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이전까지만 해도 우리 조상들은 이 문자를 참글 즉 진서(眞書)라 일컬었을 뿐 '한문'이니 '한자'니 하는 말을 쓰지 않았다. '진서'라는 말도 한글 즉 언문이 일반 대중에게 널리 익혀지면서 쓰이게 되었고, 그 전에는 그냥 글(契)이라 일컬었던 것이다. '글'이라는 말은 고조선 시대에 고글(高契)이라는 현인이 음운을 제정하여 읽는 방법을 세상에 알린 데서 유래되었다는 기록이 전하고 있다. 이 문자는 우리 문화와 우리말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중국문화나 중국말 어디에서도 이 글자가 만들어지게 된 연유를 찾아내기가 어렵다. 즉 '한자'라 이를 만한 근거가 없는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
'한자'는 일본인들이 만들어낸 말이다. 오늘날 우리는 '한자'를 한나라 때 만들어진 것으로 여기고 있지만, '한자'니 '한문'이니 하는 말은 일본인들이 이 땅을 무단통치하면서 만들어낸 말이라는 것이 저자의 지적이다. 조선시대에는 이를 참글이라는 뜻에서 진서(眞書)라 일컬었고, 조선시대에 한문이라는 말이 간혹 있는 것은 한나라 선비들이 지은 문장을 가리키는 말이었지 결코 이 문자 자체를 한문이라고 부른 것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한자는 우리 글이다. 우리의 머릿속에 이 글이 중국의 글자라는 생각이 꽉 박혀 있는 상황에서, 저자는 '한자는 우리의 글'이라는 대담한 주장을 펼친다. 예컨대 집 가(家)자에 돼지 시(豕)자가 들어 있는 것은 집안에서 돼지를 키웠던 우리 민족의 풍습에서 유래한 것이고, 날숨을 뜻하는 호(呼)자와 들숨을 뜻하는 흡(吸)자를 중국 발음으로는 '후' '시'하고 발음하기 때문에 소리가 다 밖으로 나가버리지만 우리식으로 '호흡'하고 발음하면 소리가 나가고 들어오는 느낌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또한 우리가 쓰고 있는 논 답(畓)자가 중국에 없다는 사실은 이 문자가 중국인들이 만든 것이 아니라 논농사를 생업으로 삼은 우리 민족이 만든 것임을 증명해준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주장이 한나라보다 천 수백년 앞선 은나라 때에 이미 이 문자의 원형인 갑골문(甲骨文)이 있었고 이 은나라가 우리 동이족의 왕조였음을 각종 사서가 증명해 주고 있다는 사실에 의해 뒷받침된다고 말한다.
한자를 단음(單音)으로 발음하는 민족은 우리뿐이다. 원래 자기나라의 글자라면 어느 글자나 단음으로 발음할 수 있어야 하지만, 중국과 일본에서는 거의 다 복음으로 발음하고 있으며 오직 우리만이 어떤 글자든지 단음으로 발음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이어서 저자는 음운학에 입각해서 보더라도 이 문자가 우리글일 수밖에 없다는 논지를 펼치고 있다. 예컨대 사람의 입이 하나가 되는 소리를 형상한 합(合)이라는 글자를 우리 발음으로 하면 입이 닫혀 하나가 되는데 중국 발음으로 하면 '허'가 되어 오히려 입이 열려버리며, 우리의 출입(出入) 발음은 소리의 나가고 들어옴이 분명한데 중국인들은 '츄루'하고 발음하기 때문에 소리가 다 밖으로 나가버린다는 것이다.
문자에는 우리의 문화와 역사가 배어 있다. 저자의 문자 탐구는 우리 문화와 역사까지 파고든다. 예컨대 오를 등(登)자에 콩 두(豆)자가 들어 있는 이유는 옛날에 우리 조상들이 제사상에 콩나물이 빠지지 않고 올라간다는 것이다. 또한 짧은 단(短)자는 콩[豆]은 화살[矢]로 길이를 잴 수 없을 정도로 짧다는 뜻을 표현한 글자이고, 장(葬)자는 사체를 풀로 묶어 놓은 모습을 그린 것이며, 조(弔)자는 옛날에 한 효자가 활[弓]에 살[ㅣ]을 먹이고 부모의 시신을 지킨 데서 유래했다는 등등, 수많은 글자의 유래와 우리 민족의 삶을 연결지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쳐내고 있다. 이어서 저자는 고대 중국에서 임금이 정사를 살피는 곳을 조정(朝廷)이라 일컬은 이유와 옛 조선(朝鮮)의 관계를 논리정연하게 설명한 다음, 조공(朝貢)은 천자가 계신 조선(朝鮮)에 바치는 공물을 뜻하는 말이었으며, 사당 묘(廟)자에 조(朝)자가 들어 있는 것은 제후국의 군주가 집을 짓고 조선[朝]을 향해 제사를 지낸 데서 유래했다는 설명을 덧붙인다.
끝없이 이어지는 흥미로운 문자 이야기 저자가 풀어내는 흥미진진한 문자 이야기는 계속 이어져, 노비(奴婢)라는 두 글자를 줄여서 '놉(일꾼)'이라 하고, 씨입(氏入)을 한 글자로 줄여 '?'이라 하고, 여언(女焉)을 줄여 '?'이라 하고 노음(奴蔭)을 '?'이라 하고, 조지(祖至)라 적어 놓고 '?'이라 읽는 이른바 반절법(反切法)에 대한 이야기와, 동이족을 뜻하는 이(夷)자를 지금은 흔히 '오랑캐'로 훈독하지만 옛날에는 '어질다'는 뜻으로 쓰였던 이유, 그리고 우리말의 괴한(怪漢), 치한(癡漢), 악한(惡漢) 등의 말에 중국사람을 뜻하는 한(漢)자가 들어 있는 이유 등에 대한 명쾌한 해설을 들려주고 있다.
일제시대 이전까지만 해도 우리 조상들은 이 문자를 참글 즉 진서라 일컬었을 뿐 '한문'이니 '한자'니 하는 말을 쓰지 않았다. '진서'라는 말도 한글 즉 언문이 일반대중에게 널리 익혀지면서 쓰이게 되었고, 그 전에는 그냥 글이라 일컬었던 것이다. '글'이라는 말을 고조선 시대에 고글이라는 현인이 음운을 제정하여 읽는 방법을 세상에 알린 데서 유래되었다는 기록이 전하고 있다. 이 문자는 우리 문화와 우리말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중국문화나 중국말 어디에서도 이 글자가 만들어지게 된 연유를 찾아내기가 어렵다. 즉'한자'라 이를 만한 근거가 없는 것이다.
한나라보다 천 수백년 전 은나라 때에도 이미 문자가 있었는데, 이른바 죽서 갑골문 등의 문자 말이다. 그 은나라가 바로 우리 동이족의 왕조였고 그러한 사실이 각종사서에도 확연히 드러나 있다. 그러나 우리 역사 교과서엔 기자조선, 더 나아가 단군조선까지 빠져 있다. 일본의 역사와 서양의 기원과 맞추어야 하는 원칙 아닌 원칙을 따르다 보니 이렇게 된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원칙을 바로잡고자하며 우리 문화와 역사까지 파고들어 각 한자의 조형체계나 구성자들을 일일이 분석해 지금까지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흥미로운 문자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해 줄 것이다.
목차
제1장 문자로 본 우리 역사 들어가는 말 콩과 장(醬) 복희씨와 팔괘 역법(曆法)의 내력 조개 역사적 기록들 태백산 성씨 이야기 임검 사물(四物) 단골(壇骨) 조(朝)자와 우리 역사
제2장 콩과 우리 문자 콩에는 우리 역사가 들어 있다 콩의 원산지는 우리 땅이다 콩에는 우리 문화가 들어 있다 콩과 건강 콩과 나라의 운명 콩은 코에서 나왔다 팥과 녹두 콩과 태극 콩노래 콩 이야기 한토막 음악의 시원(始源) 콩 콩[太]과 개[犬] 신(神) 이야기 서양인과 개의 유사점 토종의 변신 수입 콩, 과연 안전한가 콩과 솟대 소금은 왜 素金인가 외제귀신, 유태귀신 콩과 전통혼례 자운영 꽃길
제3장 쌀농사와 숟가락 벼농사와 문자 부루단지 쌀 이야기 숟가락의 유래 숟가락과 우리 문자 밀과 개떡 숟가락 대(對) 젓가락 쌀농사는 우리의 생명이다
우리의 숟가락문화는 원대한 자취가 있다. 1949년 함경북도 라진시 초도 유적지에서 발굴된 신석기시대 유물 중에 뼈숟가락이 있는 것만 보아도 가히 그 원대한 자취를 짐작할 수 있는 일이다. 우리와 가장 가까운 이웃나라인 일본이나 중국도 젓가락 문화이지 숟가락문화가 아니다. 서구에서는 17세기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숟가락을 사용했다는 기록이 나온다. 단군의 후예가 가장 전성했던 은(殷)나라 시대의 갑골문을 살펴보면 숟가락을 형상한 글자 즉 숟가락 비자가... - 본문중에서
저자소개
저자정보 : 박문기
농초(聾樵) 박문기는 생명농업 실천가이자 재야 역사학자이다. 단기 4281년(서기 1948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고향을 지키고 있는 그는 신식교육을 거의 받지 않고 전통적인 방식대로 한학(漢學)을 공부했다. 토종 쌀인 "다마금" 종자를 재발굴해 일체의 농약과 비료를 쓰지 않고 재배하여 "녹색품질인증"을 받아 공급하고 있으며, 우리 민족의 역사와 관련한 혁명적이고 독특한 주장들을 담은 『맥이(貊耳)』『대동이(大東夷)』(전6권)『본주(本主)』(전2권)『숟가락』등의 저서를 펴냈다.
출판사 서평
한자는 왜 우리 글인가 한자가 중국에서 만들어지고 사용된 중국의 글자라는 생각은 오늘날 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재야사학자이자 생명농업 실천가인 저자 박문기(朴文基)는 "한자는 우리의 글"이라는 경천동지할 주장을 펼친다. 저자는 도대체 무슨 근거로 이러한 주장을 할까?
"한자"는 일본인들이 만들어 낸 명칭이다 저자는 먼저 "한자(漢子)"라는 명칭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다. 오늘날 우리는 "한자"를 한나라 때 만들어진 것으로 여기고 있지만, "한자"니 "한문"이니 하는 말은 일본인들이 이 땅을 무단통치하면서 만들어 낸 말이라는 것이 저자의 지적이다. 조선시대에는 이를 "참글"이라는 뜻에서 진서(眞書)라 일컬었고, 조선시대에 한문이라는 말이 간혹 있는 것은 한나라 선비들이 지은 문장을 가리키는 말이었지 결코 이 문자 자체를 한문이라고 부른 것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한자에는 우리 민족의 문화가 들어 있다 예컨대 집 "가(家)"자는 집을 뜻하는 면자와 돼지 시(豕)자가 합쳐진 글자이다. 다시 말해 집 안에 돼지가 있다는 말인데, 이는 중국의 풍습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것이 저자의 날카로운 지적이다. 즉, 오늘날에도 전라도나 제주도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듯이 집안에서 돼지를 키우는 것은 우리 민족 고유의 풍습에서 유래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우리가 쓰고 있는 논 "답(沓)"자가 중국에는 없다는 사실은 이 문자가 중국인들이 만든 것이 아니라 논농사를 생업으로 삼은 우리 민족이 만든 것임을 증명해 준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저자는 이러한 주장이 한나라보다 천 수백 년 앞선 은나라 때에 이미 이 문자의 원형인 갑골문(甲骨文)이 있었고 이 은나라가 바로 우리 동이족의 왕조였음을 각종 사서가 증명해 주고 있다는 사실에 의해 뒷받침된다고 말한다.
한자를 단음(單音)으로 발음하는 민족은 우리뿐이다 저자의 글자 탐구는 글자가 만들어진 원리에 머무르지 않는다. 글자의 소리를 보아도 한자가 우리 글임을 명명백백하게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예컨대 날숨을 뜻하는 호(呼)자와 들숨을 뜻하는 흡(吸)자를 중국 발음으로는 "후" "시" 하고 발음하기 때문에 소리가 다 밖으로 나가 버리지만, 우리 식으로 "호흡"하고 발음하면 소리가 나가고 들어오는 느낌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원래 자기나라의 글자라면 어느 글자나 단음으로 발음할 수 있어야 하지만, 중국과 일본에서는 거의 다 복음으로 발음하고 있으며 오직 우리만이 어떤 글자든지 단음으로 발음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이어서 저자는 음운학에 입각해서 보더라도 이 문자가 우리 글일 수밖에 없다는 논지를 펼치고 있다. 예컨대 사람의 입이 하나가 되는 소리를 형상화한 "합(合)"이라는 글자를 우리 발음으로 하면 입이 닫혀 하나가 되는데 중국 발음으로 하면 "허"가 되어 오히려 입이 열려 버리며, 우리의 "출입(出入)" 발음은 소리의 나가고 들어옴이 분명한데 중국인들은 "츄루" 하고 발음하기 때문에 소리가 다 밖으로 나가 버린다는 것이다.
한자에는 우리 민족의 역사가 배어 있다 저자의 문자 탐구는 우리 민족의 역사까지 파고든다. 예컨대 오를 등(登)자에 콩 두(豆)자가 들어 있는 이유는 옛날에 우리 조상들이 제사상에 콩을 올렸기 때문이며, 그래서 지금까지도 제사상에 콩나물이 빠지지 않고 올라간다는 것이다.
또한 짧을 단(短)자는 "콩[豆]은 화살[矢]로 길이를 잴 수 없을 정도로 짧다"는 뜻을 표현한 글자이고, 장(葬)자는 사체를 풀로 묶어 놓은 모습을 그린 것이며, 조(弔)자는 옛날에 한 효자가 활[弓]에 살[|]을 먹이고 부모의 시신을 지킨 데서 유래했다는 등등, 수많은 글자의 유래와 우리 민족의 삶을 연결 지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쳐 내고 있다.
이어서 저자는 고대 중국에서 임금이 정사를 살피는 곳을 "조정(朝廷)"이라 일컬은 이유와 옛 조선(朝鮮)의 관계를 논리 정연하게 설명한 다음, "조공(朝貢)"은 천자가 계신 조선(朝鮮)에 바치는 공물을 뜻하는 말이었으며, 사당 묘(廟)자에 조(朝)자가 들어 있는 것은 제후국의 군주가 집을 짓고 조선[朝]을 향해 제사를 지낸 데서 유래했다는 설명을 덧붙인다.
결론적으로 이 "한자"라는 이름의 문자는 기실 우리 문화와 우리말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중국문화나 중국말 어디에서도 이 글자가 만들어지게 된 연유를 찾아내기가 어렵다는 사실, 즉 "한자"라 이를 만한 근거가 전혀 없다는 것이 이 책의 요지이다.
끝없이 이어지는 흥미로운 문자 이야기 저자가 풀어내는 흥미진진한 문자 이야기는 계속 이어져, "奴婢"라는 두 글자를 줄여서 "놉"(일꾼)이라 하고, "氏入"을 한 글자로 줄여 "씹"이라 하고, "女焉"을 줄여 "년"이라 하고, "奴蔭"을 "놈"이라 하고, "祖至"라 적어 놓고 "좆"이라 읽는 이른바 반절법(反切法)에 대한 이야기와, 동이족을 뜻하는 이(夷)자를 지금은 흔히 "오랑캐"로 훈독하지만 옛날에는 "어질다"는 뜻으로 쓰였던 이유, 그리고 우리말의 괴한(怪漢), 치한(癡漢), 악한(惡漢) 등의 말에 중국사람을 뜻하는 한(漢)자가 들어 있는 이유 등에 대한 명쾌한 해설을 들려주고 있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