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앞서 한글專用파가 漢字와 漢文 아는 사람에게 漢文 古典을 飜譯해 달라는 付託을 하지 말라는 글을 썼다. 知識人으로 행세하고 싶거든 스스로 漢字와 漢文을 배워서 자기 힘으로 韓國 古典을 읽으라고 했다. 그리고 付託을 하려거든 恭遜히 禮儀를 갖춰서 배우는 姿勢를 보이라고 했다. 無識을 자랑으로 여기면서 오히려 큰소리 치는 "知識 거지 根性"을 버리라고 했다. 이러한 내 글에 대해 한글專用派가 다시 다음과 같은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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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마리치 2009-11-30 오전 10:00
김창진씨나 고구려영토회복님이나 말씀하시는 것이 뭐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우리 좀 더 현실을 바로 봅시다.지금이 어떤 시대입니까? 과학을 바탕으로 한 산업시대입니다. 이는 인정하십니까? 그런데 과학기술용어의 대부분이 어느 언어로 되어 있습니까? 한문으로 되어있습니까? 꼭 집어서 영어로 되어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금 님이 말처럼 자꾸 원문이 어쩌구저쩌구 하는 통에 길거리의 영어간판이 난무하고 있고,제가 학창시절에도 지금도 마찬가지겠지만....교수님이 영어원서를 바로 읽는 것이 좋다고 저도 영어원서로 공부했습니다.
제가 한자를 안지가 50년이 넘었지만 특히나 한문으로 된 문장은 1~2 줄 읽기도 힘들거니와 한문이나 영어는 우리와는 어순도 틀리고,문장 구성법도 완전히 달라 님들 말씀처럼 그렇게 우리 모두에게 배워라 배우지 마라할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둘 다 익혔으면 좋으련만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면, 좀 세상을 넓게 보아 과연 이 시점에서 우리가 어디에 중점을 두어야 할 지를 의논해야겠지요.
그런데 내 개인적인 생각은 지금 21세기에서 한문을 배우는데 중점을 둘 수는 없습니다. 그럼 한자와 한문은 어쩔 것이냐? 이게 바로 제가 몇번이나 말씀드린 댁같은 전문가가 한자나 한문을 훌륭한 우리 말과 글로 바꿔줘야 우리 모두가 우리 조상들이 남긴 문화유산을 읽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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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 사람의 생각을 도무지 理解할 수가 없다. 저 사람은 韓國人이 漢文보다는 英語를 배우는 데 힘써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 이유를 科學 技術 用語가 英語로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어이가 없다. 英語로 된 科學 技術 用語를 배우고 쓰기 위해 韓國人 전부가 英語를 잘해야 한다? 그런 思考方式을 가지고 있으니 한글專用派는 親美 事大主義者라는 批判을 면할 수 없는 것이다. 英語로 된 科學 技術 用語는 모름지기 韓國語로 飜譯하여 써야 한다. 그런데 그 飜譯하는 用語는 토박이말보다는 아무래도 漢字語가 될 確率이 높다. 그러니 韓國人은 漢字를 잘 배워야 하는 것이다.
英語로 된 책을 過去에 우리는 "原書"라는 말을 쓰며 읽고 공부했다. 그것은 學問의 植民地를 벗어나지 못하는 수준이었다. 우리나라가 學問의 先進國이 되려면 우리 韓國語로 된 學問 用語를 써야 한다. 外國語로 된 學問 用語 그대로 갖다 쓰게 되면 外國 學問에 從屬될 수밖에 없다. 韓國은 늘 外國 꽁무니를 따라다니는 수준에서 벗어날 수 없다. 自國語로 學問을 해야 學問 先進國이 된다.
日本은 이제 自國語로 學問을 하는 學問 先進國 수준이 되었다. 그 과정에서 19세기에 日本은 西洋 學問을 받아들여 自國語로 飜譯하느라 피나는 苦生을 했다. 지금 日本을 비롯하여 韓國과 中國의 東洋 三國이 그때 日本이 고생하여 飜譯한 學問 用語들 덕분에 어느 정도 自國語로 學問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때 日本이 飜譯한 漢字語들을 日本式 漢字語라고 非難하는 모자란 인간들이 있는데 바로 한글專用派들이다. 하지만 그때 日本이 飜譯한 그 漢字語들이 없었으면 東洋 三國은 近代 學問을 할 수 없었음을 알아야 한다. 感謝해야 할 일을 거꾸로 非難하는 모자란 인간들이 바로 한글專用派들이다. 한글專用派들은 自國語를 쓰기보다는 外國語 그대로 받아들여 써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이게 外國에 대한 事大主義가 아니고 무엇인가? 그러니 한글專用派란 自國語인 韓國語를 輕視하고 外國語를 떠받드는 事大主義者들이 그 本質인 것이다.
다음으로 저 사람은 韓國人이 모두 漢文을 잘해야 하느냐고 묻는다. 나는 韓國人 모두가 漢文을 잘해야 한다고 말하지는 않았다. 知識人이라면 韓國 傳統文化를 繼承, 發展시키기 위하여 漢文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당연한 말 아닌가? 한 나라의 知識人이 自國 傳統文化를 모른대서야 그게 말이나 되는 일인가? 그러면 韓國의 知識人이 漢文과 英語, 두 가지 중 한 가지를 잘해야 한다면 어느 것을 더 于先해야 할 것인가? 당연히 自國의 傳統文化를 아는 데 필요한 漢文을 먼저 아는 게 더 重要하지 않는가? 이 문제에 대해 英語라고 답하는 자들은 저 위의 사람 같은 한글專用派들이다. 그러니 한글專用派는 自國 傳統을 無視하고 外勢만 追從하는 反民族主義者들인 것이다.
끝으로 나는 저 사람에게 묻고 싶은 게 있다. 저 사람은 "댁같은 전문가가 한자나 한문을 훌륭한 우리 말과 글로 바꿔줘야 우리 모두가 우리 조상들이 남긴 문화유산을 읽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라고 말한다. 그런데 뭔가 異常하지 아니한가? 저 사람은 한글專用을 주장하는 사람이다. 곧 韓國人은 누구나 한글만 배우고 써야 한다고 우기는 사람이다. 그런데 한글만 배우고 쓰는 韓國人이 어떻게 漢字와 漢文을 알아서 漢文으로 된 古典을 飜譯할 수 있다는 말인가?
그러니 한글專用派의 저런 말은 스스로 矛盾이 아닐 수 없다. 한글專用으로는 국민 전체가 漢文 古典을 읽을 수 없는 것은 물론이려니와 漢文 古典을 飜譯할 專門家조차도 나올 수 없다. 大韓民國 政府가 "한글專用法"과 "國語基本法"을 만들어 놓고 한글專用 敎育을 하고 있는데, 도대체 漢文 古典을 飜譯할 專門家가 어디서 나온다는 말인가?
현재 中高等學校에 <漢文>이라는 科目이 있기는 하다. 朴正熙 대통령이 1970년에 한글專用을 全面 推進하면서 1972년부터 獨立 敎果로 생긴 과목이다. 하지만 1주일에 한두 시간 생색내기로 하여 效果도 없을 뿐만 아니라 그나마 3년 전부터는 選擇敎果로 轉落하여 가르치는 학교도 날로 줄어들고 있다. 그래서 大韓民國에는 漢字敎育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런데 어디서 漢文 古典을 飜譯할 專門家가 길러질 수 있는가? 일단 初等學校에서부터 漢字를 가르쳐야 할 것이 아닌가?
中國은 小學校에서 漢字 2300자를 가르친다. 日本은 中學校까지 漢字 1945자를 가르친다. 그래야 그 속에서 漢字에 才能 있는 사람이 나와서 漢文 古典을 飜譯할 人材로 길러질 수 있다. 우리나라처럼 公敎育에서 漢字를 전혀 가르치지 않는 狀況에서는 우리 祖上님들이 물려주신 훌륭한 漢文 古典을 飜譯할 專門家가 나올 수가 없다. 그래서 현재 漢文 古典을 飜譯하는 분들은 過去에 書堂에서 漢文을 배웠던 老人분들인데, 이분들이 돌아가시면 漢文 古典을 飜譯할 사람이 거의 없는 切迫한 형편이다. 大韓民國의 한글專用 敎育이 이렇게 만든 것이다. 北韓만 해도 이렇지는 않다. 中學校까지 漢字 1500자, 高等學校까지 漢字 2000자, 大學校까지 漢字 3000자를 敎育한다. 그렇기 때문에 北韓의 漢文 古典 飜譯이 韓國보다 앞서가는 형편이다. 南韓의 한글專用 敎育이 이렇게 北韓보다 뒤지게 나라 꼴을 형편없이 만들어버린 것이다.
자, 結論이다. 한글專用 敎育은 우리 祖上들이 물려주신 漢文 古典을 완전히 휴지조각으로 만들어버리는 일이다. 곧 한글專用은 韓國의 傳統文化를 쓰레기통에 버리라는 이야기나 마찬가지다. 그리고 그저 英語나 배워서 英語만 잘하고 美國의 植民地 百姓으로 살면 된다는 주장이다. 이것이 바로 한글專用의 本質的 理念이다. "한글 사랑, 우리말 사랑"이라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한글 사랑, 英語 사랑, 韓國語 죽이기"가 올바른 말이다. 이래도 한글專用이 옳다고 할 것인가? 겉으로는 온갖 그럴듯한 좋은 말을 늘어놓지만 속으로는 韓國語와 韓國 傳統文化를 正面으로 否定하는 게 바로 한글專用의 본 모습이다. 外國人인 美國人 필립 제이슨이 바랐던 바가 애초부터 바로 그것이었던 것이다. 우리는 한글專用이란 우리 韓國人 스스로가 韓國을 否定하는 일임을 알아야 한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