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의 愚民化, 低級化, 左傾化의 근본적인 원인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이북 빨갱이들의 愚民化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嗚呼痛哉라..
漢字는 韓國語의 一部이며 漢字가 죽으면 韓國語도 죽고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漢字'의 조합,혼용만이 세계최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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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漢字不亡, 中國必亡(한자가 망하지 않으면, 중국이 반드시 망한다)…대중어의 보급은 라틴화뿐이다”라고 주장했다. ..
資料 | 2010. 8. 28. 14:47

““漢字不亡, 中國必亡(한자가 망하지 않으면, 중국이 반드시 망한다)…대중어의 보급은 라틴화뿐이다”라고 주장했다. ..

3. 중국 내 한자의 변화 혁명-루쉰도 “漢字不亡, 中國必亡(한자가 망하지 않으면, 중국이 반드시 망한다)”이라며 “한자와 대중은 세불양립(勢不兩立)이다…대중어의 보급은 라틴화뿐이다”라고 주장했다.


백화문 운동의 소용돌이

한자 발전사에서 획기적인 의의를 갖는 세 번의 문자 변혁으로, 고대 진시황(秦始皇)의 대전(大篆)으로부터 소전(小篆)으로의 개혁과 문자 통일, 한문(漢文)과 한어(漢語)를 일치시킨 근대 천두슈(陳獨秀)의 백화(白話)운동, 공농병(工農兵)의 문자 운동인 마오쩌둥(毛澤東)의 간자화(簡字化) 운동을 꼽는다. 그중에서도 중국 현대 문화사에서 결정적인 의미를 갖는 문학혁명의 기폭제는 역시 백화문(白話文) 운동이었다. 백화문 이전에는 한자로 한어의 단어는 정확하게 기록했지만, 한어의 구어와 한문은 일치하지 않았다.

현대 중국의 문학혁명은 천두슈가 1904년 최초로 백화문으로 쓴 신문을 발간하면서 시작됐다. 천두슈는 중국공산당의 창건자로 중공당 제1전국대회에서 서기장으로 선출됐다. 천두슈가 주재한 잡지 ‘신청년(新靑年)’이 백화문혁명의 거점이었다. 천두슈의 주장에 적극적으로 호응한 사람으론 훗날 중국 자유주의 사상의 기수가 된 후스(胡適)와, 마오쩌둥에 의해 ‘중국공산당원이 아니었으나, 사회주의 중국의 이념적 지도자’ ‘공자(孔子)는 구 중국의 성인이요, 루쉰(魯迅)은 신 중국의 성인’으로 칭송된, 노벨 문학상 수상자 루쉰이 있다.

당시 후스는 천두슈에게 전적으로 호응하면서 문학혁명을 성공시키기 위한 8개 강령을 제시했다. ‘고문(古文)을 인용하지 말 것, 죽은 문구를 사용하지 말 것, 병렬문을 사용하지 말 것, 백화언문(白話諺文) 사용을 기피하지 말 것, 문법을 따를 것, 실제로는 그렇지 않으면서도 아프거나 슬픈 듯한 글을 쓰지 말 것, 고문을 흉내내지 말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써 나타낼 것, 진실하고 본질적인 것을 쓸 것’ 등이다.

천두슈는 후스의 8개항을 지지했다. 후스는 이에 고무되어 8개항의 사상을 상세하게 전개한 ‘문학개량추의(文學改良芻義)’를 썼다. 여기서 그는 “중국 미래의 살아 있는 문학을 위해서는 반드시 백화문이 수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1917년 2월 천두슈는 ‘문학혁명론’을 발표하면서 후스의 중국 문학에 대한 혁명사상을 지지하고 스스로 ‘문학혁명군의 기치를 올린다’고 선언했다. 동시에 혁명군은 ‘소수 귀족의, 분식된 모호한 문학을 추방하고, 명백하고 단순한 인민의 문학을 창조한다. 사문화되고 가식적인 고전주의 문학을 추방하고, 신선하고 진실한 리얼리즘 문학을 창조한다. 현학적이고 이해하기 힘든 은자(隱者)의 모호한 문학을 추방하고, 대중적인 다수의 문학을 창조한다’는 3항의 슬로건을 내건다고 선언했다.

1919년 5월4일 중국 민족주의와 민주주의를 받들고 일어난 5·4 운동은 천두슈 일파의 진보 사상과 그들의 선전지 ‘신청년’ 주도로 이뤄졌다. 이 운동을 계기로 신청년의 문장 방법인 백화문이 전국에 파급되면서 백화문은 중국 문장 생활의 주류가 되었다. 이에 당국은 현장의 문장 변혁을 그대로 받아들여, 1920년 봄 초등학교 교과서를 고전 문체에서 백화문으로 바꾸라는 지시를 내렸고, 중·고등학교의 교과서에도 백화문이 적용되면서 공식적인 중국 국문으로 인정받게 됐다.

한자는 박물관으로…

당시 후난(湖南) 성립(省立) 제1사범학교 학생이던 마오쩌둥은 1918년 4월18일 장사(長沙)에서 8명의 동지와 함께 신민학회(新民學會)를 결성했다. 마오쩌둥은 당시 사정에 대해 “이러한 학회의 대부분은 규모와 관계없이 천두슈가 편집한 문학 르네상스의 유명한 지도자인 ‘신청년’의 영향 아래서 결성됐다. 이 잡지를 읽기 시작할 무렵 나는 사범학교 학생이었는데, 그중에서도 천두슈와 후스의 글을 존경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마오쩌둥은 “그들은 이미 나를 실망시킨 량치차오(梁啓超)와 캉유웨이(康有爲)를 대신해 나의 모범이 됐다”고 했다. 이후 마오쩌둥은 사범학교를 졸업한 후, 사범학교 시절 스승으로 당시 베이징대 교수이던 양창지(楊昌濟)의 추천을 받아, 1918년 9월 리다자오(李大釗)가 관장으로 있던 베이징대 도서관의 사서(司書)가 됨으로써, 중국 공산주의 운동의 본류로 들어가게 됐다. 당시 리다자오는 베이징대 안에 마르크스주의연구회를 조직했다. 마오쩌둥은 1919년 봄 베이징을 떠나 상하이(上海)를 거쳐 장사로 갔다.


한중일 3국 학자들이 참가한 ‘한자문화권 내 생활한자 국제토론회’.

장겅(張庚)은 1934년 “한자는 죽은 글자, 문언문(文言文)의 글자, 봉건의 글자”라고 했고, 루쉰도 “漢字不亡, 中國必亡(한자가 망하지 않으면, 중국이 반드시 망한다)”이라며 “한자와 대중은 세불양립(勢不兩立)이다…대중어의 보급은 라틴화뿐이다”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당시 중국의 대표적 진보(#左翼#) 사상가였고, 특히 루쉰은 ‘아큐정전(阿Q正傳)’으로 동아시아에선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이들은 한자가 익히기 어렵다는 점을 문제시했지만, 근본적으로는 한자를 중국 봉건사상의 축적·전달 도구로 보았다. 그래서 중국의 뿌리 깊은 봉건사상을 섬멸하기 위해서는 한자를 폐기하고 중국 문자를 라틴화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중공(中共) 문자개혁을 주도한 궈모뤄는 그 자신이 한자학의 대가로 은·주대(殷周代) 갑골문과 금문 연구에서 최고의 권위자였다. 1933년에는 갑골문 연구의 고전인 ‘복사통찬(卜辭通簒)’을 편찬한 바 있다. 이는 갑골문을 중국 사회경제사 연구의 기초 사료로 분류해 집성한 의미 있는 시도였다. 궈모뤄는 당시 입수할 수 있었던 고고학적 실증과 갑골문의 복사(卜辭)를 종합하고 분석해 베이징대에서 ‘중국 노예사회’라는 제하의 강연을 했다. 이 강연 초고를 정밀하게 보완해 1952년 노작 ‘노예제시대(奴隸制時代)’를 출간함으로써, 고대 중국의 사회 발전사에 노예제 시대가 존재했음을 논증했다.

이와 같이 중국 고대사 연구, 나아가 중국사 일반과 중국 현대사 연구 및 문학과 문필 일반에서도 발군의 업적을 세운 궈모뤄였지만 한자 문제에서는 시대 풍조에 영합해 큰 착오를 범하고 말았다. 그는 1964년 5월3일 ‘인민일보(人民日報)’에 발표한 논문 ‘일본의 한자개혁과 문자의 기계화’에서 “한자는 우리 중국 이외에 월남, 조선 및 일본에서도 사용됐다. 그런데 베트남은 벌써 19세기 말에 라틴화를 실현했다. 조선에서도 북조선에서는 1948년에 한자 사용을 전면 폐지하고 조선 고유의 글자로 고쳤다. 1958년 말 내가 중국 인민대표단에 참가해 북조선을 방문했을 때 북조선 지도자는 ‘조선어의 로마자화는 쉬운 일도 아니지만, 남북이 아직 통일되지 않았으므로 지금 당장 실시할 방법이 없다’고 했다. 북조선과 월맹, 두 형제 국가는 이미 한자의 일반적인 사용을 폐지해 문맹을 없앴다. 그리하여 중국·일본과 남조선만이 한자를 아직 사용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인민일보’ 기자의 “한자는 장차 어떻게 되겠느냐?”는 질문에 “영원히 보존된다”고 답했다. 다시 “어디에?”라고 질문하자 “박물관에”라고 했다.

‘간화(簡化)에서 성화(聲化)로!’

이에 앞서 1951년 마오쩌둥은 ‘文字必須改革, 要走世界文字共同的 音方向(문자는 반드시 개혁해야 하며, 세계문자 공동의 표음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방침을 발표했다. 이 방침에 따라 중국은 1952년 중국문자개혁위원회를 발족하고 문자개혁에 돌입했다. 이때 중국은 한자 개혁의 방향을 궁극적으로 한자 폐기로 정하고, 순차적으로는 한자의 간화(簡化), 한어의 병음화(?音化), 보통화(普通話) 보급이라는 3항 운동으로 정했다. 간화는 한자를 형체와 획수를 줄여서 간단하게 하는 것이고, 보통화 운동은 한어를 어문일치의 표준어로 발전시키는 운동이다.

보통화라는 용어를 공식화하면서, 장시뤄(張奚若) 교육부장은 1955년 제1차 전국문자개혁위원회에서 “보통화의 보(普)는 보편성(universality)을 뜻하고 통(通)은 모두의 공동소유(common possession)를 뜻하는 것이지, 결코 평범(ordinariness)이나 통상적 습관(usual habits)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하여, 보통화는 보편적인 중국 무산계급의 공동어(共同語)라 규정했다. 또 1959년 라틴 자모 26개를 택해 만든 병음화를 문자개혁의 필연적 방향으로 내세웠다. 당시 중국이 궁극적 목표로 삼은 것은 표의한자를 소멸하고 순수 표음문자에 도달하는 것(병음화)이었다. 따라서 이때의 한자개혁 구호는 ‘간화에서 성화(聲化)로!’였다. 한자개혁은 간화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화, 즉 표음문자화가 궁극적 목표라는 것이었다. 단순한 한자 개혁이 아니라 한자의 전면 폐기와 한어의 로마자화를 추구한 것.

1955년에 열린 현대한어규범문제학술회의는 “민족의 공동어인 보통화는 ‘첫째 베이징어를 발음체계의 표준으로 한다(以北京語音爲標準音), 둘째 북방 방언을 기초 방언으로 한다(以北方言爲基礎方言), 셋째 모범적인 현대의 백화문 저작을 어법의 규범으로 한다(以典範的現代白話文著作爲語法規範)’”고 규정했다.

중공 문자개혁 운동의 진행방법은 ‘군중으로부터 나와서 군중 속으로 들어간다’ ‘인민은 바로 혁명의 무한하고 풍부한 원천이다’라는 군중노선에 의거했다. 이러한 원칙을 토대로 군중이 사용하는 간화자(簡化字)를 널리 수집해 정리한 다음, 이를 기초로 초안을 작성·공포해 공농병(工農兵) 및 각계 인사의 토론에 부쳤다. 토론을 통해 이들의 의견을 종합·수정한 후 조정을 거쳐 의견이 통일되면 이를 새 간자로 확정하는 방식을 따랐다.

중국은 1952년 마오쩌둥의 노선에 따라 중국문자개혁위원회를 발족했다. 1955년 이체자(異體字) 정리 과정에서 1053자를 폐지하고, 1956년 ‘한자 간화 방안’을 발표했다. 그뒤 4단계에 걸쳐 간자화(簡字化)를 추진해오다가, 그 성과를 결집해 1964년 ‘간화자 총표(簡化字總表)’를 확정해 간체자 체계를 확립했다. 한편 1957~58년에는 ‘한자 병음 방안’을 확정해 한자의 음을 알파벳 철자로 표기할 수 있게 만들었다. 1977년 말에는 유엔이 중국 지명의 중공식 알파벳 표기를 국제표준으로 인정했다. 이렇게 중국의 한자 개혁 작업은 1952년에 시작해 1964년에 일차적으로 완료됐다.


읽고 쓰기 편한 간체자(簡體字)

1964년의 간화자 총표 중 사용빈도수가 낮은 137자를 1977년 폐지해, 폐지된 한자는 1955년의 1053자에서 1190자로 늘어났다. 1977년 만들어진 간화자 총표는 1986년에 다시 조정됐다. 조정된 간화자 총표에 수록된 간자는 총 2235자. 중국은 한자개혁 작업에서 뜻과 음이 같고 글자의 형태만 다른 이체자 등 1000여 자를 폐지했다. 또한 필획수가 많아 학습과 사용에 불편한 번잡자(煩雜字)의 필획을 줄여 2000여 자를 간화했다. 이 과정을 거친 간자는 읽고 쓰는 데 훨씬 간편했다. 이런 작업은 군중의 지지를 바탕으로 한 강력한 권력을 가진 혁명정권이 아니면 할 수 없는 획기적인 일이었다.

중국은 1956년부터 간체자를 사용하는 동시에 맹렬한 문맹퇴치 운동을 시작해 1982년에는 문맹률을 23%로 낮추는 데 성공했다. 1950년대 문맹퇴치운동을 시작할 때 문맹률 80%와 비교하면 대단한 성과였다.

중국의 문자 간화 개혁은 공농병 대중의 군중투쟁·계급투쟁·무산계급전정(無産階級專政, 프롤레타리아 독재) 공고화 투쟁과 더불어 진행되었는데, 우여곡절을 겪으며 비웃음을 사기도 했다. 예컨대 1975년 산둥사범학원 중문계(中文系) 74급 공농병학원 및 교사의 이름으로 된 글은 재(戴), 대(帶), 대(袋)자를 일일이 구분해 쓰는 것이 번거로우니 대(代)자로 통일하자고 했고, 장쑤성 타이싱(泰興)사범학교 실습조는 자형이 복잡한 농작물과 농기구의 이름을 공농병이 번거로워하니 부족한 점이 있어도 무조건 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76년 8월1일 신장(新疆)성 자치구의 소수민족인 위구르 족과 허사커 족은 쭉 써오던 아랍 정통문자를 폐기하고 중국어 라틴 문자를 채용했다. 이 두 소수민족은 병음화 방침에 따라 중국식 라틴화를 실행한 것이다. 싱가포르는 1967년 교육성이 간화자를 공식 승인하고 1975년에는 사용을 확대했다. 그 결과 지금 싱가포르의 간화자는 중국 대륙의 것과 같고 사전도 번안한 대륙판 신화사전(新華字典)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서 문자개혁의 지나친 일방화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것이, 1978년 6월16일자 ‘광명일보(光明日報)’에서 문자개혁위원 저우유광(周友光)이 주장한 내용이다. “1978년 2월 이래 내가 만난 공농병 및 각 방면 인사들은 한결같이 새 방안이 많은 결함을 갖고 있어 그 시행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제1차 방안을 20년간 시행하는 동안 문맹은 사실상 퇴치됐으므로 이제 인민 군중은 구태여 모르는 문자를 다시 만들어 익히기를 싫어한다. 그들은 이제 문자의 변화가 아닌 안정을 원하고 있다”는 것. 동시에 그는 6000자의 한자 중에서 3000자를 선택해 표준 상용문자로 정하고 병음 자모를 보조언어로 쓰는 방법을 제의했다.

한중일 한자의 변증법적 종합

1952년 마오쩌둥의 발의로 중국문자개혁위원회가 발족되고 30여 년의 혼란과 개혁을 거친 뒤 1986년, 이를 총결산하는 ‘전국어음문자공작회의(全國語音文字工作會議)’가 열렸다. 이 회의 폐막식에서 한자의 표음문자화안(案)은 무효라는 선언을 한다. 이로써 마오쩌둥이 중국 문자개혁의 목표라고 선언했던 성화(聲化)는 한자병음자모(한자의 로마자음 표기체계)의 확립으로 끝맺게 된다.

중국 근대화 운동과 더불어 휘몰아친 한자 폐기 운동과 중국 문자의 라틴화 운동은, 중국 민중의 저항과 국가 지도부의 이성적 수정에 의해 제동(璪)됐고, 간자화로 종결됐다. 만일 라틴화 노선이 채택되어 중국이 한자를 완전히 폐기하고 베트남처럼 알파벳을 사용했다면 동아시아 문화에 큰 타격을 주었을 것이다. 동아시아 문화의 뿌리인 중국 고전문화 전통이 초토화됐을 거라는 말이다.

원래는 한뿌리였던 한국·중국·일본의 한자는 중국의 간자화, 일본의 일본식 약자 채용, 한국의 한국식 특수 한자 창출로 차이가 생겼다. 이것은 한중일의 사상·학술·문화 교류에 있어 약간의 장애로 작용한다. 오늘날 세계는 민족의 주체성을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이미 협애(狹隘)한 국수주의의 세계는 아니다. 이미 세계화에 대한 적응은 생존 조건이 됐고, 그 세계화의 전제요 가교는 민족 주체를 기반으로 한 지역화다.

세계화와 세계화의 전제인 동아시아 지역화에 조응(照應)해 한중일 동양 3국간에는 정치·경제·군사뿐 아니라 사상·학술·문화의 교류와 그 변증법적 종합이 필수다. 이를 위해서 3국이 상용하는 한자 자형의 통일이 요구된다. 한자의 통일에 있어서, 한국과 일본은 중국의 간자화를 폄하하기보다 긍정적인 성과를 본받아야 한다. 중국도 그간의 업적을 고수하겠다는 독단을 버리고 간자화의 부정적인 측면은 합리적으로 수정해야 할 것이다. 간자화에는 부정적인 면보다 긍정적인 면이 훨씬 많으며, 문자를 간단명료하고 알기 쉽게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민주시대의 과학적인 추세이기도 하다.


정리/글 : 최지현

참고/출처: http://gall.dcinside.com/list.php?id=language&no=10378&page=1&search_pos=-10057&k_type=0110&keyword=%EB%9D%BC%ED%8B%B4%EC%96%B4 /네이버 지식인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맹목적인 한글전용이 이 사회를 低級,천박한 좌경사회로 이끈다.

우리 祖國을 천박한 低級化로 병들어가게 하고 있다!
http://interok.tistory.com/1902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이사회 모든 低級스런 제반 淺薄한 現狀의 근본원인은 좌파의 평등과 右派의 平等 도 구분하지도 못하고 우리사회가 지속적인 혼란과 政爭속에 갈수록  愚民化, 低級化, 左傾化되는 근본적인 원인을 인식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害惡스런 左派와 한글꼴통들의 무자비한 彈壓에 동조하는  한심하고 멍청한 似而非들에 속아 점점 愚民化되어 멍청해져 가고  1975년의 越南(베트남)敗亡을 닮아가는 21세기의 大韓民國이 되어 左派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 이리저리 쉽게 휩쓸리는 지극히 단순하고 선동적인 국민이 되어 가고 있어 이 사회전체가 左派들이  정해놓은 赤化의 수순대로 가고 있기때문이다.

우리民族을 죽이는줄도 모르고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에 빠진 左派들뿐만 아니라 그러한 좌파들의 주장에 좋아라하며 박수치며 동조하는 한심하고 멍청한 右派들미국인 필립제이슨(서재필)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그가 朝鮮과 조선인들을 얼마나 詛呪하면서 살았는지도 모르면서, 그와 한글꼴통들이 朝鮮을 경멸하면서 쳐놓은 저주스런 개미지옥의 陷穽과 陰謀에 빠져 雪上加霜으로 원음표기주의로 개판 오분전이 되는 한국어를 만들어가며 우리 民族과 韓國을 하나 하나 단순 우민화시켜 천천히 망하게 하고 있노니..

 

"嗚呼痛哉라!  大韓民國은 初等水準化, 低級化되어 통째로 '이미 赤化는 되었고 統一만이 남았을 뿐'이니..."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한글+漢字는 세계최강이다!

 

 우리사회에 빨갱이세끼들이 얼마나 있을까 ? 궁금하지?
http://interok.tistory.com/1768

제대로된 눈이 있으면 읽어보라! 우리와 똑같다!
http://interok.tistory.com/2131

 

그 나라의 言語인 國語가 망가지면 그 나라는 당연히 망하느니...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와 漢文도 구별 못하는 바보民族.. 한글과 韓國語도 구별 못하는 바보나라로 변해가고 자기의 言語인 
韓國語를 죽이고 그 일부표기방식 文字에 불과한 한글만을 崇拜하는 이 미친나라를 보는..골수 한글전용을 狂的으로 信奉하는 뻘갱이들의 會心의 미소가 보인다.

뻘갱이들은 100% 다 한글전용을 狂的으로 信奉한다! 이말이 틀렸는가! 



" 한글전용 不可하고, 漢字竝用 無用하며,
한국어에서 漢字를 죽이면 韓國語도 반드시 같이 죽는다!
 "
 

 


-語文政策 誤謬의 10단계 필연적 手順-


☞盲目的 한글전용(漢字폐기)의 똥고집은-->
必然的으로 아래수순으로 結果한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
(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
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수천년 조상이 써온 漢字를 폐기한지 불과 수십년만에 赤化되어 세계 최빈국으로 전락한 베트남...
越南(베트남)敗亡을 쌍둥이처럼 똑같이 따라가는 21세기 大韓民國의 亡國스토리를!
http://interok.tistory.com/213
1
  

제대로된 눈이 있다면 읽어보라! 똑같다!    


 


 

(월맹점령 남 베트남에서 處刑당하는 반정부 좌빨신부 연속사진)

 

이젠 대통령만 남았다!!  한방에 훅 간다! 그리고..죽창에 찔려죽을 날이 다가온다.. 그러면..

 


-위대한 愛國者이자 철저한 반공주의자였으며 우리민족을 세계 최빈국의 가난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준 민족의 영웅 박정희대통령의 가장 큰 失策중 하나는 비록 당신은 문맹퇴치라는 사명감으로 추진했지만 북한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골수'한글전용'정책을 그대로 흉내내 남한에서도 강제추진하여 결과적으로는 전국민을 漢字文盲으로 만드는데 一助를 하게된 "교육과정에서의 '漢字혼용 폐기->한글전용 강제추진'"이었다. 
그런데..당신은 漢字혼용을 즐겨하셨는바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아래 이미지클릭)"도 구분 못하는 무뇌충들이 그 높은뜻을 이해못하는 것이고...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
그러나 그 후에도 교육현장에서는 漢字가 거의 사라졌으나 新聞등 실생활에서는 90년대 말, 2000년대 초까지 수십년간 명맥을 유지하던 漢字混用이 한순간에 우리 실생활에서 사라진것은 左派정권이 들어선 이후인 불과 십수년전...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좌빨들은 왜 전두환을 두려워 하는가!

이런 영웅들이 다시 나오지 않는한...우리 미래는 암담하다.

 

 


-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비겁하고 劣等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라는 糊塗 -
http://interok.tistory.com/2278

한글+漢字는 세계최강이다!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
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한글전용보다 漢字병용이 더 나쁘다!
括弧( )는 필요없다! 漢字混用만이 愚衆들의 淺薄한 좌경화와 愚民化를 막을 해결책이다!

http://interok.tistory.com/2278

 

 

國語에 대한 重大한 誤解 - 吳之湖 -한글전용의 亡國性을 면밀히 分析한 先驅的인 글
-韓國兒童의 思考能力 低下現象과 그 原因에 대한 考察-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057024


左派와 外勢가 추진한 漢字폐기의 숨은 의도를 면밀히 분석한 글
-'國漢混用은 民族주체성·東아시아共生·近代學術을 위한 礎石"(김정강)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913951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上│中國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58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中│日本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0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下│韓國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1
- 한글전용 이데올로기 비판-外勢와 左派에 협공당한 東아시아의 漢字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2

한글전용론의 서양추종 事大主義등 매국성을 볼수있는 글 
-'주시경, 최현배, 한글전용론의 허와 실'(네이버지식인글 필독)'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07303
-한글전용론자들의 매국적 논리의 一例(한국어가 왜 영어로 찌들어가고 있는지 그 원인을 알 수 있다) 
http://hantoma.hani.co.kr/board/ht_culture:001032/211361
- 미국인 서재필(필립제이슨)이 '한글의 로마자화'를 목표로 시작한 한글專用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1898
- 주시경의 한글날과 세종대왕의 訓民正音 創製節의 差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1903
-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被害妄想症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640593
- 한글專用派들의 窮極的 志向點은 英語를 國語로 삼는 것이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59527
- 한자병용을 反對한다! 括弧는 필요없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5458

漢字는 中國의 漢族이 만든 문자가 아니다
- 한자창제. 한자 동이족...등으로 검색해 보시길.......
http://hantoma.hani.co.kr/board/ht_media:001022/15740
-
한자는 우리민족의 글, 한자문화는 우리민족의 문화
http://hantoma.hani.co.kr/board/ht_inter:001039/128259
-
漢字는 東夷族이 만든 文字(진태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3

漢字를 버린 越南(베트남)이 共産化되는 과정과 中國,日本의 경우 비교 예시
-보라! 조상이 쓰던 한자를 버린 越南(베트남)이 불과 70여년만에 어떻게 共産化, 赤化의 길로 가는지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4
-
漢字를 쓰는 中國이 共産化된 이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4&articleId=131743
-
日本에 좌익이 발을 못붙이는 이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708
- 35년전의 越南(베트남)敗亡과 21세기의 大韓民國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643587

語文정책,敎育정책에서 진정한 愛國 세력이 가야할 길
-
韓國語 정상화가 보수운동이 되어야 한다.-趙甲濟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7374&C_CC=AF

- 나는 왜 한글전용론에서 벗어나게 되었는가? -趙甲濟
http://interok.tistory.com/1363
 
-
왜 좌파는 거의가 다 한글專用論者인가?
http://www.chogabje.com/toron/toron2/view.asp?id=49593&cpage=2&no=45360

- 여러분은 大韓民國을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한글專用을 버리십시오. -金昌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4322&C_CC=BB

- 한글專用(전용)을 가지고는 二流國(이류국)도 어렵다.  -趙淳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97561


한글전용이 韓國을 망친다. 우리 祖國이 愚民化,低級化로 망해가고 있다!
- 한국은 반드시 망한다!
http://interok.tistory.com/1423 
-
우리 나라는 亡國의 길을 스스로 걸어가고 있다-趙淳(조순)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3934  
-
한국은 실질문맹자가 전인구의 97.6%  -이향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3930
   
-
노무현政府 家族法 典型的 社會主義 革命法 [한국논단 2008년11월호] -구상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629555 
-
노무현 정권의 반인륜적 호주제 폐지!-여기, 한 노부부의 가계(혈통) 단절의 비극을 보시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0591
 
-
북한의 共産 제도를 추종하며 따라하는 이상한 反共國家 한국 (호적제도廢止와 한글전용强制)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06690

-
■ 북한의 南侵보다 더 무서운 漢字 배척추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06698
 

 

-유용한 프로그램 3개소개-  

 

 

1.새나루입력기-

아래는 漢字입력시 단어별 漢字입력이 가능해 漢字의 오타가능성을 거의 0%로 줄여주는 기가막히게 편한 한글(韓國語)입력기이고 無料보급 프로그램이다.-


http://interok.tistory.com/1792 <-이곳에서도 파일받기와 說明을 볼수 있다.

 

 

2.깜찌기 한자암기장
-깜찌기 한자암기장은 한자암기에 무척 유용한 무료배포프로그램이다-
 


http://interok.tistory.com/2719 <-이곳에서도 파일받기와 說明을 볼수 있다.

 

 

 

3. 옵티머스Q2키보드 (漢字입력 가능 어플) 

스마트폰에서 한자변환을 쉽게해주는 무료제공 한자입력 어플(스마트폰 전기종호환)

스마트폰에서 한자변환을 쉽게해주는 무료제공 한자입력 어플이다

http://interok.tistory.com/2769 

 

 

 

이 사회 모든 低級하고 淺薄한 사회현상에 대한 根本責任은 愚民化 語文政策인 한글전용에 있다. 한글전용이 韓國을 망하게 한다!
 
한글전용 不可하고, 漢字竝用 無用하며,
韓國語에서 漢字를 죽이면 반드시 한국어도 같이 죽는다!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淺薄한 左傾化로 망하게 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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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
-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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