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韓國人의 가장 큰 病弊 중 하나는 자기 자신을 否定하는 것이다. 곧 韓民族의 正體性을 否定하는 일이다. 자기 民族이 오랫동안 해왔던 일들을 모두 잘못된 일이라고 여기고 批判하고 없애려는 일이다. 이것은 民族的 劣等感에서 비롯했다. 자기 民族에 대해 自矜心을 갖지 못하는 찌질한 인간들이 다른 민족이 하는 일은 멋지고 아름답게 보고 우리 祖上들이 해온 일은 부끄럽게 여기는 데서 비롯했다.
이러한 思考方式은 韓民族을 維持해 나가는 데 정말로 큰 災殃이다. 우리 民族의 오랜 傳統을 破壞해 나간다면 도대체 韓民族의 正體性이 무엇이 남겠는가? 正體性이 사라진 韓民族은 몸뚱이만 살아남을 뿐 정작 韓民族의 精神은 없을 것이다. 民族精神이 사라진 韓民族이 과연 지구상에 存在할 수 있을까? 다른 민족의 亞流로 轉落하여 결국에는 사라지고 말 것이다. 따라서 民族 傳統을 破壞하는 행위는 韓民族을 없애려는 自殺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곧 民族 傳統 破壞 행위는 우리 韓民族에 대한 背信으로서, 그런 일을 하는 자들은 곧 民族叛逆者요 賣國奴인 것이다.
오늘날 大韓民國에는 不幸하게도 韓民族 傳統을 破壞하려는 民族叛逆者, 賣國奴들이 매우 많이 있다. 그 중에서 代表的인 것으로는 “한글專用派”를 들 수 있다. 歷史 以來 韓民族은 "漢字"를 文字로 써왔다. 그 "漢字"로 歷史를 記錄하고 文化를 創造하고, 韓國語를 發達시켜 왔다. 따라서 우리 民族에게 엄청난 貢獻을 한 漢字에게 우리 民族은 크게 고마워해야 한다. 하지만 背恩忘德으로 오늘날 그 漢字를 아무 理由 없이 미워하고 몰아내려는 民族叛逆者, 賣國奴들이 있으니 곧 한글專用派다. 이들은 美國人 필립 제이슨의 追從者들이다. 곧 이들은 몸뚱이만 韓國人이지 思考方式은 美國人이다. 따라서 지난 2천년 간 韓民族의 歷史와 文化를 우습게 보고 否定해 버린다. 그래서 韓民族의 傳統을 버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 빈 자리에는 美國人이 쓰는 英語와 로마자와 美國文化를 들여와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곧 韓民族을 抹殺하여 美國人의 종으로 삼으려는 수작인 것이다. 곧 한글專用派는 韓國人을 위하는 자들이 아니라 美國人을 위하여 韓國人을 奴隸로 만들려는 族屬들인 것이다.
한글專用派 중에는 漢字가 어렵다거나 大衆性이 없다는 핑계로 한글專用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이웃 나라에서는 小學生, 中學生도 다 잘 배워 쓰는 漢字를 유독 우리나라만 배워 쓸 수 없다는 것은 전혀 說得力이 없다. 이는 우리 韓國人에 대한 冒瀆이다. 韓國人을 우습게 보기 때문에 그렇게 無視하는 소리를 하는 것이다. 우리 傳統에 愛情이 없고 自矜心이 없기 때문에 괜히 그런 억지 핑계를 찾는 것뿐이다. 이처럼 韓國 傳統을 否定하고 破壞하려는 者들을 막지 못한다면 韓民族의 正體性은 사라지고 말 것이다. 韓民族의 正體性이 사라진다면 韓民族 또한 地球上에서 사라지고 말 것이다.
그런데 韓民族의 正體性을 否定하고 破壞하려는 民族叛逆者, 賣國奴 중에 “한글專用派” 못지않게 오늘날 설치는 무리들이 있으니, 곧 "家族制度 破壞者"들이다. 쉽게 말해서 흔히 "페미니스트"라 부르는 女性 또는 親女性 族屬들이다. 이들은 우리 韓民族의 過去 歷史를 男性이 女性을 抑壓하고 搾取했던 歷史라고 貶毁한다. 따라서 그 過去 傳統을 모조리 깨부수어야 좋은 세상이 온다고 게거품을 문다. 그러한 사고방식으로 저지른 첫번 째 작품이 바로 “戶主制 廢止”였다. “戶主制”는 韓民族 家族制度의 根幹을 이루는 기본 틀이다. 이 틀을 깨버리면 韓民族의 家族 正體性이 흔들린다. 현재 戶主制가 廢止된 지 얼마 안 되었지만 벌써부터 家族關係가 개판이 되어가는 徵候들이 보이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韓國人은 짐승 수준으로 떨어지고 말 것이다.
그런데 이 "家族制度 破壞者"들은 戶主制를 廢止한 데 맛들인 나머지 “이름 破壞”도 하고 있다. 韓國人 이름은 석 자가 基本이다. 日本人은 넉 자가 기본이다. 그런데 오늘날 韓國人이 姓을 두 자로 늘려서 이름을 넉 자로 쓰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다. 바로 戶主制를 廢止한 그 페미니스트들이다. 이들은 우리 祖上들이 해온 일은 모두 깔보고 없애버리려 血眼이다. 이것들의 思考方式은 韓國人은 異常한 짓거리를 해온 우스운 種族이라는 것이다. 外勢 追從者들에게는 다른 民族이 한 일은 모두 좋아 보이고 자기 祖上들이 해온 일은 모두 病身같이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韓國人의 이름을 네 글자로 만들어서 日本人 흉내를 내는 인간들이 있다. 日本人이 되지 못해서 恨이 된 "조센징"들인 것이다. 물론 漢字로 적어오던 漢字語 이름을 한글로 적는 “한글專用派”도 이들과 脈을 같이 하는 民族叛逆者, 賣國奴들이다.
다시 오늘자 <한겨레신문>을 보니, 이제는 그 女子들이 다시 "祭祀"를 廢止하겠다고 나섰다고 한다. "祭祀"는 韓國人 家族制度를 維持하는 또 하나의 美風良俗이다. 祭祀를 통해서 祖上과 後孫이 하나로 連結되고 또 "孝道"가 重要한 價値로 韓國人에게 자리잡게 된다. 산 父母는 물론 죽은 父母까지도 "祭祀"를 통해서 供養하는 이 "孝道"는 韓國人의 가장 큰 美德 중 하나이다. 世界의 人類學者들이 韓國人을 稱讚하는 첫 번째가 바로 이 "孝道"와 "敬老思想"이다. 電鐵이나 버스에서 나이 어린 사람이 웃어른에게 자리를 讓步하는 모습을 본 外國人들은 韓國人의 높은 道德性에 感歎을 禁치 못한다. 그런데 이런 "孝道"와 "敬老思想"은 "祭祀"가 廢止되면 점차 사라져버릴 것이다. 基督敎 改新敎에서는 韓國人에게 "祭祀"를 못 지내게 하는데, 그 빈 자리에 "예수 崇拜"를 집어넣기 위해서 그런 것이다. 결국은 外勢를 追從하는 무리들이 자기 祖上을 쫓아내는 행위가 바로 "祭祀 廢止"인 것이다.
戶主制도 廢止하고 이름도 日本式으로 고친 賣國奴들이 이번에는 祭祀도 廢止하겠다고 宣戰布告를 하고 나섰다. 정말로 韓國人의 큰 危機다. 이런 民族叛逆者, 賣國奴들이 白晝 대낮에 큰소리치고 나설 수 있는 썩은 나라가 바로 大韓民國이다. 왜냐면 "保守主義者"들이 죽었기 때문이다. 그저 北韓만 욕하면 '保守主義'라고 믿고 있는 바보들이 大韓民國엔 천지다. 北韓을 反對하는 것은 '保守主義'가 아니라 '反共主義'다. 이 둘의 槪念도 구별 못하는 바보들이 韓國 保守主義의 主流를 이루고 있으니, 나라를 말아먹으려는 民族叛逆者, 賣國奴들이 白晝 대낮에 큰소리치고 나서는 것이다. 게다가 民族叛逆者, 賣國奴들의 뒤에는 한글專用으로 左派들을 길러내는 "한겨레신문"과 "경향신문" 등이 자리잡고 있다. 또 한글專用派처럼 자기 民族 傳統을 破壞하는 것을 잘한 일로 여기는 어리석은 국민들이 그런 페미니스트들을 지지하고 있다. 심지어는 大韓民國 政府가 "女性部"라는 造織으로 그런 民族叛逆者 같은 女子들을 支援하고 있기까지 한다.
아, 큰일이다. 도대체 大韓民國이 앞으로 어떻게 되려는지 두렵기만 하다. 참다운 保守主義者는 없고, 民族叛逆者, 賣國奴들은 설친다. 韓民族의 이 危機를 어떻게 克服해야 할지 내 마음은 어둡고 답답하기만 하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