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를 발명한 사람은 은나라 사람들입니다. 동물의 뼈나 거북의 등껍질에 점을 친 결과를 기록한 것이 한자의 시작입니다. 은허 발굴시에 같이 출토된 은나라 사람들의 유골로 확인된 것은 이들이 은나라를 정복한 주나라 사람들과는 다른 종족이었다는 것입니다. 은나라 사람들은 유전적, 혈통적으로 우리와 같은 동이족이었습니다. 지금 중국의 학자들도 은나라 사람들을 중국인의 조상으로 보지 않습니다. 황화유역인 은허에 거주하면서 대규모의 갑골문을 남긴 사람들은 산동지방의 성자애란 곳에 흑도문화의 유적을 남긴 동이족의 후손들이라는 것이 역사학계의 정설입니다. 때문에 한자는 인종적으로 보면 중국인인 한족이나, 화족, 묘족이 아니라 동이족의 발명품입니다.
지금 중국인의 혈통적 시조가 되는 주나라 사람들이 은나라를 정복한 이후 문화적으로는 오히려 선진해 있던 은 문화를 그대로 계승하게 되는데, 이때 주나라 문화의 바탕이 된 것이 은나라의 청동기 기술과 갑골문이었습니다. 아마도 주나라 사람들은 독자적인 문자를 갖고 있지 못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문자뿐만 아니라 말 자체도 불완전한 단계에 있었을 것입니다. 지금 중국사람들의 말을 보면 문자에 말을 맞춘 흔적이 아주 강합니다. 그러니까 중국의 경우 문자가 먼저 있고 말이 문자에 맞추어서 만들어져 갔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인간이 발성기관을 사용해서 구별될 수 있는 소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가짓수는 한정이 되기 때문에 하나의 소리로 표현할 수 있는 대상이나 개념의 가짓수는 음절의 수자에 한정되어 버립니다. 때문에 나중에 만들어질 문자가 어떤 것일지 고려하지 않고 먼저 말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인간은 다음절로서 하나의 대상이나 개념을 표현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간다”라는 동작은 “간”과 “다”라는 두 개의 음절이 모여서 한가지 동작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영어로 꽃은 “플”과 “라”와 “워”의 세 음절이 모인 것입니다. 이렇게 여러개의 음절을 모아야만이 인간은 필요한 만큼 많은 종류의 대상과 소리를 매칭시킬 수가 있었습니다.
고대인들이 하나의 대상이나 개념에 오직 하나의 음절만을 사용하는 언어를 구사했으리라고 상상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 발견되는 어떤 원시종족의 언어도 단음절만을 사용하는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지구상에서 오직 한 종족만이 이런 언어를 구사합니다. 그게 바로 중국인입니다. 중국말은 다음절 언어가 아니라 단음절 언어입니다. 한가지 사물이나 동작이나 개념에 한음절이 대응하는 방식입니다. 인간이 입으로 만들어내는 소리가 워낙 제한되니까 여기에 고저장단경중이라는 사성으로 하나의 소리를 분화시켜서 발음합니다. 소리의 가짓수를 늘리기 위한 방법입니다. 그러나 그런 방법으로도 태생적인 한계를 극복하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다른 의미의 같은 음을 내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런 중국어의 특성을 보면 하나하나가 고유한 뜻을 갖는 표의문자인 한자에 말을 끼워 맞춘 것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나라 사람들은 원래 자기들이 하고 있던 말을 은나라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한자라는 문자에 맞추어 변형시켜 나갔다고 보아집니다. 말이 먼저 있고 그 말이 내는 소리를 기록하기 위한 부호인 표음문자가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그림글자인 한자를 두고 그 문자에 말을 맞추어갔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단음절 언어인 중국어의 존재이유를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표의문자인 한자에 말을 맞춘 것이 아니라면 고대 중국인들이 오직 하나의 음절로만 사물을 표현했을 어떤 이유도 없기 때문입니다. 말이 그렇게 발전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결론을 내리면 우리가 중국사람의 문자인 한자를 수입한 것이 아니라 우리민족이 발명한 한자를 중국인들이 받아서는 자기네 말까지 우리 문자에 맞추어갔다는 것입니다. 우리 말의 90퍼센터 이상이 한자어인 이유는 고대로부터 한자라는 표음문자와 탁월한 음운학적 토대를 갖춘 말을 절묘하게 결합시켜온 결과입니다. 많은 학자들은 순수한 동이족의 언어가 한자가 유입되면서 한자어로 대체된 결과, 순수 우리 소리말의 단어들이 사라졌다고 말하는데, 나는 고대부터 우리 말 단어의 많은 것들이 표의문자인 갑골문의 결합으로 만들어졌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한자는 중국인이 만든 것이 아닌 것이 확실하고, 그것의 발명자가 동이족인 것도 고고학적으로 확인된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동이족인 은나라 사람들과 주나라 사람들이 같은 말을 사용했을까 하는 점인데, 나는 아니라고 봅니다. 은나라와 주나라는 말이 달랐고, 주나라의 말은 은나라 정복 후에 갑골문에 맞추어서 변형되었다고 봅니다. 말을 문자에 적응시킨 것입니다. 은나라와 동 시대에 동이족의 발생지인 중국의 동북부와 산동, 그리고 한반도 거주인들은 은허의 은인들과 비슷한 구조와 방식의 말을 하고 살았을 것이고, 그 말은 지금의 몽골말, 한국말, 일본말, 그리고 겨우 흔적만이 확인되는 만주말과 비슷했을 것입니다. 이들 말은 단음절어인 중국말과는 본질적으로 계통이 다른 것입니다.
때문에 이런 다음절어를 구사하던 은나라 사람들은 갑골문을 소리로 읽을 때에 나름대로의 방법을 갖고 있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중국인들이 훗날 그랬던 것처럼 하나의 문자에 하나의 단음절 소리를 매칭시키는 가장 단순한 방법이 아니라 좀 더 발달된 방법을 가지고 갑골문이라는 문자를 만들어갔으리라고 나는 봅니다. 예를 들어 “간다”라는 말은 두 개의 음절이고 말은 이렇게 하지만 문자를 만들 때는 “간”에 해당하는 부호와 “다”에 해당하는 부호의 두 개를 만들어서 연결시키는 대신 “왕(往)”이라는 하나의 표의문자로 나타냈다는 것입니다. “간다”라는 의미를 “往”과 같은 모양으로 그려놓고 이것을 “간다”라는 두 개의 음절로 읽으려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했을 것입니다. 왜냐 하면 이미 말은 다음절로 발달해 있었기 때문에 문자를 계속 만들어낼 때 마다 하나의 그림을 1음절로, 2음절로, 혹은 3음절로 읽어야 했던 것이죠. 그림은 전부 다 하난데 읽는 소리만 음절의 개수가 다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고대인들이 생각해 낸 것이 훈독과 음독을 따로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지금 한국어나 일본어의 방식입니다. 문자와 말이 서로 다르면서도 교묘하게 결합되어 쓰이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독자적인 소리글자를 개발하여 병용하고 있습니다 . 제 주장의 요지는 한자는 수입한 외래문자가 아니며 우리 민족의 발명품이고 훈민정음과 한자를 혼용하는 것은 우리 글에 대한 홀대가 아니라 우리 언어의 완성이라는 것입니다. 한자를 포기하면 우리의 언어생활은 바로 불구가 되고 맙니다. 애초에 분리가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국한문 혼용은 3천 년 전에 우리 조상인 은나라 사람들이 갑골문을 만들 때 이미 시작되었던 방식입니다. 오히려 우리가 만든 문자에 자기들의 말을 억지로 맞추어간 중국어야말로 기형이며, 불구에 가까운 언어라 할 수 있습니다. 현대 중국의 가장 커다란 문제가 주나라 사람들이 선택했던 조잡한 방식의 언어라 할 수 있습니다. 문자에 맞춘 단음절언어. 이것이 미래에 있어서 중국의 발목을 잡는 족쇄의 한 가지가 될 것입니다.
훈민정음과 한자는 한민족 비상의 두 날개입니다. 이중 하나의 날개를 찢어서 병신을 만들고야 말겠다고 설치는 얼간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한글전용주의자들입니다.
이 글은 조갑제 기자님 사이트의 최신정보 게시판에 연재중인 오지호님의 “국어에 대한 중대한 오해”라는 글을 읽으면서 생각난 김에 두들겨 본 것입니다. 오지호님의 주장은 대부분 구름의 주장과 다르지 않지만 “한자가 수입된 문자”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약간의 수정이 필요할 것 같아서 보태는 것입니다. 은나라 문자인 갑골문은 은의 멸망 후에 은나라의 유랑민을 통해 주변지역으로 퍼져갔을 것이고, 은나라 사람들의 언어생활은 그대로 만주와 산동, 한반도의 동이족들에게 계승되어 갔을 겁니다. 백이숙제처럼 굶어 죽은 사람보다는 같은 동족이 사는 땅을 찾아 이동한 사람들이 더 많았을테니까 말입니다. 그러면 망한 은나라 사람들이 자기 문자를 가지고 원래의 고향으로 자기 동족을 찾아서 가져 왔다면 이게 수입이겠습니까? 이것을 외래라 할 수 있겠습니까? 이건 자생에 더 가까운 것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오지호님의 논문을 조기자님 사이트의 최신정보 게시판에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