閔賢植 교수 (서울대 국어교육과) "한글專用으로 高학력자일수록 文識性(문식성, literacy)은 최저. 국민 대다수는 한자교육을 원해"
李庚勳(조갑제닷컴 인턴기자)
논문 <한국 성인의 문해(文解)실태와 OECD 국제비교 조사연구(이희수·한유경 외(2003)>에 따르면, 한국의 大卒 以上의 학력을 가진 국민 100명당 단 두세 명만이 고급문서 문해를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OECD 국가 중 꼴찌인 셈이다. 논문은 한국인이 文解力(문해력)이 낮았으며, 특히 실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문서 문해력’이 낮다는 통계를 발표했다.
문해(文解, literacy)란, ‘일상적인 활동, 가정, 일터, 지역사회에서 문서화된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한다. 국립국어원은 문해를 ‘글을 통해 의미를 구성하기 위해 사회적 맥락에 요구되는 방식으로 읽고 쓸 수 있는 능력과 의지’라고 定義(정의)했고, 유네스코(UNESCO)는 ‘(문해란) 다양한 내용에 대한 글과 출판물을 사용하여 정의, 이해, 해석, 창작, 의사소통, 계산 등을 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규정했다.
논문은 OECD와 캐나다 통계청이 1994년부터 1998년까지 20여 국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제 성인 문해조사(International Adult Literacy Surveys: IALS) 통계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논문에 사용된 우리나라의 문해 통계는 2001년 한국교육개발원이 15세에서 65세까지의 국민 1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으로, 1994~1998년에 사용된 IALS 조사 문항을 우리나라 사정에 맞게 飜案(번안)한 것이다.
IALS는 문해력 능력 3개의 영역(산문, 수량, 문서)으로 나누어 총 50여 개의 문항을 조사, 측정했다. 조사 결과는 계층, 학력, 나이별로 정리, 구분했다. 문해 능력은 다양한 난이도의 과제를 80%이상 성공적으로 수행했을 때 점수가 부여된다.
산문문해(散文文解, Prose literacy)는 논설, 기사, 시, 소설 등을 파악하는데 필요한 지식이다. 수량문해(數量文解, Quantitative literacy)는 금전출납, 대출 이자 계산 등 숫자를 계산하거나 공식을 적용하는 데 필요한 능력이다. 문서문해(文書文解, Document literacy)는 求職(구직)원서, 지도, 표, 시간표 등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찾고 사용하는 데 필요한 지식이다.
논문은 문해력의 수준을 1단계(0~225점), 2단계(226~275점), 3단계(276~325점), 4·5단계(326~500점)로 나누어 분류했다. 1단계는 ‘의약품의 설명에서 나타난 정보로부터 아이에게 투약할 약의 양을 정확하게 결정하지 못하는 수준’으로 규정했고, 2단계는 ‘일상적인 문해능력이 요구되는 일에 가까스로 기술을 적용하여 사용할 수 있으나 새로운 요구에 부딪쳤을 때는 문해능력이 부족’으로 규정했다. 3단계는 ‘복잡한 일과 일상에서 요구되는 것에 대처하기 위한 최소한의 수준, 높은 문해수준에서 요구되는 여러 정보를 통합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으로, 4·5단계는 ‘고도의 정보처리 및 기술 능력을 구사’로 규정했다.
논문을 작성한 이희수 교수(중앙대)는 “현대사회와 OECD에서의 문해의 개념은 ‘국어’ 능력을 넘어 수리능력, IT능력, document 이해력 등 문해의 수준이 높아지고 넓어져 ‘敎養(교양)’ 개념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문해의 개념을 설명했다.
李 교수는 “한자교육이 강화되면 우리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국어력 수준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내 아이들에게도 한자교육을 강조한다”며, “한국인의 문해력, 문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한자교육 강화와 함께 포괄적 문해교육이 평생교육 차원에서 접근되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문해력과 국가수준은 (상관)관계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 표는 일상생활과 직업 등에 널리 쓰여 삶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문서문해’영역의 각 국가별 점수이다.
스칸디나비아 3국(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의 점수가 높았다. 스칸디나비아 3국은 모두 先進國(선진국)이다. 반면 한국은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한국은 문서문해 1단계에 해당하는 백분율이 38%로 스웨덴 6.2%에 비해 여섯 배 이상 많았다. 한국은 고급문해에 해당하는 4·5단계의 비율이 2.4%이다. 스웨덴은 35.5%이다. 스웨덴 국민 세 명중 한 명은 고급정보를 활용, 구사할 수 있으나 한국인은 100명중 두세 명만이 고급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학력별 문서 문해 단계별 비율
문서문해영역의 학력별 점수 역시 스칸디나비아 3국의 점수가 높았다. 한국은 대학 졸업 以上者의 문서문해 능력이 조사대상국 중 가장 낮았다. 한국 大卒 이상자의 문서문해 능력은 노르웨이의 中卒 以下者와 비슷한 수준이다. 한국 대졸 이상자의 점수인 258.9점은 문해력 수준 2단계(일상적인 문해능력이 요구되는 일에 가까스로 기술을 적용, 새로운 직업이나 기술을 학습하는 것은 어려움을 느낌)에 해당한다.
논문에 따르면 스웨덴이 모든 문해 영역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나타냈다. 스웨덴 다음으로는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순으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한 국가는 칠레이다.
조갑제닷컴은 2009년 6월30일자 기사에서 많은 학생들이 常溫(상온)이라는 단어를 고온(高溫)으로 인식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상온의 ‘항상 常’을 ‘높을 上’으로 알고 있는 것이다. 河川(하천)의 경우, ‘강 河’를 ‘아래 下’로 인식해 ‘강 아래’라고 생각하는 학생들도 많다.
서울대 국어교육과 閔賢植(민현식) 교수는 2009년 발표한 ‘국어 능력 실태와 문법 교육의 문제점’이라는 논문에서 “한글 덕분에 단순 문맹률은 낮으나, 規範(규범) 교육이 부실하여 실질 문맹률인 문식성(文識性, literacy)평가에서 문식성이 낮고, 高학력자일수록 문식성이 낮게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그는 “1990년부터 중학교에서 漢字가 선택 교과로 格下돼 한국인의 한자 및 한자어 이해력이 급감하고 있다”며 “한글전용으로 인해 한자어의 어원 의식 상실로 한글 세대에게는 漢字語의 同音異義語(동음이의어)가 多義語(다의어)로 인식되는 다의어化 현상이 생기고 있다”고 했다.
閔 교수는 예로 ‘진통’(陣痛: 산모가 해산 할 때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통증)과 ‘진통’(鎭痛: 통증을 가라앉혀 진정시킴)을 들었다. 醫大의 산부인과 학생들이 ‘산모가 진통을 시작하자 진통 주사를 놓았다’라고 한글체로만 익히다 보니 어원 의식이 없어 동음이의어로 별개인 이 두 단어를 한 단어의 다의어인 것으로 착각하는 의식이 형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또 다른 예로 ‘전자파’(電磁波, electromagnetic wave)와 ‘전자파’(電子波, electron wave)가 있다. 이 두 단어는 한자와 원어가 다른 개념이므로 한글로만 적으면 변별이 안 된다. 이러다 보니 미묘한 차이의 전문 개념의 한자어들에 대해 어원 의식이 사라져 정확한 개념 변별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어휘력도 줄게 된다는 것이다. 가령 ‘人才(인재)’와 ‘人材(인재)’ / ‘配置(배치)’와 ‘排置(배치)’의 경우에도 ‘人才’는 재주가 뛰어나게 놀라운 사람이란 뜻이고, ‘人材’는 학식이나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란 뜻이다. ‘配置’는 사람이나 물자 따위를 일정한 자리에 알맞게 나누어 둠이란 뜻이고, ‘排置’는 일정한 차례나 간격에 따라 벌여 놓음이란 뜻인데 이런 변별 의식이 사라져 버리고 있는 것이다.
閔 교수가 2002년 발표한 논문 ‘한자논쟁의 사회·정치·문화적 의미와 어문정책’에 따르면, 한자논쟁의 핵심 쟁점은 “한글專用論者와 國漢混用論者(국한혼용론자) 모두 한자 교육의 필요성을 인정하지만 한자 교육의 시기를 놓고 다투는 것”이라며 “兩者는 전혀 대립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한글專用論者는 중학교때부터, 국한혼용론자는 초등학교때부터 한자교육을 시켜야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이어 “한글전용론자들도 원래는 중학교에서부터의 漢字敎育(한자교육)의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고 이미 영어 교육이 조기교육화한 상황이므로 국한혼용론자들과 한글전용론자들은 상호 협의를 하여 초등학교 高학년 단계에서의 한자교육을 도입할 수 있어야 한다. 이미 私교육화한 한자 교육을 公교육으로 흡수하여 사교육을 절감하기 위한 차원에서라도 이런 노력을 이루어내야 한다”고 하였다.
閔賢植 교수는 한자에 대한 역사적 인식에 대해 “우리 민족의 역사를 어떻게 바라보느냐는 歷史觀(역사관)이 한자 논쟁 속에 압축돼 있다”고 했다. 閔 교수는 “한자를 우리가 역사적, 문명적 생존을 할 수 있었던 기반으로 보는 긍정적 시각과 민중사관에 입각해 부정적 시각을 갖는 것으로 나뉜다”면서 이를 보수와 진보, 국가주의적 관점과 민중주의적 관점이라고 표현했다. 閔 교수는 “東아시아 질서 속에서 한자 문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한 조상들 덕분에 중세 시대에 국가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었고, 오늘날의 국가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역사관 정립이 필요하다”고 했다.
閔 교수는 “우리의 언어생활이 口語體(구어체) 중심의 日常(일상) 언어생활과 文語體(문어체) 중심의 專門(전문) 언어생활로 구분할 때 일상 언어생활은 한글專用이 대세이나 전문 언어생활에서는 한자 소양이 유용하다”며 “(현재)한자 이해도가 매우 낮아져 학문의 硏究史(연구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보고서가 부실하고 대학생의 학력 低下(저하)가 심각한 상태로 나타나게 될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는 “대학 신입생의 경우 國漢混用(국한혼용)체 글을 못 읽는 학생이 대부분이며, (대학)교양국어 시간에 한자어 讀音 학습 자료집을 따로 제공한다”면서 이는 2~30년 전 대학생들에게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라고 했다.
閔 교수는 “한자교육을 國語敎育科(국어교육과)나 國文科(국문과)에서 다루고 연구하지 않아 한자 문제의 主務(주무) 學科(학과)가 中文科(중문과)인 것으로 아는 사람이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중문과는 중국 語文學(어문학)과 중국 한자를 다루는 것이 기본이고, 한국 漢文學(한문학)과 한자교육은 국문과의 古典文學(고전문학), 한문학, 국어교육 분야의 소관사항”이라고 정리했다.
그는 “중‧고교의 國史 교과서도 한글전용체로 되어, 역사상의 수많은 한자어를 이해하지 못해 韓國史 지식에 대한 이해도와 역사 인식이 떨어진다”며 “한자 교육 不在는 歷史 문맹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오늘날 교과서가 한글전용으로만 되어있어 학생들이 암호를 풀듯이 漢字語를 보고 있고, 表意文字(표의문자)인 한자어를 表音文字(표음문자)로만 이해하도록 강요받으니 語彙力(어휘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閔 교수가 인용한 논문 ‘김경옥(1999), 중등교육에서의 한자어 이해도 연구’에 따르면, 중학생을 대상으로 동음이의어를 설문 형식으로 측정한 결과 정답률이 60.61%였다고 밝혔다.
다음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측정한 동음이의어 설문 결과 중 일부다.
詩歌(시가) - 시와 노래(44.4%), 시장가격(33.3%), 도시의 큰 길거리(15.8%), 시부모가 있는 집(6.4%) / 意思(의사) - 마음먹은 생각과 뜻(59.2%), 의를 위해 죽음(10%), 의리와 지조를 굳게 지키는 사람(15%), 병 고치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15.8%) / 公私(공사) - 공적인 것과 사적인 것(66.7%), 공군사관학교의 준말(2.8%), 토목‧건축 등의 일(20.3%), 국가적 사업 경영을 위해 설립된 기업(10.3%) / 洋食(양식) - 서양식의 음식(59.7), 식량(18.3%), 일정한 형식(6.7%), 물고기 등을 인공적으로 길러 번식시키는 일(15.3%)
국립국어원의 2005년 국민의식조사 [바람직한 한자 교육 실시 시기]에 따르면 초등학교부터 한자 교육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응답이 전체의 78.8%였다.
閔 교수는 “언어 학습은 무의식적으로 어릴 때에 할수록 효과적”이라며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6학년시기에 국어 교과서 등에 한자를 괄호 倂記(병기)하는 방식으로 한자 1000字를 교육시킨 후 중‧고교에서 본격적인 한자 교육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자 조기교육은 국민 전통 문화 이해 소양을 높이고,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도 유익하다”고 강조했다.
閔賢植 교수는 “각종 설문 조사에서 初等漢字(초등한자)교육을 국민 대다수(학부형)가 원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정부가 이러한 여론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며 “한자교육은 한글전용을 유지하면서라도 할 수 있는 것인데 안 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그는 “국민 절대 다수가 한자교육을 원하고 있고 私교육화한 한자교육을 공교육으로 정상화하기 위해서라도 정부는 한글전용 정책을 유지하면서라도 (1) 초등학교 고학년의 한자교육 도입, (2) 국어, 국사, 사회, 과학 등 모든 교과서의 주요 개념어는 당장이라도 한자 괄호 병기라도 도입해 학생들의 어휘 학습을 도와야 한다”고 주장한다. 교과서 개발자들이 한자 괄호 병기조차 하지 않아 국어 어휘 암호 해독 학습이 계속 벌어지고 있고 국어능력과 국어교양은 지속적으로 저하되고 있다는 것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