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의 愚民化, 低級化, 左傾化의 근본적인 원인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이북 빨갱이들의 愚民化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嗚呼痛哉라..
漢字는 韓國語의 一部이며 漢字가 죽으면 韓國語도 죽고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漢字'의 조합,혼용만이 세계최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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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한자 공부는 이렇게...
名文鑑賞 | 2009. 7. 2. 14:46

한자 공부는 이렇게...





① 한자는 필기하며 배워야, 가장 빨리 쉽게 많이 익힌다.


 신문사를 정년퇴직 후 스무 해 남짓 서당을 열어, 어린이로부터 사시 수험생에 이르기까지, 여러 층에 걸쳐 수많은 사람에게 생활한자를 가르쳤다. 첫날 수업을 해보면, 이 사람이 얼마 동안 배겨낼 것인지를 70% 맞혔고, 다음 달치 수강료를 받을라치면, 앞으로 며칠 정도면 그만둘지를 거의 100% 예상할 수 있었다. 또박또박 필기하지 않고, 건성건성 눈요기로 훑어보는 품에서 간파할 수 있는 것이다. 귀신같이 알아맞히는데 5년을 겪어내야 했다.


 소위 ‘일어세대’의 막내인지라, 일본어가 우리말에 끼친 해악을 누구보다 통감하는 처지이다. 그러나 ‘급하면 돌아가라’라는 일본 속담만은 끽소리 못한 채, 감지덕지 빌려 쓰고 있으니 ―비단 한자 공부에 한하랴마는 ―아닌게아니라 이 말만큼 졸속으로 치닫는 우리에게 따갑고 적실한 충고도 없으리라. ‘급할수록 서두르지 말고 먼 길을 돌아서 가자’


 다른 한자 교재에 비하면, 얼핏 보아 이 책은 한자 공책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필기란을 많이 두고 있다. 흔히 ‘百聞不如一見(백문불여일견)’라지만, 한자를 제대로 익히자면, ‘百讀不如一書(백독불여일서)’라는 게 내 신념이다. 가장 확실한 속성법이다.


 글자를 붓으로 한 획씩 적던 시대를 지나, 자판을 쳐서 일사천리로 자동 입력하는 PC 만능시대에, 시간 절약상 뒤쳐진 학습 방법이라, 반박할는지 모르겠다. 결단코 그렇지 않다.


 정영 이 책에 빠져들 만한 사람이면 영어 실력도 대단할 터라, 지금은 낯선 영어 단어라도 사전을 뒤지는 동안에 뜻과 스펠링마저 단박 완전히 머릿속에 저장할 터이나, 중고생 시절은 그렇지 못했으리라. 신물이 날만큼 끼적거리며 외느라 무던히 노력했겠지. 한자 공부에 관한 한, 여러분은 중고생 아닌가. 하물며 한자는 필획이 복잡하게 얽혀있다.


 불세출의 천재라면 혹 모를까. 눈요기로 공부해서는 맹탕 헛수고이다. 한자는 표음문자가 아니기에, 독음을 알고 있다고 해서, 그 여러 가지 뜻새김까지도 절로 내 것으로 할 수는 없다. 한자능력시험에서 독음달기로 100 점을 받아도, 필기를 시켜보면 20 점도 못 딴다. 목독으로 입력한 기억은 쉬 까먹어 재생하기 어려워도, 손으로 적으며 머릿속에 새겨 넣은 글자는 오래도록 기억하고, 또 잊어버렸어도 곧잘 되살릴 수 있다.


 여기 책상 시계가 있다. 외곽만 벗기고 내부 구조를 몇 번 눈여겨보는 것과, 처음부터 몽땅 뜯어 놓고, 부속 하나하나를 다시 짜 맞추는 것과의 차이다. 어느 편이 더 확실할까. 한자는 획수가 번잡해 기억할 수 없다고 변명한다. 서당서 해본 실험에서는, 아이러니컬하게도 획수가 간단한 자를 더 많이 까먹고 있다. 중국서도 번체보다 간체자를 더 쉽게 잊어버리더란다. 大자를 쓸 줄 모르면서, 犬 太 天 夫를 제대로 판독한다면, 궤변이다.


 제자들의 한 영 타자 솜씨는, 나보다 다섯 배는 더 빠르다. 그러나 한자 원고를 보면서 고대로 입력하는 속도는 반대이다. 한자 독음을 몰라서가 아니라, 同音異字(동음이자) 중에서 해당자를 식별하느라 머뭇거리는 시간 때문이다. 나는 국어사전을 찾을 때, 한자는 아무리 복잡한 글자라도 안경 없이 읽지만, 몇 획 안 되는 한글은 그렇지 못하다. ‘붙’인지 ‘불’인지, 혹은 ‘레’와 ‘례’를 대뜸 구별 못하기 때문이다.


 후자는, 내 시력이 약해져서 잔글씨 판독에 애를 먹는 경우이고, 전자는, 젊은이 시력이 시원찮아서가 아니라, 필기 훈련이 모자라, 글자 생김새를 한눈에 간파 못하는 탓이다.


 비근한 예 한 가지. 풋장기는, 제 車(차) 包(포)가 상대편 卒(졸)한테 당장 먹히는 판인데도 느끼지 못하는 것은, 눈에 들어오는데도 ―장기수가 얕아, 단수를 읽지 못하기 때문이다.



 ② 낱글자만 외서는 써먹을 수 없다.


 이 나라 고3 학생들이 한 해 한 번씩 치르는 일생일대의 ‘수능’이든, 여러 단체서 우후죽순처럼 난발하고 있는 ‘한자능력고사’든, 모든 한자 시험 문제가 모조리 다 그렇거니와, 서점마다 널려있는 수십 종의 한자 교재 역시 천편일률적으로, 낱말을 낱글자 ―형태소(形態素) ―단위로 한 자씩 떼 내어 가르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단어 본위로 묶어 배우게 한다. 한 평생을 한자 보급에 몸바쳐온 학자들도, 낱자 기억시키려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不(불). 生(생). 足(족). 山(산). 手(수). 先(선). 木(목). 人(인). 이처럼 따로따로 낱자로 기억하게 했다가, 부족(不足). 선생(先生). 목수(木手) 선산(先山) 인생(人生). 수족(手足) 상하(上下) 좌우(左右) 등등처럼, 우리말을 한글 대신 한자로 적거나, 한자로 적어 놓은 글을 읽어야 할 때가 되면, 한글 표기를 한자로 재깍재깍 한자씩 (머리 속으로 번역해서) 갈아 끼우도록 익히게 하면, 염원하던 국한문 혼용이 저절로 달성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무조건 소리대로 ‘가’로 적으면 되는 한글 속성과 부지불식간 혼동하고 있는 셈이다.)


 딴은 원론적으로 옳은 말이다. 그러나 세상에 널리 사용 중인 한자로 된 무수히 많은 우리말이, 보기로 든 것처럼 지극히 간단하지 않다. 하물며, 이 책을 제대로 공부해보려고 작심한 수준의 사람들의 한자 욕구를 충족하려면, 치려내야 할 노력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서당에 찾아오는 어린이들 가운데, 천자문을 ‘뗐다’는 영재가 더러 있다. 영수학원만 굳이 다닐 필요가 없을 만큼 영특하기에, 어머니들은 호강(?) 삼아 한자 공부마저 깊이 있게 시켜보려는 참인 것이다. 이런 아이에게 ‘先生’ ‘木手’ ‘山所’ ‘左之右之’ 같은 초보적 문제를 써 보이면, 영락없이 낱자 음과 말뜻을 정확히 왼다. 만족한 얼굴로 내쳐 따져 묻는다.


 先生의 生이 ‘날생’이라면, ‘날’의 뜻이 무엇인지 떠보면, 모두 당황하면서 우물쭈물 대답하는 것이다. ‘생겨나다’ ‘날아가다’ ‘불나다’ 또는 ‘칼날(刃인)’인지 심지어 ‘오늘날’의 날인지, 딱 부러지게 ‘찍기’를 하지 못한다. 그럴라치면, 따라 온 어머니 입가에 맴돌던 자신 있는 웃음이 삭 가시고, 정색을 하며 내 말을 귀담아 들으려고 다가앉는다.


 手가 손 수인 줄은 알면서도 ‘사람 수’ 또는 ‘손쓸 수’로는 미처 새기지 못하고, 山은 메 산일 뿐 무덤 산 또는 절(寺사) 산의 뜻까지는 모른다. 之를 ‘갈지’로 배웠으되, 行(행)과 마찬가지로 ‘어디로 가다’의 뜻인 줄 자산하지 못하는 것이다.


 한자부활론자들의 안간힘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펴낸 한자교본의 모든 교안이 고작 이 수준에서 맴돌고 있으니, 모처럼 기특한 아이의 한자 공부가 반거충이로 주춤거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한다면, 生을 ‘날생’이라 가르치려면, 날의 뜻부터 먼저 명확히 깨우쳐줘야 하지 않을까. 대개의 한자 책은, 先生의 生을 ‘날 생’으로 읽도록 가르친다. 生日 生鮮(생선) 生水 生放送(생방송) 등등까지도 통틀어 ‘날생’이란다.


세간에는 익살로, “先生이란 나보다 먼저 태어났으니 先生이지, 별수 있나”로 빗댄다. 先生의 생은 ‘선비 生’이며, 先山은 앞산(안산)이 아니라 윗대의 무덤이며, 木手는 나무의 손이 아니라 나무를 다듬는 일손을 일컫는 것이다. 生을 선비 생으로 읽다니? 처음 듣는 말이라 행여 알쏭달쏭하다면, 老生 小生 書(서)生 學(학)生 生徒(도)? 이만하면 충분하리라. 生日은  ‘낳을생’, 生鮮 生水 生放送은 生트집처럼 ‘날’(자연 그대로, 또는 손대지 아니한)이다. “날것으로 먹으면 위험하다.” 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오지 않았던가.


 그렇다면, 生面不知(생면부지), 生사람 잡을 소리, 生活(생활), 生氣(생기) 있게, 따위 일상   에서 자주 사용하는 낯익은 단어에 들어있는 ‘生’자의 뜻을 새겨보자. 다시 말하거니와, 결   코 낱자로만 공부해서는 적확한 뜻을 집어내거나, 어려운 한자 어휘를 잘 삭여낼 수 없다.


 사법 고시 2 차를 앞둔 어느 명문 사대생 50여명 앞에서, 한자 공부의 불가피성을 침이    마르게 권한 적이 있다. 들으나 마나? 뻔한 소리에 장내 공기가 차츰 식어 가는지라, 칠판에 合法 反正 두 마디를 대서특필해 놓고, 한자씩 읽혔다.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하던 엘리트들도 마지못해, ‘합할 합, 법 법’ ‘반대 반, 바를 정’하며, 초등학생처럼 소리를 지른다.


 나는 화를 참을 수 없다는 듯이, 백묵갑을 교실 바닥에 내동댕이치며 이렇게 외쳤다.


“여러 가지 법을 하나로 합한 것이 合法이라면 차라리 六法全書라 부를 것이며, 仁祖(인조) 스스로가, 정통 정부를 반대한, 역모 도당으로 자인했단 말이요.” 육법전서를 들어 흔들어 보이며, 말을 이어갔다. “여러분들은 장래에 법조인이 되더라도, ‘발췌(拔萃) 개헌(改憲)’ 따위는 제발 좀 하지 마시오.”


 법에 맞게 행동하니까 合法이며, (왕의 권력 행사를) 바르게 되돌려 놓은 성공한 쿠데타이기에, 反正이라 불러준 것임을 모를 리 없겠으나, 잘못된 한자 교습법 아래서, 배우는 둥 마는 둥 어물어물하다보니, 알게 모르게 맞을 합, 돌이길반을 영영 놓치고 만 한심한 내력을 이해시켰다. 낱말 본위로 한자를 되풀이해서 익히지 못하고, 한갓 형태소로 배운 탓이다.





③  한글로 배운 개념은 정확하지 못하다


 단정할 수는 없으나, 이들은 아마 合法 反正을 한자로 읽지 않았고, 처음부터 합법 반정으로 배웠으리라. 나중에 한자로 끼워 맞춘 게 틀림없다. 따라서 合法 反正을 건성으로 한두 번 읽은 경험은 있을지라도, 한 번인들 제대로 合法 反正이라 필기해본 적이 있을 턱이 없다. 한글로 배운 한자 실력이, 그 정확성이라 할까 개념 파악력이 얼마나 허황한지를, 이들 법관 예비 후보생을 상대로 실험해 보았다.


 결과부터 먼저 밝힌다면, ‘한자 없이도 문화 발전과 국어 교육에 아무런 지장이 없노라’고, 뻗대는 많은 한글 전용론자의 속내가 훤히 드러나고 말았다.


 ‘靑瓦臺 민정 首席室에, 표적 사정을 당해 憤痛이 터졌다는 진정서가 殺到했다’를 10분 동안에 10 문항을 풀게 했다.  (한자에는 독음과 간략한 뜻풀이를, 한글 표기 한자말은 사지 선다형 문제이고, 밑줄은 한자로 고치게 했다.) 민정 (民正 民定 民政 民情)  표적 (票摘 漂跡 表敵 標的)  사정 (査定 司正 私情 邪正)  진정 (進呈 鎭靜 眞情 陳情) (독자들도 정답을 지적해보세요)


 100 점짜리 ‘찍기 선수’는 한 사람도 나오지 않았다. 평균 40 점이다. 이들은 얼추 15 년 동안 사지 선다형 문제를 찍어내는 공부에 전심전력 끝에 ‘도사’가 된 수재들이 아닌가.


 나는 이럴 줄 알았으나, 매년 10 명 정도로 합격자를 배출하는 것을 자랑하는 지도교수는 채점하다가 실망한 나머지 포기했다.


 이 낱말은 언론 매체에 노상 들락거리는 단골 용어들이다. 陳情書를 모르는 사람은 어린아이 정도일 뿐일 게다. 뿐만 아니다. 한국 최고 인재들조차 고시 공부에만 매달리느라, 여중생 추모 촛불시위 같은 것이 말로 司正도 간여할 수없는 발가벗은 우리 民情이기에, 세계의 진보적 시청각들이 항시 살피는 標的인 줄을 미처 깜박하였나보다.


 법률용어를 깡그리 한글로 표기하든 병용하든, 한자문맹 세상을 만들어 놓고서, 안절부절 못해본들 사후약방문이다. 이 책임은 ‘한글 전용’이 저야 한다.


 이만하면, 한자말을 한글이라는 발음부호로 탈색하여, 한자의 우월한 표의성(表意性) 생식기능을 완전히 거세해 놓고서, 껍질만 배우게 강요한 그 결과가 얼마나 비참한지 알 것이다. 司正 대신 사정이어야 한다면, 차라리 sajeong으로 적으면, 외국인도 司正을 배울 텐데.






④  물의 화학기호는 ‘투에치투오’ 이다.


 한자는 무조건 귀찮다는 축과, 꼭 필요하니 없애서는 안 된다는 편의 오랜 논쟁에, 뒤늦게 나 같은 겉똑똑이가 끼어들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양쪽이 다 같이 가장 핵심 문제를 놓친 채, 변두리서 시비를 멈추지 않으니, 불가불 나라도 내뛰지 않을 수 없다.


 한글학자도, 일반 사람은 한자 배우기가 워낙 힘드니 (어려워서가 아니다), 아예 이 땅에서 없애버린 것일 뿐, 한글이 도저히 흉내 못 낼 수준의 효용가치까지 부정하지 않는다.


 해방 직후 당국(한글학자)은 하루라도 더 빨리 문맹을 일소하여, 해방 조국에 이바지하려는 공명심에 들뜬 나머지, 학자의 안목과 양심을 작전상 부득이 접어두었던 것이다.


 둘러 전원 합격(문맹 퇴치)시키자니, 커트라인을 없애야 했다 (한자 폐지). 그리하여 탈락자를 거의 구제하는 데는 성공을 거두었다. 다음으로 눈높이를 이들에 맞춰서(한글 전용) 수업을 하다 보니, 우수한 고득점자들의 학업 결손이, 이제 더 이상 방관할 수 없을 막다른 위기에 다다른 것이다. (국어 해득력 저하)


 지금이라도 우열반으로 나누어(병용) 분수에 맞게 공부시켜야지, 하향 평준화 곧 우민화 교육을 강행해서는 안 된다. 사람은 본시부터 개성과 여러 능력이 동일하지 않은데도, 고만고만한 동류항으로 만들어야 하겠는가. 어떤 의미로 보면, 인권에 관한 문제일 수도 있겠다.


 한자를 모르고도 지적(知的) 무력감을 못 느낄 사람들로 이 나라를 가득 매울 참인가.


 해방 직후, 문화적 기저층(基底層)인 일반 민도(民度)는, 한글만 겨우 읽어내도 그다지 큰 불편을 못 느낄 수준이었다.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이다) 또, 당시에 문교정책을 관장한 한글학자들은, 일본 경찰이 부라리는 눈총을 참아가며, 남포 불 아래 야학을 열고, 가갸 거겨를 가르쳐온 참다운 애국운동가들이다. 그들은 한글 보급만으로 할 일 다 했다. 그 무렵은 한글을 아느냐 모르느냐를 가지고, 문맹 여부를 판단했다. 하지만, 불원간 이 나라는 영어를 웬만큼 모르면 속절없이 문맹자가 되고도 남을 세상으로 바뀌고 말 것이다.


 飛行機가 까다롭다면, 비행기로 표기하면 될 터이나, 이마저 원수 같은 한자에서 나온 것이 꺼림칙한 나머지, 생경하기 그지없는 ‘날틀’을 만들어 불러야 직성이 풀리던 그 아집이 뿌려놓은 역기능은 오죽한가. 새 즈믄이 시작된 오늘날에 와서도, 수많은 예비 법관들조차 ‘표적(表敵) 사정(邪正)’ 포악에 인정사정(人情事情)없이 당하는 언어(言語)공황(恐慌)?.


 글 소경을 없앤 역사적 공로를 따진다면, 한글 보급보다 정작 한자를 말소한 만용 단견(短見)에 더 후한 점수를 줄만 하다. 비꼬는 소리가 아니다.


 그러나 세월이 빠른 만큼 우리 사회 문화도 발전을 거듭해, 어느덧 세계 10 위 대국의 젊은이들이, 지금 국어 실어증을 몹시 앓고 있다. 한글만으로도 국어 발전에 하등 지장이 없다는 사람들에게, 정 그런지 다음 한 가지 예만 가지고 묻겠다.


 일례로, 물의 화학기호는 세계 공통으로 2H2O 이다. 그러나 한글 표기로도 충분하고, 더욱 로마자도 따로 배워야 하는 고역을 덜어주기 위해, 한국만은 소리 나는 대로 한글로 투에치투오로 쓰자고, 왜 우기지 못하는지 ?


 나뿐만 아니겠지만, 중학에서 이것을 배운 이래 실생활에서 단 한 번도 써먹은 적이 없었으나, 나는 결코 헛공부를 했다고 후해하지 않는다. 이유는 간단하다. 수학이나 원자기호로 쓰이는 한, 로마자가 한글보다 월등히 기능적이고 보편성과 역사가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다. 2 H 2 O 낱자(형태소)마다 한글로는 도저히 대체할 수 없는 또렷한 독보적 의미가 있다. 한글로 적은 투에치투오는 여기서는 한갓 한국식 발음부호에 지나지 않는다.


 司正 陳情 標的이 바로 2H2O 이고, 사정 진정 표적이 투에치투오와 진배없는 줄은, 나보다 한자 말살론자들이 수십 년 전부터 더 잘 알고 있으리라.


 괘꽝스러운 신조어 ‘날틀’을 발명한 희대의 큰 한글학자가 펴낸 불휴의 명저 ‘우리말본’의 서문은, 온통 한자말투성이로 엮은 드물게 보는 웅혼한 명문장이다. 사족을 덧붙인다면, 그는 이 책에서 하고많은 문법용어를, 움직씨 어찌씨 닿소리 이어 바꿈 등등 몽땅 한글말로 새로 지어서 썼으되, 막상 간판이요 선언문격인 자서(自序)는 한글말보다 한자말을 한자로 도배질을 해놓았으니. 품위 있는 글월에는 아무래도 한글 아닌 한자라야 제격인가보다.


 나는, 우수한 한글과 국어를 더욱 발전시키는 좋은 방법의 하나로, 한자도 함께 사용토록 하자고 거드는 바이다. 비록 2H2O 를 제대로 해득하기 위해서라면, 새로 로마자 공부를 추가시키는 무리(?)를 감내하자는 것이다. 한자말은 한자로 적어야 정확하고 손쉽다. 그것을 억지로 한글로 적기를 강제하는 것은, 민족문화의 인위도태(人爲淘汰)이며, 이웃나라 홍위병들이나 저지를 법한 잘 못이며, 일종의 번역이며 개악작업이기도 하다.


 한자는 익히기 힘 드는 이상으로, 과학적 이점도 많다. 국어사전의 올림말 가운데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기본 자산이며, 문화의 기초 체력이다. 그런데도, “쓸모없는 한자 공부에 드는 기회비용이 아까우니, 가르치지 말자”는 그 ‘억지’에게 마지막으로 물러보자.


 사회생활에서 별반 쓸모없기로 치면, 한자말 보다 몇 백 배 더할 성부른 수학과목을 중고교에서 추방하자는 운동은 왜 펼치지 못하시오 ? 소싯적 난해한 수학을 배우느라 고생한 보람을, 과연 한글학자들만이라도 얼마나 보상받았고 활용했기로, 묵묵부답합니까. 차라리 그 시간에 한글맞춤법이나 영어를 더 공부했더라면 몇 백배 더 써먹었을 것을.





⑤  중고생에게는 한문 아닌 한자를 가르쳐야


 중고 6년 동안에 ‘한문 교육용 기초한자’ 1,800를 배우게 하고 있으나, 실생활과는 전연 연결이 되지 않는다. 기껏 어설프게 공부했다손치더라도, 수능 관문만 지나면 아무짝에도 못쓴다. 평소 몸에 밴 한자말의 생활 한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동양 삼국 고문헌에만 있는 문장어인 한문만 외곬으로 가르치고 있으니, 당연한 귀결이다. 이탈리아로 유학하려고, 라틴어부터 배우려는 꼴이 아니고 무엇이랴.


 비근한 예로 ‘標的 司正’의 司자만 하더라도 그렇다. 司會者(회자), 도서관 司書(서), 직장 上(상)司, 司法(법)서사와 같은 낯익은 낱말과 묶어서 가르치지 않고, 司馬遷(마천), 司諫院(간원), 都有司(도유)처럼, 역사적 전고나 고문서와 결부시켜 놓았으니, 私情 邪正으로 빗 찍기 십상이다. 제 성명조차 제대로 적지 못하는 학사님이 수두룩하다면, 원죄는 누구에게 있을까. (하기는 이런 축에 낄 사람이라면, 이 책과는 도시 인연이 없다.)


 더 가관인 것은, 한문 교과서이면서도 한자는 도무지 익히게 하지 않고, 문법만 시시콜콜 설명할 뿐이다. 주어의 생략법이 어떻고, 수식어는 무엇이고, 도치법이란 이렇다는 둥 영어 분법 뺨칠 정도로 주입시키려 든다. 정작 큰 大자를 몰라도 상관 않는다.


 초등학교서는 국어문법부터 먼저 가르치지 않는다. 글자와 친숙하도록, 많이 읽히고 써보면서 재미를 붙이게 유도한다. 대뜸 닿소리 ㄱ과 홀소리 ㅏ가 합해야 가가 된다느니, 산은 이름씨고 따위는 건드리지 않는다. 말본을 몰라도 이들 어린이들은, 그 나름으로 알고 사용하는 어휘를 한자로 친다면, 수백 자를 깨치고 있는 실력인데도 말이다. 한자 백여 자도 모르는 중학생에게, 사서삼경 고문진보를 교재로 한문법만 쑤셔 넣고 있으니, 한심하다.


 문법을 몰라도 한자만 알면, 웬만한 한자말 구사에 지장이 전연 없다. 앞으로 한의학 국문학이나 한문을 전공할 사람만, 대학에 들어가 한문법을 아울러 닦아도 늦지 않다.

http://blog.joins.com/media/index.asp?uid=mansam16&folder=0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맹목적인 한글전용이 이 사회를 低級,천박한 좌경사회로 이끈다.

우리 祖國을 천박한 低級化로 병들어가게 하고 있다!
http://interok.tistory.com/1902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이사회 모든 低級스런 제반 淺薄한 現狀의 근본원인은 좌파의 평등과 右派의 平等 도 구분하지도 못하고 우리사회가 지속적인 혼란과 政爭속에 갈수록  愚民化, 低級化, 左傾化되는 근본적인 원인을 인식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害惡스런 左派와 한글꼴통들의 무자비한 彈壓에 동조하는  한심하고 멍청한 似而非들에 속아 점점 愚民化되어 멍청해져 가고  1975년의 越南(베트남)敗亡을 닮아가는 21세기의 大韓民國이 되어 左派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 이리저리 쉽게 휩쓸리는 지극히 단순하고 선동적인 국민이 되어 가고 있어 이 사회전체가 左派들이  정해놓은 赤化의 수순대로 가고 있기때문이다.

우리民族을 죽이는줄도 모르고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에 빠진 左派들뿐만 아니라 그러한 좌파들의 주장에 좋아라하며 박수치며 동조하는 한심하고 멍청한 右派들미국인 필립제이슨(서재필)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그가 朝鮮과 조선인들을 얼마나 詛呪하면서 살았는지도 모르면서, 그와 한글꼴통들이 朝鮮을 경멸하면서 쳐놓은 저주스런 개미지옥의 陷穽과 陰謀에 빠져 雪上加霜으로 원음표기주의로 개판 오분전이 되는 한국어를 만들어가며 우리 民族과 韓國을 하나 하나 단순 우민화시켜 천천히 망하게 하고 있노니..

 

"嗚呼痛哉라!  大韓民國은 初等水準化, 低級化되어 통째로 '이미 赤化는 되었고 統一만이 남았을 뿐'이니..."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한글+漢字는 세계최강이다!

 

 우리사회에 빨갱이세끼들이 얼마나 있을까 ? 궁금하지?
http://interok.tistory.com/1768

제대로된 눈이 있으면 읽어보라! 우리와 똑같다!
http://interok.tistory.com/2131

 

그 나라의 言語인 國語가 망가지면 그 나라는 당연히 망하느니...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와 漢文도 구별 못하는 바보民族.. 한글과 韓國語도 구별 못하는 바보나라로 변해가고 자기의 言語인 
韓國語를 죽이고 그 일부표기방식 文字에 불과한 한글만을 崇拜하는 이 미친나라를 보는..골수 한글전용을 狂的으로 信奉하는 뻘갱이들의 會心의 미소가 보인다.

뻘갱이들은 100% 다 한글전용을 狂的으로 信奉한다! 이말이 틀렸는가! 



" 한글전용 不可하고, 漢字竝用 無用하며,
한국어에서 漢字를 죽이면 韓國語도 반드시 같이 죽는다!
 "
 

 


-語文政策 誤謬의 10단계 필연적 手順-


☞盲目的 한글전용(漢字폐기)의 똥고집은-->
必然的으로 아래수순으로 結果한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
(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
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수천년 조상이 써온 漢字를 폐기한지 불과 수십년만에 赤化되어 세계 최빈국으로 전락한 베트남...
越南(베트남)敗亡을 쌍둥이처럼 똑같이 따라가는 21세기 大韓民國의 亡國스토리를!
http://interok.tistory.com/213
1
  

제대로된 눈이 있다면 읽어보라! 똑같다!    


 


 

(월맹점령 남 베트남에서 處刑당하는 반정부 좌빨신부 연속사진)

 

이젠 대통령만 남았다!!  한방에 훅 간다! 그리고..죽창에 찔려죽을 날이 다가온다.. 그러면..

 


-위대한 愛國者이자 철저한 반공주의자였으며 우리민족을 세계 최빈국의 가난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준 민족의 영웅 박정희대통령의 가장 큰 失策중 하나는 비록 당신은 문맹퇴치라는 사명감으로 추진했지만 북한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골수'한글전용'정책을 그대로 흉내내 남한에서도 강제추진하여 결과적으로는 전국민을 漢字文盲으로 만드는데 一助를 하게된 "교육과정에서의 '漢字혼용 폐기->한글전용 강제추진'"이었다. 
그런데..당신은 漢字혼용을 즐겨하셨는바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아래 이미지클릭)"도 구분 못하는 무뇌충들이 그 높은뜻을 이해못하는 것이고...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
그러나 그 후에도 교육현장에서는 漢字가 거의 사라졌으나 新聞등 실생활에서는 90년대 말, 2000년대 초까지 수십년간 명맥을 유지하던 漢字混用이 한순간에 우리 실생활에서 사라진것은 左派정권이 들어선 이후인 불과 십수년전...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좌빨들은 왜 전두환을 두려워 하는가!

이런 영웅들이 다시 나오지 않는한...우리 미래는 암담하다.

 

 


-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비겁하고 劣等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라는 糊塗 -
http://interok.tistory.com/2278

한글+漢字는 세계최강이다!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
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한글전용보다 漢字병용이 더 나쁘다!
括弧( )는 필요없다! 漢字混用만이 愚衆들의 淺薄한 좌경화와 愚民化를 막을 해결책이다!

http://interok.tistory.com/2278

 

 

國語에 대한 重大한 誤解 - 吳之湖 -한글전용의 亡國性을 면밀히 分析한 先驅的인 글
-韓國兒童의 思考能力 低下現象과 그 原因에 대한 考察-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057024


左派와 外勢가 추진한 漢字폐기의 숨은 의도를 면밀히 분석한 글
-'國漢混用은 民族주체성·東아시아共生·近代學術을 위한 礎石"(김정강)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913951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上│中國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58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中│日本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0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下│韓國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1
- 한글전용 이데올로기 비판-外勢와 左派에 협공당한 東아시아의 漢字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2

한글전용론의 서양추종 事大主義등 매국성을 볼수있는 글 
-'주시경, 최현배, 한글전용론의 허와 실'(네이버지식인글 필독)'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07303
-한글전용론자들의 매국적 논리의 一例(한국어가 왜 영어로 찌들어가고 있는지 그 원인을 알 수 있다) 
http://hantoma.hani.co.kr/board/ht_culture:001032/211361
- 미국인 서재필(필립제이슨)이 '한글의 로마자화'를 목표로 시작한 한글專用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1898
- 주시경의 한글날과 세종대왕의 訓民正音 創製節의 差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1903
-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被害妄想症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640593
- 한글專用派들의 窮極的 志向點은 英語를 國語로 삼는 것이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59527
- 한자병용을 反對한다! 括弧는 필요없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5458

漢字는 中國의 漢族이 만든 문자가 아니다
- 한자창제. 한자 동이족...등으로 검색해 보시길.......
http://hantoma.hani.co.kr/board/ht_media:001022/15740
-
한자는 우리민족의 글, 한자문화는 우리민족의 문화
http://hantoma.hani.co.kr/board/ht_inter:001039/128259
-
漢字는 東夷族이 만든 文字(진태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3

漢字를 버린 越南(베트남)이 共産化되는 과정과 中國,日本의 경우 비교 예시
-보라! 조상이 쓰던 한자를 버린 越南(베트남)이 불과 70여년만에 어떻게 共産化, 赤化의 길로 가는지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4
-
漢字를 쓰는 中國이 共産化된 이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4&articleId=131743
-
日本에 좌익이 발을 못붙이는 이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708
- 35년전의 越南(베트남)敗亡과 21세기의 大韓民國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643587

語文정책,敎育정책에서 진정한 愛國 세력이 가야할 길
-
韓國語 정상화가 보수운동이 되어야 한다.-趙甲濟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7374&C_CC=AF

- 나는 왜 한글전용론에서 벗어나게 되었는가? -趙甲濟
http://interok.tistory.com/1363
 
-
왜 좌파는 거의가 다 한글專用論者인가?
http://www.chogabje.com/toron/toron2/view.asp?id=49593&cpage=2&no=45360

- 여러분은 大韓民國을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한글專用을 버리십시오. -金昌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4322&C_CC=BB

- 한글專用(전용)을 가지고는 二流國(이류국)도 어렵다.  -趙淳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97561


한글전용이 韓國을 망친다. 우리 祖國이 愚民化,低級化로 망해가고 있다!
- 한국은 반드시 망한다!
http://interok.tistory.com/1423 
-
우리 나라는 亡國의 길을 스스로 걸어가고 있다-趙淳(조순)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3934  
-
한국은 실질문맹자가 전인구의 97.6%  -이향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3930
   
-
노무현政府 家族法 典型的 社會主義 革命法 [한국논단 2008년11월호] -구상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629555 
-
노무현 정권의 반인륜적 호주제 폐지!-여기, 한 노부부의 가계(혈통) 단절의 비극을 보시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0591
 
-
북한의 共産 제도를 추종하며 따라하는 이상한 反共國家 한국 (호적제도廢止와 한글전용强制)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06690

-
■ 북한의 南侵보다 더 무서운 漢字 배척추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06698
 

 

-유용한 프로그램 3개소개-  

 

 

1.새나루입력기-

아래는 漢字입력시 단어별 漢字입력이 가능해 漢字의 오타가능성을 거의 0%로 줄여주는 기가막히게 편한 한글(韓國語)입력기이고 無料보급 프로그램이다.-


http://interok.tistory.com/1792 <-이곳에서도 파일받기와 說明을 볼수 있다.

 

 

2.깜찌기 한자암기장
-깜찌기 한자암기장은 한자암기에 무척 유용한 무료배포프로그램이다-
 


http://interok.tistory.com/2719 <-이곳에서도 파일받기와 說明을 볼수 있다.

 

 

 

3. 옵티머스Q2키보드 (漢字입력 가능 어플) 

스마트폰에서 한자변환을 쉽게해주는 무료제공 한자입력 어플(스마트폰 전기종호환)

스마트폰에서 한자변환을 쉽게해주는 무료제공 한자입력 어플이다

http://interok.tistory.com/2769 

 

 

 

이 사회 모든 低級하고 淺薄한 사회현상에 대한 根本責任은 愚民化 語文政策인 한글전용에 있다. 한글전용이 韓國을 망하게 한다!
 
한글전용 不可하고, 漢字竝用 無用하며,
韓國語에서 漢字를 죽이면 반드시 한국어도 같이 죽는다!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淺薄한 左傾化로 망하게 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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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
-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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