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 社會에서 漢字敎育施行與否를 놓고 더 이상 論難을 거듭하는 것은 소모적 낭비일 뿐만 아니라 同一文化圈에서조차 웃음꺼리가 되고있는 實情이다. 그 동안 이미 各分野에서 많은 뜻있는 분들이 漢字敎育의 當爲性과 時急性을 충분히 說破하였으므로 이제 더 이상 새로운 論理를 들어 主張할 餘地도 必要性도 없다고 본다. 다만 아직도 그 實行이 지지부진한 現實이 안타까워서 여기에 몇마디 贅言을 더하고자 한다.
周知하는 바와 같이 대저 文字에는 表意文字와 表音文字가 있다. 이 중에서 우리 “한글”은 大端히 우수한 表音文字로서 온 세계인들이 부러워하는 바다. 우선 그 創製精神과 趣旨가 놀라우리만치 高邁할 뿐 아니라 실제로 그 科學性과 實用性에 있어서 他의 추종을 不許한다는 것은 이미 自他가 共認하는 바가 되었다. 그런데 이처럼 훌륭한 文字를 창제하신 世宗大王께서도, 또 이에 主役으로 참여했던 당시 集賢殿의 學者들도 그 후 수백년간 모든 公文書와 後代에 전하는 記錄文書에는 의연히 漢字를 사용하여왔다. 왜 그랬을까? 옛분들이 無知해서 그랬을까? 아니면 主體的 自主意識이 不足해서였을까? 나는 결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진정 그 理由는 무엇일까? “한글”을 창제했다는 그 하나의 사실만으로도 歷史的 哲學的으로 높은 識見을 갖추고 있었다고 믿어지는 그 분들이다. 그 분들이 그렇게 했다면 그럴만한 합리적인 이유가 있었을 것이 분명하다. 당시의 우리 祖上들은 社會的 文化的으로, 특히 새로운 政治體制의 確立을 위해 쉽고도 편리한 文字創製의 必要性이 절실했다. 그래서 한글, 즉 “訓民正音”을 만들어 百姓들에게 보급했다. 이것은 御製訓民正音序에도 명백히 밝혀져있다. “나랏말이 듕귁에 달라 …… 後略” 이렇게 볼 때, 그 까닭은 좀 더 다른데 있었다고 보아야 한다. 당시 분들은 이처럼 실용적 대중적 의사소통용으로 쉬운 소릿글로서 “한글”을 만드셨지만 表音文字로서의 限界性까지도 洞察하고 있었다고 보아야 한다. 소릿글이란 사람의 말소리를 表記하는 부호이다. 그런데 사람의 말이란 것은 세월에 따라 변해가는 것이 常例이다. 나의 경험에 의하면 20수년 전 그때까지 생존해 계시던 하와이 교포 1세 노인들을 그곳에서 만났을 때, 그들이 분명 한국말을 하는데도 오늘 우리가 사용하는 말과 너무 다른 어휘들이 많아서 당혹스럽던 적인 있었다. 그들은 그 분들이 이 땅을 떠났던 1900년대 초나 1800년대 말, 소위 개화기의 우리말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물며 이것이 2백년 3백년이 지나면 얼마나 변하겠는가? 실제로 지금 우리는 불과 2,3백년 전의 한글 문건조차도 전문가가 아니면 해독하기 어렵고, 그것도 상당 부분 漢字 어휘를 미루어 겨우 판독하는 실정이다. 지금도 말소리의 無原則한 變化로 인해 混亂을 일으키는 사례가 얼마나 많은가? 漢藥材를 파는 藥草 시장에서 “육모초”라고 써놓은 것을 봤다. 알고보니 이것은 女人들의 건강에 좋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즙을 내어 먹기도하는 “益母草”였다. 언제부터인가 어머니들에게 좋다는 “益母草”가 아무 뜻도 없는 “육모초”로 둔갑을 해서 통용되고 있다. 장차 이런 혼란과 訛傳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걱정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表意文字의 경우는 그렇지가 않다. 그것은 讀音과 상관없이 뜻을 나타내는 文字이기 때문에 時空을 초월하여 意味上에 변화가 별로 없다. 우리가 지금도 몇백년 전의 碑文을 비롯한 각종 金石文을 쉽게 해독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심지어 수천년 전의 것, 예를 들면, 論語․孟子․大學․中庸 같은 古典들을 지금도 아무런 의미상의 혼돈없이 읽고 파악할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따라서 한글이 창제된 후에도 우리 先人들이 수 많은 記錄文件들을 계속 漢文으로 적어왔던 것이 결코 無知한 탓도, 主體性이나 自主意識이 不足해서도 아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불과 백년전까지도 우리의 모든 公文書를 비롯한 대부분의 기록을 漢字․漢文으로 기록하여 왔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大學을 졸업한 사람은 그 나라의 고급 지식인이다. 그런데 어느 나라에 불과 백년 전의 자기 나라의 기록을 읽지도 못하는 지식인이 있다는 말인가? 지금 南北韓 모두 제 나라 제 歷史를 原典으로 읽지 못하는 지식인이 나라를 이끌고 있는 것이 바로 오늘의 民族的 悲劇이다. 돌이켜 보면, 지난 날 漢字․漢文의 普遍化로 우리의 고유한 말이 많이 사라져갔고, 또 이로 因해 우리말 발달에 저해가 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만 못지않게, 아니 그 보다 몇 십배 더 많고 풍부한 어휘들이 漢字로 해서 생성되었고 받아들여져 결국 이제는 우리말이 되지 않았는가? 대개 文化水準이 높을수록 어휘가 풍부하고 다양한 법이다. 漢字는 表意文字의 特性上 가히 無限에 가깝도록 組合․造語가 가능하다. 그러니까 현재도 무수히 쏟아져 나오는 尖端科學技術用語들도 中國에서만은 外來語를 그냥 쓰지 않고 뜻과 音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자기의 말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바야흐로 人類文明史의 큰 潮流는 西勢東漸의 시대를 마감하고 東西文明의 大融合을 통해 第3의 文明을 창출하는 轉機를 맞고 있다. 21세기 人類文明의 大變革이란 바로 이를 두고 하는 말의 다름이 아니다. 지금까지 경제 논리의 측면에서만 논의되오던 소위 “아시아적 價値”가 이제는 人文․社會․自然科學에까지, 즉 인류문명 전체를 포괄하는 새로운 가능성으로 우리 앞에 부상하고 있다. 그런데 이것이 西洋學者들에 의해 더 적극적이고 깊이있게 논의되고 있다는 것은 일종의 悲劇이면서 喜劇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數千年間 漢字․漢文으로 기록된 貴重한 文化遺産을 지니고 있는 文化民族이다. 그 동안 西歐로부터 배운 새로운 科學技術에다가 이 유산을 접목시켜 21세기의 先進國家로 도약해야만 한다. 이것이 바로 오늘을 사는 우리의 民族的 時代意志이며 絶對命題, 最高價値이기도 하다. 이렇게 볼 때, 우리 語文政策의 方向은 너무도 分明하다. 쉽고 편리한 表音文字인 우리 한글에다 表意文字인 漢字를 곁들여 그 限界性을 보완 극복해 나간다면 21세기 우리 文化의 展望은 그야말로 남의 추종을 불허할 것이 틀림없다. 말끝마다 世界化를 해야 한다면서도 현재대로 漢字敎育을 배제하거나 外面한다면 머지않아 세계는 고사하고 아시아에서 조차 孤立을 면치 못할 것이다. 지금도 실제 그런 조짐과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을 우리는 보고 있다. 우선 日本과 中國 사람들이 韓國과의 왕래 소통이 不便함을 노골적으로 지적하는 형편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한가지 밝은 面이 있다면 制度圈敎育에서 漢字․漢文敎育을 그처럼 外面해도 漢字를 가르치고자 하는 學父母들이 날로 늘어가고 있다. 막대한 과외비를 스스로 부담하면서까지 이처럼 子女들에게 漢字를 가르치려는 이 마음, 이것이 곧 民心이요 天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우리가 漢字敎育을 폐지하고 한글전용을 실시해온지 불과 몇 십년에 우리 언어현실을 꼬집은 다음과 같은 말은 우리 모두를 肅然하게 한다. 韓國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는 英國의 이코노미스트誌에서 최근 “오늘의 韓國語는 英語와 土俗語가 합쳐진 이상한 言語”라고 꼬집었다. 이것은 요즘 우리 나라 거리의 간판이나 연속극의 題目, 대중가요의 가사에 이르기까지 영어로 된 것이 너무나 많은 것을 빗대서 하는 말이다. 한 민족의 神像이 있다면 오직 말과 文化가 있을 따름이다. 이제 우리의 말과 文化가 方向을 잃고 병들어가는 것을 더 이상 방치한다면 그것은 곧 民族精神의 自殺行爲라고 아니할 수 없다. 우리 先祖들은 漢字와 한글을 조화롭게 사용함으로써 풍요로운 언어생활을 영위해왔고, 세계에 자랑할만한 손꼽히는 文化遺産를 우리에게 남겨주었다. 오늘 우리가 한글의 便利性․實用性에만 안주한다면 後孫들에게는 과연 무엇을 물려줄 수 있을 것인가?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