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도처에서 좌파 단체의 반정부 시위대, 농성장에서 시위, 농성자들은 법을 지키는 대한민국의 경찰을 죽창, 쇠파이프, 등으로 복날 개패듯 하는 것이 상례화 되다시피 된지 오래이다. 평택의 쌍용 자동차 노조가 정리해고를 반대하며 불법농성에 들어가자 유유상종(類類相從)같은 좌파 정당의 국회의원들, 좌파 시민단체들이 쌍용 자동차 농성장에 나타나 가열차 투쟁의 전고(戰鼓)를 쳐대고, 심지어는 경찰을 향해 폭언 폭행을 감행했다. 법을 지키는 대다수 국민들은 쌍용 자동차 불법농성과 폭력을 보면서 개탄을 금하지 못한다. 제밥그릇 깨는 농성자들의 심보는 어떤 심보일까? 벌어논 돈이 많아서인가?
쌍용 자동차 불법농성장에도 어김없이 민주노총과 좌파 시민단체 회원들이 평택공장 정문 에 나타났다. 민주와 인권을 외치면서 폭동의 불을 더욱 지피려는 음모이다. 그들이 경찰차를 파손하기 시작했다. 위기를 느낀 경찰들이 차를 버리고 빠져 나갔다. 좌파 시민단체 회원들이 그때 경찰 한 명을 넘어 뜨렸고, 넘어진 경찰에게 집단폭행을 가했다. 경찰은 현장 상가 주인에 의해 가까스로 구조되었다. 피해 경찰은 안면을 무차별 구타를 당해 피투성이가 되었다.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지경이었다. 피해 경찰은 매맞아 죽는 절대절명의 위기를 느끼고, “난 경찰이 아니예요”를 연거푸 절규하듯 외쳐대었다. 좌파 시민단체는 비명으로 애소하는 경찰을 더욱 폭행했다. 아래 동영상이 이를 증명한다.
불법농성자들은 농성을 벌이면서 4연발 사제총, LPG가스 화염방사기, 고정식 새총, 화염병, 쇠구슬, 쇠파이프 등으로 무장을 하고 경찰에 맞섰다.
입만 열면 민주화와 인권을 외쳐대는 좌파 시민단체는 경찰에 대한 폭력은 왜 상습화 하는가? 첫째, 법을 준수하지 않는 이명박 정부를 얏보기 때문이다. 둘째, 경찰에 구속이 되었다 해도 좌파 판사들이 석방해주기 때문이다. 셋째, 경찰에게 어떤 폭언, 폭력을 행사해도 결과는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되고, 보상까지 받을 수 있다는 계산에서이다. 예컨대 동의대 사건 때에도 좌파 운동자들이 경찰을 불태워 죽였어도 민주화 운동이요, 보상까지 받은 전례가 있지 않는가. 따라서 좌파 시민단체는 법을 두려워 하지 않고, 법을 지키는 경찰을 짓밟아 버리는 것이다. 깡패가 폭력사건으로 감옥에 갔다오는 것이 “별을 단다”는 은어처럼, 좌파 회원들은 경찰을 복날 개패듯 하는 전공(戰功?)이 있어야 별을 단다는 항설(巷說)이 있다.
필자는 백악관이 뻔히 보이는 큰 길을 사이로 한 잔디밭에서 백악관을 향해 성능좋은 확성기로 열변과 구호를 외치는 시위대들을 우연히 목격했다. 그들은 구호가 적힌 피켓 등을 들고 정해진 시간에 시위를 하고, 시간이 되자 질서정연하게 돌아갔다. 다음 시위대가 또 악을 썼다. 또 조용히 돌아갔다. 기마 경찰 혼자서 한가롭게 시위대를 건네보며 지나갈 뿐이었다. 한국 좌파 시민단체라면 어쨌을까? 순식간에 백악관으로 돌진하지 않을까? 문화행사를 빙자하여 폭동같은 무장 시위를 벌이면서 청와대를 향해 돌진시도를 부단히 하는 것이 좌파 시민단체들의 전문 아닌가? 미국은 무장 시위대가 백악관으로 돌진하면 경찰이 발포해버린다고 한다. 피투성이가 되어 “난 경찰이 아니예요”로 비명을 내질러 목숨부지를 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준법정신이 한없이 개탄스럽기만 하다.
폭난의 시위가 벌어지면 약방의 감초같은 자들이 좌파 시민단체요, 좌파 정치인들이다. 정부여당에 깽판치는 것이 국회의원의 소임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것같은 국회깽판의 원조요, 공중부양의 달인인 민노당 대표 강기갑의원이 쌍용 자동차 분규를 놓칠리 없다. 추종자들-농성자들을 응원하다가 기회보아 경찰을 폭행하려는 자들-과 돗자리 깔고 앉았다. 공중부양이 있기 전 내공을 모우는 것같은 중에 쌍용자동차 임직원의 아내 모임 회원 30여명이 6일 오전, 궐기하여 들이 닥쳐 일견 호소, 일견 속거천리(速去千里)할 것을 주문하여 성공했다고 한다. 웃지못할 촌극은 농성자들을 위해 지원나간 창조한국당 유원일 의원이 사측 직원들에게 폭행당해 병원에 입원했다. “난 국회의원이 아니예요” 비명속에 부정할 정도로 경찰이 매맞듯 무차별 피투성이 안면 구타는 없었든 것같다.
불타는 쌍용 자동차 회사 구하기를 위해 구원의 기병대가 등장했다. 쌍용차 직원 500여명이 작전명, ‘청소작전(淸掃作戰)’을 실시하기 위해 분연히 일선에 나섰다는 것이다. 어떻게 키워온 쌍용 자동차인가. 그들은 6일 오전 9시20분쯤 공장정문 앞에서 불법 농성을 하는 노조원 가족과 민주노총, 민주노동당이 쳐 놓은 천막 9개를 모두 걷어냈다. 민주노총, 민모당, 좌파 시민단체는 불같이 격노했다. 악을 쓰며 저항했다. 구원의 기병대는 빗자루와 각목 등을 휘두르며 좌파 선동꾼들을 내쫓아 버렸다.
또, 쌍용차 직원들은 "공정한 보도를 하지 않고, 불법 폭력을 자행하는 노조원들 편만 든다"며 MBC·CBS와 일부 인터넷방송 기자들을 폭행하기도 했다. 구원의 기병대는 좌파 노조, 좌파 정치인들, 좌파 언론인들을 차제에 모조리 손봐준 것이다. 강기갑은 경찰이 보호해서 무사했다는 후문이다. 좌파에게 복날 개맞듯 맞으면서, 좌파를 보호해주는 한국 경찰의 팔자는 어찌된 것인가?
쌍용 자동차 불법농성은 6일 오후 해제 되었다. 노조가 정리해고에 반대하며 평택공장에서 점거농성을 벌인지 76일 만이다. 불법농성을 해서 얻은 것은 무엇인가? ‘정리해고자 구하기’의 명분을 붙인 농성투쟁은 첫째, 회사의 재기가 어려울 지경으로 경제난국으로 만들어 버렸다. 둘째, 대량 정리해고를 부르는 악덕의 짓을 자행하고 만 결과이다. 농성자들은 쌍용 자동차 회사를 망하게 하고, 자신들의 경제를 망하게 했다는 것을 통절하게 각성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농성자들은 자신이 회사를 망쳐놓고, 정부를 향해 2조원을 쏟아 붓기를 구호하고, 운동했다고 한다. 허리 띠를 졸라매며 경제난국을 극복해가는 국민들을 ‘봉’으로 보는 것인가!
불법농성으로 회사를 망친자들은 사법부에서는 추상같이 엄벌해야 할 것이다. 직장을 잡지 못해 어쩔 수 없이 백수로 사는 남녀들이 120만이 넘었다는 한국사회, 가난을 물리치기 위해 만리타국의 외국인 노동자들, 중국 교포들은 박봉이라도 피땀흘려 일하는데, 년봉 5천이 넘는 자들이 나라경제 망치는 일을 하고, 정부 돈 2조를 바라는 것은 무슨 뜻인가? 견자(犬者)같은 짓 아닌가? 서울의 어느 택시 기사도 분개했다. 그 택시 기사는 한 달에 1백만원도 수입을 못보는 것이 다반사라는 것이다. 정부 당국은 76일동안 불법농성을 하면서, 회사를 망치고, 경찰을 폭행한 자들을 철저히 수사하여 준엄한 사법처리가 있어야 할 것이다.
꼴뚜기가 뛰면 망둥이도 뛴다, 는 말이 전해온다. 대한민국 사회혼란과 망치기를 회두삼아 실천하는 좌파들은 쌍용자동차 폭동에 기회는 이때다 싶게 농성장 근처에서 날뛰었다. 사회 좌파들이 날뛰니 좌파 종교인들이 불법농성자들에 서서 대정부 시국성명을 발표하려고 서둘다가 농성이 해제 되어 버렸다. 반정부 투쟁에 쌍용 자동차 사건을 활용하려는 종교계 좌파들이 헛물을 킨 꼴이다. 제허물이 태산같은데, 기회만 있으면 좌파를 돕기위해 환장한듯한 처신을 하는 일부 종교계 좌파들에게도 각성이 되지 않으면, 척결의 법적용이 있어야 할 것이다. 진짜 백성과 고통을 함께 하는 참 종교인인지, 아니면 위장 종교인인지 통찰하는 혜안이 절실한 한국사회이다.
끝으로, 중국인들이 함께 차사업을 하자 약속해놓고, 쌍용 자동차의 ‘차만드는 비법’만 터득하고, 안면몰수 하는 소식은 한국인이라면, 분노를 금치 못하는 소식이다. 그러한 와중에 자해행위와 같은 장기 불법농성으로 회사를 망치는 자들은 회사의 직원이 될 자격이 없는 자들이다. 대한민국을 망쳐 북조선에 전공을 세우려는 자들이 아닌가, 사상을 의심해볼 여지가 있다 할 것이다. 쌍용 자동차는 좌절하여 파산해서는 안된다. 전화위복(轉禍爲福)이라는 말처럼 거듭 태어나 나라경제를 흥왕케 하는 회사로 성장할 수 있기를 지도지도(至禱至禱)하는 바이다. 아울러 정부당국은 경찰을 폭행하는 자들이 민주화와 인권을 운위(云謂)할 수 없도록 거듭거듭 추상같은 엄벌을 촉구하는 바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