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쓰기 위해 여러 대학 도서관을 순례하며 논문 자료를 정독하고, 정기적으로 갱신되는 논문 리스트를 확인하고,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음.
2. 1974년 기자협회 국제신보 분회의 언론자유실천대책위 간사로 활동 언론자유실천대책위 간사로 활동
유신정권의 장기화와 언론의 반정부 투쟁(동아일보 '백지광고' 사건 등)에 동참해 반정부, 반박정희 노선에 참여, 언론자유 투쟁
3. 1976년 포항 유전 경제성 없다는 기사로 해고 당함.
당시는 전 세계적인 오일쇼크로 인해 전국민이 국내 해저석유탐사에 큰 기대를 하고 있던 시절이었고, '한국도 곧 산유국이 될 것'이라는 희망에 들떠 있었건만, 조갑제 기자는 기사 적성을 위해 석유 시추에 대해 공부한 결과, 이에 의문을 품어 광구 시추를 맡은 미국 쉘사(社)의 사무실 쓰레기통을 뒤지는 등의 열성을 보이며 정보를 모아, 포항 앞바다 유전이 경제성이 없는 유전이었음을 밝혀내 이를 보도함. 포항 석유 시추는 중앙정보부에서 관리하면서 박 대통령이 실망할까봐 보고를 하지 않았었고, 언론에 압력을 가해 석유관련 보도 금지를 해 놓았었던 상태였으나, 조갑제는 철저한 자료 분석에 근거해 포항유전의 비경제성에 대한 논문을 작성하고, 200부를 찍어 청와대와 중앙정보부, 석유관련 정부부처, 각 언론사 주한 외국 특파원 앞으로 발송. 이후 중앙정보부의 압력으로 기자직에서 해고를 당함.
4.1980년 광주 5.18무단취재로 해고
중정 부장이 바뀌자, 복직을 할 수 있었고, 이후 80년에 신군부의 만행을 취재하겠다며 광주로 단독 잠입취재를 갔고, 회사에는 아프지도 않은데 병가를 제출. 이후 광주에서 취재를 하고, 기사를 작성해 신문사에 송출. 때문에 국제신문사의 처지가 난처하게 되어 또다시 해고를 당했고, 이후 같은 해 8월 신군부는 전국 언론사에 조갑제를 해임시키라는 지시를 내리며 확인사살.
5. 1982년 김근하 어린이 유괴사건의 검찰 측 고문 조작 사건 기사화
1967년 부산에서 김근하 소년이 유괴 살해 사건 발생하였는데, 검찰은 김기출씨를 범인으로 지목... 그러나, 결국 무죄로 풀려나오게 되었으나, 김기출씨는 고문 휴유증으로 곧 사망. 조갑제는 공소시효가 만료되는 15년째인 1982년 "공명심에 가득 찬 검사와 경찰이 어떻게 고문을 해 사건을 조작했으며, 무전과의 무고한 청년의 인생을 망쳤는지에 대한 상세한 고찰로 기사를 작성. 조갑제 기자의 노력으로 이 사건은 검찰의 무리한 고문수사의 사례로 자주 거론되고 있으며... 조갑제 기자가 작성한 기사로 '신화 1900'이라는 제목의 연극 공연되었고, 이 연극이 그 해 상을 휩쓸었음. 당시 MBC 드라마 [수사반장] 작가 윤대성씨도 이 기사를 토대로 드라마용 시나리오를 썼음.
6. 각종 3공, 5공 비화 취재
10·26사태 때 피고인 변호를 맡았던 변호사를 취재해 10·26사태를 재구성, 부마항쟁의 원인과 경과를 상세히 추적한 보도를 내놓음으로써 부마항쟁과 김재규 그리고 10·26사태 간의 관계를 설명 및 탐사보도. 이후락 전 정보부장의 인터뷰.
7. 박정희와 동거한 여인 밝혀냄
3공 비화 추적과 관련해 조갑제는 박정희 대통령이 육영수 여사와 결혼하기 전, 이화여전(이화여대 전신)을 나온 원산 출신의 이모 여인과 동거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여인은 박정희와 헤어진 후 푸줏간을 하던 사람과 결혼해 살다가 작고했다. 이 여인과 박정희 사이엔 아이가 없었다). 박 전 대통령이 육 여사와 결혼하기 전 고향(경북 선산)에서 부모가 맺어준 여인과 결혼해 딸을 낳고 이혼했다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었다. 그런데 그 사이 또 다른 여인이 있다는 것은 알지 못했다.
8. 한국내 CIA 조직 심층취재로 안기부에 끌려감
1986년 조갑제 기자는 월간조선 2월호에 '한국 내 미 CIA의 내막'이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리서치 유닛(Research Unit)이라는 이름의 미 CIA 한국거점이 어떻게 구성돼 있고 어떤 활동을 하며 한국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가를 분석하고, 이들의 사무실 전화번호까지 밝혀버린 것. 주한 미대사관이 발칵 뒤집혔다. 이러한 정보는 CIA와 늘 접촉하는 안기부 관계자가 아니면 알기 힘든 것이다. 화가 난 워커 주한 미대사가 장세동(張世東) 당시 안기부장에게 항의 전화를 걸었다. 조갑제는 임의동행 형식으로 남산에 있던 안기부 대공수사국 대공수사단의 지하 조사실로 들어가 취재 경위를 조사받았다.
9. 이수근 간첩 조작사건 취재
1989년 3월호에 쓴 '이수근은 간첩이 아니었다' 제하의 기사. 이수근은 북한 중앙통신사 부사장을 하던 1967년 3월22일 판문점에서 귀순했다. 그가 남쪽으로 넘어올 때 판문점에 있던 북한군은 그의 월남을 막기 위해 총격을 가했다. 귀순용사 이수근은 한국에서 대대적인 환영을 받고 여교수와 결혼까지 했다. 그러나 베트남으로 나갔다 체포된 후 위장간첩으로 몰려 1969년 7월2일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그는 이 기사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이수근은 위장간첩이 아니었다. 그는 남쪽에서도 자유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홍콩과 베트남을 거쳐 제3국으로 나가려고 했다가 검거된 것이다. 그는 중앙정보부가 만들어준 대로 연설하는 것을 힘들어했다. 이러한 그가 검거되자 김형욱 중정부장은 조잡한 암호문 등을 만들어 그를 위장간첩으로 몰아 처형했다.'
이와 같은 그 경력으로 보았을때 조갑제가 정부와 여당에 대해 비판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는 군부독재시절 서슬퍼런 탄압 속에서도 진실을 밝히려고 애쓴 사람이니까.
조갑제는 내가 보기에는 좌니 우니 그런 성향이 없는 사람이다.
그는 단지 자신의견해에 비춰보아 옳은 것은 옳다고 주장하고 그른 것은 그르다고 주장한다.
소위 진보계열이라는 자들은 조갑제를 군사정권에 아부하는 어용기자라고 하는데 저 경력들을 보고 그런 소리가 나오나?
오히려 조갑제가 군사정권에 호의적인 견해를 보인 것은 군부세력의 정권이 끝난 90년대 들어와서다.
뭐 얻어먹을 것이 있다고 군사정권 끝났는데 호의적인 견해를 내비치는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조갑제의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라는 글을 읽어 본적이 있는가? 보지도 않고 쓰레기같은 글로 폄하하면 안된다.
무슨 말도 안되는 박정희 찬양 일색의 글이라고 욕하는 자들이 있는데 읽어 보고 이야기나 했으면 좋겠다.
그것을 읽어 보면 박정희가 무슨 위인전처럼 각색되어 금박을 칠한게 아니라 박정희가 한 나쁜 짓도 다 적혀있다.
그 글을 읽어 보면 조갑제의 내심이 읽혀진다. 박정희가 만주군 장교에 남로당빨갱이전력이 있고 자신의 권력때문에 민주화를 막았지만
결국 사람들이 잘먹고 잘살게 되었으니 만족한다는 뜻이다.
솔직히 필자는 박정희는 인간적으로는 좋아하지 않는다. 시류에 편승하여 이리붙고 저리붙는 기회주의자의 전형이기때문이다.
하지만 가난한 빈농의 아들로 태어나 학교 교사에서 만주국 장교로 만주국 장교에서 남로당 군사담당으로. 그것으로 인해
여순반란때 사형을 구형받지만 운좋게 살아난 후 6.25발발 이후 육군 소장에 올라 소장계급에 불구하고 쿠데타로 대통령이 된
그 인생을 보건데 보통 인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조갑제 역시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보고 꽤 대단하다고 생각했을 것이고...조갑제 연령대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지금까지 살아보니
박정희가 그래도 제일 정치를 잘했다. 라고 평가를 내리고 자신을 탄압하였던 박정희에게 호의를 품은 것이다.
등소평의 흑묘백묘론보다 훨씬 이전부터 우리나라는 이런 이야기가 있지 않은가. 모로 가도 서울로만 가면 된다. 이게 한국인 대다수 저변에깔려 있는 의식이고 박정희는 친일파,빨갱이전력,쿠데타같이 좋지 않은 짓을 했지만 결국 잘먹고 잘살게 해줬으니 모두가 용서한것이다.
그리고 박정희 말고 다른 대통령은 뭐 제대로 한게 없기때문에 박정희에게 탄압받았던 소위 '민주화인사'님들이 집권해도 여론조사에서 언제나 역대대통령 지지율 1위는 박정희다.
조갑제는 노망든 것도 어용기자도 아니며..단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 것을 글로 썼으며 몇번이나 중정,안기부에 끌려갔고 총알이 날아다니는 광주까지 직접 내려가 취재한 사람으로 소위 카더라통신으로 자극적인 기사를 내는 삼류기자들과는 차원이 다른 사람이다.
열거한 사실 전부가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갑제가 한때 민주화 선봉에 섰던 기자였던 건 사실입니다. 다만 지금은 우리나라 유명 환타지 작가가 되어 있어서 문제죠. 돌아댕기는 조갑제 어록 몇개만 봐도 노망이란 이런것이다 라는게 느껴지죠....... 인간이 정말 저렇게 되다니 하면서요. 맛갔다고 심지어 수구의 중심이라는 조선에서도 내쳐졌죠.
지금 권력을 잡고 있는게 전 민주화인사들이니 권력에 굴복했다는 것은 말도 안되고요...게다가 과거에도 군사정권의 부정을 많이 폭로해서 해고를 수없이 당하고 중정,안기부에 끌려다녔는데 굴복했다면 그때 했죠. 제가 보기엔 철저한 반공주의자일뿐이라는 생각입니다. 친일파나 친미파도 아닙니다. 친미파면 CIA를 조사하고 다닐 필요가 없죠. 그냥 반공을 위해 일본과 미국에게 가까이 지내자는 것뿐. 이 사람 가끔 몽골여행기나 역사관련 글보면 꽤 국수주의적 성향이 강합니다.
그러니까 웰윙님은 조갑제씨가 지독한 반공주의자이지 극우주의자는 아니라는 말씀인데 극우주의와 반공주의는 가치관에 있어 굉장히 비슷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조갑제씨는 제가 보기에 반공주의자이자 지독한 친미주의자입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별로 도움될게 없는 사상을 가지고 계시다고 밖에 보여지지 않네요. 과거에 행적이 어찌되었건 그건 그것대로 평가받으면 됩니다. 그러나 현재의 모습이 좋지 못하다면 솔직히 과거가 무슨 소용있나 싶은 생각이 먼저 듭니다.
지금의 운동권 정권을 비판하는 거라면 박수 쳐드리죠. 그러나 그렇게 단순하지 않지 않습니까? 지금 정부를 비판하기 위해 미국의 편을 들고 일본의 편을 듭니다. 그들의 주장이 옳다거나 정도에 맞다면 당연하다 할 수 있겠지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항상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 피해를 줍니다)이들을 편드는 것 자체가 넌센스 입니다. 거기에다 주장이 지나치게 과격합니다. 현실성이 없는 대안은 대안이 아닙니다. 단순히 미워서 하는 비판은 차리리 욕하는 것만 못합니다. 조갑제씨는 현재 정도를 넘어섰고 중심을 잃었습니다.
확실히 현정권이 변질되 가고 있지만 독재자와 비교해서 그보다 못하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겠죠. 그리고 경제 경제 하는데 비교 할려면 우리와 비슷한 현대의 다른 국가와 비교해야지 보릿고개 시기 겨우 넘기던 박통시대와 노조도 없어서 봉급 쬐금 받다가 바로 짤리던 전통 시대와 지금을 어떻게 비교하나요. 현대 경제는 경제 발전과 국민들의 생활 수준은 점점 관계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이게 기업중심 신 자유주의의 폐해죠. 기업이 발전하면 기업만 커지는 것이고 국민들의 생활이 나아지는건 별로 없습니다..
현재와 과거가 차이가 난다고 평하시는 분들의 사고방식은 아마 가치괸 자체가 인간사르 선vs악으로 규정짓는 모양이죠? 지금 정부가 선이라.... 하긴 데모네스도 사보나 롤라도 한창때는 민중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고 민중들은 그들을 선이라고 추앙했죠. 일 드 메디치와 비교자체가 불가능한 역사평가와 일반인이 누구인지 조차 모르고, 저 찌질의 극치 데모스테네스보다 훨씬 낮은 평가를 받는 데마데스를 보면.....
더이상 현정권에 대해서 왈가불가 할 가치가 없죠. 정치문제쪽으로 엇나가지 맙시다. 단순히 현정권에 비판적이고 외교적 성향이 유연하다고 비판의 대상이 되야하는 건 배웠다는 사람의 사고방식이 아니죠. 국사책에서 서희와 최명길의 예를 그렇게 보지 않았나요?
지금의 정부가 선이라고 말한바도 생각한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도 그렇게 쓰신분은 없군요. 어디서 그런 글을 보신건지 모르겠습니다. 조갑재씨 개인에 관한 의견이었구요. 조갑재씨는 현정권이 아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와 이 나라에 살고 있는 국민들에게 현재 별로 유익하지 않은 주장을 펼치고 있으며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을 뿐입니다. 결코 현정권에 유연하지 않다고 해서 비판받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죠. 그리고 조갑재씨가 정치를 주로 화제로 삼는 분이니 당연히 정치문제가 거론되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닐까요?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