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의 愚民化, 低級化, 左傾化의 근본적인 원인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이북 빨갱이들의 愚民化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嗚呼痛哉라..
漢字는 韓國語의 一部이며 漢字가 죽으면 韓國語도 죽고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漢字'의 조합,혼용만이 세계최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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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고종석-원음주의에 짓눌린 외국어 표기;佛蘭西·法蘭西·프랑스
資料 | 2010. 2. 25. 22:48

고종석-원음주의에 짓눌린 외국어 표기;佛蘭西·法蘭西·프랑스

佛蘭西·法蘭西·프랑스  원음주의에 짓눌린 외국어 표기 불란서·법란서·프랑스의 차이

 

고종석

 

나는 30대 후반을 불란서에서 보냈다. 허랑방탕한 세월이었다. 처음부터 무슨 작정을 하고 간 것이 아니니, 그런 허랑방탕은 예정된 일이기도 했다. 그저 바람에 이끌려 나는 가족을 이끌고 파리로 날아갔고, 환란의 여파에 밀려 가족과 함께 다시 서울로 돌아왔다. 파리행 비행기를 탔을 때 초등학생이었던 두 아이는 서울행 비행기를 탈 때는 고등학생, 중학생이었다. 그 동안 나와 아내는 40대가 됐다. 아이들은 불어가 유창해진 만큼 한국어가 어눌해졌다. 나와 아내는 불어도 한국어도 예전처럼 어눌했다.

*‘불란서’의 이미지, ‘프랑스’의 이미지

아내와 내가 대개는 불란서라고 부르고 이따금 프랑스라고 부르는 나라를, 아이들은 꼭 프랑스라고 부른다. 그리고 내 어머니는 그 나라를 꼭 불란서라고 부른다. 어머니는 아마 돌아가실 때까지 그 나라를 불란서라고 부를 것이다. 그리고 내 아이들은 자라서도 아마 그 나라를 프랑스라고 부를 것이다. 나는? 아마 불란서와 프랑스를 오락가락할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어의 불란서와 프랑스는 세대의 표지라고도 할 만하다. 「프랑스」를 표준어로 본다면, 사회언어학적으로 「불란서」는 일종의 사회방언이라고도 할 만하다. 특정한 연령대 이상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말이라는 의미에서 말이다. 나는 또래 친구들이나 손윗사람들과 얘기할 때는 그 나라를 대체로 불란서라고 부른다. 그리고 아이들과 얘기할 때는 그 아이들 입버릇에 맞춰 프랑스라고 해 준다. 물론 글을 쓸 때는 외래어 표기법에 맞춰 프랑스라고 쓴다.

사실인즉, 내게는 프랑스라는 말보다 불란서라는 말이 더 친근하다. 그것은 내 입버릇이 내 또래에 견주어도 꽤나 보수적이고 「고전적」이라는 말이 될지도 모르겠다. 내 또래 친구들은 대체로 프랑스라는 말을 선호하는 듯해하는 말이다. 내가 이 나라의 이름을 처음 들은 것은 아마 초등학교에서였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 때 이 나라 이름을 프랑스라고 배웠다. 내가 일상적으로 독일이라고 부르는 나라가 그 교과서에 도이칠란트라고 박혀 있었듯이. 그러니까 내게 불란서나 독일이 프랑스나 도이칠란트보다 더 친숙한 것은 사회교육이나 일상적인 독서가 학교교육을 압도한 결과다.

내 또래는 물론이고 어린아이들 가운데도 독일을 도이칠란트라고 부르는 사람은 드물겠지만, 불란서/프랑스의 경우는 불란서가 프랑스에 점점 밀려나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내게는 불란서 영화나 불란서 안경원이나 불란서 요리나 불란서 빵집이, 프랑스 영화나 프랑스 안경원이나 프랑스 요리나 프랑스 빵집보다 더 불란서/프랑스적이다. 불란서가 내게 주는 마음의 떨림을 프랑스는 내게 주지 못한다. 나는 불란서에서 역동적인 역사와 세련된 문화의 힘을 느끼지만, 프랑스에서는 테제베와 미라주 전투기로 상징되는 얄팍한 모더니티만을 느낀다. 그러나 이런 개인적인 감상은 여기서 멈추는 것이 좋겠다.

불란서의 원래 글자인 佛蘭西는 일본인들이 France를 한자로 음역(音譯)한 것이다. 요즘은 일본에서도 가타카나로 후란스(フランス)라고 쓴다. 즉 佛蘭西라는 표기는 일본에서도 아주 낡은 것이다. 그러니까 佛蘭西를 한국 한자음으로 읽은 「불란서」라는 말은 과거 일본어가 한국어에 남겨 놓은 유물인 셈이다.

*점차 사라지는 한자 음역 이름들

나라 이름을 포함한 외국의 고유명사를 원음에 가깝게 부르는 것은 돌이킬 수 없는 추세여서, 불란서가 프랑스에 맞서 오래도록 살아남을 것 같지는 않다. 그러나 그 말이 쉬 없어지지도 않을 것이다. 불란서라는 말은 한국어의 어휘 목록에 고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불어, 불문학, 불한사전, 한불사전 같은 말들과 단단히 묶여 있기 때문이다. 불어나 불문학이나 불한사전이나 한불사전이라는 말이 사라지기 전에는, 불란서라는 말도 근근이 그 명맥을 유지해 나갈 것이다. 지금은 거의 사용되지 않지만 어려서는 「불령 인도지나」(프랑스령 인도차이나)라는 말을 가끔 들었던 것 같다. 또 프랑스어로 번역하는 것을 「불역」이라고 표현하는 관습도 아직 남아 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지금의 추세는 나라 이름을 그 나라 발음대로 불러주는 것이다. 우리가 지금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한자어 국명은 중국, 일본, 월남, 미국, 영국, 독일, 호주, 몽고, 인도, 태국, 희랍 정도다. 이 가운데 전통적인 한자문화권 나라인 중국와 일본은 아주 오래도록 중국, 일본으로 불릴 것이다. 한국어가 한자와의 관련을 끊지 않는 한(그런데 그런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우리가 중국을 「종궈」라고 부른다거나, 일본을 「닛폰」 또는 「니혼」으로 부르는 날은 오지 않을 것이다.

월남도 한자 문화권에 속하기는 하지만, 프랑스 식민 치하에서 한자가 폐지되고 로마자가 채택된 이후 이 나라 문화와 한자 사이의 관련은 아주 엷어졌다. 반드시 그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이 나라 이름을 그 나라 발음에 가깝게 베트남이라고 부르는 관행이 점차 자리잡고 있다. 나이든 세대에게는 아직도 「베트남전」보다 「월남전」이라는 말이 더 익숙하지만, 새 세대는 이 나라를 베트남이라고 부른다. 대중 매체도 이 관행을 지지하고 있다. 그러나 월남이라는 말 역시 금세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이 말 역시 한국어 어휘 목록 안에 고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월맹, 파월 장병, 주월 특파원, 월남 식당 같은 말들과 단단히 묶여서 존재하기 때문이다.

같은 한자어 국명이라도 중국, 일본, 월남은 다른 한자어 국명과 그 본질이 조금 다르다. 이 세 국명 이외의 다른 국명은 중국인이나 일본인들이 원어를 한자로 음역한 것을 우리가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것이다. 즉 한자로 음역한 국명이다. 그러나 「중국」 「일본」 「월남」이라는 말은, 해당 나라에서 한자가 사용되었거나 사용되고 있으므로, 따로 한자를 통한 음역 과정을 거쳐 지어진 이름들이 아니다. 그 이름들은 그 나라 사람들이 한자로 짓고 자기들 한자음으로 읽어온 자기 나라 이름을 우리가 그저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것일 뿐이다. 말하자면 중국, 일본, 월남 같은 이름은 진짜 한자 국명이다. 중국이나 일본이나 월남 같은 국명이 한국어 어휘 목록 안에서 지니고 있는 질긴 생명력은 부분적으로 이 이름들이 진짜 한자어라는 사정과도 관련이 있을 것이다.

그래도 변하지 않는 것들

한자로 음역된 국명이라고 해서 생명력이 작은 것은 아니다. 미국, 영국, 독일 같은 이름들은 오래도록 살아남을 것 같다. 미국의 「미(美 또는 米)」는 아메리카의 둘째 음절, 즉 「메」를 음역한 것이지만, 우리가 미국을 아메리카라고 부를 일은 가까운 장래에는 없을 것이다. 물론 미국을 공식적으로 부를 때 「미합중국」이라거나 「아메리카 합중국」이라고 부르는 일도 있지만, 그것 역시 the United States of America를 (적어도 부분적으로) 번역한 것일 따름이다. 다시 말해 현지인들이 자기 나라를 부르는 원래 이름은 아니다.

영국이라는 이름도 오래갈 것이다. 영국이라는 말은 잉글랜드의 부분적 음역이다. 그러니까 순수한 어원학 수준에서는 영국과 잉글랜드가 동의어다. 그러나 현대 한국어에서 영국과 잉글랜드는 지시하는 범위가 다르다. 영국은 대브리튼섬과 북아일랜드를 합한 연합왕국(the United Kingdom) 전체를 일컫지만, 잉글랜드는 대브리튼 섬에서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지방을 뺀 잉글랜드 지방만을 가리킨다. 이들 지방이 각기 독립적인 대표단을 출전시키는 국제 축구대회 같은 데서 이런 구분된 용법이 도드라진다. 예컨대 월드컵 축구에 「영국」 대표팀은 출전하지 않는다. 「잉글랜드」 대표팀이나 「스코틀랜드」 대표팀이 출전할 뿐이다.

독일 역시 쉽사리 도이칠란트로 바뀔 것 같지 않다. 그 이유 가운데 독일이라는 이름에 견주어 도이칠란트라는 이름이 너무 길다는 것도 있으리라. 비슷한 이유를 호주에도 댈 수 있겠다. 오스트레일리아라는 이름은 호주라는 이름에 견주어 너무 길다. 게다가 오스트레일리아라는 이름이 중부 유럽의 나라 오스트리아와 혼동될 염려가 있다는 점도 호주라는 이름에 생명력을 부여하고 있는 것 같다.

몽고라는 이름도 계속 사용될 것이다. 이 말이 지닌 역사의 무게 때문이다. 몽고의 원래 글자인 蒙古는 몽고 사람들이 자신을 일컫는 말인 「몽골」을 당대(唐代)의 중국인들이 한자로 음역한 것이다. 일부 언어학자들은 「몽고」라는 말과 「몽골」이라는 말을 개념적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더 정확히 말하면 「몽고어」와 「몽골어」를 구분한다. 그들에 따르면 「몽고어」는 몽고 사람들이 과거부터 현재까지 계속 사용해온 몽고계 언어 전체를 가리키는 반면, 「몽골어」는 현재의 몽골인민공화국에서 사용되는 표준 몽골어, 이른바 할하 몽고어를 가리킨다. 그러니까 이 구분에 따르면 한자 음역어 「몽고」는 「몽고계」라는 뉘앙스를 지닌 넓은 개념이 되고, 원음에 가까운 「몽골」은 현재의 몽골을 가리키는 좁은 개념이 되는 셈이다. 이런 용법은 일본 학자들의 습관에 영향을 받은 것이고, 또 한국의 몽고어학자들이 다 따르는 습관도 아니다. 그러나 한자로 음역된 이름과 원음에 가까운 새 이름의 차이를 이용해서 학문적 개념의 구분을 시도한 것은 멋진 착상이라 할 만하다.

인도라는 말도 길게 사용될 것 같다. 각급 학교의 교과서에서는 인디아라는 (변형된) 영어 이름을 쓰고 있지만, 대중 매체에서는 인도라는 말을 선호하는 듯하다. 태국은 인도보다 세력이 약하다. 기성 세대의 입버릇에는 아직 태국이 완강히 남아 있고 젊은 세대도 무심코 태국이라는 말을 사용하지만, 신문을 포함한 대중 매체에서는 점차 타이라는 이름으로 바뀌고 있는 것 같다. 「태국 군부」는 「타이 군부」에 밀리고 있고, 「태국 국왕」은 「타이 국왕」에게 양위할 준비를 하고 있다. 희랍도 마찬가지다. 이제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희랍이라는 한자 음역 이름보다는 그리스라는 영어 이름이 더 자연스럽다. 「희랍」의 원래 글자인 希臘은 「그리스」의 음역이 아니라, 그리스인들이 스스로를 일컫는 「헬라」의 음역이다.

이 나라들 이외에도 우리가 한자 음역 이름으로 부르는 나라들이 있다. 앞서 말한 불란서가 그렇고, 이태리가 그렇고, 화란이 그렇다. 그러나 이 이름들도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에 점점 밀리고 있는 듯하다. 「화란」이라는 말의 용법은 「영국」의 용법에 비견할 만하다. 화란의 원어인 홀란드는 네덜란드 왕국의 서부 지역을 의미하지만, 한국어에서 화란은 홀란드를 포함한 네덜란드 왕국 전체를 의미하고 있다. 물론 그것은 네덜란드를 비롯한 유럽나라들에서도 홀란드가 흔히 네덜란드 왕국 전체를 의미하고 있는 현실을 어느 정도 반영하는 것이리라. 그러나 한국어 「화란」과 그 원어인 「홀란드」 사이에는 명백한 차이가 있다. 즉 한국어 「화란」은 「네덜란드」의 동의어일 뿐, 「홀란드」처럼 네덜란드 서쪽지방을 가리키는 말로는 결코 사용되지 않는다.

이 밖에도 나이든 사람들은 비율빈, 애급, 토이기, 오지리, 서반아, 포도아, 애란, 파란, 서서, 서전, 정말 같은 이름을 가끔 입에 담지만, 이 말들에서는 짙은 의고(擬古) 취미가 묻어난다. 일상적인 언어에서 비율빈은 필리핀으로, 애급은 이집트로, 토이기는 터키로, 오지리는 오스트리아로, 서반아는 스페인으로, 포도아는 포르투갈로, 애란은 아일랜드로, 파란은 폴란드로, 서서는 스위스로, 서전은 스웨덴으로, 정말은 덴마크로 바뀌었다.

스페인의 경우에는 영어 이름인 스페인에 대해 스페인어 이름인 에스파냐가 약간 저항하고 있지만, 둘 사이의 싸움은 이제 끝난 것 같아 보인다. 스페인을 에스파냐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스페인 문학자들을 포함한 스페인학 연구자들밖에 없는 것 같다.

*이중의 변형을 겪은 이름들

실상 우리가 예전의 한자 음역 이름을 버리고 채택한 이름 가운데 많은 수는 그 나라의 원어 이름이 아니라 영어 이름이거나 다소 변형된 영어 이름들이다. 영어를 모르는 오스트리아 시골 사람은 자기 나라 이름이 오스트리아인 줄 꿈에도 모를 것이다. 독일어밖에 모르는 그들에게 자기 나라 이름은 예나 지금이나 「동쪽의 제국」, 즉 외스터라이히일 것이다. 핀란드 사람들이 「수오미」라고 부르는 나라를 우리는 핀란드라고 부르고, 헝가리 사람들이 「마자르오르삭」이라고 부르는 나라를 우리는 헝가리라고 부른다. 러시아나 폴란드나 그리스라는 「한국어」 역시 그 나라 사람들이 자기 나라를 부르는 이름이 아니라, 영어 사용자들이 그 나라를 부르는 이름(의 부분적 변형)들이다.

그러나 이 이름들을 다시 원어 이름으로 되돌리려는 노력은 부질없을 터이다. 어떤 단어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특정한 언어 입법자가 제시하는 명료한 원칙이 아니라, 그 단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때로는 변덕스러운 습관이기 때문이다. 이 영어 이름들은 이미 한국어 화자들의 습관 속에 깊이 뿌리내렸다. 그것은 20세기 내내 한국어에 끼친 영어의 영향이 그만큼 크다는 것을 뜻한다. 실은 그것은 한국어에 끼친 일본어의 영향이 크다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외국의 고유명사를 영어식으로 부르는 한국인의 관습은 미국의 직접적인 영향 탓이기도 하지만, 일본의 영향 탓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나라 이름을 비롯한 외국의 고유명사가 한국어에 대량으로 흡수된 것은 19세기 말 이후다. 물론 그 이전의 문헌들에도 瓜蛙(자바 『고려사』)니 波斯(페르샤 김만중의 『西浦漫筆』)니 英吉利(영국)니 亞非里加洲(아메리카주)니 하는 지명들이 보인다. 이런 이름들은 중국인들이 외국의 지명을 음역한 것을 우리가 수입한 것이다. 그러니까 개화기 이전에도 한국의 지식인들에게 몇몇 외국의 지명들이 아주 낯선 이름들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러나 전세계의 나라 이름들과 그 밖의 고유명사가 한꺼번에 한국어 어휘 체계 속으로 흡수된 것은 1876년 개항 이후다. 19세기 말 20세기 초의 각급 교과서, 신문, 신소설 따위의 문헌들에는 그 때까지의 한국어 문헌이나 한문 문헌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지명들이 무수히 등장한다. 예컨대 나라 이름으로는 義大利(이탈리아), 法蘭西(프랑스), 波蘭(폴란드), 凶牙利(헝가리), 俄羅斯(러시아), 丹麥(덴마크), 瑞典(스웨덴), 瑞西(스위스), 希臘(그리스), 埃及(이집트), 葡萄牙(포르투갈), 西班牙(스페인), 和蘭(네덜란드), 白耳義(벨기에), 濠太利亞(오스트레일리아), 德意志(독일), 土耳其(터키), 禮哥羅哥(니카라과), 把羅貴(파라과이), 彬涯朱越那(베네수엘라), 拔利比亞(볼리비아) 등이 보이고, 도시 이름으로는 巴里(파리), 排沙遊(베르사유), 馬塞里(마르세유), 里昻(리용), 伯林(베를린), 倫敦(런던), 牙典(아테네), 華盛頓(워싱턴), 池家皐(시카고), 必那達彼亞(필라델피아), 密加(메카), 波斯頓(보스턴), 保羅喀那(볼로냐), 奧克司法達(옥스퍼드), 紐育(뉴욕), 伊丹堡(에든버러), 發太毛(볼티모어), 布朱淡(포츠담), 巖秀擄淡(암스테르담), 祿擄淡(로테르담), 富羅泄(브뤼셀), 安道岬(앤트워프), 咸福(함부르크), 岷仁見(뮌헨) 등이 보인다. 또 인명으로는 疏格刺低(소크라테스), 布拉圖(플라톤), 亞力斯多德耳(아리스토텔레스), 皮斯哥刺斯(피타고라스), 亞其美低斯(아르키메데스), 何馬(호메로스), 哥伯尼(코페르니쿠스), 家利勒阿(갈릴레이), 培根(베이컨), 陸克(로크), 德嘉(데카르트), 堪德(칸트), 希傑耳(헤겔), 婁擄(루터), 葛彬(칼뱅), 古天堡也(구텐베르크), 馬質蘭(마젤란), 夫蘭克連(프랭클린), 衣底順(에디슨) 같은 이름들이 보인다.

이 이름들은 대체로 중국 사람들이 자기들의 한자음을 기준으로 음역한 것이므로, 그것을 한국 한자음으로 읽을 때는 원음과 꽤 큰 차이를 보이게 되었다. 물론 巴里 같은 경우는 한국 한자음으로 읽어도 Paris의 원음과 비슷해서, 지금 우리가 프랑스의 수도를 「파리」라고 할 때 그것이 원음을 한글로 표기한 것인지, 아니면 원어를 한자로 음역한 것을 한국음으로 읽은 것인지는 모호하다. 도시 이름 가운데 伯林 같은 것은 요즘도 나이든 사람들에게 아주 익숙하다. 60년대에 박정희 정권의 중앙정보부가 유럽의 한국인 학자·예술가들을 간첩으로 몰아 조작한 사건을 사람들은 「동베를린 사건」으로보다 「동백림 사건」으로 더 기억하고 있다.

*한문 표기의 혼란

「불란서」와 「프랑스」의 경우에서 보듯 지금도 외국 지명의 표기가 고정돼 있지 않지만, 이 말들이 처음 한국어에 편입된 개화기에는 그 혼란이 더 심했다. 그 때도 지금처럼 원어 이름(이나 영어 이름)을 한글로 표기하는 일이 있었지만, 그 당시에 주류를 이뤘던 표기는 중국이나 일본에서 음역한 외국 지명을 수입해 한자로 표기하는 것이었다. 때로는 그 한자 이름의 한국음을 한글로 표기하기도 했다. 그러니까 원어 이름이나 영어 이름을 한글로 표기한 것과, 중국어나 일본어에서 넘어온 음역 표기가 혼재해, 그 당시의 외국 지명 표기에는 일관성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예컨대 우리의 출발점이 되고 있는 프랑스만 하더라도 佛蘭西, 法蘭西, 法國, 불랸셔, 불란셔, 법란셔, 흐란스, 프란쓰, 프랑쓰 등으로 표기되었다. 佛蘭西는 앞서 말했듯 일본인들의 한자 음역이다. 그리고 法蘭西는 중국인들의 한자 음역이고 法國은 法蘭西의 준말이다. 중국에서는 지금도 프랑스를 法國으로 표기한다.

여담이지만 중국인과 일본인들이 「프랑스」라는 말의 앞부분을 각각 法과 佛에 대응시킨 것이 재미있다. 중국인이든 일본인이든 자기들의 한자음을 기준으로 삼았으므로 음역을 위해 골라낸 글자는 서로 달랐지만, 이 글자의 의미가 묘하게도 일치하고 있다. 佛은 「부처」라는 뜻이고, 法 역시 이 글자가 지닌 여러 가지 뜻 가운데 「불교의 진리」라는 의미가 있다. 두 나라 사람들 다 프랑스에 불교의 이미지를 입힌 것이다. 흔히 「가톨릭 교회의 맏딸」이라고 불리는 프랑스는 중국인과 일본인들에 의해서 확실한 「불교 국가」가 되었다. 일본어에서는 佛을 「부쓰」라고 음독하면 「부처」라는 뜻이 되고, 「후쓰」라고 음독하면 「프랑스」라는 뜻이 된다. 그래서 佛語를 「부쓰고」라고 읽으면 「불교용어」 또는 「부처의 말」이라는 뜻이 되지만, 「후쓰고」라고 읽으면 「프랑스어」라는 뜻이 된다. 佛書나 佛學이나 佛法 같은 말들도 마찬가지다. 음독하는 방법에 따라 불교 서적, 불교학, 부처의 가르침이라는 뜻도 되고, 프랑스어 서적, 프랑스에 관한 학문, 프랑스법이라는 뜻도 된다.

불랸셔와 불란셔는 佛蘭西를 19세기 말 한국 한자음으로 읽어 한글로 표기한 것이고, 법란셔는 法蘭西를 그 당시 한국 한자음으로 읽어 한글로 표기한 것이다. 흐란스와 프란쓰와 프랑쓰는 France의 원음을 한글로 유사하게 표기한 것이다. 흐란스는 일본 사람들의 발음에 영향을 받았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니까 이 이름들은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프랑스나 불란서와도 다르다.

게다가 한자 음역의 중국식과 일본식 사이에만 차이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한자의 음역표기도 동일한 대상에 대해 여러 가지로 실현되는 경우가 많았고, 한글 맞춤법이 통일되기 이전이어서 한글 표기의 혼란도 지금보다 훨씬 더 심했다.

우선 외국 고유명사의 한자 음역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본디 음역이라는 것은 한자 제정 원리인 육서(六書) 가운데 하나인 가차(假借)와 비슷하게, 뜻은 거의 고려하지 않고 비슷한 음만을 취하는 것이다. 그래서 한자 음역의 본산지인 중국(이나 일본)에서도 하나의 고유명사가 여러 방식으로 표기되는 일이 잦았다. 그러니 그것을 수입한 한국에서도 혼란은 그대로 나타날 수밖에 없었다.

예컨대 개화기 문헌들에서 이탈리아는 위에서 언급한 義大利와 우리 기성세대에게 비교적 익숙한 伊太利 외에 伊大利 意太利 意大利 以太利 伊國 따위로 표기됐다. 독일을 지칭하는 표기도 德意志 외에 德國, 獨逸, 獨國, 日耳萬(게르만의 음역) 따위가 있었다. 덴마크에 대한 지칭도 위에 언급한 丹麥 외에 나이든 한국인에게 익숙한 丁抹이 있었고, 러시아는 俄羅斯 외에 路西亞, 俄國 따위로 표기됐다. 도시 이름도 마찬가지였다. 파리는 巴里 외에 지금 중국어의 관행과 마찬가지로 개화기 한국 문헌에 巴黎로도 표기됐고, 보스턴은 波斯頓 외에 波士頓, 寶樹墩 따위로 표기되었다. 뉴욕에 대한 지칭도 紐育 이외에 紐約이 있었다.

사람 이름은 혼란이 더 했다. 피타고라스는 皮斯哥刺斯 외에 披沙哥刺斯, 披阿哥刺斯, 畢達哥拉斯 따위로 표기되었고, 또 줄여서 皮宅高, 畢達固라고 표기되기도 했다. 皮宅高나 畢達固는 피타고라스의 「피타고」만을 중국 사람들이 음역한 것을 우리가 빌려다 쓴 것이다. 이런 예들은 드물지 않게 발견된다. 가령 아리스토텔레스를 거의 전부 음역하면 위에서 언급한 亞力斯多德耳가 되지만, 흔히는 「아리스」나 「아리스토」까지만 음역된 阿利秀, 亞里斯德, 亞里斯多 따위로 표기되기도 했다.

너무 길다 싶은 이름을 짧게 줄이는 것은 사람이름만이 아니라 땅이름도 마찬가지였다. 위에서 얘기했듯 오스트레일리아는 濠太利亞로 음역 표기되었는데, 이것은 흔히 濠洲로 축약됐다. 濠洲는 濠太利亞의 濠에다가 대륙을 뜻하는 洲를 붙인 말이다. 그러니까 엄밀하게 말하면 濠洲는 나라 이름으로 오스트레일리아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대륙이름인 오세아니아, 즉 대양주(大洋洲)를 지칭했다고 할 수 있다. 구주(歐洲)가 유럽 대륙을 뜻하고, 미주(美洲)가 아메리카 대륙을 뜻하듯이 말이다. 그러나 오늘날의 「호주」가 대륙 이름으로보다는 나라 이름으로 쓰이고 있듯이, 그 당시의 濠洲 역시 나라 이름으로 쓰였다. 다시 말해, 오늘날과 마찬가지로 개화기 사람들도 濠洲의 영역에서 뉴질랜드와 폴리네시아·멜라네시아·미크로네시아 지역을 제외했다. 그것은 한 단어의 외연이 어원을 포함한 언어학적 요인보다는 사람의 관습에 더 크게 의존한다는 또 다른 증거다.

*한글 표기의 혼란

원음을 한글로 표기할 때도 혼란은 마찬가지였다. 예컨대 부다페스트는 다페스트, 다페쓰드, 다폐쓰트, 다페숫 등으로 표기됐고, 브뤼셀은 루쎌, 룻셀, 루셀, 라씰, 럿실 따위로 표기됐으며, 오스트리아는 오스트리아 외에 오슈트리아, 오슈튜리아, 오스튜리아, 오쓰트리아, 오쓰트리, 오스탓 등으로 표기됐다. 또 한자 음역으로는 歐羅巴라고 표기하던 유럽은 원음의 한글 음역으로는 유롭, 유로부, 유로바, 유로파, 유롭파, 요롭고 따위로 표기됐다. 사람 이름도 사정은 같아서 고대 마케도니아 왕국의 정복자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개화기 문헌에 알렉산더 외에 알넥산더, 아렉산더, 알렉산던, 아력산더, 알넥산 등으로 표기되었고, 괴테는 데, 에데, 테 따위로 표기됐다. 원음의 한글 표기마저 이렇게 혼란스러웠던 것은 그때까지 한글맞춤법이나 외래어 표기법이 확정되지 않았던 데 일차적 원인이 있었고, 또 언어를 포함한 외국사정에 대한 당시 사람들의 지식이 충분치 않았다는 데도 원인이 있었다. 지금 우리가 외국의 고유명사를 표기하면서 겪고 있는 혼란의 일부는 그 당시 혼란의 연장선 위에 있는 것이다.

지난 한 세기 동안 외국의 고유명사를 표기하는 방식은 중국이나 일본에서 건너온 음역 한자어를 한자나 한글로 표기하는 방식에서 점차 원음(또는 영어음)을 한글로 표기하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이것 역시 부분적으로는 일본의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일본인들 역시 외국 고유명사를 표기하기 위해 처음엔 음역 한자를 사용하다가 점차 원음 또는 영어음의 가타카나 표기로 나아가고 있다. 원음주의는 자연스러운 것이고, 이제 우리는 비교적 잘 정비된 한글맞춤법과 외래어 표기법을 지니고 있어서, 외국의 고유명사를 표기하는 데 개화기 때와 같은 혼란은 겪고 있지 않다. 비록 외래어 표기법이라는 것이 아직도 다듬을 데가 많고, 또 그것이 잘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말이다.

여기서 외국어 고유명사 표기의 과도한 원음주의에 대해 살펴보자. 나는 원음주의를 두 가지로 구별하고 싶다. 그 첫째는 넓은 의미의 원음주의다. 이 원음주의는 한자 음역어를 한국음으로 읽는 개화기 의 방식을 버리고, 원음에 가까운 한글 표기를 하자는 주장이다. 이 원음주의는 원칙상 옳고 자연스럽다. 우리가 덴마크를 丁抹이라고 쓰거나 「정말」이라고 부를 수는 없고, 워싱턴을 華盛頓이라고 쓰거나 「화성돈」이라고 부를 수는 없다. 그러나 여기에도 예외는 있다. 습관이라는 예외다. 우리가 일본을 「닛폰」으로 바꾸거나 중국을 「종궈」로 바꿀 수 없듯이, 독일을 도이칠란트로 바꾸거나 호주를 오스트레일리아로 바꾸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원음주의라는 것이 습관을 강제로 바꿔야 할 만큼 대단한 원칙은 아닐 것이다. 그 점을 전제한다면, 넓은 의미의 원음주의는 옳다.

*딜레마에 빠진 「창비」의 원음주의

이런 넓은 의미의 원음주의 안에는 이와는 개념이 다른 원음주의가 또 있다. 이 둘째 원음주의는 외국의 고유명사를 원음대로 표기하면서 한글이 허용하는 한 원음에 가장 가깝게 표기하자는 주장이다. 이 좁은 의미의 원음주의를 나는 「과도한 원음주의」 또는 「근본주의적 원음주의」라고 부르고 싶다. 이 과도하거나 근본주의적인 원음주의에 대해서는 선뜻 동의하고 싶은 생각이 생기지 않는다. 이 원음주의를 극단적으로 밀고 나가면 여러 문제가 생긴다. 원음주의를 근본주의적으로 밀고 나가려는 사람들은 세 가지 문제를 간과하고 있다. 첫째, 그들은 소리의 물리적 특성만을 생각할 뿐 그 소리들이 한 언어에서 조직되는 음운체계를 간과하고 있다. 둘째, 그들은 언어 규범에 대한 최종 심판관은 그 언어를 사용하는 대중이라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 바로 위에서도 얘기한 습관의 문제다. 셋째, 그들은 외국어에 대한 우리들의 지식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잊고 있다.

현행 외래어 표기법을 무시하고 원음주의를 고집하는 대표적 매체는 계간지 「창작과 비평」일 것이다. 이 잡지에서 프랑스의 수도는 「빠리」고,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저자는 「프루스뜨」다. 프랑스어의 무성 파열음은 영어에서와 달리 무기음(無氣音)이므로 「파리」가 아니고 「빠리」이며, 그 무성 파열음이 R 소리 앞에서는 유기성(有氣性)을 회복하므로 「쁘루스뜨」가 아니라 「프루스뜨」라는 것이다. 그것이 아주 틀린 얘기는 아니다. 그러나 이 원음주의자들은 프랑스어 첫걸음을 한국인들에게 걸리느라 바빠서, 프랑스어에서 Paris의 p와 Proust의 p가 동일한 음소라는 것을 무시하고 있다. 「빠리」의 첫 소리와 「프루스뜨」의 첫 소리를 구별하는 원칙을 일관되게 밀고 나가자면, spy는 「스파이」가 아니라 「스빠이」가 되고, style은 「스타일」이 아니라 「스따일」이 돼야 할 것이다. 영어에서 s 소리 다음에 오는 p, t, k 소리는 그 뒤에 r 소리가 오지 않는 한 유기성을 많이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창비」는 아직까지 거기에는 동의하지 않고 있는 듯하다. 속생각이야 알 수 없는 일이지만, 아무튼 「창비」에서는 여전히 「스파이」고 「스타일」이다. 정말 모를 일이다.

근본주의적 원음주의자들은 우리가 「리얼리티」로 표기하는 것을 「리앨러티」로 바꾸고 싶어하고, 「잉글랜드」로 표기하는 것을 「잉글런드」로 바꾸고 싶어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가 reality를 「리얼리티」라고 표기하는 것은 그 단어의 발음이 「리앨러티」에 가깝다는 것을 몰라서가 아니다. 진짜 이유는 「리얼리티」라는 단어가 한국어에서 「리얼」(영어 real에서 차용한)이라는 단어와 굳게 맺어져 있기 때문이다. 또 우리가 England를 「잉글랜드」라고 표기하는 것도 「잉글런드」라는 올바른 발음을 몰라서가 아니라, 그 단어의 뒷부분과 「랜드」(영어 land에서 온)라는 말의 관련을 표상하기 위해서다.

그런 관련을 파괴하고 원음주의를 고수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인가? 가령 그것이 바람직한 일이라고 하자. 그래도 문제는 남는다. 그 원음주의를 고수하기 위해서는 모든 외국어의 음성학과 음운론에 통달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한 개인에게만이 아니라 어떤 위대한 학술 단체에도 불가능한 일이다. 그 근본주의적 원음주의를 만족시킬 외래어 표기법의 세목은 수백권의 책에도 다 담아낼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창비」의 표기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창비」가 원음주의를 적용하는 언어는 고작 영어와 프랑스어를 포함해서 우리에게 비교적 잘 알려진 몇몇 유럽어들과 일본어 정도다. 그 원음주의는 다른 언어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왜?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가령 프랑스어 이름만 해도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외래어 표기법대로라면 「알튀세르」라고 표기할 Althusser를 「창비」는 여전히 「알뛰쎄」라고 표기한다. 「튀」를 「뛰」로 표기한 것이나 「세」를 「쎄」로 표기한 것은 예의 「원음주의」 때문이고, 「르」를 잘라먹은 것은 이 유명한 철학자의 이름을 부를 때 프랑스인들은 마지막 r를 발음한다는 사실이 「창비」의 편집자들에게는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영어 이름이라고 해서 만만한 것은 아니다. Marjoribanks라는 영국인 이름을―외래어 표기법을 따른다고 하더라도―「마시뱅크스」로 읽고, Featherst-onehaugh라는 또 다른 영국인의 이름을 「팬쇼」라고 읽는다는 걸 그 집안 사람이 아닌 다음에야 누가 알겠는가?

*무모한 ‘전문가’들이 가져올 혼란

지난해 월드컵 축구 경기를 계기로 포르투갈어 고유명사 표기에 일고 있는 개신(改新) 바람도 나는 우려스럽다. 예전 같으면 「로날도」라고 표기됐을 어느 축구 선수 이름이 월드컵 대회를 계기로 「호나우두」로 둔갑했다. 표기 방식이 바뀐 데에는 아마 어느 「위대한 포르투갈어 전문가」의 참견이 작용했을 것이다. 강세의 위치에 따른 모음의 변화를 제쳐 놓는다면, 이 「전문가」는 포르투갈어의 R가 어두와 몇몇 자음 뒤에서는 ㅎ에 가까운 소리로 실현된다는 것, 그리고 특히 브라질 포르투갈어의 L이 음절 끝에서 이른바 「어두운 L」로 변해서 모음화한다는 것을 「무지한 한국 민중」에게 가르쳐 주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실상 그가 한 일은 그렇잖아도 혼란스러운 외래어 표기에 쓰레기 한 무더기를 더 던져 놓은 것뿐이다. 이 「전문가」 덕분에 우리는 앞으로 포르투갈어의 R를 위치에 따라서 ㅎ과 ㄹ로 구별해야 할 처지에 놓이게 됐고, 포르투갈어의 L을 위치에 따라서 ㄹ과 「우」로 구별해야 할 처지에 놓이게 됐다. 더구나 음절 끝의 L이 「어두워지는」 정도는 포르투갈과 브라질의 지방에 따라 다르니, 이젠 어떤 사람의 출신지를 확인해가며 이름의 한글 표기 방식을 결정해야 할 처지에 놓이게 됐다. 이 용감한 포르투갈어 「전문가」의 선창에 힘을 얻어, 『실낙원』의 저자를 「밀턴」이 아니라 「미으턴」으로 표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영국 영어 전문가가 머지 않아 나올지도 모른다. 대부분 지역의 영국 영어에서도 음절 끝의 L 소리가 「어두운 L」로 변해 거의 모음화하니 말이다. 또 분명히 어느 프랑스어 전문가가 그 뒤를 이어서 예술과 패션의 도시 빠히(파리)에 대해서, 그리고 미떼항(미테랑)과 호까흐(로카르)와 시하끄(시라크) 같은 정치가에 대해서 얘기할 것이다. 그리하여 이 「학술회의」는 처음의 그 포르투갈어 「전문가」가 호나우두의 조국은 「브라질」이 아니라 「브라지우」라고 외치며 막을 내릴 것이다.

설령 우리가 모든 외국어에 통달해서 외래어 표기법이 근본주의적 원음주의를 만족시킬 만큼 정비된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대중의 습관, 관행이라는 것을 무시할 수 없다. 그 관행이 예의 과도한 원음주의에 배치될 때는 물론이고, 현행 외래어 표기법과 어긋날 때도 마찬가지다. 「베르그송」이 아니라 「베르크손」이 원음을 외래어 표기법에 맞게 표기한 것이라고 해서, 한국인에게 베르그송을 버리고 베르크손을 택하라고 강요할 수는 없다. 잘 알려지지 않은 외국 이름을 처음 표기할 때 원음에 가깝게 표기할 수는 있겠지만, 베르그송처럼 이미 만인의 것이 돼버린 이름, 한국어가 돼버린 이름을 어느날 갑자기 베르크손으로 고칠 수는 없는 일이다.

유럽어를 음사(音寫)할 때 외래어 표기법을 무시해가며 모음 앞의 s를 ㅅ이 아니라 ㅆ으로 표기하는 「창비」의 원음주의 원칙도 마찬가지다. Stevensons의 s와 Sanders의 s는 동일한 음소인데 그걸 구별해서 표기하자는 것은 아무래도 지나치다. 「창비」는 정작 ㅆ이 필요할 때를 위해 그 ㅆ을 아껴두었으면 좋겠다. 가령 창비식의 표기대로라면--그것은 외래어 표기법의 규정을 따라도 마찬가지인데--영어의 bus에서 차용한 한국어 표기는 「버스」다. 나는 오히려 이런 것이야 말로 고쳐야 할 표기라고 생각한다. 영어의 bus를 영국 사람이나 미국 사람이 어떻게 발음하든, 그 대중 교통기관을 우리는 「뻐쓰」라고 부른다. 그것이 영어 단어가 아니라 영어에서 한국어로 차용된 외래어, 즉 한국어 단어인 이상 우리는 그것을 「버스」가 아니라 「뻐쓰」로 표기해야 한다. 그리고 이럴 때야말로 ㅆ이 필요하고 ㅃ이 필요한 것이다. 「빠리」나 「에피쏘드」에 필요한 것이 아니다.

넓은 의미의 원음주의든 좁은 의미의 원음주의든 이 원칙이 우스꽝스러운 억압으로 변하는 것을 막는 것은 관습 존중의 태도다. 실상 우리는 대부분 무의식적으로라도 그런 관습 존중의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 우리는 「도이칠란트」보다는 「독일」을 선호함으로써 넓은 의미의 원음주의를 조롱하고, 「스빠이」나 「스따일」이나 「어메리커」에 대해서가 아니라 「스파이」와 「스타일」과 「아메리카」에 대해서 이야기함으로써 좁은 의미의 원음주의를 비웃는다. 그것이 말들의 자연스러운 풍경이다. 그런 관습 존중의 태도가 깊이 뿌리를 내린다면, 가장 완고한 원음주의자조차도 감히 헝가리를 「마자르오르삭」이라고 부르자거나, 오클라호마는 틀린 발음이므로 「오우클러호우머」라고 표기하자고 제안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글을 쓸 때는 불란서를 프랑스라고 표기한다. 편지 같은 사적인 글이나 이 글처럼 「불란서」라는 말 자체가 주제가 된 글이라면 몰라도, 적어도 발표를 전제로 한 일반적인 글에서는 프랑스라고 적는다. 합리적 절차를 거쳐 확립된 공적 표기법이 있다면, 비록 그것이 자기 기준으로 보아 마땅치 않더라도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프랑스라는 말보다 불란서라는 말이 좋다. 그것은 내 취향의 영역이므로 누가 간섭할 문제가 아니다. 이따금 내 꿈 속에 나타나고, 언젠가 한번 훌쩍 다녀올지도 모를 나라는 프랑스가 아니라 불란서일 것이다.

신동아 99.4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맹목적인 한글전용이 이 사회를 低級,천박한 좌경사회로 이끈다.

우리 祖國을 천박한 低級化로 병들어가게 하고 있다!
http://interok.tistory.com/1902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이사회 모든 低級스런 제반 淺薄한 現狀의 근본원인은 좌파의 평등과 右派의 平等 도 구분하지도 못하고 우리사회가 지속적인 혼란과 政爭속에 갈수록  愚民化, 低級化, 左傾化되는 근본적인 원인을 인식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害惡스런 左派와 한글꼴통들의 무자비한 彈壓에 동조하는  한심하고 멍청한 似而非들에 속아 점점 愚民化되어 멍청해져 가고  1975년의 越南(베트남)敗亡을 닮아가는 21세기의 大韓民國이 되어 左派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 이리저리 쉽게 휩쓸리는 지극히 단순하고 선동적인 국민이 되어 가고 있어 이 사회전체가 左派들이  정해놓은 赤化의 수순대로 가고 있기때문이다.

우리民族을 죽이는줄도 모르고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에 빠진 左派들뿐만 아니라 그러한 좌파들의 주장에 좋아라하며 박수치며 동조하는 한심하고 멍청한 右派들미국인 필립제이슨(서재필)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그가 朝鮮과 조선인들을 얼마나 詛呪하면서 살았는지도 모르면서, 그와 한글꼴통들이 朝鮮을 경멸하면서 쳐놓은 저주스런 개미지옥의 陷穽과 陰謀에 빠져 雪上加霜으로 원음표기주의로 개판 오분전이 되는 한국어를 만들어가며 우리 民族과 韓國을 하나 하나 단순 우민화시켜 천천히 망하게 하고 있노니..

 

"嗚呼痛哉라!  大韓民國은 初等水準化, 低級化되어 통째로 '이미 赤化는 되었고 統一만이 남았을 뿐'이니..."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한글+漢字는 세계최강이다!

 

 우리사회에 빨갱이세끼들이 얼마나 있을까 ? 궁금하지?
http://interok.tistory.com/1768

제대로된 눈이 있으면 읽어보라! 우리와 똑같다!
http://interok.tistory.com/2131

 

그 나라의 言語인 國語가 망가지면 그 나라는 당연히 망하느니...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와 漢文도 구별 못하는 바보民族.. 한글과 韓國語도 구별 못하는 바보나라로 변해가고 자기의 言語인 
韓國語를 죽이고 그 일부표기방식 文字에 불과한 한글만을 崇拜하는 이 미친나라를 보는..골수 한글전용을 狂的으로 信奉하는 뻘갱이들의 會心의 미소가 보인다.

뻘갱이들은 100% 다 한글전용을 狂的으로 信奉한다! 이말이 틀렸는가! 



" 한글전용 不可하고, 漢字竝用 無用하며,
한국어에서 漢字를 죽이면 韓國語도 반드시 같이 죽는다!
 "
 

 


-語文政策 誤謬의 10단계 필연적 手順-


☞盲目的 한글전용(漢字폐기)의 똥고집은-->
必然的으로 아래수순으로 結果한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
(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
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수천년 조상이 써온 漢字를 폐기한지 불과 수십년만에 赤化되어 세계 최빈국으로 전락한 베트남...
越南(베트남)敗亡을 쌍둥이처럼 똑같이 따라가는 21세기 大韓民國의 亡國스토리를!
http://interok.tistory.com/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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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눈이 있다면 읽어보라! 똑같다!    


 


 

(월맹점령 남 베트남에서 處刑당하는 반정부 좌빨신부 연속사진)

 

이젠 대통령만 남았다!!  한방에 훅 간다! 그리고..죽창에 찔려죽을 날이 다가온다.. 그러면..

 


-위대한 愛國者이자 철저한 반공주의자였으며 우리민족을 세계 최빈국의 가난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준 민족의 영웅 박정희대통령의 가장 큰 失策중 하나는 비록 당신은 문맹퇴치라는 사명감으로 추진했지만 북한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골수'한글전용'정책을 그대로 흉내내 남한에서도 강제추진하여 결과적으로는 전국민을 漢字文盲으로 만드는데 一助를 하게된 "교육과정에서의 '漢字혼용 폐기->한글전용 강제추진'"이었다. 
그런데..당신은 漢字혼용을 즐겨하셨는바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아래 이미지클릭)"도 구분 못하는 무뇌충들이 그 높은뜻을 이해못하는 것이고...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
그러나 그 후에도 교육현장에서는 漢字가 거의 사라졌으나 新聞등 실생활에서는 90년대 말, 2000년대 초까지 수십년간 명맥을 유지하던 漢字混用이 한순간에 우리 실생활에서 사라진것은 左派정권이 들어선 이후인 불과 십수년전...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좌빨들은 왜 전두환을 두려워 하는가!

이런 영웅들이 다시 나오지 않는한...우리 미래는 암담하다.

 

 


-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비겁하고 劣等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라는 糊塗 -
http://interok.tistory.com/2278

한글+漢字는 세계최강이다!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
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한글전용보다 漢字병용이 더 나쁘다!
括弧( )는 필요없다! 漢字混用만이 愚衆들의 淺薄한 좌경화와 愚民化를 막을 해결책이다!

http://interok.tistory.com/2278

 

 

國語에 대한 重大한 誤解 - 吳之湖 -한글전용의 亡國性을 면밀히 分析한 先驅的인 글
-韓國兒童의 思考能力 低下現象과 그 原因에 대한 考察-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057024


左派와 外勢가 추진한 漢字폐기의 숨은 의도를 면밀히 분석한 글
-'國漢混用은 民族주체성·東아시아共生·近代學術을 위한 礎石"(김정강)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913951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上│中國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58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中│日本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0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下│韓國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1
- 한글전용 이데올로기 비판-外勢와 左派에 협공당한 東아시아의 漢字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2

한글전용론의 서양추종 事大主義등 매국성을 볼수있는 글 
-'주시경, 최현배, 한글전용론의 허와 실'(네이버지식인글 필독)'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07303
-한글전용론자들의 매국적 논리의 一例(한국어가 왜 영어로 찌들어가고 있는지 그 원인을 알 수 있다) 
http://hantoma.hani.co.kr/board/ht_culture:001032/211361
- 미국인 서재필(필립제이슨)이 '한글의 로마자화'를 목표로 시작한 한글專用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1898
- 주시경의 한글날과 세종대왕의 訓民正音 創製節의 差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1903
-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被害妄想症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640593
- 한글專用派들의 窮極的 志向點은 英語를 國語로 삼는 것이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59527
- 한자병용을 反對한다! 括弧는 필요없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5458

漢字는 中國의 漢族이 만든 문자가 아니다
- 한자창제. 한자 동이족...등으로 검색해 보시길.......
http://hantoma.hani.co.kr/board/ht_media:001022/15740
-
한자는 우리민족의 글, 한자문화는 우리민족의 문화
http://hantoma.hani.co.kr/board/ht_inter:001039/128259
-
漢字는 東夷族이 만든 文字(진태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3

漢字를 버린 越南(베트남)이 共産化되는 과정과 中國,日本의 경우 비교 예시
-보라! 조상이 쓰던 한자를 버린 越南(베트남)이 불과 70여년만에 어떻게 共産化, 赤化의 길로 가는지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4
-
漢字를 쓰는 中國이 共産化된 이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4&articleId=131743
-
日本에 좌익이 발을 못붙이는 이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708
- 35년전의 越南(베트남)敗亡과 21세기의 大韓民國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643587

語文정책,敎育정책에서 진정한 愛國 세력이 가야할 길
-
韓國語 정상화가 보수운동이 되어야 한다.-趙甲濟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7374&C_CC=AF

- 나는 왜 한글전용론에서 벗어나게 되었는가? -趙甲濟
http://interok.tistory.com/1363
 
-
왜 좌파는 거의가 다 한글專用論者인가?
http://www.chogabje.com/toron/toron2/view.asp?id=49593&cpage=2&no=45360

- 여러분은 大韓民國을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한글專用을 버리십시오. -金昌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4322&C_CC=BB

- 한글專用(전용)을 가지고는 二流國(이류국)도 어렵다.  -趙淳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97561


한글전용이 韓國을 망친다. 우리 祖國이 愚民化,低級化로 망해가고 있다!
- 한국은 반드시 망한다!
http://interok.tistory.com/1423 
-
우리 나라는 亡國의 길을 스스로 걸어가고 있다-趙淳(조순)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3934  
-
한국은 실질문맹자가 전인구의 97.6%  -이향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3930
   
-
노무현政府 家族法 典型的 社會主義 革命法 [한국논단 2008년11월호] -구상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629555 
-
노무현 정권의 반인륜적 호주제 폐지!-여기, 한 노부부의 가계(혈통) 단절의 비극을 보시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0591
 
-
북한의 共産 제도를 추종하며 따라하는 이상한 反共國家 한국 (호적제도廢止와 한글전용强制)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06690

-
■ 북한의 南侵보다 더 무서운 漢字 배척추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06698
 

 

-유용한 프로그램 3개소개-  

 

 

1.새나루입력기-

아래는 漢字입력시 단어별 漢字입력이 가능해 漢字의 오타가능성을 거의 0%로 줄여주는 기가막히게 편한 한글(韓國語)입력기이고 無料보급 프로그램이다.-


http://interok.tistory.com/1792 <-이곳에서도 파일받기와 說明을 볼수 있다.

 

 

2.깜찌기 한자암기장
-깜찌기 한자암기장은 한자암기에 무척 유용한 무료배포프로그램이다-
 


http://interok.tistory.com/2719 <-이곳에서도 파일받기와 說明을 볼수 있다.

 

 

 

3. 옵티머스Q2키보드 (漢字입력 가능 어플) 

스마트폰에서 한자변환을 쉽게해주는 무료제공 한자입력 어플(스마트폰 전기종호환)

스마트폰에서 한자변환을 쉽게해주는 무료제공 한자입력 어플이다

http://interok.tistory.com/2769 

 

 

 

이 사회 모든 低級하고 淺薄한 사회현상에 대한 根本責任은 愚民化 語文政策인 한글전용에 있다. 한글전용이 韓國을 망하게 한다!
 
한글전용 不可하고, 漢字竝用 無用하며,
韓國語에서 漢字를 죽이면 반드시 한국어도 같이 죽는다!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淺薄한 左傾化로 망하게 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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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
-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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