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從北, 反國家勢力들이 得世하고 빨갱이가 판치는 이유.
右翼들은 너무 有識하다
나이와 學力에 關係없이. 이 時代에 愛國·右翼 人士로 살아가고있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너무 有識하다.
그래서 유치하게 놀지 않는다.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現實과 점점 멀어져간다.
社會가 이미 左傾化되어버린 지금. 右派의 논리는 너무나 複雜하다.
사람들은 '政治的'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銳敏하게 反應하고 피하려 한다. 忌避하는 것이다.
右派는 너무 有識해 政治的으로 보인다. 이미 社會의 主流에서 벗어나버렸기 때문이다.
반면에 左翼들은 어떤가? 이미 過去의 政策으로 그들은 社會의 主流가 되어버렸고
左翼들은 '中道'나 '進步'라는 巨昌한 호칭을 얻고 마치 자기들이 正義인 것처럼 행세하고 다닌다.
더군다나 그들의 思想에 眩惑된 一部는 너무 '유치해서' 政治的으로 보이지 않는다.
사실 누구보다 政治的이고 누구보다 惡魔的인게 그들이 가진 思想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그게 '眞理'인줄 알고 그것을 信奉한다.
예전에 언급한 '쓰레기와 음식'처럼 쓰레기 左翼思想과 음식을 섞어놓으면 그냥 음식물쓰레기일 뿐이다.
모든 문제는 근본적으로 파고들어가야 한다.
或者는 나더러 '黑白論理'를 主動한다고 하는데 나는 오히려 그 反對이다.
햇빛은 무지개의 색을 모두 비춘다. 그리고 그 중에 어떤 빛을 反射하느냐에 따라서 物體의 '色'이 결정된다.
이를 이른바 흑백논리에 맞춰 해석해본다면. 黑은 左이고 白은 右이다.
黑을 어두움(暗)이라 치고 白을 밝음(明)이라고 했을 때, 어둠은 색을 가질 수 없다.
나는 自由民主主義의 原則과 그 論理에 따라서 모든 사람의 모든 自由를 보장하고 지켜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걸 여기에 比喩해본다면. 사람마다 가진 價値觀과 思想이 바로 이 무지개의 '色'인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正義'라는 햇빛이 비출 때에야 비로소 올바로 나타날 수 있다.
自由는 '秩序'와 '正義'에 의해 나오는 것이지 '無秩序'와 '傍觀'에서 비롯되는게 아니다.
다시말해 흑백논리는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자신의 價値觀과는 다른 問題라는 것이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 본다면 지금 社會는 이 '暗黑'에 찌들어있는 것이다.
너무나 어둡기 때문에 어두운게 어두운지 모르는 것이다. 빛을 보지 못하는 것이다.
이미 어두움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빛으로 오려 하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는 스스로 '빛'이라는 理由로 어두운 곳을 피한다.
우리가 언제까지 어두움을 피해서는 세상을 비추는 '빛'의 役割을 제대로 堪當할 수 없다.
어두움이 있어야 빛이 役割을 다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世上을 비추지 못하고 社會를 바꾸지 못하는 것은 단지 우리가 나서지 않기 때문이다.
社會가 어둡기 때문에. 잘못되었기 때문에 우리가 밝히고, 우리가 바로잡아야 하는 것이다.
단 하나의 촛불이 周邊의 어둠을 물리치고 自身의 存在를 알리듯이...
비록 환하게 하지는 못하지만 멀리서 그 希望의 '빛'을 보고 알듯이.
우리는 아무리 작아도. '正義'와 '眞理'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지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좀 더 담대하게 나가자. 좀 더 열정을 가지고 살자. 지금 까지 그래왔듯이...
希望의 나라로, 漢城
www.hanseong.co1.kr
http://kchanjo.blog.me/1009904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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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은 推定컨대 블로그를 보니 나이가 10대 중반인것 같은 고등학생이 쓴 글이다.
위 블로그나 미투데이로 가보면 알 수 있듯이...
나이 어린 10대 愛國청년들도 이렇게 곧고 옳은 思考와 觀點을 가지고 있는데...
나이 많은 이 땅의 수 많은 어른들의 머리는 한글교라는 痲藥같은 迷信에 빠져 점점 單細胞的 無腦兒들로 변해가고 있고.. 大韓民國 패망의 亡國스토리 http://interok.tistory.com/2337 를 써가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