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에 전두환 전 대통령만큼 모략중상의 흑색선전(黑色宣傳)을 당한 대통령이 또 있을까? 그는 무엇보다도 광주 ‘5,18문제’에 관해 집중적으로 모략중상을 받았다. 모략중상의 원인자(原因者)는 누가인가? 대통령병에 환장하다시피한 DJ와 YS였고, 북한정권이었다. 지금도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남북한 좌파들의 모략중상은 진행중이다.
특히 DJ는 광주사건후 김모(某) 전 국회의장을 대동하고 전남지역을 순회강연하면서 뛰어난 웅변으로 전두환 전대통령을 광주사태를 일으킨 괴수요, 살인마로 만드는 모략중상을 대대적으로 하기 시작했다. 이어서 북한정권은 아전인수(我田引水)로 광주사건을 이용하여 영화를 만들어 전두환 대통령을 모략중상했다. 그것은 사상최대요, 전무후무할 모략중상으로서, 전두환 전 대통령은 천추에 한이 될 지경으로 함정에 빠졌다.
남북한의 좌파들이 음모한 전두환 대통령에 대해서 펼친 모략중상은 어떠한 결과를 낳았는가? 호남의 일부 남녀들은 마주(魔酒)에 취한듯 모략중상술에 도취하여 일면식이 없는 전두환 전 대통령을 지목하여 “전두환이 공수부대를 보내 광주 사람 죽였다”는 것과 심지어는 “전두환이 대검으로 임산부를 찔렀다”로 발전하여 지껄이고 있기도 하다. 그렇게 악소문을 퍼뜨리는 남녀에게 직접 목격했느냐,를 물으면 하나같이 다른 사람에게 들었다는 이구동성(異口同聲)이다. 소위 “카더라 방송”이 전국에 망령처럼 떠돌고 있는 것이다.
광주에 공수부대는 왜 갔나? 광주인들이 간디의 무저항식 시위를 하는데도 공수부대들이 무장하고 달려갔을까? 영국이나 미국 등 법을 지키는 평화적 시위를 하는데도 공수부대들이 달려갔을까? 입으로는 “민주화”를 외치면서 행동은 유혈사태를 부르는 폭력시위를 벌였기 때문에 광주의 경찰력이 도저히 질서유지를 해 볼 수 없는 치안부재의 무법천지였지 않는가? 투척된 화염병으로 파출소가 불타고, 경찰이 질서유지를 포기하고 피신한 무법천지를 누가 연출했는가? 무법천지를 연출한 그들이 군의 진압출동을 초래한 것이 아닌가?
광주에 군의 출동은 누가 결정했는가? 당시 보안사령관 전두환은 독자적 권한으로 광주에 군출동을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았다. 엄연한 국법이 있었다. 위로는 최규하 대통령이 있었다. 그 밑으로는 계엄사령관 대장 이희성이 있었다. 이희성의 육사 동기생인 광주를 관할하는 2군 사령관 대장 진종채가 있었으며, 역시 이희성의 육사 동기생인 전남,북 계엄사령관에 중장 윤흥정이 있었다. 그 밑으로는 광주 계엄 책임자 31사단장 소장 정웅 장군이 있었다.
현지 사령관인 정웅의 보고와 주청 시작으로, 전교사의 윤흥정 사령관과 계엄사령관, 대통령 순으로 보고되어 마침내 계엄군이 출동한 것이다. 그런데 당시 대통령과 계엄사령관을 무시하고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출동시켰다는 것은 계엄군 지휘조직을 전혀 모르는 자나, 뻔히 알면서 억지주장을 하는 자로써 국제사회가 비웃을 모략중상의 극치라고 단언하지 않을 수 없다.
최규하 대통령은 그해 5월 25일 17시 49분경 직접 광주 전교사를 방문하여 다음과 같이 방송을 통해 광주시민에게 호소했다.
“친애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애국학생 여러분, 저 최규하 대통령입니다. 지금 광주에 와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을 직접 만나 뵙지 못하고 이렇게 녹음 방송으로 대신함을 용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중략-하루속히 여러분이 원하는 참된 민주주의로 광주시민이 평온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1.)
광주에서 최규하 대통령의 간절한 호소의 방송도 무장투쟁을 하는 시민군에게는 통하지 않았다. 최규하 대통령은 시민군측에서 불행한 사태를 막는 소식을 기다렸으나, 일전불사(一戰不辭)의 각오로 대응하는 시민군측에 통석함을 금치 못하며 광주를 떠나갔다. 국가원수인 대통령이 직접 찾아가 호소해도 시민군측은 받아들이지 않은 사실을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시민군측은 누구에게 복종과 명령을 들어야 하는 사람들인가?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진상에 있어 논란이 되고 있는 공수부대의 광주 발포는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이 역시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요청하고 명령한 것이 아니다. 그해 5월 21일 19시 30분경, KBS 방송을 통해 이희성 계엄사령관은 광주사태(당시)에 관하여 담화를 발표했다. 계엄사령관은 담화문에서 광주시민의 자제를 호소하는 한편, “계엄군은 폭력으로 국내 치안을 어지럽히는 행위에 대하여서는 부득히 자위를 위해서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권한을 보유하고 있음을 경고한다”고 천명했다.
담화가 있은 직후인 20:00시경에 계엄사령부는 2군사령부에 자위권 발동을 전통을 통해 지시했고, 5월22일에는 계엄훈령 11호로서 자위권발동의 요건을 전 계엄군에게 시달하였다. 그리고 2군 사령부는 20:30분경 전교사에 한 것이다. 2)
총까지 보유한 압도적 다수인 소위 민주화를 외치는 시위대가 소수인 군인들을 포위해놓고, 돌, 화염병을 포함한 각종 흉기와 대형차와 휘발유 드럼통을 가지고 집단살인을 기도하는 상황에서 계엄군에게 자위권발포를 금지 시킨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군지휘부의 간접살인이었다. 광주시에서 사투를 벌였든 계엄군들이 21일 오후 8시 주남 마을과 광주교도소로 철수할 때까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스스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자위권으로 수십차례 발포를 했었다. 이희성 계엄사령관이 대통령으로부터 자위권발포의 승인을 받아 지시한 것은 이미 현장에서 시민군측과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진 군의 발포를 정당화 시켜주는 것에 불과했다. 3)
5월 22일의 광주는 군병력과 경찰력이 상부의 명령에 의해 외곽으로 철수한 상태에서 광주는 민주화를 외치는 복면 무장시위대의 완전한 점령지가 되었다. 무장시위는 광주에 국한된 것이 아니었다. 광주시를 빼놓고 전남 23개 군(郡), 4개 시(市) 중에서 14개군과 2개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30∼200단위의 무장시위대가 경찰서 및 예비군 무기고를 기습, 무기를 탈취하여 광주시민군과의 연결작전을 시도했다. 이 무렵, 무장시위대는 2700여명이 수감되어 있는 광주 교도소를 총 6차에 걸쳐 공격했다. 4)
왜 무장시위대는 6차에 걸쳐 집요하게 광주 교도소를 공격했을까? 그것은 2700여명의 수감자들을 해방하여 그들의 손에 무기를 들려 대한민국 정부를 향해 무장투쟁을 가열차게 하겠다는 음모였다. 광주교도소를 공격하는 의도를 안 계엄군은 필사적으로 교도소를 방어했다. 무장시위대는 무차별 총탄을 발사하며 교도소를 공격했다. 계엄군과 무장시위대와의 치열한 교전으로 유혈이 낭자한속에 사람이 죽어갔다. 독자시여, 2700여명의 수감자가 손에손에 무기를 들고 대한민국을 향해 총탄을 발사하는 모습을 상상해보라. 계엄군이 피흘려 이를 막은 것이다.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고, 그리고 산을 보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광주에 왜 계엄군이 가서 유혈사태를 일으켰느냐, 에 초점을 두지 말라. 계엄군이 출동하지 않을 수 없는 광주의 상황을 연출한 자들에 대하여 통찰해야 할 것이다. 국군에게 총탄을 발사하는 무장시위대를 향해 계엄군이 손놓고 있었으면 불똥은 어떻게 비화 되었을까? 요원의 들불이 되어 전국적으로 비화 되었을 것이다. 만약 전국적으로 비화 되었다면, 사회혼란속에 경제는 파탄이요, 호시탐탐 남침을 노리는 김일성이 특수부대의 밀파(密派)가 아닌 정규부대의 남침을 결행했을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80년 5월 10일, 중앙정보부는 일본 정보부격인 내각조사실 한반도 담당반장으로부터 북한이 남침을 결행 하려 한다는 정보를 제공받았다. 북한정권은 박대통령 시해후 혼란기의 한국에서 내응의 무장폭동을 발발케 하고, 그 다음, 북한군이 남침한다는 음모를 꾸미는 대화들이 일본측에 감청된 것이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광주에서 민주화를 명분세워 무장폭동이 일어났다. 광주로 간 계엄군은 시민군측의 총탄에 죽어가며 북한군의 남침 서곡을 잠재워 버렸다.
광주의 무장시위대는 선전선동을 하면서, 서울과 부산, 대구, 대전, 인천 등 전국 주요도시에서 자신들과 같은 무장시위대가 일어나 광주를 지원하기 위해 오고 있다고 선전선동했다. 또, 미 7함대가 무장시위대의 광주를 돕기 위해 오고 있다고 선전하며, 독전(督戰)했다. 그러나 광주시외 도시의 대다수 시민들은 현명했다. 국군과 교전하는 무장시위대를 꾸짖었다. 무장봉기를 하지 않았다. 오히려 광주의 무장봉기가 북한군의 남침을 유발시켜 제2 한국전을 일으키는 것이 아닌가, 우려하고 개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전국적인 국민들의 불호응(不呼應)으로 꺼져가는 광주 무장봉기의 불씨를 가지고 신바람 나게 정치적으로 이용한 것은 북한정권이다. 탈북 새터민 3인의 증언에 의하면, 북한정권은 ‘5,18 광주사태’를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중심으로 하는 반미 자주화 운동으로 변조시켰다. 국군은 주체사상으로 반미운동을 하는 선량한 광주시민들을 미군의 앞잡이가 되어 무차별 실육한 살인집단으로 몰았다. 새터민은 한국에 와서야 광주 민주화 운동이, 주체사상을 중심으로 하는 반미운동으로 잘못 알고 있음을 깨달았다고 증언했다.
새터민의 증언에 의하면, 북한정권은 광주사태를 소재로 영화 2편을 만들었다고 한다. ‘광주는 부른다’와 ‘님을 위한 교향시’다. 님을 위한 교향시는 1991년에 완성했다. 광주사태 촬영장소는 신의주였다. 신의주 시내 모든 대학생들이 영화촬영에 동원되었다. 신의주 대학생들은 한쪽은 광주 시민군, 한쪽은 계엄군으로 분장하여 연기했다.
북한정권은 자신들이 멋대로 만든 ‘5,18영화’에서 계엄군이 대검으로 임산부의 복부를 찌르고 가르는 모습 등을 연출했다. 잔인하게, 보다 잔인하게, 천인공노할 만행을 자행하는 국군상을 만드는데 광분했다. 결론은 무엇인가? 첫째, 북한인민을 기만하고, 둘째, 한국의 국민과 군을 이간질 시키자는 것이다.
북한정권은 해마다 5월 18일에는 거리마다 포스터를 걸어놓고, 추모행사와 군중시위를 벌인다. 노동자대표, 청년학생대표, 농민대표들이 차례로 나와 연설과 구호를 외친다. 인민들에게 "5.18 광주 민주화 항쟁은 남조선 인민들이 주체사상으로 반미 자주화를 위해 싸운 항쟁운동"이라고 선전한다. 또 김일성 수령을 위한 충성운동이었다고 선전한다.
또, 북한정권은, 인민들의 반미감정을 고조시키기 위해 "광주폭동은 미국이 지휘했다"고 주장한다. 주한 미 대사 글라이스틴이 전두환을 골방으로 불러 광주 진압에 대해 지시를 내리는 장면도 연출하여 방영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국내 대통령병으로 환장하다시피한 DJ, YS의 모략중상과 그에 부화뇌동하는 좌파 언론인, 학자, 운동권 등의 무차별 모략중상과 북한정권이 만든 ‘5,18영화’속에서까지 광주로 간 국군과 함께 회복하기 난망한 모략중상을 받은 것이다.
북한정권은 왜 전두환을 미워하고 죽이지 못해 발광하듯 하는가? 북한정권은 박정희, 전두환 두 전 대통령들을 극도로 미워했다. 왜? 반공의 국시를 수호하는 대통령들이기 때문이다. 북한정권은 오래전부터 한국에 좌파 정치인을 지원하여 정권을 잡도록 획책했다. 좌파 정치인이 대한민국을 통째로 바치게 하려는 속셈인 것이다. 좌파 정치인이 빨리 정권을 잡게 하기 위해서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에게 암살대를 보낸 것이다. 전두환 대통령이 북한정권이 파놓은 함정, 아웅산에서 무사한 것은 천운을 타고 났기 때문이다.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이 반공투사가 아닌 좌파였다면, 북한정권은 절대 암살공작과 사상최대의 모략전을 펼치지는 않았을 것이다.
우리 국민들은 더 이상 국내 좌파들과 북한정권이 펼치는 모략중상에 기만당해서는 안된다. DJ와 그의 아류(亞流)격인 YS, 그리고 추종자들이 음모인 모략중상은 합천군까지 파급되어 일부 못난 합천인은 일해공원을 반대했다. 또 못난이들은 전두환 대통령의 생가까지 방화했다. 모두 모략중상에 도취하여 발광한 것이라 지탄하지 않을 수 없다. 누가 뭐라 해도 전두환 전 대통령은 합천이 배출한 대한민국 대통령중의 한 명이요, 영웅중의 한 명이다.
끝으로, 이제 국민들은 심기일전(心機一轉), 각성해야 한다. 세기의 모략중상극에서 깨어나야 한다. 그날의 계엄군과 광주 민중항쟁의 인사들이 함께 사는 해원상생의 길을 활짝 열어야 한다. 광주항쟁의 민주화 인사들은 명예와 보상이 있다. 그날의 계엄군에게도 반드시 명예와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 우리는, 끝이 보이지 않는 모략중상극으로 고통속에 신음하는 전두환 전 대통령을 위로하고, 명예회복을 시켜드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이 법 철( bubchul@hotmail.com )
주(註)1,2,3,4) 지만원, '12,12와 5,18' 上(도서출판 시스템 2009, 10,23) 410,456p.外.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