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병역 의무를 마친 남성에겐 다른 나라 국적을 굳이 포기하지 않아도 되도록 이중 국적을 허용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한다. 현행 국적법은 이중 국적자가 병역을 마쳐도 2년 안에 외국 국적을 포기한다는 신고를 하지 않으면 우리 국적이 자동으로 상실되게 돼 있다. 외국인의 한국 국적 취득도 지금보다 훨씬 쉽게 만들겠다는 게 정부 방침이다.
정부는 지난 5월 외국인 인재와 해외 입양아에 국한해 이중 국적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내용의 국적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었다. 그러나 인구 감소 또는 인구 정체(停滯) 시기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이중 국적을 더 폭넓게 허용할 필요가 있다. 부모가 유학이나 외국 지·상사 파견 근무 도중 태어나 이중 국적을 갖게 된 사람이 적지 않다. 지금까지는 이들이 병역 의무를 마쳤더라도 외국 국적이나 우리 국적 중 하나를 포기해야 했다. 글로벌 기업에 근무하는 청년들은 비즈니스를 위한 출·입국 편의를 위해 부득이 미국 국적을 선택한 경우도 적지 않다.
영토 개념이 무의미해졌다고 할 만큼 경제와 첨단기술 분야에선 세계가 한울타리 안에 들어와 있는 시대다. 대한민국은 특별한 자연자원을 갖고 있지 못한 무자원(無資源) 국가다. 무자원 국가의 경쟁력은 오로지 뛰어난 인적(人的) 자원을 어떻게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 단일 연구소로는 가장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케임브리지대 연구소는 300여명 연구자의 출신 국가가 20개국에 이른다고 한다. 국적과 출생을 따지는 순혈주의(純血主義)로는 세계와 경쟁하기 힘들다.
최근 10년간 우리 국적 포기자가 17만여명에 이르지만 취득자는 5만여명에 불과했다. 우리는 여성이 평생 낳는 아기 수가 1.13명으로 세계 최저이고 고령화는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출산을 장려하는 정책도 필요하지만, 국민이 우리 국적을 포기하지 않고 '대한민국 사람'으로 살 수 있게 해주고 해외동포와 외국인이 우리 국적을 쉽게 취득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일부 특권층이 이중 국적을 병역 기피의 수단으로 악용하고 외국 국적을 얻기 위해 원정 출산을 서슴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이중 국적'이란 용어 자체에 부정적인 의미가 깃든 것도 그런 사람들 때문이었다. 이중 국적 허용의 폭을 크게 넓히면서 그것을 병역이나 납세의 의무를 피하는 구멍으로 이용되지 않도록 엄정하게 관리해야 한다.
( 金昌辰 )
"글자의 國籍과 출생을 따지는 純血主義로는 韓國語가 競爭力 없다"
國籍과 출생을 따지는 純血主義로는 세계와 경쟁하기 힘들다. 맞는 말씀입니다. 이제는 韓國 사회도 더 이상 말도 안 되는 單一民族 神話에 바탕을 둔 純血主義를 고집해서는 안 됩니다. 그 대표적인 게 바로 "한글專用"입니다.
"韓國人이 만든 '한글'만 우리 글자고, 아무리 2천년 간 써왔어도 中國人이 만든 '漢字'는 우리 글자가 아니다."
이것이 바로 한글專用派들이 憲法 제1조처럼 내세우는, "글자의 國籍과 출생을 따지는 純血主義"입니다. 그런데 이런 "우물 안 개구리"같은 사고방식으로는 韓國語가 "세계와 경쟁하기 힘"듭니다. 우리 스스로 韓國語의 범위를 縮小시키고 힘을 弱化시키는데, 어떻게 韓國語가 英語 등과 같은 國際語와 겨루어서 이길 수 있겠습니까? 현재 韓國語가 가지고 있는 모든 力量을 다 모아도 英語와 싸워서 韓國語가 이기기 힘듭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70%를 차지하는 漢字語와 漢字를 빼버리고 어떻게 韓國語가 英語를 이길 수 있겠습니까? 焉敢生心입니다.
그래서 漢字語와 漢字를 내쫓아버린 현재의 韓國語는 英語와 로마자 앞에서 형편없이 밀리고 쫓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英語와 로마자 濫用이라는 現象으로 우리 앞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朝鮮日報는 요즘 날마다 그 現象을 보도하면서도, 그 原因이 한글專用이라는 사실은 말하지 않습니다. 現象만 알고 原因을 모른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정확한 原因을 알아야 효율적인 處方箋을 내려서 治療할 수 있습니다.
韓國語가 言語의 帝王인 英語 앞에서 살아남을 길은 하루라도 빨리 한글專用이라는 "國籍과 출생을 따지는 純血主義"를 버리는 것뿐입니다. 그리고 우리 민족이 지난 2천년 간 漢字를 써온 歷史와 傳統을 있는 그대로 認定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漢字가 우리 글자임을 認定해야 합니다. "국어기본법"을 고쳐서 "韓國語의 글자는 漢字와 한글 두 가지이다"고 규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韓國人은 漢字와 한글을 섞어 써서 문자생활을 해야 한다"고 규정해야 합니다. 다만 常用漢字의 숫자를 日本처럼 2천 자로 制限하여 쓰면 됩니다. 그 숫자는 中國은 小學校 때, 日本은 中學校 때 배우는 수준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中學校 때까지 학교교육에서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원래 모든 生物은 純種보다는 雜種이 힘이 강합니다. 美國은 合衆國이기 때문에 世界 最强의 국가가 되었습니다. 英語는 전 세계의 모든 중요한 語彙를 다 받아들이기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豊富하고 多樣한 語彙를 지닌 最强의 國際語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韓國語는 이미 가지고 있던, 그것도 절대 多數를 차지하고 있는 漢字語와 漢字마저도 스스로 排斥하고 있으니, 스스로 亡하고자 하는 自殺行爲에 지나지 않습니다.
國際化時代에 더 이상 이러한 "國籍과 출생을 따지는 純血主義"와 같은 어리석고 閉鎖的이며 退步的인 사고방식을 고집해서는 안 됩니다. 한글專用은 韓國語의 힘을 스스로 弱化시켜서 韓國語 안에 英語와 로마자를 불러들일 뿐입니다. 이것은 결코 韓國語와 大韓民國의 발전에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李明博 정부는 韓國語와 大韓民國의 발전을 위하여, 한글專用이라는 "國籍과 출생을 따지는 純血主義"를 하루빨리 버리시기를 促求합니다. 韓`中`日 三國의 "동아시아 共同體"를 위해서라도 大韓民國은 "漢字文化圈"으로 早速히 復歸해야 합니다. 李明博 정부가 시대의 흐름을 바르게 보고 읽기를 懇請합니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