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사태 발생 5년이 지난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당시 전두환이 총재였던 민정당이 전라도 유권자들로부터 다른 당보다 훨씬 많은 지지를 얻었다. 이는 두 가지를 시사해 준다. 하나는 5.18 광주사태가 전두환과 관련이 없다는 확실한 증거이고, 또 하나는 지역감정이 크게 문제화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제12대국회의원총선거 / 1985. 02. 12>
그로부터 2년 뒤인 1987년 제13대 대통령 선거에서 사상 최초로 전라도 몰표가 등장했다. 김대중은 당시 야권의 대권후보 단일화 협상을 깨고 정통 야당인 민주당에서 전라도 정치인들을 이끌고 탈당해 버렸다. 그리고는 평민당을 창당하고 독자 출마를 선언했다. 그의 계산은 경상도 표는 노태우와 김영삼이 갈라먹고, 충청도 표는 김종필이 가져가고 전라도 표는 자기가 싹쓸이 하면 당선될 수 있다는 이른바 "4자필승론"이었다. "4자필승론" 이 결국 망국의 지역감정에 불을 지른 불쏘시개였음은 재론의 여지가 없다.
물론 경상도 몰표도 등장했지만 전라도처럼 심하지는 않았고, 그 원인 또한 김대중에 의한 지역감정 선동의 반사적 영향이었으며 그의 계산대로 노태우와 김영삼이 갈라 먹은 것이다.
<제13대대통령선거 / 1987. 12. 16>
검찰조사에서도 명백히 드러나 있지만 위 선거 결과에서 나타나듯 당시 전라도 민심에 비추어봐도 전두환이 광주학살의 원흉이라는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는 억지주장이다. 5.18 광주사태후 이에 동조한 전라인들은 자신들이 사태 가담자인 이른바 폭도의 가족이나 친지라는 사실을 숨기고 살았다. 그러다가 김영삼이 대통령에 올라 특별법을 만들어 5.18 폭동을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시키며 이를 합리화 하가 위해 희생물을 찾은게 바로 전두환이었다. 비겁한 김영삼이 자신은 수십년 정치자금을 주물러 왔으면서 전두환 노태우의 정치비자금을 폭로시키는 방법으로 의도적으로 민심의 분노를 폭발시키고는 12.12 사태를 내란으로 몰고, 5.18 사태까지 뒤집어 씌우려 했던 것이다.
5.18폭동이 일어났던 당시 전두환은 별 두개인 육군 소장(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의 합동수사본부장)에 불과했다. 대통령 최규화, 국무총리 신현확, 육군참모총장 겸 계엄사령관 정승화, 전남북계엄분소장 육군중장 소준열, 진압책임자는 지역육군사단장인 정웅소장이었다. 이렇듯 어디를 어떻게 들여다 봐도 전두환이 5.18 광주사태에 연루된 흔적이나 정황을 찾을수가 없는 것이다. 대법원 판결에서도 그렇게 난 것이다. 그런데 김영삼이 이것저것 엮어서 전두환을 재물로 삼아 몽땅 뒤집어 씌우고는 자신의 정치적 화풀이를 했다. 이에 전라인들의 이해가 맞아떨어지면서 이를 기정사실화 하기 위해 지금까지도 낙인 찍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5.18 사태를 전두환에게 뒤집어 씌우기전까지는 전라도 민심이 전두환에게 상당히 우호적이었다. 지금도 나이 많고 양심적인 전라인들 중에는 "전두환이 잘했다"는 사람들 더러 있다.
아래는 1995년 11월 25일 발 연합뉴스 보도 중 일부다.
「검찰은 지난해(1994년) 5월 13일 광주민주화운동연합 상임의장 정동년씨 등 광주지역 피해당사자 3백22명이 전두환, 노태우 전대통령등 35명을 내란및 내란목적 살인혐의로 고소한 이후 최종수사발표까지 고소고발인 18명과 피고소고발인 58명을 비롯,참고인 등 모두 2백69명에 대한 소환 또는 서면조사를 벌였었다.
검찰수사과정에서 고소인과 피고인측이 팽팽히 맞섰던 주장과 이에 대한 검찰의 수사결론을 쟁점별로 보면 5.18이후 일련의 사건의 사전모의 주장에 대해 검찰은 "집권시나리오는 발견하지 못했다"며 "따라서 정권탈취를 위한 사전모의가 있었다고 말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또 지난 80년 5월 21일 전남도청앞에서 있었던 계엄군의 집단발포는 신군부측의 발포명령이었다는 고소인측의 주장에 대해서는 "계엄군의 탄약관리에 상당한 문제점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집단발포는 자위권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이 검찰의 최종결론이었다.(그리고 여기서 계엄군은 전두환과는 상관이 없음)」
이렇게 하여 5.18 광주사태 진압에 대해서 전두환이 책임없음을 분명히 하고 검찰이 불기소 처분 한 사건을 김영삼이 역사 바로세우기란 해괴한 발상으로 국회를 동원하여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1995. 12. 21)"과 "광주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 등에 관한 법률(1997. 12. 17)"을 만들어 폭동을 국가유공 운동으로 둔갑시키고는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된 사건을 이렇듯 특별법까지 만들어 억지 기소를 한 것이다. 이러한 억지 정치재판을 벌였으나 최종심인 대법원에서도 1997년 4월 17일, 12.12사태는 유죄로 인정하였으나 5.18 사태는 전두환과 상관없는 일로 선고한 것이다. 그럼에도 전두환이 "광주학살의 원흉"이란 억지는 지금도 진실인양 회자되고 있다.
그야말로 거짓이 판 치는 나라다.
덧붙임)
음지에서 서식하던 좌익들이 양지로 올라와 지금처럼 번성하게 된 계기는 김영삼이 5.18 폭동을 민주화운동으로 둔갑시킨 데 있고, 지역감정이 망국의 현상으로 문제화 된 배경에는 김대중의 정치야망을 이루고자 고안해낸 "4자필승(四者必勝) 전략"이 있다. 이 두 정치건달과 사기꾼이 결국 대한민국을 지금 이 난장판으로 만든 장본인들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