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왜곡과 조작에 천부적인 세작들이 군대, 정부, 방송국에 우굴대는 것 같다. 27일 1.5m의 서해안 고요한 파고와 초속 1.2m의 바람을 보고 '3-5미터의 파도와 초속 10m의 바람 때문에 해군 잠수부들이 수색작업을 못한다'는 국방부의 발표와 방송의 뉴스는 국민을 숙인 것일까? 백령도로 들어가려고 했던 이번 천안함의 희생자 가족들이 부대를 지키던 군인들을 향해서 '당신들은 눈이 없나? 바다를 봐라 파도가 잔잔하다'고 항의한 KBS 9시 뉴스의 장면은 꾸며낸 거짓 장면인가?
25m정도의 수심에 엎어져 있는 천안함의 폭발 구멍의 방향을 확인하지 않는 정부와 국방부의 초처도 친북세작이 주도하는 대국민 사기극일까? 구조함이 침몰된 천안함을 들어 올리지 않아도, 폭발지점의 방향을 통해 외부의 공격인지 내부의 폭발인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20일 후에 함정을 인양하지 않아도, 엎어져 있는 함정의 후미 스크류 부분은 쉽게 확인할 수 있은 게 아닌가? 피격 구멍을 국민들에게 알리지 않으려는 군대와 언론의 노력은 간첩행위 같이 보인다.
조갑제 대표는 "국민의 방송을 자칭하는 KBS가 무슨 정보가 있는지 천안함 침몰의 원인으로 '기름탱크 폭파 가능성'을 제일 강조하였다. 북한군에 의한 공격 가능성을 아주 낮추어 보도하였다. 천안함 작전관 朴 대위가 "내부 폭발은 아니다"라고 단언한 것은 소개하지 않았다. '북한군 개입 가능성 낮아'라는 字幕이 뉴스 방송 중 수십 번이나 나왔다"라고 27일 KBS 9시 뉴스를 평했다. 사실상 완전히 가능성이 없는 기름탱크 폭발을 강조하고, 북한군 개입 가능성 배제를 강조하는 정부와 언론의 정체는 뭔가?
조갑제 대표는 "船體의 구멍만 조사해도 원인을 알 수 있는데, 배를 引揚한 뒤라야 원인을 알 수 있다는 식으로 보도하였다. 그러면서 실종자 구조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李明博 대통령이 불철주야로 사고 수습을 지휘하고 있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전하였다. 이게 과연 국민의 방송인가?"라고 지적했다. 국회 청문회에서 국방부 대변인을 향해 "북한의 기뢰일 가능성은 없지요?"라고 다구치던 국회의원(한나라당 국방부 장관 출신)의 질의는 북한의 공격 가능성을 배제시키려는 김정일의 심부름꾼 행위처럼 보였다. http://allinkorea.net/]
李명박 대통령과 안보관계자, 당장 지하벙커에서 나오라! (산하 네티즌 논설가)
밤에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침몰되고, 피지 못한 大韓의 꽃다운 장병 46명이 慘死한 이 사건은 國軍 戰史에 오래 남을 수치요 치욕이 될 것이다. 방송과 정권이 마치 입이라도 모은 듯이 ‘원인불명’과 ‘내부폭발 가능성’ 운운하며 미리 막을 치는 모습이며 가급적 被擊의 여지를 미리 차단해보고 싶은 속내를 보임이 분명해 보인다.
지하벙커에서는 대통령을 비롯 ‘안보회의’란 걸 벌써 세번이나 한다는데, 모여 있는 그 얼굴들 면면이 전부가 다 무능한 중도 나부랭이들이다. 거기서들 대체 뭐하고 있는가? 원인을 조사하자면 2주가 걸린다고들 방송이 설레발을 치는데 웃기는 소리다. 거기 앉아서 말만 하지 말고 지금 즉시 지하벙커에서 나오라! 대통령은 해군 참모총장을 대동하고 사고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해군기지로 가서 그 어떠한 이유 없이 즉시 밤 새워 함선의 파손부분을 조사하도록 엄명하고 내일 즉각 결과보고 하라고 엄히 名하라!
만약 중도세월에 나긋나긋해져 버린 民과 軍관계자들과 옆에 참모가 이런 저런 핑계로 그게 곤란하다며 시간을 더 끌어야 한다고 말을 듣지 않으면 즉시 쪼인트를 까버려라! 우리 장병이 46명이나 목숨을 잃었는데, 무엇이 그렇게도 안이하냐? 오늘 밤 새워서라도 조사를 다 하여 내일 결과를 밝히도록 하란 말이다.
아울러 참사를 당한 장병들의 유가족에게 머리 숙여 유감과 사과를 직접 발표하고 생환한 장병들을 각기 다 만나서 위로를 해주어야 할 것이다. 더불어 만약 북괴에 의한 행위가 밝혀진다면 우리 國軍은 반드시 응징하겠다는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하도록 하여 침체된 국민들의 士氣를 돋우어주라!
그러나 이 모두가 꿈이로다. 반역도당(反逆徒黨)에게 김정일 국방위원장”께서” 라는 극존칭을 쓰고 북의 애송이 하나에게 “후계자로 지정되신 분”이라고 아양을 떨었던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자리를 꿰차고 앉아서 우리나라 외교안보를 지휘한다는 것이 바로 中道政權의 實體가 아니던가. 많은 국민들이 다 알고 있다. 이는 국가관(國家觀)이 없는 무리들이 정권을 주무르고 있다는 간단한 사실을 입증하는 것이다.
從北떼들이 그토록 제도권 안팎에서 난리를 치고 혼란을 조성해왔어도 이를 전혀 손대지 않고 있어온 것이 중도정권이다. 이 사건을 계기로 생각이 드는 것은 사상적으로 믿을 수가 없는 이명박 중도정권이 만약 國家有事時에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는 불을 보듯 뻔하다는 사실이다. 이 눈치 저 눈치 다 봐가며 우왕좌왕하다가 지리멸렬 자멸(自滅)할 것이다. 게다가 思想的으로 不義한 이러한 자들을 믿고 국민이 과연 나라를 지키고자 愛國의 정신으로 온 몸을 바칠 수가 있겠는가? 전혀 기대 못할 일이다.
하나의 나라를 통치한다는 정권에서, 中道정권에는 國家觀이 없고 正義가 없으며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충정이 보이지 않고 자부심과 사회의 기강과 질서에 대한 믿음이 도무지 보이지를 않기 때문이다. 국민들에게 그러한 믿음을 줄 수가 있는 정권이었다면, 국내에서 날뛰는 모든 從北무리들은 이미 오래 전에 모두 다 소탕되고 박멸되어, 지금쯤은 이미 건강한 나라가 되어있을 것이다.
모든 것을 돈으로만 계산해보고자 하는 商業精神만으로 이 분단된 나라를 통치할 수가 있다고 믿었다면 그것이야말로 장사꾼 발상이며 政商輩的 妄想이 아니고 그 무엇이겠는가! 천안함 사태 규명은 중도정권 進退의 갈림길이 될 것이다. [산하 네티즌 논설가: http://allinkorea.net/]
초계함 침몰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점(자민통일 프리존 논설가)
평소 몸도 약하고 심지(心志)도 약해서 학교의 불량배, 즉 소위 일진들에게 얻어맞고 사는 학생을 예로 들어보자. 이 학생은 불량배들에게 매일 맞고 지내는 끔찍한 생활을 하면서도 자기가 공연히 그들에게 대들다가는 더 얻어맞게 될 것이 두려워서, 지금의 현상을 타개해보려하기는 커녕, 그냥 그 폭력배들앞에 무릎을 꿇고 산다. 즉, 그는 현대판 노예가 된 것이다.
그 학생이 불량학생들의 그런 억압과 속박에서 벗어나려면, 얻어맞는 몇대의 매를 무서워하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꿋꿋이 대들어야 하는 것이다. 아무리 불량배가 힘이 세더라도, 자기들의 억압에 사사건건 참지 않고 대드는 학생에게는 자기들이 귀찮아서라도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되는 법이다.
지금 대한민국 군함이 침몰하고 그 승무원의 거의 절반이 사망하는 초대형 사건이 일어났다. 전쟁 중이라도 이런 정도의 일은 전쟁사에 기록될 정도로 매우 큰 사건에 속한다. 만약 제대로 된 지도자에 의해 정상적으로 국정이 운영되는 정상적인 국가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이런 종류의 사건에 대해 국민들이 가지게 되는 가장 큰 질문은 오직 단 하나일 것이다.
그런 정상적인 질문이란 즉, 대체 "어째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가?" 라는 것일 것이다. 그러나 지금 이명박이 이끄는 정권에 의해 운영되는 이 나라의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의문은 그런 정상적인 질문인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 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지금 국민들이 너나 없이 느끼고 있는 가장 큰 의문점은 "과연 이 정권이 진실을 밝히고 있는가, 아니면 국민 앞에 무엇인가를 속이려고 조작하고 있는가?" 인 것이다.
이것은 바로, 현정권은 겁장이가 이끈다는 명백한 증거다. 혹자는 강력한 정보망을 가진 미국이 북한측의 연루증거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하고 있는 것을 들어, 이 사건의 진상이 북한에 의한 것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말할런지도 모른다. 그러나, 외교적으로 한번 생각해보라. 미국이 현재 한국을 이끄는 정권과 척을 지고 소원해지려고 작정한 것이 아니라면, 그리고 그것이 단지 남한과 북한 사이에서만 발생한 문제라면, 굳이 진실을 감추려는 우방인 남한측의 의사를 무시하고 미국 혼자서 진실을 밝히겠다고 노력할 이유는 전혀 없다.
미국에게 있어서는 남의 나라의 사건에 대해 억지로 진실을 밝혀주기보다는, 우방인 남한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가지는 것이 자기 국익(國益)에 더욱 중요한 것이므로, 그들이 만약 진실을 알더라도 남한 당국측의 결정방향에 따라 자신들도 함께 입을 다물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도 이 사건의 내막을 모를 것이라고 생각할 수는 없다.
지금 미국을 비롯한 세계의 수많은 나라가 남한당국, 그리고 이명박의 용기가 얼마나 되는지를 주의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우리 국민은 연천 GP 김일병 사건이나 황강댐 수공사건처럼 비겁한 정부에 의해 이리저리 조작되어 엉터리로 급히 덮어버린 것이 분명해보이는 대북굴종적 작태를 또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그게 모두 김일병의 짓이었다는 식으로 억지 보도하는 남한 언론들의 보도를 보고 과연 김정일이가 얼마나 배를 잡고 웃었을지 생각만 해도 분노를 참을 수 없다. 게다가 얻어맞고도 그걸 제대로 말하지도 못하는 그런 남한 정부와 남한 언론의 작태, 그리고 그에 휘둘리는 남한 국민들을 김정일이 얼마나 비웃고 우습게 여기겠는가 말이다.
그가 일진에게 얻어맞더라도 매를 두려워하지 않고 끝끝내 상대에게 응징함으로써, 자신의 명예를 중요시하여 살릴 뿐만 아니라 국가와 민족이 그런 모멸적인 일을 다시는 당하지 않도록 하는, 명예를 소중히 하는 용감한 학생인지, 또는 상대의 무서운 주먹 앞에는 바로 무릎을 꿇고 삥을 뜯기며 노예나 다름 없는 빵셔틀이나 하더라도 그저 자기 일신 상의 안위만 근근이 편하게 지내면 된다고 자위하는 비겁하고도 불명예스러운 루저(loser)인지를, 전세계가 주시하고 있다. 진짜 불도저인지, 불도저 가면을 든 비겁한 장삿꾼인지가 명료히 드러난다는 말이다.
용감한 장수, 즉 용장(勇將)이 이끄는 군대는 강한 군대가 될 것이고, 용감한 정치가가 이끄는 나라는 강한 국가가 될 것이다. 그 반대? 혹시 지금 당신이 살고 있는 이 나라가 아닐까? 그런 나라에서는 국가나 민족이 어찌되든 국민들 모두 그저 자기 일신만 잘 먹고 잘 살며 돈이나 많이 벌어서 재벌이 되면 그만이라고 누구나 생각할 것이다. 그런 더러운 나라가 감히 세계의 지도국가나 강한 국가가 될 수 있다면, 그런 일은 인류 역사(歷史)와 정의(正義)에 대한 모독이다. [자민통일 프리존 논객: http://www.freezone.co.kr/]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