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전용론자들이 주장하는 또 한 가지 전용론의 근거는 한자의 발명국인 중국이 한자를 포기하고 있다는 것과 일본 역시 원형으로서의 한자는 폐기하고 있는 상태라는 것이다.
과연 그런가, 그렇다면 왜 그런가를 살펴보자. 중국은 현대화 과정에서 디지털화가 불가능한 한자라는 문자 때문에 극심한 고통을 받아야 했다. 한자를 키보드로 입력하는 작업은 마치 옛날 인쇄소에서 사식 작업을 하는 것과 동일한 것이었고 이것은 고도로 숙련된 기능에 속하는 일이었다. 더구나 한자는 배우고 익히는 것 자체가 일정 수준 이상의 지적능력과 학습취미를 요구하는 것이어서 중국의 문맹률은 해결이 난망한 과제였다. 그래서 중국 정부는 수천 년의 문화유산과 지적자산을 포기하는 한이 있더라도 문자생활의 대중화와 디지털화를 달성하는데 문자정책의 최우선을 두게 된다. 그래서 간자를 만들어 글자의 모양을 단순화시키고 간자를 이용하여 한자로서 소리를 표기하는 방법을 찾게 된 것이다. 물론 키보드 입력을 가능하게 하는 것도 절박한 해결과제였다.
일본도 역시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아서 컴퓨터 시대와 어울리지 않는 졸렬한 문자생활의 고통을 감내하고 있었다. 한글은 워낙 우수한 표음문자이고 세계 공용의 발음기호로 선택하자는 제안들이 나올 만큼 소리를 옮기는 기능이 탁월하다. 사실 그동안 사라진 몇 가지 자모음을 복원하거나 새로운 음소를 추가로 개발하여 보완하기만 하면 한글로 표기할 수 없는 음성은 거의 없는 상태까지 표음기능을 발전시킬 수 있는 여지를 갖고 있다(영어로 개 짖는 소리나 오리 우는 소리를 어떻게 표기하는지 보라, 그리고 우리 한글의 그 다양한 의성어들을 생각해 보라). 사람이 입으로 내는 소리를 그대로 옮기는 기능과 표음의 영역이 워낙 넓기 때문에 한글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한자를 병기하지 않아도 의사소통에 별 혼란이 없다. 물론 한자의 병기가 반드시 필요한 문장과 표현이 있기 때문에 한자 없는 한글만의 표현은 불완전할 수밖에 없으나 일상의 대화 정도라면 한자 없이도 얼마든지 소통이 가능하다. 오늘날 신문이 100% 한글로만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은 바로 한글의 완벽한 표음기능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반면에 일본의 히라가나는 표음기능이 워낙 제한되고 묘사할 수 있는 소리의 가짓수가 작아서 한자를 병기하지 않으면 올바른 의사소통이 힘들게 된다. 한자의 의미를 이용하여 만든 단어를 소리 나는 대로 히라가나만으로 옮길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일본은 컴퓨터와 문자를 접목시키는 데 있어서 중국과 다름없는 고민에 빠지게 되고 그 해결책은 역시 한자의 단순화와 간략화였다. 그래서 일본은 중국과 다른 독자적인 간자의 개발에 들어가게 된다. 간자의 개발과 사용이라는 것은 이전까지 써왔던 한자와의 결별을 의미한다. 즉 간자를 배운 새로운 세대들은 이전의 조상들이 썼던 한자를 해독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원형 한자와 간자는 전혀 다른 문자이며 두 가지를 한꺼번에 배우지 않는다. 다 배워야 된다면 간자를 만들 이유가 없을 것이다. 수천 년의 문화유산은 남의 나라 사람들이 만든 것으로 변하고 만다. 특별하게 타국의 문자를 배우고 익힌 소수의 사람들이 자기나라 글로 번역해주지 않으면 읽을 수 없는 문서들이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문화와 역사의 단절이며 엄청난 손실로서 일종의 재앙에 가까운 사태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일본이 그 길을 갈 수밖에 없는 이유는 다른 해결책이 없기 때문이다. 중국이 오리지널 한자를 포기하는 것은 그야말로 울며 겨자먹기요, 독배를 마시는 일로 궁여지책에 지나지 않는다.
만약에 명태조나 청태종이 문자생활의 불편함을 알아서 훈민정음을 만들었다면 아마도 중국은 전 세계의 영구적 지배자가 될 것이 틀림없고 지난 역사는 전부 달라졌을 것이다. 누구도 중국에 맞서지 못한다고 나는 장담할 수 있다. 한글이 없다는 사실은 중국과 일본에는 치명적인 약점이다. 우리는 훈민정음이 있어서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는 행복을 누리고 있다. 구태여 간자를 만들 필요도 없고, 한자를 기피할 이유도 없으며 컴퓨터시대에 전 세계에서 가장 편리하고 쉬운 문자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문자전송 시합을 하면 한글로 전송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무조건 1등을 하게 마련이다. 입력과 음소조합의 편리함에서 한글을 따라올 문자는 없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문자 입력은 가히 신기에 가깝다. 두 손도 필요 없이 엄지손가락 하나로 그야말로 번개처럼 글을 찍어 보낸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한자라는 가장 고도의 지적사유가 요구되는 의미글자를 수천 년 경험에 의한 발전을 그대로 계승하여 아무런 훼손이나 변형 없이 우리 것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이며 감사한 일인가 말이다. 만약에 중국이 이런 표음문자를 개발해서 한자와 병용할 수 있다면 중국이 간자를 만들고 있을까? 천만의 말씀이다. 그런 소리는 씨도 안 먹힐 것이고 만약에 한글전용론을 주장하는 자가 있으면 역적으로 치죄될 것이다. 중국과 일본이 원형한자를 포기하고 간자를 만드는 것은 우리와 달리 한글이라는 탁월하고 우수한 표음기호가 없기 때문이다. 저들은 눈물을 머금고 독배를 마시고 있다. 그런데 우리가 얼마나 복받은 민족인지도 모르고 한자를 버리자고 우기는 바보들이 있다. 가만히 놔두면 동양의 모든 정신유산은 전부 우리 민족의 것이 된다. 한자를 버린 중국과 일본은 문화와 역사의 상속권을 포기한 놈들이다. 그 방대하고 엄청난 재산을 상속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은 오직 이 세상에 한민족뿐임을 알아야 한다. 우리만이 한자를 고유한 그대로 계승하고 앞으로도 발전시키고 더욱 가꾸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게 다 한글의 덕분이다. 한글 없이는 꿈도 꿀 수 없다.
사정도 모르는 자들이 중국과 일본이 버리고 있는 한자를 왜 우리가 배우고 가르쳐야 하느냐고 오두방정을 떤다.
중국과 일본이 궁한 대로 편법과 임기응변으로 디지털시대에 맞추어서 문자생활을 왜곡하여 구겨 넣고 있는 중이지만 저것이 결코 완벽한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하다. 간자는 어디까지나 임시변통이며 불완전한 땜질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중국과 일본에 희망은 없는 것일까? 있다. 오직 한 가지 유일한 길이 있음이다. 그것이 바로 중국과 일본이 간자와 히라가나를 버리고 한글을 선택하는 것이다. 일본은 히라가나 대신 한글을 표음기호로 쓴다 해서 전혀 문제될 것이 없고 그 순간 모든 문자생활의 고민과 불편함은 한방에 끝이 난다. 중국도 마찬가지다. 한글을 약간 보완하면 중국말을 소리 나는 대로 옮기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사성조차도 한글을 이용하여 표기할 방법이 있다는 것이다. 중국과 일본이 첨단의 과학기술과 산업력을 총동원해도 한글보다 더 우수한 문자를 발명해낼 수는 없다.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는 사실 불가능한 기적이 실현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리고 이미 한글이 있기 때문에 새로 고생할 이유도 없다. 아마도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중국과 일본이 한글을 한자와 병용하는 문자로 선택하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앞으로 한국의 경제력이 커지고 위상이 높아지고 동북아 3국이 점차로 하나의 문화권 경제권으로 통합되어 가면 언젠가는 한글이 그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해결책으로 부각될 것이다. 한중일 3국이 한자와 한글로 문자가 통일되면 이것은 세계사의 분수령이 된다. 진실로 아시아의 시대가 열릴 것이며 서구문명은 동양을 따라잡지 못할 것이다. 나는 그 날이 오리라고 확신한다. 우리가 한글과 함께 한자를 보존해야 하는 이유이다. 그것이야말로 한민족이 다시 한 번 세계의 주인이 되는 가장 유력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미래세의 개벽을 한민족이 주도하게 되고, 주도해야만 하는 이유가 바로 한자와 한글이라는 위대한 정신유산의 주인이 우리이기 때문이다. 그 외에 다른 이유가 있으면 말해 보라. 오직 그것밖에 없다. 한자와 한글은 한민족의 생명이며, 혼이며, 세계정신이다. 둘 중 하나를 버리면 우리민족은 죽는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