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의 愚民化, 低級化, 左傾化의 근본적인 원인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이북 빨갱이들의 愚民化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嗚呼痛哉라..
漢字는 韓國語의 一部이며 漢字가 죽으면 韓國語도 죽고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漢字'의 조합,혼용만이 세계최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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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30년이상 되풀이 된 한글과 한자 논쟁-그 이유를 정리해본다
關心 | 2009. 9. 11. 17:15

30년이상 되풀이 된 한글과 한자 논쟁-그 이유를 정리해본다


대학생이 한자 이름도 못쓴다?

 

 

대학 새내기 80% 부모 한자이름 못써 <연합뉴스 2007.3.12>
* 연합뉴스의 제목과 '다음' '네이버'의 제목이 조금씩 다르다.

 

 

보기만 해도 한숨이 나오는, 저 자극적인 기사는 하루 정도 다음과 네이버의 첫 화면을 장식하면서 각각 1000개에 달하는 댓글이 달린 인기 기사에 속한다. 그리고 서로 자기의 논리로 한글 전용과 한자 혼용을 주장하고 핏대를 올리며 싸운다. 그런데, 이 광경은 낯설지 않다. 왜냐고?


이런 논쟁은 이미 30년 이상 되풀이 되어 왔고, 그 논쟁에서 누가 이겼느냐에 상관없이 한글 전용이 한자 혼용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먼저 여기서 용어 정리를 하고 지나가야 겠다.

 

* 한글전용 : '한글만 쓰기'란 뜻으로 흔히 '순한글 사용'으로 착각하기 쉽다. 지금 인터넷의 99.9%는 한글 전용을 실시하고 있는 셈이며, 거의 모든 출판물이 한글 전용으로 나오고 있다. 한자를 괄호안에 넣는 것도 한글전용의 범위에 넣기도 한다. 절대로 '날틀'과 같은 순한글을 사용하자는 것이 아니다.

 

* 한자 혼용 : 국한문 혼용이라고도 부른다. 한자어의 경우 한자를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즉, 漢字는 中國에서 왔다.는 식의 표기법이다. 여기서도 한자를 한글 옆에 넣는 것을 국한문 혼용의 범위에 넣기도 한다.

 

 

 그리고, 이 문제는 좀 길고 긴 논쟁이 될 것이지만, 이해를 돕기위해 조금만 소개함을 양해바란다. 한글 전용과 한자 혼용은 그 이론도 만만치 않게 많고, 그 논리도 몇십년간 축적되어 왔다. 그리고, 이 글은 "한글 전용"으로 쓰여짐을 양해바란다. 원래 국한문 혼용으로 일부를 써야 맞겠지만, 글을 읽는데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여겨진다. 혹시, 동음이의어 문제로 단어가 어떤 것인지 모르겠다면, 댓글에 남겨주면 한자를 괄호안에 넣어드리도록 하겠다.

 

이제, 먼저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짚고 넘어가자. 하지만, 가장 혼돈하는 개념이다.

 

* 한자(漢字) : 한문을 이루는 낱글자. 혹은 중국에서 유래된 뜻글자 낱자를 일컫는 말.

* 한문(漢文) : 한자로 이루어진 문어체 문장

 

 

즉, 우리는 "한자"에 대해서 토론하는 것이지 "한문"에 대해서 토론하는 것이 아니다. 부모님 이름을 "한자"로 못쓴 대학생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지, 결코 부모님 이름을 "한문"으로 못쓰는 대학생을 논하는 것이 아니다. (혹시 '한 글자'를 뜻하는 '한 자'와 중국문자를 뜻하는 '한자'의 표기가 헷갈리신 분은 띄어쓰기에 주목하시길 빈다.)

 

"이런, 아버지 이름을 한문으로 못쓰다니, 무식한 놈!" 이라고 말한다면, 자신의 무식을 드러내는 일이 되고만다. ^^

 

대학생의 한자 실력? - 이미 1970년대부터 문제였다

 

이제부터 나오는 신문 기사는 모두 <조선일보>의 기사임을 밝혀둔다. <조선일보>는 많은 자료를 인터넷에서 검색할 수 있고, 해당 기사의 종이신문을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다. (물론 유료다) 그래서, 오래된 자료를 검색하기에 편리하기도 하고, 한자 혼용과 영어 공용화에 가장 앞장서는 신문이기에 선택했다.

 

1970년대의 기사를 검색하니 다음과 같은 기사를 찾을 수 있었다. (검색어에 따라서 더 찾아낼 수도 있지만, 이 정도로 하기로 한다)

 

 

1973.04.21 형편없는 대학생 한자실력. 12개대 학생 조사결과. 해석 24.8점-쓰기 27.8점 
1973.04.22 [ 사설 ] 대학생 한자실력의 교훈

 


 

(내용은 유료로 검색할 수 있으나, 굳이 검색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그다지 놀라운 것은 아니다.

 

1980년대도 있다

 

1983.08.27  [ 색연필 ] 대학생 23%가 아버지 한자이름 못써

 

그때는 %가 상당히 높았다. 1983년이면... 컴퓨터가 대중화되지 않은 시절이다.

 

 

10여년 전인 1990년대의 기사도 별로 다르지 않다.

 


 

 


그리고 최근에도 꾸준히 매년 몇 번씩 제기한 문제는 "한자 문맹"에 대한 이야기다.

 

 

2005.12.26 [김형기의 이 風塵 세상에] “소요사태가 뭐예요?”

 

2006.8.7 [사설] 漢字 못 읽고 못 쓰는 것은 자랑이 아니다
(일부 발췌)

지난 학기 서울의 한 중위권 대학 인문대 교수가 2학년과 4학년 66명에게 자기 대학 이름을 한자로 쓰라고 했더니 제대로 쓴 학생이 6명, 소속 학과까지 바로 쓴 학생은 딱 한 명뿐이었다고 한다. 자기 이름조차 못 쓰는 학생도 3명이었다.

 

   

2006년 8월 7일의 사설은 엊그제난 기사에서 숫자만 조금 바꾸었다고 착각할 정도로 논조는 똑같다.

 

즉, 우리나라는 1970년 이후로 한자 문맹세대를 길러냈으며, 그로 인해서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는 이야기다. 1970년대에 대학생이던 세대는 이미 50대를 넘어섰을 연세인데, 그 분들이 한자 문제 때문에 아주 심각한 문제를 일으켰다는 논리가 될 수도 있다.

 

그런데, 그런 세대가 어떻게 70년대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이끌며 세계에 유래없는 경제성장과 기술 발달을 가져왔을까? 정말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어떻게 '한자'도 모르는 사람이 수두룩한데, 어떻게 공장 기계가 돌아가고 책이 출판되었으며, 컴퓨터와 인터넷이 보급되었을까?

 

나는 '전자계산학과'를 한자로 쓰라면, 금방 생각나지는 않는다. 한 두 획은 틀릴 것도 같다. 하지만, 나는 지금 컴퓨터를 이용한 직업을 가지고 직장생활 잘하고 있다. ^^

 


자기 부모님 이름도 한자로 못써? 고얀놈들!

 

자기 이름은 그렇다고쳐도, 어떻게 부모님 이름을 못쓰냐는 것이 올해 버전 "대학생 한자 문제"다. 매년 몇 번씩 한자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서 우리의 말글살이를 다양하고 두텁게 해주는 센스! 높이 살만도 하다.

 

하지만, 그냥 "고얀놈! 버릇없는 놈! 무식한 놈!"으로 하기 전에 몇가지 짚어봐야 할 것이 있다.

 

왜냐고 먼저 물었어야 한다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에 나오는 이우진이 한 말이다. '질문이 틀렸어요'


왜? 이런 현상을 보고 무조건 "근본도 모르는 무식한 놈" 운운 하기 전에 "왜?"라고 물어봤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사에는 그냥 "한자 교육을 안시켜서" 정도로 몰고가고 있다. 그래서 무조건 "한자교육"을 시키고 "한자 혼용"을 하면 다시 "똑똑하고 예의바른 한자를 많이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인양 분석하고 있다.

 

자기 이름은 물론, 부모님 이름을 한자로 쓸 기회는 이제 거의 없어졌다. 주민등록등본에나 있는 한자 이름은 그것도 인터넷으로 등본을 떼면, 한자가 나오지도 않는다. 이력서를 쓸 때나 한 번 쓸지도 모르겠지만, 점점 그 칸도 큰 의미를 갖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요즘에 이력서는 컴퓨터로 다 작성한다. 그러니, 쓸줄은 몰라도 된다. 고를 줄만 알면 되는거지. 쓸모가 적어지고 빈도가 적어져서 그런 것인데, 그걸 가지고 무슨 난리가 난 것처럼 자극적인 기사를 쓰는 것은 옳지 않다.

 

한자의 천적은 한글 전용 정책이 아니라 인터넷이었다


('천적'은 한자어지만, 초등학교때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낱말공부를 열심히 했으면 알만한 단어다. 굳이 한자로 표기하지는 않겠다. 또한, 한자를 잘 아는 분들은 굳이 쓰지 않아도 아실것이고, 모르는 분은 써도 모를 것이니까. ^^)

 

조선일보의 DB는 아주 훌륭하지만, 1990년대로 가면 갈수록 이상하게 "한글"만 입력되어 있다. 위의 기사 일부를 따오면..

 

 

이들에게 중학생이면 너끈히 쓸 수 있는 한자 8개를 필순에 맞게 쓰도록 했더니、 유(유)자는 5%、 방(방)자는 11%、 모(모)자는 23%、 생(생)자는 28%만이 제대로 썼다고 김교수는 말했다. 자신의 대학과 학과 이름을 제대로 쓴 학생은 각각 46%、 35%뿐이었다.

   

이런식이다. 대체 생(생)에서 괄호안에는 한자가 들어갔어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그냥 한글로 채워넣어서 이상한 기사가 되어버렸다. 왜 그랬을까? 왜 한자를 넣지 않은채로 수십년치의 자료를 내버려두고 있을까?

 

조선일보의 논리대로라면, 수십년간의 기사는 "동음이의어 때문에 혼돈 되어서 뜻을 알기가 참으로 어려운" 기사들이다. 그런데 왜 내버려 두었을까? 설마, 원본 PDF파일을 유료로 서비스하고 있으니, 이해가 가지 않는 사람은 원본 PDF를 보라는 '수익창출'? 역시 나의 상상력은 너무 앞서가서 탈이다.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그리고, 다음이나 네이버의 초기 화면을 보라. 아니, 초기화면 뿐만 아니고 어느 메뉴를 보더라도 한자를 일부러 섞어 쓰는 경우는 드물다.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왜 그랬을까?

 

아니, 더 근본적인 질문을 해보자.

 

아주 옛날 홈페이지를 보관해주는 인터넷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의 조선일보를 살펴보자.
 

http://web.archive.org/web/*/http://www.chosun.com

 

위의 링크를 보면, 1996년 12월 19일부터 조선일보 홈페이지가 보관되어 있다.

 

첫번째 것부터 검색해보라. 그렇다. 이미 여기는 한글 전용이다. 한자는 어디에도 없다. "조선일보"라는 제호는 한자로 되었을 것인데, 이미지는 보존이 안되는 것이 많아서, 지금은 확인이 불가능하다.

 

대체 조선일보는 줄기차게 한자 혼용을 주장하면서, "한자를 섞어 쓰지 않으면 뜻이 명확하지 않다"라는 기본적인 주장을 펴면서도 왜 홈페이지에는 한자를 넣지 않았을까?

 

바로 인터넷이었기 때문이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PC통신"부터 였는지도 모른다. 모두들 알다시피, 컴퓨터에서 한자를 입력하는 과정은 참 불편하기 짝이없다. 웬만한 글자 한 자를 넣으려면 몇 번의 클릭을 거쳐야 한다.

 

사실, 인터넷으로 댓글을 쓰거나 채팅을 하거나 (과거에는 많이 했으니까) 홈페이지를 만들 때, 굳이 한자를 쓰는 사람은 없다. 영어는 참 많이들 쓰지만, 한자는 이미 인터넷에서는 찾아보기 힘이든다.

 

왜 그러냐고?

 

첫번째 답은 "귀찮아서"이고, 두번째 답은 "몰라서"이고, 세번째 답은 "필요를 못느껴서"이다.

 

인터넷 세상 10년, 한글 전용세상 10년, 조선일보 가로 쓰기 7년

 

지금이야 신문들이 전부 가로쓰기에 한글 위주의 표기를 하고 있어서 못느끼겠지만, 조선일보를 비롯한 많은 신문들은 세로쓰기에 한자 혼용 정책을 유지해 왔다. 일본 신문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시스템이었는데, 그 이유는 신문 제작 시스템이 일제라서 뿐만은 아니었다. (사실, 부끄럽지만 한국의 인쇄 기술은 한글 글자체부터 시작해서 일본에서 개발을 해왔다. 최근에 들어서야 우리가 우리 글꼴을 개발한 것이다)

한글로만 써서는 도대체 위엄도 서지 않고 뜻도 제대로 이해되지 못한다는 이유였다.

 

 

[만물상] 조선일보 가로쓰기 단행 1999.2.28

 

내일(2일) 단행되는 조선일보의 가로쓰기는 한국신문 사상 대전 환기의 마무리를 획하는 시대적 의미를 갖고 있다. 민족 최고의 정 론지가 되기 위해 근80년을 하루같이 각고해온 조선일보는 이제 새 천년을 맞아 독자들에게 더욱 참신한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해 변화 를 시도하는 것이다. 조선일보의 가로쓰기와 함께 한국 언론의 세로쓰기체제 시대는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셈이다. 종합일간 전국지로서는 조선일보가 세로쓰기의 마지막 보루나 다름없었기 때문이다.

 

 많은 신문이 앞다투어 가로쓰기로 전환할때도 본보는 성급한 판단을 유보해 왔다. 가로쓰기의 상업적 이해뿐만 아니라 문화적 사회적 득실을 종합적으로 분석 판단하는데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변화의 시기나 속도가 아니라 변화의 방향과 질이 라는것이 조선일보의 변함없는 생각이다. 신문의 가로쓰기는 단순한 제호와 편집체제의 변화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형식의 변화는 그에 상응하는 실질의 변화와 개혁을 전제로 하지 않은 한 무의미하다. 조선일보의 1천만 독자들은 이제 조선일보의 새로운 역사를 지 켜보게될 것이다. 신문의 제호와얼굴이 바뀌면서 매일 아침 참신하 고 다양하며 유익하면서도 새로운 재미가 넘쳐나는 성찬의 식탁으로 독자들을 초대할 것을 거듭 다짐한다. 가로쓰기와 함께 모든 것이 바뀌어도 독자와 사회가 무엇을 원 하는지를 추구하는 조선일보의 신념만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 다. 신문의 진정한 개혁은 독자들에게 무엇을 전달하느냐에 있지 어 떻게 전달하느냐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1999년 3월 2일에 이르러서야 조선일보는 한국 신문에서 마지막으로 "세로쓰기"를 지켜내다가, 가로쓰기로 전환한다. (위 기사도 한글전용으로 되어 있다. 뭔가 앞뒤는 맞지 않는다..) 정말 오래된 듯 하지만, 불과 몇년 전이다.

 

10년 전의 신문과 지금의 신문을 보면, 정말이지 이게 같은 신문인가 싶다. 10년 전의 신문은 온통 한자 투성이에 (우리로서는) 읽기 힘든 세로쓰기였는데, 이제는 가로쓰기에 한글 위주로 되어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한겨레 신문(현재 한겨레)'은 이미 1988년 5월 14일, 당시 일간지으로서는 처음으로 가로쓰기에 한글 전용을 표방하면서 창간했다. 그대 당시는 올림픽을 앞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한자 모르는 무식쟁이"나 "운동권"이 읽는 신문으로 평가절하 되곤했다. 한겨레 신문의 창간 이념은 둘째치고, 한글 전용 운동에 있어서는 정말 대단한 사건중의 사건이었다.

 

그 당시에 아무도 조선일보가 한겨레 신문처럼 가로쓰기에 한글표기가 많은 신문으로 바뀔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그런데, 딱 10년후에 조선일보는 스스로 바뀌었다. 왜,,?

 

 

왜 그랬을까?

 

참 이상하다. 내가 가지고 있는 박경리의 소설 '토지'는 세로쓰기로 되어 있다. 소설은 세로쓰기로 나오는 것이 별로 이상하지 않던 1980년대의 일이었다. 그 뿐인가? 무협지야말로 세로 쓰기의 절정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대부분의 소설이 가로 쓰기를 하고 있으며, 한자를 거의 쓰지 않든지 괄호안에 조금 넣도록 바뀌었다.

 

대체 이유가 뭘까?

 

정부의 한글 정책에 대한 의지 때문에? 하지만, 공문서도 한자 투성이었던 것이 최근에야 한글 위주로 바뀐 것을 생각하면 꼭 그렇지도 않은 듯 하다. 국회의원의 명패가 꼭 한자로 쓰여야만 하던 시절. 신문에 나오는 이름은 반드시 '한자이름'을 알지 못하면 안되던 시절.. 신문에 나오는 주소는 모두 한자로 써야 하던 시절... 겨우 10년 남짓 전의 일이다.

 

대체 이유가 뭐냔 말이다!!

 

나는 그게 자연스런 "시장 경제의 원리"라고 알고 있다.

 

교과서는 가로쓰기와 한글 전용으로 배우고도 실제 생활에서는, 어른이 되기 위해서는 한자로 멋지게 이름을 쓴 책에, 온통 한자로 뒤덮힌 전공 서적을 가지고 공부해야 했던 시절이 지났기 때문이다.

 

그저, 사람들이 가로쓰기가 편한 것을 알고 있고, 세로로 쓴 책보다 가로로 쓴 책이 더 잘 팔리고, 한자어를 굳이 한자로 쓰지 않아도 잘 읽고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과도기로 한자를 괄호안에 넣는 과정을 거치기도 했지만 말이다.

 

결국, 모두가 편하게 생각해서 그렇게 된 것이다.

 

세로쓰기로 된 책과 한자혼용으로 된 책은 사람들이 보기에 불편하다고 느끼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무슨 거대한 음모가 있는 것도 아니다. 만약 그런게 있었다면, 정부의 압력에 그렇게 되었다면, 이미 40년전에, 학교에서 한자 교육을 폐지했던 고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그렇게 되었어야 한다. (불행히도 그게 몇 년도 가지 못했다. 절대권력의 통치자도 어쩔 수 없었던 것이 말글정책이다. 하물며, 요즘같은 민주시대에 그게 정부가 뭐라고 한다고 되나? 대통령의 말도 바로 받아치는 세상인데 말이다.

 

PC통신을 거쳐 인터넷 세대로 진화하면서, 컴퓨터로 글을 쓰는 일이 많아지고, 출판도 그전의 복잡한 활자위주의 출판에서 컴퓨터로 간단히 출판하는 시대로 넘어오면서, 자연스레 그렇게 된 것이다. 컴퓨터에서 한자를 입력하는 기능은 기본적으로 들어있지만, 사람들이 그냥 한글만 쓰는게 편해서 그렇게 된 것이다.

 

지금 이 글도 평소와 다름없이 한글로만 쓰고 있지만, 읽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하긴, 너무 길어서 힘들기는 하다. ^^) 즉, 이렇게 우리의 말과 글의 시스템이 진화하고 변화된 것이다.

 

한글 전용과 국한문 혼용의 싸움은 이제 그만

 

이제, 한자를 모른다는 것이 무슨 교육의 잘못이라거나 그런게 아니라는 말은 충분히 했다.

 

나 또한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매주 한자 쪽지시험을 보는 학교에 다녔고, 중학교와 고등학교때 한문과목을 정식으로 배움과 동시에, 학력고사(지금의 수능)에도 한문 과목이 출제되므로 열심히 고전을 외운 기억이 생생하다. 그리고, 가장 자신있는 과목이 한문이었다. (단, 한자는 아니다.)

 

有朋而自遠方來하면 不亦樂乎 벗이있어 멀리서 찾아오니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이런 문장 하나쯤은 미팅에서 읊을 실력은 되었다.

 

그런데, 지금은? 사실, 고등학교때 국어책에 한자 옆의 한글토를 모두 화이트로 지우고 공부했을 정도로 열심이었던 내가... 이젠 사소한 한자를 읽는 것에 자신이 없다. 쓰는 것은 더욱 그렇다.

 

왤까? 사실, 한자는 쓰지 않으면 잊어버리는 '문자 언어'이기 때문이다. 고등학교때 제2외국어로 열심히 배웠던 독일어도 '이히 리베 디히'같은 문장만 기억나고 나머지는 까맣게 잊는 것과 같다.

 

하지만, 영어의 경우는 다르다. 학교 공부때문에 원서를 읽어야 했고, 사용하는 말에서 '토씨(조사)'를 빼고는 거의 다 영어로 된 용어였기 때문에, 그리고 매일 매일 인터넷으로 영어 뉴스를 보고 번역해야 했기 때문에, 영어 실력은 녹슬지 않았다.

 

여기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최근에 그렇게 한자 열풍이 불었고, 이미 한자 검정시험이 시작된지도 10여년. 매번 기사에서는 한자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나옴에도 불구하고 그 실력이 늘지 않는 것은, 바로 쓸 필요가 없는 사회가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몰라도 별로 불편하지 않는 사회이기 때문이다.

 

물론, 고등학교에 제2외국어와 같은 수준으로 '한문'교과가 들어가 있긴하지만, 선택하지 않으면 그만이다. 이 '한문'을 제대로 배우면 굳이 '한자 논쟁'같은 것은 하지 않아도 된다. 쉬운 부분이지만 논어를 해석할 수 있는 사람에게 한자 모른다고 야단칠 수 없기 때문이다. 마치 '비유티플'의 철자가 약간 헷갈리지만 셰익스피어의 명문장을 줄줄 외우고 해석하는 사람이 절대 무식한게 아니듯이 말이다.

 

같은 이치로, 조금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헷갈려 하지만, 조리있게 글을 잘 쓰는 사람을 무식하다고 그냥 몰아붙일 수는 없는 일이다. (하지만,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참 중요하다. 나도 늘 공부하고 있지만, 늘 틀린다. ^^)

 

또한, 한자 문화를 대변하는 대표적인 문서인 "법률"도 이제는 한자를 벗어 던지고 "한글"의 옷을 입고 있다.  [법률 읽기가 쉬워지고 있다 - 법률 한글 표기화 지금 진행중 2006.12.30. 한글로의 글] 별것 아닌 것 같지만, 한자 혼용으로 된 표기와 한글 전용으로 된 표기를 비교해보면... 정말 법이 쉬워지고 가까워지는 느낌이 많이 든다. (최근에도 기존 법률을 한글 표기화 법률로 바꾸어서 많이 통과되고 있다.) 그렇게 표기했기 때문에 혼란이 생길 것이라면, 오산이다. 혼란이 올 부분에는 당연히 한자를 괄호안에 넣었을테니까...!

 

지금은 영어가 대장이다

 

이제 뭐, 한글전용 운동은 안해도 된다. 이미 그렇게 되어버렸다. 하지만, 더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한자를 줄이면 한글로 된 어휘가 늘어날 줄 알았지만, 그게 아니었다. 급격한 세계화와 더불어 '영어'가 세계를 지배하면서, 우리의 말과 글은 온통 영어속에 묻혀 버렸다.

 

이제 '한자 혼용'이 문제가 아니다. '영어 혼용'이 더 큰 문제다. 아마, "부모님 이름을 영어로 써보라"고 했으면 100% 다 썼을런지도 모른다. 그만큼 영어는 중요성이 엄청나게 커졌다. 국어 시험 성적보다 토익,토플 성적이 더 중요한 시절 아닌가? 맞춤법 조금 틀리는 것은 괜찮지만, 영어로 말 한마디 못하면 '바보'소리 듣는 현실이다.

 

거의 모든 학생들이 '영어'공부에 매달려서 해외로 해외로 영어 어학연수를 떠나고, 어렸을 때부터 영어 유치원에 다니고, 원어민 교사가 있는 영어 마을을 앞다투어 만드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거기에 '한자어가 70%' 운운해도 별 소용은 없는 듯 하다.

 

물론, 기업에서 한자점수를 기본적으로 요구하기도 한다. 그러면, 그동안 한자 검정시험 봤던 실력을 조금 되살리면 된다. 한 번 외웠던 한자를 다시 외우는 것은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다. (물론 쉽지도 않아서 문제다)

 

그리고, '한문'과목이 필수과목이 안된 것은 나로서는 참 유감이다. 사실, 그나마 '제2외국어'수준으로 올린 것도 최근의 일이라고 하니, 한문과목이 참 고생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래서도 밝히겠지만, 한글전용론자는 '철저한 한문교육'을 주장하기도 한다. (그 대상에 대해서는 조금 이견이 있다.)

 

영어속에 우리말이 흡수되는 일이 벌어지지 않으려면, 영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 한다. 쓸데없이 우리말과 영어를 섞어 쓰는 것이 아니고, 영어는 영어대로 공부하고 우리말은 우리 말대로 공부해야 한다는 뜻이다.

 

 

한글 전용 운동의 선구단체, 한글학회

 

한글학회는 '한글새소식'이란 월간지를 1972년부터 매월 내고 있다. 나는 1972년부터 1982년까지의 영인본을 가지고 있다 (즉, 합본 1, 2권) 약 10여년전에 구입한 이 책을 몇 번이나 읽어보았다. 고 공병우 박사님의 세벌식 타자기로 찍은 것을 바로 인쇄하는, 당시로서는 정말 획기적인 방법으로 발간한 이 소식지는 지금도 계속 나오고 있으며, www.hangeul.or.kr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어쨌든, 1972년 9월 5일자 하나만 읽어봐도, 지금의 논쟁이 얼마나 오래된 것이며 계속 되풀이 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한글새소식의 첫부분에 있는 "우리의 주장"을 소개하면서, 길고 긴 글을 마치고자 한다.

 

 


창간호 (1972년)

"우리의 주장" - 한글 새 소식 [한글학회 발간]

 

1. 한글은 나랏글자, 일상샐화에서는 한글만 쓰기로

2. 글자 생활의 기계화는 한글만 씀으로써

3. 우리 나라의 신문 잡지는 다 한글만 쓰기로

4. 모든 학과목에 쓰이는 용어는 쉬운 우리말로

5. 한문의 전문적 학습은 지금보다 철저히.

 한문으로 된 우리의 고전은 빨리 한글로.

 

 

[참고] 요즘에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주장" - 한글 새 소식 [한글학회 발간]

 

1. 한글만으로 가로쓰자.

2. 쉽고, 바르고, 고운 말을 가려쓰자.
3. 글자 생활을 기계로 하자.

 

한글학회 http://www.hangeul.or.kr/

 

 

당시에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다섯가지 주장이 30여년이 흐른 지금에는 일상이 되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선구자인가!

 

또한, 위의 주장에서 5번은, 한자 혼용론자가 주장하는 것과 같다. "한자"수준이 아니고 "한문"을 철저히 배우게 하자는 것이다. (한글학회의 많은 분들은 고문을 줄줄 읽어내시는 국어학자시며, 많은 업적을 남기신 분들이다)

 

이제, 자극적인 "한자 모르는 무식한 신입생" 기사 그만 내보냈으면 한다. 1년에 서너번 보는 것도 이젠, 지친다..지쳐. 기사의 재활용을 보여주자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무식해서 큰일이라는 식의 호들갑을 떨지만, 그 무식하다는 신입생들이 수십년간 나라를 이만큼 발전시킨 것 아닌가? 조선일보가 늘 칭송하는 그 시대는 바로 "한자 실력도 형편없는 신입생"들과 "한자를 전혀 모르는 노동자들"이 만든 것이다. 작은 문제를 너무 확대해석하지 말아주시라. 필요하면 자연스레 배운다. 새벽같이 토익 토플 학원으로 향하는 수많은 젊은이들이 사명감으로 영어 배우는 것이 아니다. '필요해서' 배우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이야기 안나오도록, 대학 신입생들이여, 제발 기출문제 받아서라도 % 좀 올려주시라! 맨날 무식한 신입생 이야기, 지겹지도 않나?

 

 

한글로. 2007.3.14.

 

 

[ 덧붙임 1 ]

 "한자 몰라서 쓰지 말자"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고, "한자를 모르면 예의가 없고 무식하다"는 말도 설득력이 없다. "한자를 알면 일본어나 중국어가 쉽다"는 말도 어느 부분은 맞고 어느 부분은 틀리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번 기회에 논쟁을 이어가기로 한다. 간단히 말하자면 "중국어"를 배우고 싶으면 중국어 현대 단어들을 배워야지 한자 배운다고 해결된다는 말이 아니다.)

 

이에 대해서는 "한자 공용권"으로 묶어주기 위해서

"救命胴衣는 座席 밑에 있습니다" 라고 써준 외국 항공사의 눈물어린 배려에 대한 기사에도 나와 있다. 결국 한.중.일이 모두 못알아 들었다는 소리다.

 

[ 덧붙임 2 ]

우리말의 70%가 한자어니까 한자를 모르면 안된다는 말은 맞기도 하지만 틀리기도 하다. 물론, 정확히 알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낱말공부'등을 통해서 낱말 자체로 이해하고 있는 단어들은 한자를 몰라도 그 뜻을 정확히 알 수 있다. (물론 한자를 알면 더 쉽게 알 수 있을것이지만..) 내가 '지향'이란 한자를 모른다고 해서 그 뜻도 모른다는 말은 아니다. 또한, 한자는 '읽는 것'과 '쓰는 것'의 차이가 있다. 읽을 줄은 알지만 쓰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니, 쓰는 것에만 너무 집중해서 공격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 덧붙임 3]

한자 문화권이란 말 자체는 그리 나쁘지 않은 말이다. 하지만, 공통으로 사용하는 한자도 있지만, 나라마다 자체적으로 한자를 발전시켜서 사용하고 있다. 그 중에서 우리는 '한글'이라는 우수한 문자를 위주로 언어를 사용함으로써 우리의 언어와 가장 잘 맞아 떨어지는 언어를 쓰고 있는 것이다. 굳이 '한자 문화권이 하나가' 되기위해서 한자를 써야 한다면, 일본은 '가나'를 포기해야 하고 중국은 '간체자'를 포기해야 할 것이다. (하긴, 이질화 된 그 수많은 단어들은 어쩔까?)

 

 

★ 이 글을 옮기실때는 출처 따따따쩜한글로 (http://blog.daum.net/wwwhangulo )를 꼭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댓글은 환영합니다만, 딱 한가지만 지켜 주십시오. "예의"입니다. 존대말을 써 주시고 저를 지칭할때는 "글쓴이" 또는 "한글로"라고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많은 내용을 다루려고 애쓰다보니, 앞뒤가 맞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이런 점은 지적해 주시면 생각해보고 답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대한검정회  글쓴이 : 해뜰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맹목적인 한글전용이 이 사회를 低級,천박한 좌경사회로 이끈다.

우리 祖國을 천박한 低級化로 병들어가게 하고 있다!
http://interok.tistory.com/1902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이사회 모든 低級스런 제반 淺薄한 現狀의 근본원인은 좌파의 평등과 右派의 平等 도 구분하지도 못하고 우리사회가 지속적인 혼란과 政爭속에 갈수록  愚民化, 低級化, 左傾化되는 근본적인 원인을 인식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害惡스런 左派와 한글꼴통들의 무자비한 彈壓에 동조하는  한심하고 멍청한 似而非들에 속아 점점 愚民化되어 멍청해져 가고  1975년의 越南(베트남)敗亡을 닮아가는 21세기의 大韓民國이 되어 左派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 이리저리 쉽게 휩쓸리는 지극히 단순하고 선동적인 국민이 되어 가고 있어 이 사회전체가 左派들이  정해놓은 赤化의 수순대로 가고 있기때문이다.

우리民族을 죽이는줄도 모르고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에 빠진 左派들뿐만 아니라 그러한 좌파들의 주장에 좋아라하며 박수치며 동조하는 한심하고 멍청한 右派들미국인 필립제이슨(서재필)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그가 朝鮮과 조선인들을 얼마나 詛呪하면서 살았는지도 모르면서, 그와 한글꼴통들이 朝鮮을 경멸하면서 쳐놓은 저주스런 개미지옥의 陷穽과 陰謀에 빠져 雪上加霜으로 원음표기주의로 개판 오분전이 되는 한국어를 만들어가며 우리 民族과 韓國을 하나 하나 단순 우민화시켜 천천히 망하게 하고 있노니..

 

"嗚呼痛哉라!  大韓民國은 初等水準化, 低級化되어 통째로 '이미 赤化는 되었고 統一만이 남았을 뿐'이니..."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한글+漢字는 세계최강이다!

 

 우리사회에 빨갱이세끼들이 얼마나 있을까 ? 궁금하지?
http://interok.tistory.com/1768

제대로된 눈이 있으면 읽어보라! 우리와 똑같다!
http://interok.tistory.com/2131

 

그 나라의 言語인 國語가 망가지면 그 나라는 당연히 망하느니...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와 漢文도 구별 못하는 바보民族.. 한글과 韓國語도 구별 못하는 바보나라로 변해가고 자기의 言語인 
韓國語를 죽이고 그 일부표기방식 文字에 불과한 한글만을 崇拜하는 이 미친나라를 보는..골수 한글전용을 狂的으로 信奉하는 뻘갱이들의 會心의 미소가 보인다.

뻘갱이들은 100% 다 한글전용을 狂的으로 信奉한다! 이말이 틀렸는가! 



" 한글전용 不可하고, 漢字竝用 無用하며,
한국어에서 漢字를 죽이면 韓國語도 반드시 같이 죽는다!
 "
 

 


-語文政策 誤謬의 10단계 필연적 手順-


☞盲目的 한글전용(漢字폐기)의 똥고집은-->
必然的으로 아래수순으로 結果한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
(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
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수천년 조상이 써온 漢字를 폐기한지 불과 수십년만에 赤化되어 세계 최빈국으로 전락한 베트남...
越南(베트남)敗亡을 쌍둥이처럼 똑같이 따라가는 21세기 大韓民國의 亡國스토리를!
http://interok.tistory.com/213
1
  

제대로된 눈이 있다면 읽어보라! 똑같다!    


 


 

(월맹점령 남 베트남에서 處刑당하는 반정부 좌빨신부 연속사진)

 

이젠 대통령만 남았다!!  한방에 훅 간다! 그리고..죽창에 찔려죽을 날이 다가온다.. 그러면..

 


-위대한 愛國者이자 철저한 반공주의자였으며 우리민족을 세계 최빈국의 가난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준 민족의 영웅 박정희대통령의 가장 큰 失策중 하나는 비록 당신은 문맹퇴치라는 사명감으로 추진했지만 북한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골수'한글전용'정책을 그대로 흉내내 남한에서도 강제추진하여 결과적으로는 전국민을 漢字文盲으로 만드는데 一助를 하게된 "교육과정에서의 '漢字혼용 폐기->한글전용 강제추진'"이었다. 
그런데..당신은 漢字혼용을 즐겨하셨는바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아래 이미지클릭)"도 구분 못하는 무뇌충들이 그 높은뜻을 이해못하는 것이고...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
그러나 그 후에도 교육현장에서는 漢字가 거의 사라졌으나 新聞등 실생활에서는 90년대 말, 2000년대 초까지 수십년간 명맥을 유지하던 漢字混用이 한순간에 우리 실생활에서 사라진것은 左派정권이 들어선 이후인 불과 십수년전...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좌빨들은 왜 전두환을 두려워 하는가!

이런 영웅들이 다시 나오지 않는한...우리 미래는 암담하다.

 

 


-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비겁하고 劣等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라는 糊塗 -
http://interok.tistory.com/2278

한글+漢字는 세계최강이다!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
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한글전용보다 漢字병용이 더 나쁘다!
括弧( )는 필요없다! 漢字混用만이 愚衆들의 淺薄한 좌경화와 愚民化를 막을 해결책이다!

http://interok.tistory.com/2278

 

 

國語에 대한 重大한 誤解 - 吳之湖 -한글전용의 亡國性을 면밀히 分析한 先驅的인 글
-韓國兒童의 思考能力 低下現象과 그 原因에 대한 考察-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057024


左派와 外勢가 추진한 漢字폐기의 숨은 의도를 면밀히 분석한 글
-'國漢混用은 民族주체성·東아시아共生·近代學術을 위한 礎石"(김정강)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913951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上│中國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58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中│日本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0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下│韓國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1
- 한글전용 이데올로기 비판-外勢와 左派에 협공당한 東아시아의 漢字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2

한글전용론의 서양추종 事大主義등 매국성을 볼수있는 글 
-'주시경, 최현배, 한글전용론의 허와 실'(네이버지식인글 필독)'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07303
-한글전용론자들의 매국적 논리의 一例(한국어가 왜 영어로 찌들어가고 있는지 그 원인을 알 수 있다) 
http://hantoma.hani.co.kr/board/ht_culture:001032/211361
- 미국인 서재필(필립제이슨)이 '한글의 로마자화'를 목표로 시작한 한글專用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1898
- 주시경의 한글날과 세종대왕의 訓民正音 創製節의 差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1903
-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被害妄想症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640593
- 한글專用派들의 窮極的 志向點은 英語를 國語로 삼는 것이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59527
- 한자병용을 反對한다! 括弧는 필요없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5458

漢字는 中國의 漢族이 만든 문자가 아니다
- 한자창제. 한자 동이족...등으로 검색해 보시길.......
http://hantoma.hani.co.kr/board/ht_media:001022/15740
-
한자는 우리민족의 글, 한자문화는 우리민족의 문화
http://hantoma.hani.co.kr/board/ht_inter:001039/128259
-
漢字는 東夷族이 만든 文字(진태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3

漢字를 버린 越南(베트남)이 共産化되는 과정과 中國,日本의 경우 비교 예시
-보라! 조상이 쓰던 한자를 버린 越南(베트남)이 불과 70여년만에 어떻게 共産化, 赤化의 길로 가는지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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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字를 쓰는 中國이 共産化된 이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4&articleId=131743
-
日本에 좌익이 발을 못붙이는 이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708
- 35년전의 越南(베트남)敗亡과 21세기의 大韓民國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643587

語文정책,敎育정책에서 진정한 愛國 세력이 가야할 길
-
韓國語 정상화가 보수운동이 되어야 한다.-趙甲濟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7374&C_CC=AF

- 나는 왜 한글전용론에서 벗어나게 되었는가? -趙甲濟
http://interok.tistory.com/1363
 
-
왜 좌파는 거의가 다 한글專用論者인가?
http://www.chogabje.com/toron/toron2/view.asp?id=49593&cpage=2&no=45360

- 여러분은 大韓民國을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한글專用을 버리십시오. -金昌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4322&C_CC=BB

- 한글專用(전용)을 가지고는 二流國(이류국)도 어렵다.  -趙淳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97561


한글전용이 韓國을 망친다. 우리 祖國이 愚民化,低級化로 망해가고 있다!
- 한국은 반드시 망한다!
http://interok.tistory.com/1423 
-
우리 나라는 亡國의 길을 스스로 걸어가고 있다-趙淳(조순)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3934  
-
한국은 실질문맹자가 전인구의 97.6%  -이향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3930
   
-
노무현政府 家族法 典型的 社會主義 革命法 [한국논단 2008년11월호] -구상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629555 
-
노무현 정권의 반인륜적 호주제 폐지!-여기, 한 노부부의 가계(혈통) 단절의 비극을 보시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0591
 
-
북한의 共産 제도를 추종하며 따라하는 이상한 反共國家 한국 (호적제도廢止와 한글전용强制)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06690

-
■ 북한의 南侵보다 더 무서운 漢字 배척추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06698
 

 

-유용한 프로그램 3개소개-  

 

 

1.새나루입력기-

아래는 漢字입력시 단어별 漢字입력이 가능해 漢字의 오타가능성을 거의 0%로 줄여주는 기가막히게 편한 한글(韓國語)입력기이고 無料보급 프로그램이다.-


http://interok.tistory.com/1792 <-이곳에서도 파일받기와 說明을 볼수 있다.

 

 

2.깜찌기 한자암기장
-깜찌기 한자암기장은 한자암기에 무척 유용한 무료배포프로그램이다-
 


http://interok.tistory.com/2719 <-이곳에서도 파일받기와 說明을 볼수 있다.

 

 

 

3. 옵티머스Q2키보드 (漢字입력 가능 어플) 

스마트폰에서 한자변환을 쉽게해주는 무료제공 한자입력 어플(스마트폰 전기종호환)

스마트폰에서 한자변환을 쉽게해주는 무료제공 한자입력 어플이다

http://interok.tistory.com/2769 

 

 

 

이 사회 모든 低級하고 淺薄한 사회현상에 대한 根本責任은 愚民化 語文政策인 한글전용에 있다. 한글전용이 韓國을 망하게 한다!
 
한글전용 不可하고, 漢字竝用 無用하며,
韓國語에서 漢字를 죽이면 반드시 한국어도 같이 죽는다!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淺薄한 左傾化로 망하게 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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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
-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
- - 이게 다 한글전용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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