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전두환 대통령이 18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영동호텔 옆 ‘빌라드 베일리’ 6층에서 재임시절 각료와 국회의원, 군 후배, 예술인, 언론인, 종교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팔순 축하연을 가졌다. 팔순잔치는 전두환씨의 자녀들이 마련하였는 바 장남 전재국씨는 인사말에서 “아버님은 극구 사양하시고, 집안에서 가족끼리”만의 잔치를 말씀했으나 자녀들이 뜻을 모와 이렇게 자리를 만들었다고 밝히고, 축하객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드렸다. 전두환 전 대통령과 이순자여사는 함께 연회장의 입구에서 서서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고 인사를 나는 등 건강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사회는 왕종근 아나운서가 보았는데, 노련하고 유머가 넘치는 사회로 참석자들을 즐겁게 하였다. 축가로는 전두한 전 대통령의 육사동기인 정호영씨의 맏따님인 성악교수 정꽃님씨가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 '선구자'를 불렀다. 축가에 앞서 정꽃님씨는 아버지의 백으로 축가를 부르게 되었다고 조크를 하여 참석자들의 웃음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단상의 대형 화면에 내걸린 팔순잔치의 주제는 ‘국운 개척의 80년 생애’였다. 또 연회장에서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지난 일생을 편편의 흑백사진을 슬라이드 화면으로 보여주었다. 합천의 초가집 생가를 위시해서 낙동강 전선이 위태로워 대구시내에 북한군의 박격포가 작렬하는 것을 목도한 홍안(紅顔)의 대구공고 졸업생인 전두환 학생이 구국전선에 나서기 위해 태극기를 들고 애국가를 부르며, 마침내 진해 육군사관학교를 향해 떠나는 모습은 영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였다.
한국의 전선에서, 베트남의 전선에서 군인 전두환은 조국을 위해 충의(忠義)를 다 바쳤다. 공수부대 여단장 시절 준장 계급장을 달고서 직접 비행기에서 낙하하는 모습은 그의 군인정신이 투철함을 보여주는 압권이었다. 또한 그는 베트남에서 연대장으로 근무를 마치고 귀국할 때, 그 흔한 라디오, 녹음기, 냉장고, TV 등을 하나도 가지고 나오지 않은 에피소드에 청중은 갈채를 보냈다.
이날 5공시절 국무총리를 지낸 노신영씨가 축사에 5공시절을 회고했다. 그는 5공시절 6년이 넘는 세월을 각료로서 재직할 수 있었다고 회고하고, 당시 전두환 대통령이 오매불망 경제건설을 위해 각료들을 독려하시어 최초 외환보유고와 함께 흑자시절을 만든지가 엊그제 같은데, 30년이 흘렀다고 그 시절을 감격적으로 회고했다. 노신영씨는 말미에 “이명박정부를 도와주실 것”을 바랐다.
뜻밖의 축사가 있었다. 노구를 무릅쓰고,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대한민국 수호와 발전을 외치는 김동길 교수의 축사였다. 김교수는 유머스러운 음색으로 “노신영씨는 5공의 덕을 보았지만, 자신은 덕보기는커녕 남산 중앙정보부 지하실에 끌려가는 신세였고, 당시 대학 부총장의 직위에 있었는데 강제 사표를 내게 하는 고통이 있었다고 전제하여 청중을 긴장시켰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고 보니 전두환 대통령은 우국충정으로 나라를 위해 일을 많이 한 분이라고 밝혔다.
김교수는 예를 들어 설명했다. 첫째, 만성적자에 시달리든 대한민국 경제에 흑자시절을 만들었고, 둘째, 88 올림픽을 유치하여 한국을 세계만방에 알려 국위를 선양했으며, 셋째, 토사와 쓰레기의 적체로 썩어 죽어가는 한강을 살려 한강문화시대를 열었고, 넷째, 대통령 임기를 마치고 살아서 청와대를 나온 최초의 대통령이 되었으며, 다섯째, 조국에 충의를 다 바친 전두환 대통령을 왜곡시키고 비난을 업으로 삼는 자들은 있는데, 대한민국을 수호하지 않는 좌파들이라 것과 여섯째, 전두환 대통령의 의리론(義理論)을 강조했다. 전두환 대통령의 삶은 의리를 목숨보다 더 중히 여기는 삶이었다고 강조했다. 김교수는 정몽주가 선죽교에서 피살을 자초한 것은, 망한 고려국에 대한 의리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전두환 대통령은 의리를 지켰지만, 친구는 의리를 지키지 않았다고 강조하여 지적했다. 그 친구는 누구인가? 청중은 김교수의 주장에 찬동의 뜻에서 오랜 박수갈채를 보냈다.
끝나가는 연회순서에 이순자 여사가 촉하객들에게 거듭 감사함을 표하며 소망을 밝혔다. 앞으로 “8년만 더 살았으면 한다”는 것이었다. 왜냐면 8년이면 자신의 팔순잔치가 되고, 부군이 미수(米壽:88세)가 되니 함께 자녀들에게 잔치를 받고 싶다는 소망이었다. 소망이 이루어진다면, 오늘 참석해주신분 모두 잔치에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소망에 하객들은 화답의 뜻에서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냈다.
또 이순자여사는 51년간의 결혼생활의 내조를 언급하며 속마음을 공개했다. 1, 청와대에 갈 계획없었다. 2, 청와대에서 나올 때 비판받을 각오 있었다. 3, 장기집권 할것이라는 모함이 빗발쳤지만, 우리 부부는 카운터 다운을 하듯이 3년, 2년, 1년, 1달, 떠나는 날을 서로 확인시켜주었다고 회고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들은 장기집권의 폐해를 반복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언한 것이다.
이날 참석한 종교인은 불교에서는 진천제스님(부산 해월정사 회주), 도후스님(전 백담사 주지스님), 무원스님(천태종 총무부장 겸 서울 명락사 주지), 홍천스님(전 백담사 총무), 필자였고, 기독교측에서 김장환 목사, 조용기 목사, 김삼환 목사 등이 축하에 동참하였다.
이날의 축하연을 두고 좌파들은 무례한 언사와 필치로써 대응하고 있다. 그들은 한반도에 김일성왕조를 세우기 위해 ‘혁명’운위하면서 중공군, 소련군의 외세를 끌어들여 ‘6,25 동란’을 일으켜 수백만의 무고한 동포를 죽인 김일성과 그 아들 김정일은 찬양하고 추종하면서 자유대한의 수호를 위해 신명을 바쳐오는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제정신이 아닌 소리를 해대고 있다. 누가, 자유대한을 위한 애국자인가? 누가,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일편담심 충의(忠義)를 바치는가. 세상은 훤히 알고 있다.
작금의 대한민국은 연이은 좌파 대통령들의 공작에 의해서 한국은 과거 좌우 대립,대결의 불행한 시대로 회귀해있다. 이에 고무되어 북한정권은 북핵과 각종 미사일, 장거리 포들을 진열해놓고 연일 대한민국을 향해 협박공갈이다. 한국은 좌익, 좌파라야 정부의 위원회에 위원으로 간택되어 국고금을 두둑히 받을 수 있고, 좌파 시민단체라야 천문학적 국고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망조(亡兆)의 세상이 되어 버렸다.
맥아더는 미의회에서 "노병은 죽지 않는다. 사라질 뿐이다"는 명언을 남겼다. 간절히 바라건대 전두환 전 대통령은 사라지는 노병이 되어서는 안된다. 은퇴하여 산수(傘壽)에서 미수(米壽)를 기다려서는 안된다. 홍안(紅顔)의 학생으로 태극기를 들고 애국가를 부르며 구국전선으로 나갔듯이, 이제 또한번 자유대한 수호를 위해 반공의 지도자로써 출사표가 있기를 간망한다. 낙동강 전선에서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북진하는 국군처럼, 좌익 창궐의 대한민국을 구하는 지도자가 되시어 대한민국이 만세에 한반도는 물론, 세계에서 영광되도록 지도해주시기를 간망하는 바이다.[이법철 스님:bubchul@hotmail.com]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