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의 愚民化, 低級化, 左傾化의 근본적인 원인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이북 빨갱이들의 愚民化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嗚呼痛哉라..
漢字는 韓國語의 一部이며 漢字가 죽으면 韓國語도 죽고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漢字'의 조합,혼용만이 세계최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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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漢字文化圈 (한자문화권)
資料 | 2010. 8. 14. 11:12

 
漢字 文化圈

송기중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1. 서 설
    '한자 문화권'이라는 합성어를 언제, 누가, 정확히 어떤 개념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는지 알 수 없다. 대다수의 국어한자어와 같이 중국이나 일본에서 수입된 한자 차용어(漢字借用語)라는 (1) 근거를 발견할 수도 없다. 이 표현은 1945년 광복 이후 지금까지 수시로 발생하였던 '한글전용' 대 '한자 병용'(漢字倂用)의 논쟁 과정에서, 대개 '한자 병용'과 '한자 교육의 강화'를 주장한 인사들이 사용하였던 듯하다. "우리나라는 자고(自古)로 한자 문화권(혹은 '동양 문화권')에 속하기 때문에, 한자를 모르면 우리가 속한 문화권에서 이탈된다"와 같은 요지의 주장이다. 그 기원이 여하간에, '문자'와 '문화'의 불가분한 관계를 고려할 때, '한자 문화권'은 우리나라와 중국·일본·월남 등 역사적으로 한자가 통용되어 온 지역을 통괄하여 지칭하는 표현으로 적절하다고 볼 수 있다.
    인류의 문명과 문화는 문자와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 인류 문명의 발상지(發祥地)는 문자가 처음으로 사용된 지역이다. 인류 최고(最古)의 문명 발상지로 인정하는 오늘날 이라크의 메소포타미아 지방에서 기원전 3100년 경에 수메르인들이 사용한 상형문자­후에 설형문자로 발전­가 최초의 본격적인 문자이며, 그보다 1백 년 후인 기원전 3천 년 경에 나일강 유역의 문명 발상지에서 에집트 상형문자가 출현하였다. 인도의 인두스 문명 발상지에서는 기원 전 2200년 경에 여러 가지 선사 문자가 등장하였고, 황하유역 중국 문명 발상지에서는 기원전 1300년 전후에 한자(漢字)의 최고형인 갑골문자(甲骨文字)로 표기된 자료들이 다수 전한다.
    원시 문자로 기록된 내용은 어떤 사물이나 사실에 대한 간단한 정보, 두 사람 사이의 약속, 하늘이나 신에게 전하는 기원(祈願) 등이다. 그러나 문화의 발달과 더불어, 문자는 인간이 축적해 온 지식과 지혜를 보존하고 전수(傳受)하는 수단으로 이용되었다. 지난 3천여 년 간 인류가 발전시켜 온 문화의 산물인 윤리·도덕·법률 등 사회 규범과, 철학·종교·문학·역사 등의 지식과, 인간의 생활을 향상시킨 과학 기술의 지혜는 대부분 문자에 의하여 전달되고 습득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문명 세계에서는 문자와 문어 교육을 교육의 기본으로 삼았다. 과거 우리 선조들은 교육을 받은 사람을 '글 읽을 줄 아는 사람', 혹은 '글할 줄 아는 사람'으로 흔히 표현하였고, 서구 문명권에서도 읽기와 쓰기(reading and writing)가 과거에는 물론 현재도 교육의 기본으로 인식된다.
    20세기에 들어 음성 녹음과 영상 보존 기술이 고도로 발달하였지만, 문자와 문어의 위치는 결코 변할 수 없었다. 라디오·영화·녹음기·텔레비전 등이 발전하였다고 문자 인쇄 매체의 영역이 축소되지 않은 것이다. 또 거대한 양의 음성 정보와 화상 정보를 디지탈화하여 저장하고 검색하기가 용이한 기술이 이미 실용되고 있지만, 지식과 지혜를 문자와 문어를 매개로 전수하는 전통적 방법은 결코 변화될 수 없을 것이다. 문자화된 정보를 종이에 인쇄하여 보급하는 전통적인 방법은 컴퓨터 모니터와 같은 전자 영상 혹은 어떤 다른 형태로 바뀔 수 있어도, 정보를 문자로 기호화하고 문자 기호를 통하여 정보를 습득하는 그 자체는 변화될 수 없을 것이다. 인간이 요구하는 정보의 상당 부분은 말이나 화상만으로 전달될 수 없고, 설혹 전달될 수 있어도 효과적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三國史記』와 같은 역사서를 문자가 아닌 음성과 화상 등 다른 기호로 완전히 재편하기는 어려울 것이며, 설혹 가능하다 하더라도 문자 형식에 대한 요구는 계속 존재할 것이다. "1+1=2"라는 '정보'는 인쇄 매체이든 컴퓨터이든 시각기호(즉 문자기호)로 전달될 때 전 세계인이 즉시 이해할 수 있지만, 다른 어떤 기호로는 그와 같은 전달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인류의 문명과 문화는 문자와 더불어 발달해 왔고 발달해 갈 것이다.

2. 문어(文語)와 구어(口語)
    문자는 언어에 의한 의사소통 과정에서 음성으로 표현되어 청각으로 전달되는 단계를 시각(視覺)으로 전달하는 기호 체계라고 정의할 수 있다. (2) '(말하는 사람의)음성→(듣는 사람의)청각'의 단계가 '표기문자→시각'의 수단으로 대치되고, 시각으로 감지된 기호는 다시 문장·단어·형태소·음소 등과 같은 음성언어 단위로 복원되어 이해된다. (3)
    이와 같이, 문자는 본원적(本源的)으로 음성언어를 '표기'하는 시각기호이지만, 사실은 어느 언어에서나 음성언어(구어, 口語)와 문자로 기술된 언어(문어, 文語)는 상당히 다르다. 사람들은 흔히 '구어체 문장'이 구어와 같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자신이 누구와 나누고 있는 대화를 몇 마디만이라도 적어 보면, 문어와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구어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어디 갓따 완니? (갔다 왔니?)] [응, 저-기. 넌?] [나? 아무데도 안가써(안 갔어)]와 같은 대화는 어떤 소설에 나타나는 대화문에서 혹시 볼 수 있을지 몰라도, 일반 문어에 나타날 가능성은 없다. 그러한 구어 표현들의 발음을, 맞춤법을 무시하고, 그대로 옮겨 적어 놓으면 오히려 의미를 파악할 수가 없다. 구어는 문자로 표기되는 순간부터 이미 본래의 구어와는 달라진다고 볼 수 있다. 강연이나 연설, 구전(口傳)되어 온 판소리의 가사나 무당의 사설(辭說) 같이, 구어의 일반적 형식인 대화체가 아니라 말하는 사람의 '일방적인 설명'인 경우는 문어와 근접된 형식이지만, 적어 놓고 보면 역시 문어와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적지 않고라도, 강연이나 연설 혹은 판소리 실연 과정에서 중요한 부분인 고저·억양 등이 문어에는 전혀 나타나지 않는 사실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상 현대국어의 예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구어와 문어의 차이는 근본적으로 불가피하여, 구어와 완전히 일치하는 문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흔히 '구어체' 또는 '어문일치'(語文一致)의 문장으로 부르는 문어는 "구어를 이해하고 표기문자가 실현하는 음가(音價)만 파악할 수 있으면 이해 가능한 문어"라고 정의할 수 있다. 한글로 기술된 현대국어 문어가 대개 그러한 범주에 속한다. 본고에서 필자가 쓴 문장은 대다수가 현대국어 구어로는 들을 수 없는 긴 구조일 것이다. 그러나 현대국어 구어를 이해하고 한글의 표기음을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이 글의 문장들을 대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4)
    '구어체' 문어는 현재의 시점에서만 구어체이다. 구어는 항상 변하고, 문어 역시 구어와 더불어 변하기 때문에, 오늘의 구어체가 영원히 구어체일 수 없다. 요즈음 발행된 일간지의 기사를 30년 전의 기사와 비교해 보면 어느 정도 차이를 느낄 수 있고, 60년 전의 기사와 비교하면 현격한 차이를 발견한다. 1920년대에 발표된 김동인의 단편소설에는 오늘날 사용하지 않는 어휘와 문체가 다수 등장하지만, 이야기의 흐름을 파악하기는 과히 어렵지 않다. 그러나 2백 년 전에 필사된 홍길동전은 현대인이 이해하기 극히 어렵다. 국어가 변하였고, 국어 문어가 변하여 왔기 때문이다.
    위에서 기술한 것과 같이, 인류의 지식과 지혜는 문자로 표기되어 전수되어 왔다. 선현(先賢)의 지혜가 애초에는 구어체로 표기되었어도,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구어와 현격한 차이가 발생함으로써, 후인(後人)은 구어 지식만으로 이해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 자연적 현상이다. 동서고금을 통하여 문명 세계에서는 선인(先人)들의 기록을 이해하기 위하여, 당시의 구어와 현격한 차이가 있거나 혹은 완전히 다른, 선인들의 문어를 습득하였고, 습득된 문어는 일상의 문어로 이용되었다. 현실 구어와 전혀 다른 언어를 근간으로 형성된 문어가 습득되고 통용될 수 있었던 것이다. 한문어(漢文語)가 대표적인 예이다. 우리나라·일본·월남 등지에서는 물론 중국 자체 내에서도, 한문어는 사용자의 구어와 별개의 언어였음에도 불구하고, 2천여 년 간 계속 습득되면서 한편으로는 선현의 지혜를 이해하는 도구로, 다른 한편으로는 의사 전달의 수단으로 이용되었다(아래 더 언급한다). 유럽에서 라틴어는 기독교의 전파와 더불어 다른 언어 사용자들이 습득하였다. 라틴어는 구어로도 사용되었지만, 구어가 완전히 소멸된 9-10세기 이후 라틴어를 읽고 쓴 모든 사람들의 라틴어는 일상어가 아니었다.
    구어와 문어의 차이는 불가피하고, 양자는 전혀 별개의 언어일 수도 있다.

3. 공통 문어권(共通文語圈)과 공통 문자권(共通文字圈)
    상이한 구어를 가진 여러 민족들이 동일한 문어를 사용할 때 '공통 문어권'을 형성하였다고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19세기까지 동양에서는 중국·우리나라·일본·월남이 한문어권(漢文語圈)을 형성하였었고, 서양에서는 '라틴문어권'이 존재하였었다. 공통 문어권은 현대에도 존재한다. 아랍문어는 이집트·사우디아라비아·시리아·리비아·모로코 등 여러 아랍 국가에서 통할 수 있지만 이들 국가에서 상용되는 구어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현대 중국어 역시, 문어는 어느 지역의 중국인이나 이해할 수 있지만, 구어는 통하지 못한다. (5)
    역사적으로 볼 때, 문어와 함께 소개된 외래 문자로 자민족의 구어를 표기함으로써 문어가 형성되는 일이 일반적이다. 국어·일본어·월남어는 한자로 표기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6) 사정은 중국 자체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한문어와는 다른 당대(當代)의 중국어가 한자로 표기됨으로써 구어체 문어, 즉 백화문(白話文)이 형성되었다. 라틴문자는 르네상스 이래 유럽의 대다수 민족들이 자민족어를 표기하는 문자로 채택함으로써, 통칭 통속문학(通俗文學 vernacular literature)의 문어가 이루어졌다. 아랍문자는 튀르크어(1928년까지)·페르시아어 등의 표기문자로 이용되었다. 이와 같이, 상이한 언어가 같은 문자로 표기될 때 '공통 문자권'을 형성한다고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구어체 문어가 등장한 후에도 상당 기간 동안 '공통 문어'는 공식(公式) 문어의 위치를 누렸던 것으로 나타난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미 삼국시대에 이두문과 향가와 같은 구어체 문어가 출현하였으나, 한문은 19세기 후반까지 공식 문어로 사용되었다. 일본도 8~9세기에 한자로 자국어를 표기한 문어, 통칭 만요가나(萬葉假名)가 등장하였으나, 19세기까지 한문이 공식 문어로 이용되었다. 유럽에서도 라틴어가 여러 세기 동안 계속 공식 문어의 자리에 있었고, 아랍 세계에서는 수백 혹은 수천 가지 언어 혹은 방언의 사용자들이 자신들의 현실 언어와 판이하게 다른 아랍문어를 공식 문어로 지금도 사용하고 있다. (7)
    문어와 현실 구어의 차이에서 오는 불편, 실용성의 감소, 민족적 각성 등의 이유로 전통적인 '공통 문어권'은 해체되었으나, 그 공통 문어를 표기한 문자를 사용하는 '공통 문자권'은 계속 유지되고 있다. 지난 1백여 년 간에 유럽과 미국의 문명이 전세계적으로 보급됨에 따라 여러 언어들이 라틴문자로 표기됨으로써 라틴문자권에 속하게 되었고, 구소비에트연방에 속한 여러 민족의 언어들은 씨릴문자로 표기됨으로써 씨릴문자권을 형성하게 되었다.
    공통 언어권이나 공통 문어권이 아니라 공통 문자권에만 소속되어도, 상이한 언어 사용자 간에 의사 소통의 정도가 월등히 높아지는 것으로 관찰된다. 예를 들어, 영어만 이해하는 사람이 영어와 같은 로마자로 표기된 프랑스어·독일어·스웨덴어 단어를 접하였을 때, 한글로 써진 한국어 단어, 혹은 타이문자로 표기된 타이어 단어를 접했을 때 보다, 비록 단어의 의미를 모르기는 마찬가지라도, 친숙감을 느낀다. 공통 문자권에 속하는 언어 상호 간의 영향은 앞으로 연구할 주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새국어생활 제9권 제2호('99년 여름)

4. 한문 문화권(漢文文化圈)
    '한문 문화권'은 위에서 서술한 '공통 문어권'으로 한문어가 공통 문어로 사용된 지역을 포괄·지칭하는 표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역사적으로 한문 문화권에는 중국 자체와 우리나라, 일본, 월남이 속하였다.
    한문어가 정확히 언제 어느 지방 중국어 방언을 모태로 형성되었는지 알 수 없다. 현전하는 최고의 기록들은 기원전 1300년 전후에 제작된 갑골문(甲骨文)이다. 거북이 껍질이나 짐승의 뼈에 대개 점괘(占卦)를 묻는 간단한 문장을 새겨 놓은 것들이다. 어순 등 문법적 성격이 후세의 표준 한문과 다른 예들도 간혹 보이지만, 기본적으로 한문어와 동일한 언어로 이해하여 왔다. 한문어는 기원전 720년부터 220년 사이의 춘추전국(春秋戰國)시대에 이루어진 사서오경(四書五經) 및 후세의 사서(史書) 등 기타 서적들과 더불어 중국 및 인접 지역에 전파되었다.
    한자도 문자이기 때문에, 어느 시대 어떤 언어를 한자로 표기하였든 개별 한자에는 표시하는 특정 음성이 있었다. 한문어가 처음으로 도입되었을 때, 표기문자가 시현하는 음가는 당시의 중국어음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일단 수입된 한자음은 본래의 대표음과 상관없이 수입한 지역의 언어에 따라 변하였다. 그 결과, 한문어는 구어로는 통할 수 없고 문자로만 통할 수 있는 언어로 정착되었다. '필담'(筆談), 즉 음성이 개재되지 않고 순전히 시각으로만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는 언어였다. 18세기 말에 청나라를 여행한 연암 박지원은 중국어를 전혀 몰랐어도 필담으로 중국의 학자 곡정(鵠汀)과 토론할 수 있었다.
    한문이 언제 우리 민족에 전해졌는지 기록으로 확인할 수 없다. 기원전 108년 한(漢)의 무제(武帝)가 고조선을 멸망시키고 그 자리에 사군(四郡)을 설치하였다면, 당시 고도의 문화를 발전시켰던 한조(漢朝)에서 파견된 사군의 통치자들이 한문을 사용하였을 것이고, 그들에 의하여 우리 민족에도 전해졌을 것이다. 한사군이 설치된 후 50-90년 뒤에 수립된 신라·고구려·백제에서 초기부터 한문/한자가 상당한 수준으로 사용되었던 듯하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등장하는 삼국 초기 관직명과 인명 등에서 엿볼 수 있다. (8)
    일본의 기록에 의하면, 백제 근구수왕 때(재위 375-384년) 학자인 왕인(王仁)이 왕명에 의하여 논어·천자문을 가지고 일본에 건너가 가르침으로써 일본에 한문이 전해졌다. 월남은 고조선 보다 3년 앞선 기원전 111년에 한무제(漢武帝)의 침략을 받은 후 939년까지 중국의 지배를 받았다. 그 기간 중에 한문이 월남에 당연히 소개되었고, 근대까지 문어로 사용되었다.
    잘 알려진 것과 같이, 한문과 유교는 불가분의 관계가 있어서, 한문권 즉 유교 문화권이란 등식이 성립한다. 월남의 경우는 1천 년 이상 중국의 통치를 받았기 때문에 유교문화로 대표되는 중국문화의 영향이 불가피하였다고 이해할 수 있으나, 우리나라와 일본은 독립된 나라 형태로 지속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능동적으로 유교문화를 수용하였다. 반면에, 기원전 3~4세기에 발흥한 흉노로부터 16세기 말의 만주족까지, 2천여 년 간 끊임없이 한족(漢族)과 대치하며, 때로는 한족을 지배하고 때로는 한족의 지배를 받으며, 역사상 명멸해 간 여러 북방 민족들은 하나 같이 한문과 유교문화를 거부하였다. 저들이 초원지대에서 할거하던 시기는 물론, 중원을 정복하여 제국을 통치한 기간에도 유교문화를 수용한 경우는 극히 드물다. 그렇다고, 유교문화를 억제하지도 않았다.
    한문-유교문화권의 또 한 가지 특징은 중국 대승불교(大乘佛敎)의 수용이다. 불교가 중국에 전래한 시기는 대략 기원 전후, 즉 전한 말에서 후한 초에 이르는 기간이다. 중국에서 한층 발전한 불교는 고구려·백제·신라 등 3국과 일본 및 월남에 전파되었으나, 그 외 지역에는 보급되지 않았다. 몽고·만주 등 후세의 북방 민족들은 대승불교의 일종이지만 중국 불교가 아닌 티베트 라마교를 수용하였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동남아 제국은 전통적으로 소승불교(小乘佛敎)가 전파된 지역이었다.

5. 한자 문화권(漢字文化圈)
    한문 문화권의 제국(諸國)에서 한문어가 공식 문어의 위치에서 밀려난 때는 대개 19세기 후반이다. 그때까지 한문어로 기술되던 공식 문서들이 구어체 문어 혹은 구어체 문어와 혼용된 한문어로 기술되기 시작하였다. 서구 문명의 급속한 유입으로 전통적인 한문-유교문화의 효용가치가 상실되었던 데 근본 이유가 있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19세기 중후반부터 일본·중국·한국 등 한자 문화권의 일부 지식인들은 동양 문화가 서구 문화에 비하여 낙후된 원인을 한자-한문으로 지목하고, 한자 폐지론·로마자 채택론 등을 주장하였다. 이러한 주장이 한문어가 공식 문어의 위치에서 물러나게 된 표면적인 이유였다. 그러나 표기문자로서 한자는, 월남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 계속 사용되어 왔다. 그리하여, 비록 불완전하지만, 한자를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공통 문자권'이 아직도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대만에서는 아직 한자의 원자(原字)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고, 중국 본토에서는 1950년대 중반부터 국가 사업으로 한자의 간소화를 추진하여 수천 자의 간화자(簡化字)를 제작하여 사용하고 있다. 그 중 다수가 전통적인 한문 문화권에서 통용되지 않던 자형(字形)이기 때문에 생소하지만, 한자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이 습득하는데는 큰 노력이 필요하지 않은 듯하다. 일본에서는 상용한자를 한정하고 획수가 많은 한자의 약자를 만들어 사용하여 왔다. 우리나라에서는 한자의 사용을 축소하여 왔고, 1948년 건국 이후 궁국적으로는 한자를 폐지하지만 잠정적으로 한자를 한정하여 사용하는 법령에 의하여, 비록 제한적이지만, 한자가 계속 사용되어 왔다.
    월남에서는 전통적으로 한자와 월남 한자, 통칭 쯔놈[字喃]을 표기문자로 사용하였으나, 이미 17세기 중에 가톨릭 선교사들에 의하여 로마자에 의한 표기법이 고안되었었다. 1858~83년 간에 발생한 나폴레옹 3세의 정복으로 월남은 1939년까지 프랑스의 식민통치 하에 들었다. 이 기간 중에 프랑스 통치자들은 17세기 이래 존재하였던 로마자에 의한 월남어 표기법을 보급시킴으로써, 20세기 초부터 월남에서 한자의 실용적 사용은 사실상 중단되었다. (9) 물론 오늘날까지도 대학의 동양 문화 전공자들은 한자를 습득한다. 월남은 과거 한문 문화권에 속하였던 나라 중에서 현재 한자가 거의 사라진 나라인 듯하다. 오직, 노년층에 한자를 이해하는 사람들이 간혹 생존하여 있다고 한다.
    한문 문화권의 나라들에서 한문어가 공식 문어로 2천 년 간 사용되는 동안, 한문어는 구어에 지울 수 없는 영향을 남겼다. 특히 어휘에서 한문어의 문법적 성격은 영원히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한자 '國'의 국어 한자음 [국]은 '나라'라는 의미를 가진 의존형태소로, '국어'·'국민'·'국가'와 같은 단어에서는 앞에, '한국'·'아국'·'출국'과 같은 단어에서는 뒤에 붙어서 의미를 시현한다. 이와 같이, 단어 형성에서 앞이나 뒤에 자유로 첨가될 수 있는 의존형태소가 고유어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10) '대한민국'을 '한국'으로, '노동자·사용자·정부 당국자 위원회'를 '노사정위'(勞使政委), '고려대학교'를 '고대'로 축약하여 표현하는 방식의 기능이 고유어에는 없다. '서울대학교'는 절대로 '서대'로 부르지 못하고, '한빛은행'은 '한은' 혹은 '빛은'이란 말로 축약할 수 없다. '서울'과 '한빛'이 고유어이기 때문이다.
    한문어권에 속하던 지역의 언어들에 존재하는 한문어의 어휘적·문법적 영향 때문에, 한문어에서 유래하는 단어는 물론이려니와 한문어의 특성에 맞게 만들어진 신조어(新造語)도 한자로 표기되었을 때 한문어권에 속하는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다. 고대 유교 경전에 등장하는 '天地'·'父母'·'忠孝' 와 같은 단어들이 한자로 쓰였을 때 한자를 습득한 사람들은 그 개념을 쉽게 파악할 것이다. 19세기 이전에는 주로 중국에서, 19세기 후반 이후에는 주로 일본에서 만들어진 한자어들이 한문 문화권 전체에서 저항 없이 비교적 단 시간에 수용될 수 있었던 것은 구어에 존재하는 한문어의 특성 때문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19세기 말 이래 '民主主義'·'共産主義'·'思想'·'物理'·'數學'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서구어의 개념들이 한자어로 합성되어 한자 문화권 전체에 유통되었고, 최근에는 '정보화 시대'(情報化時代)·'성희롱'(性戱弄)·'신세대'(新世代)와 같은 합성어들이 일본으로부터 수입되어 이질감 없이 사용되고 있다. 국어에 이미 존재하는 한자어 언어 단위들―단어 혹은 형태소―의 합성이기 때문이다. (11)

6. 한자 문화권의 현실과 우리의 입장
    19세기 중후반기로부터 진행되어 온 한자 배척 운동, 중국과 일본의 약체자(略體字) 제정, 각국에서 독자적으로 만든 구어식 신조어 등과 같은 이유 때문에 '한자로 표기된 정보'의 한자 문화권 내의 통용 가능 정도가 급속히 저하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각 언어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한문어의 문법적 특성 때문에, 한자 문화권에서는 아직도 한자로 표기된 '단순 정보'가 상당히 통용될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지명에 무수히 나타나는 '-산'·'-천'·'-시'·'-로'·'-가' 와 같은 후치어(後置語)를 -山·-川·-市·-路·-街 로 표기하면, 중국인이나 일본인이나 모두 그 의미를 이해할 것이다. 또, 국어에서 전치어로 빈번히 사용되는 大-·小-·不-·前-·後- 도 한자 문화권의 사람들에게는 번역이나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월남에서는 한자를 오래전부터 폐지하였기 때문에, 위의 예와 같은 '한자 정보'를 대다수 월남인들이 거의 이해할 수 없고, 우리나라에서는 연령과 개인의 한자 숙지도에 따라 이해의 정도가 각양각색이다. 대략, 현재 50세 이상의 세대에서는 한자로 표기된 지명·인명·직업명·사물명 등 단순 정보를 이해할 수 있는 반면에, 그 이하 세대에서는 개인에 따라 이해의 정도에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관찰된다. 우리의 경우도 월남과 같이 한자 문화권에서 이탈하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영어가 세계 공용어, 로마자가 세계 공통 문자와 같이 통용되고 있는 오늘날 한자 문화권의 존재 의의는 퇴색될 수밖에 없다. 우리의 입장에서 한자를 습득할 일차적인 필요성은 한자 문화권에 대한 향수가 될 수 없다. 저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인류의 지식과 지혜는 문자에 의하여 전수되어 왔고, 또 되어 갈 것이기 때문에, 문어의 교육은 문화의 발전에 일차적이며 필수적인 요건이다. 우리 국어, 특히 문어에는 한문어에서 유래하는 특성들이 상당히 존재한다. 국어의 문어를 습득하는 과정에서 어느 정도 한자를 습득하는 것이 효과적인가, 아니면 한글로만 습득하는 편이 경제적이고 효과적인가? 필자는 단연 전자(前者)를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입장이다. 현대국어 문어를 효과적으로 습득하기 위하여 한자를 학습하였을 때, 한자 문화권의 일원으로 잔류하는 부수적 효과는 자동적으로 얻어질 것이다.

참 고 문 헌
戴慶厦(1997). 「中國漢字式諸文字的形成和發展/중국 한자식 제 문자들의 형성과 발전」. 『아시아 諸民族의 文字』. 口訣學會編. 태학사. 398~410.
武占坤(1988). 馬國凡 主編, 『漢字ㆍ漢字改革史』. 湖南人民出版社. 中國ㆍ長沙.
宋基中(1986). 「新羅 前半期의 官職名·人名과 北方民族語」. 『震檀學報』 제61호 123~15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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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úi Duy Tân(1997). 「Chu Nôm và Viec Nghiên Cúu Chu Nom o Viet Nam/ 베트남의 쯔놈과 베트남에서의 쯔놈 연구」. 『아시아 諸民族의 文字』. 口訣學會編. 태학사, pp.173~194.
Coleman, B.G.G.(1990). "Latin and the Italic Languages". in The World's Major Languages. edited by Bernard Comrie. Oxford. pp.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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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n.go.kr/nkview/nklife/1999_2/9_1.html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맹목적인 한글전용이 이 사회를 低級,천박한 좌경사회로 이끈다.

우리 祖國을 천박한 低級化로 병들어가게 하고 있다!
http://interok.tistory.com/1902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이사회 모든 低級스런 제반 淺薄한 現狀의 근본원인은 좌파의 평등과 右派의 平等 도 구분하지도 못하고 우리사회가 지속적인 혼란과 政爭속에 갈수록  愚民化, 低級化, 左傾化되는 근본적인 원인을 인식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害惡스런 左派와 한글꼴통들의 무자비한 彈壓에 동조하는  한심하고 멍청한 似而非들에 속아 점점 愚民化되어 멍청해져 가고  1975년의 越南(베트남)敗亡을 닮아가는 21세기의 大韓民國이 되어 左派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 이리저리 쉽게 휩쓸리는 지극히 단순하고 선동적인 국민이 되어 가고 있어 이 사회전체가 左派들이  정해놓은 赤化의 수순대로 가고 있기때문이다.

우리民族을 죽이는줄도 모르고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에 빠진 左派들뿐만 아니라 그러한 좌파들의 주장에 좋아라하며 박수치며 동조하는 한심하고 멍청한 右派들미국인 필립제이슨(서재필)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그가 朝鮮과 조선인들을 얼마나 詛呪하면서 살았는지도 모르면서, 그와 한글꼴통들이 朝鮮을 경멸하면서 쳐놓은 저주스런 개미지옥의 陷穽과 陰謀에 빠져 雪上加霜으로 원음표기주의로 개판 오분전이 되는 한국어를 만들어가며 우리 民族과 韓國을 하나 하나 단순 우민화시켜 천천히 망하게 하고 있노니..

 

"嗚呼痛哉라!  大韓民國은 初等水準化, 低級化되어 통째로 '이미 赤化는 되었고 統一만이 남았을 뿐'이니..."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한글+漢字는 세계최강이다!

 

 우리사회에 빨갱이세끼들이 얼마나 있을까 ? 궁금하지?
http://interok.tistory.com/1768

제대로된 눈이 있으면 읽어보라! 우리와 똑같다!
http://interok.tistory.com/2131

 

그 나라의 言語인 國語가 망가지면 그 나라는 당연히 망하느니...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와 漢文도 구별 못하는 바보民族.. 한글과 韓國語도 구별 못하는 바보나라로 변해가고 자기의 言語인 
韓國語를 죽이고 그 일부표기방식 文字에 불과한 한글만을 崇拜하는 이 미친나라를 보는..골수 한글전용을 狂的으로 信奉하는 뻘갱이들의 會心의 미소가 보인다.

뻘갱이들은 100% 다 한글전용을 狂的으로 信奉한다! 이말이 틀렸는가! 



" 한글전용 不可하고, 漢字竝用 無用하며,
한국어에서 漢字를 죽이면 韓國語도 반드시 같이 죽는다!
 "
 

 


-語文政策 誤謬의 10단계 필연적 手順-


☞盲目的 한글전용(漢字폐기)의 똥고집은-->
必然的으로 아래수순으로 結果한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
(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
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수천년 조상이 써온 漢字를 폐기한지 불과 수십년만에 赤化되어 세계 최빈국으로 전락한 베트남...
越南(베트남)敗亡을 쌍둥이처럼 똑같이 따라가는 21세기 大韓民國의 亡國스토리를!
http://interok.tistory.com/213
1
  

제대로된 눈이 있다면 읽어보라! 똑같다!    


 


 

(월맹점령 남 베트남에서 處刑당하는 반정부 좌빨신부 연속사진)

 

이젠 대통령만 남았다!!  한방에 훅 간다! 그리고..죽창에 찔려죽을 날이 다가온다.. 그러면..

 


-위대한 愛國者이자 철저한 반공주의자였으며 우리민족을 세계 최빈국의 가난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준 민족의 영웅 박정희대통령의 가장 큰 失策중 하나는 비록 당신은 문맹퇴치라는 사명감으로 추진했지만 북한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골수'한글전용'정책을 그대로 흉내내 남한에서도 강제추진하여 결과적으로는 전국민을 漢字文盲으로 만드는데 一助를 하게된 "교육과정에서의 '漢字혼용 폐기->한글전용 강제추진'"이었다. 
그런데..당신은 漢字혼용을 즐겨하셨는바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아래 이미지클릭)"도 구분 못하는 무뇌충들이 그 높은뜻을 이해못하는 것이고...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
그러나 그 후에도 교육현장에서는 漢字가 거의 사라졌으나 新聞등 실생활에서는 90년대 말, 2000년대 초까지 수십년간 명맥을 유지하던 漢字混用이 한순간에 우리 실생활에서 사라진것은 左派정권이 들어선 이후인 불과 십수년전...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좌빨들은 왜 전두환을 두려워 하는가!

이런 영웅들이 다시 나오지 않는한...우리 미래는 암담하다.

 

 


-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비겁하고 劣等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라는 糊塗 -
http://interok.tistory.com/2278

한글+漢字는 세계최강이다!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
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한글전용보다 漢字병용이 더 나쁘다!
括弧( )는 필요없다! 漢字混用만이 愚衆들의 淺薄한 좌경화와 愚民化를 막을 해결책이다!

http://interok.tistory.com/2278

 

 

國語에 대한 重大한 誤解 - 吳之湖 -한글전용의 亡國性을 면밀히 分析한 先驅的인 글
-韓國兒童의 思考能力 低下現象과 그 原因에 대한 考察-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057024


左派와 外勢가 추진한 漢字폐기의 숨은 의도를 면밀히 분석한 글
-'國漢混用은 民族주체성·東아시아共生·近代學術을 위한 礎石"(김정강)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913951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上│中國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58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中│日本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0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下│韓國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1
- 한글전용 이데올로기 비판-外勢와 左派에 협공당한 東아시아의 漢字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2

한글전용론의 서양추종 事大主義등 매국성을 볼수있는 글 
-'주시경, 최현배, 한글전용론의 허와 실'(네이버지식인글 필독)'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07303
-한글전용론자들의 매국적 논리의 一例(한국어가 왜 영어로 찌들어가고 있는지 그 원인을 알 수 있다) 
http://hantoma.hani.co.kr/board/ht_culture:001032/211361
- 미국인 서재필(필립제이슨)이 '한글의 로마자화'를 목표로 시작한 한글專用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1898
- 주시경의 한글날과 세종대왕의 訓民正音 創製節의 差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1903
-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被害妄想症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640593
- 한글專用派들의 窮極的 志向點은 英語를 國語로 삼는 것이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59527
- 한자병용을 反對한다! 括弧는 필요없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5458

漢字는 中國의 漢族이 만든 문자가 아니다
- 한자창제. 한자 동이족...등으로 검색해 보시길.......
http://hantoma.hani.co.kr/board/ht_media:001022/15740
-
한자는 우리민족의 글, 한자문화는 우리민족의 문화
http://hantoma.hani.co.kr/board/ht_inter:001039/128259
-
漢字는 東夷族이 만든 文字(진태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3

漢字를 버린 越南(베트남)이 共産化되는 과정과 中國,日本의 경우 비교 예시
-보라! 조상이 쓰던 한자를 버린 越南(베트남)이 불과 70여년만에 어떻게 共産化, 赤化의 길로 가는지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4
-
漢字를 쓰는 中國이 共産化된 이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4&articleId=131743
-
日本에 좌익이 발을 못붙이는 이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708
- 35년전의 越南(베트남)敗亡과 21세기의 大韓民國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643587

語文정책,敎育정책에서 진정한 愛國 세력이 가야할 길
-
韓國語 정상화가 보수운동이 되어야 한다.-趙甲濟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7374&C_CC=AF

- 나는 왜 한글전용론에서 벗어나게 되었는가? -趙甲濟
http://interok.tistory.com/1363
 
-
왜 좌파는 거의가 다 한글專用論者인가?
http://www.chogabje.com/toron/toron2/view.asp?id=49593&cpage=2&no=45360

- 여러분은 大韓民國을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한글專用을 버리십시오. -金昌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4322&C_CC=BB

- 한글專用(전용)을 가지고는 二流國(이류국)도 어렵다.  -趙淳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97561


한글전용이 韓國을 망친다. 우리 祖國이 愚民化,低級化로 망해가고 있다!
- 한국은 반드시 망한다!
http://interok.tistory.com/1423 
-
우리 나라는 亡國의 길을 스스로 걸어가고 있다-趙淳(조순)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3934  
-
한국은 실질문맹자가 전인구의 97.6%  -이향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3930
   
-
노무현政府 家族法 典型的 社會主義 革命法 [한국논단 2008년11월호] -구상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629555 
-
노무현 정권의 반인륜적 호주제 폐지!-여기, 한 노부부의 가계(혈통) 단절의 비극을 보시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0591
 
-
북한의 共産 제도를 추종하며 따라하는 이상한 反共國家 한국 (호적제도廢止와 한글전용强制)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06690

-
■ 북한의 南侵보다 더 무서운 漢字 배척추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06698
 

 

-유용한 프로그램 3개소개-  

 

 

1.새나루입력기-

아래는 漢字입력시 단어별 漢字입력이 가능해 漢字의 오타가능성을 거의 0%로 줄여주는 기가막히게 편한 한글(韓國語)입력기이고 無料보급 프로그램이다.-


http://interok.tistory.com/1792 <-이곳에서도 파일받기와 說明을 볼수 있다.

 

 

2.깜찌기 한자암기장
-깜찌기 한자암기장은 한자암기에 무척 유용한 무료배포프로그램이다-
 


http://interok.tistory.com/2719 <-이곳에서도 파일받기와 說明을 볼수 있다.

 

 

 

3. 옵티머스Q2키보드 (漢字입력 가능 어플) 

스마트폰에서 한자변환을 쉽게해주는 무료제공 한자입력 어플(스마트폰 전기종호환)

스마트폰에서 한자변환을 쉽게해주는 무료제공 한자입력 어플이다

http://interok.tistory.com/2769 

 

 

 

이 사회 모든 低級하고 淺薄한 사회현상에 대한 根本責任은 愚民化 語文政策인 한글전용에 있다. 한글전용이 韓國을 망하게 한다!
 
한글전용 不可하고, 漢字竝用 無用하며,
韓國語에서 漢字를 죽이면 반드시 한국어도 같이 죽는다!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淺薄한 左傾化로 망하게 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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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
-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
- - 이게 다 한글전용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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