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전용을 외치는 분!!!
그대들의 이름은 무었으로 되어있는가??
아무 뜻도 없는 이름일뿐인가??
그대들의 성은 무었인가 그냥 "소리" 김 , 이 , 박 , 최 등 인가??
이나라의 국명도 大韓民國 이고
그대들의 성은 김 , 이 , 박 , 최 가 아니니라
金 ,李 , 朴 , 崔 이니라
그대들의 이름도 그냥 "영구야 놀자"가 아니니라
그 촌스러움의 대명사 영구는 榮久 (영화로울영 오랠구) 영화로움을 오랫토록 이란 멋진 이름이니라
이나라의 지명도 다 한자지명이고
우리말의 반이상이 한자어이니라
한자라는것은 그림으로 표기하지 않으면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소리가 되는것이니라
그 쓸모없는 글을 읽고 쓰고 말하고 들으면서 아무것도 느낀느게 없는가??
소리문자권 (영국 미국 유럽 )들의 알파벳은 소리문자로 발전된 형태의 언어이니라
그나라들은 우리 한글을 받아들여도 아무문제가 없느니라
또한 한자를 받아들여도 아무 문제가 아니니라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림형태의 문자를 쓰던 나라라
소리로 무조건 바꾼다고 영국 미국 처럼 편하게 되는게 아니니라~
한글이든 영어든 그어떤 발달된 소리문자를 넣어도 한자의 그림을 설명할수 가 없는것이니라
한자 고작 3000정도만 외워도 생활하는데는 문제가 없는데
그거 못외우고 못읽어서 국어사전보고 30만 어휘이상을 찾고 네이버에 검색해야 하는거냐??
머리가 있고 글을 읽을줄 알면 생각을 좀 하여라
옆에있는 일본은 미첫다고 한자를 아직까지 쓰고
중국도 한자를 계속 쓰겟느냐??
하다못해 북한도
우리말은 보호해야 한다며
한자는 의무적으로 3000천자 이상을 가리킨다
그것을 깨닭지 못하고 아무런 해결책도 없이 한글전용을 외치는 당신들이 참으로 안타깝고 어리석도다
한글전용으로 인해 뜻이사라진 한자어들에대한 전달력을 높일 수 잇는 방법을 강구해보라
내생각에는 귀찮이즘이 쩔어있는 인간들이 쓰기 싫고 읽기 어려워보이는 한자를 싫어 하는듯 하다
내가 고교생들 대화를 최근 들어 봤는데 참 가관이더라
섬세한 표현력이 없어 대부분 표현은 욕으로 강조하여 대체하고
몸짖 발짖다해가면서 표현이 떠오르지 안아 "그 , 저~ " 하며 반 문맹인의 전형적이 모습을 보여주고 있더라
머리가 나쁘면 팔다리 가 힘든다는 말 잘들 알것이다
머리속에 표현할께 없으면 손과 발이 움직여 구식으로 표현하게 되는것이니라
"머드라 그 이렇게 생겨가지고 저렇게 생겨가지고 ~ "
ㅉㅉ
불쌍하지 않는가??
거침없이 자기주장 자기가 보고 말하고 들은것을 설명할 수가 있어야 하는데...
내가말한 고교생들은 커서 어떻게 될것 같은가??
결국은 영어가 최고라고 영어만 고집하겟지...
지금 말해봐야 아무소용 없도다
한국어가 어려워지면 그때부터 어떻게 되는지 아는가??
나라도 버리게 된다는 것이다..
여기보다 더 완벽한 언어가 우상처럼 느껴지고 그나라를 동경하게 되는것이니라
거짖말 같은가??
그나라가 언어가 파괴되면 어떻게 되는지 지금당장 알수 없겟지
앞만 보고 뒤를 볼줄 모르는 무지한 사람들이니까..
영어가 참 국제어로써 좋다는 건 나도안다
본인도 영어를 배우고 있다
하지만 영어를 배우면서도 새삼스레 우리말이 뛰어나다걸 알게되었다
영어는 문자의 조합력이 없어 새로은 "표현,사물 등"이 나올때마다
각각 발음으로 구분이 되아하므로
어휘만 3만어휘 이상인것이니라;;
우리말을 보아라 3천자 정도만 알아도 그조합으로 무한한 표현히 가능하고
순우리말은 그어느나라 보다 발음수가 많아 얼마나 아름다운 조합물이 되는가??
언젠가 분명히 나랏말이 파괴되어 심각하다는 뉴스가 나올것이다
난그저 이시대가 안타깝고 짜증날 뿐이다
한국인들은 강한어투로 이야기하지 않으면 자극받지 않기에 이렇게 적었느니라
"나의 몸 나의 마음 오로지 나라를 위하여 ..." 崔榮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