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넌 누구냐
대한민국 절단내고 있는 민주팔이 두목박지원
백주대로에서 현 대통령을 척살하자고 반역적 개나발을 부는 천하 쌍것 천정배를 친위 똘마니로 거느리고 있는 국고털이범 박지원! 정작 쳐 죽였어야 할 인간쓰레기 집단은 네놈들이라는 것을 이제 만천하가 적시하고 있다. 세상이 바로잡혀 네놈들의 부정부패와 반민족 반국가적 행위가 단죄되는 그날 과연 누가 단두대에 올라서는지 눈을 부릅뜨고 똑똑히 지켜볼 일이다.
이런 매국도당들이 언감생심 국가의 장래 운운하며 FTA에 똥물 끼얹으려 공항 귀빈실로 버젓이 기어 나가고 두목박지원은 소도 짖어댈 막장구라로 연일 정치판을 흔들며 국론분열을 유도하고 있다. 예나 지금이나 한글로 표현할 수 있는 미사여구는 모두 저들의 전용물이다. 민주. 양심. 깨끗한 정치. 국민의 소리 여기에 사탕발림 무상복지 개드립까지 마구잡이로 토해내고 있다. 실로 양심을 저당한 것이 아니라 아예 구정물통에 집어 던진 者들이다.
저놈 스스로 손가락 잘라낸 독종 이광재의 뒷돈거래를 법으로 다스리자 민주당 나팔수는 즉시 지집 물어뜯는 미친개처럼 날뛰며 초록동색 좌익판사를 향해 고래고래 소리 지른다. 정말 가관도 아니다. 망국적 떼법을 적용해 무죄면 유능한 판사요, 원칙적 민주法治로 유죄면 바로 뒤통수치며 한패거리로 몰아가는 후안무치가 저놈들이 숨겨온 더러운 낯짝인 것이다. 이에 두목박지원은 한술 더 떠 이명박 정부의 야당죽이기 결과라며 목에 핏대를 세우고 국민이 현명한 판단을 할 것이라며 예의 국민팔이 가판대를 또 둘러매고 나왔다.
매국노 이완용 이후 민족 최대의 반역자 金大中!뒈지면서까지 회개 못한 빨갱이 중의
빨갱이 철저한 주사파 金大中! 그 김대중의 왕따까리 박지원 그는 누구인가?
전남 진도 출생이며 펭귄 슨상 김대중 생전에 가장 증오했던 전두환 前 대통령을 입에 침이 마르도록 추켜세우며 칭송하던 者다. 뉴욕 한인회장 시절인 1981년 한미수교 100주년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전두환 대통령 교민환영위원장을 맡았고 前대통령에게 갖은 교태를 부린 덕에 5공시절 청와대를 두 차례 방문하였으며 이후 읍소의 달인 박지원은 끝내 전두환 대통령에게서 훈장까지 받아냈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불과 2년만에 수시 변형질 유전자답게 변심하고 돌아선다. 수백명에 이르는 5.18 희생자들을 뒤로 한 채 전두환 대통령에게 구차하게 혼자 목숨 구걸해 미국에 은신처를 마련한 김대중의 충견 노릇을 이때부터 시작했다. 김대중이 뇌까려대는 민주화 운운에 세뇌되어 넋 나간 사람처럼 무릎을 꿇고 충성을 맹세한 것이다.
본디 민주화라는 용어는 사망한 김대중이 인간백정 김일성에게 공작금과 대남적화 지령을 받으면서 남한 실정에 맞게 짜깁기해 생산됐다. 붉게 포장된 김대중의 민주화 놀이에 물들어 젊은 혈기에 천지를 모르고 정신없이 깨 춤추던 者들이 386 세대를 비롯 부지기수였다. 민주화 용어는 어느 듯 자신들을 살신성인(殺身成仁) 애국자로 견인해 가는 절대적 신념과 삶의 의미가 된다.
이렇듯 김대중이 평생 나불거려 온 신념의 배경에는 주사파가 도사리고 있었으나 박지원 역시 이념이 개입된 투철한 신념에 정신없이 빠져들었고 말을 갈아타면서 한 순간에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는 속절없이 폐기시키고 만다. 도저히 버릴 수 없는 친(親) 김대중식 민주화 신념이 뼈 속까지 침투해 완성된 것이다.
역적 김대중의 측근 중 측근으로 부상한 박지원은 청와대 간판주둥이로 자리를 굳혔고 나아가 청와대 비서실장. 문광부장관에 이어 대북 밀사로 6.15 남북정상회담을 일궈내면서 권력의 중심부에 완벽히 자리 잡았다. 하지만 권불십년 뇌물현 정권 대북송금 특검에 의해 징역형에 처해졌다.
이런 파렴치한 국고절도범 박지원이 최근 현 정권을 정도 이상으로 몰아붙이며 독재정권으로 매도하고 있는 것이다. 적반하장도 유분수 정말 기가 찰 노릇이다. 자신의 절대권력 시절 반국가적 무소불위에 국민 혈세를 부정으로 착복해 옥살이까지 한 것은 죄도아니다 라는 식이다. 공적자금착복 전과자 박지원은 현재 법치는 안중에 없으며 윤리적 무개념이 상식과 원칙의 궤를 완전히 이탈해 제멋대로 돌아다니며 좌충우돌 하고 있다.
안하무인에 몰염치라 해도 이 정도면 가히 지하철 문 열리면
바로 가방 집어던지는 무대뽀 아줌마 수준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원형질 입자는 모두 소멸
변형질 DNA만 남아 있는 박지원의
최근 정치적 만용(蠻勇)과 스스로의
소실(消失)에는 점잖은 충고가 반드시 필요하다.
전깃줄에 앉은 참새를 보고 인간인 내가 저 정도야 하면서
빨랫줄부터 올라앉으려는 박지원! 필경 금이 갈 수밖에 없는
당신의 두개골! 이를 붙여줄 신통방통 화타접착제는 이 시대에
결코 없을 것이다.
2012 정권재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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