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北韓의 정세가 심상치 않다
이는 金正日의 건강이 점점 나빠지면서 金正恩을 後繼者로 擁立하기 위한 작업이 빠르게 진행되고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金正恩은 그 자리를 맡을 인물도 아닐 뿐더러 아버지 같이 야망도 없다.
다시말해 지금 北韓의 3代 세습공작은 단순히 지 죽을 날이 가까워짐을 알아버린 金正日의 不安感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金正日이 金一星으로부터 權力을 이어받을 때에는 國際政勢가 지금보다 나쁘지 않았다.
어떤 일이나 '能動的'으로 하는 것이 중요한데 특히나 이런 '獨裁者'의 地位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金正日은 자신이 指導者를 해야 한다는 목표가 분명했고 또 能動的으로 그 자리에 올라갔다.
딱히 金一星이 억지로 앉힌 자리가 아니라는 것이다.
때문에 수령의 아들이라는 것이 이점으로 작용 할 수는 있었지만 金正日이 權力을 세습하는 '이유'가 될 수 없었던 것이다.
金正日은 權力을 세습하는데 30年 以上의 세월이 걸렸다
그 동안 勞動黨 內에서 여러 직책을 거쳤고 '수령의 아들'이 아니라 인정받는 職位가 있었고, 또 해냈다는 것이다.
金正日은 後係者의 자질이 있기 때문에 그 자리에 올라간 것이지 (그러니까 지금까지 버티고 있지)
아버지 金一星의 입김'만'으로 올라간 자리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것만 살펴봐도 金正日은 金正恩과 확실히 차이가 난다.
다시말해 北韓의 주민들이나 우리에게 있어서도 단순히 3代 세습 자체가 아닌
후계자가 될 이유가 아무 것도 없는 金正恩을 急하게 옹립하려는 그 시도가 말이 안됀다는 것이다.
2代가 연이어 一國에서 獨在政治를 이어간 것도 우연중의 우연인데
3代가 모두 그러한 독재자가 나올 확률은 거의 '없다'는 것이다.
金正恩이 얼마나 김일성이나 김정일을 닮았든간에 本人은 후계자가 될 수 없는 이유다.
北韓의 政權에 대해 우리가 왈가왈부할 필요는 아무 것도 없다. 金正恩이 후계자가 되고 말고는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소위 政黨이라는 작자들의 北韓에 잘보이자는 조잡한 행태는 단지 '分斷狀況의 管理'에 멈출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北韓 金正日 家의 獨在政權이 또다시 이어갈 조짐은 희박한 정도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다.
적어도 우리는 北韓의 政權이 오래갈 것이라고 생각해서도 아니되며 예상해서도 안된다. 적어도 韓國人이라면..
우리가 벌써 다음 代의 北韓政權과 얘기할 것을 생각한다면 저 북녘땅에서 抑押받는 동포들에게 실례가 아닐까?
우리가 진정 民族을 생각한다면 모 政黨처럼 黃長燁 先生이 현충원에 갈 자격이 있냐느니
金一星이 동포들의 수령이었다느니 하는 건방진 소리를 절대로 지껄일 수 없는 것이다.
지금 저 북녘땅에는 60年間의 暗黑을 넘어 自由와 正義의 품으로 돌아와 解放을 맞이할 동포들이 있다.
北韓의 '급변사태'는 오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金家의 3代 세습도 이루어질 수 없을 것이다.
우리가 한가지 생각해야 할 것은 故 黃長燁 先生의 말씀처럼 '애송이'얘기는 꺼내지도 말고
북녘 동포들에게 希望을 전할 그 날을 기대하며 準備해야한다.
우리는 北韓의 共産獨在 괴뢰정권에 잘 보일 것이 아니라
統一, 곧 自由와 解放, 그리고 民族의 永光의 날을 위하여 지금부터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李明博 大統領은 지난 65주년 8.15光復節 慶祝辭 에서 '통일세'등 현실적인 방안을 준비해야 할 때라고 했다.
그렇다! 지금이야말로 民族의 염원인 自由 統一의 기쁨의 날을 준비해야 할 때인 것이다.
어떤 無識한 言論들은 앞 뒤 문장 쏙 빼놓고 '통일세'만 거론하는데 李 대통령은 '세금을 더 걷자'가 아니라
'현실적인 방안'을 論議하자고 하였던 것이다. 대체 기자란 者들은 學校에서 國語를 배우기나 한 것인가?
우리가 準備해야 할 것은 北韓의 다음 정권에게 잘 보이는 것이 아니라
어떤 식으로든 統一이 왔을 때 잘 관리하고 國濟社會에서 合理的으로 統一을 進行시키는 것이다.
우리는 北韓 政權에 잘 보일 필요가 없다. 다만 준비해야 할 것은 통일 後 北韓地域의 관리이다.
우리가 알 것은 다만 '統一이 눈 앞에 다가오고있다'라는 사실이다.
'어떻게'는 중요하지 않다. 다만 이 때는 韓國이 높아지는 때요, 韓國이 統一될 날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만 생각하라.
가슴벅찬 감동의 그 날이 다가온다. 獨在政權이 무너지고 韓民族이 하나되어 서로 얼싸안고 춤을추며
함께 기쁨의 눈물을 흘릴 그 날이 보이지 않는가? 지금도 늦지 않았다. 준비하라, 기대하라 그 날을!
우리는 民族史的으로 그 어느 때보다 重要한 시기를 맞고있다.
분명한 것은 北韓의 공산독재정권은 몰락하고 이제 곧 自由속에서 統一이 될 것이요,
韓國은 그 누구도 예견치 못하고 그 누구도 상상치 못하게 世界의 中心에 우뚝 솟을 것이다.
우리는 自由로운 大韓民國(Republic of Korea)의 國民이다.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奇跡을 만들고 '不可能'이라는 단어를 여지없이 깨버리고 여기까지 올라왔다.
그리고 우리는 그 자랑스러운 自由大韓의 國民이요, 希望의 피를 가진 韓民族의 후손이다.
우리가 해내지 못 할 일은 없다. 그 누가 뭐라해도 우리는 '하고자'하는 일은 모두 해 낼 수 있다.
지금까지 그러지 않았는가? 우리는 단 60년만에 인도수준에서 일본수준으로 올라온 民族이다.
우리 나라와 우리 民族이 앞으로 이뤄갈 놀라운 未來가 눈 앞에 다가오고 있다.
自由와 希望으로 統一된 祖國이 보이지 아니하는가?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威大한 民族이요 國家이다.
같은 민족인데 北韓에 있는 동포들이 저리도 어렵게 살아가고 우리는 先進國이 되어있음은
'自由'의 힘인 것이다. 自由民主主意와 市場經濟는 이만큼 엄청난 힘을 보여준 것이다.
우리나라는 이로 말미암아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우수성을 몸소 보여주게 되었고
이로인해 더 많은 國家들의 希望을 얻고 우리를 따라 성장할 수 있게 된 것이다. 中國과 인도처럼...
우리는 지금 당장 統一을 준비해야한다. 그리고 준비 할 것이다.
우리는 자랑스러운 韓民族으로, 自由로운 大韓民國으로 世界속에 길이 빛날 것이다
쓸데없는 생각하지 말고 우리는 統一과 民族의 永光된 미래를 바라보고 준비해야 할 것이다
希望의 나라로, 漢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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