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눈에 비친 100년 전 韓國ㅡ 코리아 스케치: 오는 28일부터 8월26일까지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코리아 스케치`에 오른 韓國의 인상은 어떤가? 과장이 심하다. 웃어버리기 앞서 왜 이런 스케치가 나올 수 있었던가 경위가 궁금하다. 한낱 있으나 마나 한 것(?)들로 여겨졌다면, 할 말이 없다. 다름 아닌 서양인 셍 소베의 그림이다. 1806년 작품에서, 한국인ㅡ, 그들은 열대 섬나라 원주민이었다. 환상 속의 전설적인 인종도 아닌, 5.000년 장구한 문화민족이 불과 200년 전, 왜 이렇게 미개인으로 표현됐어야 했을까..?
한반도가 일본열도 모양 섬이었던 이유는ㅡ. 1673년 네덜란드에서 제작된 지도가 중국과 일본 사이에 낀 한반도를 오이처럼 길쭉한 섬으로 표시한 탓이다. 그래서 셍 소베는 한국이 적도 부근의 섬으로 오인 됐을까? 그렇다면 당시 그린 열대 섬의 원주민을 통해 한국인을 연상한 것일까ㅡ? 차라리 오늘처럼 정치적으로 혼미상태에 있는 우리에게는 그 날(?)의 풍토에 회향적이다 .셍 소베의 의도는 문명의 악취에 오염되지 않은 남국의 파라다이스를 동경해서 그렸다고 해석하고 싶다. 이유는 오늘의 우리 인간문화가 무참히 파괴되고 있어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달을 보면ㅡ 다들 생각마다 달랐다. 셍 소베의 열대섬의 원주민, 한국인을 보는, 오늘의 우리 눈이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을 것이다. 회의적인 안목에서, 아니면 부정적인 감정에서 철거하고 싶은 치욕적인 열성심리에 추락될 수도 있다. 그러나 석연치 않는 지적은 네덜란드 제작물 지도에서 중국과 일본을 이해했을 그 화가가 왜 한반도를 `동양문화권`에서 격리시켜야 했는지의 의문이다. 남십자성이 아름다운 열대 원주민의 평화로운 풍속도는 좋지만, 우리와 달리 중국인이나 일본인에 대해서는 어떻게 스케치했는지 알고 싶다.
그 시대에 이름 있는 화가라면ㅡ 그가 왜 동양3국에 식견이 빈약했을까? 셍 소비는 한국이 한자문화권에 있는 유구한 문화국가임을 전혀 안중에 두지 않은 미개인(?)에 접근시켜 둔 오류를 남긴 것이다. 한국은 오랜 한자문화권 국민으로, 일본에 한문을 전한 나라임을 몰랐던 점 애석하게 생각한다. 우리 한반도는 4계절이 뚜렷한 자연환경의 특혜를 받은, 아름다운 산하를 자원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빛나는 조상 대대로 의관을 분명히 갖추어온 백의 민족이었다.
우리는 결코 문맹이 아니었다. 그것을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한 `한자교육 추진 대강연회`에서 다시 확인 할 수 있었다. 이 자리에서는 권이혁 전 교육부장관 등 5명의 전직장관으로부터 `초등학교 한자교육 실시를 재 촉구함`이라는 주제강연을 들을 수 있었다. 연사들은, 한자교육의 필요성을 위요한 논쟁을 매듭짓고 효과적인 한자교육법과 교재 연구에 주력할 때라고 강조했다. 전국 한자교육추진 총연합회가 개최한 이날 강연에서는, 우리말 어휘의 70% 이상이 한자말에 바탕을 두고 있는데, 반대할 이유가 없다며 초등학교의 한자 교육을 강력히 주장했다.
일부 극소수의 주장에 의해 추진된 한자 폐지와 한글 전용ㅡ. 이 때문에 우리의 대학 교육은 일본의 초등학교 독해 수준을 밑도는 교육의 수치를 남겼다. 한국의 젊은이는 지난 70년대의 신문이나 서적을 문학 작품 외에는 한자 때문에 읽지 않았다. 한글세대는 한자가 영어보다 생소해 일찍이 군사문화가 훼손한 아름다운 우리말을, 이제는 방송용어 등에서까지 합성 신조어를 양산, 한치의 부끄러움조차 모르는 상황이다. 이를 바로 잡자고 교육한자가 부활됐지만 40대의 한글세대는 철저히 우리말을 죽이고 있다. 국어교육의 일대 수난기 일 것이다.
한자 부활... 혼란과 무질서와 불행이 겹쳐 국어 순화운동이 파괴되고 있다. 언어는 있어도 문자(漢字)가 없었기에 우리말이 얼마나 퇴화됐던가...? 뜻글자를 한글로 풀어내지 못하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요즘 방송용어에 범람하고 있는 `피해를 입었다` `접수를 받고 있다` `결연을 맺었다` `표창 받았다` 전수 받았다`는ㅡ, 한자로 병기될 때 너무너무 아이러니컬해진다. 이제 대학을 나오면 60-70대 노인들 앞에서 신문을 척척 읽는 새 한자어 시대가 꽃피었으면 한다. 그만큼 한자교육은 모든 교육의 첩경이요, 지능지수를 높이는 수단인 때문이다.
ㅡ한자를 제대로 배우자는 것은 우리 국어를 잘 하자는 것이다(閔寬植) ㅡ표음문자의 극치인 한글과 표의문자의 극치인 한자를 조화시켜 올바른 우리 국어를 찾자는 데 이론이 있을 수 없다(權彛赫) ㅡ어린이들이 생활과 직결되는 쉬운 한자들을 거듭해서 가르쳐야만, 학습효과가 기대된다(徐明源) 이들의 주장대로라면 새의 두 날개, 수레의 두 바퀴에 비교되는 한글, 한자에 대해 더 이상의 논쟁은 무의미할 것이다.
화가 셍 소베가 표현한 문맹의 원주민! 그리고 오늘의 한국인은 한자를 모르는 문맹의 문화도시를 방황한다. 한자 말살주의의 쾌감이 도시의 원주민으로 문맹인 채 영어를 서슴없이 줄줄 외워 보인다. 월드컵 대회를 앞두고 로컬리즘의 본질을 전설처럼 팽개치고있다. 영어 보다 한자를! 한자어의 80%가 동의 이음이다. 우리가 쓰는 말 가운데 약 68.000 단어가 뜻이 다른 같은 소리다. 이를 초등학교 때부터 습관화되도록 한자교육을 철저히 펴나가야 된다. 이는 곧 이 겨레가 가 다져온 생명의 부활 운동에 이어진다. 셍 소베의 그림이 남긴 의미를 깊이 음미하게 한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