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世紀가 저물어가고 바야흐로 새로운 千年代가 열리려 하던 1990년대 초, 나는 하버드대학의 다니엘 벨(Daniel Bell) 교수와 TV 對談을 한 적이 있다. 그 때 곧 다가오는 21세기에는 東亞細亞가 새로운 文明의 震央地로 浮上할 것이라는 일부 文明批評家들의 예측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벨 교수에게 물었다. 빙그레 미소마저 띠며 그가 던진 대답은 아주 簡明했다. 새로운 세기에 日本, 韓國(특히 통일한국) 그리고 당시에 이미 서서히 일어서기 시작한 中國, 이 세 나라의 經濟力을 합치면 단연 세계에서 가장 앞서는 지역이 될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다만 文明이 어디 경제력만으로 판단할 현상인가? 科學技術과 人文社會思想 같은 ‘理論的 知識’(theoretical knowledge)을 창조할 수 있는 사회가 문명의 변천을 先導하는 법이다. 이를 위해서는 高等敎育 특히 大學院 교육이 최대 關鍵인데 이 점에서 美國을 凌駕할 나라는 유럽을 비롯하여 어디에도 없고, 21세기에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것이 그의 논지였다. 워낙 明晳한 학자인데다 文明史, 특히 과학기술 분야의 理論的 지식의 발달에 대한 造詣가 깊은 분이라 그 말에 더 이상 토를 달지 못하고 머리만 끄덕일 수밖에 없었던 것이 불과 10여년 前의 일이다. 오늘 우리는 동아시아에서 매우 특이한 변화를 目睹하기 시작하였다. 벨 교수가 어쩌면 놀랄지도 모르는 현상이 보이기 때문이다. 특별히 두 가지 중요한 사항만을 여기에 摘示한다. 금년 10월 30일자 시사주간지 『타임』(Time)의 표지 특집 제목이 “아시아의 과학혁명”(Asia's Science Revolution)이었다. 이 특집의 序頭에는 이 새로운 현상을 한 문장으로 明瞭하게 간추렸다. “才能, 野望 그리고 엄청난 액수의 연구비가 절묘한 조합을 이루어 이 지역으로 하여금 革新의 先導者가 되게 하고 있다.” 자세한 설명은 省略하고 한두 가지 보기만 든다. 노벨화학상 受賞者 스몰리(Richard Smalley)의 예측에 따르면 2010년경에는 科學 및 工學 분야의 博士學位 소지자 90%가 아시아에 거주할 것이라고 한다. 비록 絶對規模에서는 아직 유럽연합과 미국을 따르지 못하지만 최근 10년 사이의 趨勢는 이 두 지역에서 국내총생산(GDP) 대비 硏究開發費(R&D)의 비율이 감소하는 데 비해 아시아, 특히 중국과 한국에서는 증가하고 있다. 싱가포르만 해도 비록 작은 都市國家지만 과학기술 혁신을 위해 거의 ‘올인’하다시피 하는 모습을 최근에 직접 관찰할 수 있었다. 특히 初 中等學校에서부터 科學敎育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쇄신하는 노력은 놀라웠다. 결국 과학기술 혁신도 교육과 이론에서 승부를 보아야 한다는 벨 교수의 말을 따르더라도 이런 현상은 심상치가 않다. 예를 들어 微細(나노)기술 분야 학술지 論文發表에서 중국은 벌써 세계 2위를 차지했다. 최근 중국의 대학들은 미국식 학제와 미국 교과과정을 모방하는 데 혈안이 되어 있다. 요는, 과학기술의 혁신이라는 창조적 부문에서도 동아시아가 결코 만만치 않은 强者임을 입증하는 事例들이다. 그 가운데서도 우리가 눈 여겨 봐야 할 곳은 바로 中國이다. 이제 本論으로 들어간다. 地球上에는 무려 6천가지 정도의 言語가 있다. 인구 1億 이상이 사용하는 말이 10種인 데 비해 60% 이상의 언어는 사용하는 사람의 수가 萬名도 채 미치지 못한다. 심지어 몇 십 명만이 쓰는 언어도 있다. 그리고 앞으로 한 世代 안에 現存하는 언어의 절반은 소멸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歷史的으로 볼 때, 近代化는 西方世界에서 始發하여 인류문명을 서양문화 중심으로 변화시킨 全地球化(globalization) 과정을 내포하였다. 따라서 세계를 支配하던 나라의 言語가 일종의 世界語처럼 행세하게 되었다. 가령 17세기까지는 라틴어, 17-19세기에는 프랑스말, 19-20세기에는 영어가 外交, 과학기술, 學問 등의 공통어로 君臨하였다. 정보화 시대의 寵兒 인터넷 문화를 지배하는 말도 영어다. 그러면 21세기의 國際語는 과연 어떤 언어가 될까? 단연코 中國語가 그 候補群의 주요 競爭者로 떠오르는 徵候들이 여기저기에서 보이기 시작하였다. 이점도 시사주간지 『타임』이 놓치지 않고 다루었다. 지난 7월 26일자 표지특집이 “學漢語”(출세하려면 만다린을 배워라!)였다. 세상에서 제일 배우기 어려운 글인데도 기업인과 학생들이 왜 漢字工夫에 열을 올리고 있는지를 자세히 보도하고 있다. 우선 중국의 人口가 13億이 넘는다. 중국어에도 方言은 있지만 일단 중국어 使用人口가 세계인구의 5 분의 1에 가까운 으뜸가는 언어다. 우리나라나 일본처럼 漢字를 사용하는 나라의 인구를 합치면 2억이 넘는다. 여기에 비해 현재 국제어인 영어를 母國語로 사용하는 인구는 약 3억8천만에 불과하다. 그런데 지난 10여년 사이 중국은 經濟成長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었다. 마치 韓國이 1960-70년대에 이룩했던 것처럼 연평균 10%내외의 성장을 지속해왔다. 경제가 繁昌하면서 中國語에 대한 需要가 급증하게 되었다는 사실에 注目해야 한다. 중국에 진출하는 外國의 회사가 늘면서 수많은 企業人과 관광객이 몰려온다. 요즘 웬만한 나라의 백화점에는 中國製品이 판을 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다가 전 세계 坊坊曲曲에는 약 6천만의 중국인이 살며, 동남아 여러 나라의 經濟權은 거의 중국계가 장악하고 있다. 과거 1980년대 일본 경제가 활개를 칠 때 미국인들이 앞 다투어 일본말 공부에 열을 올리던 때를 연상하면 중국어 熱風은 쉽사리 예견할만하다. 실지로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약 3천만 명이 중국어를 배우고 있으며 적어도 1백 군데가 넘는 지역과 國家에서 2,500 개 이상의 大學들이 중국어 강좌를 개설하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도 중국어를 배우는 중고등 및 대학생의 수가 지난 5년간 66% 증가하여 16만명에 이른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1993년이래 중고등학교에서 중국어를 가르치는 곳이 3배 이상 늘어서 영어 다음으로 많이 배우는 언어다. 한 때 금지했던 인도네시아조차 1999년 解禁 이후에는 중국어 공부가 유형처럼 되었다. 캄보디아에서는 중국어가 영어를 앞지를 만큼 實生活에 유용한 언어로 인정받고 있다. 아시아 뿐 아니다. 비록 數는 적지만 2000-2004년 사이에 영국에서는 대학자격고사 같은 시험에서 중국어를 택한 학생이 57% 증가했고, 2004년 미국에서 실시한 조사에서는 2,400개 고등학교가 중국어 수능시험을 실시하기를 희망했다는 결과를 보고하였다. 아프리카와 중남미에서도 중국어 교육의 수요가 날로 증가한다. 그 배경에는 중국 當局의 적극적인 중국어 頒布 전략이 도사리고 있다. 이미 1984년에 외국어로서 중국어 교육을 위한 별도 政府機構를 개설하였고 중국어 語學테스트까지 개발보급하고 있다. 현재 34개국에 151개 시험기관을 설치하고 수험자들의 數도 연간 40%가 증가하는 추세다. 그리하여 2005년 한 해에만 120개 나라의 백만인 정도가 시험을 치렀다. 文化院 형식으로 自國 언어교육을 실시하는 독일의 괴테 인스티투트나 스페인의 세르반테스 인스티투토 처럼 中國은 孔子 인스티튜트라는 이름의 文化院을 전 세계 30개국에 개설하였고 약 2천명의 평화봉사단(Peace Corps) 같은 자원봉사자들을 아시아 제국에 파견하여 언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물론 국내에서도 날로 늘어나는 중국어 교육 수요를 감당하기 위한 시설을 계속 확장하고 質的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현재의 목표는 2010년까지 1億 명의 외국인이 중국어를 배우도록 한다는 것이다. 아예 2005년에는 중국표준어인 北京官語 만다린(Mandarin) 홍보를 위한 중국어 국제회의를 대대적으로 개최하였는데 예상을 훨씬 넘어 67개국 600명 가량의 관료, 중국어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고 한다. 더구나 2008년에는 北京에서 올림픽이 열리고 2010년에는 上海에서 세계 엑스포가 있을 예정이다. 이런 행사를 위해서 당국에서는 온갖 자료를 준비하여 중국어 보급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뿐 아니다. 글로벌 시대의 인터넷이라는 情報通信 수단을 최대한으로 이용하여 중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갖가지 소프트웨어와 콘텐츠를 개발보급하고 있다. 그러면 21세기는 중국어의 시대가 오는가? 적어도 昨今의 추세로 볼 때 英語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인구는 1990년대 중반의 9%에서 2050년 쯤 가면 5%대로 줄어들 것이라는 專門家의 예측이 있다. 이에 비해서 중국의 經濟가 조만간 세계 제일의 규모로 커지고 중국사회 자체 內部의 개혁과 對外 위상의 변화가 괄목할 만한 경지에 이르는 한 편 정부당국에서 계속 만다린 普及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한다면, 今世紀 中葉쯤부터는 만다린이 영어를 따라잡는 국제어로 등장할 수도 있다는 추정이 심심치않게 나오는 형세다. 우리도 그러니까 中國語를 열심히 가르치고 배우자, 이것도 한 가지 중요한 제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기 전에 지금까지 잘 써오던 漢字와 漢文에 대한 교육을 하루 속히 개선하는 矯正작업부터 서둘러야 한다. 우리의 문화 속에 스며있는 漢字와 漢文은 현행 中國語와 다른 면이 있다. 그래도 그걸 알면 중국어 자체를 배우는 데 그만큼 유리한 것은 틀림없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漢字와 漢文에 대한 素養은 곧 漢字文化의 심오하고 폭넓은 경지를 맛볼 수 있게 하는 質的으로 차원이 다른 장점을 지닌다는 사실이다. 물론 언어사용의 국제화에 덧붙여야 할 중요한 요소가 있다.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주요국들이 科學 뿐 아니라 인문사회 분야에서도 새로운 理論的 知識을 창출할 채비를 갖추는 것 또한 급선무다. 여기에서도 比較優位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이를 위해서도 우리는 동아시아 문화의 뿌리까지 깊이 穿鑿하여 거기 묻혀있는 문명의 寶庫를 창조적으로 再構成하는 노력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여기에 기초한 敎養을 쌓을 수 있어야, 다니엘 벨 교수를 실망시킬 수 있도록, 21세기 서방위주의 문명을 辨證法的으로 끌어안고 일어서서 동아시아가 앞장서는 新文明이 펼쳐지려 할 때 우리도 그 중심에 떳떳이 同參하여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큰 몫을 제대로 할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