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의 愚民化, 低級化, 左傾化의 근본적인 원인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이북 빨갱이들의 愚民化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嗚呼痛哉라..
漢字는 韓國語의 一部이며 漢字가 죽으면 韓國語도 죽고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漢字'의 조합,혼용만이 세계최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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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全斗煥 전 대통령 비서관 출신 閔正基 씨의 항변
關心 | 2013. 8. 6. 11:30

全斗煥 전 대통령 비서관 출신 閔正基 씨의 항변
한국 언론의 화장실 낙서 수준의 선동 보도에 해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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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참고 자료>
  
   (*아래의 글은 1980년9월부터 1988년2월까지 全斗煥 11-12대 대통령의 비서관을 지내고, 그후 1988년6월부터 1997년5월까지 전직 대통령(全斗煥) 비서관을 지낸 閔正基가 최근 검찰의 全斗煥 전대통령 추징금 환수문제와 관련해서 언론매체들의 거듭되는 인터뷰 요청에 일일이 응할 수 없는 사정을 감안하여 질문받은 사항들에 관한 응답으로서 준비한 내용이다. 이 자료는 그동안 閔正基에게 전화 등을 통해 취재-방송출연을 요청해온 기자와 프로그램 작가들, 그리고 개별적으로 이 문제에 관해 의견을 표시했던 분들에게만 제한적으로 전달되는 것이다. 아래의 내용들은 閔正基가 알고 있는 사실과, 그러한 사실들에 대한 閔正基 개인의 생각을 밝힌 것이며, 이 자료 발표가 全斗煥 전 대통령의 지시나 위임에 의한 것이 아닌 만큼 全 전 대통령의 입장과 생각을 대변하는 것이 아님을 밝혀둔다.)
  
  ▼全斗煥 전 대통령 내외와 가족의 근황
   -全 전 대통령 내외는 힘들어 하는 가운데서도 평상심을 유지하고 있다. 2년이 넘는 세월 전기도 안 들어오는 한사(寒寺)에서의 유폐, 그리고 2년이 넘는 獄苦를 이미 견뎌 냈다. 퇴임 후 25년간 줄기차게 가해진 온갖 박해와 비난과 능멸은 全 전 대통령에게는 이제 일상이다. 요즘의 상황이 새삼스러운 것이 아니다. 지금, 80여 성상의 생애에서 가장 힘든 세월을 통과하고 있지만 心身이 모두 건강하다. 全 전 대통령은 고령 탓인지 간간이 기억력-집중력이 감퇴된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사리 판단은 분명하고 일상생활도 정상적이다.
   全 전 대통령의 가족들은 지쳐가고 있는 듯하다. 全 전 대통령의 처남(李昌錫)은 그동안 검찰에 불려가 조사를 받은 것이 열세 차례나 된다고 한다. 처남과 자녀들의 사업체는 장부란 장부는 모두 압수되어서 경영에 차질을 빚고 있다. 받아야 할 돈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검찰이 수사체제로 전환할 것이라는 보도가 연일 나오고 있으니까 거래선들이 등을 돌리고 있고, 돈을 주기로 되어 있는 사람들이 벌써부터 돈을 안주고 있다는 것이다. 재산은 모두 압류되어서 처분할 수도 없다. 돈이 안돌면 사업은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다.
   全 전 대통령 가족은 세상과 싸울 생각도 힘도 없다. 국가기관이 하는 일에 협조할 일이 있으면 협조해 왔다. 지난달 검찰의 가택수색과 재산 압류 집행에도 순순히 응했다. 검찰은 지금 全 전 대통령 가족과 한판 싸움을 벌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권력을 놓은 지 25년도 더 지난 全 전 대통령은 검찰이 진검승부(眞劍勝負)를 벌여야 할 상대가 아니다. 연이어 수사팀을 보강해가며 압박의 강도를 높여가는 검찰의 의지는 단지 한 가족과의 싸움에서 어떻게든 이겨야 한다고 투지를 발휘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엄정한 법집행’ ‘사법정의의 구현’이라는 보다 명분이 뚜렷한 목표를 추구하는 일일 것이다. 그러나 과연 이 일에 검찰의 명예와 운명을 걸어야만 하는 것인가. 끝장을 보고야 말겠다는 그 끝장에서 검찰과 국민은 과연 무엇을 볼 수 있을 것인가.
   全 전 대통령 가족은, 세상이 생각하는대로 이미 탈진 상태에 있는지도 모른다. 가족들이 얼마간 추렴이라도 해서 미납 추징금을 代納함으로써 최악의 상황은 막아야 하지 않느냐는 선의의 권유와 강박을 동시에 받고 있으나, 가족들에게는 대책이 없다. 왜 그런지는 검찰의 조사로 밝혀질 것이다. 아마도 검찰은 이미 그 실상을 파악하고 있을 것이다. 全 전 대통령 가족은 그 누가 혹시 극단적인 생각을 하지 않을까 서로서로 기색을 살피는 모습이 엿보이기도 하지만, 스스로 무너지지는 않을 것이다.
  
  ▼全斗煥 전 대통령 가족은 대통령 취임 이전부터 재산이 많았다.
   -全 전 대통령은 신혼 초부터 8년간 처가살이를 했다. 全 전 대통령의 장인(李圭東 전 육군 경리감)은, 집안 살림은 자신에게 맡겨 놓고 군무에만 전념하라면서 全 전 대통령 내외의 재산을 관리하고 증식시켜 주었다. 그 덕분에 全 전 대통령은 박봉이지만 봉급을 한 푼도 안 쓰고 모을 수 있었고 李順子 여사는 미용사자격을 따고 편물을 배워 부업을 했다. 全 전 대통령 집안의 재산 가운데 가장 큰 덩어리가 된 경기도 오산의 29만 여 평 땅과 경기도 성남시 하산운동의 땅, 지금 장남이 운영하는 시공사 사옥이 들어선 서초동 땅 등은 모두 全 전 대통령이 영관급 장교였던 1960~70년대에 장인이 자신의 명의, 全 전 대통령 명의, 장남(李昌錫)명의 등으로 취득한 재산이다. 그뒤 증여-상속 등의 절차를 거친 것은 1980~90년대지만 취득 시기는 그보다 훨씬 전인 것이다. 全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이 흘러 들어갔다는 의혹은 끼어들 여지가 없는 것이다. 지금의 연희동 자택도 全 전 대통령이 월남에 파병되었을 때 李順子여사가 직접 지은 집이다. 그곳의 땅들이 1970년대 이후 도시개발 등으로 재산가치가 크게 불어났지만 서초동 지역은 취득 당시 경기도 광주군이었고, 1968년에 매입했다가 2007년에 판 오산의 땅도 장인이 산림녹화사업을 위해 잣나무를 심어 전국 독림왕(篤林王)을 수상했던 야산이었다. 처남(李昌錫)이 사업자금으로 사용하기 위해 처분한 성남시의 땅도 1960년대에 취득해서 1978년에 매각했다. 지금의 사저가 있는 연희동의 대지는 취득하던 1969년에는 논밭이었다. 1983년 공직자 재산등록 때 全 전 대통령과 李順子 여사는 별도로 각각 20억원, 40억원 정도의 재산을 신고했었다. 지금의 자산가치로 따지면 최소 수백억원은 될 것이다. 이 재산은 대통령 취임 이전에 조성된 것이라는 증빙서류 등이 첨부되어 있었을 것이다.
   현재 사업을 하는 처남-자녀들의 자산운용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全 전 대통령은 아는바가 없을 뿐만 아니라 지금 관계당국의 조사가 진행중인 만큼 과연 그러한 재산에 全 전 대통령의 자금이 은닉돼 있는 것인지 여부는 조만간 판명될 것이다. 장인(李圭東)은 全 전대통령이 1988년 퇴임 이후 백담사 유폐, 투옥등으로 시련을 겪고 외손(外孫)들도 시달리고 있는 사실에 가슴아파하며 외아들(李昌錫)에게 단독 증여한 오산 농장을 처분하게 되면 全 전 대통령의 자녀(李昌錫의 조카)들을 도와주도록 간곡히 당부해 놓았다. 장인은 작고(2001년)하기 직전 그때까지 보유하고 있던 금융자산을 李順子 여사 등 네 자녀가 고루 상속하도록 유언을 남겼으며, 李順子 여사는 현재 그 재산으로 연금보험 등에 들어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는 것이다.
  
  ▼全斗煥 전 대통령의 자금 관리
   -全 전 대통령은 군시절이나 대통령 재임때 부하들에게 격려금을 줄 일이 있으면 용처를 분명히 가려서 주었다. 부대나 부하장병들을 위해 쓸 돈과 개인에게 주는 몫을 별봉으로 만들어서 준 것이다. 朴正熙 대통령도 생전에 군 지휘관인 全 전 대통령에게 격려금을 줄 때, 부대나 부하들을 위해 사용할 몫과 집에 가져갈 몫을 따로 챙겨 주었었다. 全 전 대통령은 그 일을 본받은 것이기도 했겠지만 매사에 공(公)과 사(私)를 엄격히 가리는 것은 全 전 대통령이 평생을 지켜온 생활수칙이다. 공적인 용도를 위해 마련한 정치자금을 자녀들에게 빼돌렸다는 의심은 全 전 대통령을 잘 모르고 하는 억측일 뿐인 것인 것이다.
   뿐만 아니라 全 전 대통령은 앞에서 언급했듯이 재력가인 장인이 집안의 재산관리를 맡아주었기 때문에 자녀들의 재산을 늘려준다거나 하는 일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다. 검찰의 조사가 진행중인만큼 조만간 진실이 밝혀지겠지만, 자녀들의 사업활동에 종잣돈으로 사용된 자금이 상속-증여 등으로 조성되었다면, 그것은 全 전 대통령의 장인이나 처남(李昌錫) 또는 李順子여사의 개인재산에서 나온 것이지, 全 전대통령의 정치자금에서 흘러들어간 것은 아닐 것이다.
   全 전 대통령이, 자신과 자녀들이 평생을 돈 걱정 없이 살기를 바랐다면 아마도 대통령 재임 시절 대재벌들과 사돈을 맺었을 것이다. 실제 당시 그러한 계제들이 없지 않았다. 그러나 全 전 대통령은 권력과 금력의 결합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갖고 있었다. 3남1녀인 자녀들 스스로도 그러한 혼인을 원치 않았다. 全 전 대통령이 정치자금으로 받은 돈을 정치목적에 쓰지 않고 자녀들에게 빼돌려 숨겨 놓기 위해 그 숱한 비난과 모멸을 견뎌내고 있겠는가.
  
  ▼추징금 2205억원에 대한 환수 집행 실적과 ‘전재산 29만원’이라는 언론의 왜곡
   -비자금 사건 최종판결이 이루어진 1997년 모두 3백12억여 원의 금융자산이 추징됐다. 그 뒤 2000년 승용차가 압류 추징됐고, 2001년에는 장남(全宰國)명의의 콘도가 압류 경매처분됐다. 2003년에는 법원이 검찰의 요청에 따라 재산목록의 명세서 제출을 명령했고, 全 전 대통령은 법원에 출두하여 판사로부터 재산목록의 확인을 위한 신문을 받았다. 이때 잔고 29만원의 은행통장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것은 1997년에 추징된 금융자산의 休眠 계좌에서 6년간 발생한 이자였다. ‘전재산이 29만원’이라고 한 것이 아니라 압류된 수십 점의 유체동산 가운데 현금 재산으로 29만원짜리 통장이 포함되어 있었던 것이다. 피아노 응접세트 카펫 식탁세트 에어콘 TV 냉장고 컴퓨터 시계 도자기 서화등 수십 점의 유체동산을 압류 추징했고 집에서 기르던 진돗개 두 마리까지 압류 경매처분 됐다. 그런데 일부 언론이 사실을 왜곡해서 ‘全재산이 29만원 뿐’이라고 했다고 보도했고, 그 뒤 모든 언론매체와 정치권등에서 사실을 확인해 보지도 않은 채 ‘全재산이 29만원’이라며 배짱을 부린다고 매도하고 있는 것이다. 그 뒤에도 2004년 연희동 사저의 별채를 압류 추징했고 같은 해에는 李順子여사가 대통령 취임 이전부터 보유한 재산이 증식된 것으로 확인된 119억 원을 검찰의 종용에 따라 대납했고 2005~2007년에 걸쳐 차남(全在庸)에게서 세금 및 벌금으로 122억여 원, 2006년에는 도시개발에 따라 도로로 편입되어 서울시에 기부체납되어 있는 땅까지 숨겨놓은 재산이라며 압류 경매처분했다. 2008년에는 1997년 이후 휴먼계좌에서 발생한 이자 4만여 원을, 그리고 2010년에는 소멸시효가 완료되기 전에 얼마라도 납부해 달라는 요청에 따라 강연료 명목으로 받은 3백만 원을 납부했다. 이처럼 계속 시효를 연장시켜 가며 환수하고도 아직 1천6백72억여원이 미납인 상태로 남아 있고, 검찰은 이 금액의 재산을 全 전 대통령이 가족들의 재산 속에 은닉해 놓았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그 진실 여부는 검찰의 조사 결과 밝혀질 것이다.
  
  ▼정치자금과 ‘뇌물’
   -검찰은 全 전대통령이 받은 정치자금이 대가성(代價性) 있는 뇌물이라고 규정하기 위해 수십 명의 기업인이 돈을 건넨 이유를 ①공여취지의 유형 Ⅰ(금융 세제 운용 등 기업 경영과 관련된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다른 경쟁기업보다 우대하거나 최소한 불이익이 없도록 선처하여 달라는 취지) ②공여취지의 유형 Ⅱ(정부 또는 정부투자기관 등이 발주하는 각종 국책사업의 사업자 선정, 금융, 세제 운용 등 기업경영과 관련된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다른 경쟁기업보다 우대하거나 최소한 불이익이 없도록 선처하여 달라는 취지)라는 모호한 개념을 만들어내서 이른바 ‘포괄적 뇌물’이라고 한 것이다. 서로 경쟁관계일 수밖에 없는 수십 명의 기업인이 모두 ‘잘 봐 달라’는 뜻으로 돈을 건넸다면, 全 전 대통령은 ‘잘 봐줄’ 생각이 있는 기업인한테서만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 잘 봐달라는 취지의 돈을 건네지 않은 기업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줬어야 검찰의 주장이 일말의 설득력이라도 가질 수 있다. 그런데 全 전 대통령은 정치자금을 내지 않은 기업인에게 불이익을 준 일도 없다. 구제금융을 받은 처지이면서도 방만한 자금운영을 하다가 경영권을 박탈당한 국제그룹 사건이 정치자금을 내지 않아 ‘괘씸죄’에 걸린 대표적인 사례라는 주장이 있었지만 내용을 아는 財界에서는 아무도 그 주장에 동의하지 않았고 국제그룹 총수는 동정조차 받지 못했다. 全 전 대통령은 재임중 대기업들을 많이 도와 주었고, 그 대기업들이 오늘날 우리나라가 세계10위권의 무역대국으로 성장하는 데 견인차 역할을 담당해 왔다. 중견기업-중소기업들이 가장 사업하기 좋았고 크게 성장할 수 있었던 시기가 5공화국 때였다는 사실은 업계에서 더 잘 알고 있다. 대기업들의 횡포를 정부에서 견제해 주었던 것이다. 全 전 대통령이 정치자금을 받으며 대가(代價)를 주려고 생각했다면 그럴 수는 없는 것이었다. 全 전 대통령은 정치자금을 수수할 때 대가의 개념은 아예 없었던 것이다. 실제로 정치자금을 건네는 자리에서 기업인들이 경제계의 일반적인 어려운 사정을 말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이권과 관계된 무슨 일을 어떻게 도와달라고 청탁하는 등의 일은 없었다. 기업인이 대통령에게 돈 보따리를 들고 와서 이권 문제를 부탁한다는 것은 당시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아마 그 뒤의 정권에서도 그러한 일은 없었을 것이다.
   全 전 대통령이 재임했던 1980년대에는 정당운영비의 國庫보조가 제도화되어 있지 않았고 정당후원제도도 활성화되어 있지 않았다. 과거 정권에서는 당의 재정위원회가 정부의 협조를 받아 기업 등으로부터 정치자금을 모금해 왔으나 정경유착에 따른 비리 발생 소지가 있고 또 과거 물의를 빚은 사례들이 있어 5공화국에서는 정치자금의 창구를 대통령으로 일원화했다. 5공화국 이후에도 여당의 총재는 대통령이 맡고 있었지만 全 전 대통령은 민정당 총재로서 당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해야 할 책임이 있었다. 全 전 대통령이 기업인들한테 정치자금을 받은 시기는 1984년과 1987년에 집중되어 있는데 그것은 1985년 2월의 국회의원 총선거와 1987년12월의 13대 대통령선거에 막대한 자금이 소요되었기 때문이었다.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데에는 당 운영, 선거 등 외에 국정운영과 관련된 통치자금도 필요했다. 군장병과 경찰, 벽-오지에 근무하는 공무원, 불우한 국민에게 줄 격려금도 필요하고,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공직자와 중요한 국가적 연구 과제를 맡은 과학-기술인,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원활동 등에 쓰였다. 이러한 일에 필요한 자금이 모두 정부예산에 충분히 반영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기업인으로부터 받은 정치자금으로 충당했던 것이다.
  
   ▼10.26직후 청와대 비서실장실에서 나온 9억5천만 원의 성격
   -5.18특별법에 의한 수사가 짜맞추기 식으로 무리하게 진행된 또 한 가지 사례를 들자면 10.26직후 대통령비서실장실 금고에서 나온 돈의 성격과 그 행방에 관한 검찰의 수사결과다. 당시 합동수사본부는 10.26사건 공범 혐의자인 金桂元 대통령비서실장의 방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금고를 발견하고 합수부의 禹慶允 범죄수사단장등 3명의 입회하에 이 금고를 관리하던 權肅正 비서실장 보좌관으로 하여금 금고를 열도록 하였다. 금고 안에서는 9억5천만원 상당의 수표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이 돈은 정부의 공금이 아니고 朴正熙 대통령이 개인적으로 사용하던 자금이었다는 權 보좌관의 진술에 따라 합수부는 이 돈에 일절 손을 대지 않고 權 보좌관이 유가족에게 전달하도록 하였고, 權 보좌관은 샘소나이트 서류가방에 넣어 전액을 그대로 朴槿惠씨에게 전달했다는 것이다. 그 직후 朴槿惠씨가 10.26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밝혀달라는 부탁과 함께 합수본부장에게 수사비에 보태 쓰도록 3억5천만원을 가져 왔으며, 그 뒤 이 돈의 사용처에 관한 내용은 이미 알려진 그대로다. 1996년 검찰은 합수본부장이 그 돈을 임의로 사용하였고, 朴槿惠씨도 마치 합수부로부터 깨끗하지 못한 돈을 받은 것으로 오해를 받을 수 있는 내용으로 발표했다. 그처럼 왜곡된 내용은 1989년 검찰이 이른바 ‘5공비리’ 수사결과를 발표할 때 나온 얘긴데, 權肅正 보좌관이 바로잡아줬음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全 전 대통령의 도덕성에 상처를 내기 위해 고의로 이를 묵살해 버리고 허위사실을 발표한 것이다. 1996년은 朴槿惠씨가 아직 정치를 시작하지 않았을 때였다.
  
  ▼최근 언론의 보도 행태에 관해
   -1998년 ‘환란(換亂)의 주범’으로 몰려 구속 기소되었다가 무죄로 풀려난 姜慶植 전 부총리는 ‘사려깊지 못함과 부화뇌동(附和雷同)은 우리 언론을 비롯한 지식인 사회에 깊이 숨겨진 DNA라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고 언론과 지식인들의 부박(浮薄)함을 개탄했다. ‘외환은행 헐값 매각사건‘으로 역시 구속 기소되었다가 2010년 무죄 판결을 받은 바 있는 邊陽浩 전 재경부 금융정책국장은 자신이 ’검찰의 공명심과 이 시대 광기(狂氣)의 희생자‘라고 절규했다고 한다.
   AP보도상, UPI보도상을 수상하는등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국출신 언론인 가운데 미국 언론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卞鍾和씨는 尹昶重 사건 등을 보도한 최근 우리나라 언론의 보도행태에 대해 ‘공중변소 낙서 인용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고 질타했다. 기사 취재 보도의 가장 기본적 철칙인 ‘정확성’과 사실 확인이 결여되고 ‘동대문 공중변소에는 이렇게 쓰였고, 서대문 공중변소에는 이렇게 저렇게 쓰였다는 식의 속보의 연속이었다’고 했다. 실제 근간 全 전 대통령 추징금 환수문제와 관련한 보도 행태를 보면, 대학교수라든가 변호사라는 사람들이 ‘이러저러한 루머가 있다’ ‘...라는 소문을 들었다’면서 스스로 ‘루머’요 ‘소문’이라고 규정한 내용들을 부끄러움도 모른 채 열심히 실어 나르고 있다. 보도기사에서는 ‘....라는 의혹이 있다’ ‘...라고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추리소설들을 써대고 있다. 비겁하고 천박한 ‘하이에나 저널리즘’ ‘레밍 저널리즘’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몇몇 매체는 全 전 대통령 가족들의 부동산 소유 현황을 관련 등기서류 등을 보여주며 보도하면서 1960~70년대에 취득한 부동산에 대해서는 그 자료들을 애써 외면한 채 ‘그 땅은 全 전 대통령의 숨겨 놓은 재산이라는 것은 이곳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는 이웃 주민의 말을 인용하는 식으로 왜곡 보도하고 있다. 마치 정치자금을 은닉하기 위해 사놓은 것으로 오해하게끔 하는 것이다. 이러한 행위는 언론보도의 정도에서 일탈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고 일종의 죄악이다.
  
  ▼全斗煥 전 대통령에 대한 경호를 철수하고, 국립묘지 안장을 제한해야 한다는 내용의 입법이 추진되고 있는데 대해....
   -全 전 대통령은 훗날 어떤 역사적 평가를 받게 될 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별로 괘념치 않고 있다. 더욱이 돌아가신 후에 육신의 흔적을 어떻게 남기느냐 하는 것과 같은 문제에서는 초탈해 있다. 헌법재판관 9명 가운데 5명이 위헌의견을 냈던 1996년의 5.18특별법, 지난 6월 통과된 이른바 ‘전두환 추징법’에 이어 특정인을 겨냥한 처분적 법률의 입법이 줄을 잇고 있다. 헌법주의에 대한 명백한 훼손이다. 법학자와 법조계에서 한마디 개탄의 목소리조차 나오지 않는 것은 우리 지식인 사회에 양식이 실종되어 있다는 반증이다. 포퓰리즘과 떼거리 권력, 촛불이 지배하는 사회가 되려는 것인가. 국회의원을 몇 차례 지냈고 지금도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꿈을 버리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한 변호사의, ‘동학혁명때처럼 죽창을 들고 연희동으로 쳐들어가야 한다’는 狂氣어린 선동이 방송전파를 타고 있는 현실이다.
  
  ▼경위야 어떻든 추징금을 미납한 형편에 그동안 다수의 측근들을 대동하고 골프를 치는데 대해 국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은데.....
   -백담사에서 서울로 돌아온 후 5.18특별법으로 구속되기 전까지는 1주일에 한 번씩 측근 10여명과 함께 부부동반으로 등산을 했다. 1997년 말 사면 복권으로 풀려나온 뒤에도 2003년경까지 한동안 산행은 계속됐다. 그러다가 일행 가운데 70세를 넘긴 부인들이 힘들어 하기도 하고 골프초청을 받는 일이 많아지자 그뒤 등산 대신 1주일에 한번 정도 골프장에 나갔다. GNP 2만 불 시대에 들어선 지금, 골프는 부유층만의 운동인 것이 아니다. 프로야구장을 찾는 사람들보다 골프 인구가 더 많은 현실이다. 물론 추징금을 안내고 있다거나 ‘全재산이 29만원’이라고 했다는 왜곡된 소문이 족쇄가 되고 있는 상황이니까 근신하고 있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일 것이다. 2만불 시대에, 그 2만불 시대를 만드는데 공헌한 전직 대통령이 초청받아 골프 좀 치는 것이 용납될 수 없는 일인가. 일행을 많이 거느리고 다니는데 무슨 돈으로 그 비용을 감당하느냐는 얘기들이 있으나 초청자측이, 가까이 지내는 사람들 1~2팀을 함께 초청하는 것이고 그 비용도 당연히 초청자가 부담하는 것이므로 全 전대통령이 돈을 쓰고 다니는 것이 아니다. 1~2백 명 규모의 골프모임에 참석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全 전 대통령을 위해 마련된 행사가 아니고 그 단체가 원래 자기들끼리 정례적으로 갖는 골프행사에 全 전 대통령을 초청을 하는 것이다. ‘호화골프’라고 비난하기도 하는데 우리나라는 퍼블릭 코스는 몇 곳 안 되고 거의 모두가 회원제 골프장이니까 회원제 골프장을 이용하는 한 어디를 가든 비용은 별로 차이가 없다. 더욱이 우리나라 골프장에서는 관례적으로 전직 대통령에 대해서는 그린피를 면제하고 세금만 받고 있고 전직 대통령뿐만 아니라 국회의원, 장차관 등도 특별한 대우를 해 주고 있다. 全 전 대통령을 초대해도 초청자는 큰 부담이 없는 것이다.
  
  
  

[ 2013-08-06, 11:14 ] 조회수 : 161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52301&C_CC=AZ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맹목적인 한글전용이 이 사회를 低級,천박한 좌경사회로 이끈다.

우리 祖國을 천박한 低級化로 병들어가게 하고 있다!
http://interok.tistory.com/1902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이사회 모든 低級스런 제반 淺薄한 現狀의 근본원인은 좌파의 평등과 右派의 平等 도 구분하지도 못하고 우리사회가 지속적인 혼란과 政爭속에 갈수록  愚民化, 低級化, 左傾化되는 근본적인 원인을 인식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害惡스런 左派와 한글꼴통들의 무자비한 彈壓에 동조하는  한심하고 멍청한 似而非들에 속아 점점 愚民化되어 멍청해져 가고  1975년의 越南(베트남)敗亡을 닮아가는 21세기의 大韓民國이 되어 左派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 이리저리 쉽게 휩쓸리는 지극히 단순하고 선동적인 국민이 되어 가고 있어 이 사회전체가 左派들이  정해놓은 赤化의 수순대로 가고 있기때문이다.

우리民族을 죽이는줄도 모르고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에 빠진 左派들뿐만 아니라 그러한 좌파들의 주장에 좋아라하며 박수치며 동조하는 한심하고 멍청한 右派들미국인 필립제이슨(서재필)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그가 朝鮮과 조선인들을 얼마나 詛呪하면서 살았는지도 모르면서, 그와 한글꼴통들이 朝鮮을 경멸하면서 쳐놓은 저주스런 개미지옥의 陷穽과 陰謀에 빠져 雪上加霜으로 원음표기주의로 개판 오분전이 되는 한국어를 만들어가며 우리 民族과 韓國을 하나 하나 단순 우민화시켜 천천히 망하게 하고 있노니..

 

"嗚呼痛哉라!  大韓民國은 初等水準化, 低級化되어 통째로 '이미 赤化는 되었고 統一만이 남았을 뿐'이니..."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한글+漢字는 세계최강이다!

 

 우리사회에 빨갱이세끼들이 얼마나 있을까 ? 궁금하지?
http://interok.tistory.com/1768

제대로된 눈이 있으면 읽어보라! 우리와 똑같다!
http://interok.tistory.com/2131

 

그 나라의 言語인 國語가 망가지면 그 나라는 당연히 망하느니...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와 漢文도 구별 못하는 바보民族.. 한글과 韓國語도 구별 못하는 바보나라로 변해가고 자기의 言語인 
韓國語를 죽이고 그 일부표기방식 文字에 불과한 한글만을 崇拜하는 이 미친나라를 보는..골수 한글전용을 狂的으로 信奉하는 뻘갱이들의 會心의 미소가 보인다.

뻘갱이들은 100% 다 한글전용을 狂的으로 信奉한다! 이말이 틀렸는가! 



" 한글전용 不可하고, 漢字竝用 無用하며,
한국어에서 漢字를 죽이면 韓國語도 반드시 같이 죽는다!
 "
 

 


-語文政策 誤謬의 10단계 필연적 手順-


☞盲目的 한글전용(漢字폐기)의 똥고집은-->
必然的으로 아래수순으로 結果한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
(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
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수천년 조상이 써온 漢字를 폐기한지 불과 수십년만에 赤化되어 세계 최빈국으로 전락한 베트남...
越南(베트남)敗亡을 쌍둥이처럼 똑같이 따라가는 21세기 大韓民國의 亡國스토리를!
http://interok.tistory.com/213
1
  

제대로된 눈이 있다면 읽어보라! 똑같다!    


 


 

(월맹점령 남 베트남에서 處刑당하는 반정부 좌빨신부 연속사진)

 

이젠 대통령만 남았다!!  한방에 훅 간다! 그리고..죽창에 찔려죽을 날이 다가온다.. 그러면..

 


-위대한 愛國者이자 철저한 반공주의자였으며 우리민족을 세계 최빈국의 가난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준 민족의 영웅 박정희대통령의 가장 큰 失策중 하나는 비록 당신은 문맹퇴치라는 사명감으로 추진했지만 북한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골수'한글전용'정책을 그대로 흉내내 남한에서도 강제추진하여 결과적으로는 전국민을 漢字文盲으로 만드는데 一助를 하게된 "교육과정에서의 '漢字혼용 폐기->한글전용 강제추진'"이었다. 
그런데..당신은 漢字혼용을 즐겨하셨는바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아래 이미지클릭)"도 구분 못하는 무뇌충들이 그 높은뜻을 이해못하는 것이고...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
그러나 그 후에도 교육현장에서는 漢字가 거의 사라졌으나 新聞등 실생활에서는 90년대 말, 2000년대 초까지 수십년간 명맥을 유지하던 漢字混用이 한순간에 우리 실생활에서 사라진것은 左派정권이 들어선 이후인 불과 십수년전...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좌빨들은 왜 전두환을 두려워 하는가!

이런 영웅들이 다시 나오지 않는한...우리 미래는 암담하다.

 

 


-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비겁하고 劣等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라는 糊塗 -
http://interok.tistory.com/2278

한글+漢字는 세계최강이다!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
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한글전용보다 漢字병용이 더 나쁘다!
括弧( )는 필요없다! 漢字混用만이 愚衆들의 淺薄한 좌경화와 愚民化를 막을 해결책이다!

http://interok.tistory.com/2278

 

 

國語에 대한 重大한 誤解 - 吳之湖 -한글전용의 亡國性을 면밀히 分析한 先驅的인 글
-韓國兒童의 思考能力 低下現象과 그 原因에 대한 考察-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057024


左派와 外勢가 추진한 漢字폐기의 숨은 의도를 면밀히 분석한 글
-'國漢混用은 民族주체성·東아시아共生·近代學術을 위한 礎石"(김정강)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913951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上│中國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58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中│日本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0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下│韓國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1
- 한글전용 이데올로기 비판-外勢와 左派에 협공당한 東아시아의 漢字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2

한글전용론의 서양추종 事大主義등 매국성을 볼수있는 글 
-'주시경, 최현배, 한글전용론의 허와 실'(네이버지식인글 필독)'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07303
-한글전용론자들의 매국적 논리의 一例(한국어가 왜 영어로 찌들어가고 있는지 그 원인을 알 수 있다) 
http://hantoma.hani.co.kr/board/ht_culture:001032/211361
- 미국인 서재필(필립제이슨)이 '한글의 로마자화'를 목표로 시작한 한글專用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1898
- 주시경의 한글날과 세종대왕의 訓民正音 創製節의 差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1903
-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被害妄想症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640593
- 한글專用派들의 窮極的 志向點은 英語를 國語로 삼는 것이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59527
- 한자병용을 反對한다! 括弧는 필요없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5458

漢字는 中國의 漢族이 만든 문자가 아니다
- 한자창제. 한자 동이족...등으로 검색해 보시길.......
http://hantoma.hani.co.kr/board/ht_media:001022/15740
-
한자는 우리민족의 글, 한자문화는 우리민족의 문화
http://hantoma.hani.co.kr/board/ht_inter:001039/128259
-
漢字는 東夷族이 만든 文字(진태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3

漢字를 버린 越南(베트남)이 共産化되는 과정과 中國,日本의 경우 비교 예시
-보라! 조상이 쓰던 한자를 버린 越南(베트남)이 불과 70여년만에 어떻게 共産化, 赤化의 길로 가는지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4
-
漢字를 쓰는 中國이 共産化된 이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4&articleId=131743
-
日本에 좌익이 발을 못붙이는 이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708
- 35년전의 越南(베트남)敗亡과 21세기의 大韓民國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643587

語文정책,敎育정책에서 진정한 愛國 세력이 가야할 길
-
韓國語 정상화가 보수운동이 되어야 한다.-趙甲濟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7374&C_CC=AF

- 나는 왜 한글전용론에서 벗어나게 되었는가? -趙甲濟
http://interok.tistory.com/1363
 
-
왜 좌파는 거의가 다 한글專用論者인가?
http://www.chogabje.com/toron/toron2/view.asp?id=49593&cpage=2&no=45360

- 여러분은 大韓民國을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한글專用을 버리십시오. -金昌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4322&C_CC=BB

- 한글專用(전용)을 가지고는 二流國(이류국)도 어렵다.  -趙淳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97561


한글전용이 韓國을 망친다. 우리 祖國이 愚民化,低級化로 망해가고 있다!
- 한국은 반드시 망한다!
http://interok.tistory.com/1423 
-
우리 나라는 亡國의 길을 스스로 걸어가고 있다-趙淳(조순)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3934  
-
한국은 실질문맹자가 전인구의 97.6%  -이향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3930
   
-
노무현政府 家族法 典型的 社會主義 革命法 [한국논단 2008년11월호] -구상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629555 
-
노무현 정권의 반인륜적 호주제 폐지!-여기, 한 노부부의 가계(혈통) 단절의 비극을 보시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0591
 
-
북한의 共産 제도를 추종하며 따라하는 이상한 反共國家 한국 (호적제도廢止와 한글전용强制)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06690

-
■ 북한의 南侵보다 더 무서운 漢字 배척추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06698
 

 

-유용한 프로그램 3개소개-  

 

 

1.새나루입력기-

아래는 漢字입력시 단어별 漢字입력이 가능해 漢字의 오타가능성을 거의 0%로 줄여주는 기가막히게 편한 한글(韓國語)입력기이고 無料보급 프로그램이다.-


http://interok.tistory.com/1792 <-이곳에서도 파일받기와 說明을 볼수 있다.

 

 

2.깜찌기 한자암기장
-깜찌기 한자암기장은 한자암기에 무척 유용한 무료배포프로그램이다-
 


http://interok.tistory.com/2719 <-이곳에서도 파일받기와 說明을 볼수 있다.

 

 

 

3. 옵티머스Q2키보드 (漢字입력 가능 어플) 

스마트폰에서 한자변환을 쉽게해주는 무료제공 한자입력 어플(스마트폰 전기종호환)

스마트폰에서 한자변환을 쉽게해주는 무료제공 한자입력 어플이다

http://interok.tistory.com/2769 

 

 

 

이 사회 모든 低級하고 淺薄한 사회현상에 대한 根本責任은 愚民化 語文政策인 한글전용에 있다. 한글전용이 韓國을 망하게 한다!
 
한글전용 不可하고, 漢字竝用 無用하며,
韓國語에서 漢字를 죽이면 반드시 한국어도 같이 죽는다!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淺薄한 左傾化로 망하게 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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