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눈을 떠 배달된 중앙일보를 펼치니 '趙甲濟 인터뷰'기사가 全面을 차지하고 있기에 찬찬이 읽어봤다.
사람들은 趙갑제씨를 대한민국 극우파의 상징적 인물이라고 하던데 조갑제씨가 왜 극우파로 분류되는지 나는 이해를 하지 못한다.
그는 해야할 말을 했을 뿐이고 대한민국의 체제를 보존하고 친북세력들을 박멸하자는 말은 국민이라면 누구나 해야할 당연한 생각 아닌가?
07년 경선기간중 '박근혜는 서울시장이나 하고 대선후보는 이명박에게 양보하라', '부자가 더 도덕적이다.'는 趙선생의 글에 분노해서 심하게 비난하는 글을 올린 적도 있고 간간이 납득하기 어려운 발언을 해서 그때마다 비판의 글을 올리긴 했지만 趙先生만큼 대한민국의 현실을 걱정하고 열정적으로 체제수호운동에 앞장 선 인물도 드물다. (사회의 公器인 언론의 지면을 이용해서 더구나 조선일보라는 막강한 영향력을 등에 업고 지명도 있는 언론인이 특정 정치인의 선거운동을 돕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이 일로 인해 평소 내가 조갑제선생에 대해 갖고 있던 인식에 변화가 있은 것은 사실이다.)
反체제세력들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이 어떻게 極右가 되는가? 일본 극우파들처럼 趙선생이 언제 남의 나라를 처들어가자고 했으며 북한을 무력공격하자고 했던가?
헌법에 명시된 國體를 보전하자고 했을 뿐인데......... 趙선생의 지적대로 이명박 대통령은 헌법에 대한 이해와 개념이 없는 사람인데 이런 문제를 그래도 지적해주는 인사는 조갑제 선생말고 또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나라의 질서가 바로 잡히는 날이 오면 趙선생은 국가로부터 훈장을 받아야할 분이다.
그런데 대담기사를 읽어나가다 보니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간간이 보이고 이것이 사소한 착오나 실수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趙선생이 사회과학분야의 용어이해에서 부족한 면이 아닌가 해서 지적하기 위해 글을 쓴다.
전체적으로 趙선생이 말하고자 하는 취지는 더 읽어볼 것도 없을만큼 나와 같은 생각이라 더 언급할 필요도 없겠으나 용어사용에서는 분명히 잘못이 있다.
趙선생은 '사회민주주의'는 인정하지만 친북좌파는 절대 용인할 수 없다'고 했는데 이에 記者가 '左派'가 뭐냐는 질문에 "이론상으론 친북좌파와 反北좌파가 있을 수 있어요. 그러나 한국사회에선 '반북좌파'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친북좌파는 憲法에 담겨있는 (대한민국의)정통성과 정체성, 가치를 인정하지 않거나 반대하는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좌우를 나누는 것은 헌법입니다."
1945년 해방이후 南北 共히 정부가 수립되지 못했던 3년동안 통용되던 左 右라는 단어가 이제는 남북 다 같이 서로를 主敵으로 규정하고 있는 오늘에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것은 대단히 심각한 문제이고 이 용어 오용은 조갑제선생의 글에서도 자주 나타나는 현상이다.
'左 右를 가르는 기준이 헌법'이라는 말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는데 체제안에서 정부가 적극적으로 富의 분배에 개입하고 福祉를 확대해서 경제적 평등을 추구하는 것을 우선으로 삼자는 세력을 左라고 하면 먼저 성장에 치중한 다음 나중에 분배와 복지를 확대하자는 쪽을 右로 분류하는데 이 左파 右파는 국가가 있으면 반드시 있는 자연스런 분류다.
자신이 속해있는 국가를 부정하고 체제를 전복할려는 세력은 左가 아니라 체제전복세력 또는 反체제세력이라고 불러야 옳고 이들은 법에 의해 마땅히 처단되어야할 대상들이지 우리가 포용해야할 우리 국민이 아니다.
김영삼정권이 들어서면부터 빨갱이로 불리던 '反체제들이' 언론에서 제멋대로 부여한 '진보세력', 혁신세력, '민족주의자', '통일세력', '양심세력' 등등 온갖 그럴 듯한 명찰을 달고 체제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이런 현상에 위기를 느낀 호국세력들이 이들을 좌파라고 부르면서 이런 세력을 좌파라고 부르는 것이 일반화 되어버렸는데 이는 용어오용으로 파생된 심히 우려되는 현상이다.
그리고 좌파에 친북좌파가 있고 반북좌파가 있다는 趙선생의 분류는 듣기 매우 거북하다. 학문적 용어를 자의적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者가 우리의 主敵인 북한체제를 동경하고 대한민국체제를 부정한다면 그것은 반역행위이지 좌파적 자세가 아니다.
趙先生은 '사회민주주의'는 인정한다고 했는데 '사회민주주의'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이 없어서 어떤 제도를 말하는지 불명확하나 19세기의 아담 스미스도, 칼 마르크스도 이제는 헌 책에서나 있는 이론이지 지금은 그런 이론은 들어볼 수도 없는 세상이 되었다.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시장이 움직이게 되어 있으니 국가는 도둑이나 지키라는 아담 스미스도 이미 古典이 되어버렸고 똑 같이 일하고 똑 같이 나누자는 칼 마르크스도, 레닌도 쓰레기통으로 들어간 오래다.
정부가 분배와 복지의 확대에 얼마나 적극적이냐 소극적이냐에 따라 자유 민주주의와 사회민주주의로 구분할 수 있겠으나 사회민주주의도 사유재산을 인정하고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활동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자본주의의 한 형태일 뿐 사유재산을 인정하지 않는 공산주의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자본주의 체제를 더 평등하고 인간적으로 만들기 위한 점진적인 의회주의적 개량 프로그램을 강조하는 것이 사회민주주의체제이다. 현재의 우리나라도 정부의 복지와 분배정책의 적극적 개입으로 점차 사회민주주의국가에 가까워져 가고 있다.
어떤 제도를 선호하느냐는 국민이 선택할 문제이나 폭력으로 국가를 전복하거나 역사를 교묘히 왜곡 선동해서 태극기 대신 人共旗를 흔드는 것은 법으로 다스려야할 대상이지 진보도 아니고 좌파도 아니다.
지난 김영삼정권때부터 오늘까지 국가가 반체제세력을 육성하고 영웅시하는 해괴한 짓거리를 하게 된 이면엔 교묘한 용어전술과 역사왜곡 그리고 민족을 매개로 한 선동전술이 있었고 이에 표를 의식한 대통령후보들이 편승하고 국가가 이를 방관한 잘못이 있다.
趙甲濟선생처럼 영향력있는 언론인이 '좌파가 아니라 반역세력이다! 또는 좌파가 아니라 반체체세력이다.'고 정의를 내리면 국민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텐데 굳이 '좌파'라고 함으로써 어중간하게 아는 사람들로 하여금 헷갈리게 만드는 것이다.
좌파정당은 나라마다 있고 체제안에 우파가 있으면 좌파도 당연히 있다.
영국의 노동당, 프랑스의 사회당, 독일의 사회민주당, 일본의 사회당, 오스트랠리아의 노동당, 뉴질랜드의 노동당 노르웨이의 노동당 등등 (대개 좌파정당은 사회당 아니면 노동당이라는 이름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미국은 공화당이나 민주당 양당 모두 정강이 비슷해서 구분하지는 않으나 상대적으로 복지확대를 강조하는 민주당이 좌파라 할 수 있으나 미국에서는 이런 구분을 잘 하지 않는다.
공산국가인 중국에도 좌파 우파가 있다. 전통적 모택동의 지침을 따르는 세력을 좌파라 하고 등소평의 개방노선을 지지하는 세력을 우파라고 분류한다.
그러나 어느 나라든지 체제를 부정하고 헌법적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세력은 좌파 우파와는 상관없는 반역세력이다.
趙甲濟선생의 용기있는 애국활동에 경의를 표하면서 용어사용에 좀 더 숙고하기를 간곡히 권해 본다. 보통사람들은 유명한 사람이 한 마디씩 하면 그것이 정답인 줄 알고 무비판적으로 따르는 경향이 있음을 염두에 두시고....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