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1년 8월 17일(수) 오후 3시
장소: 연희동 전두환 전대통령 사저 앞 (서대문구, 연희2동 95-4)
파출소 연희지구대 옆(3호선 홍제역에서 택시를 타면 기본요금. 기사에게 '연희지구대' 가자 하면 됨)
좌익들이 온갖 행패를 부리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대통령과 정부는 못 본 체 합니다. 제주도에 해군기지를 건설하도록 되어 있지만, 외부 빨갱이세력이 대거 들어가 작업을 중단시키고 있습니다. 지연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가 엄청나다고 합니다. 부산 한진중공업에도 외부 빨갱이 세력들이 야당 빨갱이들과 함께 ‘희망버스’라는 이름으로 수천 명씩 내려가 지역 경제를 파괴하고 지역을 오물장으로 만들었습니다. 정부는 있지만 그림자 뿐이었습니다. 무려 7개월을 방치했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이 나라를 지키고 건설했던 80전후의 노인들이 나섰습니다. 7월 30일, 제3차 희망버스를 저지하기 위해 노인들이 부산에 갔습니다. 빨갱이 깡패들이 영도 대교를 건너면 부산시민들이 또 고통을 받습니다. 영도대교를 노인들의 몸으로 차단했습니다. 젊은 깡패 빨갱이들이 노인들을 마구 때리고 밀쳤습니다. 드디어 83세의 조구영 6.25 전상자가 떠밀려 1.5미터 난간을 넘어 공중 낙하하여 뇌를 다쳤습니다. 그리고 그후 17일째 중환자실에서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 채 누워 있습니다. 대퇴부의 살가죽이 축축 늘어져 있습니다.
대한민국에는 봉급을 받는 대통령과 온갖 치안인력이 있습니다. 대통령이 무관심하니까 모든 봉급쟁이들이 무관심 합니다. 그래서 결국은 봉급을 받지 못하는 80세 전후의 노인들이 나섰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빨갱이 시위대가 경찰을 때리고 경찰 주머니에서 훔친 카드를 가지고 옷을 사 입은 사실을 놓고 “무슨 이런 국가가 다 있느냐” 한탄했다 합니다. 그리고 그게 끝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대통령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무슨 이런 대통령이 다 있느냐?”
흥남 철수작전의 영웅 김백일 장군, 그가 38선을 넘은 날이 1950년 10월 1일이었습니다. 그게 국군의 날이었습니다. 김백일 장군은 대한민국의 상징이요 장군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우리의 자랑입니다. 김 장군은 흥남철수 당시 에드워드 아몬드 미 10군단장에게 “한국군이 탈 배가 있으면 동포들을 태워달라. 우리는 여기서 방어하다 전사하겠다”고 말해 피란민들을 승선할 수 있게 한 장군입니다.
그분으로 인해 10만의 군인들과 10만 이상의 피란민이 목숨을 구한 것입니다. 그는 만주로 이주한 항일지사의 집안에서 1917년 태어나 만주육군군관학교를 다녔으나 해방과 함께 국방경비대에 투신해 여순반란진압 등에서 공을 세운 뒤 6·25 남침 직후 제1군단장에 보임돼 낙동강 전선 사수는 물론 북진 때 최선봉에 섰습니다. 빨갱이들은 김 장군이 만주육군군관학교를 다녔다는 사실 하나만을 갖고 친일파로 낙인찍으면서 이런 행패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거제시는 또 무슨 도시입니까? 6·25 당시 포로수용소가 있었습니다. 흥남철수작전으로 남하한 10만 함경도민들이 도착했던 땅입니다. 거제시에는 2곳의 대형 조선소 등이 있어 주민소득이 3만6,000달러에 이르는 ‘대한민국 내의 선진도시’입니다. 대한민국의 평균 국민보다 2배 더 잘 사는 도시입니다. 바로 이런 도시가 좌익들에는 눈엣가시인 것입니다.
애국인사들이 그의 동상을 거제도에 세웠는데 빨갱이들이 그 동상의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검은 비닐로 칭칭 감아놓고 쇠사슬로 꽁꽁 묶어 자물쇠까지 채웠습니다. 그리고 경상남도 도지사와 거제도 시장이 이 동상을 합법적으로 철거한다 합니다. 이로 인한 소란이 엄청난 데도 대통령은 죽은 사람처럼 아무 말이 없습니다. 이 무슨 더러운 나라가 다 있습니까? 이게 국가입니까, 여러분!
이들 빨갱이 단체들은 백선엽 장군과 같은 전쟁영웅, 미군이 가장 존경한다는 그 백선엽 장군에 대해서도 친일파라 못 박았고, 박정희 대통령도 친일파라 못 박았습니다. 2008년에는 맥아더 동상까지 철거하려다 우익단체들이 간신히 지켜냈습니다. 박정희와 이승만은 오간 데 없고, 온통 김구와 김대중이 우상이 되고 있습니다.
박정희가 밉다고 독도를 일본에 넘긴 김대중의 역적행위를 뒤집어씌우고, 전두환이 밉다고 전두환이 욕먹고 건설한 평화의 댐을 김대중의 공으로 강탈해 가고, 전두환이 밉다고 12.12와 5.18역사를 왜곡하고 있으니 도대체 이런 개떡 같은 나라가 어디 또 있겠습니까?
이 좌익 잡것들은 2002년 대선 때 효순·미선양 사건, 국가보안법 폐지, 주한미군 철수, 평택 미군기지 건설 반대,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2008년 쇠고기 촛불시위는 물론 최근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에 이르기까지 반미·종북 시위를 주도해온 이단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이 어찌 이 대한민국에서 이런 말도 안 되는 짓들을 버젓이 활개치고 저지를 수 있다는 말입니까? 여기는 국가가 없는 무주공산의 땅이며, 이를 견제하기 위해 나서는 사람도 없는 치사하기 이를 데 없는 사람들이 편하게 먹고 살다 가는 공짜의 땅인 것입니까?
7월 20일에는 한심한 한국의 정치꾼들을 보다 못해 영국 상.하 국회의원 20명이 한국의 4개 정당 대표들에게 “북한 인권법을 제정해 달라”는 내용의 편지를 발송했습니다. 이런 쓰레기 같은 정치꾼들에게 무엇을 더 기대해야 하겠습니까?
“천안함과 연평도에 대한 사과가 없는 한, 남북대화는 없다” 그토록 약속해놓고 뒷구멍으로는 북한과 만나 정상회담을 구걸하는 대화들을 했습니다. 국민은 이를 까맣게 모르고 있었는데 북한이 까발렸습니다. 까발린 내용을 보니 기가 찼습니다. 남한국민이 볼 때는 사과한 것처럼 보이게 하고, 북한 사람들이 보기에는 사과한 것이 아닌 것처럼 보이게 하는 문장들을 만들어 한국국민을 속이자며 적국인 북한에 제의했습니다. 우리는 이런 저질들에게 국가의 운명을 맡기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속이 터지는 일입니까 여러분!
며칠 전, 일본 호사카 유지 교수가 서울에서 열린 ‘한일협정 심포지엄’에서 독도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좌파신문이 이 글을 정반대로 왜곡하여, 김대중이 저지른 잘못을 박정희에게 뒤집어 씌웠습니다. 교수는 이렇게 썼습니다. “독도문제에서 박정희가 뭔가 잘했다는 주장을 용납하지 못하는 것이리라. 하지만 1965년도의 환경 속에서 박정희는 일본으로 하여금 독도를 포기하게 만든 게 사실이다. ‘박정희’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진실은 제대로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평화의 댐을 건설하고 전두환은 사기를 쳤다는 등 온갖 욕을 다 들었습니다. 그 댐이 없었으면 우리는 지금 큰일을 많이 당했을 것입니다. 그 댐은 금강산댐보다 저수량이 1천만톤 더 많은 26억 3천만 톤으로 최고 효자의 댐인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그 댐에는 전두환의 이름은 없고 김대중의 이름과 사진이 크게 설치돼 있습니다. 전두환의 업적을 김대중이 가로 챈 것입니다. 아무리 전두환이 인심을 잃었다고 이렇게 할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이 두 개의 사실은 전두환 대통령이 말하기 아주 좋은 여건을 구성해 줍니다. 그는 국민 앞에 나타나 이렇게 말을 해야 합니다. “내가 민심을 잃게 대통령 직무를 수행한 것에 대해서는 매우 잘못한 것이고 다시 한 번 사과를 한다. 그러나 사람이 밉다 해서 사실을 왜곡하고 역사를 왜곡해서야 되겠느냐, 평화의 댐도 왜곡됐고, 12.12와 5.18역사도 왜곡됐다. 1980년의 판결이 옳다는 책이 나왔다.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은 이제까지 나온 자료들 중에서 수사기록을 기초로 하여 쓰인 가장 객관적인 책으로 알고 있다. 사실과 역사는 가장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돼야 한다. 역사바로세우기 재판은 무법자들의 재판이요 인민재판이었다.”
지금처럼 왜곡이 심화되고 사회가 미친 듯이 좌경화되어 가고 있는 지금 전 대통령이 이런 말씀을 해주신다면 이는 역사를 바로 잡는 일과 좌경화의 쓰나미를 막는데 천군만마의 힘이 될 것입니다. 전두환 대통령은 역사가 왜곡 당하게 하는데 결정적인 자양분을 제공했습니다. 이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지고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할 기본적인 책무와 의무가 그분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가를 위해 마지막 남은 힘을 보태야 할 의무도 그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용기는 역사를 바로 잡고, 대국민 경각심을 불러 국민을 깨울 것이며, 좌경화로부터 국가를 구하게 될 것입니다.
그가 거느렸던 옛날 사람들 중에서 그에게 이런 건의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어 보입니다. 지도자, 지휘관은 언제나 외롭습니다. 맥아더가 그랬듯이 전두환 대통령은 지금 고독한 단안을 내려야 할 것으로 봅니다. 그에게는 시간이 그리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지가 않습니다.
역사바로세우기 재판을 한 판검사들은 한마디로 빨갱이들입니다. “광주시위대는 헌법을 지키기 위해 결집된 준 헌법기관이다” 이런 판시가 있습니다. 광주시위대가 헌법수호기관이라는 판사들이 정녕 대한민국 판사들인지에 대해 전두환은 말해야 합니다. “광주 민주화운동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야 하는 것이었는데 이를 조기에 진압한 것은 내란이다” 이런 판결문을 쓴 판사들은 북에서 온 인민재판관들이라고 전두환은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전두환은 최규하 대통령이 시키는 일만 해야 하는데 이것 저것 아이디어를 낸 것을 보면 반란하려는 마음이 있었다. 이런 반란하려는 마음을 가진 전두환이 핫바지 최규하 대통령을 협박하여 포고한 계엄령은 그 자체로 내란이다” 이런 판시도 있습니다. 전두환은 어떻게 이런 코미디 같은 판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밝혀야 합니다. 역사바로세우기재판 판결문에는 이렇게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를 14가지의 코미디가 들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전두환 대통령은 심기를 밝혀야 합니다.
5.18역사는 1982년에 북한이 먼저 썼습니다. 황석영은 이를 베껴 1985년 남한의 5.18역사를 썼습니다. 북한의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는 1991년에 개봉됐습니다. 황석영과 윤이상이 북으로 가서 시나리오와 배경음악을 제작했습니다. 2007년에 개봉된 남한의 5.18영화 “화려한 휴가”는 북한 영화를 베꼈습니다. 북한이 쓴 역사책을 보거나 탈북 군인들의 한결같은 증언을 보면 5.18광주에는 북한특수군이 대거 왔습니다. 당시 전두환 정권은 이 특수군의 개입사실을 인지했는지, 그리고 윤이상 및 황석영이 북한의 5.18영화를 만들어 주었다는 사실을 인지했는지 분명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해마다 5월이 되면 북한전역과 광주에서는 반미 반대한민국 적화통일 구호가 난무합니다. 사회가 미친 듯이 좌경화되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무너진 안보의 둑은 노태우로부터 시작됐습니다. 전두환은 역사왜곡과 좌경화에 대한 폭넓은 책임을 지고,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남한의 비좌익이 쓴 역사책은 지만원의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과 “솔로몬 앞에 선 5.18”입니다. 전두환은 1985년 황석영이 쓴 “광주 5월의 민중항쟁 기록”이 옳은 것인지, 2008년에 지만원이 쓴 4권짜리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가 옳은지 분명하게 밝혀야 할 것입니다. 전두환은 두 개의 대표적인 5.18역사책을 양손에 들고, 어느 것이 그가 알고 있는 진실을 대변한 것인지 밝히기만 하면 됩니다. 양자택일, 가장 간단한 말로 가장 명확한 표현을 할 수 있는 길일 것입니다.
봉급을 받지 않고 있는 국민들이 이렇게까지 증명을 해놓았는데도 전두환이 침묵한다면, 이는 역사적인 직무유기에 해당하는 것이며 인간적으로 용서될 수 없는 비겁한 행위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간절히 바라건데 전두환은 좌익들의 눈치를 보지 말고 담대하기를 바랍니다. 침묵은 재산을 빼앗기지 않을까 염려하는 졸장부인 것으로 인식될 수 있음을 명심하고 솔직하고 담대하게 역사를 바로 밝혀주기를 바랍니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