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찰떡궁합' 오서 코치와 결별>이란 조선닷컴 기사 제목은 일종의 性희롱이다. 男女 관계를 '찰떡宮合'으로 표현하는 것이 허용되는 경우는 夫婦(부부) 사이뿐이다. 國語사전에 '宮合'이 무슨 뜻으로 되어 있는지를 읽어보면 안다. 한글專用이 言論을 망치고 있는 살아 있는 事例이다. '찰떡궁합'이란 비속어를 써온 체육기자들은, 金姸兒(김연아) 선수에게 사과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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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日報마저 이 정도인가?
1면 기사 제목에 '세계2위 등극' 표현. 漢字文盲이 만든 코미디
강철군화
오늘 아침 조선일보를 보다가 깜짝 놀랐다. 1면에 실린 '中경제, 세계2위 등극'이라는 기사 제목 때문이었다.
중국이 일본을 제치고 세계2위의 경제대국이 됐다는 사실에 놀란 게 아니라 '세계 2위 등극'이라는 제목에 놀란 것이다.
'등극(登極)'이란 '임금의 자리에 오름' 내지'어떤 분야에서 가장 높은 자리나 지위에 오름'이라는 뜻이다. 이는 한자만 봐도 분명해 진다. 한자만 제대로 알아도 2위에 오른 것을 두고 '등극'이라는 표현을 쓸 수는 없다.
그런데 언론 등에서 '등극'을 '어떤 위치에 올랐다'는 의미 정도로 잘못 쓰는 경우를 흔히 본다. 2위에 올라도, 3위에 올라도, '등극'이다. 이게 다 한자를 쓰지 않아서 벌어지는 코미디다.
그런데 우리나라 제1의 신문이라고 자타(自他)가 공인하는 조선일보가, 1면 제목으로 '세계2위 등극'이라는 표현을 버젓이 내건 것이다. 그 기사를 쓴 기자야 그렇다 해도, 조선일보에는 그걸 잡아낼 데스크도 없나? 부장은 뭘하고, 편집국장은 뭘 했나? 창피하고 또 창피한 일이다.
오늘자 조선일보 A22면에 실린 '一事一言'이라는 칼럼 난에는 <'政'자도 못 읽는 정외과 학생들>이라는 글이 실렸다. 그런 황당한 상황을 만든 것이 어디 교육당국이나 한글전용론자들만의 책임일까?
한자를 거의 쓰지 않는, 심지어 인명(人名) 조차 한자를 쓰지 않는 조선일보 등 요즘 언론들의 편집행태도 그런 한자문맹(漢字文盲)을 양산하는 데 일조한 것 아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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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만리?
"노건평씨는 집을 나간 뒤 두문불출하고 있습니다"
趙甲濟
한 신문기자가 '異域萬里(이역만리)'를 '이억만리'로 써왔다가 부장한테 지적을 당하였다. 기자는 二億萬里로 안 것이다.
작년 한 방송기자가 이렇게 보도하였다.
<노건평씨는 집을 나간 뒤 두문불출하고 있습니다>
杜門不出(두문불출)은 문을 닫아 걸고 집 속에만 박혀서 바깥으로 나가지 않는 것을 뜻한다.
요사이 李文烈씨가 조선일보에 연재하고 있는 소설 제목은 '불멸'이다. 10代에게 뜻을 물으면 모르는 이들이 많다. '불이 꺼지는 것'이라고 말하는 이도 있었다. '不滅'이라고 써야 의미가 제대로 전달된다.
불교에서 쓰는 '불멸'도 있다. 佛滅은 석가가 죽은 일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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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택, 북 2인자 등극'이란 무식한 제목
趙甲濟
'장성택, 북 2인자 등극'이란 무식한 제목이 인터넷상에서 난무한다. 등극은 登極으로서 '임금의 자리에 오른다'는 뜻이다. 유일한 最高 자리에 올라야 이 단어를 쓸 수 있다. 대통령, 챔피언에 등극한다는 말은 성립되나 '2인자 등극'은 말이 안 된다. 한자를 모르는 기자들, 즉 母國語도 모르는 기자들은 부끄럼도 없다. 이억만리, 자동유예, 일사분란 등 엉터리 한자어를 교정 볼 부장, 국장도 사라지는 듯하다. 이런 기자들이 있으니 거짓과 억지가 판을 치는 것이다. 한글전용이 계속되면 민주주의의 기반인 교양이 무너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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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를 따라간 조선, 동아, 중앙일보의 비극
한글專用으로 文法파괴, 좌익得勢로 憲法파괴!
趙甲濟
한국의 언론이 모태범, 김연아, 박지성 선수의 本名을 쓰지 않고 발음부호만 적으니 진짜 이름을 알려면 日本 신문을 찾아서 읽어야 한다. 한국 言論의 한국어 파괴로 한국인은 모두가 이름을 잃어버린 존재가 되고 있다. 자기 正體性의 표상인 이름의 부호화는 자존심과 주체성의 상실로 귀결된다. 나치의 유태인 학살공장 아우슈비츠는 新入수용자를 이름이 아닌 번호로 불러 自我를 파괴하였다.
민족반역자이자 인류의 재앙이고 300만 餓死에 책임이 있는 김정일에게 언론이 1998년 무렵부터 '위원장'이란 호칭을 충성스럽게 붙여주기 시작하였다. 정치인들과 일반 국민들도 이 호칭法을 따랐다. 이때부터 김정일을 존중하는 분위기가 한국 사회에서 확산되었다. '위원장'이란 호칭이 인간의 가치관 변화에 작용한 것이다. 이때부터 '美北'이 '北美'로 바뀌었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북한정권을 우호적으로, 미국을 적대적으로 보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지난해 5월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하였을 때 언론은 오전중 '사망'-'자살'-'서거'로 말을 바꾸었다. 언론용어가 '서거'로 통일되는 순간 방송은 물론이고 조선, 동아일보까지 일제히 美化, 추모 무드로 紙面과 畵面을 뒤덮었다. 언론이 '自殺'이란 용어를 유지하였더라면 절대로 그런 분위기는 형성될 수 없었다.
결정적 의미를 가진 용어가 잘못 통용되면 가치관이 뒤집어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또 다른 例는 守舊좌익들을 '진보'라고 불러주면서 생긴 폐해이다.
이상의 例에서 우리는 언어가 생각을, 생각이 行動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그렇다면 한국의 정상화는 韓國語의 정상화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이른다. 한국어의 정상화는 文法에 맞는 글을 쓰고, 말을 한다는 점이다. 한국어 文法의 제1조는 무엇이어야 하는가?
<韓國語는 70%의 漢字語와 30%의 固有語로 구성됨으로 두 가지 文字로 써야 한다. 漢字語는 漢字로, 固有語는 한글로 써야 한다>
이 원칙은 어떤 경우에도 고칠 수 없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主權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게 改正不可 조항인 것과 같다.
한국어 文法이 한글專用 정책으로 무너진 지 오래이다. 한글專用은 한국어의 70%를 암호나 소리로 만든 文法의 근원적인 파괴이다. 이런 파괴는 정상적인 사고를 파괴하고 가치관을 전도시키며 드디어 인간의 행동양식에 나쁜 영향을 준다. 文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예절도 憲法도 지키지 않으려 할 가능성이 높다. 文法을 깨는 사람과 憲法을 깨는 사람들은 일맥상통할 것이다. 文法파괴는 머리 속의 생각을 파괴하고, 헌법파괴는 생활 속의 질서를 파괴한다. 한글전용으로 文法파괴, 좌익득세로 憲法파괴. 한국의 민주주의는 兩面공격을 동시에 받고 있다. 文法과 憲法의 동시 파괴로 국가윤리, 국민정신, 그리고 법질서가 동시에 내려 앉고 있다.
변태적 민족주의와 위선적 선동에 기초한 한글專用은 본질적으로 좌파文化이다. 조선, 동아, 중앙일보까지도 한겨레 신문을 따라서 한글專用으로 轉向함으로써 한국사회에서 정신적 지도력을 상실하였다.
한글전용과 좌익得勢가 비슷한 시기에 일어난 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니다. 한글專用에 의하여 무식해진 사람들에게 좌익선동이 잘 먹힌다. 국민과 교사의 70% 이상이 漢字교육을 원하고 있는데도 신문과 방송은 한글專用을 강행하여 국민들의 알 권리, 배울 권리, 그리고 母國語를 정확하게 쓰고 말할 권리를 막고 있다.
韓國語가 무너지면 한국인의 정신이 무너지고 사회질서와 국가윤리도 붕괴된다. 文明국가중 文盲率이 가장 높은 나라, 자기나라 대통령 이름은 本名이 아닌 한글부호로 적어주면서 일본 수상과 중국 주석은 漢字본명을 친절하게 적어주는 신문. 그리하여 日帝의 創氏改名을 비판하는 신문들이 스스로 제2의 創氏改名을 하고 있는 나라, 그러면서도 자신의 이름은 朝鮮日報, 東亞日報라고 정확하게 적으면서 다른 사람이름은 한글부호만 적는다. 한국어로 먹고사는 언론-출판인이 한국어 파괴에 앞장서는 나라, 이런 사대주의를 민족주의로, 이런 야만을 문화로 착각하는 나라가 선진국이 된다면 불공평하다. 일본과 한국은 漢字실력만큼 國力과 國格이 벌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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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姸兒와 오서 코치가 '찰떡궁합'이라는 신문
국회가 '자동유예'되었다고 쓰는 기자!
趙甲濟
<찰떡궁합으로 완벽한 세계재패를 노리는 김연아와 오서 코치. 과연 CF 무대도 평정할 수 있을지 결과가 주목된다.>(스포츠조선 기사)
<하지만 세계 피겨계에 우세한 분석은 "김연아와 오서 코치의 찰떡 궁합이 지금의 피겨 여왕을 만들었다"는 쪽이다.>(joins.com)
金姸兒 선수와 오서 코치 사이를 '찰떡궁합'으로 표현한 기자는 궁합의 한자가 宮合임을 몰랐을 것이다. '궁합'은 신랑, 신부 사이에만 사용해야 한다. 다른 남녀 사이에 사용하면 猥褻的(외설적)인 표현이 된다<宮合은, 혼인 때 신랑 신부의 사주(四柱)를 오행(五行)에 맞추어 상생(相生)과 상극(相剋)을 보아 吉凶을 점치는 방법>.
위의 기사를 영어로 정확하게 번역하면 외국인들은 김연아와 오서가 부부라고 생각할 것이다.
<법안 부결에 반발한 민주당이 일제히 본회의장을 박차고 나가버린 것이다. 결국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본회의가 자동 유예되면서 나머지 39개 법안은 상정조차 못했다.>(동아일보)
여기서 '자동유예'는 '자동流會'를 잘못 표기한 것이다. 猶豫(유예)는 일의 실행을 뒤로 미루는 것이고, 流會는 成員이 차지 않아 회의가 성립되지 않는 것이다.
<함기용 세계재패 제1회 춘천 호반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완주할 것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인터넷 강원일보)
위의 기사처럼 制覇(제패)를 '재패'라고 쓰는 것도 기자가 漢字를 몰라서일 것이다.
신문이 漢字를 버림으로써 韓國語를 반신불수 상태로 만들고 人名까지 한글부호로 써서 제2의 創氏改名을 하더니 드디어 기자들이 文盲상태로 들어가고 있다. '장본인'과 '주인공'을 구별하지 못하고, '폐해(弊害)'를 '폐혜'라고 쓰는 기자들도 많다. '일사분란'이란 말이 교정되지 않고 신문에 일상적으로 등장한다. 一絲不亂(일사불란)이란 한자어를 모르는 부장들이 많다는 이야기이다.
한국은 文明국가중에서 文盲率이 가장 높은 나라이다. 母國語 표기수단의 두 가지 중 하나인 漢字를 읽지 못하는 사람들이 반을 넘어섰다. 이런 나라의 이런 언론이 冬季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많이 땄다고 國運융성기에 들어섰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기자들이 韓國語를 제대로 쓸 줄 알 때 國運융성기가 시작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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牟太釩(모태범)의 뜻은 "크게 이름을 떨친다"
釩자는 金메달을 목에 건(凡) 모양이다.
趙甲濟
밴쿠버 겨울 올림픽 氷速(빙속) 남자 500m 경기에서 金, 銀메달을 딴 모태범 선수의 本名, 즉 漢字名은 무엇일까 궁금하였다. 세계 앞에서 이름을 떨치고 크게 된 인물이니 이름을 잘 지었을 것이라는 생각도 하였다. 모태범이란 한글부호 속에선 그 어떤 뜻도 찾을 수 없다. 한국의 신문, 방송은 本名을 쓰지 않고 발음부호인 한글음만 쓰니 알 수가 없다. 어제 일본 아사히(朝日)신문을 구해 보니 모태범의 한자는 牟太釩이었다.
牟는 '소가 우는 소리'라는 뜻과 함께 '크다'는 뜻이 있다. 太는 '크다'는 뜻과 함께 最初라는 뜻도 있다(太初). 釩은 金과 凡이 붙은 글자인데 ‘떨칠 釩'이다. 이름 뜻이 ’최초로 크게 이름을 떨칠 사람'이다. 釩자는 金메달을 목에 건(凡) 모양이다. 올림픽 氷速에서 한국 선수로선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서 세계에서 가장 크게 이름을 떨칠 운명이 이름속에 들어 있었다.
이름이 인간의 運命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俗說이 있다. 이름은 正體性이다. 牟太釩이라고 이름을 지은 그의 부모는 ‘이름을 크게 떨치는 사람'이 되라는 염원을 담았을 것이다. 그런 이름을 많은 사람들이 쓰고 부르는 것은 幸運을 기원하는 하나의 기도가 된다. 이런 좋은 이름을 한글부호로만 표기하는 것은 찾아오는 행운을 박차는 일이다.
33세에 육군참모총장이 된 丁一權 대장의 이름 뜻은 장정(丁) 중에서 가장(一) 권세(權)가 센 사람이다. 60만 大軍(장정)의 사령관이 될 수밖에 없는 운명 아닌가? 朴正熙는 ‘순박한 사람이 회초리를 들고 세상을 바르고 빛나게 만든다’는 뜻이다.
한국의 언론이 사람이름을 한글표기로써 발음부호화하는 것은 인간의 正體性, 더 나아가서 민족의 正體性을 말살하는 일종의 創氏改名이다. 한국사람들이 大스타의 本名을 알기 위하여 일본 신문을 사야 한다는 것은 비극이다. 참고로 함평 牟씨는 고려 때 중국에서 한국으로 歸化한 사람의 후손이다. 주로 전라도에 많이 사는데, 모태범(牟太釩) 선수도 전북 남원 출신이다.
모태범(牟太釩) 선수와 함께 여자 500m 氷速에서 금메달을 딴 이상화 선수의 本名은 李相花이다. 혼자서만 꽃이 되는 게 아니라 서로(相) 꽃이 되자는 좋은 이름이다. 그래서 牟太釩(모태범) 선수와 함께 서로 사이 좋게 같은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것인가?
좋은 이름은 牟太釩, 李相花처럼 뜻이 좋고 발음이 좋으며 모양이 좋은 이름이다. 우리나라 歷代 대통령 이름도 이런 기준으로 보면 좋은 편이다. 大韓民國이란 이름도 얼마나 좋은가? 大, 韓은 모두 '크다'는 뜻이다. 國土는 좁지만 뜻이 이렇게 크니 경제大國, 군사强國, 민주국가가 된 것이 아닌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國號 대로 북한은 조선조식 봉건체제를 계승한 守舊세력이므로 주민들은 日帝 시대보다 못 산다.
*구글/위키피디아
함평 모씨의 연원(淵源)은 중국 관서지방의 홍농(弘農) 출신인 모경(牟慶)이 고려때 귀화하여 뿌리를 내리게 되면서 부터이다. 함평 모씨 세보에 의하면 모경(牟慶)은 북송(北宋)의 휘종조(徽宗朝, 8대, 1101∼1125)에 병부상서 겸 호북경서 선무사를 거쳐 이부상서를 지내고 북송의 마지막 왕조인 흠종(欽宗)때 대사마 대장군에 올랐다. 고려에서 이자겸(李資謙)이 외척의 권세을 이용하여 수차 왕 독살과 같은 반역을 꾀할 때 모경이 사신으로 왔다가 반역을 저지하고 왕권을 바로 세우는 데 공을 세워 일등공신에 서훈되었다. 그후 귀국하여 홍농후(弘農侯)에 봉해졌으나 송, 금 전환기에 고려에 들어와 귀화하였다. 고려에서는 모경을 후대하여 평장사의 벼슬을 내리고 모평군(牟平君)에 봉하여 우리나라 모씨(牟氏)의 시원을 이루게 되었다. 인물로는 모창민(牟唱民)이 있다. 인구수는 2000년 기준 18,995명이다.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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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전용이 이 나라를 망친다. 우리 祖國을 低級化로 병들어가게 하고 있다.
http://interok.tistory.com/1902
이사회 모든 低級스런 제반 現狀의 근본원인은 좌파의 평등과 右派의 平等 도 구분하지도 못하고 우리사회가 지속적인 혼란과 政爭속에 갈수록 愚民化, 低級化, 左傾化되는 근본적인 원인을 인식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갈수록 害惡스런 左派와 한글꼴통들의 무자비한 彈壓에 동조하는 한심하고 멍청한 사이비 右派들에 속아 점점 愚民化되어 멍청해져 가고 있어 35년전의 越南(베트남)敗亡을 닮아가는 21세기의 大韓民國처럼 左派의 선동에 쉽게 이리저리 휩쓸리는 지극히 단순하고 선동적인 국민이 되어 가고 있어 이 사회전체가 左派들이 정해놓은 수순대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民族을 죽이는줄도 모르고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被害妄想症에 빠진 左派들뿐만 아니라 그러한 좌파들의 주장에 좋아라하며 박수치며 동조하는 한심하고 멍청한 右派들이 미국인 필립제이슨(서재필)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그가 朝鮮과 조선인들을 얼마나 詛呪하면서 살았는지도 모르면서, 그와 한글꼴통들이 朝鮮을 경멸하면서 쳐놓은 저주스런 개미지옥의 陷穽과 陰謀에 빠져 雪上加霜으로 원음표기주의로 개판 오분전이 되는 한국어 를 만들어가며 우리 民族과 韓國을 하나 하나 단순 우민화시켜 천천히 망하게 하고 있노니... 아래 글들을 다 精讀하고도 극단적 한글전용론의 賣國的인 문제점을 모른다거나 同意하지 않는다면,
분명 당신은 좌파의 평등과 右派의 平等 도 구분하지 못하고 左派가 善이고 右派는 惡이라는 左翼들의 煽動에 洗腦된 소위 '左派'이며 분명 소설류나 선동적인 글이나 읽기 좋아하고 論理的이고 合理的인 고수준의 專門的 論理書들은 읽기 싫어하며 토론하기를 싫어하는 卽興的인 思考와 性向의 사람일 것이다.
만에 하나 당신이 자칭 右派라고 하더라도 당신은 自由와 平等 중에서 擇一하라고 한다면 平等을 택할 수 밖에 없는 프락치의 성향을 가지고 그 역할을 하는 자이거나 그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당신들은 뻘갱이를 없애야 하네, 아니네 하면서 백날 울분을 토해봤자 아무 소용없이 백날 떠들어봐야 절대로 막을 수 없는 必敗를 당할 수 밖에 없는 敗者가 될 것이다. # 아래 글들에서는 한글전용敎育政策의 문제점과 左派와 外勢가 추진한 漢字폐기와 한글전용론의 숨은 함정들을 볼 수 있다. 우리민족은 지금 한글전용이라는 함정에 빠져 그들의 의도대로 左傾化, 愚民化로 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 한글전용 不可하고, 漢字竝用 無用하며, 한국어에서 漢字를 죽이면 반드시 韓國語도 같이 죽는다! "
▶ 國語에 대한 重大한 誤解 - 吳之湖 -한글전용의 亡國性을 면밀히 分析한 先驅的인 글
-韓國兒童의 思考能力 低下現象과 그 原因에 대한 考察-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057024
▶ 左派와 外勢가 추진한 漢字폐기의 숨은 의도를 면밀히 분석한 글
-'國漢混用은 民族주체성·東아시아共生·近代學術을 위한 礎石"(김정강)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913951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上│中國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58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中│日本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0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下│韓國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1
- 한글전용 이데올로기 비판-外勢와 左派에 협공당한 東아시아의 漢字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2
▶ 한글전용론의 서양추종 事大主義등 매국성을 볼수있는 글
-'주시경, 최현배, 한글전용론의 허와 실'(네이버지식인글 필독)'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07303
-한글전용론자들의 매국적 논리의 一例(한국어가 왜 영어로 찌들어가고 있는지 그 원인을 알 수 있다)
http://hantoma.hani.co.kr/board/ht_culture:001032/211361
- 미국인 서재필(필립제이슨)이 '한글의 로마자화'를 목표로 시작한 한글專用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1898
- 주시경의 한글날과 세종대왕의 訓民正音 創製節의 差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1903
-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被害妄想症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640593
- 한글專用派들의 窮極的 志向點은 英語를 國語로 삼는 것이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59527
- 한자병용을 反對한다! 括弧는 필요없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5458
▶ 漢字는 中國의 漢族이 만든 문자가 아니다
- 한자창제. 한자 동이족...등으로 검색해 보시길.......
http://hantoma.hani.co.kr/board/ht_media:001022/15740
- 한자는 우리민족의 글, 한자문화는 우리민족의 문화
http://hantoma.hani.co.kr/board/ht_inter:001039/128259
- 漢字는 東夷族이 만든 文字(진태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3
▶ 漢字를 버린 越南(베트남)이 共産化되는 과정과 中國,日本의 경우 비교 예시
-보라! 조상이 쓰던 한자를 버린 越南(베트남)이 불과 70여년만에 어떻게 共産化, 赤化의 길로 가는지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4
-漢字를 쓰는 中國이 共産化된 이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4&articleId=131743
-日本에 좌익이 발을 못붙이는 이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708
- 35년전의 越南(베트남)敗亡과 21세기의 大韓民國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643587
▶ 語文정책,敎育정책에서 진정한 愛國 세력이 가야할 길
- 韓國語 정상화가 보수운동이 되어야 한다.-趙甲濟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7374&C_CC=AF
- 나는 왜 한글전용론에서 벗어나게 되었는가? -趙甲濟
http://interok.tistory.com/1363
- 왜 좌파는 거의가 다 한글專用論者인가?
http://www.chogabje.com/toron/toron2/view.asp?id=49593&cpage=2&no=45360
- 여러분은 大韓民國을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한글專用을 버리십시오. -金昌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4322&C_CC=BB
- 한글專用(전용)을 가지고는 二流國(이류국)도 어렵다. -趙淳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97561
▶ 한글전용이 韓國을 망친다. 우리 祖國이 愚民化,低級化로 망해가고 있다!
- 한국은 반드시 망한다!
http://interok.tistory.com/1423
- 우리 나라는 亡國의 길을 스스로 걸어가고 있다-趙淳(조순)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3934
- 한국은 실질문맹자가 전인구의 97.6% -이향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3930
- 노무현政府 家族法 典型的 社會主義 革命法 [한국논단 2008년11월호] -구상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629555
- 노무현 정권의 반인륜적 호주제 폐지!-여기, 한 노부부의 가계(혈통) 단절의 비극을 보시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0591
- 북한의 共産 제도를 추종하며 따라하는 이상한 反共國家 한국 (호적제도廢止와 한글전용强制)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06690
- ■ 북한의 南侵보다 더 무서운 漢字 배척추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06698
# 위 글들을 읽고도 한글전용정책의 弊害와 문제점을 모른다면, 당신이 左派임을 인정하라!...아니면... 편하기는 한글전용이 무진장 편하고 또 더 편한것이 있으므로 아예 그길로 나가던지...
무어라? 일부사람들이 다 좋은데 漢字混用시 誤打가 많이 나올 수 있으므로 한자혼용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사람들이 있고, 또는 불편해서 어떻게 漢字混用을 하냐는 사람들이 있다구?
그럼 中國人들과 日本人들은 불편해서 漢字로 문자생활 못하겠네? 중국인들과 일본인들이 컴퓨터로 얼마나 빨리 漢字를 기록하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그리고 우리 韓國에도 단어별 한자변환, 漢字混用문 작성에 유용하게 쓰이는 위대한 새나루 한국어(한글,한자)입력기 가 있다는 사실을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 말 하지 마시라. 일본어입력기, 중국어입력기처럼 기본적인 常用單語의 常用漢字가 내장되어 있으므로 단어별로 블럭선택하여 한자변환하면 사용빈도수에 따라 자동으로 상용한자의 漢字단어가 漢字로 변환,표시되므로 誤打의 염려가 줄어든다. 현재 우리가 쓰는 윈도우에는 MS사가 만들어 내장시킨 Microsoft IME 2003이 내장되어 있고 전 국민이 이 입력기만 쓰고 있으나 한국인이 만든 새나루입력기를 써 보시라. 두벌식,세벌식은 물론 모아치기, 드보락 등 여러 부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아래 개발자가 편의상 새나루 '한글입력기'라고 命名하였겠으나 韓國語는 태생적으로 '한글+漢字'로 구성되어 존재함이 당연하므로 기본적인 漢字語가 漢字로 자동 내장되어 있음은 물론이고 따라서 새나루'한국어입력기'가 더 정확한 표현일 것이니 시비걸지 말라. 이에 대한 소개가 위키백과의 '한글전용과 국한문혼용'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10XX131439#column-one )中에도 소개 되어 있다. 기가막히게 편한 韓國語 입력기이고 無料보급 프로그램이다.
http://interok.tistory.com/1792 <**이곳에서도 파일받기와 說明을 볼수 있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現狀에 대한 根本責任은 愚民化 語文政策인 한글전용에 있다.
한글전용이 韓國을 망하게 한다!
한글전용 不可하고, 漢字竝用 無用하며,韓國語에서 漢字를 죽이면 반드시 한국어도 같이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