대한 솔직함과 타인에 대한 개방성. 이는 보통 자신감에서 비롯된다. 全 전 대통령 재임 당시 대통령 공보비서관을 지내면서 통치사료담당도 했던 金聲翊(김성익)씨는 이렇게 얘기한다.
 
  『全대통령은 국정 수행에 자신감을 가진 뒤로는 여유가 생기는 것 같았다. 全대통령의 유머는 결국 이러한 자신감의 표현이었다. 오랜 기간 軍(군) 지휘관 경험을 통해 국가와 공공선에 대한 확신이 서 있었다는 점도 자신감의 한 축을 형성했다고 볼 수 있다. 選擧(선거)를 치르지 않고 權座(권좌)에 올랐기 때문에 선거로 인한 빚이 없었다. 국정운용의 비용이 그만큼 줄어드는 것이다. 이에 덧붙여 全대통령은 인재들을 등용, 適材適所(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국정 수행 능력을 높여나갔다.
 
  全대통령은 이같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유머를 점차 구사해나갔다. 全대통령의 화법은 서민적이고 개방적이다. 투박한 말투와 구수한 입담으로 상대를 편안하게 해준다. 딱딱하고 어색한 분위기를 풀기 위해 全대통령 스스로가 먼저 유머를 끄집어 내었다. 사실 全대통령은 말을 많이 하는 편이다.
 
  특히 비공식 모임에서는 참석자들이 말을 하지 않아 全대통령은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기 위해 자신부터 나서는 것 같았다. 화술이나 순발력 등에 스스로 자신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젊은 시절부터 軍 지휘관으로 남 앞에 나서서 얘기하는 데 두려움이 없었다는 것도 도움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全대통령은 말을, 사람을 다스리는 중요한 수단의 하나로 생각했다』
 
 
  『용갑이, 열심히 하고 충성스러우면 되는 거야』
 
 
  全 전 대통령의 측근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게 하나 있다. 全 전 대통령은 「보스 기질」이 있다는 것이다. 보스 기질이란 사람을 끌어들이는 능력. 그는 구수한 말투와 다감어린 화법, 때론 유머러스한 분위기로 부하들의 마음을 샀다. 金容甲(김용갑) 한나라당 의원의 말을 들어본다.
 
  <안기부 기조실장 자리에서 물러난 뒤 미국으로 1년간 유학을 떠났다. 그 후 한국에 돌아오는데 청와대로 오라는 연락이 왔다. 全대통령이 나에게 민정수석직을 맡길 것이라는 얘기였다. 나는 그 일을 맡을 마음이 없었다. 청와대에 들어서자 全대통령이 천진난만한 웃음을 지어보이며, 『야, 용갑이. 너 얼굴 참 많이 좋아졌어. 미국 양식이 좋은 모양이지』라고 말했다. 全대통령의 구수한 말투에 「절대로 일을 맡지 않겠다」는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용갑이, 민정수석 자리 너를 위해 비워뒀어』
 
  『능력이 없습니다』
 
  『능력 알아. 열심히 하고 충성스러우면 되는 거야』
 
  대통령이라는 체면도 내세우지 않고 친근한 선배처럼 권유했다.
 
  『일주일 여유만 주십시오. 짐도 싸고 미국의 知人(지인)들에게 인사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용갑이, 짐은 부인이 알아서 꾸리라 그러고, 미국 사람들한테는 그냥 편지로 때워. 지금 얼마나 급한데 일주일을 주나』
 
  나는 거절은커녕 그날부터 민정수석이 되어버렸다>
 
 
  『자네는 나랑 동갑이야』
 
 
  全 전 대통령은 자신의 死生觀(사생관)과 관련, 1987년 4월21일 故 李炳注(이병주)씨와 저녁을 함께 하면서 이렇게 토로한 적이 있다.
 
  『나에게는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뚜렷한 死生觀이 있었습니다. 군대에서는 일개 병정도 자기가 맡은 땅을 지키기 위해서 목숨을 바치는 것을 영광으로 압니다. 장교 때도 나는 그러한 생각을 가졌었어요. 패튼 장군이 한 말에 「병사는 말발굽에 밟혀 죽는 것이 가장 불명예스러운 것이고 적의 총탄에 목숨을 잃는 것이 영광스러운 일이다」라는 것이 있어요. 이 경우 말발굽이라는 것은 지금으로 말하면 자동차 사고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이겠지요.
 
  대통령이 되고 나서 나는 이렇게 결심했어요. 「소대장, 대대장, 연대장으로 軍에서 싸웠지만 그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도 목숨을 언제든지 바칠 각오로 싸웠는데, 나라 전체를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목숨을 버릴 수 있고 그것이야말로 영광스러운 일이 아니냐」고 생각했어요. 대통령이 된 후 그렇게 뛰니까, 내가 진두지휘하고 모든 일을 진정으로 하니까 나라가 돌아가기 시작하는 게 느껴졌습니다』
 
  全 전 대통령은 연대장으로 참전했던 월남전 당시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를 당하고, 1983년 미얀마에서 아웅산 테러를 당할 때도 오히려 다친 사람들을 걱정했다고 한다. 아웅산 테러 당시 대통령 공보비서관으로 수행했던 崔在旭(최재욱) 전 의원은 이렇게 얘기한다.
 
  『1999년 10월9일 아웅산 테러로 순직한 분들을 추모하기 위해 국립묘지를 찾아갔습니다. 그때 全 전 대통령이 나타나서 하는 말이 「자네랑 나는 동갑이야」라는 거였습니다. 자기나 나나 이미 그 때 죽었던 목숨이니 이제 나이가 열여섯 살로 동갑이라는 뜻이었습니다』
 
  全 전 대통령의 유머는 분위기를 풀고 상대방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에만 그치질 않았다. 國益(국익)과 관련해서는 대통령으로서의 소신과 고집을 밝히는 방편으로 유머를 사용하기도 했다. 물론 그쯤되면 유머는 웃음보다는 메시지에 무게중심이 쏠리게 마련이다.
 
  1980년대 초 미국은 우리 정부가 소련과 혹시 비밀접촉을 가지고 있지는 않는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었다. 당시만 해도 冷戰(냉전)이 절정기에 이르렀던 시기였기 때문에 이 문제는 美(미) 정부 당국의 초미의 관심사였다. 미국 정부의 한 고위 인사가 청와대를 방문한 자리였다. 이 인사의 물음.
 
  『요즘 소련에서 (한국 정부에) 연락 오는 일이 없느냐』
 
  은근히 한국과 소련 간의 접촉 여부를 떠보는 질문이었다. 이에 全대통령은 이렇게 답했다.
 
  『(소련이 우리에게) 1천억 달러를 줄 테니 우리와 관계를 갖자는 제의가 올 것으로 우리는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그런 소식이 없다』
 
  美 정부 인사는 머쓱해하면서 그 후론 다시 그런 유의 질문을 하지 않게 되었다.
 
  1980년대 초 프랑스에서는 미테랑의 사회당이 정권을 잡았다. 북한과의 수교 움직임이 일었다. 그때 全대통령은 「프랑스가 울진에 건설하고 있는 원자력 발전소가 안전에 문제가 있다고 하니 즉각 공사를 중단하고 설비를 뜯어가라」는 통첩을 보내도록 지시했다. 프랑스는 부랴부랴 陳謝團(진사단)을 보내고 해명을 했다. 프랑스의 對北(대북) 수교 움직임은 무산되었다.
 
  재임 당시 對日(대일) 무역 적자 문제가 심각하다는 보고를 들은 全대통령은 이렇게 강조한다.
 
  『우리가 일본의 경제 예속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흑자가 나서 기분이 좋은데 일본에 진 적자를 생각하면 소화가 안돼요. 우리 경제의 전체 무역 역조에서 72%를 일본에 지고 있으니, 이런 피를 토할 일이 있나』
 
 
  「주막 강아지」 대 「골목 강아지」
 
 
  全 전 대통령의 거침없는 발언은 때로 오해를 불러일으키곤 한다. 대표적인 사례는 金泳三(김영삼) 전 대통령과 벌였던 「주막 강아지」 「골목 강아지」 논란. 1999년 새해 들어 金泳三 전 대통령이 金大中(김대중) 대통령을 비판하는 발언을 계속 해대자 全 전 대통령이 金 전 대통령을 가리켜 「주막 강아지처럼 짖어댄다」는 말을 했다고 언론에 보도되고, 이를 받아 金 전 대통령은 全 전 대통령을 가리켜 「골목 강아지」라 받아쳤던 것.
 
  이를 두고 개그맨 김형곤은 코미디 연극 무대에서 『그러고 보니 우리가 강아지들에게 나라를 맡긴 지 꽤 오래 되었습니다』라고 조크를 하기도 했다. 全 전 대통령의 「주막 강아지」 발언과 관련, 閔正基(민정기) 전 대통령 비서관은 발언의 내용이 와전된 것이라고 설명한다.
 
  『1999년 2월 초 신임 金正吉(김정길) 청와대 정무수석이 인사차 연희동으로 찾아왔다. 金정무수석이 여야 대치로 정국이 안 풀려 걱정이라면서 「한 말씀 해주시면 (정국을 풀어가는 데) 도움이 되겠다」고 해서, 全 전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은 국가에 중대사가 있을 때 국가원로로서 한 마디 하면 국민이 경청할 수 있는 그런 큰 얘기를 해야지 輿野(여야)간의 政爭(정쟁) 등 현실 정치에 일일이 참견하고 발언을 해서는 안된다. 발언해야 할 일과 침묵할 때가 따로 있지 「주막 강아지」처럼 시도 때도 모르고, 사람 가릴 줄도 모르고 짖어대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일반론을 얘기한 것인데 마치 金泳三 전 대통령의 당시 언동을 비난한 것처럼 언론이 보도했다』
 
  1988년 2월3일 全 전 대통령은 金聲翊 공보비서관을 불러 이임 기자회견 문안에 대한 지침을 내리면서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여섯 가지 요건을 꼽았다. 첫째 건강, 둘째 결단력, 셋째 신뢰감, 넷째 표현능력, 다섯째 인내심, 여섯째 안보지식이다. 그리고 여기다 한 가지를 덧붙이면서 이렇게 얘기한다.
 
  『마지막으로 욕심을 부린다면 인간적인 매력이 있으면 좋다. 만나서 얘기를 해보면 맛이 당기는 사람, 한 번쯤 더 만났으면 싶을 정도의 매력이 있으면 좋을 것이다. 작은 단체는 물론, 나라의 지도자는 항상 남을 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고 이것이 곧 국민을 위하는 마음가짐이다』
 
 
  유머는 휴머니즘
 
 
  유머는 유머를 구사하는 사람을 매력적으로 만든다. 참된 유머는 휴머니즘을 바탕에 깔고 있다. 누군가를 깎아내리며 즐거움을 느끼는 가학적 웃음은 유머가 아니다. 듣고나면 그뿐인 말재간도 메시지를 담은 유머의 格(격)에 이르지 못한다. 남을 깔보지 않고 존중해주는 인간적인 폭, 남이 나를 공격하더라도 허허롭게 받아넘기면서도 할 말은 따끔하게 해주는 餘裕(여유)와 知性(지성)의 바탕이 있어야만 제대로 된 유머가 나온다. 휴머니스트만이 유머리스트가 될 수 있다.
 
  全 전 대통령의 유머, 혹은 우스개 얘기들이라고 여기에 모아 본 것들이 그 수준에 닿아 있는지의 여부는 독자들이 판단할 몫이다. 다만, 기자는 이번 취재를 통해 全 전 대통령의 다른 면목을 볼 수 있었다는 점을 시인할 수밖에 없다.
 
  蛇足(사족)이지만 버리기 아까운 全 전 대통령의 유머 어록을 두세 개 적어 둔다. 별개의 토막이지만 서로 오버랩이 되니 묘한 여운을 느끼게도 된다.
 
  『우리나라 사람, 정치에 관심이 많아요. 전을 펴놓으니 구름같이 모여 솎아내기 바빴어요』
 
  『공직자들이 제 할 일은 안하고 언론에 밥만 사고 잘 써달라고 하니 언론이 「달나라 경제」에 살고 있어요』
 
  『개각한다 할 때에는 머리가 팍삭 셉니다. 나 같은 경우는 빠지지. 사람 찾는데 등불 아니라 헤드라이트를 켜고 다녀도 시행착오가 나면 안돼요』●
 [ 2006-03-30, 00:06 ]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맹목적인 한글전용이 이 사회를 低級,천박한 좌경사회로 이끈다.

우리 祖國을 천박한 低級化로 병들어가게 하고 있다!
http://interok.tistory.com/1902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이사회 모든 低級스런 제반 淺薄한 現狀의 근본원인은 좌파의 평등과 右派의 平等 도 구분하지도 못하고 우리사회가 지속적인 혼란과 政爭속에 갈수록  愚民化, 低級化, 左傾化되는 근본적인 원인을 인식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害惡스런 左派와 한글꼴통들의 무자비한 彈壓에 동조하는  한심하고 멍청한 似而非들에 속아 점점 愚民化되어 멍청해져 가고  1975년의 越南(베트남)敗亡을 닮아가는 21세기의 大韓民國이 되어 左派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 이리저리 쉽게 휩쓸리는 지극히 단순하고 선동적인 국민이 되어 가고 있어 이 사회전체가 左派들이  정해놓은 赤化의 수순대로 가고 있기때문이다.

우리民族을 죽이는줄도 모르고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에 빠진 左派들뿐만 아니라 그러한 좌파들의 주장에 좋아라하며 박수치며 동조하는 한심하고 멍청한 右派들미국인 필립제이슨(서재필)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그가 朝鮮과 조선인들을 얼마나 詛呪하면서 살았는지도 모르면서, 그와 한글꼴통들이 朝鮮을 경멸하면서 쳐놓은 저주스런 개미지옥의 陷穽과 陰謀에 빠져 雪上加霜으로 원음표기주의로 개판 오분전이 되는 한국어를 만들어가며 우리 民族과 韓國을 하나 하나 단순 우민화시켜 천천히 망하게 하고 있노니..

 

"嗚呼痛哉라!  大韓民國은 初等水準化, 低級化되어 통째로 '이미 赤化는 되었고 統一만이 남았을 뿐'이니..."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한글+漢字는 세계최강이다!

 

 우리사회에 빨갱이세끼들이 얼마나 있을까 ? 궁금하지?
http://interok.tistory.com/1768

제대로된 눈이 있으면 읽어보라! 우리와 똑같다!
http://interok.tistory.com/2131

 

그 나라의 言語인 國語가 망가지면 그 나라는 당연히 망하느니...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와 漢文도 구별 못하는 바보民族.. 한글과 韓國語도 구별 못하는 바보나라로 변해가고 자기의 言語인 
韓國語를 죽이고 그 일부표기방식 文字에 불과한 한글만을 崇拜하는 이 미친나라를 보는..골수 한글전용을 狂的으로 信奉하는 뻘갱이들의 會心의 미소가 보인다.

뻘갱이들은 100% 다 한글전용을 狂的으로 信奉한다! 이말이 틀렸는가! 



" 한글전용 不可하고, 漢字竝用 無用하며,
한국어에서 漢字를 죽이면 韓國語도 반드시 같이 죽는다!
 "
 

 


-語文政策 誤謬의 10단계 필연적 手順-


☞盲目的 한글전용(漢字폐기)의 똥고집은-->
必然的으로 아래수순으로 結果한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
(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
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수천년 조상이 써온 漢字를 폐기한지 불과 수십년만에 赤化되어 세계 최빈국으로 전락한 베트남...
越南(베트남)敗亡을 쌍둥이처럼 똑같이 따라가는 21세기 大韓民國의 亡國스토리를!
http://interok.tistory.com/213
1
  

제대로된 눈이 있다면 읽어보라! 똑같다!    


 


 

(월맹점령 남 베트남에서 處刑당하는 반정부 좌빨신부 연속사진)

 

이젠 대통령만 남았다!!  한방에 훅 간다! 그리고..죽창에 찔려죽을 날이 다가온다.. 그러면..

 


-위대한 愛國者이자 철저한 반공주의자였으며 우리민족을 세계 최빈국의 가난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준 민족의 영웅 박정희대통령의 가장 큰 失策중 하나는 비록 당신은 문맹퇴치라는 사명감으로 추진했지만 북한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골수'한글전용'정책을 그대로 흉내내 남한에서도 강제추진하여 결과적으로는 전국민을 漢字文盲으로 만드는데 一助를 하게된 "교육과정에서의 '漢字혼용 폐기->한글전용 강제추진'"이었다. 
그런데..당신은 漢字혼용을 즐겨하셨는바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아래 이미지클릭)"도 구분 못하는 무뇌충들이 그 높은뜻을 이해못하는 것이고...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
그러나 그 후에도 교육현장에서는 漢字가 거의 사라졌으나 新聞등 실생활에서는 90년대 말, 2000년대 초까지 수십년간 명맥을 유지하던 漢字混用이 한순간에 우리 실생활에서 사라진것은 左派정권이 들어선 이후인 불과 십수년전...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좌빨들은 왜 전두환을 두려워 하는가!

이런 영웅들이 다시 나오지 않는한...우리 미래는 암담하다.

 

 


-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비겁하고 劣等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라는 糊塗 -
http://interok.tistory.com/2278

한글+漢字는 세계최강이다!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
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한글전용보다 漢字병용이 더 나쁘다!
括弧( )는 필요없다! 漢字混用만이 愚衆들의 淺薄한 좌경화와 愚民化를 막을 해결책이다!

http://interok.tistory.com/2278

 

 

國語에 대한 重大한 誤解 - 吳之湖 -한글전용의 亡國性을 면밀히 分析한 先驅的인 글
-韓國兒童의 思考能力 低下現象과 그 原因에 대한 考察-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057024


左派와 外勢가 추진한 漢字폐기의 숨은 의도를 면밀히 분석한 글
-'國漢混用은 民族주체성·東아시아共生·近代學術을 위한 礎石"(김정강)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913951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上│中國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58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中│日本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0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下│韓國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1
- 한글전용 이데올로기 비판-外勢와 左派에 협공당한 東아시아의 漢字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2

한글전용론의 서양추종 事大主義등 매국성을 볼수있는 글 
-'주시경, 최현배, 한글전용론의 허와 실'(네이버지식인글 필독)'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07303
-한글전용론자들의 매국적 논리의 一例(한국어가 왜 영어로 찌들어가고 있는지 그 원인을 알 수 있다) 
http://hantoma.hani.co.kr/board/ht_culture:001032/211361
- 미국인 서재필(필립제이슨)이 '한글의 로마자화'를 목표로 시작한 한글專用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1898
- 주시경의 한글날과 세종대왕의 訓民正音 創製節의 差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1903
-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被害妄想症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640593
- 한글專用派들의 窮極的 志向點은 英語를 國語로 삼는 것이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59527
- 한자병용을 反對한다! 括弧는 필요없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5458

漢字는 中國의 漢族이 만든 문자가 아니다
- 한자창제. 한자 동이족...등으로 검색해 보시길.......
http://hantoma.hani.co.kr/board/ht_media:001022/15740
-
한자는 우리민족의 글, 한자문화는 우리민족의 문화
http://hantoma.hani.co.kr/board/ht_inter:001039/128259
-
漢字는 東夷族이 만든 文字(진태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3

漢字를 버린 越南(베트남)이 共産化되는 과정과 中國,日本의 경우 비교 예시
-보라! 조상이 쓰던 한자를 버린 越南(베트남)이 불과 70여년만에 어떻게 共産化, 赤化의 길로 가는지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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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字를 쓰는 中國이 共産化된 이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4&articleId=13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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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에 좌익이 발을 못붙이는 이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708
- 35년전의 越南(베트남)敗亡과 21세기의 大韓民國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643587

語文정책,敎育정책에서 진정한 愛國 세력이 가야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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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語 정상화가 보수운동이 되어야 한다.-趙甲濟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7374&C_CC=AF

- 나는 왜 한글전용론에서 벗어나게 되었는가? -趙甲濟
http://interok.tistory.com/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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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좌파는 거의가 다 한글專用論者인가?
http://www.chogabje.com/toron/toron2/view.asp?id=49593&cpage=2&no=45360

- 여러분은 大韓民國을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한글專用을 버리십시오. -金昌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4322&C_CC=BB

- 한글專用(전용)을 가지고는 二流國(이류국)도 어렵다.  -趙淳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97561


한글전용이 韓國을 망친다. 우리 祖國이 愚民化,低級化로 망해가고 있다!
- 한국은 반드시 망한다!
http://interok.tistory.com/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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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는 亡國의 길을 스스로 걸어가고 있다-趙淳(조순)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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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실질문맹자가 전인구의 97.6%  -이향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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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政府 家族法 典型的 社會主義 革命法 [한국논단 2008년11월호] -구상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629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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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권의 반인륜적 호주제 폐지!-여기, 한 노부부의 가계(혈통) 단절의 비극을 보시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0591
 
-
북한의 共産 제도를 추종하며 따라하는 이상한 反共國家 한국 (호적제도廢止와 한글전용强制)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06690

-
■ 북한의 南侵보다 더 무서운 漢字 배척추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06698
 

 

-유용한 프로그램 3개소개-  

 

 

1.새나루입력기-

아래는 漢字입력시 단어별 漢字입력이 가능해 漢字의 오타가능성을 거의 0%로 줄여주는 기가막히게 편한 한글(韓國語)입력기이고 無料보급 프로그램이다.-


http://interok.tistory.com/1792 <-이곳에서도 파일받기와 說明을 볼수 있다.

 

 

2.깜찌기 한자암기장
-깜찌기 한자암기장은 한자암기에 무척 유용한 무료배포프로그램이다-
 


http://interok.tistory.com/2719 <-이곳에서도 파일받기와 說明을 볼수 있다.

 

 

 

3. 옵티머스Q2키보드 (漢字입력 가능 어플) 

스마트폰에서 한자변환을 쉽게해주는 무료제공 한자입력 어플(스마트폰 전기종호환)

스마트폰에서 한자변환을 쉽게해주는 무료제공 한자입력 어플이다

http://interok.tistory.com/2769 

 

 

 

이 사회 모든 低級하고 淺薄한 사회현상에 대한 根本責任은 愚民化 語文政策인 한글전용에 있다. 한글전용이 韓國을 망하게 한다!
 
한글전용 不可하고, 漢字竝用 無用하며,
韓國語에서 漢字를 죽이면 반드시 한국어도 같이 죽는다!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淺薄한 左傾化로 망하게 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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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
-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
- - 이게 다 한글전용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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