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서 進行되는 社會主義化의 흐름은 左派 執權의 制度化로 치닫고 있다 그 끝이 어디일지는 歷史가 말해주고 있다
박정훈 論說室長 '타다' 禁止法은 못난 政治가 韓國 經濟에 보낸 絶望의 메시지다. 全 世界에서 共有 經濟가 萬個했는데 우리는 있는 싹마저 뿌리째 뽑아버렸다. '우버'나 '그랩'에 비하면 별 革新도 아니다. 疊疊山中 規制 속에서 실낱같은 틈을 찾아내 그나마 可能했던 것이 '타다'였다. 國際 基準으로 보면 애들 장난 같은 서비스인데 그것마저 못 하게 막는다고 한다. 이게 市場經濟를 하겠다는 나라 맞나.
中國에선 設立 7年 된 新生 企業이 車輛 共有 産業의 꽃을 피웠다. 4億餘 名이 하루 3000萬件씩 利用하는 '中國人의 발'이 됐다. 中國이라고 왜 택시 業界 反撥이 없었겠나. 그렇지만 프롤레타리아 階級 政權인 中國 共産黨 政府는 택시 勞動者의 生存權을 理由로 革新을 毁謗 놓는 짓은 하지 않았다. 妨害는커녕 있는 規制 다 免除해주고 國營 펀드 돈까지 대줬다. 新産業이 胎動하면 中國은 키우고 韓國은 싹을 자른다. 社會主義 中國이 市場 親和的인데 資本主義 韓國은 企業과 革新을 敵對視하고 있다. 기막힌 逆說이다.
韓國 中·高校生이 中國보다 工夫를 못한다는 調査가 나왔다. 國際 學業 成就度 調査에서 韓國 學生들은 5~10位에 그친 反面 中國이 모든 領域 1位를 싹쓸이했다. 우리 靑少年들 머리가 나쁜가? 아니다. 韓國人의 知能이 世界 最高임은 公認된 事實이다. 2004年 英國·핀란드 敎授팀 調査에 따르면 韓國人 知能指數(IQ)는 平均 106으로, 事實上 世界 1位였다. 韓國人의 頭腦 競爭力은 世界가 認定하고 있다.
當時 調査에서 中國人의 平均IQ는 100에 不過했다. 頭腦는 우리보다 뒤처지는데 工夫는 잘한다는 뜻이다. 結局 아이들 問題가 아니라 敎育 탓이다. 中國은 中·高校도 入試를 치를 만큼 熾烈한 競爭을 시키고 엘리트 敎育에 注力한다. 反面 韓國 公敎育은 어떻게 工夫 덜 시킬지를 硏究하는 平等의 實驗場이 돼버렸다. 敎育 現場을 掌握한 左派 敎育監들이 '無試驗·脫競爭'을 내세우며 學習 不振兒를 量産하고 있다. 社會主義 中國이 競爭과 수월性을 말하는데 資本主義 韓國은 平等 至上主義에 빠져 下向 平準化된 人材를 찍어내고 있다. 어디가 社會主義이고, 어디가 資本主義인가.
이제 韓國은 中國보다 더 社會主義 같다는 말이 異常하지 않은 나라가 됐다. 遠隔診療, 遺傳子造作, 빅데이터, 宿泊 共有 等 中國에선 다 되는데 韓國은 못 하는 分野가 한둘이 아니다. 革新 技術을 開發한 企業人들이 規制에 挫折해 中國으로 떠났다는 式의 얘기가 꼬리를 물고 있다. 베이징 大學街는 創業 카페가 櫛比한 스타트업의 天國인데 서울대 周邊엔 考試村이 陣을 치고 있다. 中國 젊은이들은 百萬長者의 꿈을 꾸고 韓國 靑年들은 公務員 試驗에 靑春을 건다. 中國보다 더 社會主義的이라는 政府 政策과 規制가 이런 地境을 만들었다.
社會主義란 國家가 介入해 分配 平等을 이루려는 理念 體系다. 文在寅 政府 國政은 '國家 主導'라는 點에서 社會主義 性格이 剛하다. 世界에서 가장 强力한 週 52時間制를 强制해 個人의 '더 일할 自由'를 막았다. 過度한 最低賃金을 强要해 '덜 받아도 일하려는' 個個人의 欲求를 妨害하고 있다. 國家가 具體的 生活 領域까지 一一이 規定하고 介入하려 한다. "國民의 삶을 責任지겠다"는 文 政府의 슬로건부터 社會主義的 發想과 다름없다. 5000萬 國民의 삶은 다 제各各일 텐데 政府가 어떻게 一律的으로 책임진다는 건가.
文 政府 國政은 '機會의 公正'을 넘어 '結果 平等'까지 건드리고 있다. 公共 部門 成果給 廢止, 利益 共有制, 自私高·特目高 廢止 等이 그 例다. 分讓價 上限制며 原價 公開처럼 市場價格에 손대는 일도 서슴지 않는다. 只今껏 이 政權의 責任 있는 사람이 '經濟的 自由'나 '市場 原理'를 말하는 것을 들어본 일이 없다. 自由와 市場의 領域을 줄이고 그 자리를 國家 機能으로 채워넣겠다는 것이다.
社會主義의 理想은 달콤하지만 實現할 수 없는 詐欺劇임이 判明 났다. 蘇聯과 東歐圈 崩壞는 國家 主導 計劃 體制의 矛盾에 따른 必然的 結果였다. 南美의 左派 포퓰리즘 亦是 經濟 破綻으로 結末났다. 다 죽은 社會主義가 韓國에서만 포퓰리즘의 탈을 쓰고 復活하고 있다. 이것은 色깔 論爭이나 理念 是非가 決코 아니다. 岐路에 놓인 大韓民國이 直面한 지극히 現實的이고도 실존적인 問題다.
政治마저 社會主義 모델을 따르고 있다. 이 政權이 死活을 건 公搜處는 中國의 監察委員會를 本뜬 政權 直屬 事情(司正) 機構다. 社會主義 一黨(一黨)獨裁처럼 權力의 忠犬을 法制化하겠다는 것이다. 長期 執權에 유리하게 選擧制度를 바꾸고, 落下傘·코드 人事를 통해 곳곳에 左派 陣地(陣地)를 構築하고 있다. 選擧 勝利를 위한 政權의 介入 疑惑까지 불거졌다. 大韓民國 곳곳에서 進行되는 社會主義化(化)는 이제 左派 執權의 永久化·制度化로 치닫고 있다. 그 끝이 어디일지는 歷史가 말해주고 있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