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알파벳化, 그리고 ..이어지는 赤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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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漢字廢棄와 알파벳化
봉건 중국의 위성국 중 중국의 과거제도를 도입하고 「小中華」를 자처하였던 나라가 越南(베트남)과 朝鮮 두 나라이다. 1882년 프랑스 식민주의 군대가 하노이를 점령하고 베트남의 식민화에 착수하고 나자, 프랑스는 베트남 지식인의 傳統사상을 뿌리뽑고 베트남을 중국의 영향으로부터 분리시키기 위하여, 당시 베트남 지배계급을 제외한 대부분의 베트남인이 문맹이었음을 기화로, 漢字는 일부러 어렵게 만들어 특권계급이 백성을 지배하기 위한 도구로 이용한 유물이라고 매도하면서, 누구나 쉽게 깨칠 수 있는 백성의 문자를 써야 한다고 이간·선동하여 漢字 폐기·알파벳 전용에 나서서 이를 성공시켰던 것이다. 漢字 폐기·알파벳 전용 운동에 베트남 左派는 동조했는데, 베트남 左派의 동조가 프랑스 식민주의의 베트남 문자 알파벳化 성공에 커다란 助力(조력)이 되었다.
베트남은 기원전 112년 漢武帝에 의해 정복되었다. 漢武帝는 그 즈음 한반도의 서북지방도 정복하였는데, 한반도에는 4군을 두었고 베트남에는 9군을 설치했다. 그 후 서기 939년 吳權(오권·고겐)이 베트남 독립왕조를 수립할 때까지 약 1000년간 베트남은 중국의 예속下에 있었다. 939년 독립 후에도 중국의 문화적 영향下에 놓여 있다가, 11세기 초 베트남 문화를 크게 발전시켰다는 李朝(이조·리조)에 이르러서는 중국의 과거제도를 도입했다.
베트남의 李朝는 과거제도뿐만 아니라 각종 중국 법제도를 도입하여 중국型 국가형태를 구성하고, 중국의 위성국인 상태로 독립을 획득하게 되었다. 이런 역사를 가진 베트남은 유사 이래 漢字를 文語로 사용해 왔고, 베트남어 낱말의 60%가 베트남 한자음으로 발음되는 漢字語이다.
베트남 한자음은 마스페로(Henri Maspero·중국학자·프랑스人)에 의하면 10세기 唐代 長安 방언에 기초한 북방 독서음이라고 한다. 현재 베트남어의 로마자 표기는, 17세기 프랑스 선교사 알렉산드 드 로드가 편찬한 「베트남·포르투갈·라틴어 사전」의 표기법을 기초로, 베트남이 프랑스 지배下에 있던 1885년 「正書法」이란 다소 위선적, 戱畵的인 명칭下에 강요되어 채택된 것이다.
베트남과는 달리 일본은 일본어의 정확한 사용과 전통의 계승을 위해서는 漢字의 사용이 불가결함을 자각하고, 漢字와 假名(가나)를 혼용하는 문자 개혁정책을 정착시키는 데 성공했다. 여기서 가나가 문자로서 불완전하기 때문에 일본이 가나와 漢字를 혼용한다는 견해는 완전한 무지 바로 그것이다. 일본의 가나는 五十音圖(고주온도)만 알면 모든 일본어의 音韻(음운)을 표기할 수 있고, 인쇄체(가다가나)와 활자체(히라가나)까지 구비하고 있으므로, 문자와 발음이 일치하지 못하여 별도의 발음기호를 필요로 하는 알파벳에 비해도 오히려 우수한 문자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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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전용 이데올로기 비판-外勢와 左派에 협공당한 東아시아의 漢字-金正剛-中
中國은 簡子化, 남북한은 한글 專用, 日本은 漢字 수호. 역사·전통·주체성을 말살하려 했던 제국주의와 공산주의의 희한한 共助로 漢字는 위기를 맞았으나 漢字 없이는 진정한 근대화·선진화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漢字語가 70%나 되는 우리말에서 漢字를 추방하자는 것은 언어를 소리化·암호化하자는 집단기만이다.
http://interok.tistory.com/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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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漢字 버리자 고등교육 붕괴, 계층갈등 심화
漢字문화권에 있다가 스스로 한자를 폐기하는 문자개혁을 실시한 나라는 越南의 사례가 유일하다. 월남은 기원전부터 1천 1백여 년간 중국의 지배를 받았다. 독립 후에도 중국의 영향력 아래 과거제를 시행했고, 아직도 동양식 冠婚喪祭의 전통이 남아있는 한자 문화권의 나라였다. 그런데 근세에 프랑스 식민지가 되면서 식민정부는 통치의 효율성을 위해 1910년부터 20∼30년간에 걸쳐 한자를 폐지하고 월남어의 로마자化를 시도했다. 교과서와 국가 시험에서 한자를 폐지하고 로마자化한 언어를 강제했던 것이다.
다른 나라와 달리 고유어의 로마자化가 심한 반발 없이 추진된 이유는 식민정부와 독립운동 세력의 이해관계가 일치했기 때문이다. 식민정부는 통치의 효율성을, 독립운동 세력은 「문맹퇴치」라는 목적에서 한자 폐지와 고유어의 로마자化라는 카드를 수용했다.
월남어는 단어의 60%정도가 한자어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것을 하루아침에 로마자로 바꾸다보니 기대했던 것만큼 지식수준이 올라가지 않았고 면학 의욕도 떨어지게 됐다. 그 결과 광범위한 지식 부재현상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사회 전 분야에서 한자가 퇴출되면서 결정적인 타격을 받은 것은 고등교육이었다. 한자를 몰아내기에만 바빴지 고급 학문을 위한 교재를 새로 만들 방법론에 대한 고뇌가 부족했고 시간적 여유도 없었기 때문이다.
결국 고등교육의 붕괴는 권력층과 부유층을 대거 프랑스로 유학을 내보내는 동기가 됐고, 유학의 엄두를 못내는 하류층은 극심한 지식의 빈곤현상에 처하게 됐다. 이것이 계층간의 갈등을 더욱 부추겼고, 이 와중에 하류층에 공산주의 사상이 침투하면서 복잡한 월남전으로 비화된 것이다.
1975년 월맹이 공산 통일에 성공한 후에도 학문 不在현실은 쉽게 해결되지 않았다. 하노이 종합大는 1985년까지 교수가 없어 대학 설치를 못할 정도였다. 현재 베트남 전역에서 단과대학 이상의 고등교육기관 교사가 3천여명에 불과하다는 통계도 있다. 고급 교육의 단절로 학교 시설은 있지만 교과 내용을 가르칠 만한 지식을 갖춘 교수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법률가의 대부분은 70세 이상 아니면 40대 중반의 젊은이로서 중간 계층이 드물다. 또 70세 이상의 고령 지식인은 프랑스어, 40대 젊은 지식인은 러시아어에 익숙한 형편이다.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한 사회 지도층 일부에서 다시 한자를 되살려 공부를 시작하고 있는 형편이다.
한자문화권은 아니지만 20세기 들어 문자개혁을 시도한 나라로는 터키를 들 수 있다. 터키는 케말파샤가 쿠데타로 집권한 후 문자개혁을 실시했다. 터키의 말은 몽골의 영향을 받은 알타이 계통이었는데 아랍 글자를 차용해 쓰고 있었다 이 상황에서 케말파샤가 『말은 못 고쳐도 문자는 고칠 수 있다』면서 아랍어를 로마자로 개혁한 것이다.
문자개혁에서 터키가 월남과 같은 혼란을 겪지 않은 이유는 표음문자 계통인 아랍어에서 같은 표음문자 계통인 로마자로 나갔기 때문이다. 또 터키는 과거에 불가리아 루마니아 헝가리 등 발칸반도를 지배할 때 상당부분 유럽문화가 혼합되어 유럽문화와의 동질성이 민족 심성 내부에 잠재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도움말 : 孫元日(陸士 10기출신, 경제기획원,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근무 語文연구가)>
http://www.cyberhanja.com/hansaseol/199809ho/9809ho2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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語文政策은 그 사회의 理念,思想의 형성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베트남이 共産化된 根本的인 원인은 漢字의 全面‘廢棄’(로마자표기전용)에 따른 전국민의 단순화, 우민화에따라 좌파의 선동전술이 蠢動에 성공해서 이고,
中國이 共産化된 원인은 베트남과는 반대로 漢字의 全面‘專用’ 에 따른 높은 문맹률로 전국민의 원래 단순, 우민화된 상태에서 당시 세기를 풍미했던 좌파가 得勢에 성공해서이고,
日本에서 공산주의자 및 좌파가 맥을 못 추는 원인은 漢字의 相互‘混用’ 에 따라 전국민이 높은 독서율과 독해율로 높은 의식수준을 유지하기 때문에 左翼의 선동이 먹혀들지 않기 때문이다.
근대 이래 줄곧 漢字를 혼용해 사용하고 있는 日本은 문맹율이 1%에도 못미친다고 하며 과거 世紀的으로 좌익천지였던 시절은 물론 現在까지도 그 사회에서는 단 한번도 좌익사상이 得勢한 적이 없으며 현재에도 좌익사상이 맥을 추지 못하는 극소수에 불과한 것을 보더라도 文字, 言語 교육정책과 그 사회의 理念 형성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있음이 증명된다.
반면 한국은 표면적인 문맹률은 낮으나 편하기는 한글전용이 무진장 편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漢字를 의도적으로 배척하여 실질문맹율산정의 기준이라 할수 있는 文解率(문서를 읽고 해독,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은 OECD최저수준으로 高學歷의 低學力者가 제일 많아, 實質文盲率은 OECD최고수준으로 전인구의 97.6%가 눈뜬 장님들(실질문맹자, 문서를 읽기는 읽으나 대체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잘못 이해하는) 천지라 하니 전 國民이 한글전용으로 갈수록 思考가 단순무식, 멍청해져가 위선적인 左派 사기꾼들의 거짓 선전선동에 쉽게 속아넘어가며 詐欺당하는 줄도 모르고 사기 당하고 있는것이 이나라의 현실이다.
- 한국은 실질문맹자가 전인구의 97.6% -이향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3930
수천년간 형성된 언어생활에 한자가 깊숙히 개입한 동양의 漢字문화권 4國중 中國, 월남, 한반도(북한) 이 세나라는 적화의 광풍을 겪었는바, 즉, 漢字를 "專用"하는 중국과 漢字를 "버린후" 로마자를 "專用"한 월남은 그 愚衆들이 선동과 투쟁에 휩쓸려 이미 공산화의 비참한 경험을 하였거나 하고 있고, 공산화 된후 漢字를 "버리고" 한글을 "專用"하는 북한은 民衆의 우매함이 계속 이어져 그 愚衆들이 역사상 최악의 地獄을 뒤집을 능력도 상실하여 비참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그 한반도의 절반인 大韓民國은 해방후 일부 편협된 애국심에 사로잡힌 국어학자등의 잘못된 주장으로 채택한 한글전용정책이 힘을 못쓰다가 1970년대 강제로 실시 된후에도 20여년 이상을 新聞등의 실생활에서나 고급서적등의 전문서에서 제한적으로 漢字를 "混用"을 하며 버텼으나 1990년대 들어 본격화된 '한겨레신문'같은 좌파매체에서의 '한글전용'운동, 그리고 '한글학회'같은 편협된 문자쇄국의식에 사로잡힌 경도된 한글전용운동의 영향등으로 교육계에서부터 漢字가 배척받기 시작하더니 좌파정권이 들어선 이후, 2000년대 들어부터 본격적으로 新聞등에서도 젊은이들이 漢字를 읽지 못한다는 핑계로 제목이나 인명,지명등에서나마 제한적으로 써오던 漢字를 거의 버리다시피 하는 "한글專用"이 일상화되어 실생활에서도 漢字가 거의 사라지니 전국민이 한글사랑만이 국어사랑이라는 잘못된 생각으로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와 漢文도 구별 못하는 바보民族.. 한글과 韓國語도 구별 못하는 바보나라로 변해가고 자기의 言語인 韓國語를 죽이고 그 일부표기방식 文字에 불과한 한글만을 崇拜하는 바보들이 되어갈수록 국민들의 思考수준이 單純 無識한 愚衆들이 되어가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무식쟁이들이 되어가니 세나라중 마지막 남은 0.5인 韓國만이 유독 20세기는 말할 것도 없고 공산주의가 거의 滅亡하여 사라진 21세기에 들어서도 내내 혼란스런 左派와 右派의 理念鬪爭의 난장판이 지속되며 赤化를 걱정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미 사회전반은 적화가 완료되었다고도 하니...
"嗚呼痛哉라! 大韓民國은 初等水準化, 低級化되어 통째로 '이미 赤化는 되었고 統一만이 남았을 뿐'이니..."
그러나 일본을 보라!
그 4개국중 나머지 한나라인 日本만이 漢字를 버리지 않고 줄곧 漢字"混用"을 하고 있고 이에 따라 국민들의 높은 독서율로 意識 및 思考수준이 세계최고수준으로 높아 左派들의 각종 선전 선동이 먹혀들지 않으니 한자문화권 4개국중 유독 한자를 "혼용"하는 日本만이 굳건히 빨갱이 걱정 없이 자타가 공인하는 先進 一流國으로 달려 나가고 있는 것이다.
지금 우리사회 혼란의 연속은 베트남에서 이미 겪은바 있는 아래 수순을 그대로 밟아가고 있고 이미 그 중반을 넘어가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좌파적 평등주의에 물든 盲目的 한글전용(漢字廢棄)의 똥固執은-->必然的으로 아래수순으로 結果한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水準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左傾社會團體의 거짓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모두가 左派가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좌빨 및 프락치들은 죽창으로 모두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월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수천년 조상이 써온 漢字를 폐기한지 불과 수십년만에 赤化되어 세계 최빈국으로 전락한 베트남...
그 越南(베트남)敗亡을 쌍둥이처럼 똑같이 따라가는 21세기 大韓民國의 亡國스토리를!
http://interok.tistory.com/2131 눈이 있으면 읽어보라! 똑같다!
이젠 대통령만 남았다!! 방심하다가는 한방에 훅 간다!
죽창에 찔려죽을 날이 다가온다.. 그러면..
...
(월맹점령 남 베트남에서 處刑당하는 반정부 신부 연속사진)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그 나라의 言語인 國語가 망가지면 그 나라는 당연히 망하느니...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와 漢文도 구별 못하는 바보民族.. 한글과 韓國語도 구별 못하는 바보나라로 변해가고 자기의 言語인 韓國語를 죽이고 그 일부표기방식 文字에 불과한 한글만을 崇拜하는 이 미친나라를 보는..골수 한글전용을 狂的으로 信奉하는 뻘갱이들의 會心의 미소가 보인다.
뻘갱이들은 100% 다 한글전용을 狂的으로 信奉한다! 이말이 틀렸는가!
" 한글전용 不可하고, 漢字竝用 無用하며,
한국어에서 漢字를 죽이면 반드시 韓國語도 같이 죽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