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의 전통단절,용어혼란 전술의 기초..
조금만 난해하고 심도있는 한자어는 무조건 북한식 풀이식의 고유어로 바꾸자고 지랄들을 한다.
거의 모든 고급개념어를 아주 눈알,똥구멍,배꽃큰계집배움집처럼 순고유어로 바꾸지 그러냐?
무조건 용어를 쉬운용어로 바꾸자구? ?
잘 쓰고 있는 용어를 왜 자꾸만 바꾸나?
어려워서? 그럼 전국민이 초등학생수준으로 초딩용어만 쓰면 되겠네?
아마 표면적으로는 용어의 난해함이나 否定的 이미지때문에 바꾸자는 얘기들을 하지만 실제는 ‘漢字語’에 대한 거부감 때문일 것이다.
한자어를 자꾸 거부하고 터부시하니 용어선택의 한계가 있어 자꾸 영어를 쓰게된다.
좌파정부에서‘동사무소’를 ‘주민센터’로 바꾸고 ‘파출소’를 ‘치안센터’로 바꾼 것도 같은 맥락이고, ‘00동 00번지’ 주소를 ‘새터길 000’식으로 바꾸는 작업도 마찬가지이다. 노숙자를 홈리스라고 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이고...
다른 매체는 안 그런데 대표적인 좌파매체인 한겨레에서만 유독‘호주’를 ‘오스트레일리아’로 표기하고 ‘태국’을 ‘타이’로 표기하는 것도 같은 취지이다.
정신병적 한글전용론의 필연적 결과물들이다. 한글전용론자들은 한자어죽이기로 인하여 이미 로마자事大主義者들로 되었고 한국어는 엉망진창이 되어가고 있기때문이다.
원래 문명국, 문화국일수록 용어가 다양하고 국어사전이 두꺼운건데..우리는 멀쩡한 우리용어를 한자어 또는 난해한 어휘라는 이유로 하나하나 죽여가고 있다. 국어사전이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보다도 더 앏아지고 있다..
동사무소와 파출소도 이미 죽여버렸고
자판->키보드,
요금소->톨게이트,
축제->페스티벌,
경제학자->이코노미스트,
대표이사->CEO,
통신망->네트워크,
계획->프로젝트,
특별위원회->태스크포스,
집단->클러스터 등 등...........으로 예를 찾아보면 한도 끝도 없이 나오는 사례는 한자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우리 어휘가 죽어가는 있고 그 대신에 영어가 그 자리를 차지하는 망국적 현상은 정신병적 한글전용론자들의 맹목적인 한자어죽이기 때문이므로...
우리民族을 죽이는줄도 모르고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에 빠진 左派들뿐만 아니라 그러한 좌파들의 주장에 좋아라하며 박수치며 동조하는 한심하고 멍청한 右派들이 미국인 필립제이슨(서재필)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그가 朝鮮과 조선인들을 얼마나 詛呪하면서 살았는지도 모르면서, 그와 한글꼴통들이 朝鮮을 경멸하면서 쳐놓은 저주스런 개미지옥의 陷穽과 陰謀에 빠져 雪上加霜으로 원음표기주의로 개판 오분전이 되는 한국어를 만들어가며 우리 民族과 韓國을 하나 하나 단순 우민화시켜 천천히 망하게 하고 있노니..
"嗚呼痛哉라! 大韓民國은 初等水準化, 低級化되어 통째로 '이미 赤化는 되었고 統一만이 남았을 뿐'이니..."
한글전용이라는 악마의 늪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로 轉落하여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2012/01/03 독고노인과 최말린작가 그리고 데한민국..
2011/10/12 漢字를 모르니 이런 미친주장도 자연스레 나온다.
2011/10/12 눈알..손입발병...病身지랄들을 한다..
눈알..손입발병...病身지랄들을 한다..
한글전용론자들은 전국민이 초딩화 되자고 하며,
"아버님이 눈알도 아프시고 콩팥고름병이 생겨...어쩌구..해서 골수술을 받으셨는데.."
이렇게 병신지랄들을 하려고 하니...나 참..
...기가막혀..有口無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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醫學用語漢字語로 還元
-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 6차 개정안 -
4년 前인 2007년도 제5차 의학용어 개정 시 무리하게 고유어화한 많은 의학용어들을 다시 漢字語로 표기하게 되었다. 금년 1월 1일자부터 시행된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 6차 개정안에서는 2007년 5차 개정에서 漢字語를 固有語化했던 의학용어의 상당수를 한자어로 환원했다. 이번 제6차 개정안에서는 고유어화 했던 의학용어를 漢字語로 還元한 경우도 있지만 漢字語를 고유어로 통일한 용어들도 많다.
고유어화 했던 漢字語를 還元한 용어들은 ‘눈알→眼球’, ‘지라→脾臟’, ‘지라없음증→無脾症’, ‘고름집→膿瘍’ ‘콩팥(腎臟)→腎臟’, ‘넓적다리뼈→大腿骨’, ‘무릎→膝’, ‘정강뼈→脛骨’, ‘어깨빗장뼈→肩鎖’, ‘단단입천장→硬口蓋’, ‘손입발병→手足口病’ 등이며 고유어로 바뀐 용어는 ‘手指→손’, ‘ 口腔→입’, ‘ 圓孔→구멍’ 등이다.
주무 부처인 統計廳 宋錦永 통계기준과장은 “5차 개정에서 무리하게 토박이말로 바꾸면서 生硬한 단어가 공식명칭이 되는 등 어색한 부분이 많다는 지적이 있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KCD 6차 개정 연구 책임자인 서울의대 池堤根 명예교수는 “『의협의학용어집』을 가장 중요한 참고 자료로 삼아 의료계에서 지배적으로 쓰이는 명칭을 기준으로 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에 ‘無脾症’으로 還元된 ‘지라없음증’과 ‘脫盡’으로 환원된 ‘타버린 상태’ 등은 무리한 고유어화의 典型的인 例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지라)없음’이라고 이미 終結形 語尾로 造語를 했는데 거기에 다시 ‘症’을 붙일 수는 없다. 또한 무리하게 固有語化했던 의학용어를 漢字語로 환원한 것은 잘한 일이지만 한글로만 표기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고, 한글과 漢字를 함께 사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아울러 한글 萬能主義의 盲信에서 비롯된 무리한 固有語化 운동은 止揚해야 한다. (朴光敏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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