超我님, 그냥 제 생각입니다만,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세력들에게 전두환에게 권력과 권세를 넘겨 주기로 그러한 마음을 불어 넣어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세력들이 전두환에게 자신들이 갖고 있는 권력과 권세를 넘겨주기로 작정하게 되는가 하는 점입니다.
전두환이가 이뻐서?
아닐 것입니다.
제3공화국 말기,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한 후 육군참모총장이었던 정승화가 개엄사령관이 되고, 국무총리였던 최규하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당시에는 군 내에서 전두환과 같은 인물이 나타나 주어서 대통령이 유고된 틈을 노려서 정권을 잡으려던 김재규 정승화 세력들을 처단하고, 광주사태를 진압하여 이 나라는 곧 정상화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김영삼에 의해 군장성 모임인 하나회 숙청으로 인해 군 내에서는 더 이상 혁명정신을 발휘할 그만한 인물이 이제는 없다는 점입니다.
만약 어느날 갑자기 이명박 대통령이 유고되었을 경우, 지금의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됩니다. 군면제자로 군을 전혀 모르는 그가 전쟁에 처한 이 나라를 어떻게 구할 수 있을 것인가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주목되는 점은,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세력들이 한 마음으로 합심하여 전두환에게 권력을 내어 준다는 것입니다.
전두환을 그토록 좋게 않게 보는 세력들이 무슨 마음이 불어서 그에게 대통령 자리를 다 내어 준다는 것인가?
아마도 군 내에서도 과거 전두환처럼 쇠고랑 차고 감옥에 갈 것을 두려워하여 아무도 그 자리에 나서지 않으려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세력들이 생각해 낸 것이 자기들이 가장 싫어하는 전두환에게 전쟁의 위기에 처한 이 나라를 맡기고, 그로 하여금 영원히 이 나라에서 씻을 수 없는 역적으로 만들자고 저희들끼리 작당모의를 했을 것이 아니겠는가 하고 짐직해 봅니다.
물론 그 분은 과거도 그러했지만, 지금도 누가 그 분에게 대통령 자리를 내어 준다고 한다면, 그 분은 당연히 거부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자신도 멋모르고 애국심에서 이 나라를 책임져 보겠다고 권력을 잡았겠지만, 또 나라를 위해서 그처럼 헌신적으로 노력했었다지만, 그로 인해서 그 분은 감옥살이까지 하였는가 하면, '살인마'라는 억울한 누명까지 썼습니다. 때문에 그 분은 제 아무리 권력이 좋은 것일지라도, 다시는 대통령을 하지 않으려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도처에서 그 분을 향해 이 나라를 다시 구하라는 국민적 요구가 뒤따르게 된다면, 그 역시 과거처럼 선배들의 권유에 떠밀리다시피 해서 권력에 자리에 오르게 된 것처럼, 아마도 그렇게 될 것이 아니겠는가 하는 추측을 해 봅니다.
물론 전두환 전 대통령은 지금 이 시간에도 장차 자신이 또 다시 대통령직에 오르게 될 것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계시겠지요만,
***
성경풀이 1/22 - 그들은 모두 한마음이 되어...
[10-12] (요한默示錄 17:1-18)
[1] 대접을 하나씩 가진 그 일곱 天使 中의 하나가 나에게 와서 "이리 오너라. 많은 물 위에 앉은 엄청난 蕩女가 받을 審判을 보여주겠다.
[2] 世上의 王들이 그 女子와 더불어 놀아났고 땅에서 사는 사람들이 그 女子의 淫亂의 포도주를 마시고 醉했다." 하고 말했습니다.
[3] 그리고 그 天使는 聖靈으로 나를 感動시켜 曠野로 데리고 갔습니다. 거기에서 나는 眞紅色 짐승을 탄 女子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 짐승의 몸에는 하느님을 冒瀆하는 이름들이 가득히 적혀 있었고 머리 일곱에 뿔이 열 개나 달려 있었습니다.
[4] 이 女子는 朱紅과 眞紅色 옷을 입고 金과 寶石과 眞珠로 丹粧하고 있었으며 自己 淫行에서 비롯된 凶測하고 더러운 것들이 가득히 담긴 金盞을 손에 들고 있었습니다.
[5] 그리고 그 이마에는 "온 땅의 蕩女들과 凶測한 물건들의 어미인 大 바빌론"이라는 이름이 象徵的으로 記錄되어 있었습니다.
[6] 그리고 내가 보니 그 女子는 聖徒들의 피와 예수 때문에 殉敎한 사람들의 피에 醉해 있었습니다. 나는 이 女子를 보고 무척 놀랐습니다.
[7] 그 때 그 天使가 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왜 놀라느냐? 내가 이 女子의 秘密과 이 女子를 태우고 다니는, 머리 일곱에 뿔이 열 개 달린 그 짐승의 秘密을 말해 주마.
[8] 네가 본 그 짐승은 前에는 있었지만 只今은 없다. 그것이 將次 끝없이 깊은 구렁에서 올라오겠지만 마침내는 滅亡하고 말 것이다. 땅 위에 사는 사람들 中에서 天地創造 때부터 生命의 책에 이름이 적혀 있지 않은 사람들은 그 짐승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 놀랄 것이다. 前에는 있었지만 只今은 없고 後에야 나타나기로 되어 있는 그 짐승을 보기 때문이다.
† 그 짐승 : 全斗煥
[9] 이제는 智慧로운 理解力이 必要하다. 일곱 머리는 그 女子가 타고 앉은 일곱 언덕이며 또 일곱 王을 가리키기도 한다.
[10] 그 中의 ①다섯은 이미 넘어졌고 ②여섯째는 아직 살아 있으며 ③마지막 하나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③마지막 王이 나타나더라도 잠시 동안 밖에는 살지 못할 것이다.
† ① 다섯 : 1.李承晩, 2.尹潽善, 3.朴正熙, 4.崔圭夏, 5.全斗煥,
② 여섯째 : 6.盧泰愚,
③ 마지막 하나 : 7.金泳三,
[參考] (다니엘 11:2)
2 이제 나는 반드시 이루어질 일을 알려주겠다. 페르시아에는 앞으로 ④세 임금이 일어날 것이다. ⑤넷째 임금은 어느 임금보다도 훨씬 부요해질 것이다. 이렇게 부요해지고 힘이 强해지면 그는 모든 사람을 動員하여 그리스를 칠 것이다.
† ④ 세 임금 : 8.金大中, 9.盧武鉉, 10.李明博
⑤ 넷째 임금 : 11.全斗煥
※ 1988년 2월 25일~1993년 2월 25일을 基準으로 解釋 (卽, 이것을 豫言하는 時點)
※ [9-27] (다니엘 11:1-3)
1 그만은 나에게 힘이 되어 나를 도와줄 것이다.
2 이제 나는 반드시 이루어질 일을 알려주겠다. 페르시아에는 앞으로 ①세 임금이 일어날 것이다. ②넷째 임금은 어느 임금보다도 훨씬 부요해질 것이다. 이렇게 부요해지고 힘이 강해지면 그는 모든 사람을 동원하여 그리스를 칠 것이다.
3 그렇지만 그리스에는 용감한 왕이 일어나 큰 나라를 이루어 다스리며 만사를 마음대로 할 것이다.
† ①세 임금 : 8.金大中, 9.盧武鉉, 10.李明博, ②네째 임금 : 11.全斗煥
[11] 또 전에 있다가 지금은 없는 그 짐승은 바로 그 여덟째 王이다. 그 王도 그 일곱 왕들과 同類로서 마침내는 滅亡하고야 말 것이다.
† 여덟째 왕 : 全斗煥
다섯 번째 大統領이 여덟째 王(열한 번째 大統領)이 된다는 뜻입니다.
卽, 8.金大中, 9.盧武鉉, 10.李明博은 하느님께서 選擇하지 않은 大統領이기 때문에 順序대로 나열하면 11번째 王이 실질적으로는 8번째 大統領이 된다는 뜻입니다.
※ [2-3] (요한默示錄 17:11)
† 또 前에 있다가(다섯 번째 大統領으로 在任하였다가) 只今은 없는(退任한) 그 분은 하느님께서 擇하지 않은 여덟 번째 大統領 金大中, 아홉 번째 盧武鉉, 열 번째 李明博을 除外하면, 일곱 번째 마지막 王(大統領) 다음 여덟 번째가 되는 大統領이다.
[參考] (다니엘 4:33)
바로 그 때 나는 제 精神을 되찾았고, 다시 임금이 되어 榮光을 떨치며 榮華를 누리게 되었다. 顧問官들과 大臣들이 나를 찾아와 나를 다시 王으로 받들게 되어 나는 前보다 더한 榮光을 떨치게 되었다.
[12] 그리고 네가 본 ①열 뿔은 열 王이다. 그들은 아직 나라를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그 짐승과 함께 한때 ②王노릇 할 권세를 받을 것이다.
† ①열 뿔은 1.李承晩, 2.尹潽善, 3.朴正熙, 4.崔圭夏, 5.全斗煥,
② 여섯째 : 6.盧泰愚, 7.金泳三, ②일곱 번째 金泳三 以後, 하느님께서 擇하지 않은 세 名의 大統領(8.金大中, 9.盧武鉉, 10.李明博)을 놓고 본다면 열 名의 大統領이 된다. 그들(세 명의 大統領)은 아직 나라를 차지하지 못했지만, 그 짐승(全斗煥)과 함께 한 때 統治者 노릇을 하게 될 것이다.
※ [2-4] (요한默示錄 17:12)
† 그리고 네가 본 열 뿔이란 열 명의 大統領이다. 일곱 번째 大統領 이후, 하느님께서 擇하지 않은 세 名의 大統領을 順序대로 놓으면 열 名의 大統領이다. 그들(세 名의 大統領)은 아직 나라를 차지하지 못했지만 그 짐승(全斗煥)과 함께 한 때 統治者 노릇을 하게 될 것이다.
※ 1988年 2月 25日-1993年 2月 25日을 基準으로 앞에 일어날 王들에 관한 豫言의 말씀을 듣고 있는 것입니다. (이 當時는 盧泰愚政權 始期입니다.)
일곱 머리, 일곱 언덕, 일곱 王이란 일곱 大統領을 뜻하는 것으로서 李承晩, 尹潽善, 朴正熙, 崔圭夏, 全斗煥, 盧泰愚, 그리고 마지막 大統領을 말합니다.
열 뿔이란 위 일곱 머리와 그리고 하느님께서 擇하지 않은 3명의 大統領을 말합니다.
[參考] (傳道書 3:18)
18 사람이란 본디가 짐승과 조금도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하느님께서 밝히 보여주신다는 생각이 들었다.
[13] 그들은 모두 한마음이 되어 자기들의 權力과 權勢를 그 짐승에게 내어줄 것이다.
† 그들(세 명의 大統領)은 모두 한마음이 되어 자기들의 權力과 權勢를 그 짐승(全斗煥)에게 내어줄 것이다.
※ 세 名의 大統領 勢力들이 왜서 全斗煥에게 權力과 權勢를 넘겨주게 된다는 것인지 그 숫게끼를 풀어 보시기 바랍니다. 全斗煥이가 이뻐서?
[14] ①그들은 ②어린양에게 싸움을 걸겠지만 마침내 모든 君主의 君主이시며 모든 王의 王이신 어린양이 이기실 것이며, 그의 부르심을 받고 뽑혀서 忠誠을 다하는 部下들도 함께 勝利할 것이다."
† ① 그들은 : 全斗煥과 그의 追從勢力들은
② 어린양 : 그리스도(眞理의 再臨)
[參考] (다니엘 8:23-25)
罪惡이 가득 차 나라가 끝장나게 되었을 때 사나운 임금이 나타나 權謀術數를 써 가며 勢力을 뻗칠 것이다. 非常한 計略을 짜 내어 무슨 일이든지 해 내고야 말 것이다.
强大國들을 부수고 거룩한 百姓까지 부술 것이다. 못된 흉계를 꾸며 그 모든 일을 제 손으로 해치우리라. 마음이 放恣해져서 많은 사람들을 不時에 덮쳐 滅하고 가장 높으신 司令官에게까지 맞서다가 사람의 손이 닿지 않아도 부서지고 말리라.
여기에서는 '가장 높으신 司令官에게 맞서다'라고 表現했습니다.
'맞서다'란 곧 싸움을 뜻하는 것입니다.
[15] 그 天使가 나에게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가 본 물, 곧 그 蕩女가 앉아 있는 물은 百姓들과 群衆들과 나라들과 言語들이다.
[16] 그리고 네가 본 열 뿔과 그 짐승은 그 蕩女를 미워하여 벌거벗기고 처참한 지경에 빠뜨릴 것이다. 그리고는 그 蕩女의 살을 뜯어먹고 마침내 그 蕩女를 불살라 버릴 것이다.
† : 蕩女 : 서울
[17] 그것은 하느님께서 그들의 마음속에 당신의 뜻을 이루려는 欲望을 심어주셨고 뜻을 모아 그들의 王權을 그 짐승에게 넘겨주게 하셨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結局 하느님의 말씀이 이루어질 것이다.
[18] 네가 본 그 女子는 世上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都市를 가리키는 것이다."
† : 그 女子(蕩女)는 큰 都市(서울)를 가리키는 것이다.
※ 하느님께서 당신의 뜻을 이루려고 세 名의 大統領 勢力들이 뜻을 모아 그들의 權力과 權勢를 全斗煥에게 넘겨주게 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세 名의 大統領 勢力들은 全斗煥이가 이뻐서 그렇게 하게 될까요? 그들의 속샘이 무엇인지 깊은 全斗煥을 가져 살펴 보세요.
只今까지 보신 것은 [요한默示錄]篇의 一部입니다. 12/5일자 어제 보았던 다니엘 豫言書와 비슷한 內容의 것입니다. 參考삼아 다니엘 豫言書를 다시 한 번 一讀해 보시기 바랍니다.
네 마리의 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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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요한著 '이 時代의 뜻을 알아보라!!'>의 內容 中에서...
http://blog.daum.net/youn47suk
http://www.chogabje.com/toron/toron2/view.asp?id=74955&cpage=1&no=65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