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年 5月로 通卷70號를 맞이한다니 그 間의 勞苦에 眞心으로 敬意를 表하며 祝賀와 感謝를 드립니다. 아울러 漢字가 大學生들에게 疏忽히 取扱되고 있는 이 때에 「企劃特輯」을 마련하셨다니 아주 必要한 特輯으로 매우 뜻이 깊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平素 우리 國民 모두 特히 專門知識을 갖게 되는 大學生에게는 漢字가 꼭 必要하다고 느껴온 바를 一般人이 생각할 수 있는 常識線에서 나의 所見을 말해보고자 합니다.
위에 쓴 글은 특별히 漢字를 쓸려고 한 것도 아니고 흔히 우리가 쓰는 말을 글로 써 본 것입니다. 그리고 漢字로 쓸 수 있는 말을 漢字로 써 본 것입니다. 이와 같은 보통의 글만 보아도 漢字를 섞지 않고서는 우리말을 나타내기가 거의 不可能함을 알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우리말의 構成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우리말의 생김이 ① 한글로만 表記될 수 있는 表音語(예 : 오솔길, 돌다리, 집, 사랑, 나무…)로 구성된 말이 있는가 하면, ② 漢字로부터 만들어진 表意語(예 : 道路, 敎育, 論文, 敎授, 民主主義…)로 구성된 말도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사회가 발달하고 近代文明化가 진행되면서 漢字로 만들어지는 表意語는 그 比重을 더 크게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한글과 漢字는 우리의 言語生活에 있어서 이를 支撐하는 두바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데도 漢字를 멀리하고 한글전용만을 앞세움으로 해서 우리말을 온전하게 표현하고 이해할 수 없는 不完全한 知識人으로 만들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 전개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초등학교에서 짧은 시간에 한글만 깨우치면 누구나 손쉽게 읽고 쓸 수 있다는 좋은 점은 否定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사용하는 말의 뜻을 전부 안다 고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마치 英語를 우리 한글로 발음을 썼다고 해서, 또 읽는다고 해서 英語를 배우지 않은 사람이 그 의미를 알 수 있겠습니까? 예를 들어 ‘teacher’를 ‘티이쳐’라고 썼다고 해서 또한 읽는다고 해서 그 의미를 알 수 있겠습니까? 마찬가지로 ‘언어도단’이라고 쓰고 읽는다고 해도 漢字 ‘言語道斷’을 모르면 ‘어이가 없어 말할 수 없음’이라는 그 뜻을 정확히 알 수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한글’로만 쓴 글을 읽을 때에도 漢字로부터 만들어진 表意語는 겉으로는 ‘한글’이지만 항상 머릿속에서는 그 뒤에 숨어있는 漢字를 생각하게 된고 그 뜻을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런 불편없이 그 문장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것은 결국 漢字를 알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물론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고 쓸 수 있는 우리 ‘한글’을 아끼고 사랑하며 ‘한글전용’을 하자는 데 반대하고 그것을 탓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말과 글은 말하고 보내는 사람과 듣고 받아보는 사람간에 의미의 전달이 정확히 이루어 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안되면 말과 글은 그 使命을 잃게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漢字가 외우고 쓰기가 좀 어렵고 배워야하는 字數도 각각이라 쉬운 것은 아니지만 우리말의 구조상 피할 수 없는 것이라면 온전한 知識人 양성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범위 내에서 만이라도 필수적으로 배워야만 할 것입니다. 특히 專門知識을 배우고 硏究하는 大學敎育에 있어서는 漢字를 배우지 않고는 학문 그 자체가 不可能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表記上으로는 漢字를 쓰고 안쓰고는 차후의 표기 무제라고 하더라도 漢字를 아는 사람이 ‘한글’로 표기된 것을 읽고 그 뒤에 숨어있는 漢字를 생각하면서 그 내용을 理解하는 것과 漢字를 모르는 사람이 ‘한글’만을 읽고 상식으로 그 내용을 理解하는 것과는 매우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비단 나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또한 우리말에는 音은 같으면서도 뜻이 다른 同音異義語도 많으므로 그럴 때에는 그 의미를 앞뒤문장의 脈絡을 보지 않고는 알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예를들면 대가(大家, 代價), 전파(傳播, 電波, 全破), 전면(前面, 全面), 선물(膳物, 先物), 의사(醫師, 義士, 意思, 議事) 등 그 예는 얼마든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필요한 때에는 漢字를 쓰지 않으면 그 의미를 정확히 알 수가 없으며 漢字를 반드시 공부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문제가 되는 것은 우리 나라의 姓名입니다. 아직까지는 이름을 지을 때 漢字의 뜻과 音을 골라 열심히 지어 놓고는 쓸 때에는 한글로만 쓰면 그 ‘한글이름’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어떤 분은 “漢字이름의 한글표기는 의미없는 記號와 같다.”고도 하였습니다. 다행히도 ‘주민등록증’의 성명에는 漢字를 괄호안에 倂記하고 있으며, 이는 正道의 훌륭한 결정이라고 박수를 보냅니다. 이렇게 되면 漢字混用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됩니다. 앞에서 이미 본바와 같이 우리말의 구성에는 漢字混用이 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 의미를 알든 모르든 또 漢字를알든 모르든, 언어습관상의 의미 만으로라고는 하여도 무의식중에 대화에서 漢字混用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安寧하세요?”, “手苦하셨습니다”, “感謝합니다”, “入學을 祝賀합니다”, “初等學校․中學校․高等學校” 등등 漢字로부터 만들어진 우리말이면서 漢字를 몰라도 자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 의미를 언어습관적으로 잘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좀더 어려워지면 지식의 어려움과 전문성에 따라 부득이 漢字나 英語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게 되며 그들만이 意思疏通되는 여러 階層이 생기게 되는 것은 어느 나라에 있어서나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말을 표기하는데 한글전용만큼 온 국민이 쉽게 쓰고 읽을 수 있고 우리글인 한글을 愛用하자는데 그 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다만 문제는 우리말의 구성이 이미 漢字混用으로 되어있다는데 그 문제의 심각성이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말은 이미 漢字混用으로 되어 있는데 글만 한글전용이란 美名하에 말과 글이 서로 맞지 않고 二元化된다면 이는 마치 ‘矯角殺牛’(소뿔을 고치려다 소를 죽인다)의 어리석음이 될 수도 있는 것이 아닐까요? 말에 맞게 글을 쓰면 되는 것입니다. 바로 漢字混用인 것입니다.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분명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또 하나의 문제는 漢字混用을 하되 어떻게 할 것이냐의 방법인 것입니다. 그 방법은 여러 가지로 생각할 수가 있겠습니다 만은 나는 다음과 같이 세가지 방법으로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① 漢字混用法 이 방법은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이미 오랫동안 한글전용에 익숙해있기 때문에 소위 한글세대는 물론이고 漢字를 아는 일반인들도 한글보다 어려운 漢字를 굳이 쓰기보다는 한글로 표기하길 좋아하고, 또한 어느 정도 익숙해 있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현 우리 사회는 이미 漢字混用 시대는 지나간 것으로 생각됩니다.
② 漢字는 교육하되 표기는 한글전용을 하는 법 이 방법은 누구나가 좋아하는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미 지적한 바와같이 同音異義語나 漢字를 보지 않고는 그 뜻을 분명히 알 수 없는 말 등은 다소 그 의미 전달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은 됩니다만은 漢字敎育을 받으면 위의 방법 ①보다는 많은 국민이 환영할 것입니다. 이 방법은 현재 실시되고 있는 방법이기도 한 것으로 初等學校부터 필요한 數의 漢字를 敎育함으로써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방법도 그 전제는 漢字를 반드시 교육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③ 필요시 括弧 안에 漢字를 倂記하는 법 이 방법은 위의 두 방법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한 折衷法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한글전용도 되고, 필요시 括弧 안에 漢字도 병기함으로써(예 : 주민등록증의 성명) 그 의미도 분명히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간단하고 언어습관화된 것은 漢字로 倂記하지 않더라도 基本漢字만 알고 있으면 머릿속에서 漢字를 생각할 수 있을 것이므로 자연히 그 의미를 명확히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大學에서는 물론이고 初․中․高等學校에서도 각각의 정도에 맞는 범위를 정하여 漢字는 필수적으로 교육하고 표기는 한글전용으로 하되 필요한 때에는 括弧 안에 漢字를 倂記하는 제3의 방법을 택하여 일반화하는 것이 이 시대에 부합된 가능하고 적절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