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고맙습니다' 요즘 TV, 라디오 등 言論에서 뉴스진행자를 비롯한 거의 전 프로그램 진행자 중 마무리 인사말을 ‘여러분, 고맙습니다’ 라고 하는 이들이 많다. 간혹 ‘여러분, 感謝합니다’라고 하는 이도 있지만 요즘은 고맙다는 말이 壓倒的으로 많다.
예전에는 어디 방송에서 全國民을 상대로 下待하듯 ‘여러분,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했으랴.
거의 전부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말이었으리라.
그런데 언제부터인가부터 요즘은 거의 모두 전국민을 상대로 ‘여러분,고맙습니다’라는 표현 一色이다.
특히 MBC방송의 진행자들은 거의 대부분이 거의 그런 경향이고 소위 진보적이라는 사회단체 인사들은 거의 대부분 그렇다.
MBC의 뉴스진행자는 물론 라디오에서 저녁시사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개그맨 출신 라디오 여진행자도 인터뷰 상대가 長官이든 國會議員이든, 인터뷰 상대방은 인터뷰를 끝마칠때 대부분 ‘감사합니다’로 마무리 하는데 그 진행자는 거의 모두 그들에게도 ‘고맙습니다’다.
MBC진행자들은 거의 전부 '여러분, 고맙습니다.'이지만 KBS나 SBS등 다른 방송 진행자들의 인사멘트를 유심히 들어보면 '여러분, 감사합니다.'도 많다. 그런데 유독 MBC진행자들은 '여러분, 고맙습니다.'가 많다. 신기할 정도이다.
참으로 듣기에 거북한 '전국민을 상대로 하는' 인사말이다. 전국민을 상대로 하는 인사말이이라면 좀 더 敬語인 '감사합니다'를 쓰는 것이 보다 나은 표현법일텐데 왜 굳이 '고맙습니다'라는 말 一色일까.
왜일까?
한글전용정책이라는 어문정책의 여러 副産物 중 하나 아닐까.
‘고맙다’는 우리 고유어가 있는데 왜 ‘感謝하다’라는 漢字語를 쓰느냐며 漢字語대신에 우리 고유어를 쓰는 것이 보다 愛國的이라는 한글전용론자들의 한자어 죽이기 煽動 에 온국민은 그것이 옳다고 착각하는데서 그 緣由가 있을것이다.
무엇보다도 방송진행자들부터 그 잘못된 煽動에 무의식적으로 洗腦되어 있는 듯 하다.
모두 한글전용론자들의 선동에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同調하는 마음 때문에 갈수록 漢字語가 죽어가고 우리 언어는 단순화 되어가는 것이다.
그리하여 아이나 어른이나 할아버지나 모두 '고맙다'는 의미의 우리 고유어를 쓰면 되지 왜 '感謝하다'라는 漢字語를 쓰느냐며 굳이 ‘고맙다’는 하대하는 의미의 감사표현이고 ‘감사하다’는 보다 정중한 감사표현이라는 의미의 차이조차도 인정하려 하지 않으려 한다.
무릇 文明國家일수록 어휘의 수가 많아지는 것이고 다양한 수많은 비슷한 의미의 어휘가 존재하는 것인데 한글파들의 논리대로라면 우리 韓國語의 어휘의 수는 갈수록 줄어든다. 어려운 한자어는 쓰지 말고 쉬운 고유어만 쓰자고 하니 우리 국어사전의 대부분의 어휘는 죽어간다.
文化와 文明이 발달한 민족의 언어 일수록 각종 어휘의 多樣性과 같은 뜻이라도 그 의미의 미묘한 차이에 따른 다양한 어휘의 사용은 당연할진대 그저 한글사랑만이 애국이라 하니 漢字語는 하나하나 죽어가고 우리민족의 어휘수준이 아프리카 미개국 어휘수준으로 전락해 가고 나중에는 國語辭典의 두께도 초등생 노트수준으로 얇아지지는 않을까 걱정된다.
하물며 英語에도 고맙다, 감사하다라는 표현이 thankful, grateful, thanks, thankyou, appreciate....등등과 같이 비슷한 뜻이지만 다양한 의미차이가 있는 어휘가 다양하게 존재하는데 '感謝하다'는 漢字語니 쓰지말고 '고맙다'만 써야 한다는 잘못된 언어순혈주의가 愛國的이라고 잘못 포장되어 있으니 한국어는 서서히 고유어 1단어 이외에는 애국이 아닌 것으로 간주되어 뇌세포가 單純化되어가는 國民들의 수준과 같이 非文明語로 初級化되어간다.
이러한 한글전용론자들의 언어정책적 理念의 根柢에는 기본적으로 平等主義가 깔려있다.
아이나 어른이나 쉽게 읽고 쓸 수 있는 쉬운 한글, 쉬운 우리말만 쓰고 아껴야 한다는 것이 평등주의가 아니면 무엇이랴.
이러한 언어 평등주의는 공산주의자들이 아이나 어른이나 할아버지나 모두 같이 호칭하는 ‘동무’와 같은 맥락이 아닐까.
‘고맙습니다’와 ‘感謝합니다’의 의미차이가 없고 같은 의미의 어휘 중 고유어와 한글만 쓰는 것이 애국이라면 한글전용론자들은 30살 먹은 청년이 70세 되신 집안 웃어른에게도 많은 恩惠를 입고 감사함을 표현할 때 '感謝합니다' 대신에 '고맙습니다'라는 표현을 쓰는지 궁금하다.
그렇다면 공산주의자들이 아이나 어른이나 모두를 ‘동무’라고 부르는 것과 근본적으로 무엇이 다른지 궁금하다.
이제 멀지 않은 장래에는 방송진행자들의 시작멘트로 '여러분, 安寧하십니까' 대신에 '여러분, 잘있었습니까'를 들게 될지도 모르겠다.
무어라? 일부사람들이 다 좋은데 漢字混用시 誤打가 많이 나올 수 있으므로 한자혼용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사람들이 있고, 또는 불편해서 어떻게 漢字混用을 하냐는 사람들이 있다구? 그럼 中國人들과 日本人들은 불편해서 漢字로 문자생활 못하겠네? 중국인들과 일본인들이 컴퓨터로 얼마나 빨리 漢字를 기록하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그리고 우리 韓國에도 단어별 한자변환, 漢字混用문 작성에 유용하게 쓰이는 위대한 새나루 한국어(한글,한자)입력기 가 있다는 사실을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 말 하지 마시라. 일본어입력기, 중국어입력기처럼 기본적인 常用單語의 常用漢字가 내장되어 있으므로 단어별로 블럭선택하여 한자변환하면 사용빈도수에 따라 자동으로 상용한자의 漢字단어가 漢字로 변환,표시되므로 誤打의 염려가 줄어든다. 현재 우리가 쓰는 윈도우에는 MS사가 만들어 내장시킨 Microsoft IME 2003이 내장되어 있고 전 국민이 이 입력기만 쓰고 있으나 한국인이 만든 새나루입력기를 써 보시라. 두벌식,세벌식은 물론 모아치기, 드보락 등 여러 부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아래 개발자가 편의상 새나루 '한글입력기'라고 命名하였겠으나 韓國語는 태생적으로 '한글+漢字'로 구성되어 존재함이 당연하므로 기본적인 漢字語가 漢字로 자동 내장되어 있음은 물론이고 따라서 새나루'한국어입력기'가 더 정확한 표현일 것이니 시비걸지 말라. 이에 대한 소개가 위키백과의 '한글전용과 국한문혼용'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10XX131439#column-one )中에도 소개 되어 있다. 기가막히게 편한 韓國語 입력기이고 無料보급 프로그램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