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金大中 출생비밀을 뒤늦게 확인하고 공론화 하자는 것이 아님을 미리 밝힌다.
다만 묘비명까지 거짓으로 덧칠하고 뒈진 지독한 위선자 위증덩어리 김대중의 반인륜적
행위를 만천하에 알리고자 함에 그 이유가 있다.
1998년 정권을 잡은 막강권력자 金大中의 출생비화는 절대적 금기어였다. 당선직전
이를 처음으로 까발린 故손충무 기자를 포함 총14명에게 집권 후 즉시 구속 또는 형사처벌 지시를 내렸다. 김대중 신상털이 추적자는 손충무 기자 外 손창식(작고 한길소식편집인)씨가 있었다. 두 사람은 오랫동안 연대. 공조하며 김대중 반역자의 거짓으로 점철된 과거를 철저히 파헤쳤다. 이들에 의해 결국 김대중의 지저분한 출생정보가 세상에 공개되기 시작했다.
이에 앞서 1971년 김대중이 대통령후보로 나서자 김종필 당시 공화당의장은 헌병수사관 하영조에게 김대중 신원조사반 팀의 모든 정보를 넘겨받았다. 보고를 받은 故박정희 前대통령은 공식발표를 자제시켰으나 그때부터 김대중에 관해 제갈대중 윤대중 등의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이런 소문을 추적해 무려 16년만에 언론을 통해 김대중 실체를 제대로 밝힌 장본인들이 동 손충무. 손창식 두 사람이다.
이들은 한국에서 정보나 자료수집에 한계를 느껴 일본과 미국 정보기관에 거머리처럼 달라붙어 끝내 원하는 물증들을 확보하기에 이른다. 바로 김대중 원적기록 세탁 이전의 호적등본이다. 김대중은 국가권력을 총동원해 과거세탁을 서둘렀고 더불어 두 사람을 밤낮으로 감시하며 회유. 협박에 뇌물공세 등 갖은 수단을 동원했다. 권력의 힘으로 출생이력이 이슈화되지 못하게 철저히 차단한 것이다.
이렇듯 자신의 출생비밀에 민감했던 패륜아 김대중! 사후 출판된 자서전에서 생물학적 生父와 本姓은 끝내 털어놓지 못하고 자신은 첩의 자식이라고만 밝혔다. 첩의 자식 한마디로 김대중의 姓과 生父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죽음을 앞두고도 계산된 양심을 내뱉었다는 것이 정말 놀랍다. 사실적 生父와 本姓의 밝힘은 신체 사망보다 더 싫은 경력사망이라 끝내 감춰야 했을 것이다. 더불어 남아있는 자들의 안위와 죽은 후에도 영원히 추앙받는 교주로 남기위해 生父와 本姓은 끝까지 덮어둔 것으로 종결된다.
우익 애국지사들의 극렬한 반대에도 불구 2009.10.6일 동작동 현충원에서 김대중의 묘비제막식이 있었다. 묘비에는 이렇게 새겨져 있다.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 후광 (後廣) 김대중 선생은 본관이 金海 이시다. 아버지는 김운식 공이고 어머니는 장수금 여사이며 1924년 1월6일 전라남도 신안군 하의도에서 태어나셨다 로 되어있다.
우선 본관이 金海 절대 아니다. 1988.7.18일 전남신안군하의면장 장명우 발행 호적등본에 윤대만(김대중 첫의부가 윤창언)이 김대중(金大仲)으로이름이 바뀌어 김운식(金云式)의 서자(庶子)로 등재되어 있다.어머니가 첩으로 들어간 까닭이며 김대중 7살 무렵의 호적이다. 당시 김대중 의부 김운식에게는 본부인 김순례(金順禮)가 있었으며 그사이에 1남 3녀가 있었다. 2년 후 1990.9.15일 하의면장 김광홍발행 호적등본에는 큰 변화가있었다.
계부 김운식이 본부인 김순례와 협의 이혼을 하고 첩으로 있던 장노도와 정식 혼인신고를 하여 정부인으로 올랐고 서자 김대중 역시 적자(嫡子)로 승격 등재됐다. 김대중의 호적세탁 절정기다. 이렇듯 관공서 공식문서가 김대중의 원래 姓氏가 金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증명해 주고 있으며 이런 사실은 누구보다 김대중 본인이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이럼에도 낯짝 두껍고 지독한 이 인간은 숨이 끊어질 때까지 김해김씨를 고수했다. 천륜을 저버리는 파렴치한 패륜이 아닐 수 없다.
대권에 눈이 멀어버린 김대중은 김해김씨 표밭을 찾아 1980년 5.8일 김해에서 치러지는 수로왕손문중제사 춘향대제(春享大祭)에 낯짝을 들이밀었다. 하지만 개망신만 톡톡히 당했다. '제갈대중. 윤대중은 물러가라 사라져라' 라는 현수막에다 참석자들은 분노를 나타냈다. 당시 김종필 전 총재가 자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를 전해들은 전두환 보안사령관은 중앙정보부에 보관되어 있는 김대중 파일을 보고 기자들에게 한마디 했다. '김대중씨는 대통령에 출마하는 것 보다는 자신의 姓氏를 먼저 찾도록 권해라' 며 조크를 던졌다.
현충원 김대중 묘비에는 生母가 장수금으로 기록돼 있으나 이것 역시 정확히 알 필요가 있다. 장수금은 원명이 장노도(張蓾島)로서 김대중 호적세탁 과정 중 장수금으로 개명됐다. 장노도는 18살 때인 1911년 인근 섬마을에 사는 제갈성조(諸葛成祚)라는 사람에게 시집을 가서 딸 2명을 낳았다.(1990년 9월 29일 전라남도 신안군 하의면장 김광홍 발행 호적초본)
김대중의 生母 장노도는 제갈성조. 윤창언. 김운식 이상 세 사람과 차례로 혼인한 것이다.
이게 모두 사실이고 진실이다. 金大中출생.生父 비화에 붙여 이것 外 무엇이 더 필요하랴.
김대중은 남에게 드러내고 싶지 않은 집안내력 때문에 일제강점기시절 창씨개명 도요다다이쥬로 그냥 살고 싶어 했을 것이다. 우선 황국신민조선 사상에 철저히 동화 적응돼 있었고 약관의 나이에 왜놈들과 어울리면서 이미 사업기반을 세웠기에 빼앗긴 나라에 대한 애착감은 완전 무뎌져 있었을 것이다. 여기에 조국독립 즉 일제억압에서의 해방에는 전혀 관심 없었다는 것이 그의 삶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으며 특히 복잡한 출생이력으로 인해 애써 원래 이름을 찾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고 보는 것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