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은 우리글, 한자는 남의 글이라는 이들의 주장은 사실 무지의 소치요, 편견의 산물에 지나지 않는다. 한자는 그 기원이 옛 은나라 사람들이 점을 칠 때 썼던 갑골문이라 할 수 있다. 오늘날 사용하는 한자의 대부분의 원형이 은허의 갑골에서 발견되었다. 그런데 이 은나라 사람들은 누구였을까? 갑골과 함께 출토된 사람들의 유골을 유전적으로 조사해본 결과 갑골문을 만든 은나라 사람들은 지금의 중국인인 한족(漢族)이 아니라 동이족에 가장 혈통적으로 가까운 사람들이며 산동지방의 성자애에서 흑도문화를 일으킨 사람들과 혈통이 같았다. 이들은 모두 우리 동이족이다. 은나라의 주왕이 달기와 방탕한 생활을 하고 학정을 할 때 주나라가 이에 반란을 일으키는데 백이와 숙제가 주나라 땅에서 나는 곡물을 먹을 수 없다 하여 수양산에서 고사리만 먹다가 죽었다. 이것은 무슨 말이냐 하면 당시 은나라 사람들은 주나라 사람들과는 혈통이 다른 귀족이요, 천신족으로서 감히 이에 거역하거나 반역하는 것은 상상도 하기 어려웠다는 것이다. 이런 지배계층이 만든 문자가 갑골문이며 은나라를 타도하고 처음으로 한족의 왕조를 세운 주나라가 이를 계승하여 발전시킨 것이 한자이다. 이렇게 볼 때 한자는 중국인이 만든 문자가 아니라 동이족의 창작물이며 한글과 함께 찬란하게 빛나는 우리 민족의 발명품이다.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표의문자인 한자와 표음문자인 한글을 모두 발명한 주인공인 것이다. 설사 갑골문을 만든 은나라 사람들이 우리 동이족이 아니라 하더라도 한자는 우리 민족이 역사가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제1의 문자로 사용해 온 것이다. 한자를 우리 민족이 만든 것이 아니라는 이유로 남의 글자로 치부하는 것은 영어를 미국말이 아니라고 우기는 것과 진배 없는 소리다. 한자는 어떤 시각으로도 부인할 수 없는 우리 민족의 문자이며 그 사용기간과 우리말에서 차지하는 비중, 그리고 문화적 가치에 있어서 오히려 한글보다 더 중요시되어야 옳은 것이다. 굳이 순위를 멕인다면 한자는 제1국어요, 한글은 제2국어라 할 수 있다. 우리 민족의 문화적 지적 유산이 문자화되어 남아있는 것을 자산 가치로 따진다면 한자자산이 80% 이상을 차지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 민족이 한글이라는 용기에 우리의 생각을 담기 시작한 것은 겨우 100년이 될까말까이다. 한글이 창제된 것은 5백년이 더 되었지만 사실상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문자로 기능한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일제강점기가 시작되면서부터인 것이다. 그 이전에 전하는 한글 저작물은 실로 손꼽을 정도이다. 한자를 버리면 100년 이전까지의 모든 문화적 유산은 소실되며, 그 전승의 맥은 끊긴다. 이것은 역사가 단절되는 것을 말하고 우리 민족의 역사를 100년으로 줄이게 된다. 이보다 더한 역적질이나 망국의 패악은 달리 찾을 수 없다.
또 한 가지 한글전용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한글전용이 한글을 아끼고 사랑하고 더 잘 가꾸는 길이라는 주장이다. 이 주장도 황당무계하고 어처구니없기는 한자를 남의 글자라 하는 소리보다 더 심하다. 우리의 문자생활을 발달시켜 언어를 풍족하고 윤택하게 만들고자 하면 우리 말을 담아내는 두 가지 그릇인 한자와 한글의 양쪽 모두를 연마해야 한다는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한글을 전용하는 것은 우리말을 반신불수로 만들고 우리의 언어자산 중 80%를 훼손하여 우리 민족의 사고능력 자체를 극단적으로 저하시키고 퇴보시킬 것은 명약하기가 관화와 같다. 한자를 연마하는 것은 한글이라는 그릇에 상감을 입히고 금칠을 하는 것이나 같다. 한글을 제 아무리 다듬고 가꾸고 사랑한다 해도 한글 자체로는 질그릇밖에 못 만든다. 결코 전세계인이 부러워할 청자는 만들 수 없다. 한글 전용은 한글을 가꾸고 사랑하는 행위가 아니라 한글을 병신을 만들고 조잡한 기호로 전락시키는 짓임을 알아야 한다.
이들은 ‘나라 말쌈이 뒹국에 달라 문자와르 서로 사맛디 아니할 새 백성이 니르고자 할 배 있어도 쉬이 펴지 못할 노미 하니라’ 는 한글 창제문을 들이대면서 세종대왕께옵서 한자는 우리글이 아니라서 한글을 만드셨다 하지 않았느냐 하고 나발을 분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 글로 한번 더 살펴보자. 과연 나랏 말쌈이 뒹국에 달랐는지....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