個人的으로, 學窓時節을 돌이켜보면 그 당시에는 漢字關聯 政策이 일관성 있게 진행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1960~70년대 이전까지는 父母 兄弟 및 주위 친지가 漢字工夫 필요성을 누구나 例外없이 인정하는 분위기였고, 그 이전에는 공부라는 말 자체가 漢字 및 漢文을 공부하는 것을 뜻하기도 했다. 따라서 굳이 학교에서가 아니더라도 자연스럽게 漢字를 접하고 익힐 수 있었고, 저마다 필수 교양이 되어 상당한 수준에 도달하기까지 했다. 그러나 60~70년대 이후에는 落後된 國家를 近代化 先秦화하자는 구호가 온 사회를 흔들었고, 그 와중에서 漢字는 舊時代 遺物의 代表 중 하나로 낙인찍혀 타도와 청산의 대상으로 도마에 오르기도 했으며, 이에 따라 漢字敎育은 정규과목에서 제외되기도 하고 그 必要性 때문에 다시 채택되기도 했다. 최근에 와서는 교과과정과 무관하게 학습 당사자와 기업들을 중심으로 漢字學習 必要性이 제기되어, 학습 붐이 일고 있기도 하다.
漢字敎育과 관련된 이러한 상반된 의견은 大學에서도 있었다. 大學에서도 漢字를 필수로 교육해야 한다는 주장과 대학은 專門的 知識과 學問을 敎育하는 곳이므로 漢字敎育 임무까지 떠맡을 필요는 없다는 주장이 그것이다. 어느 주장이 옳던 간에 否定할 수 없는 사실이 하나 있다. 우리가 쓰는 語彙의 상당부분이 漢字語라는 것이다. 특히 어느 분야를 가릴 것 없이 主要 槪念語는 漢字語인 예가 많다. 이에 따라, 어떤 사람이 어느 분야를 처음 배운다면, 그가 漢字를 알고 있는지 여부가 그 새로운 분야를 이해하고 학습하는 속도와 진도에까지 영향을 끼치게 된다. 이와 관련되어서 개인적인 경험을 가지고 있다. 학창시절 關心있는 과목의 하나였던 生物과목을 공부할 때 매우 어려웠던 기억이 있다. 다름 아닌 生物의 分類와 特徵을 공부할 때였다. ‘강장동물, 해면동물, 극피동물... / 파충류, 양서류, 갑각류…’ 듣기에도 이상한 生物의 種類 名稱도 그렇고, 그 특징을 暗記하는 것도 그렇고, 어떤 것이 어떤 종류에 속하는지 분류하는 것도 그렇고, 마치 무슨 暗號를 풀거나 뜻 모를 呪文을 외는 것처럼 지루하기만 했다. 그러던 중 國語辭典에서 生物 시간에 배운 用語를 발견하게 되었는데, 사전에서는 ‘강장동물(腔腸動物), 해면동물(海綿動物), 극피동물(棘皮動物)… / 파충류(爬蟲類), 양서류(兩棲類), 갑각류(甲殼類)…’ 등과 같이 괄호 안에 漢字가 倂記되어 있었다. 그제야 그 이상한 用語들이 원래 漢字語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놀라운 사실은 그동안 알고 있던 漢字 實力으로 生物 分類 用語의 漢字를 풀어보니, 그토록 어렵던 해당 生物들의 특징이 바로 漢字語 풀이에 그대로 드러났다는 것이다.
腔腸動物 : (장이 따로 있지 않고) 몸 속 빈 공간이 장 기능을 하는 동물 海綿動物 : (온몸이 부풀고 줄면서 물을 빨아들이고 내뱉는) 솜처럼 생긴 동물 棘皮動物 : 피부에 가시가 돋은 동물 爬蟲類 : 기어다니는 종류 兩棲類 : (물, 땅) 두 곳에서 서식하는 종류 甲殼類 : 껍데기로 싸인 종류
漢字를 알고 있었다면 위와 같이 분류된 생물의 특징을 별도로 暗記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이후 漢字學習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새롭게 배우는 述語가 나오면 漢字로 어떻게 쓰는가를 알아봄으로써 자연스럽게 述語의 槪念을 익히게 되는 즐거움도 맛보게 되었다. 漢字를 미리 익혔는지 여부는 새롭게 배우는 분야에서 述語의 槪念을 이해하는 정도의 차이에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도 이로부터 알게 되었다. 위와 같은 경험은 현재 大學에서 敎育받고 있는 여러 분야의 大學生들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된다. 이런 의미에서 漢字에 대한 理解는 細部的 專功分野를 공부하는 대학생들에게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더불어서 專功과 무관하게 요즘 學生들에게 유난히 不足한 能力을 꼽으라면 自己表現 能力, 특히 글을 통한 자기표현 능력 부족을 꼽고 싶다. 글을 통한 자기 표현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漢字學習도 훌륭한 방법이 된다. 우리말 語彙의 대부분이 漢字語이므로, 漢字를 익히면 語彙의 정확한 뜻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고, 單語와 助詞의 관계 등을 정확하게 이해하게 되어, 글을 통해 간결하고 명확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능력이 향상되기 때문이다.
就業을 해서도 漢字 때문에 狼狽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는 逸話를 가끔 듣곤 한다. 브리핑 등에서 간결하면서도 명확한 표현을 하려면 漢字 單語를 써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칫 不注意로 漢字 단어가 잘못 입력된 문서로 인해서 망신을 당하게 되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努力’으로 입력해야 할 것을 ‘勞力’으로 입력한다든지, ‘關心’이라고 입력해야 할 것을 ‘觀心’이라고 입력한다든지 하는 등이다. 이런 일들을 보면 大學도 漢字敎育에서 예외가 될 수 없다고 생각된다. 漢字의 소양은 학습의 단계를 막론하고 우리말을 정확히 알고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하기 때문이다. 漢字敎育을 制度的으로 定規化하느냐 마느냐 하는 論爭을 떠나서 우리가 漢字語彙를 사용하는 한 우리말 단어에서 漢字語의 重要性을 부정할 수는 없다. 문제는 단순히 시험이나 급수 따기가 아닌 우리말을 위한 漢字敎育과 學習을 어떻게 效果的으로 進行할 것인가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漢字學習은 우리말 포기가 아니라 우리말을 제대로 사랑하기 위한 수단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