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중흥의 길 (122.254.***.***) | 2013.07.23 12:51 (조회 : 17)
: 1
: 0
- 채동욱이라는 인물
수년 전부터 언론보도를 통하여 채동욱 검찰 총장을 지켜보았다. 「서울중앙지검 얼굴 없는 1004 이야기」 등이 신선했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언론과 인터뷰를 하면서 『상대방은 눈물을 흘리면서 인생의 파멸을 겪고 망신을 당하는데, 구속한 주체는 성취감을 만끽했었다. 그런 옹졸한 생각을 돌이켜보면서 인간적인 회한과 후회가 많았다. 앞으로는 수사대상에 대한 집착보다 좀 더 높은 차원에서 많은 것을 고려하고 배려하면서 직무를 수행 하겠다』고 한 것을 보고선 조금은 실망했었다. 그는 나름대로 솔직하게 말한다고 한 것이겠지만, 천성(天性)이 어질거나 인격수양(人格修養)이 잘된 사람 같으면 아무리 젊을 때라도 그런 마음을 갖지는 않기 때문이다. 인생 파멸을 겪는 피의자를 보며 성취감을 만끽하다니.......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다. 비유가 좀 과했을 수도 있을 테고. 뭐 그러면서 좋은 일도 많이 하고 살았겠지. 그런 세월을 거쳐 오늘날 채 총장은 많은 고려를 하는 다정한(?) 사람이 된 것 같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사람은 나이가 들어가고 지위(地位)가 올라갈수록 온유해지는 편이다. 그럴 수밖에 없다. 그러나 한 인간이 날 때부터 지닌 고유한 품성(稟性)은 잘 바뀌지 않는 것 같더라. 승부욕, 성취욕이 강한 사람, 남에게 주목받은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무던한 사람에 비해 출세를 하고 매너 좋은 사람으로 변모(變貌)하는 경우가 많다.
서울대학교 출신의 특수통. 스스로는 자부심을 가질만하다. 헌데 채 총장은 언론과 인터뷰 할 때마다 야전출신임을 강조하는 것 같았다. 뭔가 아쉬운 점도 많았나보다. 호남이 본적(本籍)인 그가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중반 사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검사생활을 했었을 지 짐작 간다. 검사라는 직업을 가진 이가 매스컴과 자주 접한다면 권력지향적인 데가 있다고 봐야 한다. 권력지향적인 사람은 자신의 명예를 보다 소중히 여기며, 복안(腹案)을 품게 마련이다. 그는 부하들과의 감성적 소통에 힘썼는가 보더라. 박원순, 안철수 같은 식의 소탈하고 겸손한(?) 모습을 보여 온 그는 순진하고 청렴한 검사들로부터 꽤 신망(信望) 받았던 것 같다. 대체로 언제든 용퇴할 수 있는 검사들은 덕망(德望)도 잘 쌓는 편이더라. 덕망(?)을 쌓아야 어느 날 물러나게 되어 변호사로 출발하면 후배들이 많이 밀어주는 편이다.
- 종북세력과의 전쟁을 선포한 한상대 검찰 총장의 불명예 퇴진
한상대 前검찰총장은 서울대 출신도 특수통도 아니다. 소위 일컫는 엘리트 검사 출신이 아니다. 그런 그의 취임(就任) 일성(一聲)은 종북세력(從北勢力)과의 전쟁(戰爭)이었다. 검찰 內 공안통이 부상했고 상대적으로 특수통이 주춤했다. 그러다가 이른바 검란(檢亂)이 발생했다. 한상대 前총장은 외부의 적(敵) 즉, 종북세력과의 전쟁 등에서 어느 정도 성과를 이루어내었는데 내부의 적(敵)에게는 패했다는 취지의 묘한 말을 남기고 퇴임했다.
알려져 있다시피 한상대 총장의 용퇴를 권유한 이는 現 채동욱 총장이다. 채 총장이 일선 검사들의 중론(衆論)이라면서 한 前총장퇴진을 압박했다는 것이다. 표면상으로는 당시 발생한 일련의 검사비리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라는 것이었지만 실은 한 前총장이 대검중수부 폐지의 뜻을 보인데 대한 일부 검사들의 집단반발이었다고 한다. 당시 검찰 주변에서는 채 총장이 들먹인 그 중론이란 일선 형사부 평검사들의 대체적 의견이 반영된 것이 아니라 주로 특수통 중간 간부들의 말에 불과한 것이라는 설(說)이 흘러나왔다. 검란(檢亂)은 대검중수부 존폐문제로 발생했다는데 그 중수부는 사라지게 되었고 한 前총장을 압박한 채동욱은 총장이 되었다.
개인적으로 중수부는 존치(存置)되었으면 했다. 그러면서도 검란(檢亂) 발생 당시 언론보도를 접하면서 왜 중수부 폐지 뜻을 보인 한상대만 물러나야 하는가 생각했었다. 아무리 수뇌부 공백이 발생하고 유능한 수사인력이 빠져나갈 우려가 있다지만 최소한 그 사건 주역이던 중수부장 최재경과 차장이던 채동욱은 총장인 한상대와 함께 물러나야 정상 아닌가 생각했다. 사실 항명(抗命)사건 아닌가. 난리 당사자들 중 어느 한 명만 옷을 벗는 것은 누가 보더라도 이상할 것이다. 그것도 윗사람이....... 결국 검찰마비사태, 검찰내부 기수 구성상의 인사문제, 청와대의 어쩔 수 없는 입장 등을 볼모삼은 측의 기획대로 한상대만 쫓겨나간 것 같더라. 그것은 말 그대로 검란(檢亂)이었다. 이명박 정부 청와대에 대한 묘한 항명(抗命)이기도 했다.
- 근래 어려워진 검찰 총장 인선
이명박 정부 시절 공안통인 천성관 서울중앙지검장이 검찰총장후보자로 내정되었다. 예전에 개인적으로 언뜻 본 바로 그는 우익성향이 짙은 것 같았다. 그런데 천 후보자는 관세청 직원의 위법한 제보를 받은 박지원 의원의 저격에 의해 끝내 낙마(落馬)했다. 천성관이 후보자로 내정될 때 여러 검찰 간부들이 용퇴하였기에 그가 낙마 후 청와대는 검찰총장 후보자 인선에 애를 먹었고 우여곡절 끝에 이미 사임했던 김준규가 복귀하여 검찰총장이 되었다.
김준규 前총장은 자신이 이른바 땜빵총장, 얼굴마담 총장에 불과하다 생각했는지 늘 시큰 둥 한 것 같았다. 시큰 둥한 보스가 별 힘을 못 쓰니 검찰 내부는 파벌 중심으로 돌아가는 행태가 더 심화되는 것 같았다. 만일 천성관이 낙마하지 않았더라면 검찰은 공안라인을 중심으로 보다 안정되었을 것이고 종북세력과의 전쟁은 좀 더 빨리 이루어졌을 것이라 본다. 그랬었다면 지금 채동욱 총장은 변호사를 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 검란(檢亂) 당사자 채동욱, 최재경
과학기술발전, 경제발전을 중요시하는 박근혜 대통령으로서는 관련부처 장·차관 인선에 치중하느라 상대적으로 검찰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 쓰지 않은 것 같다. 딱히 무엇을 손(?)좀 보겠다는 마음도 없었던 것 같고....... 박 대통령은 중립을 지키는 검찰, 청와대 개입 없는 공명정대한 검찰을 탄생시킴으로서 검찰을 입맛대로 주물렀다는 눈총을 받은 역대 정권과는 차별되고 싶어 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런 터인데다가 취임 초기 인사문제로 애로를 겪게 되자 지역안배용 인물, 인사청문회를 무난히 통과할 인물로 추천된 채동욱을 총장 후보자로 삼았던 것 같다. 그러한 사정을 잘 아는 채동욱 총장으로서는 「나는 박 대통령에게 아무런 빚이 없다. 청문회 통과할 사람이 나밖에 없어서 후보자로 낙점 된 것일 뿐. 나는 내 힘으로 총장이 된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 같다.
최재경 검사장은 BBK 사건 수사를 한 이후부터 좌편향 언론의 집중견제를 받았다. 경상도 출신의 우편향 검사라고. 그러나 내가 보기에 그는 딱히 우익성향인물이 아니다. 그냥 훌륭한 검사다. 그의 집안도 보수적인 면이 있을지언정 우익적이라 보기 어렵다. 그의 사촌 중에 최희준 ‘TV조선 판’ 앵커만 해도 다소 보수적인 면이 있기는 하지만 우익적 인물은 아니라 본다. 사람은 좋은 것 같은데 메이저 언론사 앵커치고는 세상 보는 눈이 순진한 것 같다. 어쨌든 최재경 검사장은 말 그대로 검사다. 물론 검사가 불편부당(不偏不黨)한 것 자체는 바람직하다. 하지만 전쟁 중인 우리나라, 수천 년 역사상 비로소 중흥(中興)을 하려는 이 나라에 지금 필요한 검사는 일반적인 사건들을 공정하고 청렴하게 처리하는 아름답고(?) 훌륭한 검사가 아니다. 반역의 무리들이 허튼 짓을 못하도록 헌법에 충실하여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과감한 판단을 하는 검사다.
- 검찰 명예 찾기용 포퓰리즘 수사
채동욱 총장은 나름대로는 정치중립적 검찰을 만들고 조직의 명예도 찾으려 하는 것 같다. 그것을 자신의 업적으로 남기려는 듯하다. 그 일환으로 아니 그 희생양으로 국정원과 재벌 때리기, 전두환 前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염두에 두고 있었던 것 같다. 정권의 눈치를 보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줄만한 수사, 정권의 의중을 거스르더라도 정권이 막상 어쩌지 못할 수사....... 그것에 딱 부합하는 수사가 국정원 댓글사건 수사였던 것이다. 거기다 느닷없이 이 정권 들어 제정(制定)된 이른바 전두환法으로 전두환 前대통령 은닉재산에 대한 수사까지....... 시기적으로 봐서는 CJ 비자금 수사는 덤이고....... 물론 그런 수사가 필요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 시기 그런 스타일의 수사가 바로 포퓰리즘 수사라 본다. 과거부터 좌익(左翼)은 국정원, 전두환, 재벌만 외쳤는데, 공교롭게도 지금 검찰이 하는 수사들은 좌익이 원하던 수사인 것이다.
검찰 중립, 검찰 명예회복 노력은 옳다. 허나 지금 검찰이 명예를 찾았느냐 하면 그렇지도 않다. 결과에 있어 좌익의 구미(口味)에 맞는 수사를 하고도 여전히 좌익들로부터 성토당하고 있다. 이 정부는 그런 검찰의 행보 때문에 조금 갑갑해 하고 있는 것 같다.
국정원은 좌익세력에게 공격당하고 있고 검찰은 자기 조직 명예회복에만 급급하여 좋은 그림 나올 만한 사건에만 치중하며 공안사건에 대해서는 무심한 것 같다. 그래서인지 이명박 정부 때보다 좌익세력이 더 설쳐대는 것 같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김준규 전 검찰총장을 가리켜 스타일리스트는 곤란하다고 한 바 있다. 스타일리스트. 기막힌 비유다 싶었다. 그런데 나는 안철수 의원도, 채동욱 총장도 스타일리스트 科라 본다.
- 지휘체계, 공안라인 굳건해야
검찰 중립은 반드시 필요하다. 검사가 소신껏 수사하는데 타기관에서 간여(干與)하는 것은 당연히 바람직하지 못하다. 그러나 요즘 검사들은 결재권을 가진 상사가 정당한 어드바이스를 하는 것까지 부당한 외압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스스로를 판사와 같이 생각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의욕(?)을 갖고 임하는 수사에 대해서는 누구도 아무 말 하지 말라는 태도들인 것 같다. 과거에는 윗선(?)이 지나치게 수사에 개입하는 경우가 있었다지만 요즘에는 개입은커녕 아랫선이 상사의 당연한 권고마저도 지나치게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다. 민감하다 못해 내부적으로 해결해야 할 일마저 언론에 폭로하기 일쑤다. 요즘 검찰조직은 상명하복의 조직도 아니요 동일체적 조직도 아니더라.
그러나 본래 검찰조직은 법원 조직과는 전혀 다르다. 판결에 개입하는 일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되겠지만 수사는 다르지 않은가. 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윗선에서 적극 개입해야 하는 수사도 있다고 본다. 안보관련 사건이 그렇다. 안보관련 수사만큼은 특수수사와는 다르게 취급해야 한다고 본다. 안보관련 사건은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지닌 검사가 전담하는 것이 옳고 또 필요에 따라서는 안보지식, 정무적 판단력이 뛰어난 고위직 검사가 지휘체계를 통해 기소권을 적절히 통제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렇게 기소된 것에 대한 판결은 법원이 하면 되는 것이고 그 부작용은 정권이 부담하면 되는 것이다.
- 황교안 장관의 할 일
지금의 검찰이 고의로 좌익세력을 두둔한다고는 보지 않는다. 그러나 요즘 검사들은 10여년 넘게 좌편향 언론이 조성해 온 편향된 여론에 어느 정도 경도(傾倒)되어 있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또한 법률적용 테크닉(?)에 비하여 법철학적인 면이 부족하고 검찰조직과 행정부처의 기능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다소 부족한 것 같아 보인다. 그런데다가 노무현 정부 때부터 상사가 부하검사의 수사에 섣불리 입을 대지 못하는 분위기가 형성된 후 스타일리스트 검사들이 스스로들 뭉쳤다는 것을 모르고 뭉쳐 간부들도 눈치를 살필 정도의 보이지 않는 세력을 형성하고 있는 것 같다. 과거에도 물론 일정 세력이 있었을 테지만 지금의 세력은 전혀 통제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위험하다. 리더가 있는 듯해도 그 리더조차 자신의 인기와 변호사 개업시를 의식하여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세력. 그것이 바로 지금의 검찰 특수통라인이 아닌가 한다.
청와대와 황교안 법무장관은 그런 무리가 아무데나 목소리를 높이지 못하도록 조처해야 할 것이다. 웰빙 검찰, 감상적 검찰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런 면에서 우선 지난 한상대 총장 사퇴종용 검란(檢亂)에 연루되었던 검사들은 시나브로 전원 솎아내어야 한다고 본다.
- 끝으로
박 대통령은 구설에 오르지 않는 사람, 청렴한 사람을 선호하는 것 같던데, 공안과 관련해서는 다소 구설에 오르더라도 강단(剛斷) 있는 사람을 써야 할 것이다. 그런 사람으로 하여금 검찰 공안라인을 확실히 정립시켜야 할 것이다. 언론에서 무어라 떠들더라도 검찰 내부의 반발이 많더라도....... 어차피 야권은 김정은에 대해말고는 대한민국 정부가 하는 일은 무조건 씹고 본다. 이래나 저래나 떠들게 마련 아닌가. 구더기 무서워 장 안 담그는 일은 없도록 하라!
(국정원 댓글 사건 기소 이후 일부 써두고서 그냥 접어놓았다가 전두환 前대통령에 대한 압수를 진행할 무렵 다 써놓고선 그냥 다시 또 접어놓았는데 최근 검찰의 애매모호한 행태를 보며 급기야 올려본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