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의 한 有名大學이 384명의 新入生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 調査에서 매우 충격적인 내용이 報告되었다. 즉, 아버지의 이름을 漢字로 못쓰는 대학생이 77%이고(어머니의 경우는 83%) 자기 이름을 漢字로 못쓰는 대학생도 20%였다는 것이다. 이러한 調査는 처음이 아니므로 이와 類似한 결과가 나올 것을 전혀 豫想 못한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일반적인 漢字도 아닌 부모의 姓名漢字와 자기 이름의 漢字를 이토록 높은 비율의 대학생들이 쓰지 못했다는 것은 정부가 추진해 온 한글專用의 국어교육정책이 학생들의 修學能力과 民族文化 繼承에 끼친 害毒이 얼마나 큰가를 다시금 確認시켜주었다.
다 아는 것처럼, 1968년부터 1970년 사이에 제3共和國 정부가 推進한 한글專用 국어정책은 公文書의 漢字排斥, 常用漢字의 廢止, 敎科書의 漢字削除, 漢字敎育의 禁止로 이어진 것이었다. 그 정부는 이 정책을 强行하기 위해 憂國衷情과 學者的 良心으로 反論을 펴는 학자에게 敎職剝奪 등의 수단으로 彈壓했다. 그 때의 國內狀況을 보면, 국어환경은 新聞 및 圖書出版物 등이 거의 國漢混用이었는데, 원래 일상적 수준의 漢字露出이 많았기 때문에 日刊新聞을 읽는 사람은 불과 국민의 30% 내외였고, 그 나머지는 新聞을 읽을 수 없는 소위 文盲層이었다.
다른 한편, 光復이 되자 재빨리 한글專用政策을 실시했던 北韓은 文盲退治를 상대적으로 일찍 解消했고 한글의 文字機械化도 6․25 南侵의 作戰命令書에 實用化할 정도였었다. 이렇듯 南韓은 北韓에 비해 뒤진 形勢이었다. 또한 곧 PC가 개발되어 우리 나라가 지금과 같은 國漢混用文의 機械化를 할 수 있으리라고는 누구도 짐작하지 못할 때였다. 한글專用의 국어정책은 이 상황 속에서 文盲退治와 文字機械化의 실현이라는 두 目標를 단기간 내에 成就하기위하여 만들어낸 結果物이라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그 때, 만일 정부당국이 지금과 같은 機能의 PC가 普遍化될 것을 豫想하거나 한글專用政策이 한국어의 原始化를 초래하고 한국어 교육을 跛行으로 이끌 것이라는 학계의 警告를 진지하게 들었다면 우리 국어정책은 현재의 한글專用 대신에 한글愛用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그 편이 더 合理的이고 훨씬 安全하며 바람직한 文字文化政策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정부는 上記한 火急한 目標에 쫓겨 한국어의 本質的인 構造에 대한 深思熟考도 하지 않고, 한글專用 국어정책의 副作用에 대한 硏究나 특별한 對策도 없이 國漢混用國語의 傳統的인 체제를 일시에 허무는 文字革命의 길을 選擇하였다. 漢字敎育中斷으로 국민들이 漢字文盲者가 되는 것은 時間問題였다.
국민들이 漢字文盲者가 되자 語文生活의 現場에서 精巧한 漢字語彙를 쓸 힘을 잃었고, 한국어는 漢字知識의 産物인 造語力까지 상실하였다. 한글專用을 反對했던 학자들의 豫言대로 漢字語彙의 貧困化와 語文의 原始化가 現實化되고, 한국어는 言語의 본질적 기능인 意味疏通力이 훼손되었다.
결과적으로 한국어는 意味疏通力의 不足으로 인하여 排斥한 國漢混用 대신에 國英混用을 수용해야하는 처지가 되고, 같은 理由로 차라리 영어를 公用語를 하자는 말도 더 듣게 될 전망이다.
우리 憲法과 주요 法律은 그 의미를 正確하게 해석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대부분이 國漢混用이다. 常用漢字를 배우지 않으면 法은 국민에게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교육정책은 民主市民인 국민이 自律的이고 能動的으로 遵法生活을 원만하게 해 가도록 焦點이 맞추어져야한다.
그런데 우리 나라 정부는 유독 이러한 상식을 뛰어넘어, 한글專用을 이유로 국민들을 漢字文盲者로 養成하는 愚民化 敎育에 財政을 쏟아왔다. 우리 나라 憲法 제1조는 대한민국이 民主共和國이며, 모든 權力은 國民으로부터 나온다고 천명했고, 제9조는 국가에게 傳統文化의 繼承 發展과 民族文化를 暢達을 위해 노력해야할 義務가 있다고 明文化하였다.
그럼에도 대한민국의 정부는 한글專用이란 하나의 超法的인 국어정책을 통해 主權者인 국민을 愚民化하였고, 繼承‧發展해야 할 傳統文化는 博物館에 가서나 만나보도록 하였다. 다른 文明國家라면 이렇게 反憲法的이고 反文化的인 국어정책의 存在 그 自體가 不可解한 일일 것이다.
요즘은 中國과도 接觸이 많아져서 한국인들도 한글만 알고 漢字를 모르면 實生活에서 不便하고 不利益이 크다는 사실을 스스로 잘 알게 되었다. 근래 비싼 私費를 들이면서 漢字를 배우려고 하는 국민들의 높은 熱氣가 그 좋은 證據이다. 교육당국은 이처럼 苦悶하고 彷徨하는 국민들 앞에 千年을 내다보는 解法의 올바른 政策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
필자는 우리 語文政策은 한글專用에서 國漢混用으로, 國語敎育의 政策은 한글專用 국어교육에서 國漢混用의 국어교육으로 回歸해야 한다고 믿는다. 이러한 語文政策의 是正은 문민정부나 국민의 정부에서 解決했어야 할 오랜 宿題이다. 그러나 이제라도 참여정부든 그 뒤에 올 어떤 정부이든 이 宿題를 해결해 놓는다면 그 정부는 前無後無한 歷史的인 功績의 主人公이 될 것이다.
이제는 反憲法的이고 反文化的인 한글專用의 국어정책을 벗어나 우리 文化와 국어의 特性에 잘 맞는 質 本位의 국어정책으로 가야한다. 우리 나라가 先進民主 經濟文化 大國이 되자면 모든 知識의 基礎가 되는 국어부터 比較優位를 확보해야한다. 그러자면 국어보다 한글을 더 重視하는 한글專用 국어정책이 아닌, 한글과 漢字를 두 날개로 하는 국어정책으로 한국어의 발전을 뒷받침해야 한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